The last scene left such a deep impression for me... one of the most satisfying endings in history, i love how it links back to the very first scene in the whole drama. And when they were looking back, they became kids again, back to their roots and youth. Deoksun's monologue for the very last scene was also a masterpiece. Everything has an ending, and life goes on, but memories stay.
I also can't forget the last scene. Whenever I remember Deok sun saying with teary eyes, "what are you guys doing here?" I can't stop crying. It seemed like she really missed her friends.
i cried a lot in this kdrama, Sung Family made me cry so much when deok-sun read the plaque of appreciation to his father and when bo-ra exchanged letters with her father on her weding day. Such a masterpiece!!!! Thank god because the producers did not push the idea of Jung-hwan having a plane crash hahahaha. 10000000/10
This drama was the best....all time favourite...it hooked us to all ssangmundong neighbourhood and it's people....just beautiful and stars of that Street and their friendship. Overall PRECIOUS ONE
#Reply1988 is a masterpiece. This is the best drama I have ever watched. I already miss the Ssangmundong Squad!😭 Hope there will be a sequel too so we can finally see how they progress. I was heartbroken too and unable to move on because my ship didn't sail. They suddenly left us behind and the pain dwells in us. I demand a closure for Junghwan's lovelife and whereabouts and justice too for him as a main lead! He's no longer underrated! 😭😭😭
Well at least he get to date her in real life. I am too was sad the fact that he didn’t confessed to her but knowing they were dating for years now made me see the silver lining in it😁.
How could a drama be this gooooooooddddd!!!??? I am loving it so much that I don't want it to be finished but also can't stop myself from watching it.. God This Is A MASTERPIECE 🙌🙌
2:59 now when I see it, Jung Hwan never really came to terms with himself about liking Deok Seon. Everybody said she was cute in general, but Jung Hwan says "You're all nuts" like he doesn't even consider her cute. Even when he has a chance, he doesn't say it to Deok Seon herself. It's like he likes her but doesn't want to be with her. And I know Jung Hwan is more of an introvert when it comes to sharing his real feelings. But when you want somebody as a partner, you gotta say it! I know this because the guy who liked me was similar to Jung Hwan😂
Not really. I believe he just didn't want his friends to suspect anything. He's been harboring feelings since the first episode and maybe before too so he probably didn't want anyone to find out his love for her?
Watching this back make me miss all memories I watch here. Esp when everyone finally left the ssangmungdong street I feel so sad yeah everything will change and don't last long
Just come here cz waiting for another reply series. They made the series about 1 until 3 years difference. But, im waiting for 4 years now. Miss reply series so bad. When the reply series back?😭
레전드만 모아놨다! [#응답하라레전드] 골라보기 👉ua-cam.com/play/PLTnyq-p4P5n2MhuUnA9pfMBFtnuwDjOq2.html
4:30 수면제 없으면 못 자는 택이가 친구들이랑 같이 자면 젤 먼저 잠드는 거 뭔가 뭉클
수면제 4인방
카페인 동룡이 방귀
@@ww_my_bbbboy ㅋㅋㅋㅋㅋㅋㅋㅋ
동룡이 방귀땜시 기절한거 아니에요..? ㅋㅋㅋㅋ
강다영 알고보니 기절했던거..
피자씬은 다 알고있는 입장에선 개웃긴 상황임ㅋㅋㅋㅋㅋㅋ보라를 좋아하는 선우, 선우가 자기를 좋아한다고 믿고 설레는 덕선이, 선우가 덕선이 좋아하는줄알고 환장하겠는 정환이ㅋㅋㅋ리액션이 이렇게 큰데 동룡이가 눈치 못챈게 아깝다ㅋㅋㅋㅋㅋ
미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연 정환이 저거 다음에 누우면서 엄청 크게 한숨 쉬는 게 킬포인데 ㅋㅋㅋㅋㅋㅋ𐨛ㅠㅠㅠㅠㅠㅠ
아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네
중요한건 이때까지 이 관계에 끼지 않았던 택이가 남주ㅋ
박보검 최고야!!!
아 ㅋㅋㅋㅋㅋ그러네요
00: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족디스하는건 어지간해서는 못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얼마나 친한지 보여주는 장면ㅜㅜㅋㅋㅋㅋ자기들 불쌍한거 눈치 안보고 피자 한조각 더 먹을라고 싸우는거 포인트
내가 누르니까 999
내가 누르니까 1000!
피자 한조각 더먹으려고 티격태격 하는 와중에 정환이는 덕선이 피자먹으라고 동룡이가 계속 정환이 불쌍한점 얘기할때 반응 안해줌ㅋㅋㅋㅋ
@@Siosuke 그래 틀딱아 늙어서 좋겠네
@@lopster_king ㅋㅋㅋㅋㅋㅋ 웃기네
선우가 의외로 5인방이랑 있을때마다 승질잘냄ㅋㅋㅋ 심지어 승질낼때마다 개찰졐ㅋㅋㅋㅋㅋㅋ
사실상 교통정리함 혼자
선우가 놀리는것도 젤 기분 나쁘게 잘 놀림ㅋㅋ
감자☆의 후예잖슴까
@조규현은 톨앤핸섬영앤리치 뭐야??미쳤어??
@조규현은 톨앤핸섬영앤리치 ㅋㅎㅋㅋㅋ
2:34 애들이 덕선이 귀여워진 것 같다하는거 왜지 설렌다 간질간질해
ㅠㅠ그말을 도롱뇽이 먼저한것도 나름설렘포인트...ㅎㅎㅎ
딱1천개당 내가 누르니까
구름 도룡뇽도 사실 맘이 있었을수도 .....?
실제 남사친이 저러면 소름돋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
돌림각재는중
정환선우 합창
4:57 안나기는c!!!
5:03 아이 진짜ec!!!!
아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순돌님
존나 잘맞네ㅋㅋㅋㅋㅋㅋㅋ
어후 좋아요 4300개 감사합니다 ...
아니 내가 순돌이가 되고 나서 순돌 님들이 너무 많이 보옄ㅋㄱㄱㅋㄱㄱㅋ
나도 어렸을때 부터 같이 자란 친구들 있었음 좋겠다,,,ㅠㅠㅠㅠㅠ
돈주고사
정신적 가치는 돈으로 해결할 수 없어요 ㅠㅠ...장난이시죠?
그쵸ㅠ 서로 너무 편해보이는게 부러워용 ㅋ큐ㅠㅜ
개한민국은 돈으로 다 살 수있데요
커 가면서 살아온 환경이 달라지고, 거치관이 다르고 하니
음
택이 포근히 자는거 너무 귀여움 ㅜㅜ 밤톨같아
ㅇㅈㅇㅈㅇㅈ
귀여워 택아 ㅠㅠㅠ
귀엽 ㅠㅠㅠㅠㅠ
택이 너무 귀엽다ㅜㅜㅜㅜㅜㅜㅜㅜ
1:44
1:56 덕선이 먹으려고 하니까 남자애들 다 거개 들고 보려고 하는 거 뭔가 설렘
이동상 설렐것도참읎네유
이엔쟈 그러게요... 하루하루가 팍팍해서 이런 사소한 것에도 막 설레고 그러네요
@@이동상-d8o 허허 동상 힘내유~
이동상 덕선이가 뭐 먹은거에요?
@@신서윤-l1i 고량주일꺼예요... 술이요 ㅎㅎ
4:52 택이 기침하는거 ㅈㄴ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우 나천재님이시당!
@@user-pp1ex5of3v 나천재입니다
지니어스요 (찡긋)
존나 헛구역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0 도요 ㅋㅋㅋ
ㅋㅌㅌㅋ도룡뇽 진짜 응칠 방성재 다음 내 최애 감초임 ㅠㅠㅠ 제일 좋은 씬은 선우 누나랑 보라누나랑 사귄대 ㅇㅈㄹ하던겈ㅋㅋㅋㅌㅋ
쿨쿨 응칠 방성재ㅠㅠ 저랑 취향이 비슷하시군여 방성재 도룡뇽 둘다 드라마에서 감초역할 톡톡히 했죠ㅇㅇ
도룡뇽 너무 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diekj 욕좀 하지마ㅠㅠ
왜 한국인 수준 낮추고 그래;;
저 대사가 맞습니다
동룡은 조금이라도 알았던 정환이나 덕선이, 모든 걸 알고 있었던 택이와는 다르게 전혀 모르고 있다가 알게 된 것이니 당황할 수 밖에 없었던 동룡의 감정을 잘 살린 애드립이죠
그게 애드리브 라던점......
3:58 5:52 택이는 동룡이가 방구를 뀌면 냄새를 밀어내는 편
오 저런 디테일 좋다
개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
가만보면 연기가 아니라 진짜 뀌는듯 ,,,
아귀여워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
이제껏 봤던 응답하라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여운이 남는 작품. 뭔가 내가 그 시대는 아니였지만 몽글몽글하고 뭔가 추억하게 만드는 맛... 깊은 여운과 감동이 마음에 남기도하고 주조연 포함 모든 캐릭터들이 입체적이라 주기적으로 찾게 된다.
3:56 진짜 최고의 씬 너무 감동적이다 선우의 감정이 쌓이다가 한번에 폭발하는 것 보고 눈물이 나오려고 했어요... 정말 최고의 장면 정말 최고다
방구껴서 성내는 씬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대하고 눌렀는데..
?
@@즈치-m9w 아개웃겨 ㅠㅠㅠ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ㅋㄱㄱㅋㅋㄱㅋㄱㄱㅋㅋㄱㅋㄱㅋㄱㅋ
4:57 ㅋㅋㅋㅋㅋㅋㅋㅋ둘이표정똑같
+님 프사
@@user-hr5zu1ul4f ㅋㅋㅋㅋㅋㅋㅋ
ㄴㄴ 정환이는 눈썹 \/ 이거 선우는 ~ ~
영상에서 방구냄새나요
나만 느끼는 게 아니었어ᅮᅮ
ㄴ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ㄱㅋㄱㅋㄱㄱㄱ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ㅋㄱㅋ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ㅋㅋㅋㄱㅋㅋㄱㅋㅋㅋ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ㅋㄱㄱㅋㄱㄱㅋㅋㅋㄱㅋㅋㄱㅋㅋㄱㄱㅋㅋㄱㅋㅋㄱㅋㄱㅋㄱㄱㅋ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ㅋㅋㄱㅋㄱㅋㅋㅋ
아이씬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 시대에 살아 보고 싶다는 생각은 한번쯤 해본다
4:34 정환이 배게 앞뒤방향 계속 바뀌네요.
옥에티 발견입니다.
눈썰미 오진다
어케본거얔ㅋㅋㄹㅋㄱㅋㅋㄱ
옥의 티
윗분들 ‘옥에 티’ 가 맞습니다.
베개
5: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에 글 작은 영화관에서 어쩌다 보니 방귀 모음집으로 바뀜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뀌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6 3:48 4:40 5: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0 박보곰 혼자 허우적거리는거 진짜 개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보공이
ㅋㅋㅋㅋㅋㅋㅋㅋ3:58ㅋㅋㅋㅋㅋㅋㅋ택이 조용히 방구 밀어냄ㅋㅋㅋㅋㅋ
5:53 여기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귀여워 택이ㅋㅋㅋㅋ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귀
이제 슬슬 응답하라 다시 나오나봐요ㅠㅠ 클립들이 많이 뜨네
롱메 그랬으먄 좋겠네요....
응답하라 2002 나오나여~~~
응답하라시리즈 이제 안만든다고 했었는데...
@@랄랄룰-e7y 헐랭 ,, 누구 피셜이에요??? ㅠㅠ
@@랄랄룰-e7y 하지만 만들어져서 나올지말지는 아무도 모르죠ㅎ 개인적으로 나왔으면
0:42 왜에 ~ 난 우리 형 조은뎅 ෆ
툽툽투룹뚭 그 하트 저 주세요
서진잉 ღ'ᴗ'ღ
첫씬ㅋㅋㅋㅋㅋ 부모님 돌아가신 거 얘기하지말라는거 ㅋㅋㅋㅋ 찐친구라도 자칫하면 큰일날 수 있는 발언이지만 자연스러움ㅋㅋㅋㅋ 레알 찐친구
근데 애초에 고딩 5명이서 피자 한판으로 먹는다는게 말이 안됨
옛날엔 피자가 정말 귀했담미다.....
최택이 50판을 사줄수있을거같은데
ㄹㅇ... 최소 4판은 시켜야됨
[GST]아센시오 그렇네 최택이 있었넼ㅋㅋㅋㅋ
대회 우승 한번으로 상금 7000만원씩 받아오는 택이가 있는데...
3:25 이때 방구낀거 눈치채고 슬며시 눈뜨는구 개웃기다곸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ㅅㅂ 아 배야
난 저 때 꼬인게 너무 안타까웠음..덕선이가 선우가 자길 좋아한다는 착각을 안했다면 정환이가 둘이 서로에게 맘있는 것 같다는 오해를 안했다면 덕선이는 계속 정환이를 신경썼을거고 정환이도 나름의 표현을 해서 둘이 잘될 수도 있었을텐데ㅠㅠ
산삼 그리고 원래는 어남류였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엉
실제로 어남류인것에 만족하고갑니다ㅠ
@@babambataste ㅋㅋㅋㅋㅋㅋ 그니까요 찐커플♡
@@뿌꾸뽀 처음부터 어남택이였어요 티저때 택이랑 덕선이 같이있는 티저 내놓은걸 보면 제작진은 아예처음부터 답을 줬어요
엥 막회찍기전에 작가도 어찌할지몰라서 그 현장에이ㅛ던 스텝들한테 다 물어봣는데 어남택이많아서 결정한거라고 하던데
The last scene left such a deep impression for me... one of the most satisfying endings in history, i love how it links back to the very first scene in the whole drama. And when they were looking back, they became kids again, back to their roots and youth. Deoksun's monologue for the very last scene was also a masterpiece. Everything has an ending, and life goes on, but memories stay.
@WhyReply1988 ye same
@BG same here.
Ikr that definitely left something in my heart. Such a great k drama with an extraordinary end.
I also can't forget the last scene. Whenever I remember Deok sun saying with teary eyes, "what are you guys doing here?" I can't stop crying. It seemed like she really missed her friends.
@@iffatkhanom9676 😭
For me the saddest thing of this drama is the scene when they move to another place and not together anymore
Jihan Nadiah me too 😭
I was so upset with that scene
Me too. I cried last night while watching the scene. 😭
Same i could rewatch this drama thousand times but not that scene. It made me feel depressed and suffocated
Truee! Heartbreaking but gonna move on...🥺🥺🥺
4:49 아좀 넌.. 넌좀 뭘먹는거야!!!
ㄹㅇ껴서 진짜 개빡친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아뺘가 해준밥
3:54 지 혼자 코막고있네 ㅋㅋ
디테일보소ㅋㅋㅋ 아님 진짜 뀐거ㅋㅋㅋ
4:42에서돜ㅋㅋㅋㅋㅋ
5:36에 택이 방구라는 말에 냄새맡을려고 코 벌름거림ㅋㅌㅌ
김승비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
먼저 맡고 콜록거려 ㅋㅋㅋㅋㅋㅋㅋㅋ
도롱뇽 피자 먹을때 정환이 줄것도 아니면서 정환이 팔아먹는것도 웃기고 그와중에 정환이는 덕선이 피자 먹으라고 단칸방 살았었다니까 어깨 으쓱하고 정봉이 얘기하니까 형 좋다하는거 스윗ㅠ
그냥 동룡이 방귀 특집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4
은근 설레네..
이 말에 대답하고 수긍하는 친구들도 귀엽고 설레
택이 동룡쓰 방구 뀔때마다 쿨럭거리는거 귀여워 죽겠네ㅋㅋㅋㅋㅋ 조용히 항상 기침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보고 싶어도 결말이 슬퍼서 못보는 드라마..
#동하 결말 까먹어서 모르는 1인 입니다아..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여
저도 결말까먹,,
@@수민-g9u 아 ㅠ 저는 어남류여서..박보검 선택한게 너무 충격적여서 항상 마지막 화는 못보는 사람입니다ㅠㅠ
@@yi9296 어남류라서..결말을 못봐여ㅠㅠㅠ
@@백현-j4e 헐...저도 딱마지막회빼고다봄 ㅠㅠ
5:37 택이 냄새 맡아서 토할라고 하네 ㅋㅋㅋㅋ
5:37
5:37
5:37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1 정환이가 우리 형 좋다고 하는거 감동 ㅠㅠㅠ
0:19 여기서부터 동룡이랑 덕선이 손크기 설레는데 왜 말이 없냐
이런 드라마 또안하나 ㅠ 이거볼려고 하루하루 기다려지고 하던때가 엊그제같은데..벌써 2024년도 라니..응답하라 시리즈 다재미있지만.. 개인적으로 1988 캐릭터들 너무 내취향이라 ㅋㅋㅋㅋ
Reply 1988 is not just a kdrama. It is my childhood. It is your childhood. It is probably every Asians' childhood memory. 😢🤍
True
❤️
💯 TRUTH
I don't remember i had friend back then
But I was born in 2002
Reply 1988 the best!! I miss this drama so much
우리 언니 성보라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얘네 형 김정봉 에이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6 택이 조용히 문쪽으로 손짓하는거ㅋㅋㅋㅋㅋ넘웃곀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방구를 픽픽끼던 동룡이는 결국 궁댕이가 피범벅이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 너 생리하냐 ??!??!
@@CHY-x9n 치질
@@폭풍이-x9x 이게 대사였음.
@@loststars3249 알음
@@폭풍이-x9x 옹~♡
응팔은 맨마지막에 덕선이가 저 방으로 들어서면서 다시 이야기 시작되는 듯한 장면이 최고인 것 같아요🥺
It's been 3 days since I finished this beautiful series and l haven't moved on yet. I missed them so much that it hurts!!! 😭💛
응팔 보다보면 마음 한켠으로는 너무 쓸쓸하고 외로워짐.. 나한테도 이런 친구들이 있었으면... 해서....
i cried a lot in this kdrama, Sung Family made me cry so much when deok-sun read the plaque of appreciation to his father and when bo-ra exchanged letters with her father on her weding day. Such a masterpiece!!!! Thank god because the producers did not push the idea of Jung-hwan having a plane crash hahahaha. 10000000/10
this was really how we lived our childhood days in our neighborhood, before all the gadgets
yea it was so much fun back then im glad i get to experience it even though it was just a short period of time
Soo truee and very relatable!!💯🥰
So true!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선이랑 도룡뇽 듀오 진짜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답하라 시리즈중에서는 1988이 진짜 ㄹㅇ임,.,.,.,.그 때 그 시절 분ㄷ위기를 진짜 너무 잘 살림 응답하라1988 다른 나라에서도 인기 많다는데 왜 인기가 많은지 알겠음...
i keep coming back to this. it makes me so happy
Did someone notice in the last scene that taek is silently trying to move the smell out through the door 😂
He does that in the scene where they are sleeping too
He always did that
Thanks for noticing 😂 I thought I was the only one
He did that at 3:59 too 😂
LMAO
i love the dynamic of this group...
it so brings me back to when my family shared a compound with 3 other families and all the kids grew together.
2:43 선우 이때 분명 보라 떠올렸다ㅋㅋㅋㅋㅋ 다시보니 아련한 눈빛에서 다 느껴지네 크으~~♥
"Dong-ryuong's fart compilation" would be better title 😂👍🏻
This drama was the best....all time favourite...it hooked us to all ssangmundong neighbourhood and it's people....just beautiful and stars of that Street and their friendship. Overall PRECIOUS ONE
#Reply1988 is a masterpiece. This is the best drama I have ever watched. I already miss the Ssangmundong Squad!😭 Hope there will be a sequel too so we can finally see how they progress. I was heartbroken too and unable to move on because my ship didn't sail. They suddenly left us behind and the pain dwells in us. I demand a closure for Junghwan's lovelife and whereabouts and justice too for him as a main lead! He's no longer underrated! 😭😭😭
Well at least he get to date her in real life. I am too was sad the fact that he didn’t confessed to her but knowing they were dating for years now made me see the silver lining in it😁.
But aleast be happy coz they are dating in real life
This was one of the best things I have ever seen 💜
2:05 요거요거 왜케 귀엽냐ㅠㅠㅠㅋㅋㅋㅋㅋ애들 넷이서 덕선이 술 마시는 거 구경ㅌㅋㅋㅋㅋㅋ
응팔은 진짜 연기들이 다 최고였어용!
최애작!
1화부터 다시봐야겠당 ㅎ
1988 응팔2 부탁드려요 그립고 보고싶고 가슴 뭉클했습니다 내젊은 날의 추억 내인생 최고의 드라마 잊지 않겠습니다 사랑합니다❤️
4:01 슨경질 대마왕의 맨날 방구를 껴 또보러옴ㅋㅋㅋㅋㅋㅋㅋㅋ 중독성 오지내 ㅋㅋㅋㅋㅋㅋㅋ
00:53 너 아빠얘기 하지마 너 엄마얘기 하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How could a drama be this gooooooooddddd!!!???
I am loving it so much that I don't want it to be finished but also can't stop myself from watching it..
God This Is A MASTERPIECE 🙌🙌
I honestly think in their friend circle, Dung ryong is the glue of their friendship.
4:50 ㅈㄴ화난 선우와
4:58 환상의 콤비
I wish I had this kind of childhood ..full of amazing memories,friends who become my family 🥺
same🥺
0:42초에정환이가 우리형좋다고 하는거 쏘스윗
응팔은 정말 최고의 드라마. 나의 인생드라마.. 세월이 흐른 지금도 아련한 감동과 웃음이..ㅠㅠ 백번을 봐도 질리지않아요~
응답하라 1988 ..
우리 이쁜 공주가 세상에 태어난날
선물같은 아이.
응답하라 1988.은 눈물샘.
1:20 정환이 얼굴 찡그리는거 개치인다ㅠㅠ
5:52 택이 겁나게 귀엽내
방귀냄새 밖에 내보내는중ㅋㅋㅋ
reply 88 is one of my favorite dramas bc of this special familial bond they have
3:58 택이 웃음참는겈ㅋㅋㅋㄲ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ㄱㅋㄲㅋㄱㅋㄱㅋㄱㅋㅋㅋㄱㅋㄱㅋㄲ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ㄲㅋㄱㅋ아 개웃김ㅋㅋㅋㄲㅋㄱㅋㄱㅋㄱㅋㄱㅋㄲㄱㅋㄱㅋㄱㅋㅋㄲㅋㄱㅋㄱㅋㄱ
저렇게 칭구들이랑 놀다가 밥먹으라고 부르던 울엄니의 우렁찬 목소리가
사무치게 그립다~~♡.
80% of their moments was Dong Ryong farting lmao.
ㅆㅂ ㅠㅠㅠㅜㅠㅠㅠ 진짜 찐 친구 같음 ㅠㅠㅠ 진짜 도롱뇽 같은 친구 한 명만 있어도 인생 성공이다...
3:08 귀여워진 덕선에서 동룡이 방귀로 바뀌는거 뻘하게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자자 👏👏
오늘 요약⭐
도룡뇽 빵구 뿌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웅웈
I’ll never get tired rewatching this drama and/or all these cuts
2:59 now when I see it, Jung Hwan never really came to terms with himself about liking Deok Seon. Everybody said she was cute in general, but Jung Hwan says "You're all nuts" like he doesn't even consider her cute. Even when he has a chance, he doesn't say it to Deok Seon herself. It's like he likes her but doesn't want to be with her. And I know Jung Hwan is more of an introvert when it comes to sharing his real feelings. But when you want somebody as a partner, you gotta say it!
I know this because the guy who liked me was similar to Jung Hwan😂
Not really. I believe he just didn't want his friends to suspect anything. He's been harboring feelings since the first episode and maybe before too so he probably didn't want anyone to find out his love for her?
@@yaseen500all this is exactly why he didn’t get her 💀. He could have literally just shut his mouth
This is the english comment you were searching for and i am in love with this show❤️❤️❤️❤️❤️
도롱뇽 같은 친구 있으면 매일매일이 재밌을듯ㅋㅋㅋㅋㅋㅋ
처음 장면 류준열이 피자 버리고 상심해하는거 너무 귀여움,,
내나이 51......
너무나 그리운 시절 입니다
저땐 잘사는친구 못사는친구 그런거 없었는데
8할이 도롱뇽방구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atching this back make me miss all memories I watch here. Esp when everyone finally left the ssangmungdong street I feel so sad yeah everything will change and don't last long
Just come here cz waiting for another reply series. They made the series about 1 until 3 years difference. But, im waiting for 4 years now. Miss reply series so bad. When the reply series back?😭
ㅋㅋㅋㅋ 이거 2024년에 봐도 재밌네요
I miss the Ssangmun-dong troops❤️
Can't get over of them... I watched again next again
i really missed them and was planning to rewatch!!!! 😭😭😭😭😭
4:02 선우 같은 반응때문에 더 재밌어서 방구 뀌는 친구들도 은근 있었음ㅋㅋㅋㅋ
친구집 놀러가서 자고있을때 나도 동룡이처럼 저렇게 뀐적 많았는데 선우같이 반응했던 친구가 하나있어서 더 재밌었던 기억이 남ㅋㅋㅋㅋ
I'm so into these beautiful memories since the morning.....those times of happiness.
5:03 나도 친구중에 동룡이 같은에 꼭있는데ㅋㅋㅋㅋ작년에 애들이랑 한친구집에 자다가 새벽에 애들한테 이불로 덮히고 그 안에 방귀뀐거 겁나 웃겼는데
이 케미 너무좋아❤️❤️
3:33 이불속에서 꿈틀꿈틀 졸귀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