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1 덕선이가 가져가는 숟가락 주인이 사실은 간질환자인데 저때 인식이 어떤 질병이든 전염될 수 있다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던때라서 덕선이가 저친구의 숟가락을 가져가는 행동은 숟가락의 주인에게 덕선이는 편견없이 바라보는 좋은 친구, 신뢰를 주는 사람이라는 메세지를 가지고 있음 덕선이의 도덕적인 인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장면
Nothing can beat this drama..each and every actor of this drama did justice on their character.after watching this drama I always wanted to have friends like them
저렇게 친구들이 같이 밥 먹어주는게 너무 부럽다. 나는 점심에 밥먹을 친구 한명이 없어서 화장실에 숨어있었는데 그리고 5교시 시작하면 교실에서 "너 밥먹었지?"소리 들으면 "아.. 아니야 먹었어..!"이러고 둘러대고 남은 3~4시간동안 걔네가 괴롭히는거 다 참는게 내 일과였지
I love this show so much! It's one of the only K-Dramas I've finished! Love the part where the president had an episode and they all acted like nothing happened when she came back to their classroom ♡
There's so many little moments I love about, I can just go on and on... When Jung Hwan tastes sun-woo mother's food and says it's not bad just to make him feel good. And the girl who had that disease, the moment she knew she was accepted by her friends. One of the best series. I'll keep coming back to this series often, because it makes me feel good ❤️❤️❤️❤️
This is one of my best ones too. I was about Jinjoo's age back then but I clearly remember the atmosphere and feeling of that time. Probably it was a tougher time for me to go through in 1980s and 1990s than now but my heart was more filled with warmth. I am glad you enjoyed this series too.
3:21 덕선이가 가져가는 숟가락 주인이 사실은 간질환자인데 저때 인식이 어떤 질병이든 전염될 수 있다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던때라서 덕선이가 저친구의 숟가락을 가져가는 행동은 숟가락의 주인에게 덕선이는 편견없이 바라보는 좋은 친구, 신뢰를 주는 사람이라는 메세지를 가지고 있음
덕선이의 도덕적인 인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장면
네
@??? 맞는데요
@??? 뿡인데요
@@Octo_92 뚱인데요
@@user-qj7nz2zd4o 뻥인데요
수학물리 다 있는데 왜 점심 때 자녴ㅋㅋㅋㅋㅋ진짜 빵 터지넼ㅋㅋ
인정ㅋㅋㅋ
빙빙 이해못했어요 무슨뜻이에요?
빙빙 수학물리시간에 잔다는 뜻인가?
국어.수학.과학.영어는 ㄹㅇ 4대 수면제다
도룡뇽 아빠 물리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반장 대사 하나 없는데 진짜 무슨 기분인지 알 것 같음...ㅠㅠ 표정연기 진짜 잘한다
그니까요ㅜㅜ 감정선 진짜 잘살림
약간 최강희 리즈때느낌도나고 ㄱㅊㄱㅊ
차이나타운에서 연기가 ㄹㅇ 레전드
그러게요 연기 진짜 잘하시네용
봄은봄 ㅇ
ㅅ
3:51초에 왼쪽 화면 아래있는 여자분은 밥 입에 넣자마자 맛이 없는지 표정잌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ㄱㅋㄱㅋㅋㄱ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품이였나? 장식용 ㅋㅋㅋㅋㅋ
그걸발견 하신 분 대단하십니다!!
아이 ㅅㅂ 이게 밥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멋진 드라마가 벌써 7년 전 작품이라는 게 또 한번 슬퍼지네. 1988년이 35년 전이라는 것도 슬픈데, 응팔도 7년 전 작품이라는 것도 또 슬프다 가는 세월 정말 붙잡지 못하고 마음만 아프네.
그래야 인간의 삶이죠.ㅎㅎ
7년전이요?????????????????????????????????????????????????????????????????????????????????????????????????????????????????????????????????????????????????????????????????????????????????????????????????????????????????????????????????????????????????????????????????????..?
@@Seoul_293이제 한달만 지나면 9년.... 10년세월 금방가네여 ...
⏫🎑
🌹be happy : )
생각해보면 정환이가 첨에 담배안피는 사람은 착한사람 이라는것도 덕선이 남편이 아니라는 떡밥이었음ㅋㅋㅋ 미래의 덕선이 남편은 1화때부터 담배 폈으니까..
.....헐
@@이보영-y3m 헐 진짜요?! 어쩐지....너무 급전개 삘이더라.....
@@이보영-y3m 맞아요 저도 들었어요ㅠㅠㅠㅠㅠ
@@Magicalkimbumsu 택이에용
근데 성격이 180도 바뀌는 게 쉽냐 안 피던 사람이 피는 게 쉽냐 난 후자라고 보는데..어남류ㅠ
초5때 서울로 전학오니
분홍색도시락안에 쿠킹호일로
비엔나소시지에 케찹 싸오던
짝꿍이 얼마나 부럽던지
문화충격이였지..
오이지나 짠무무침 싸오는 나랑 먹기시러서 책상에 선긋고 밥먹던 그짝꿍이 생각나네..
얼마나 창피하던지..
그래도 5남매 없는 살림에
키우려 온갖 힘든일하시며
도시락싸주시기 얼마나
힘드셨을까..
엄마 죄송하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쑥스러워 표현못하는 딸내미를 용서해주세요.
오래오래 건강히 곁에 있어주세요♥
오이지, 짠무무침 맛있는데.. ㅎㅎ 도시락을 저랑 먹을걸 그랬네요..ㅎㅎ
직접 문자로 하시는게...
유튜브 댓글에 이러는거 레전드네
그걸 왜 여기서 남들한테 쓰는건지 이해가 안가네..
직접하지 왜 여기쓰냐는 사람들 진짜 공감능력 떨어진다. 비슷한 시대를 살았기에 공감한다는거고 잊고있던 어린시절을 떠올려주는건데.
초등학겨 때 급식실 수리한다고 1~2달 정도 도시락 싸고 다닌적 있었는데 엄마는 맨날 뭐 싸줘야하나 힘드셨지만 정작 우린 애들하고 모여서 반찬 나눠먹고 되게 재밌었는데 추억이네
헉 저두여
혹시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Ramgee2 30대 초반이요
@@학흐입 앗
불효 했네 ㄷㄷ 왜그랬어 안미안해?
진짜 저 반장 에피소드는 되게 감동적이였고 덕선이가 진짜 사람됨됨이가 제대로다라는걸 보여줘서 더 좋았어..
02년생은 죽어도 경험 못해본 그 추억들을 이리 영상으로나마 채워갑니다.함께 어울려먹는 저 옛문화가 참 부럽네요..
02년생인데 어른스러우시네요 저 참고로76년생인데 국민학교 시절에 반친구하나 상추 싸와서 쌈싸먹는 애도 있었어요 ㅋㅋㅋㅋ 반친구들 다 웃고 난리남 ㅋㅋㅋㅋㅋㅋ
@@Gdsvhyexsgrg 진짜 상추를 싸와서 먹어요? 뭐랑 같이 드셨데요?
@@전석훈-r4d 뭔 십소린데? 그냥 나가라
저게 부러울 정도?
@@루하-d6n 그냥 추억이고 낭만이니 그렇지 난 2022년이 제일 극혐임
선우가 엄마 도시락 장독대에서 꾸역꾸역 다먹던 장면도 올려주지 (거기서도 계란껍질 뱉음 ㅋㅋㅋ)
그 장면이 넘 뭉클해서ㅠㅠ 선우 이미지로 각인됐었음
장독대가 아니라 계단입니다
@서한나 선우 도시락 나오는 회차요? 2회였던걸로 기억해요.
장독대에서 먹으면 레알 진기명기
장독대ㅅㅂ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상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ㅊㅌㅋ
@@풀랑크톤 말 하는거 개웃기네ㅜㅜㅋㅋㅋㅋ쿠
4:48 덕선이 옆에 노랑티에 반묶음한 친구 너무 부럽게 보고있엌ㅋㅋㅋㅋ 한 입 먹고싶나봐ㅠㅠㅋㅋㅋㅋㅋ
과연 연기였을까 진심이었을까
@@user-rn6lh5jd8n 진심..ㅋㅅㅋㅅㅋㅋㅋㅋㄲㅋㅋㅋㄲㅋㅋ
잠시만기다료봥 저 때만큼은 진심으로 연기했을 듯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기름 냄새는 못참쥬 ㅋㅋㅋ
0:53 보라 담배피는데 이딴소리하니 더 욱하고 어이없는 사랑꾼 선우ㅋㅋㅋㅋㅋ
woo joo 아 그러네ㅋㅋㅋㅋ
헐 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ㅋㅋ
@닥곡이 선우가 짝사랑 하던때 아닐까여
보라는 성인이자너...
고등학생하고 성인하고 같냐
응팔은 다시 봐도 정말 따뜻함이 묻어나요~ 보고나면 맘이 따뜻해지는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간질이 옮긴다는 소문이있었는데 덕선이가 아무렇지않게 숫가락가져가서 반장이 감동한거에요
아 그랬구나. 몰랐어요. 하필 숟가락이라서 어색한 표정인가 싶었는데 감사합니다
매일 총각무만가져오는애 참치만가져오는애 김만가져오는애 컵라면만가져오는애 다 우리의 도시락친구였어요ㅎㅎ 그립다그시절
못된 친구들이네.
@@레오레오-c9b ?
크 기억난다.
참치도 그냥 참치가아닌 고추참치 짜장참치ㅋㅋㅋ
크~그때 그립네요..쉬는시간엔 폰꺼내서 모두의마블하고..
1988 시즌 2 나왔으면 좋겠음 이 멤버 그대로 ㅠㅠ 근데 그럴순 없겠죠 너무 재밌게봐서 응팔 끝나고 한동안 여운이 쉽게 안 가셨다는..
저도 그리생각하나 침 슬픈게 노을이였나 저기서 혜리동생역하는 노안 남동생역 분께서 암이였나 백혈병투병중이신지라 그분은 볼수없는..ㅠ
아니 이분 어딜가나 보이넼ㅋㅋㅋ
기코 17년도에 완치했다고 기사났어요!ㅎㅎ 다행이죵
@@wkddlsmsckrg 앗 다행이에요ㅠㅠㅠ 응팔보면서 계속 걱정했었는데 다행이네요
@@코기-s3n 근데 백혈병 걸린게 언제였죠?? 저번에 복면가왕에서도 본거같았는데...
4:52 제발 참기름 병 좀 닫아줘ㅠㅜㅠ 섞다가 떨어질라 무섭다ㅜㅜㅜㅠㅜㅠ
와 나는 나만 이런 생각 하는 줄
나도 그 생각했음..... 나였음 백프로 엎었음
나도 그 생각했는대 ㅋㅋ
떨어뜨려서 깨질까 조마조마
다들 신경쓰이셨군 ㅋㅋ
동룡이 자리에는 이동휘 캐스팅은 신의한수다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
4:00 악 김치 너무 셔 이거 킬포ㅋㅋ
01:38 김치볶음밥~~할 때 정환이 머리 돌아가는 거 졸라 귀여움ㅠ
잘생겼으니 귀여웠을듯
울리히 폰리흐슈타이너 정답입니다
인정요
자매품 카레라이스 도 있어요
@@heejun7678 몇 화인지 아시나요?
1:21 선우야↘아↗⬆아↘아↗아↘아➡
나만 터짐..?
왜그러는거예요?
@@투명한우산 정환이가 원래 저런거 못하는 성격인데 선우가 축구 안한대서 도롱뇽 따라 애교? 부리는거예요
@@Dkdlfjs44 아하 감사합니다
귀여웝!!!>
아리랑인줄 ㅋㅋㅋㅋ
우리형 학교 급식파업때 친구들이랑 학교에서 부대찌게 끓여먹다가 선도감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Hape Gold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도추
부대찌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나보는줄ㅋㅋㅋㅋ 급식파업때 학교에서 삼겹살굽다가 애들5명포합 단체로 선도감 ㅋㅋㅋ
0:24 ㅇㄴ ㅋㅋㅋㅋㅋㅋㅋ감자들 저항없이 떨어지는게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항하면...
감자들저항저없이떨어
반장 간질발작와서 회복하고 덕선이가 아무렇지 않게 챙기는거 제일 좋음
첫번째 먹는 장면은 점심시간이 아니라 쉬는시간이라는 점이 제일 웃김ㅋㅋ
쉬는시간 이었엌ㅋㅋㅋㅋㅋ
맞네 10시야ㅋㅋㅋㅋ
아 그래서 점심 때 축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럼 쉬는시간에 미리먹고 점심시간엔 축구 뛰는거임? ㅋㅋㄱㄱㄱ
원래.. 3교시 끝나고 도시락 까먹고
점심시간 종치자마자 매점으로 날라가야하는게.. 정석이었음..
아.. 예네가 내 후배들이던가..
그러고보니 얘네들 왜 교복 안입었지?
얘네들쯤부터 교복 부활했었는데?!
참기름병을 학교에 들고가다니 ㅋㅋㅋ
쏟으면 엄마한테 죽음
나 들구갔엇는뎅 ㅋㅋㅋㅋ일찍오는애들끼리 비빔밥멤버로 정하고 재료 하나씩가져가는건데 내가 참치랑 참기름가져감 집가까운데사는애가 양푼가져옴 ㅋㅋ
학교에선안쓰고 군대에선 밥먹을때 들고다니는애들있었는데ㅋㅋㅋ
급식이 맛없는 날이면 지정해서 대야 갖고 와서 서로 싸가지고 온 것들 섞어서 비벼먹으면 개꿀맛 존맛탱 ㅎㅎ 아 추억이여ㅠㅠ
@@Mia-sf1wq 오징어는 누가가져 왔대욬ㅋㅋ
1:14 선우 뒤에 있는 남학생이랑 고개 같이 올리고 내랬엌ㅋㅋ
오오옼ㅋㅋ 대박ㅋㅋㅋㅋ
칼군무 ㄷㄷ
ㅌㅌㄹㄹㅌㅋㄹㅋㄹㅋㄹㅋㄹㅋㅌ
눈썰미 완전 좋네..ㄷㄷ
혼자 머리펌도 함
밥 먹을때마다 항상 보는 응팔인데 ㅠ 점점 겨울 오고 있는데 제발 응답하라 시리즈 또 내줘요 겨울마다 생각나요
0:44 이것이 공항도둑의 시작이었다...
아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담배안피면 착하다고 그랫는데 최택 담배핌ㅋㅋ
택이는 학생이 아니니까
한정환 학생이라서 담배못사는게 아니라 미성년자라서 못사는거 아닌가
최택도 저땐 미성년자였으니까
@@yeahoh6208 저때는 청소년보호법이 없어서 그냥 술담배 달라하면 다 줬음
유원석 미성년자보호법이 폐지되고 청소년보호법 생긴거라
저때도 미성년자한테 술•담배 판매금지였음
@@yeahoh6208 저때는 그냥팔았음
덕선이랑 친구들 진짜 개착해 ㅜㅜ
내가 눌러서 딱 1200됬따~~~
됐다~~
내가 눌러서 2.4천일까?
내가 눌러서 2,500개 달성
저때는 사람들이 다 순수했어요. 불량한 학생도 학교에서 많이 없었고, 만약 있어도 공부는 열심히 했으니까요. 근데 요즘 시대를 보면 좀 그렇긴 하죵ㅜㅜ
진짜 김치볶음밥이랑 카레라이스 노래부를 때 저렇게 잘맞는것도 힘들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03:00 웃는거 완젼 이쁜데.... 왜 안뜨지???? 그리고 덕선이 너무 착하다ㅠㅠ
Nothing can beat this drama..each and every actor of this drama did justice on their character.after watching this drama I always wanted to have friends like them
Me too
Same
Me too
나도
What is the name of this drama 🤔
난 학교에서 애들이랑 밥비벼먹을라카믄 애기들 약통? 그 분홍색 뚜껑 있는겈ㅋㅋㅋㅋㅋ 거기다가 참기름 가져갔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에 약들어있는거..
천잰데?
앜ㅋㅋㅋㅋㅋㅋ저두 그랬는뎈ㅋㅋㅋㅋㅋㅋㅋ
약통ㅋㅋㅋㅋㅋ아ㅁㅊㅋㅋㅋㅋㅋㅋ그거 그거임 약국에서 주는 쮸쮸바통
힝 고추장은 입구병(?)이 넘 작고 걸쭉해서 너무 불편했었움..ㅠㅠ
그리고 병 자체가 디게 약해서 가방에 한 번 넣고 가면 가방에냄새 다 뱀
뿌에ㅕㅓㅓ
4:00 악 김치 너무 셔
저것도 대본일까
@@고민석-i9r 실제로 셨을수도
@@사과-h5b ㅋㅋㅋㅋ
답글이연속이얔ㅋㅋㅋㅋㅋㅋ
아이거 오ㅑㄹ케 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6 정팔이 고개 끄덕이는거 왤케 귀엽냐ㅋㅋㅋㅋ
1:29 에요?
덕선이랑 친구들 착해서 힐링되요
덕선이만 보면 마음이 따뜻해진다~
4:13 분에 양푼이에 비비자고 한이유 자기 도시락엔 계란후라이가 없기 때문이다하하
ㅋㅋ
눈초리가 메뉴보고 꺼낸거같은데 ㅋㅋ
노노. 애초에 비벼먹을 생각이니까 준비물 다 싸들고 왔지. 덕선이도 비벼먹는게 개이득이지
@@AaronKim-yn5ny 그게 아니라 매일 들고 다니면서 반찬 좋다 싶으면 꺼내는거
ㅋㅋㅋㅋㅋ
1:09 이렇게 하는거 ㄹㅇ 내 친구인줄
ㅋㅋㅋㄱㅋㅋ웃긴데 답글이없네ㅋㅋ
너무 이때로 가고싶다~~~~~ㅜㅜ
이거 보면서 옛생각나서 눈물이 계속흐르네요~~~~ㅠㅠ
이때로돌아가면 군대또가야할텐데요..ㅎ
ㅋㅋㅋㅋ 윤!병!창 입대를 명받았습니다!
@@뒤로가성이왜
ㅋㅋㅋㅋ 저는 병창이가 아니라 형창인데요~~~~^^
@@우움우움
저는 이시기에 살았던 생각이 너무 나면서 거기에서 같이 놀던 친구와 아이들이 그립워용~~~~~^^
울지마세용ㅠㅠ😢
이 영상은 주기적으로 봐줘야함 진짜 별거 아닌데 개맛있게 먹음...
어제부터 보기시작했는데 71년생들 주인공이네요 71년생 이제 내나이50 매회 보면서 어찌 그리 눈물이 흐르는지 그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ㅠ
먹을거없고 변변치않았어도 그시절이 많이 그리워 보고있으면 눈물이
4:46 뒤에 자꾸 신경쓰여요..
잘 모르겠는데 폰도 함 ㅋㅋㅋㅋㅋㅋ
5:18 뭔데 귀엽소
1:14에 선우랑 뒤에 남학생이랑 똑같이 고개 들어올리다 내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0:05 조용히 밥꺼내먹는 얘가 최고의 인아싸가 아닐까싶음
크 지금 봐도 정말 맛있을것 같은 그런 도시락들이네요.. 너무 정겹고 그런 장면입니다.. 응팔 먹방장면들도 다 너무 입맛을 돋구고 늘 그시대의 상품을 떠올리게 하며 의미가 많이 담긴 좋은 장면들이네요 다음시리즈도 얼른 나오길 기대합니다!! 화이팅
고경표 연기하는 거 개좋다 디테일한 표정 같은 것도 좋고 걍 졸귀
덕선이 반장 숟가락으로 먹을때
정말 감동
도룡뇽 패드립 장인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친구들이 같이 밥 먹어주는게
너무 부럽다. 나는 점심에 밥먹을 친구
한명이 없어서 화장실에 숨어있었는데
그리고 5교시 시작하면 교실에서
"너 밥먹었지?"소리 들으면 "아.. 아니야 먹었어..!"이러고 둘러대고 남은 3~4시간동안 걔네가 괴롭히는거 다 참는게 내 일과였지
학폭 피해자에요??ㅜ
진짜 6년이 지나도 응팔 못보내..진짜 꿀잼..
아니 정팔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걸 오ㅑ 주워먹어 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뱉은거자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뭐래는거야?
바본가
@@badrhari7153 욕을 말라하노 ;
이때 연기가 되게 평이 좋았는데 원래 혜리 성격이랑 잘 맞는듯...이 이후 연기가 혹평을 받은걸보면
반장 연기력 대박 열번은 더 봤네 어쩜 저리 표장만으로 다 표현하지 반장 표정 보고 싶어 계속 반복하고 또 생각남
2:40 이거 비하인드 스토리 알면 진짜 감동적인데 ㅠㅠㅠ
3:34 입꼬리가 내려가 있는데 웃는모습인게 신기함
덕선이 같은 친구는 인생 친구다 ㄹㅇ ㅠㅠㅠ
Ahhh.. 😭 I really miss them in this drama & my fav kdrama so far!!! 🤩
Haha... How was your 1980's?
슬슬 응답하라 시리즈 새로 나올려나 하이라이트 겁나 올라오네
그러니까요 한번에 올라오네
2000년대 나오면 좋겠다
@@비익련리-o3l 94인가97에서 2002 나왔어요
아니면 훨씬전을?
2002년 아닐까요 그때 이벤트가 많아서 작가가 탐낸다고 그랬어요
정말 재방송 안빠지고
새벽 까지 지금도 보고
있어요
계속 계속 해주면 좋겧어요
부탁드립니다
계속 재방이든 녹화든 해주세용
내 갠적으로 응칠은 노래에 공감을 많이 하고 응사는 너무 재미났고 응팔은 가족애가 너무 진해서 가슴이 뭉클함이 컸다 그래서 응팔을 봐도봐도 지겹단 생각이 안든다
1:21 선우야아아아아야아아앙ㅇㅇ
"Its just egg shells don't worry" 😂😂😂😂😂😂
01:24 어렷을때 우리형도시락통인데..ㅋㅋㅋ
1 of my favorite kdrama with good and happy ending
저때는 진짜 가난한 친구들은 반찬 제대로 못 싸오는친구들이 많았는데 가난하다고 반찬 못싸왔다고 눈치주지도 않고 친구들끼리 반찬 다모아서 먹었었는데 지금의 애들은 저때의 정이라는걸 모르고 자라는것같아서 마음이 아픔
아~~추억 돋는다.ㅋㅋ 진짜 저때가 진짜 좋았는데
이제 요즘은 거의 급식이죠?
도시락 추억 좋긴한데..
그동안 몰랐지만..
결혼해서 가정을 가져보니
학창시절 어머님께서 매일같이 새벽에 도시락 준비하시느라 참 힘드셨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땐 왜 그리 당연하게 생각했는지원..
아니ㅠㅜ 그렇게 감동적인 글 쓰시면서 프사는 왜그래여ㅠㅠㅜㅜ 간떨어질뻔
@@산솔봄 앜ㅋㅋㅋㅋ ㅇㅈㅇㅈ
@@산솔봄 ㅋㅋ
ㅋㅋㅋㅋ감동적인댓글에 클릭..프사점 바꾸어주세요 무서워요 ㅋㅋㅋㅋ
I love this show so much! It's one of the only K-Dramas I've finished! Love the part where the president had an episode and they all acted like nothing happened when she came back to their classroom ♡
I lost it when Joey Wang took out the big mixing bowl HAHA best drama ever
이 믹싱볼이 그 믹실볼이 아니긴한데 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서의 믹싱볼이 정겹게 느껴지는 한화였습니다 ㅋㅋ
난 이 드라마 감독이 대단하다고 생각이듬 .. 너무 디테일해 ❤❤
1:11 1:21 존나 내 킬링파트 ㅋㅋㅋㅋ 아 진짜 쌍으로 귀여워서 살겠니 ㅠㅠ 우리 정환이 지구 뿌셔 ㅠㅠ
정말 진정한친구들이네 ᆢ감동 ᆢ
이건 반장편 보면 진짜 울컥해짐
I was happy from episode 1to 17, but episode 18 literally broke my heart
Ikrrrr 😢😢😢😢😢😢
덕선이기 젤이뻐보이는 장면이지요❤❤❤❤❤😂
학창시절엔 그렇게 학교가 싫었는데 어느새 추억이 되네요 ㅎㅎ
3:59 아 김치 너무셔!
이거 제일 좋아하는 부분인데..바로 볼수있어서 좋아요!!!
@@찐_빵-w3s 님 감사합니다!
야아! 김치 너무셔!!
이런 드라마 계속했으면 좋겠다
선우엄마가 아빠돌아가시고나서 음식간보는거에 관심이 없으시다가 봉황당이랑 만나면서부터점점 간맞추고 맛있어지는거도 신기한데
선우야~~ 류준열오빠 애교 귀엽다 >
1:21 아니ㅋㅋㅋ 정환이 도롱뇽같은 성격 아니라 어색하게
....선우야⤵아↘아아 이러는게 너무 욱김ㅋㅋㅋㄱㅋ
맞춤법 컨셉이죠..?
@@user-ld6fb9hw1q ㅇㅇ 저렇게 쓰는 사람들 좀 잇음 발음대루 나도 그렇구
Reply 1988 is my most fav kdrama.
그 힘든걸 선우 엄마께서 해냅니다ㅋㅋㅋ
난 응답하라 1997인 1980년생이라 공감최고였고 1994도 그다지 먼 과거가아니라서 정겹고 1988도….올림픽한다고 난리난….이 시대들을 살아와서좋았기도했고 싫기도했지만 지금은 그시대모두를 살아본 내가 행운인것같다
There's so many little moments I love about, I can just go on and on... When Jung Hwan tastes sun-woo mother's food and says it's not bad just to make him feel good. And the girl who had that disease, the moment she knew she was accepted by her friends. One of the best series. I'll keep coming back to this series often, because it makes me feel good ❤️❤️❤️❤️
Series name?
@@varshithaks5862 1988
This is one of my best ones too. I was about Jinjoo's age back then but I clearly remember the atmosphere and feeling of that time. Probably it was a tougher time for me to go through in 1980s and 1990s than now but my heart was more filled with warmth. I am glad you enjoyed this series too.
와. 추억돋는 도시락 너무 좋다 ㅠㅠ❤
I CANT UNDERSTAND IT BUT I LOVE IT 😍 REPLY 1988 the besssssttt!!!
응답하라 시리즈 하나 더 만들어 주시면 좋겠다ㅠㅠ
공감되는 연도가 없어서 앞으로 불가능할듯 싶네요
끽해야 2002년도 인데
그 시절은 임팩트가 없을듯요
@@seraiz 싸이월드..
@@seraiz 2002면 임팩트 충분할 것 같은데?
IMF직후기도 하고, 그러면서 월드컵은 힘든 국민의 지지대를 맡아줬으니께
은근 2000년 초는 격동이 일던 시기여서 만들면 좋을 것 같음.
@@winter5man ㅇㅇ 한 2038년정도되면 2002 나올듯
응답하라 1899
그립네요~~ 저 시절..ㅠㅠ 제일 행복했던 시간인데,, 저때는 왜 어른이 되고 샆었을까요.. 50을 바라보는 나이.. 살면 살수록 아픈일이 더 많아져요….
4:11 ㅋㅋㅋ 저희 어머니 양푼보고 소름돋으셨다고 ㅋㅋㅋㅋㅋㅋ 여고다니실때 저렇게 큰 양푼냄비 들고다니는 친구있어서 맨날 섞어서 먹었다곸ㅋㅋㅋㅋ
추억돋는다고 좋아하셨었는데
1:37 김치 볶음바압~!
1:38
1:21ㅋㅋㅋㅋㅋㅋ개 귀여워 진짴ㅋㅋㅋㅋ
My lovely, peaceful drama. :') ☆
Why this drama it’s so good??? I really love it ❤️❤️
아니 이세영님 . .진짜 너모 예뻐져써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