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전설의 테너 엔리코카루소를 아시나요? 가난한 나폴리 빈민가에서 태어나 공장에서 일하며 성악가의 꿈을 키운 카루소는 역경을 이겨내며 뉴욕에서 세계적인 가수가 됩니다. -루치아노파바로티, 안드레아보첼리등 유명가수들이 그를 기리며 루치오달라의 노래 '카루소'를 부르곤 했는데요. 부와 인기를 가졌지만 늘 서민들과 어울리며 죽기전까지 아픈몸을 이끌고 무대에서 진심을 다해 노래했던 카루소의 인생을 몇장의 사진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강연및 공연 문의 risa999@naver.com FAX 02-6455-1027 이기연오페라연구소 후원 계좌 신한은행 110-473-766070 paypal account: risa999@naver.com 후원 멤버십 ua-cam.com/channels/TNz5A4WgyCGjYhhXcTijMQ.htmljoin
삶에서 부르는 노래는 즐거울 때와 슬플 때 모두 우리의 마음을 달래주지요 정상에 오른 성공자들의 이야기는 힘들 때 많은 힘을 줍니다 이슬만 먹고 좋은 환경 속에서 살아 그 성공이 있는 줄 알다가 그 뒷 이야기의 실재 환경을 접하고 혹독한 난관을 뚫고 꽃이 피었다는 것을 알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기연 쌤의 강의는 힘들 때 마음의 중압감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도록 해 줍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19 어려운 시절 음악을 통해 감성지수를 높히고 어려움을 이겨냅시다 브라바!
아 ! 프란체스코 라는 테너가 있었군요 카루소가 워낙 유명하다보니 아마 가리워져서 몰랐던 모양입니다 근데 사실 카루소의 노래도 저는 아무리 들어봐도 결코 노래를 잘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데 ... 아마 지금과는 천지차이의 그당시 녹음시설의 열악함 때문에 그런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하여튼 고맙습니다
KBS Classic FM "노래 위 날개 위에"에서 엔리코 카루소의 이야기가 나와서 카루소의 삶은 어떠했을까 궁금해서 유튜브에서 검색을 했는데요. 이 영상이 맨 위에 있더라구요. 카루소의 삶을 듣고 나니 언제 시간이 나면 계속 틀어놓고 들어봐야 겠네요. 설명 잘 들었구요. 구독하고 갑니다. ^^
카루소가 죽은 해에 3대 테너중 2사람, 주세페 디 스테파노, 프랑코 코렐리 그리고 뮤지컬 스타였던 마리오 란자까지 20세기 최고의 테너들 3명이 태어납니다. 3테너중 황금의 트럼펫이라 불렸던 마리오 델 모나코만 그들보다 6년전 1915년에 태어났습니다. 묘한 것은 모나코 출생 20년후 1935년에 파바로티가 태어나고, 카루소가 죽은 1921년의 20년후 1941년에 도밍고가 태어납니다
카루소의 삶이 드라마틱 하네요. 선생님의 카루소의 강의가 넘 좋아요. 쉽게 재미있게 설명을 해주셔서 음악을 전공하지않은 저도 편안한 마음으로 청취를 했습니다. 대학생시절 LP판으로 그의 목소리를 많이 접했습니다. 너무 많이 레코드판을 돌리다보니까 찌지직 소리까지 났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마리오 란자가 카루소로 분해서 노래를 하는 영화를 봤습니다. 마리오 란자도 뛰어난 음색으로 노래를 잘 해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카루소가족이 카루소를 마리오 란자와 비교하다니 모욕이라고 하면서 란자를 고소했다는 기사를 보고 카루소나 카루소가족이 얼마나 오만했을까를 생각하니까 그의 사생활이 보이는 것과는 다르지 읺았나 생각했습니다. 고향 나포리에서 냉대를 받은 것도 그가 오만과 자만에 빠져있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
노래만 들어보고 이 분의 삶에 대해서는 알아본적이 없는데, 덕분에 많이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다른 옛날 가수들에 대한 소개도 해주실 수 있나요? 베니아민노 질리, 쥐세페디 스테파노, 마리아 델 모나코 등등의 가수를 좋아해서요 ㅎ 그리고 질문이 있습니다. 영어 성악 유투브를 보다보면 현대 발성에 대해 많은 비판을 가하는 유투버가 종종 보입니다. 'nasal mask singing', 'unclean woofy sound' 등등으로 묘사되는 발성에 비판을 가하면서 잊혀진(?) 옛날 위대한 가수들의 발성의 필요성 대해 열변을 토합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현대 예술이 다양성을 인정하는 방향으로 발전해왔기 때문에 발생한 상황일까요 아니면 정말 그 유투버의 말처럼 오페라의 근간이 흔들리는 문제인걸까요?
1970년대 이전 황금기를 누린 가수들을 사랑해서 그 당시의 음반들을 많이 들어서 그런가 현대 가수들에게는 크게 인상을 못받는게 불행이라면 불행이네요 ㅠ 카루소는 뭐 상징이죠 그 활약을 당대로 보지는 못했지만 테너의 전설이죠 요즘 분들에게는 파바로티가 그런 존재겠지만 ㅋ 이태리오페라 만큼 모짜르트 오페라를 좋아하는데 그 옛날 에리히 클라이버나 칼 뵘의 명반 만한걸 그 후에는 없다고 느끼는게 제가 꼰대라서 그런건지,,,, ㅠ
-여러분은 전설의 테너 엔리코카루소를 아시나요? 가난한 나폴리 빈민가에서 태어나 공장에서 일하며 성악가의 꿈을 키운 카루소는 역경을 이겨내며 뉴욕에서 세계적인 가수가 됩니다.
-루치아노파바로티, 안드레아보첼리등 유명가수들이 그를 기리며 루치오달라의 노래 '카루소'를 부르곤 했는데요. 부와 인기를 가졌지만 늘 서민들과 어울리며 죽기전까지 아픈몸을 이끌고 무대에서 진심을 다해 노래했던 카루소의 인생을 몇장의 사진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강연및 공연 문의 risa999@naver.com
FAX 02-6455-1027
이기연오페라연구소 후원 계좌 신한은행 110-473-766070
paypal account: risa999@naver.com
후원 멤버십 ua-cam.com/channels/TNz5A4WgyCGjYhhXcTijMQ.htmljoin
마음이 따뜻해지며 위로가 되는 방송. 카루소를 떠 올리며 그의 인생과 우리의 인생을 떠올려 봅니다.
이기연 꼼빠님 카루소의 일대기. 드라마처럼 펼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우림이있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이기연님 만나고 나서
매일매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꿀 피부네요
카루소 잘 배웠어요
이기연 선생님의
소프라노 설명에
귀를 쫑긋 세우고
듣노라면 그저
행복할뿐입니다
구연동화를 듣는듯
착한 학생이 되어
몰두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ㅎ
설명해주는 모습이
행복해 보이고
이쁘고 ~사랑스러워요
보고만 있어도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삶에서 부르는 노래는 즐거울 때와
슬플 때 모두 우리의 마음을 달래주지요
정상에 오른 성공자들의 이야기는 힘들 때 많은 힘을 줍니다
이슬만 먹고 좋은 환경 속에서 살아 그 성공이 있는 줄 알다가 그 뒷 이야기의
실재 환경을 접하고 혹독한 난관을 뚫고 꽃이 피었다는 것을 알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기연 쌤의 강의는 힘들 때 마음의 중압감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도록 해 줍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19 어려운 시절 음악을 통해
감성지수를 높히고 어려움을 이겨냅시다
브라바!
어려움 속에 자란 사람들이
음악을 삶에 적용할때 빛나고 아름다운
진주를 몸에서 만들어내고
누에고치 가 비단실을 자아내듯이 ~~
신기하고 경이롭기 까지 합니다 ♡
선생님 존경합니다.
이기연 선생님 사랑 합
니다.
🎼🎹♣️⚽️🌴
정말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제봅니다
살면서 엔니꼬 카루소를 또알게됩니다
2년전 영상이지만
이기연연구소장님
깊이감사합니다
나이 40넘어 오페라공부해보려니
이좋은영상을 알게되서 감사합니다
아 카루소...❤
아주 잘 들었습니다~^^
가끔씩 아주 오래된 옛가수의 스토리 좋으네요^^,,
열정적으로 카루소를 부르는
"파비앙의 카루소"를 들어야겠어요~^^
오늘 예쁜모습으로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수고가 많으시고 감사합니나~
라라파비안의 카루소를 좋아합니다.
쌤감사합니다.
좋은설명 덕분에 카루소에 대해서 많이배우고 갑니다
좋은 내용 잘 들었습니다
나는 솔직히 카루소는 모르고 있었는데 파바로티가 부른 카루소 때문에 그가 옛날에 유명한 성악가라는것은 어렴프시 알았지만 이 영상보고 많이 배웠습니다. The Great Caruso 영화를 빌려볼수있으니 이기회에 한번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카루소 !
테너의 원조 !
48세의 인생을 살다 갔군요
오늘도 흥미있고 재미있는 이야기
Brava !! 외쳐 드립니다
그 전에 프란체스코 타마뇨가 먼저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 기록으로 남겼죠.
아마 베르디의 오텔로 초연작에 출연했을걸요?
아 !
프란체스코 라는 테너가 있었군요
카루소가 워낙 유명하다보니 아마 가리워져서 몰랐던 모양입니다
근데 사실 카루소의 노래도 저는 아무리 들어봐도 결코 노래를 잘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데 ...
아마 지금과는 천지차이의 그당시 녹음시설의 열악함 때문에 그런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하여튼 고맙습니다
Thank you. It was very interesting !
카루소는 고등학교 이후로 영원한 사랑
참 요즘은 좋은 세상입니다. 귀한 분으로부터 이렇게 귀한 강의를 유투브로 대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유투브에서 흘러나오는 수많은 성악가수들의 노래를 다운 받아 매일 듣고 있습니다. 특히 카루소의 노래를 들으면서 유럽에서 살 던 그때를 떠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내겐 좀 어려운 오페라지만...
감사합니다♡~!!
Hola...maestra lee...
Tu eres siempre mujerita(lady) fresca. ....!aplausos fuertemente !
Muchas gracias^^
Hace Mucho Yo estaba muerto deeee escuchar esta música por tu dedos
좋은공부되었습니다..카루소 첨알았네요^^
역사상 전무후무한 테너 48세젊은나이에 세상을떠나!
감사합니다 베니아미노 질리랑 티토 스키파도 해주세요🙂
베냐미노 질리...
명주실 뽑아내듯 뽑아내는 메차 디 보체의 대가...
!! Qué bella !!!
KBS Classic FM "노래 위 날개 위에"에서 엔리코 카루소의 이야기가 나와서
카루소의 삶은 어떠했을까 궁금해서 유튜브에서 검색을 했는데요. 이 영상이 맨 위에 있더라구요.
카루소의 삶을 듣고 나니 언제 시간이 나면 계속 틀어놓고 들어봐야 겠네요. 설명 잘 들었구요. 구독하고 갑니다. ^^
이기연쌔 ㅁ해설감사합니다.
아 카루소 성악계의 상징이지요.
MARIO LANZA PLAYED AS CARUSO
IN A MOVIE.
"VESTI LA GIUBBA" WAS VERY
IMPRESSIVE.
DSK/NEW YORK CITY
카루소는 쓰레기통 속에서 핀 꽃이라고 들었던 것 같아요 ㅎㅎㅎ
카루소가 죽은 해에 3대 테너중 2사람, 주세페 디 스테파노, 프랑코 코렐리 그리고 뮤지컬 스타였던 마리오 란자까지 20세기 최고의 테너들 3명이 태어납니다. 3테너중 황금의 트럼펫이라 불렸던 마리오 델 모나코만 그들보다 6년전 1915년에 태어났습니다. 묘한 것은 모나코 출생 20년후 1935년에 파바로티가 태어나고, 카루소가 죽은 1921년의 20년후 1941년에 도밍고가 태어납니다
이기연님~ 김호중님에관해서도 영상 만들어주세요 선생님에 대한 신뢰감이있어 기대되고 궁금합니다
김호중님의 카루소도
정말 기가막혀요!!!
어쩜 그렇게 멋지게 부르는지
저도 김호중님의 팬입니다~^^
카루소가 죽은 해에 마리오 란자가 태어나고, 마리오 란자가 죽은 해에 내가 태어나고...재미 있는 카루소 이야기 감사합니다. 파파로티 이후에 그 를 이을 만한 태너가수가 없어서 안타깝네요.
카루소의 삶이 드라마틱 하네요. 선생님의 카루소의 강의가 넘 좋아요. 쉽게 재미있게 설명을 해주셔서 음악을 전공하지않은 저도 편안한 마음으로 청취를 했습니다. 대학생시절 LP판으로 그의 목소리를 많이 접했습니다. 너무 많이 레코드판을 돌리다보니까 찌지직 소리까지 났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마리오 란자가 카루소로 분해서 노래를 하는 영화를 봤습니다. 마리오 란자도 뛰어난 음색으로 노래를 잘 해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카루소가족이 카루소를 마리오 란자와 비교하다니 모욕이라고 하면서 란자를 고소했다는 기사를 보고 카루소나 카루소가족이 얼마나 오만했을까를 생각하니까 그의 사생활이 보이는 것과는 다르지 읺았나 생각했습니다. 고향 나포리에서 냉대를 받은 것도 그가 오만과 자만에 빠져있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
김호중님의 카루소는
국내 성악가가 부른 카루소중에 최고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선생님의 예리한 분석
듣고싶네요~
노래할 때는 말하듯이 말할 때는 노래하는 것처럼...
노래만 들어보고 이 분의 삶에 대해서는 알아본적이 없는데, 덕분에 많이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다른 옛날 가수들에 대한 소개도 해주실 수 있나요? 베니아민노 질리, 쥐세페디 스테파노, 마리아 델 모나코 등등의 가수를 좋아해서요 ㅎ
그리고 질문이 있습니다.
영어 성악 유투브를 보다보면 현대 발성에 대해 많은 비판을 가하는 유투버가 종종 보입니다. 'nasal mask singing', 'unclean woofy sound' 등등으로 묘사되는 발성에 비판을 가하면서 잊혀진(?) 옛날 위대한 가수들의 발성의 필요성 대해 열변을 토합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현대 예술이 다양성을 인정하는 방향으로 발전해왔기 때문에 발생한 상황일까요 아니면 정말 그 유투버의 말처럼 오페라의 근간이 흔들리는 문제인걸까요?
현대는 마이크 시스템을 사용하기때문에 환경에 맞게 발성방법을 훈련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악발성과 뮤지컬발성 둘 다 마스터한다면 금상첨화가 되겠죠~^^
라라 파비안의 카루소 처럼 완벽하게 감정이입되는 카루소가 있을까요?
1970년대 이전 황금기를 누린 가수들을 사랑해서 그 당시의 음반들을 많이 들어서 그런가 현대 가수들에게는 크게 인상을 못받는게 불행이라면 불행이네요 ㅠ 카루소는 뭐 상징이죠 그 활약을 당대로 보지는 못했지만 테너의 전설이죠 요즘 분들에게는 파바로티가 그런 존재겠지만 ㅋ 이태리오페라 만큼 모짜르트 오페라를 좋아하는데 그 옛날 에리히 클라이버나 칼 뵘의 명반 만한걸 그 후에는 없다고 느끼는게 제가 꼰대라서 그런건지,,,, ㅠ
안드레아 보첼리가 부른 'Caruso'가 아마 그냥반을 기리는 곡인가 보네요. (안드레아도 모르던 10년전쯤 등산할때 45년생 약국아줌마가 구워준 CD에 있던곡. MP3로 옮기고, 참 엘리강스한 분이셨는데 .....)
어릴때본 황태자의 첫사랑, 마리오란자 이름을 막쓰는데 ...... 그러니까 2nd generation 이군요.
그럼 물망초의 탈리아비니는 3rd? ㅎ
약국아줌마?
@@강혜숙-z5s 아, 전에한번 언급한적이있어서 생략했는데 ..... 10년전쯤 리타이어하고 처제따라 합류한 소규모등산모임에 다니면서, 오솔길같은 등산로 왕복10마일을 거의 쉼도 말도없이 강행군. 무료함에 혼자 조용히 mp3를 들었죠.
어느날 잠시 쉴때 (주로 5,60년대 팝스)곡들이 무척 듣기좋았다며, (테너곡 샹송 깐소네 한국의 발라드성 가요등) CD를 구어준 5년연배되며 약국경영하신다는분을 간단히 그리 표현했읍니다.
원래 골프(low single)로 하체단련했었는데, 손가락등 관절염이 심해 우울증을 좀겪었고, 그래서 요가 라인댄스 필라테스등 줄창 끌고다녀 회복되었는데, 이제 또 팬더믹에 .... 농사(? )나 지으며 그러려니 하고있답니다.
코치님 뒤에 서적들은 필독 하신건가요?
거의 읽었으나 대부분의 책들은 악보입니다. ^^
루치오 달라가 부른 까루소의 가사 중에는 소녀가 등장하는데 그 소녀는 까루소의 딸이라는 해석이 있는데 맞습니까?
카루소가 주인공이면 사진을 귀탱이댜 놓을께 아니고 중앙에ᆢ본인 설명하는 화면이 귀탱이로~
어떤테너도 카루소를 능가하지는못한다 오만한 마리오델모나코도 고백했다
후두암으로 사망 맞는지요?
공연 도중 사고로 늑골쪽을 다쳤지만 계속 공연 생활을 하다 늑막염과 합병증으로 사망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시기에 조선이라는 나라는
이런 음악을 알기나 했나요?
ㅉㅉ?!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