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하서림 / 途霞書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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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계단의 끝에서, 모두의 놀이공원 이라는 슬로건을 말하고 있는 서울역 인근의 작은 서점 도하서림.
    '노을이지는 모든 곳이 길이다'라는 의미를 담고있는 이 곳은, 서점을 운영하시는 대표님이 직접 읽고 밑줄과 생각을 적으신 책들을 나누며 경험하고 감각할 수 있는 것을 나눌 수 있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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