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the song that turned me into a Park Hyo Shin lover so so long ago, and today almost 10 years later I have every CD release and countless videos. I hear PHS everyday without fail. There is NO substitute for Park Hyo Shin !!
Even though you know of Hyoshi recently, you have learned of him and this is what matters. I am so glad you discovered The Most Amazing Voice in the World...Continue enjoying him.
눈의꽃 라이브 영상 중 최고라고 생각됨
이것도 좋지만
박효신이 바보 좋은사람 눈의꽃 같이 부른게 제일 좋아요 개인적으로ㅎㅎ
바뀔수 없는 최영상.
@@L0316p 이댓보고 찾아갔는데 젤위에 님댓ㅋㅋ
2007년 눈의 꽃 라이브는 거의 다 한키 낮추고 불렀음. 내가 봤던 07년 원키 라이브는 라디오에서 한소절 부른게 끝 ㅇㅇ
이 무대는 비주얼도 레전드
이때 창법이 젤좋았
군생활할때 듣던노래 벌써 20년되가네 세월참 빠르네
드디어 찾았네요 눈의꽃 원탑 라이브영상
07박효신 목소리 그립다 ㅠㅠ
가사가 너무 아름답다..
눈의꽃 레전드는 이거지...
눈의꽃 라이브goat
이노래들을려면 미안하다사랑한다 꼭봐야함ㅋ
ㄹㅇㅋㅋ
박효신 일본반응 영상 없어져서
이거 보러온분?
ㅁㅈ 김경손님 영상이였는데 갑자기없어짐
손
오 어떻게 아셨음? ㅋㅋ
왜 없어졌지 너무 아쉽다
ㅋㅋㅋㅇㅈ
❤❤❤❤❤❤❤❤
눈의 꽃은 한키 낮춘게 뭔가 더 감성적이고 좋다
이 노래는 이때 창법이 제일 좋은듯
This is the song that turned me into a Park Hyo Shin lover so so long ago, and today almost 10 years later I have every CD release and countless videos. I hear PHS everyday without fail.
There is NO substitute for Park Hyo Shin !!
레전드
이시절 갓효신 목소리 젤 좋아❤
눈의꽃은 확실히 소몰이 창법으로 부르는게 감정표현에 더 좋구나..
진짜 절절한 음색은 박효신이 갑이였는데 지금은 너무 뮤지컬발성이라서 쩝
이때가 갓이지
This was a great great hit korea, either. Ah, wish I was young again...
Totally awesome, brings back the feels from the drama everytime.
Even though you know of Hyoshi recently, you have learned of him and this is what matters.
I am so glad you discovered The Most Amazing Voice in the World...Continue enjoying him.
Totally agree with u! PHS is UNIQUE!!! I also fall in love with his amazing voice after hearing his 'Snow flower', but I know him just recently.
이때가 상남자지 가을냄새 풀풀난다
내 최애 영상♡
Thanks!..Also for the subtitles - very generous, thank you! PHS has recently become one of my favorite vocalists. :o)
이거랑 같은거 없어져서 속상했는데
같은영상 찾아서 해피
this song remind me of someone i love *sniff*
@1stkorean totally!
이때가 목소리 뒤지긴하네... ㄷㄷ
요즘은 왜 4~6집까지 박효신 창법은 안들려주는걸까 이제는 예전창법으로 못 부르시는건가 ㅜ
박효신의 성대 능력이면 저때랑 거의 비슷하게 날 순 있겠지 ㅇㅇ 근데 과거의 자신을 모창해야되니까 굳이 할 필요는 없지
"약하기만한 내가아니에요."겨울밤 연인에게 사랑을 언제나 지켜나갈거라고 진실함과 간절함이 뭍어나는조금은 울먹거리는듯한 호소력깊은 흉성에서 부터 나오는 허스키한 목소리. 이때가 눈의꽃 가사와 원곡 미카의 느낌과도 가장 닮아있다.
허리케인 부른날 맞나?
그때 맞음
Sac
일본말쓰기는싫은데 표현하기가 다른건 표현이 안되서 ㅋ 간지 ㅋㄱ
니얼굴 박효신
@@fkdleh4702 ㅎㅇ
@gaeaf das
박효신 >>>>>>>>>>>>> 김범수
ㅇㅈ?
고맙다...
최고의 극찬
개이득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