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심사가 여수에서 순천으로 간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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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лют 2018
  • 대한태권도협회(KTA)가 갑질행정으로 승단(품) 심사일정을 갑자기 변경했다며 반발하고 있는 전남태권도협회가 결국 서울로 올라와 KTA 사무국을 항의 방문했다.
    전문체육단체인 전남태권도협회(이하 전남협회)와 생활체육단체인 전남생활체육태권도연합회(이하 전남연합회)가 통합을 두고 1년 여 넘도록 서로 고소 및 고발이 난무하고, 통합협회 기득권 장악을 위한 극한 대립상황이 이어지며 유보단체로 전락한 상황.
    이 와중에 심사권을 회수한 중앙협회의 매끄럽지 못한 심사행정, 그리고 혈연관계까지 얽힌 지역 심사 기득권 싸움으로 인해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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