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모르겠따.. 밖에 사람소리가 들려도 어떨때는 미칠거같아서 소리도 지르고 ㅠㅠ... 한 몇달 괜찮다가 뭔가 아이가 발달의 변화가 있어서 환경이나 스케쥴적으로 바뀌고 나도 적응해야될때.. 뒤에 정해진 일정이 있어서 아이의 행동을 재촉해야 될 때 초조하고 촉박하고.. 또 아이가 뭔가 집을 어지럽힐 수 있는 놀이를 줘놓고 치울 생각에 더러워지는걸 자꾸 통제하게될 때 너무너무 스트레스 받음... 유하고 너그럽고 그런 부모가 되고싶은데 난 살면서 내 스스로도 그랬던 적이 없어서 ㅠㅠ..............
짧고 굵은영상이네요. 너무 좋아요 바로 맞네. 나 화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이야
가장 소중한 나의 가족 나의 아기에게 그러고싶어 하지 않는 이기적이고 이상한 습관이 잠깐 생겼던것 뿐이야
잘 모르겠따.. 밖에 사람소리가 들려도 어떨때는 미칠거같아서 소리도 지르고 ㅠㅠ... 한 몇달 괜찮다가 뭔가 아이가 발달의 변화가 있어서 환경이나 스케쥴적으로 바뀌고 나도 적응해야될때.. 뒤에 정해진 일정이 있어서 아이의 행동을 재촉해야 될 때 초조하고 촉박하고.. 또 아이가 뭔가 집을 어지럽힐 수 있는 놀이를 줘놓고 치울 생각에 더러워지는걸 자꾸 통제하게될 때 너무너무 스트레스 받음... 유하고 너그럽고 그런 부모가 되고싶은데 난 살면서 내 스스로도 그랬던 적이 없어서 ㅠㅠ..............
하 제 이야기인줄요.. 너무 괴로워요
네 저도 그러는데.. 반성이 되네요 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