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팔렌스타인전은 졸전이었던건 맞아 근데 오만전과 요르단전은 벤투급 이상으로 완벽한 전술을 보여줬고 이라크전과 쿠웨이트전은 클롭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대단한 전술을 보여줬다 계속 홍명보 감독에게 기회줘보자 홍명보 처음보다 전술 점점 나아지고 있음 진짜 홍명보는 전술적으로 완벽한 감독이다 벤투보다 한수 위다ㅋㅋ한번 기회줘보자 진짜 크게 사고칠듯 우리나라 북중미 월드컵때 4강 갈수도 있다 이임생 이사가 진짜 면밀히 살펴보고 홍명보를 선임한게 맞네 그동안 축협 욕한거 반성한다
배준호 스토크에선 레벨이 안맞아서 제대로 실려발휘가 안됐던 감도 있는데 국대에서 레벨이 있는 팀원들이랑 경기하니까 실력이 제대로 실현되는거 같아요 울 국대 스쿼드가 역대급인데 국대승선하자마자 눈에 확 띄는 실력을 바로 보여준다는게 너무 놀랍다 갖고 있는 잠재력이 어마어마한 선수인거 같음 이번시즌 끝나고 상위레벨팀에서 오퍼오면 무조건 이적하는게 맞는거 같다
2026년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획득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2026년이 되어도 배준호는 와일드카드가 아닌 23세 이하 정규멤버로 포함이 될 것이고 배준호, 양민혁, 이현주, 김민수 등 23세 이하 스쿼드도 막강하고 여기에 와일드 카드 3명까지 포함하시키면 아시아에서는 상대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민태-g4x 네 저도 그런 생각을 하기도 했는데요. 일본은 올림픽을 목표로 팀을 꾸리기 때문에 2026년 아시안게임에는 2028년 올림픽을 목표로 팀을 꾸릴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그러면 21살 이하 선수들로 선발이 될거구요. 2018년 아시안게임 때도 2020 올림픽 메달 목표로 선수들을 선발했기에 선수들 나이가 어렸지요. 21살 지난 올림픽 때처럼 올림픽 대표는 별도로 두고 아시안게임 선수단은 따로 만들 수도 있구요. 여튼 일본은 아시안게임에 비중을 크게 두지 않습니다.. 자국에서 열리는 대회라고 해도 크게 다르지 않을 거고 신경쓴다고 해도 올림픽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아시안게임은 올림픽 대표 선수들의 경험을 쌓는 무대 정도가 될 것 같네요. 우리나라는 아겜, 올림픽 무대에 신경을 많이 싸왔고 오히려 아시안컵에 소홀히 했던 적이 많았습니다. 대학선발들을 보낸 적도 있었구요. 아무래도 대회 규모와 위상 자체가 아겜, 올림픽이 크고 병역 면제도 크게 고려되니까요.
진짜 전에 황희찬 엄지성 선수 부상 안당했으면, 명보는 배준호 쓰지도 않았음. 전부터 대표팀 뽑으라고, 그렇게 외쳤것만, 뽑지않고 멀쩡한 부상탓 한 명보... 국민들이 그렇게 외쳐되서 뽑은 배준호가 이렇게 잘할줄 몰랐겠지ㅋ. 진짜 명보는 운도 좋다.너의 실력아니니 배준호한테 큰절해라. 명보야~~~
설영우 포지션엔 마땅한 대체자가 없는 건가? 경기내내 센터링 찬스에서 습관적으로 접는 동작에, 부정확한 크로스로 경기템포에 찬물을 끼얹으면서 쿠웨이트에 분위기 넘어간거 아닌가? 이태석은 A매치 데뷔전이라 긴장한거 이해하지만 불필요한 반칙 좀 조심하고(그 프레킥 찬스에서 골대 맞음) 상대가 붙지 않은 상태에서 불필요하게 터치하여 스로잉 찬스를 주는 등....투박한 면을 개선하면 좋은 선수로 성장할 듯... 우리 대표팀은 항상 프리킥 찬스에서 실점이 많고 상대가 약한 전력일 지 라도 이런 정적인 찬스을 주면 안됨
공격수가 개인기가 부족하면 백패스나 짧은 횡패스를 하며 답답한 경기를 하게 된다. 특히 상대가 약체로서 수비를 겹겹히 하면 돌파구를 열지 못한다. 그런데 후반에 교체로 들어가는 한 선수가 상대의 오른쪽 전열을 완전히 흔드는 경기를 보게 되었다.(몇게임 전부터) 와우 저 친구 누구지? 바로 배준호였다. 물론 후반에 들어가기 때문에 상대의 발이 느려지는 점도 있지만 배준호의 돌파나 개인기 그리고 결정력 놀라웠다. secondary player가 이렇게 해 주면 정말 축구 볼 맛이 난다. 어제도 쿠웨이트가 2:1로 따라 오고 우리 선수들 플레이가 조금 흔들릴 때 배준호의 결정력은 치명적이었고 그걸로 쿠웨이트 선수들의 사기를 꺾어 버렸고 게임끝이었다. 배준호와 오현규는 한국축구의 미래이다.
공감함. 그리고 나는 오른발 전문인데 우측 윙으로서 사이드 돌파해서 어시스트 해주는 역할에는 좌측에서 보다는 훨씬더 편하고 장점이 많았음. 오른발 잡이가 골게터 능력이 있다면 좌측 윙을 해서 오른발 슈팅을 할 기회가 많게 되므로 그렇게 하는게 좋지만, 강인이의 특화된 왼발로 골에대한 욕심만 버리면 좌측 윙으로 전환 한다면 사이드 경계를 왼발로 더 능숙하게 빠져 나가고 주특기 왼발로 바로 크로스를 해주는게 나을 듯함. 암튼 오른발 잡이인 내 경우에 골 욕심만 버리니 돌파나 크로스 해주는데엔 확실히 편했음. 강인이가 사이드 돌파를 잘 못해 내는건 오른발이 사이드 경계를 잘 이용하지 못하고, 돌파를 할 지언정 좋아하는 왼발로 크로스를 하려면 자세전환을 시도 해야 하니 사이드 돌파와 크로스가 어려운 윙어인 경우임. 다만 골 결정력이 좋아질 가능성은 있으니 좀더 지켜볼 필요는 있어보임.
골수도 중요하지만 경기내용을 보면 10-0은 몰라도 5-1 정도는 돼는구만.그 정도면 잘한거지.내려서서 수비하는 팀을 상대로 저렇게 시원시원하게 상대진영파이널서드를 공략한 경우를 거의 보지 못했는데 어제 제대로 였음.황인범이 좌우로 우강인 좌흥민에게 뿌려져 수비 흔들고 오세훈이 마무리 이재성의침투 완벽했음.후반초 압박 느슨해지면서 흐름 내줬지만 선수교체하면서 다시 찾아옴.다만 막판 이재성 황인범 빼니까 확실히 중원에서 수비적인 부분은 문제가 있더만.다른 선수들이 활동량 측면에서 커버링이 안돼더라.백승호 이현주가 그 역할을 못하고 이강인은 지쳤고 배준호 오현규는 골 넣을려고 혈안이 돼버려 수비가담이 부실하고 그 점은 숙제임.
양민혁은 18살이니까 잠재적 가능성은 크지만 한계가 분명할 거 같음.첫째는 피지컬 둘째는 기본기.배준호처럼 상황에 조건반사적으로 대응하는 기본기는 모자람.물론 세계 톱 선수들만 가능한 플레이긴하지만 메시같은.생각하고 플레이하는게 아니라 그냥 조건반사적으로 플레이함.그러니까항상 최적의 선택을 할 수 있는거고 경기템포를 살릴 수 있는 거임.손흥민도 못하고 이강인도 가능하긴한데 잡고 시작하는 습관때문인지 잘 안됨.양민혁은 그런 과정을 본적이 없어 모르는데 아마 안될거임.세계 톱만 가능한 플레이니까
반대로 양민혁이 한계가 있고 배준호가 훨신 가능성 높을거같은데. 특히 피지컬이.. 양민혁은 약간 쿠보같은 느낌이랄까 . 기술이나 그런거 아무리 좋아도 기본 피지컬이 안받쳐주면 무슷짓을해도 못올라가는 한계가있음.. 배준호는 치달과 슛팅 원툴이 아닌 부드러운 드리블과 시야까지 장착한 어린 손흥민 느낌이랄까.. 부상없이 소속팀만 잘 정해서 잘크면 손흥민만큼 클 재능이라고봄.
국대 차기 에이스는 이강인이 아니고 배준호다. 이강인은 돌파 능력을 잃어버렸다. 성인 무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 것이 원인이다. 한국 국대에서 수비수를 앞에두고 돌파가 가능한 선수는 손흥민과 배준호뿐이다. 손흥민과 배준호가 동시에 출전하면, 내려앉아서 수비 위주로 역습을 노리는 팀들을 효과적으로 사냥할 수 있을 거다.
지금까지 국대에서 보여준 이강인의 플레이를 못봣어? 한경기 못햇다고 무슨 성인무대 속도? ㅋㅋㅋㅋ 지금껏 뛰었던 국가대표팀은 청소년이냐? 같은 국대선수를 까고 한명을 드높여야 배준호가 가치가 높아보여? 지금 전담 마크 선수가 없으니 마음껏 하지만 앞으로는 힘들어질수도 있어 그때되면 또 우리의 에이스는 배준호가 아니고 다른사람이였다고 또 깔꺼야?
meet2.kr/qssvw8p
오늘자 캡틴 손흥민 인터뷰 ㄷㄷ
막연히 칭찬하는게 아니라 배준호는 뭔가 시원시원하다 답답한게 없다.
선수빨 (홍감독님이 의미없음)
찬스가 가면 믿음이 가죠? ^^
솔직히 팔렌스타인전은 졸전이었던건 맞아
근데 오만전과 요르단전은 벤투급 이상으로 완벽한 전술을 보여줬고 이라크전과 쿠웨이트전은 클롭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대단한 전술을 보여줬다
계속 홍명보 감독에게 기회줘보자
홍명보 처음보다 전술 점점 나아지고 있음
진짜 홍명보는 전술적으로 완벽한 감독이다 벤투보다 한수 위다ㅋㅋ한번 기회줘보자 진짜 크게 사고칠듯
우리나라 북중미 월드컵때 4강 갈수도 있다
이임생 이사가 진짜 면밀히 살펴보고 홍명보를 선임한게 맞네 그동안 축협 욕한거 반성한다
그게 이강인과 다른점 이강인은 화려한데 답답함
배준호는 간결한데 시원시원함
그리고 이강인은 동료선수가 움직여줘야 킬패스등 창의적인 패스가 시전됨 배준호는 자기가 움직여서 동료에게 기회만들어 줌 이게 가장 큰 차이
맞ㄷㅏ 공가지고있으면 아무의미없이질질끄는게 보통인데 필요없는짓을 하나도안함 시원시원
배준호는 진짜 뛰는시간대비 보여주는게 엄청나네
@@Sss-lz4fx 1시간40분
출전에 2골2어시
한 경기당 공격포인트3개
어린선수가 쩐다쩔어
진짜 배준호 한국축구의 미래 입니다, 손흥민을 뒤를 이을수 있는 역대급 자원인듯, 리그 더 큰 무대에서 축구해야
월드컵후 손 은퇴 할 가능성이 높죠 차세대가 나와서 걱정이 덜어졌네요
지금 당장해도 손흥민보다 나음
@@sosososososo4148
너만 그리 생각한단다 무식아 ㅉㅉ
@@chekm9504아니 맞아
배준호는 어린나이에 비해 경기를 보는 스마트한머리 스피드 개인기 침착함을
모두가진 선수라 보는맛이 있는 선수❤❤
배준호 선수 앞으로도 부상없이 꽃길만 걷길...
배준호 초신성이다
국대 에이스 배준호
홧팅 배준호 ~^^
골문앞에서 침착한거 보니까 무조건 잘될거같다
빅클럽가자
이강인이 스킬도 좋고 축구 센스도 있지만, 배준호는 간결하고 빠른 플레이가 장점임 스타일은 다르지만 둘다 한국팀의 미래다.
손흥민은 무언갈 해주겠지! 하는 기대가 있고 그에 부응한다면, 배준호는 그래 이렇게 해야 우리나라축구가 발전한거지! 하는 기술과 센스를 보여준다. 화이팅!
진짜 침착하고 실력도 좋음 차차기 주장 확정
진짜 배준호는 보물 공격수다
강인이는 보물 미들이고
김민재는 보물 수비수고.. ㅎㅎ😊
배준호는 다음시즌 1부 가자!! 1부가도 충분히 선발뛸 수 있는 실력이다!
배준호 스토크에선 레벨이 안맞아서 제대로 실려발휘가 안됐던 감도 있는데 국대에서 레벨이 있는 팀원들이랑 경기하니까 실력이 제대로 실현되는거 같아요
울 국대 스쿼드가 역대급인데 국대승선하자마자 눈에 확 띄는 실력을 바로 보여준다는게 너무 놀랍다
갖고 있는 잠재력이 어마어마한 선수인거 같음
이번시즌 끝나고 상위레벨팀에서 오퍼오면 무조건 이적하는게 맞는거 같다
스토크 시티 잉글랜드 2부 에서 뛰는 팀이고 영국 3부 리그 보다 수준 떨어지는 리그가 게이리그인건 알고 떠드는건지
한국 국대 몇명빼고 스토크 선수들이 레벨이 더 높단다
@@chekm9504케리그 3부보다는 높단다
배준호는 유명한 대물이다
벌써부터 배준호의 병역문제가 걱정된다ㅋㅋ
다시 생각나게 만드는 올림픽ㅋㅋㅋㅋㅋㅋㅋ 정몽규 클린스만 황선홍ㅋㅋ
2026년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획득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2026년이 되어도 배준호는 와일드카드가 아닌 23세 이하 정규멤버로
포함이 될 것이고
배준호, 양민혁, 이현주, 김민수 등 23세 이하 스쿼드도 막강하고
여기에 와일드 카드 3명까지 포함하시키면
아시아에서는 상대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코코주민 근데 이번에 개최국이 일본이라 일본에서도 예전처럼 대학선수만 꾸리는게 아닌 와일드카드로 미토마 쿠보 이토같은 선수들 합류시켜서 빡세게하지않을까 생각해봄..
@@김민태-g4x 네 저도 그런 생각을 하기도 했는데요.
일본은 올림픽을 목표로 팀을 꾸리기 때문에
2026년 아시안게임에는 2028년 올림픽을 목표로 팀을 꾸릴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그러면 21살 이하 선수들로 선발이 될거구요.
2018년 아시안게임 때도 2020 올림픽 메달 목표로 선수들을 선발했기에 선수들 나이가 어렸지요. 21살
지난 올림픽 때처럼 올림픽 대표는 별도로
두고 아시안게임 선수단은 따로 만들 수도 있구요.
여튼 일본은 아시안게임에 비중을 크게 두지 않습니다.. 자국에서 열리는 대회라고 해도
크게 다르지 않을 거고 신경쓴다고 해도
올림픽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아시안게임은
올림픽 대표 선수들의 경험을 쌓는 무대 정도가 될 것 같네요.
우리나라는 아겜, 올림픽 무대에 신경을 많이 싸왔고
오히려 아시안컵에 소홀히 했던 적이 많았습니다.
대학선발들을 보낸 적도 있었구요.
아무래도 대회 규모와 위상 자체가 아겜, 올림픽이
크고 병역 면제도 크게 고려되니까요.
여기가 축구 평론이 제일 정확...
코리안킹 ㄷㄷㄷ
유럽가자마자 그팀 에이스로 등극하고, 국대오자마자 골박고 하는거 보면 진짜 난놈인것같다 다음시즌 피엘입성이 유력할듯
우리는 수비형 미드밒러 자리가 제일 취약 포지션인듯...
손흥민 김민재 황희찬 이재성 이강인 등 기존맴버에 배준호 이영준 김지수 양민혁 김민수 등 영건들이 잘크길 바래봅니다
그런데 수미 윙백 우짤거여
안정감에서는 손흥민까지 능가하는 듯 싶다.
본선까지 3승 남았음
아시아에서는 넘볼팀 없음
일본 이란은 몰라도 월드컵준비
지금부터 하자 예선은 조축중동깨기
남은경기 파이팅!!!
진짜 전에 황희찬 엄지성 선수 부상 안당했으면, 명보는 배준호 쓰지도 않았음. 전부터 대표팀 뽑으라고, 그렇게 외쳤것만, 뽑지않고 멀쩡한 부상탓 한 명보... 국민들이 그렇게 외쳐되서 뽑은 배준호가 이렇게 잘할줄 몰랐겠지ㅋ. 진짜 명보는 운도 좋다.너의 실력아니니 배준호한테 큰절해라. 명보야~~~
킹정 그 버러지는 엄지성이 낫다고 한 넘임 폐급 얼른 내쳐야 함
■ 배준호선수가 국대의 유일한 크랙커입니다. 손흥민 이후 한국축구의 미래...😊😊😊
설영우 포지션엔 마땅한 대체자가 없는 건가? 경기내내 센터링 찬스에서 습관적으로 접는 동작에,
부정확한 크로스로 경기템포에 찬물을 끼얹으면서 쿠웨이트에 분위기 넘어간거 아닌가?
이태석은 A매치 데뷔전이라 긴장한거 이해하지만 불필요한 반칙 좀 조심하고(그 프레킥 찬스에서 골대 맞음)
상대가 붙지 않은 상태에서 불필요하게 터치하여 스로잉 찬스를 주는 등....투박한 면을 개선하면 좋은 선수로 성장할 듯...
우리 대표팀은 항상 프리킥 찬스에서 실점이 많고 상대가 약한 전력일 지 라도 이런 정적인 찬스을 주면 안됨
오른쪽 설영우 이강인은 답없다
하나는 볼 질질끌며 경기템포 끊고 50분 뛰면 빌빌대고
하나는 아무나 받아라 무지성 크로스만 쳐하니
공격수가 개인기가 부족하면 백패스나 짧은 횡패스를 하며 답답한 경기를 하게 된다. 특히 상대가 약체로서 수비를 겹겹히 하면
돌파구를 열지 못한다. 그런데 후반에 교체로 들어가는 한 선수가 상대의 오른쪽 전열을 완전히 흔드는 경기를 보게 되었다.(몇게임 전부터)
와우 저 친구 누구지? 바로 배준호였다. 물론 후반에 들어가기 때문에 상대의 발이 느려지는 점도 있지만
배준호의 돌파나 개인기 그리고 결정력 놀라웠다. secondary player가 이렇게 해 주면 정말 축구 볼 맛이 난다.
어제도 쿠웨이트가 2:1로 따라 오고 우리 선수들 플레이가 조금 흔들릴 때 배준호의 결정력은 치명적이었고 그걸로
쿠웨이트 선수들의 사기를 꺾어 버렸고 게임끝이었다. 배준호와 오현규는 한국축구의 미래이다.
아시아가 좁다 유럽에서도 잘 해내고 있고 챔스리그 진출해보자 토트넘은 가지말구
이강인 보다 얘가 훨씬 가치가 높아보임.
하 진짜 국내 선수 한명을 까고 한명을 높이면 본인이 높아져? 축구 혼자하냐? 지금은 스포트라이트를 안받아서 수비가 전담마크 안하니 돋보일수 있지
국대한정 배준호>이강인>손흥민임 ㅋㅋ
@@Realmadriddddd999응 아니야
@@슈리창반 팩트 맞아 ^^ 손뽕아 ㅋㅋ
이런 글 쓰는 애들 특
징 열등감에 쩔어 자존
감이 낮음 부모님 한테
비교만 당하고 자라서
배준호가 잘하는게 센터박스에 개인기던 패스던 들어오려 한다는거야 그게 안되면 윙어도 아니다. 싸이드에 있다고 단순히 그림자 역할만 한다면 윙어 없는게 낳다
힘들겠지만 요새 2000년대생들 긁어모아 영입하는 첼시도 얘좀 봐주면 안될까 ㄹㅇ... 아시아 시장도 개척할겸 ㅠㅠ.
유럽팀과 경기에서 어떨지 궁금하다
손홍민 후계자 답네~
미래 공격자원들은 걱정이 안되는데, 걱정은 풀백 ㅠ
설영우는 글쎄다
배준호는 이강인과 함께 한국 축구를 이끌 재목이다. 피지컬에서 이강인 보다 낫기 때문에 더 롱런하지 않을까 합니다.
훌륭한 수비수가 좀 더 나와야 하는데
이강인 프리킥 좀 차지말자
정확성도 별로고
킥력이 약해 다 잡힌다
공감함. 그리고 나는 오른발 전문인데 우측 윙으로서 사이드 돌파해서 어시스트 해주는 역할에는 좌측에서 보다는 훨씬더 편하고 장점이 많았음. 오른발 잡이가 골게터 능력이 있다면 좌측 윙을 해서 오른발 슈팅을 할 기회가 많게 되므로 그렇게 하는게 좋지만, 강인이의 특화된 왼발로 골에대한 욕심만 버리면 좌측 윙으로 전환 한다면 사이드 경계를 왼발로 더 능숙하게 빠져 나가고 주특기 왼발로 바로 크로스를 해주는게 나을 듯함. 암튼 오른발 잡이인 내 경우에 골 욕심만 버리니 돌파나 크로스 해주는데엔 확실히 편했음. 강인이가 사이드 돌파를 잘 못해 내는건 오른발이 사이드 경계를 잘 이용하지 못하고, 돌파를 할 지언정 좋아하는 왼발로 크로스를 하려면 자세전환을 시도 해야 하니 사이드 돌파와 크로스가 어려운 윙어인 경우임. 다만 골 결정력이 좋아질 가능성은 있으니 좀더 지켜볼 필요는 있어보임.
쿠웨이트전 잘한걸가지고 또 오바떨면...강팀상대로 또못하면 또 못한다고하고 에휴 쿠웨이트따위는 한 10대0해야되는거아닌가요?ㄷㄷㄷ꼴랑 아시아팀상대로
골수도 중요하지만 경기내용을 보면 10-0은 몰라도 5-1 정도는 돼는구만.그 정도면 잘한거지.내려서서 수비하는 팀을 상대로 저렇게 시원시원하게 상대진영파이널서드를 공략한 경우를 거의 보지 못했는데 어제 제대로 였음.황인범이 좌우로 우강인 좌흥민에게 뿌려져 수비 흔들고 오세훈이 마무리 이재성의침투 완벽했음.후반초 압박 느슨해지면서 흐름 내줬지만 선수교체하면서 다시 찾아옴.다만 막판 이재성 황인범 빼니까 확실히 중원에서 수비적인 부분은 문제가 있더만.다른 선수들이 활동량 측면에서 커버링이 안돼더라.백승호 이현주가 그 역할을 못하고 이강인은 지쳤고 배준호 오현규는 골 넣을려고 혈안이 돼버려 수비가담이 부실하고 그 점은 숙제임.
이강인은 중앙이나 공미로뛰어야됨제발 윙 그만뛰게해라
미들은 체력 수비력이 허접해 밀려
윙은 느려서 밀려
50분 뛰면 걷는 선수를 자꾸 중앙이나 공미로 뛰게 해야한다 떠드는게 참
@chekm9504 공미로뛰는게더어울려서그럼 지치면 교체해주면될일
진짜 골아프네 양민혁 배준호 이강인 셋다 뺄수가없는 재능인데 . 사실 셋중에 성장잠재력은 양민혁이 가장 큼. 다만 배준호는 저점이 높아보임. 양민혁은 저점이 낮아보이고. 고점은 양민혁이 더 높을거같긴한데 저점이나 중간점은 배준호가 나은느낌.
양민혁은 18살이니까 잠재적 가능성은 크지만 한계가 분명할 거 같음.첫째는 피지컬 둘째는 기본기.배준호처럼 상황에 조건반사적으로 대응하는 기본기는 모자람.물론 세계 톱 선수들만 가능한 플레이긴하지만 메시같은.생각하고 플레이하는게 아니라 그냥 조건반사적으로 플레이함.그러니까항상 최적의 선택을 할 수 있는거고 경기템포를 살릴 수 있는 거임.손흥민도 못하고 이강인도 가능하긴한데 잡고 시작하는 습관때문인지 잘 안됨.양민혁은 그런 과정을 본적이 없어 모르는데 아마 안될거임.세계 톱만 가능한 플레이니까
반대로 양민혁이 한계가 있고 배준호가 훨신 가능성 높을거같은데. 특히 피지컬이.. 양민혁은 약간 쿠보같은 느낌이랄까 . 기술이나 그런거 아무리 좋아도 기본 피지컬이 안받쳐주면 무슷짓을해도 못올라가는 한계가있음.. 배준호는 치달과 슛팅 원툴이 아닌 부드러운 드리블과 시야까지 장착한 어린 손흥민 느낌이랄까.. 부상없이 소속팀만 잘 정해서 잘크면 손흥민만큼 클 재능이라고봄.
수비수를좀 발굴
손흥민 보단 헐남
배준호가 손흥민보다 낫다
아마 손흥민 선수가
60분만 뛰고 배준호로 교체해 달라 하였을 것이다 ㅎ
다른거보다 왼쪽에 배준호 나오면 재밌다ㅋㅋ
손흥민은 이재 빠져도 되겠다
이제 미토마는 배준호랑 비교해라 흥민이 형 건들지 말고
홍명보 특징
“딸-깍”
“세대교체”
“왼쪽풀백(울산선수)”
“상대 전술이 전혀모름”
“봉사 20억”
“고대 비리”
“집중안하고 정색하는표정"
”열정없고 가만히있는국내감독“
“울산선수,유럽파선수를 항상뽑음”
갓 명보~~
홍명보 감독 화이팅
점점 국대팀이 안정되고
어제 전술이나 패스도
기가막힘 첫골 실점은
아쉬웠으나 이번에도
교체타임 절묘 배준호 골
~~~ 갓 명보감독 긋~~
@@ukjlee 그거 그건데 선수빨임
@평화꽃 ㅋㅋㅋㅋㅋ
이기면 선수빨 지면 감독
탓?~~~~이제 이런거
식상 안 하냐????
갓명보 ~~굿~~~~
@@ukjlee ㄹㅇㅋㅋ 그냥 개역겨움 ㅋㅋ
짱현수 용서 구하고 싶으면 니가 준호 대신 군대가라 그럼 용서한다
배준호 축구 나한테 배웟음 ㅋ
런명보한테 산소호흡기 달아주나? 몽규도 그렇고 명보도 그렇고 그냥 이대로 살아나나?
배준호가 왜 교체? 실수도 많고 느리면서도 띄는 양이 너무나 적은 이강인이 교체 멤버여야 한다. 남들 띌 때 안 띄고 있다가 아주 짧은 개인기를 보이는 걸 재능이라 착각하는 사람들 많다. 축구 해 보면 안다. 덜 띄었을 때 킥이나 기술이 훨씬 좋아지는 것을
강인이가 데뷔하고 한게 많거든
배준호를 봐도 홍봉사가 얼마나 선수 보는 눈이 없는지 알수 있지.
황희찬, 엄지성이 같은 경기에서 부상당하지 않았으면 배준호를 경기에 출전시켜보지도 않았을 홍봉사였지.
손흥민도 남들이 잘한다고 말해서 불러서 써봤더니 별로 라고 말했던 사람이니 ...
ㄹㅇ
ㅈㄹ
빠르고, 간결함! 동료를 활용하는 센스! 진짜 잘한다! 템포가 빠르게 전개되니 찬스가 더 많아지는거지!
물건이 아니고 천재축구선수1
명 나왔네요.
대한민국 축구 선수들 너무 자
랑스러었어요.
홍명보 감독님 믿음이 갑니다.
배준호는 이강인과 탁구는 하지마세요
그런데 하필 현 포지션 경쟁자가 이재성 이강인 황희찬 손흥민이라는
이재성은 공미고 이강인은 우윙인데 경쟁은 손흥민이랑 하는거지 근데 국대한정으로는 난 갠적으로 손흥민보다 훨씬 잘한다고 생각함 배준호가
@@Realmadriddddd999응 아니야
@@슈리창반 ㅋㅋ유명한 손뽕왔노
@@Realmadriddddd999 유명한 손까왔노 ㅋㅋㅋㅋㅋ
걱정없슴.셋다 동시에 뛸 가능성은 상당히 낮음.그 아무 한자리에 들어가면 됨.적어도 교체로는 매경기 뛸 수 있을거임.145분 뛰고 2골2어시인데 어떻게 안쓰나
홍명보가 엄지성을 높이 칠때 선수보는 눈은 여전히 부족하구나 생각했는데 엄지성도 좋은 선수지만 배준호에 비빌게 못되는데 엄지성 부상아니엿다면 기용했을지 의문이긴한데 요즘 전술은 괜찮아 보여서 그럴려니 한다 배준호는 딱봐도 보이지나 움직임이 다름 기존 국내선수들하고
황희찬 자리는 이제는 없을듯 보인다
아직 예선전이라 그렇지 강한 본선 대표팀 상대할땐 손흥민, 황희찬이 강하죠.
솔직히 강한 수비를 상대하는 선수는 손흥민, 황희찬, 이재성, 작은 정우영, 이강인정도임.
@@진호-p7d 배준호는 상대를 타지 않는 유형의 선수입니다.브라이튼을 상대로도 맹활약한 바 있죠
@@foreverstrawberryfield3682 상대를 타지않는 유형의 선수 ㅇㅈㄹ ㅋ 메시냐?
넌 준호맘이냐?
@@foreverstrawberryfield3682 해봐야 알죠.
이청룡은 2부에서 엄청날아 다녔음.
1부에서... 배준호가 이청룡만큼은 잘하고 있는건 아니잖음.
김영광이 전성기 이청용 + 이천수가 섞인 느낌이라고 하던데
대한민국의 최고의 약점 몽정과 땅보
또 오버한다 지켜볼 정도지...
이강인 존나 턴오버하던데 ㅋ 개거품 싸악 빠지니깐 본실력 들어남 ㅋ
이러니깐 선발로 못써먹지 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강인 국대선발금지 후보도 자격없다
국대 차기 에이스는 이강인이 아니고 배준호다. 이강인은 돌파 능력을 잃어버렸다. 성인 무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 것이 원인이다. 한국 국대에서 수비수를 앞에두고 돌파가 가능한 선수는 손흥민과 배준호뿐이다. 손흥민과 배준호가 동시에 출전하면, 내려앉아서 수비 위주로 역습을 노리는 팀들을 효과적으로 사냥할 수 있을 거다.
이강인이 국대 에이스라 떠든건
손까 벤치단 뿐이다
이강인 무시하지마요 음바페를 뒤를 이은 리그앙 잡리그 에이스임
뭐라는거야 ㅋㅋㅋㅋ 이강인이 발재간 횔용한 돌파로 수십경기는 씹어먹은거 보여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가람아 십소리는 너거매한테 징징댈때나 해줘 ㅜ ㅜ제발
지금까지 국대에서 보여준 이강인의 플레이를 못봣어? 한경기 못햇다고 무슨 성인무대 속도? ㅋㅋㅋㅋ 지금껏 뛰었던 국가대표팀은 청소년이냐? 같은 국대선수를 까고 한명을 드높여야 배준호가 가치가 높아보여? 지금 전담 마크 선수가 없으니 마음껏 하지만 앞으로는 힘들어질수도 있어 그때되면 또 우리의 에이스는 배준호가 아니고 다른사람이였다고 또 깔꺼야?
ㅋㅋㅋ손뽕들 아무리 이강인 억까하고 준호 띄어줘봤자 준호의 경쟁자는 손흥민임 ㅋㅋㅋㅋ 어차피 이강인은 주전이고 배준호가 잘할수록 너네 주인인 흥민이 자리만 없어지는거임 ㅋㅋㅋㅋ
손흥민 이번 월드컵만하고 은퇴해도 되겠다 배준호 왼쪽 물건이네 양발이고
다만 프리미어리그1부는 가야함
2부에서 놀면. 그자리 다른애한테 뺏긴다
1부 플럼 네덜란드 페예노르트에서 오퍼왔는데 안가겠음.무조건 1-2년 내 가지.배준호는 한국 역사상 처음 레알 갈수 있는 자원임.프리미어리그에서 2-3년 정도는 풀시즌 뛰고 큰 부상 안당하면 레알에서 오퍼올거임.보는 맛이 있는 선수라 마케팅차원에서도 엄청남.
이번 소집명단에서 이렇게 한번 보고싶긴허네..
손흥민
배준호 이현주 이강인
백승호 황인범
작우영 김민재 조유민 김문환
조현우
강인이는 개인관리를 통해 배준호 참고해서
쿠웨이트가 옛날엔 엄청난 축구 강국이였는대 .............. 이젠 완전 폭망했구나
토트넘은 배준호를 영입했어야.
배준호 발릉도르 함 가즈아!
얘는 뭔가 애매함
손흥민의 월클오브월클 양발 빠따
이강인의 소유,월클 왼발,패스
이런 기가막힌 특장점이 하나 있어야 빅클럽 가는데 얘는 애매하게 육각형임
50분만 뛰면 빌빌거리며 걷는 양학 리그용 선수도 월클 소리듣는데 배준호가 애매하다? ㅋㅋㅋ
@@chekm9504 병먹금해라 병쉰아
내가 볼땐 역대급 포텐인 거 같은데
그 애매하다는 게 강팀이랑 경기해보면 바로 알 수 있을 거 같음
애매함이었는지 보여줄 기회가 없엇던건지
@@wedaehan167 진짜 축구를 이름으로만 보는 댓글이네..솔직히 손흥민보다 얘 나왔을때가 더 경기력 좋구만.
@@이고운-u4t 포텐은 있지 플레이 스타일상 애매해질수 있다는거임 그리고 빅클럽 가려면 기가막힌게 하나 있어야됨 배준호는 걍 육각형인데
히딩크 이후 20년간 감독중 제일 잘한다.. 팀장악력, 화합, 조직력, 전술, 선수교체, 세대교체 근 20년 감독중 제일 잘하네.. 경기력과 경기결과로도 증명하고 있는데 까는애들은 그냥 지 밑바닥 인생 욕구 해소로 마녀사냥하는 악플러들임
조규성만 다시 안보면 된다
배준호 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