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일 좋아하는 에피소드💙💙💙 대장금 이후로도 많은 사극드라마가 나왔지만 나으리만큼 여주를 사랑하는것뿐만 아니라 다 믿어주고, 지지해주는 지고지순한 남주캐릭터 없었음ㅠㅠ 1화부터 마지막화까지 민정호와 장금이의 대사를 다 살펴보면, 장금이를 여인이 아닌 사람으로 대해주고, 사랑해줬고, 위기상황엔 늘 곁에 있었음.. 그 덕분에 장금이도 존중받는 인간으로 성장했던것같음👍
장금이는 정말 도망가고 싶어서 도망쳐 달라고 한 건 아님.... 그 상황이 너무 힘들어서 견디기 어려워서 민정호에게 보쌈시켜달라한건데 민정호 반응이 정말 따듯했음... 장금이가 눈에서 걱정과 긴장이 조금 풀리는데 이런 힘든상황에도 민정호가 곁에 있다는 사실 자체에 굉장한 위로와 든든함, 위기를 헤쳐나갈 용기가 다시 생겼을거임 희대의 남주 민정호ㅠㅠ 지진희 말고는 누구도 안돼
중전 이 편에서 너무 이기적이네요. 장금이가 너무 지칠만도 하지요. 어떻게 생명의 은인에게 힘들게 만드나요? 장금이가 궁에서 힘드니까 도망가고 싶어하는거지요. 그와중에 약국을 크게 세워서 사람들을 살리는 일을 하겠다니 장금이의 마인드는 대단하네요. 2:34~2:43 민정호 프로포즈❤️ 13:24 장금이의 민정호에 대한 마음❤️
그래서 나중에 중전이 자신이 낳은 대군이 천연두에 걸려 반실성하고 장금이가 힘들게 대군의 병을 고치자 거기서 내 자식이 이렇게 아픈거에 너무 고통스러웠던만큼 세자를 해하려했던 행동에 잘못을 뉘우칩니다 (변호하는건 아니지만 중전이 저렇게 나올수밖에 없는 곳이 궁이니...) 민정호가 장금의 약국을 크게 내준다는 대사가 스윗하네요 ㅎ 장금이가 울면서 보쌈시키란 대사도 얼마나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으면...ㅜㅜ
어느정도 지혜로웠던 중전도 결국은 세력싸움에 죽지 않을 생각밖에 할 수 없는 것. 애초에 군왕이 될 수 없는 세자를 왕위계승자로 한 것 자체가 안되죠. 휴양을 시켜서 건강히 장수하게 했어야죠. 누가 되든 피바람이 부는 조선시대 정치판에서 결국 인재들만 뜻을 펼치지 못하고 조선의 발전이 후퇴한거죠. 아무리 옛일이지만 안타깝고 또 안타깝습니다.
No, according to history, Queen Munjong didn't ask Dae Jung Guem to poison crown prince (King Injong). But she used Nan Jung, wife of Yun Won Hung her younger brother instead.
내 천년의 이상형..민정호...
일반적인 한국남자 중에서는 절대 못찾는 유니콘남
@@깔끔정리-h4o 외국에도 없어 저런 남자는 ㅋㅋㅋㅋㅋ
스윗 그 잡채 …
ㅋㅋㅋㅋ 😆 😆
너 금영이지?
3:00작은 약방
차려준다니 극대노하면서 지진희 기강잡는 퀸장금ㄷㄷㄷ
앜ㅋㅋㅋㅋㅋㅋ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에피소드💙💙💙
대장금 이후로도 많은 사극드라마가 나왔지만 나으리만큼 여주를 사랑하는것뿐만 아니라 다 믿어주고, 지지해주는 지고지순한 남주캐릭터 없었음ㅠㅠ
1화부터 마지막화까지 민정호와 장금이의 대사를 다 살펴보면, 장금이를 여인이 아닌 사람으로 대해주고, 사랑해줬고, 위기상황엔 늘 곁에 있었음.. 그 덕분에 장금이도 존중받는 인간으로 성장했던것같음👍
진정한 유니콘 민정호... 그는 유니콘이기에 대장금이라는 드라마 속에서만 존재하는....전설 속 인물같은 남자.
2:57 솔직하게 말하니 얼마나 보기 좋아요 그래요 오픈병원이어도 개원의가 왕을 고친 의녀 타이틀이라 환자 몰릴텐데 시작부터 크게 지어야 나중에 증축걱정이 없죠
장금이가 사람을 살리고 싶다는 뜻을 이렇게 표현한 것 같아요
St죠 ㅡㅡ 그 내막을 이해못하다니 ㅋ
@@eunbella617혹시 인프피인가요...? 답좀 꼭 주세요 ㅠㅠ
@@eunbella617혹시 인프피세여!? 너무 궁금해요... 😊꼭 알려주세요
진짜 민정호 세기의 사랑꾼이다 존나 스윗해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제주도로 향했던 민정호! 앞이 탄탄대로인데 이번에도 장금일 위해 모든 걸 버리고 바로 떠나는 민정호라는 아주 멋진 남정네!! 👍
정말 성숙된 사랑에 눈물이 난다......풋내 나는 사랑의 말 없이도 서로 존중한다. 사랑한다를 표현한다.
ㅋㅋㅋ 아! 예,, 제 서당보다 더 크게 내드리겠습니다!! (최고의 신랑감이네!)
장금이는 진짜 큰 약방을 갖고 싶어서 운 게 아니라 답답한 마음에 그 핑계를 대면서라도 울고 싶었겠지ㅠ
저 심지 곧은 애가 최상궁 쪽 겨우 물리치고 한상궁 정상궁 처럼 나이 들려고 했는데 중전 욕심에 최상궁 같은 인간이 되야하니 얼마나 두려울까
민정호는 장금을 위해서라면 불속이라도 뛰어들 것이다 어떤 드라마가 이정도의 사랑을 표현할 수 있을까
민정호가 품기에 장금이는 너무 꿈이 큰 여자ㅋㅋㅋㅋㅋ 민정호 마음도 몰라주던 뻣뻣한 여자가 약국 크게 내달라고 울다니ㅋㅋㅋ
장금이의 꿈이 크다면 그건 출세보단 병자에 대한 무한한 연민, 사랑 그거 아닌가요? 민정호도 사람에 대한 사랑과 예의를 갖춘 사람으로 서로 세계관이 맞아 출세 버리고 함께 낙향한거 같아요.
운 이유가 그게 아닌 거 같아요 ㅋㅋㅋ 중전 말 듣고 답답해서 아무렇게 나온 말 같네요.
정말 민정호는… 처음 본 그 순간부터 영원한 내 이상형ㅠㅠ
넌 남자만 보면 다 이상형이냐?
@@최기현-q6g 근데 너는 아님
@@최기현-q6g정신차려
@@최기현-q6gㅋㅋㅋㅋㅋ
아 번호표 뽑으라고 상도없는 것들아
남자지만 민정호 존나 멋있네 시벌 물론 현실이 아니니까 저럴수 있는거지만 드라마에 딱 맞는 남자 상인듯
민정호는 희대의 최고 남주
장금이는 정말 도망가고 싶어서 도망쳐 달라고 한 건 아님.... 그 상황이 너무 힘들어서 견디기 어려워서 민정호에게 보쌈시켜달라한건데 민정호 반응이 정말 따듯했음...
장금이가 눈에서 걱정과 긴장이 조금 풀리는데 이런 힘든상황에도 민정호가 곁에 있다는 사실 자체에 굉장한 위로와 든든함, 위기를 헤쳐나갈 용기가 다시 생겼을거임
희대의 남주 민정호ㅠㅠ 지진희 말고는 누구도 안돼
솔직히 왕 살려준 장금이가 은인이지 ㅋㅋㅋ 살려줄 사람이 살려주게 믿어줬다는 것이 은인이냐 ㅋㅋㅋㅋ 부부 사이에 껴서 진짜 장금이 웬 고생이냐 ㅠㅠ 공 세우고도 양 쪽에서 죽여달라 빌어야 함. 볼때마다 빡침 ㅠㅠ
ㄹㅇ... 게다가 본인도 살려줬는데
중전 이 편에서 너무 이기적이네요. 장금이가 너무 지칠만도 하지요. 어떻게 생명의 은인에게 힘들게 만드나요? 장금이가 궁에서 힘드니까 도망가고 싶어하는거지요. 그와중에 약국을 크게 세워서 사람들을 살리는 일을 하겠다니 장금이의 마인드는 대단하네요.
2:34~2:43 민정호 프로포즈❤️
13:24 장금이의 민정호에 대한 마음❤️
그래서 나중에 중전이 자신이 낳은 대군이 천연두에 걸려 반실성하고 장금이가 힘들게 대군의 병을 고치자 거기서 내 자식이 이렇게 아픈거에 너무 고통스러웠던만큼 세자를 해하려했던 행동에 잘못을 뉘우칩니다
(변호하는건 아니지만 중전이 저렇게 나올수밖에 없는 곳이 궁이니...)
민정호가 장금의 약국을 크게 내준다는 대사가 스윗하네요 ㅎ 장금이가 울면서 보쌈시키란 대사도 얼마나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으면...ㅜㅜ
문정왕후의 실체를 이제야 알았기에 장금가 실망할 수 밖에요
완벽 그잡채,, 밀땅까지 잘해 모든걸 포기하고 빠지는게 없다ㅠ
정상궁 한상궁의 가르침으로 명나라 사신에게도 대비에게도 스승을 위해 나섰던 장금이 이번에도 자신의 소신을 밝혀 중전이 장금의 목숨을 가져갈 수 있었는데도 소신과 뜻을 지키려는 장금이 참 대단하다!!
당황하면서 서당보다 더 크게 내준데 ㅋㅋ
꼭꼭 숨어야 할텐데~~
임현식 개그 진짜 내 웃음지뢰
민정호 사랑혀....
다음화구나 대장금 희대의 사이다 명장면ㅋㅋㅋ
1초에 한단계씩 초고속 숭진씬ㅋㅋㅋㅋㅋ
그거 다음다음화예요ㅠ
13:01 이 와중에 꼭꼭 숨어야할텐데 ㅋㅋㅋㅋ
한이불 덮고자는 부부라도 뒤돌아서서는 서로 수싸움 하네 ㅋㅋㅋ 궁은 진짜ㅋㅋ
민상궁이 승자다
그게 권력임
8:32 중전 집착광공 모먼트
장금이를 위해 매번 다 버리는 민정호
제주도 갈때도 이번에도 마지막에도
중전을 이리로 불러오랴? 제일 무서운 소리 ㄷㄷㄷ
왕들도 말이야 헬쓰 웨이트하고 PT도 받고 달리기도 하고 했으면 더 오래 살았을텐데 맨날 방구석에 앉아 있으니 골골거릴 수 밖에 없는듯.
목숨을 가져갈 수 있어도 뜻을 가져갈 수 없습니다.
진짜 중전도 가지가지 한다.......
의술인한테 사람을 죽이라고 한다는거
자체가 도라이 아닌가
그 유명한 문정왕후이니깐요
시대적인 배경이 배경인지라... 권력은 결국 나눌수 없는 왕조시대에. 의술이 아니라 뭔 짓인들 못할까
@@깔끔정리-h4o 명동패거리한테 덤비는 이북건달들한테 배고프다면서 옷은 번지르르 입는다는 그분이네
내삶이장금이였으면 난 어찌했을까~
너무너무 지친 삶 무엇을위한것일까~
ㅋㅋㅋㅋㅋ작은 약국은 싫습니다 겁나 웃기넼ㅋㅋㅋㅋㅋ
민정호 저 유니콘 같은 남자
드라마지만 한 여인을 위해 본인의 모든것을 포기 멋있네요
13:10 몇년이 지나도 명장면이라고 생각함:)
진짜 극한인생이다. 장금아.. 에효
7:18 이 속삭이는 목소리가 ㅋㅋㅋㅋㅋ 저 문밖에서 들리냐고 ㅋㅋㅋㅋㅋㅋㅋ
중전마마 빚이 있다해도 살인청탁은 애바잖소
민정호 장금이 진짜 최고여
존멋 민정호
너무슬퍼 ㅠㅠ
이번편 보니까 옛날 그시절로 돌아가고싶다.....ㅠㅠㅠㅠㅠㅠ
솔직히 최상궁일은 남편 살려준걸로 갚았다 생각하는데 갑갑하다.. 양반가 아가씨 특유의 자기중심 적인 소유심..
중전이 이드라마 최고 빌런
진지한 순간인데 덕구부부 왜저래 웃곀ㅋㅋㅋ
큰약국 차려주십시요 😅😊
2:05 화면 정말 아름답다
난 남자지만 민정호같은 남자가 있다면 넘어갈지도...?
나도
@poruz - 이름이같으면 같냐 남쪽 김정은이 포탄도발하는소리하구있네
그 민정호 말고!!!
너거들 다아~~😮
지진희 게이대통령 부동의 1위야
번호표 뽑아ㅡㅡ 어디서 새치기람.
이렇게 보니 임금도 자기 나름대로 장금을 지키려고 하네
서당에서 민정호에게 사랑이라는 것도 배울 수 있었다면 감정도 성숙해 질 듯
진짜 장금이 직장생활 피곤하디
어느정도 지혜로웠던 중전도 결국은 세력싸움에 죽지 않을 생각밖에 할 수 없는 것. 애초에 군왕이 될 수 없는 세자를 왕위계승자로 한 것 자체가 안되죠. 휴양을 시켜서 건강히 장수하게 했어야죠. 누가 되든 피바람이 부는 조선시대 정치판에서 결국 인재들만 뜻을 펼치지 못하고 조선의 발전이 후퇴한거죠. 아무리 옛일이지만 안타깝고 또 안타깝습니다.
감사용
애인있어요 최진언보고 빡치면 대장금 민정호 보면됨
14:49 레전드
꼭꼭 숨어야 할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썸네일보고 너무 웃겨서 클릳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45 스톱 이옵니다 전하~
0:15 똑순이
세자를 살려두면 은혜를 진 중전이 죽고 중전을 살리려면 왕을 속이고 세자를 죽여야하고
아휴 정치 싸움에 왜 권력도 약한 장금이를.. 숨 쉴 공간이 읍네..
الجميل❤
تفهمهم ؟؟؟؟
이 정직한 썸네일봐
잘 생각했어, 궁에 남아봤자 목 날아가는거 한순간이다
하,, 이제 끝나가네,, 진짜 싫다 옜드는 추가로 대장금을 촬영하라,, 아무튼 촬영해,,ㅠㅠㅠㅠㅠㅠ
역시 악녀 문정왕후의 속내가 살짝 나오긴하네.ㅋㅋㅋㅋ
그 악랄한 문정왕후 어디가겠음?
3:11 49화만에 두 캐릭터 처음으로 포옹한거 같은데 너무 절절하다😢
장금이 입진짜 무겁다..근데 도움받을땐 언제고 쌍으로 쳐갈구고 지랄;;
능력이 되는 사람들의 정치판 일상
민정호는 어떻게 이름도 민정호일까..
이영애가 사달라면 건물 사줘야지
1:02 예전에 봤을때는 엥 저렇게 어린애가 왜 저 머리를 하고있지?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세자빈… 실제로 저 시대에는 저 나이에 결혼을 했겠구나 싶네요ㅜㅜ
궁이 화려하지만 참 더러운 곳이다
Yeah 마마
벌써 19년 전
1:35 ㅋㅋ
참나 지 아들 살려준거면 되었지
그거 좀 더 나중 일이라서ㅋㅋㅋㅋㅋㅋ 아직은 문정왕후가 자기 아들 아플 줄은 몰랐을 시점이예요
@@꾸까꾸-t8l 아 문정왕후 쏘링
근데 문정왕후 이년은 참 남의아들 죽일려고 하고 지아들 살려달라고 그러네
ㅋㅋㅋㅋㅋ 미래에서 와버리셨넼ㅋㅋ
@@user_friendly_tyy ㅋㅋㅋㅋㅋㅋㅋㅋ 뻘하게 귀엽노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누가 장금이를 곁에두고싶지않으리오
❤❤❤❤❤❤
무인 출신이라 그런가 민정호가 가르치는 재주는 없나보네.
몇날이 지났는데 아이들이 아직도 달月 까지 밖에 못 배웠누 ㅠㅠ
민정호는 문관출신입니다… 무술도 잘하는 문관이라고 초반에 나와요
맨날 여친 보러와서 얼마나 있다 가겠어. ㅋㅋㅋ
No, according to history, Queen Munjong didn't ask Dae Jung Guem to poison crown prince (King Injong). But she used Nan Jung, wife of Yun Won Hung her younger brother instead.
بليز الترجمة بليز 😢
English sub-title please
치료 중
너무 괴롭힌다 다들 총명하고 정의로우니 악인들이 그 꼴을 못 보는구나
저 세자는 누구아들인가요
왕이나 대비한테 일르면 금방해결되는데 왜 저러지? 당장 왕이나 대비가 중전한테 불벼락 내리고 궁밖으로 내쳐지고 어쩌면 사약도 받을 수 있는데 왜 도망가?
그렇기엔 장금이가 중전에게 받은 은혜가 어마어마해서 쉽사리 배신도 못하는거죠.. 장금이 일생의 업이었던 한상궁과 엄마의 억울함을 풀게 도와준게 중전이었으니까요.. 일생의 은인이 이거 하나만 도와달라 한것이 자신의 뜻과 맞지않아 거절하야하는데 그 사실을 그대로 말하면 한상궁과 엄마의 억울함만 해결하고 신의는 저버리게 되는 눈앞의 이득만 쫓던 최상궁과 같은 입장이 되어버리니 난처하게 된거죠
왕이나 대비한테 일러도 물증이 없기에 그냥 왕이랑 대비, 중전 신경전만 더 치열해지고 장금이만 죽는 꼴이 되는 거에요...게다가 수사를 시작한다고 해도 곧 소리없이 사라질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서 저런 건 함부로 말하면 죽어요
그냥 일반인이 아닌 후에 왕위를 물려받을 왕족인 세자입니다. 진실이든 거짓이든 입을 함부로 놀렸다간 모가지 날아갑니다...
@@모모-c7v 근데 이 때 당시가 뭐 엄청난 과학수사를 요하는 것도 아니고 증언과 모함만 있어도 죽이고 숙청하던 시대라 특별한 물증 없어도 중전을 경계한 세력이 있으면 중전 폐위되고 사약되고도 남을텐데요?
@@zzang_22 죄를 지은 중전 뿐 아니라 그냥 고해 바친 장금이도 목숨이 날아가나요? 그럼?
밥친구 장금이
조선서윗남ㄷ
썸넬 보고 파생 컨텐츠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자역 배우 누구에요?
지금저러면 욕먹지 않을까?
English sub.pls
😢😢
재벌한테시집 가던데....
중전 너무 과한걸바라네....욕심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