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씨 아시지요? 지금은 드라마나 영화에서 말괄량이나 내숭으로 잘 나오잖아요. 그런데, 한동안 성격이 내성적이었다고 해요. 대구광역시에서 태어나서 초6때 서울특별시로 전학을 갔는데 자기 사투리 하는거 주변에서 신기해하고 그러니까 말 안하려고 하고 사람들 피해 다녔다고 해요.
무시 하는 애들아 니들도 언젠가는 무시 당할거야 진짜 무시 당해 본 사람만 아는데 잘못 한게 있으면 무시 당해도 이해 하겠는데 진짜 이유 없이 무시하지 마라 전에 내 친구 중에 그런 애 있었거든? 그날 바로 왜 무시했냐고 물어보니깐 이유없이 그냥 하고 싶었대. 내가 무슨 니 장난감이야? 진짜 기분 나쁘니까 무시하지말고 할말 있음 뒤에서 까지말고 앞에서 제대로 얘기해. 앞에서도 못할말은 뒤에서도 하지말아야지 그리고 니네 지금 몇명이서 한명 무시하고 그러는거 어차피 니네중에서도 또 무시 당하는 사람 나와 그러니까 그 짓 그만해라
다 3명이 홀수가 다 힘들다고 하는데 난 4명이서 다녀도 3명이 다 나 무시하든데.. 그러면서 또 선물사주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또 뭐 사달라고 함.. 진짜 연 끊고 싶은데 또 혼자 존나 불쌍한 척 다 해가지고 연을 끊을 수가 없음.. 내가 지갑인 줄 아는 애도 있고 나만 극딜 넣고 내 말만 씹고 내가 모르는 이야기 지들끼리 하고 그러는거 너무 재수 없음 또 극딜 넣을 때만 셋이 다같이 나한테 말거니까 놀러나가면 듣는건 욕밖에 없음 진짜로
저도 친구가 자꾸만 제 얘기를 무시했는데 저렇게 화해를 못해요ㅠㅠ 왜냐면 걔가 원래 새 학기 될 때부터 싫어하는 것 같더라고요ㅠㅠ 저만 보면 막 얼굴 찌푸리고 다른 때는 막 착한척하면서 "땡땡아! 너 아까 아파 보였던데 괜찮아??"라고 하는데 제가 걔 자리를 가면 걔가 "저기 땡땡아 좀 비켜줄래 자리가 좀 좁아서"라고 해서 비켰는데 다른 애 가 갔는데 아무 말도 안하는거예요ㅠㅠ 진짜 속상해요 이제 중학교 가서 걔를 볼일은 별로 없어서 좋긴 한데 너무 짜증 나는 거 있죠 여기서라도 좀 풀고 갑니다....
무시할때 존나 빡치는데 ;;; 근데 저기에서 소라라는 분이 착한거임 .. (연기인거 알아요) 실제로 3명일때 저러면 중간에 있는 사람은 솔직히 기분이 더 좋고 둘이 화해 안하길 바라는데 막상 둘이 화해하면 더 친하게 지냄 ;;; 그럼 중간에 있던사람은 더 빡침 .. 둘이 싸웠을땐 분명 자기한테 오더니 둘이 화해하니까 자기들만 논다고 .. 그냥 홀수가 안 좋음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대놓고 무시하고 피하길래 나도 같이 무시하고 말 안걸었는데, 알고보니 다른애들한테는 내 얘기하고 다니고 정작 나한테는 말 안했던 애 생각난다; 자꾸 뒷담까는거같길래 먼저 뭐 때문이냐고 물어보니까 이유는 말 안하고 계속 그냥 내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이기적이라고 말하길래 어이없어서 고대로 연끊음 ㅎ 나이먹을만큼 먹었으면 똑바로 얘기하던가^^ㅎ
민채, 어뭐... 그럴땐 그 무리 나가는게 제일 현명한 답이에요!! 걔네 때문에 죽으면 걔네 좋은 일이잖아요??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찾아보세요:) 유리처럼 토끼 인형을 때린 다던지 노래를 듣고 춤을 춘다던지!! 전 하얀, 텅 빈 스케치북 보면 마음이 정리가 되요!@! 명상이랄까요ㅋㅋㄱㅋㄱㅋㅋㅋㅋㅋ 화이팅!!
내 친구중에 어떤 애는 자기가 듣기 귀찮으면 걍 사람 말을 무시해버림.. 처음에 나한테만 그런줄 알았는데 다른 애들한테도 그러더라. 학교 화장실에서 마주쳐서 인사해도 인사받아주지도 않고 걍 쌩 지나가버리고 같이 하교하는 날에도 내 말은 들어주지고 않음 ㅅㅂ 근데 더 화나는 건 자기가 필요할때만 찾는다는 거임.. 만나도 맨날 귀찮다는 듯이 어벙거리던 애가 지 체육복 없다고 우리반 찾아와서 빌려달라고 하더라 그래서 씨발 짜증나서 존나 소리치고 왔는데 이렇게 통쾌하긴 처음임 애초에 저런 애를 친구로 둬선 안됐는데 친구 잘 사귀라는 말 뭔지 알겠더라
언제 꿈 꾸는 유형 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재밌어요ㅜㅜ 이것도 완전 무한만큼 재밌어요ㅜㅜ
저도 초때부터 절친이었던 애가 있었는데 그 애를 제일 마지막으로 봤을때가 5년전이었고 그동안 서로 연락도 못하고 못만나다가 그저께 복지관에서 송년회 할때 만나가지고 반가운 마음에 인사를 했는데 그 애가 저를 무시하는거에요 그래가지고 처음에는 너무 오랜만에 만나서 까먹었나..? 내가 살 많이 빠져서 못 알아보나..? 이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가지고 초때 같은 초 나왔다고 힌트를 줬는데도 몰라 이러면서 또 무시를 하더라구요.. 그리고 또 송년회 장소에서 밥 먹고나서 불멍할때도 대화를 시도해봤는데 얘가 다른 동갑내기 애들이랑은 잘만 얘기하면서 저만 무시하는거에요.. 5년동안 연락도 못하고 5년동안 만나지못했으니까 그애한테 잘못할 일도 없는데.. 저는 뭐 걔 뒷담까지도 않았고 잘못한것도 없는데 계속 저만 무시하니까 너무 기분나쁘고 서러워가지고 그렇다고 그 자리에서 티를 내버리면 저 하나때문에 분위기를 망쳐버리는거니까.. 송년회 할 동안 울음을 애써 참고 괜찮은척 하느라 애먹었어요..ㅜㅜ 기분좋게 온 송년회인데 그 절친이었던 애가 저만 무시해서 결국 저만 기분이 꿀꿀한 채로 송년회가 마무리되었네요..ㅜㅜ
0:19초의 빨간옷 입으신분처럼 저에게만 싸늘하게대하고 무시하는 친구가있었어요..그것도 제 무리(저포함)4명중 3명이요.... 매일매일 매 순간마다 그 3명은 제말은 언제나 무시했고, 제가 소리지르다시피 왜 내 말 답안해주냐고하면 못들었다고 해요. 저는 그래서 절 무시하는 3명에게 말을 할때마다 소리를 지르면서말했는데,그래도 안들린데요. 나머지한명은 무시당하는 저를 불쌍하게봤어요. 외롭고 힘들어하는 저를 불쌍하다고 생각을 하기만했을뿐 그 친구는 주변의 시선이 생각됬는지 저를 진짜 도와주는 '척'했어요. 도와주는것도아니고, 생각해주는척, 불쌍하게 생각하면서 아 불쌍하다. 라는 생각에서 멈췄어요. 그래서 제가 하고싶은말은요, 도와줄거아니면 피해끼치지마세요. 저를 무시한 아이들도 귀를 잘라버리고싶을만큼 밉지만, 저를 농락한 그아이는 머리를 잘라주고싶을정도로 밉거든요. 지금은 모두 다 손절했어요.
진짜로 너무 짜증남...갑자기 무시하더니 왜 무시하냐고 물어보면 "지도 무시해놓고 왜 나한테 따지냐"고 그럼.. 근데 내용이 더 웃긴거...가방 나두고 온다고해서 내단짝이랑 얘기하고 있었는데 "어 왔어?"했는데도 씹고 의자에 앉아서 무시했던그때였던거임. 개어이털려...짜피 1년만 참으면 되니깐 참자참자하고 있는데 개빡치는건 어쩔 수 없는 듯
진짜 저런 애들 겁나싫어ㅋㅋ 여러분..저희무리가 4명인데요.. 이 A.B.C가 제말만 무시하고 체육시간 전에 운동장에 체육쌤 기다릴때 내말만 겁나 쌩까고 지네들만 팔장끼고, 전에는 A랑 팔짱끼고 있는데 B가 ''A야 내옆에 와''라 해서 B는 바보같이 감ㅋㅋㅋ. ㅈㄴ어이없어요.. 그리고 A는 저랑있을땐 같이 웃고 그러는데 B랑 있을때면 B가 저 ㅈㄴ무시까는데 A도 같이 저 ㅈㄴ무시깐다니깐요ㅋㅋC는 얘네 둘이보고 저 쌩까는거 같은데..어떡하죠?
사실 아주 단순한 느낌이 든다는 것도 있더라고요. 저 대학 졸업하고 이제 다른학적 같은동아리인 선교단체동아리방에 놀러갔거든요. 어쩌다가 저보다 나이가 적은 후배 둘과 같이 나오게 되었어요. 그런데, 제가 나이가 좀 많다는 것이 부담스럽기도 하고 또 그 남자후배녀석이 외모가 귀엽게 생겼는데요. 저 따돌리고 즈그 둘이만 있을려고 "순장님! 안녕히 가세요!^^"하고 지들끼리 가더라고요. 그게 예의로 위장하고 있지만 엄연한 무시더라고요.
![[#어쩌다어른] 세상엔 선 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나에게 막말하는 사람에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은!?](http://i.ytimg.com/vi/owWbuvR96Bc/mqdefault.jpg)
자꾸 나만 무시하면 ㄹㅇ 짜증남.. 내가 뭘 잘못했길래 그러는지 생각하고 그러는데 그냥 이유없이 그러고
개빡쳐서 화존나내니깐 안한다카다가 작심 길어야 4일
ㅇㅇ
ㅇㅇ
ㅇㅈ요;; 꼭 지들끼리만 얘기하고 걍 무시 쌩깜,,
ㅇㅈㅇㅈ요.. 어이없을 무..
나랑 놀기 싫은거 티내는 것도 화남
말씹으면 진짜 무안+짜증
하...진짜 나랑 놀기싫은거 티내면 화남+황당+뭐야
투병때문에 몇년 필름 끊긴 생활했다가 나아가지고 왔는데 바보아닌 바보취급 당하더라고요.
인정요 그래서 전 손절했죠 그런애들 손절하세요 나중에 뒷담까고 뒤통수칠수도 있어요
ㅇㅈㅇㅈ 아니 불렀는데 무시하고 크게 부르면 와~이거 뭐야?하고 리액션 크게하면 아..이거..? 걍 종이ㅎㅎ 카톡도 읽씹하고...
일부러 무시하는거 느껴지면 더 속상함ㅠ
어 하트 많이 받아본적 처음인데..! 감사해요ㅠㅎ
제 친구랑 이름이 같으세요ㅋㅋㅋㅋ신기하당
아 진짜 마자요ㅠㅠㅠ제 단짝이 지금 그럽니다...일부러 저 피하구...
저런 애들 특징
1.지 기분 좋게 해주는 사람한테는 엄청 살갑게 대함
2.근데 미운털 한번 박히면 몇일이고 걔랑 말 안 섞음
3.그래서 결국 언젠가 둘이 대판 싸움
4.근데 막상 이유 들어보면 너무 하찮음
5.그래도 며칠 뒤에 서로 화해함(혹은 손절)
왘ㅋㅋㅋㅋㅋ 1번 ㅇㅈ 지 기분 좋게해주는 애한테 ㅈㄴ 살갑게 대해 ㅋㅋㅋ
진짜 너무 공감됨...........
근데 진짜 무슨 일이 있더라도 제발 얘기해 그래야 알지 무시 좀 하지마
ㅇㅈ
ㅇㅈ
난 모르는데 갑자기 지 혼자 나한테 화나있고 왜때문인지 말도 안해주면 어쩌자는거임;; 내가 굽신굽신하면서 이유물어봐야함...?
@@일본은독도땅-i9e 닉넴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잘못보고 좋아요 취소 하려고 했는데 자세히 보니까,,
진짜 굳이 무시하는데 내가 말걸 이유가 없지ㅋㅋㅋㅋㅋㅋㅋㅋ
*무시당하면 되게 뻘쭘함..*
맞아요ㅋㅋ
난 그럴때 관종처럼 구는대
ㅋㅋ
살짝 이럼
나: 야야야 너 이거 알아???
친구:............
나: 콜록콜록 큼..캑캑(괜히 뻘쭘)
친구:야 왠 기침??
나:아 아니야 아 그건 됐구 너 이거 알아??
ㅋㅋ
그때는 진짜 속상하고 내가 무얼 잘 못했나..싶기도 한다..ㅠㅠ
저 투병때문에 몇년 필름 끓긴 생활을 하다가 왔더니 제가 남들 다 하는거 혼자서만 낯설어하고 새로워하는 거 정말 재미로 여기더라고요.
오우 ㅇㅈ
사실 대한민국사람들이 이해심 없이 성장하는게 문제점이기도 하더라고요. 뭐 저도 어릴적에 제 기준으로 우리집기준으로 판단하고 철없이 살았지만요....
속상 ㅠㅠ 둘이선 되게 재밌게 얘기하는데 못끼어들때 ㅠㅠㅠㅠㅠ
긍까요..
내 말 무시하는...?
왤케 아래에 잇으시죵 ? ㅜㅜ 올려드릴게욥 !!
ㅜㅜㅜㅜㅜㅜ
저럴 때 중간에 껴있으면 기분 개더러움
쌍방향에서 나한테 따로톡하면서 험담 엄청하고,,
껴있으면 진짜 개 불편함
+그러면 서로 뒷담까던 애들끼리 친해짐 난 소외됨
제가 그러다가 진짜 반에서 왕따됬는데 진짜 그런친구 이젠 손절하려고요
@@세린-r6p 와...저랑똑같네여...저도 지금 은근슬쩍 따돌리더라고요 그냥 시원하게 친구안하고싶은데 친구하지말자고하면은 달라붙고 질척거려요..그냥 그런애들은 무시하고 은근슬쩍 친구하지마요
@@세린-r6p 와...완전 재수탱이 없는 얘네요ㅠ 앞으로는 좋은친구만 사귀세요!응원할게요!
@@세린-r6p 감사합니다! 남준아님도 힘내세용!
쩐에는 내가 내성적이여서 무시당하면
내가 뭐잘못했냐고 했는데
지금은 나 무시하면
나도 무시함ㅋㅋㅋㅋ
(뭐야 진짜 오랜만에 왔는데 저 좋아요 왜이렇게 많아욬ㅋㅋㅋ키
문채원씨 아시지요? 지금은 드라마나 영화에서 말괄량이나 내숭으로 잘 나오잖아요.
그런데, 한동안 성격이 내성적이었다고 해요. 대구광역시에서 태어나서 초6때 서울특별시로 전학을 갔는데
자기 사투리 하는거 주변에서 신기해하고 그러니까 말 안하려고 하고 사람들 피해 다녔다고 해요.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아구...
ㅇㅈㅋㅋㅋㅋㅋㅋ 전에 진짜 내성적이라 얘랑 틀어지기싫고 미움받기 싫어서 물어보면 걍 내가 상대방 화난줄알고 오해했던 경우인게 많아서.. 이젠 걍 어떻게든 풀리겠지하고 절대 안물어봄
좋은 것 배웠습니다. ㅋㅋㅋ
오해때문에 생긴일이 아니면
그냥 나한테 필요없는 친구일뿐
쿨하게 손절하세요
_무시당하면 뭔가 슬프고 내가 뭐_
_잘못한게 있나 생각도 들고 서운해요ㅠ_
저두요ㅠㅠ
보면 자기들이 비하하고 싶은 그 한심한 모습으로 남아주기를 바라는 거예요.
아뉘 친구들이랑 나랑 3명이서 놀러갔는데 둘이만 이야기 하고 내말은 듣는 척도 안하길래 걍 핸드폰 보고 있는데 지들이 친구들이랑 왔으면 같이 놀아야지 왜 핸드폰만 보냐고;;
민쉘 인정이요;;
아 ㅁㅊ ㅆㅇㅈ
와 개쌉인정
여자들 세계 진짜 시름ㅋㅋㅋㅋㅋ 뭐 하나 잘못하면 두고두고 쌓아뒀다가 무시하고 따돌리고ㅋ 근데 그걸 또 사과안한 사람 잘못인냥 잘 사과하라 이ㅈㄹㅋㅋㅋㅋ 원인도 말 안하고 두고두고 분위기 이상하게 만드는 애가 이상한거 아닌가
ㅆㅇㅈ그렇게 살지마라 전세계 살고 있던 여자애들아(어른제외)
@@user-ub4zg4fx1r 어른도 그럼
@@user-ub4zg4fx1r 뭔개소리야 여자 어린이, 청소년들은 사람들 싹다 무시한다는거냐?ㅋㅋㅋㅋㅋ
@@user-ub4zg4fx1r
여자들 일반화하는 니가 더 한심함ㅠ
니나 그렇게 살지마라
@@user-page.jini__ 모든 여자애들이 다한심한건 아니지만 무시하고 따돌리는 여자들이 더 한심하다고 했는데 기분나쁘면 미안
무시 하는 애들아
니들도 언젠가는 무시 당할거야
진짜 무시 당해 본 사람만 아는데
잘못 한게 있으면 무시 당해도 이해 하겠는데
진짜 이유 없이 무시하지 마라
전에 내 친구 중에 그런 애 있었거든? 그날 바로 왜 무시했냐고 물어보니깐 이유없이 그냥 하고 싶었대.
내가 무슨 니 장난감이야?
진짜 기분 나쁘니까 무시하지말고
할말 있음 뒤에서 까지말고 앞에서 제대로 얘기해.
앞에서도 못할말은 뒤에서도 하지말아야지
그리고 니네 지금 몇명이서 한명 무시하고 그러는거
어차피 니네중에서도 또 무시 당하는 사람 나와
그러니까 그 짓 그만해라
제일 짜증나는거는 말 무시하는거도 그거대로 짜증나는데 애들 앞에서 무시할때 걔말 뒷받침해주면서 친한척하는 애들이 더 짜증남 진짜....
대처법: 친구 머리를 아스팔트에
대처법
친구 한대 때린다
진짜 무시하는것도 짜증나고 지 할말만 하고 내 얘기할땐 " 응 .. " 이런식으로 대충 대답하는거 존나 빡침 ..
무시당하면 짜증나고 뻘쭘함...ㅋㅋ
다 3명이 홀수가 다 힘들다고 하는데 난 4명이서 다녀도 3명이 다 나 무시하든데.. 그러면서 또 선물사주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또 뭐 사달라고 함.. 진짜 연 끊고 싶은데 또 혼자 존나 불쌍한 척 다 해가지고 연을 끊을 수가 없음.. 내가 지갑인 줄 아는 애도 있고 나만 극딜 넣고 내 말만 씹고 내가 모르는 이야기 지들끼리 하고 그러는거 너무 재수 없음 또 극딜 넣을 때만 셋이 다같이 나한테 말거니까 놀러나가면 듣는건 욕밖에 없음 진짜로
3:54
소리쳐서
미안해
이거 소미 2행시!!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어케
소라님 인싸..? ㅋㅋㅋ 무시당하면 기분 진짜 기분 나쁘고 뻘줌함 ㅋㅋㅋ ㅠㅠㅠ
3명이면 더 소외감이죠 ㅠㅠ... 저 작년에(2019)이런 식으로도 따 당하고 다른 날에도 맨날 그래서 정말 스트레스 받았어요..ㅠㅠ
포도 아 진짜 공감해요ㅠ 저도 3명이었는데 따 당해서 결국 학폭위까지 갔다죠..하하
공감
@@하하호호-e8k ㅠㅠㅠㅠㅠㅠㅜ 정말 힘드셧겟네여....당한 사람들만 안다는 그 오묘한 속상한 기분...
@@힝힝-l9s 힝힝 ㅠㅠㅠㅠ
@@우앙-l7c ㅠ^ㅠ 그쳐 ㅠㅠ 학교는 원래 가기 싫지만 한 두번 겪다보면 정말 가기 싫어진다는..ㅠㅠ
저도 친구가 자꾸만 제 얘기를 무시했는데 저렇게 화해를 못해요ㅠㅠ 왜냐면 걔가 원래 새 학기 될 때부터 싫어하는 것 같더라고요ㅠㅠ 저만 보면 막 얼굴 찌푸리고 다른 때는 막 착한척하면서 "땡땡아! 너 아까 아파 보였던데 괜찮아??"라고 하는데 제가 걔 자리를 가면 걔가 "저기 땡땡아 좀 비켜줄래 자리가 좀 좁아서"라고 해서 비켰는데 다른 애 가 갔는데 아무 말도 안하는거예요ㅠㅠ 진짜 속상해요 이제 중학교 가서 걔를 볼일은 별로 없어서 좋긴 한데 너무 짜증 나는 거 있죠 여기서라도 좀 풀고 갑니다....
그냥 손절이 답임 말도안하고 본인이 오해한걸수도있는데 입닫고있으면 걍 풀마음도없다는거아님 왜 말도안해주고 상대가 알아차리길 바래는거야
무시하면 ㄹㅇ 죽여 버리고 싶은데..그래서 나는 그 애 말만 계속 끊음ㅎㅎ
무시할때 존나 빡치는데 ;;; 근데 저기에서 소라라는 분이 착한거임 .. (연기인거 알아요) 실제로 3명일때 저러면 중간에 있는 사람은 솔직히 기분이 더 좋고 둘이 화해 안하길 바라는데 막상 둘이 화해하면 더 친하게 지냄 ;;; 그럼 중간에 있던사람은 더 빡침 .. 둘이 싸웠을땐 분명 자기한테 오더니 둘이 화해하니까 자기들만 논다고 .. 그냥 홀수가 안 좋음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대놓고 무시하고 피하길래 나도 같이 무시하고 말 안걸었는데, 알고보니 다른애들한테는 내 얘기하고 다니고 정작 나한테는 말 안했던 애 생각난다; 자꾸 뒷담까는거같길래 먼저 뭐 때문이냐고 물어보니까 이유는 말 안하고 계속 그냥 내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이기적이라고 말하길래 어이없어서 고대로 연끊음 ㅎ 나이먹을만큼 먹었으면 똑바로 얘기하던가^^ㅎ
0:52 0:58
실제로 저런 친구 있는데.. 완전 싫어요 ㅠㅠ
대처법 분들 연기 너무 잘하실 정도로 진짜 저런 애 있는데 지가 먼저 무시해놓고 나도 무시하면 저렇게 화내는 애 너무 극혐..
진짜 이러는 거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나는 둘 말 모두 잘 들어주고 호응도 잘 해주는데 내가 하는 말은 둘 다 안 듣고 진짜 서운하죠 제일 어려운 게 인간관계... 🥺
헉 맞아요..
제가 딱 그래요. 저는 저 포함 넷이서 다니는데 저는 리액션도 잘해주고
셋 의견 말하면 잘 들어주고
친구가 말하다말면 딱 캐치해서 뭐 말하려했냐고 들어주는데..정작 저는 말하면 자기들끼리 셋이서 얘기하고
무시해요..
제가 성격이 문제인거 같기도하고..
얘들이 저한테 고민을 얘기해주는데
조언도 해주고 위로도 해주거든요.
요즘 더 심해진거 같기도 하구요
저만 쏙 빼고 저랑 있을때 재미없어하는거 같기도해요 ㅠㅠ
저도 엄청 스트레스 받고있어요ㅠㅜ
나도 친구가 갑자기 무시하면 나도 똑같이 무시하는데
애초에 지가 무시하는 거 내가 말 걸 이유도 없고 내가 현재 알아야 반성하던가 따지던가 하는데 지 혼자 빡쳐서 무시하는게 어이없고 그냥 이해가 안되고 구지 저렇게 사이 깨야 하나 한심하기도 해서 나도 무시함
친구가 알다모르게 잘못해서 기분 상해가 무시 할수도 있지만 얘기는 해줘야 한다고 생각함;; 자기가 잘못 했다고 자각하는게 쉽지가 않아서 말을 해줘야해요 ㅠ 무시노노
진짜 부르는거 들었으면서 못들은척 하다가 문자로 화난거 있냐고 물어보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고 그다음날도 계속 상황 리플레이 되는거 진짜 개싫음 또 지가 필요할때만 찾고 싸우면 지는 사과 안하고 나만 맨날 먼저 사과해야 되는것도 개빡😭;;
무시당할때 무시한거에 대해선 아무말도 안하고 사과하면 나중에는 재미들려서 별것도 아닌거에 무시하고 사과받아요
사이좋은 대처법 친구들 ~
아 진짜 나랑만 말 안하고 진짜 친구들이랑 놀러 가자니까 같이 가자고 친한척 하는 친..아니다 찬구도 아닌 쓰레기는 진짜 손절 해서 진짜 무시당해 봐야 알지 진짜 무시하는 쓰레기 진짜 사이다 날려줘야 속이 시원함ㅎ
빨리왔담 은근 말무시하는거 개빡치는뎀
사실 투병하기전에도 세상물정을 몰라서 입만 열면 뻘소리하는 그런게 있기는 있었는데요.
투병하면서 몇년 필름 끊긴 생활 하다보니까 남들 다 해보는 거 저 혼자 못해가지고 저 원숭이꼴 당해봤던 적 있었어요.
그때 인간의 이중성이 확실히 보이더라고요.
무시당하는거 진짜 싫은데ㅠㅠ 근데 음료수 왜케 맛있어보이냐...
3명이 겁나 애매함.. 진짜 개 빡침 둘이서만 팔짱 끼고 다니고 나혼자 떨어져 걷고 있음.. 그러다 둘중 한명이 가면 또 나한테 친한척. 걍 열 뻗쳐서 딴 애랑 톡하거나 전화하면 왜 지들이랑 노는데 다른 애랑 연락 하냐고 뭐래ㅋㅋㅋㅋㅋㅋㅋ큐큨ㅌㅋㅋㅌㅋㅋㅋㅌ
민채, 어뭐... 그럴땐 그 무리 나가는게 제일 현명한 답이에요!! 걔네 때문에 죽으면 걔네 좋은 일이잖아요??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찾아보세요:) 유리처럼 토끼 인형을 때린 다던지 노래를 듣고 춤을 춘다던지!! 전 하얀, 텅 빈 스케치북 보면 마음이 정리가 되요!@! 명상이랄까요ㅋㅋㄱㅋㄱㅋㅋㅋㅋㅋ 화이팅!!
무시 당하면 오만가지 생각 다 드는데 어쩌다 한번 잘 대해주면 아 뭐야 아니네ㅎ 이러고 이게 반복되면 인간관계에 지침 근데 더 빡치는 건 필요할 때 붙는 애들임 근데 이 2개가 동시에 있다?? 그 친구는 사탄보다 더해요..
진짜 저러면 온갖 생각 다들고 딱 말하기도 애매한거 같아서 고민하고..,
진짜 왜 저러는걸까....?걍 저럴 빠엔 말하면 안돼?...;
얘들이 생까면 불쾌하고 짜증나면서듀 내가 뭐 잘못핸나 약간 이런기분;;ㅠㅠ(댑박일ㄹ찍왔어요 대박팬이야요ㅠㅠㅠ)
0:30 이 상황 작년의 나랑 똑같아서 갑자기 속상해지네..나한테 화난게 있던 친구가 나한텐 말도 안하고 그냥 쌩까면서 다른애들이랑만 노는데 무리에서 나만 겉돌면서 1시간 내내 그러고있으니 왕따체험인가 싶드라 화났으면 제발 말로 하면 좋겠음 진짜
저도 저런 비슷한 친구있었는데
자기필요할때만 나부르고
아니면 거의 따시키듯 무시하는거
근데여기는 그런건아니라 다행이다...ㅎ
화이팅!
저는 종종 엄빠가 제말 씹고 여러번 말해야 대답할때 있어요
코르니 씨 저도 비슷한 상황이네요😌
엄빠는 원래 그래요 ㅋㄱㅋ
@@user-cx8td6gc4m 안농 씨 공감
헐 저도..ㅋㅋ
@@user-fs3ow4ld5o 혜루_씨도 제 글 공감하죠?
저도 절 투명인간 취급하는 애가 있었는데 그것 땜에 밤마다 울고 그랬는데 이유 들어보니깐 제가 친구를 잘 사귀고 밝아서 그랬다네요 그거 듣고 진짜..어이가없어서 할말도 못했어요..
내 친구중에 어떤 애는 자기가 듣기 귀찮으면 걍 사람 말을 무시해버림.. 처음에 나한테만 그런줄 알았는데 다른 애들한테도 그러더라. 학교 화장실에서 마주쳐서 인사해도 인사받아주지도 않고 걍 쌩 지나가버리고 같이 하교하는 날에도 내 말은 들어주지고 않음 ㅅㅂ 근데 더 화나는 건 자기가 필요할때만 찾는다는 거임.. 만나도 맨날 귀찮다는 듯이 어벙거리던 애가 지 체육복 없다고 우리반 찾아와서 빌려달라고 하더라 그래서 씨발 짜증나서 존나 소리치고 왔는데 이렇게 통쾌하긴 처음임 애초에 저런 애를 친구로 둬선 안됐는데 친구 잘 사귀라는 말 뭔지 알겠더라
친구가 내 말만 씹으면 별거 아닌것 처럼 보여도 씹힌 사람은 '내가 뭘 잘못했나?'싶어서 진짜 하루종일 진땀뺀다....;;
친구한테 겨우겨우 말걸어서 나랑 다시 대화하면 마음이 뚫리다 못해 터진다....
무시 당하면 하루종일 그 생각만 한다고 ㅠㅠ 내가 뭘 잘못했는지 물어봐야 되나 하루종일 내 할 거 못 하고 ㅠㅠㅠㅠ 그니깐 제발 이유라도 말해줘라ㅠㅠ
그런데, 그것을 고치려고 하잖아요. 여전히 저는 이미 그들이 재미로 여기는 한심이로 지정되어 있어요.
뻘쭘하고 속상하죠..
나두 그런거 당한적있는데
아우 진짜개빡쳐 내가 또 욕하면 선생님한테 이를거고 왜저런애들이(말무시하는애들) 짜증을내? 그리고 사과를하고 받아주는데
또 무시하고 아오진짜!
영상 완전 잘 만들었다.. ㄹㅇ 실제같아요.
진짜 지가 잘못해놓고 맘에 안들면 다들리는데 조용히 "하...진짜"이러는거 쥐여 패버리고 싶음
다들 너무 연기 잘 하셔요ㅠㅠ
다음 대처법은 개학 연기됐을때 대처법 어떤가요? ㅇㅅㅇ
진짜 말 무시하는 거 너무 짜증나요 ㅠㅠ 제발 무시하지 말고 싫은 거 있음 말을 합시다 말을 ㅠㅠ
진짜 이유없이 무시까는거 개싫음
내 주변에 소미같이 이유가 있어서 무시하는게 아니라
이유가 없고 걍 은따 시키는 친구가 주변에 있어서....
요즘 너무 힘들어요ㅜ....
언제 꿈 꾸는 유형 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재밌어요ㅜㅜ 이것도 완전 무한만큼 재밌어요ㅜㅜ
솔직히 친구가 저러면 왜 그러는지 모르고 진짜 짜증남 근데 이야기 하고 나서 또 은근슬쩍 그러면 진짜 섭섭함.....ㅜ
한심함이 재미로 여겨지는 겁니다.
친구와 서로 사과를 해도 싫은 건 똑같다..
인셍은 독고다이임 혼자가편함 때로는
제발 불만 있으면 직접 와서 말하세요... 대화로 잘 풀면 될것을 괜히 뒷담하고 무시하고 겁나 짜증난것도 짜증나지만 되게 불안하고 무서워요..
저도 그런 적 많아요 ㅠ절교하고 싶을 정도 제가 참았는데 처음엔 먼저 말 걸어주길래 착한 애 인줄 알았는데 친하면 친해질수록 짜증이랑 무시가 더 많아져서 손절하고 싶어요 근데 못하겠고 2년 친구여서 하..
저도 초때부터 절친이었던 애가 있었는데 그 애를 제일 마지막으로 봤을때가 5년전이었고 그동안 서로 연락도 못하고 못만나다가 그저께 복지관에서 송년회 할때 만나가지고 반가운 마음에 인사를 했는데 그 애가 저를 무시하는거에요 그래가지고 처음에는 너무 오랜만에 만나서 까먹었나..? 내가 살 많이 빠져서 못 알아보나..? 이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가지고 초때 같은 초 나왔다고 힌트를 줬는데도 몰라 이러면서 또 무시를 하더라구요.. 그리고 또 송년회 장소에서 밥 먹고나서 불멍할때도 대화를 시도해봤는데 얘가 다른 동갑내기 애들이랑은 잘만 얘기하면서 저만 무시하는거에요.. 5년동안 연락도 못하고 5년동안 만나지못했으니까 그애한테 잘못할 일도 없는데.. 저는 뭐 걔 뒷담까지도 않았고 잘못한것도 없는데 계속 저만 무시하니까 너무 기분나쁘고 서러워가지고 그렇다고 그 자리에서 티를 내버리면 저 하나때문에 분위기를 망쳐버리는거니까.. 송년회 할 동안 울음을 애써 참고 괜찮은척 하느라 애먹었어요..ㅜㅜ 기분좋게 온 송년회인데 그 절친이었던 애가 저만 무시해서 결국 저만 기분이 꿀꿀한 채로 송년회가 마무리되었네요..ㅜㅜ
ㅋㅋ역시 오늘도 재미따
0:19초의 빨간옷 입으신분처럼 저에게만 싸늘하게대하고 무시하는 친구가있었어요..그것도 제 무리(저포함)4명중 3명이요.... 매일매일 매 순간마다 그 3명은 제말은 언제나 무시했고, 제가 소리지르다시피 왜 내 말 답안해주냐고하면 못들었다고 해요. 저는 그래서 절 무시하는 3명에게 말을 할때마다 소리를 지르면서말했는데,그래도 안들린데요. 나머지한명은 무시당하는 저를 불쌍하게봤어요. 외롭고 힘들어하는 저를 불쌍하다고 생각을 하기만했을뿐 그 친구는 주변의 시선이 생각됬는지 저를 진짜 도와주는 '척'했어요. 도와주는것도아니고, 생각해주는척, 불쌍하게 생각하면서 아 불쌍하다. 라는 생각에서 멈췄어요. 그래서 제가 하고싶은말은요, 도와줄거아니면 피해끼치지마세요. 저를 무시한 아이들도 귀를 잘라버리고싶을만큼 밉지만, 저를 농락한 그아이는 머리를 잘라주고싶을정도로 밉거든요. 지금은 모두 다 손절했어요.
어딘가 앉을때도 저만 쪽빼고앉아서 어디가서 앉냐고 물어보니 모르는 애들이랑 아무데나 가서 앉아;;라고 하더라고요
왜 나한테만 그러냐고 말해봤지만 그냥.이래요 제 생긴것도 마음에 안든다나...?
별료 친하지도않은데 생일선물 비싼거 사라하고,제 생일때는 아무연락도...없었습니다.
+어딘가 놀러갈때 저만빼고 이야기하고 저만빼고 놀러다니고 저만빼고 아는거 이야기하고..제가 끼어들어갈 자리도 안주고 제가 있으면 비키라고 말하곤했어요...진짜...너무 싫네요
소미님이 입으신 옷 어디껀가요..너무이쁨
다들 너무 이쁘세용 😍😍😍😍
근데 저거 사과하는것도 좋은친구는 받아주고 이기적인 친구는 안받아줌ㅜㅜㅜ 그리고 서운해서 나도 모르게 화내면 나를 막 까고 그러던대.. 사과 안받아주고ㅜㅜ
진짜로 너무 짜증남...갑자기 무시하더니 왜 무시하냐고 물어보면 "지도 무시해놓고 왜 나한테 따지냐"고 그럼.. 근데 내용이 더 웃긴거...가방 나두고 온다고해서 내단짝이랑 얘기하고 있었는데 "어 왔어?"했는데도 씹고 의자에 앉아서 무시했던그때였던거임. 개어이털려...짜피 1년만 참으면 되니깐 참자참자하고 있는데 개빡치는건 어쩔 수 없는 듯
적어도 이유라도 있었으면 그나마 다행이지.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라도 있으니까. 근데 아무 이유없이 만만해보여서 일부로 씹는애들이 있음. 이럴때 진짜 쥐어 박아 버리고 싶더라.
오늘도 재밌어여!!
내가 웃긴동영상이나 사진이나 말을할때
내말씹고 다른애랑얘기하다가 갑자기
나한테 "어 뭐가?"라고할때 존나민망함시별
소라님 너무 착하셩❤❤😜😜
안녕하세요!! 너무 다들 예뻐요!!
아니 근데 지가 무시할때는 언제고 내가 자기 무시하면 대따 승질내고 왜 무시하냐면서 겁나 승질부림
남녀 떠나서 청소년양아치던 성인양아치들과 대화하지 마세요 왜냐면 그냥 뭐 평상시 궁금해서 물어보면 장난도 심하고 대답 안하는게 기본이예요 그냥 상종 안하는게 더 낫네요 근데 더 이상한건 양아치쪽 사람이 전혀아닌데 제가 물어보면 대답 안해주고 자기네들이 물어보면 제가 대답안해주면 대답할때까지 끝까지 물어보는데 대답안하냐고 짜증내면서 난리가 나더라고요
진짜 저런 애들 겁나싫어ㅋㅋ
여러분..저희무리가 4명인데요..
이 A.B.C가 제말만 무시하고 체육시간 전에 운동장에 체육쌤 기다릴때 내말만 겁나 쌩까고 지네들만 팔장끼고,
전에는 A랑 팔짱끼고 있는데 B가 ''A야 내옆에 와''라 해서 B는 바보같이 감ㅋㅋㅋ. ㅈㄴ어이없어요..
그리고 A는 저랑있을땐 같이 웃고 그러는데 B랑 있을때면 B가 저 ㅈㄴ무시까는데 A도 같이 저 ㅈㄴ무시깐다니깐요ㅋㅋC는 얘네 둘이보고 저 쌩까는거 같은데..어떡하죠?
대처법 하루라도 빨리 100망되길 빌게욥!!♥♥
흥하세욥♥
저번에 어떤애가 친구가한명 있는데 걔가 저랑만 논다고 질투해서 막 저한테 못되게 굴었는데 하루는걔가 엄청 아팠나봐요 근데 그런거 있잖아요 아픈데 친구들이 신경안써주면 되게 서운한거 걔는 누가 오길 기다렸는데 그애 친구도 안오고 그래서 막울다가 제가 가서 막 안아주구 말도해주구 점심에 요구르트나온거도 가져다주니까 학교에선 아무말도 안했는데 저녁에 울면서 전화와서 같이 울면서 사과했어욜ㅋㅋ
무𓂻𓂭 당㉻면 진짜 은근 𓅿𓂭분 ㉯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핑귄 ..?̊̈ 왜 웃으세여..?
인
정
trailerloveyou.link/NJQZAs-dCR
3명 소외감 느끼는건 진짜 사실임..얘들이 배려해줘도 소외감은 조금 느낌。。
사실 아주 단순한 느낌이 든다는 것도 있더라고요. 저 대학 졸업하고 이제 다른학적 같은동아리인 선교단체동아리방에 놀러갔거든요.
어쩌다가 저보다 나이가 적은 후배 둘과 같이 나오게 되었어요. 그런데, 제가 나이가 좀 많다는 것이 부담스럽기도 하고 또
그 남자후배녀석이 외모가 귀엽게 생겼는데요. 저 따돌리고 즈그 둘이만 있을려고 "순장님! 안녕히 가세요!^^"하고 지들끼리 가더라고요.
그게 예의로 위장하고 있지만 엄연한 무시더라고요.
NG영상ㅋㅋㅋㅋㅋㅋㅋㅋ
NG영상이 제일 웃기닼ㅋㅋㅋㅋㅋㅋ
아 저런애들 진짜 짜증남 별거아닌걸로 싸움 그리고 무시함 그리고 나중에는 절교당하는사람 많음...
아무도 안물어봤지만 저는 무시당하면 똑같이해요ㅋㅋㅋ
이제는 뭐 반대로 제가 그녀석들을 무시하기도 하지요. 왜냐면 저는 그때 필름 끓긴 몇년동안 무시 당했을 때 그때 남보다 더 노력하려고 제 스스로 남다르게 노력한 거 있거든요.
안읽씹도 진짜 사람 애타게 만듬... 약속 지가 잡아놓고 전화 안 받는게 말이 돼?ㅋㅋㅋ
마지막에 넘 훈훈해요 ㅎ 보너스 영상 마구요~
완전 오랜만이다😆😆
물론 자기 맘대로 무시하고 필요하면 부르고 이러는 경우도 있는데 내 주변에는 성격이 별로여서 눈치껏 불편한 점 말하고 티내는데 모르는 척 하는 건지 그냥 눈치 못 채는 건지 더 짜증나게 굴어서 그냥 손절한 경우도 꽤 있음
빨리왔어영!!♡ 답글 달아주세여ㅜㅜㅜ 답글 달아주면 소원이 없졌어여ㅜㅜ
답글 :> 수정님 소원 없어졌당~ㅋㅋㅋ!!
@김수정 씨 빨리왔다고 댓글달아주는거 불편하니 주의해주세요
@@로떼리아 왜그러시죠 여기 채널분이 불편하다고하면 되는데 뭐죠 불만이면 그냥 가만히 있으쇼
@@아깅쪼꼬 저는 그냥 제 생각만 말한 거뿐이거든요???
@@로떼리아 축.하.
나는 눈치 겁나주면서 싫다고 하는애들 너무 싫어 :(
근데...소라분 너무 내스타일이시다....소라분 짱팬!!💕
1.나도무시한다
2.관심을 끌도롭 유도한다
3.친구에게 부탁한다
4.자리를 박차고 나온다
5.솔직하게 물어본다
이게 친구이면 그렇다고 치지만 상사이거나 직장동료이면 진짜 피 말림 진짜로 내가 당해봐서 암. 이유도 없더라 그냥 내가 싫데. 결국 못 버티고 나왔긴 했지만 그때 받은 상처는 내 자존감마저 떨어트리게 하고 한동안 우울해서 미치는 줄 알았음
보다 보니깐 나를 개씹무시하던 년들이 생각나서 진짜 너무 서럽고 그때의 내가 생각나서 너무 비참해지더라 눈물나네...아직도
좋은정보 김사해요~~
인정이요..제가 저랑 친구들이 좋아하는 아이돌 티켓생겨서 카톡프사로 해놨는데 애들이 프사보고 100만원줄테니깐
주라고했음ㅋㅋ 개같음 걔네들은 내친구를 통해 알았는데
웃긴건 걔네들이 나한테 해준것도 없으면서 이지랄떤거임ㅋㅋ 걔네들 무리 중한명이 아이폰 공기계를 달라는거에요ㅋㅋ 아이돌 굿즈정도는 사줄있기는한데 아이폰은 에바잖아요 그것도 들어주는건 진짜 호구짓하는거같음;; 나같으면 말이냐고 엿날리고 나오는데
친구한테 생일날 초콜릿을 줬는데 우르르르와서 달라는거
웃겨서 생일전날 맞춘사람한테 준다하니깐 정색하고 갔음;; 개 같아서 연락않하고 지낼려는데 걔네 무리중 한명이랑 반배정 걸림;;
근데 저기서 소라님?이 맡으신 역할도 엄청 난감하고 서로 막 견제? 같은거 하면 좀 그렇고 둘이 막 동시에 얘기하고 둘이서 나 한명 데꼬 간다고 그러면 진짜 존나 난감함 어디로 가야되는지도 모르겠고 막상 둘이 풀면 둘이 존나 친해져서 또 둘이서만 놀구.. 좆같음..
나도 친한친구가 3이다녔는데 1명이 날 갑자기무시하고 절교하자고함ㅋㅋㅋㅋ그러고 날 뒷담깜ㅋㅋㅋㅋ 다시 약간 괜찮아졌는데 다른친구1명또버림 그래서 손절함ㅋㅋㅋㅋ
지들 인싸인척 할려고 친구 장식품처럼 데리고 다니는 놈들 진짜 싫음;;
찐친이 최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