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구슬은 아프네요 ㅠㅠ] 아식스 젤에 대해 정리 하는 리뷰 (ASICS GEL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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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01

  • @4most
    @4most  3 роки тому +3

    아식스 젤 테스트 및 신발 공정 - ua-cam.com/video/CEgo1pYyVKg/v-deo.html
    포모스트 젤 퀀텀 인티니티 분해 리뷰 - ua-cam.com/video/i5pWS-ysJm4/v-deo.html
    포모스트 젤 카야노28 분해 리뷰 - ua-cam.com/video/Gyv-qOqx_6M/v-deo.html
    포모스트 하이퍼 젤라이트 분해 리뷰 - ua-cam.com/video/6EEsBYW1vI8/v-deo.html
    포모스트 젤 1090 분해 리뷰 - ua-cam.com/video/ij2vPLdyW4U/v-deo.html
    포모스트 젤 PTG 분해 리뷰 - ua-cam.com/video/PdaW9tTl4kI/v-deo.html

    • @user-steve1981
      @user-steve1981 3 роки тому

      ㅋㅋ아식스 젤테스트 영상은 저도 본 거네요~^^ㅎ 젤라이트 이후에 궁금해서 찾아본 영상이네요^^ㅎ역시!!

  • @류리-b8k
    @류리-b8k 3 роки тому +11

    아식스 젤 분해 리뷰는 글로벌 유투버 통틀어 1탑이라 자부합니다 ^^ 제가 항상 궁금해하던 아식스 젤 리뷰 ..... 제대로 해주셔서 여한이없네요 . 항상 감사드리는 마음뿐입니다 . 항상 응원합니다

    • @4most
      @4most  3 роки тому

      제대로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뭔가 조금 더 해야 할거 같은 아쉬움이 남더라구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만근-r5x
    @김만근-r5x 3 роки тому +6

    나이키 에어 영상은 많지만 이렇게 아식스 젤에 대한 영상은 잘 없었는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ㅎ

    • @4most
      @4most  3 роки тому

      시청 감사합니다^^ 나이키 에어도 정리 함 해야 할텐데 말이죠...

  • @김모찌쓰미는
    @김모찌쓰미는 3 роки тому +1

    진정한 자기희생..복 받으실꺼용

    • @4most
      @4most  3 роки тому

      아파서 혼났습니다 구슬 실험 이후 다음 컷까지 2분은 쉰거 같습니다^^

  • @삐까-z3c
    @삐까-z3c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4most
      @4most  10 місяців тому

      시청 감사합니다^^

  • @호이니-m5t
    @호이니-m5t 3 роки тому +2

    젤 양념적인 부분으로 보라고 하신 부분에서 극공감, 요즘은 폼의 시대죠

    • @4most
      @4most  3 роки тому

      맞습니다 이젠 신발의 미드솔이 어떤건지 보고 사야하는 시대입니다^^

  • @샤카붐-z9q
    @샤카붐-z9q 3 місяці тому +1

    선생님이 생각하시는 젤 1130 / 젤카야노14 의 차이점이 궁금합니다

    • @4most
      @4most  3 місяці тому

      둘다 신어보질 못해서 모릅니다

  • @guardkang8863
    @guardkang8863 3 роки тому +9

    학창시절 바닥에 에어처럼 투명하고 그안에 튜브처럼 빨간젤이 들어있는 아식스 점프?를 신었었어요.제 기억에도 체감이 크지않았던거 같아요. 어렸을때 유행이었던 엑티브 파워스프링,아디다스 엑신,르까프 터보z같은 신발도 요즘처럼 분해리뷰 한번 봤으면 참 좋겠어요..궁금했는데 마르고 닳도록 신었어도 뜯을생각도 못했었네요^^

    • @4most
      @4most  3 роки тому +1

      엑티브 파워스프링 오래간만에 듣네요^^
      저는 그땐 리복빠라 블랙탑, 펌프에만 집중하던 했었고 간간히 필라도 신었었습니다
      그 당시엔 빵꾸나야 신발 바꿔주던 때라 너무 귀해서 분해를 한다는건 상상도 못할 시기죠

  • @aizzang2844
    @aizzang2844 3 роки тому +1

    완전 동의 합니다 ㅎㅎ
    머찐~ 분석 입니다 ㅎㅎ

    • @4most
      @4most  3 роки тому

      간만에 제 리뷰에 동의를 해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 @donghoun0517
    @donghoun0517 3 роки тому +4

    전체적으로 눈속임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어렸을때 젤하면 물컹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생각했었는데 막상 경험하고선 나이키로 돌아서게 만든...ㅋㅋㅋ

    • @4most
      @4most  3 роки тому

      예전에 젤은 비싸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다른 브랜드에서도 사용 했었죠 하지만 시대가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젤이 물컹하면서 막 편안할거 같다고 생각 하시는분들이 많으신거 같아 리뷰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 @ShoeFinderMan
    @ShoeFinderMan 3 роки тому +8

    이번 영상 참 유익합니다
    1090은 뭐 충분히 예상했던거고 젤인피니티는 360가 큰 차이가 없네요
    둘다 편하긴 했는데 진짜 무게 특히 인피니티는 무게땜에 완전 실패작이라고 생각하네요
    메타스피드 스카이가 정말 쿠션이 좋아 아식스도 이젠 젤 버리고 살아도 되지만 나이키가 에어를 못 버리는거 처럼 아식스도 평생 젤을 안고 갈듯합니다 ㅎㅎ

    • @4most
      @4most  3 роки тому

      아식스의 대명사가 젤이니 헤리티지를 버릴수는 없죠^^ 에어의 발전처럼 젤도 언젠간 가볍고 반발력 좋은 소재가 나와준다면 판도가 바뀔수도 있을듯 합니다
      그래도 지금은 미드솔의 시대입니다

    • @ShoeFinderMan
      @ShoeFinderMan 3 роки тому +1

      @@4most 베이퍼맥스가 아울렛에 버젓히 있어도 안팔리고 줌x는 나오는대로 팔리는게 의미하는바가 크네요 ㅎㅎ

  • @tvshin6400
    @tvshin6400 2 роки тому +6

    나이키 에어는요 존나무겁고 반발력은 제로에 수렴하며 아식스젤은 저렴한거라도 있지 나이키에어는 하나같이 다 더럽게 비싼데

  • @박순용-l7w
    @박순용-l7w Рік тому +1

    오랫동안 서있는 일을 할때 신으면 좋은 신발 추천 부탁드립니다! 발바닥이 아프고 다리가 금방 피로해지네요 ㅠㅠ 뛰거나 하진 않습니다

    • @4most
      @4most  Рік тому +1

      나이키 줌엑스 인빈서블런
      스케쳐스 고워크 하이퍼버스트
      뉴발란스 퓨어셀 레벨3 정도 추천 드리겠습니다

  • @짠난이
    @짠난이 Рік тому +1

    아식스 젤제품들도 가수분해 일어나나요 키코류를 모으고 잇는대 다젤인대 풍격이라 답좀요

  • @이카루-e4z
    @이카루-e4z 3 роки тому +1

    이런 영상 매우 좋은거같네요

    • @4most
      @4most  3 роки тому

      마침 다양한 모양의 젤 리뷰를 해왔기에 정리하기 좋았던거 같습니다^^

  • @fantavii
    @fantavii 3 роки тому +2

    블라스트 신어보고 아식스도 젤 없이 나름 하는구나 싶었지만 죽지도(?) 않고 젤을 넣어 카야노를 내놓는데 그거 비교가 어찌될지 궁금하네요.. 저도 요즘은 젤은 의미없다고 생각하지만 한 10~5년전까지만 해도 카야노가 제일 만족감이 높았던 추억이 있어서^

    • @4most
      @4most  3 роки тому

      나중에 제가 노바 블라스트 리뷰할때 자세히 알려드리겠지만 노바랑 카야노28은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 @정석이-l3t
    @정석이-l3t 2 роки тому +2

    저렴이 젤컨텐드7 뜯어보니 젤도 아닌 스펀지 하나 들어가더라구요.
    아식스 젤은 그냥 마케팅이고 애네들도 타 브랜드와 크게 차이가 없었습니다.
    젤카야노는 젤이 들어가지만 무겁죠 ㅠㅜ
    아식스 사실 분들은 그냥 미즈노로 가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 @4most
      @4most  2 роки тому +2

      이젠 아식스도 미드솔 좋은게 많아서 꼭 젤이 들어갈 필요가 없더라구요
      블라스트, 블라스트 플러스, 터보등 젤이 없어도 더 쿠션 좋구요
      다른 브랜드들도 모두 상향 평준화 되어 좋은 신발이 많아졌습니다^^

  • @아무무-d1n
    @아무무-d1n 3 роки тому +2

    안녕하세요 리뷰 하시는게 너무 상세하게 절단까지 하시면서 고 퀼리티 영상이라 요즘 너무 잘보고잇습니다..저도 근 7년 정도를 아식스 젤 시리즈로만 구입해서 신고 댕기는데요..그전에는 나이키 에어맥스 시리즈만 신다가 아식스 한번 신어본 후로는 아식스로 갈아 탓는데..요즘 문득 다른 제품들 좋은게 많이 나온거 같아 도전은 해보고 싶은데 다른 브랜드로 넘어가기가 쉽지 않네요..그래서 신발이것 저것 많이 리뷰 하시는 모포스트님이 여지껏 봐온 제품들중에 정말 편하고 괜찮다라고 생각 되시는 제품 한두개 추천 해주실수 잇나요? (참고로 저는 쿠션이 좋고 편안한 신발을 좋아해요 운동하면서 신는거는 아니고 그냥 데일리로 만 신어요) 혹시나 이글 읽으시면 추천점 해주세요~^^

    • @4most
      @4most  3 роки тому +4

      안녕하세요 모포스트가 아니고 포모스트 입니다^^ 제 닉네임을 헷갈려 하시는분들이 의외로 많더라구요
      올해 나온 신발중 인빈서블 런, 줌보메로 15나 16, 젤 카야노28 이 제가 뽑은 런닝화 최고의 신발들 입니다 스케쳐스의 하이퍼버스트는 아직 안신어봐서 후보군입니다

  • @mtnet350
    @mtnet350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손등에 쇠구슬 떨구시는게 아디플렌 생각나게 하네요. 손다치지 마셔요..ㅠ ㅠ

    • @4most
      @4most  5 місяців тому

      걱정 감사합니다 ^^

  • @ston.k444
    @ston.k444 2 роки тому +1

    포모스트님 보면 쿠셔닝에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보여집니다.
    젤은 크면 클수록 단점이 보이죠.
    무게는 늘어나고, 안정성도 떨어지면서
    드라마틱함은 없으니까요.
    요즘 아식스는 많이 도태되어 아쉬워요.

    • @4most
      @4most  2 роки тому

      요즘 아식스는 젤이 아닌 블라스트나 블라스트+ 폼이 주력입니다 도태까진 아니구요 알아가는 재미가 있긴 합니다^^

  • @최현길
    @최현길 3 роки тому +1

    잘 보고 갑니다 ^^~

    • @4most
      @4most  3 роки тому

      주말 잘 보내세요^^

  • @차보리-t8z
    @차보리-t8z 3 роки тому +2

    몇년전 그사전 이전에 젤카야노를 신어봤는데 참 괜찮더군요 그래서 님버스도 신어봤는데 전 차이를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러다 젤퀀텀 인피니티 보면서 궁금했었는데 포모스트님 리뷰를 보고 무게가 꽤나가는 편인데비해 무게가 늘어난만큼의 쿠셔닝상승은 아닌것 같아 젤에대한 더이상의 갈망?은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카야노에대한 좋았던 쿠셔닝은 아쉽지만 이제 아식스 신발은 미련없이 보내주려구요 전 물침대 취향인것 같습니다 ㅎㅎ

    • @4most
      @4most  3 роки тому

      젤 카야노28 리뷰 봐주세요^^
      이젠 신발은 미드솔의 시대입니다
      거기서 언급하는 3합만 잘 체크하시면 아식스에서도 물쿠션 느끼실수 있습니다
      아! 물론 아식스를 꼭 신으셔야 합니다 라고 권하는건 아닙니다^^

    • @차보리-t8z
      @차보리-t8z 3 роки тому

      @@4most 이미 보았습죠 유튜브용 브라우저를 키면 포모스트님 채널부터 확인합니다 ㅎㅎ

  • @WalkingRepeatRefit
    @WalkingRepeatRefit 3 роки тому +2

    지식과 정보... 유머까지 잡으셨네요

    • @4most
      @4most  3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녹화전 연습때보다 의욕이 앞섰는지 더 높게 해서 떨어뜨려 좀 아팠습니다 ㅜㅜ

  • @qaz75382
    @qaz75382 2 роки тому +2

    그냥 젤을 떠나서 아식스 런닝화가 타브랜드보단 편하고 좋은느낌인데 아식스 나이키빼곤 다가격대비해도 불편하더라구요

    • @4most
      @4most  2 роки тому +1

      아식스가 미드솔도 좋은걸 가지고 있고 접지, 피팅등 전체적으로 퀄이 높더라구요 ^^

  • @novice_all_baller
    @novice_all_baller 3 роки тому +2

    약 2000년대 초반에 달리기운동 한다고 러닝화 추천해 달라는 친구를 이끌고 아식스 매장가서, "오래 달릴 땐 아식스지~!!" 이러면서 젤 들어간 신발 중창을 쪼물락 쪼물락 만져가면서 사게했던 추억이 떠오르는 영상이네요 ㅋㅋ
    그땐 마냥 젤이 덕지덕지 붙어서 많아 보이면 엄청 좋아보였는데 ㅋㅋㅋ

    • @4most
      @4most  3 роки тому +1

      그땐 그게 정말 좋은게 맞았죠^^
      근 10년사이 신발은 기약적인 발전이 이루어졌다 생각합니다

  • @청개구리-n5j
    @청개구리-n5j 3 роки тому +3

    아식스 젤은 뉴발란스 9XX시리즈에 들어가는 젤과는 또 다른 느낌일거 같은데 아식스쪽은 제가 아직 신어보질 못해서 궁금하긴하네요

    • @4most
      @4most  3 роки тому +1

      제가 정리해드린데로 젤은 가벼운 마음으로 접근 하시면 됩니다
      이젠 충격 흡수 소재 보단 미드솔의 시대 입니다^^

  • @yjjang2352
    @yjjang2352 3 роки тому +1

    잘봤어요^^

    • @4most
      @4most  3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 @GarrysOut
    @GarrysOut 3 роки тому +1

    워낙 고반발 물쿠션 이런 애들이 많다보니까 단순 충격흡수만으로는 사람들이 이제 만족을 못 하는 시대인가싶기도하네요. 에어맥스 시리즈도 아마 비슷한 소리 들었던걸 생각해보면...

    • @4most
      @4most  3 роки тому

      나이키는 에어를 가지고 다변화를 가져가면서 선방을 하고 있는데
      젤은 가볍고 반발력 좋은 신소재가 나오지 않는 이상 클래식한 소재로 남을듯 합니다^^
      이젠 미드솔의 시대죠

  • @user-steve1981
    @user-steve1981 3 роки тому +1

    아식스 젤의 충격흡능력은 탁월하죠~하지만 특유의 무게감과 얘기해 주신 반발력 부분에서 여즘 신소재 대비 조금 부족하죠
    그래도 충격흡수에 관한 부분은 부정하기 힘들죠~^^(사실 젤 향이라고 얘기는 하지만 젤이 그만큼 커지만 무게가 늘어나니 최적의(?) 효율을 위해 최소한의 사이즈만 가지고 그 능력을 끌고 왔으니까요 인정 할건 인정!!

    • @4most
      @4most  3 роки тому +1

      하이퍼 젤라이트는 숨은 진주 같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젤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조금이나마 바로 잡히길 바라며 만들어 봤습니다^^

  • @짠난이
    @짠난이 Рік тому +1

    젤소재가 뭐죠?

    • @4most
      @4most  Рік тому

      그건 아식스 측에 문의 해보세요 ^^
      저는 모르겠습니다

  • @yangisgood
    @yangisgood 3 роки тому +2

    아식스 저가형에 들어가는 젤과 중,고가형에 들어가는 젤이 같은건지 궁금하네요

    • @4most
      @4most  3 роки тому +1

      예전에는 알파젤, 티젤등 종류가 조금 다른게 있었던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은 가격에 상관없이 한종류로만 사용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김현우-e2b
    @김현우-e2b 3 роки тому +2

    이번에 젤님버스23 구매해서 신고있는데 발목 잡아주거나 좌우 흔들림 없는건 좋은데 다른 브랜드 비슷한 가격대 쿠션화 보다 쿠션감이 부족한거 같네요. 인솔은 두껍고 푹신해서 위킹 용도로는 좋은듯..

    • @4most
      @4most  3 роки тому +1

      제가 님버스23은 아직 실물을 못봤지만 21과 비슷하다고 생각한다면 플라이트 폼이라서 그렇습니다
      다음부턴 제가 알려 드린 3합을 꼭 기억 하셔서 구입하세요^^

  • @김종우-i9f
    @김종우-i9f 2 роки тому +1

    이제는 에어처럼 구시대의 유물이군요..

    • @4most
      @4most  2 роки тому +1

      나이키의 에어나 아식스의 젤이나 기능 보단 브랜드의 아이콘 역할이 더 크죠

  • @드럼통타이거-m2c
    @드럼통타이거-m2c 3 роки тому +1

    제 발은 태평양 볼도 백두산 등도 아니고 일반적 동양인의 발?입니다. 나이키, 아디다스는 285를 주로 신습니다. 볼이 좁거나 등이 낮게 나온 신발이 아니면 280을 신고요. 아식스 하이퍼젤라이트 사이즈 어떤가요?

    • @4most
      @4most  3 роки тому

      사이즈는 개개인마다 느껴지는게 달라 정답을 드리기는 힘들구요
      볼이 좁게 나온편입니다 어퍼가 좁은게 아닌 미드솔 자체가 좁습니다 (자세한건 제 리뷰 확인 해보세요)
      반업은 기본으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 @jk-terminator
    @jk-terminator 3 роки тому +1

    젤에 대한 리뷰 잘 봤습니다.
    요즘 아식스 배구화에 빠져서 두켤레를 샀는데요.
    1. 로테 리브레 FL5
    체대입시로 유명한 신발이더군요.
    저가형으로 5만원돈이면 삽니다.
    2.로테 재팬FF2
    1번의 고급형. 타사재팬같은 느낌이고 전장 플라이트폼이 사용되었습니다.
    일본직구로 12만원입니다.
    디자인이 아주 심플하고 좋습니다.
    배구화는 인도어 용이지만 접지가 의외로 좋고 야외에서 신어도 별 무리가 없었습니다.
    디자인도 런닝화보다 무난한것 같고 우선 통풍이 바닥에도 hole이 뚫린것이 있어서 좋더라구요.
    가벼운 런닝이나 걷기에도 편하고 좋습니다.
    배구화의 세계도 흥미로운거 같습니다. 배구화인만큼 충격흡수에도 더욱 최적화된 느낌입니다.
    궁금하시죠? 막 이러면서 로테리브레fl5 결제하는 포모스트님이 상상됩니다.

    • @4most
      @4most  3 роки тому

      배구화도 좋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천천히 둘러보겠습니다 앞으로도 해야할게 많네요

  • @cychanel5863
    @cychanel5863 2 роки тому +1

    최근 아식스를 처음 사서 신어본 고객입니다. 댓글보니 배구화도 있고 런닝화 등등 다양한데 저는 테니스화(GEL Resolution 8 2E) 를 처음 신었는데... 정말 쿠션 감이 장난 아닙니다. 배구화 편, 테니스화 편 분해도 가능한가요? ^^

    • @4most
      @4most  2 роки тому

      일단은 농구를 전문, 일상용 그리고 런닝을 그 다음으로 하고 있는데요 당장 약속은 못 드리더라도 조금씩 분야를 더 넓혀 가겠습니다^^

  • @YJ-ub9cn
    @YJ-ub9cn 2 роки тому +1

    충격적이네요..ㅎㅎ
    과자 과대포장이.생각이.나고
    장바구니에 넣어놨던 아식스 운동화 삭제해야겠네요....

    • @4most
      @4most  2 роки тому +1

      아식스는 젤보단 어떤 미드솔을 사용하는지가 체크포인트 입니다^^-

  • @MotiveJackal
    @MotiveJackal 3 роки тому +1

    체감적으로 확 느껴지면 참 좋을텐데 아쉽네요

    • @4most
      @4most  3 роки тому

      그런 한계가 있어 폼소재 개발을 열심히 하는듯 합니다^^

  • @StaLight
    @StaLight 3 роки тому +1

    나이키가 아식스 모방으로 시작한 회사 아니랄까봐 에어도 그렇고 젤도 그렇고 시각적 만족감&마케팅 외에는 그렇게 좋지 못한게 아쉽네요 ㅋㅋ
    다만 옆나라라 그런지 동양인 발볼에 최적화되어있어서 신발 자체는 참 마음에 듭니다

    • @4most
      @4most  3 роки тому

      나이키의 일반에어나 아식스의 젤이나 모두 오래된 기술이죠^^
      아식스도 그렇고 저도 여러 브랜드를 알아가면서 알려 드린다는게 즐겁습니다

  • @novacancy5332
    @novacancy5332 3 роки тому +1

    젤버스트도 궁금합니다!

    • @4most
      @4most  3 роки тому +1

      죄송하지만 젤 버스트는 플라이트 폼 미드솔이라 블라스트 폼의 맛을 알아버린 저로서는
      가격이 많이 저렴 하지 않는 이상 구입은 안할거 같습니다^^
      언젠가 할인 많이 하는 기회가 온다면 그때 해보겠습니다

  • @Bryan_An
    @Bryan_An 3 роки тому +1

    아주 옛날에 아식스 젤 차저 광고가 떠오르네요~

    • @4most
      @4most  3 роки тому +1

      마침 찾아보니 있네요^^ 1994년 광고네요
      저는 그보다 더 전에 아식스에서 젤 처음 출시했을때 매장앞에 붙여 놓았던 젤 광고도 기억합니다 ㅋ

  • @박요엘-g8i
    @박요엘-g8i 3 роки тому +1

    예전에 포인트게터 사고 젤 들어간게 맞나...? 단단한데 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ㅋㅋ

    • @4most
      @4most  3 роки тому

      ptg는 젤 네이밍 작게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ㅋ

  • @이재현-j8d
    @이재현-j8d 3 роки тому +1

    아 겁나 아프겠어요!난 겁나서 못해요

    • @4most
      @4most  3 роки тому

      영상 찍기전 테스트때 보다 더 아팠습니다 ㅠㅠ

  • @kdhdan
    @kdhdan 3 роки тому +2

    플라시보효과였군요

    • @4most
      @4most  3 роки тому

      실제로 완충효과는 좋으나 마케팅 측면도 많죠^^

  • @apeachs23
    @apeachs23 Рік тому

    솔직히 말해서 요즘은 다패션으로 신는거지 기능성이나 편한함만을 위해서 신지는 안잖아...물론 편한함은 어느정도 추구할수는 있겠지만 그렇다라면 아디다스 부스트폼들어간거나 혹은 나이키 리액트 이런거 신어야지...근데 아직도 조던이나 덩크 혹은 삼바 살로몬 이런거 왜신겠어...이제 신발은 옷처럼 패션으로써 소비되는거지...운동하는 사람이 아니고서는...

  • @koreanh2s454
    @koreanh2s454 3 роки тому +1

    당연히 아플줄 아는데 몸소 또 쇠구슬을 떨어트리시다니..ㅠㅠㅋㅋ

    • @4most
      @4most  3 роки тому

      영상 찍기전 테스트 할땐 저렇게까진 아프지 않았는데
      영상 찍으면서 더 높은곳에서 떨어뜨린거 같습니다 ㅠㅠ
      고통의 소리는 주작 1도 없이 리얼 사운드 입니다^^

  • @scottiebyeon
    @scottiebyeon 3 роки тому +1

    아악! 몸테스트까지 ㅋ

    • @4most
      @4most  3 роки тому

      리뷰를 위해서면 뭐 더한것도 할수 있습니다 ^^

  • @k3vocal
    @k3vocal 2 роки тому +2

    각 브랜드에서 다양한 쿠션 시스템을 내놓지만 눈에 띄게 체김되는건 나이키 에어맥스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나이키는 그거 말고는 신발로서 기능이 꽝이라고 생각합니다. 보기에는 기괴하고 멋진 디자인들이 많지만 신발의 기본인 착화감이 꽝입니다. 전 나이키는 운동화가 아니라 그냥 패션화라고 생각합니다. 쿠션은 미드솔만 부드러운 소재로 쓰면 충분히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이키를 92년도 부터 신었고 지금 나이키 4켤레 있고 어제 아식스 하나 주문했는데 아식스의 착화감이 저에게 맞다면 전 다시는 나이키로 돌아가지 않을 것입니다.

    • @4most
      @4most  2 роки тому

      런닝화 알파플라이 nxt, 줌엑스 스트릭플라이, 인빈서블 런을 신어보시거나 농구화 kd14, 에어 조던36을 신어보셨는데도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그게 맞는듯 합니다

    • @감귤사랑-b1y
      @감귤사랑-b1y Рік тому

      이렇게 개인 주관으로 확신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인터넷이나 커뮤니티 말들은 어느정도 걸러 듣는게 맞다는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되네요

  • @kwanhyunsong5783
    @kwanhyunsong5783 3 роки тому +1

    2등

  • @entitled1407
    @entitled1407 3 роки тому +1

    3등

  • @낭만파정글
    @낭만파정글 3 роки тому +1

    1등등

  • @유완-b6u
    @유완-b6u 3 роки тому +1

    그렇다면...가격이 젤 구림ㅋㅋ

    • @4most
      @4most  3 роки тому

      무게랑 반발력이 젤 구리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