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에 의뢰인을 비방하는 댓글들이 많아서 마음이 아픕니다. 바퀴벌레로 인해 고민이 있으신 분들이 참고하라는 차원에서 의뢰인의 동의하에 촬영한 영상이니 인신공격은 삼가해주시길 바랍니다. 방역에 사용된 약품 (페스트세븐겔 판매처 링크: smartstore.naver.com/pest7/products/4673608122 )남겨드렸습니다. 퇴치하다가 궁금하시거나 무료방역상담이 필요하신 분은 댓글 남겨주세요 !! 광주권 내에서 방문하여 퇴치작업을 해드립니다.
저도 저 아파트 살았었어요 ㅊㅅ 아랫집 잘 못 만나 저 집 반정도로 바퀴가 나와 참다참다 ㅅㅅㅋ 불러 약을 쳐도 줄어들기만 할 뿐 박멸이 안되서 주방 환풍구를 아예 막아버렸더니 그 후로 바퀴가 점차 사라졌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아랫집이 바퀴벌레 소굴이었더라고요 그 집에서만 15년을 살았는데 갑자기 많은 바퀴가 나온게 아랫집 이사온 시기와 겹치고 아랫집이 이사가고 리모델링하면서 살충제 뿌려가며 작업했다는 얘기를 들었답니다
저런집이서 살아본 사람으로써 오래된 아파트는 아무리 닦아도 청소로는 관리가 어려웠습니다 40년이 넘었던 아파트...다른 아파트에도 바퀴벌레가 많은 분도 저희보다 적었던 아퍼트도 있었겠지만 저희도 잠을 자고 불키면 기본3-4개가 보였고 화장실에서는 일주일에3-4일은 밤에 불껏다 키면 곱등이가1-2마리가 나와 온 방을 뛰어 다녔죠 깔금을 떨던 엄마라 항상 쓸고 닦고 해도 어디서 나오는지..오븐을 키면 30-40마리 바퀴벌레새끼가 항상 나왔어요 ~ 지금 영상속 사람분은 저희보다 청소를 너무 안하는건 맞지만 청소를 해도 오래된 아파트면 다 넘어옵니다 청소로 잡을수없더군요 20년을 살았는데 매일같이 나왔어요 ~ 지금은 재건축을 하고있지만요:)너무 영상 주인공 욕하지마요 물론 관리가 너무 안되어진 집은 맞지만 저희는 가족이라 4명이 나눠서 청소했거든요저분은 혼자인데 또 직장있으실뷴일텐데 집치울 체력이 부족했을수도 있죠
머하디닉넴 말씀드렸다 싶히 저희는 20년을 살았고 바퀴벌레 좋아하는 사람도 없겠지만 저희도 너무 싫었어요 어린 제가 아는 지식보다 부모님 지식이 더 많지 않았을까요 찾아보고 돈주고 약도 발라보고 별짓 다해보았습니다.해결되지 않았습니다 현지 재건축을 하고 있는 아파트라 건물을 허물었을때 그근처에서 건물을 쳐다 보고있었는데 돌아다니다가 여기저기 허물어진 집 주변에서 여러마리 바퀴벌레가 기어 다니는것을 보았습니다. 오래된집이라 시멘트도 낡아서 뚤린데도 많았고 방출망도 곳곳이 뚤린데가 많았습니다 우리집만 잡는다고 잡히지가 않습니다
예전에 살았던 1층 주택은 주변에 맨홀도 많고, 문 바로 앞에 수채구멍 같은게 있었음 사실 집 자체는 청소도 잘하고 깔끔하게 치우고 살아서 바퀴벌레가 딱히 번식해서 생기지는 않았는데 문제는 그런 하수구에서 자꾸 한두마리씩 기어들어왔었음. 가장 경악했던건 어느날 방에서 부엌으로 가는데 벽에 10센치는 되보이는 바퀴가 붙어있는거ㄷㄷ 아마 인생 통틀어서 벌레 보고 몸 굳은건 그때가 처음인듯...으으으🥶 다행히 아부지가 잡아죽여서 없앴지만 18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를 상상하면 소름끼침
이걸보니 십수년전 중학생때 자취하던 시절 생각나네요 반지하였는데 바퀴벌레가 많다라는 개념을 넘어 그냥 바퀴벌레 소굴에 제가 사는격이였습니다 ㅋㅋ 자려고 불끄면 몸에 엄청 기어다니는정도.. 불키면 천장이건 바닥이건 샤샤샥하고 순식간에 사라지고 처음에야 무서웠지 면역이생긴건지 귀찮아서 무시하고 살며 연막탄도 뿌려보고 이것저것 다해봤지만 소용이없더라구요 제일 큰 에피소드는 귀에 바퀴벌레가 들어가서 어느날 귓밥 굴러다니는것마냥 후두둑 거리길래 쎄해서 초록창에 검색해보니 저와 같은 분들이 몇몇있었고 ㅋ 식용유나 기름을 넣으면 죽는다길래 귀에 뿌리고 죽어가는 바퀴벌레를 생생히 느낀 에피소드도 있네요 고등학생 될 무렵에 이사를갔는데 물건 싹다 버리고 몸만 나와서 이사갔던 기억이 ㅋㅋ 덕분에 전 괜찮은데 ㅋㅋ 저희 어머니가 그때 생각만하면 자식한테 너무 못해줬다며 굉장히 슬퍼하십니다 제가 긍정적인건지 ㅋㅋㅋ 지금은 그냥 추억이네요
![[출동] 직접 원룸 바퀴벌레를 퇴치했습니다.](http://i.ytimg.com/vi/K1c_ei1Vp_4/mqdefault.jpg)
여러분~기쁜 시간 광고입니다~ 방역회사에서도 쓰는 페스트세븐겔 보러가기: brand.naver.com/pest7/products/4673608122
우리집에도바뀌많은데 두와주세요
집좀 소개시켜주십시요 불개미들이 배고파해요...
우앗!! ㅋㅋ 정브르 님이시다 ㅋㅋ 바퀴벌레 필요하시면 드릴 수 있어요 ㅎㅎ
와 찐브르다
오. 정브르 님.
찐
댓 왜케 없어 ㅋㅋ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에 의뢰인을 비방하는 댓글들이 많아서 마음이 아픕니다. 바퀴벌레로 인해 고민이 있으신 분들이 참고하라는 차원에서 의뢰인의 동의하에 촬영한 영상이니 인신공격은 삼가해주시길 바랍니다. 방역에 사용된 약품 (페스트세븐겔 판매처 링크: smartstore.naver.com/pest7/products/4673608122 )남겨드렸습니다. 퇴치하다가 궁금하시거나 무료방역상담이 필요하신 분은 댓글 남겨주세요 !! 광주권 내에서 방문하여 퇴치작업을 해드립니다.
pest7 혹시 초음파데시기? 그런것도 도움이 될까요??
@@shinshin34 아뇨 초음파 퇴치기는 효과가 거의 없습니다 겔 타입의 약을 추천드립니다
pest7 감사합니다ㅠㅠ 어제 엄청큰 바퀴 나와서 채널 영상보고 제품 싹 구매했어요ㅠㅠㅠㅠ
pest7 페스트님.. 어제 엄청큰 바퀴 나오고 오늘 일어나보니까 이불옆에 검정색 딱딱한 대충똥글한 조그만게 네개있던데 바퀴배설물인가요..? ㅜㅜㅜㅜㅜ
@@shinshin34 사진을 봐야 알겠는데요 엄청 큰 바퀴벌레가 나오는 걸 보아서 외부 유입종이 들어오는 것으로 보입니다 요즘 한창 시끄러워요 예방이 필요합니다.
와..진짜 저기서 어떻게 사셨지...?난 진짜 기절할듯 보면서 팔 다리 머리 다 가지럽고 중간중간에 바퀴벌레가 있는지 없는지 계속 확인함....ㅠㅠ저 집은 그냥 사람이 사는 집에 바퀴가 있는게 아니라 바퀴벌레 사는 곳에 사람이 들어온거잖아...미쳤네 진짜
이정도면 바퀴벌레가 월세 내야하는거 아니냐... 집주인분 진짜 고생하셨을듯..
바퀴벌레가 아니라 주민이 바퀴벌레한테 월세내야할듯
GanJang Gay 왜?
@@user-sddgghhugccghgcfxfytyuu 바퀴벌레가 살던곳 강탈한거가 되니까?
레지아나 바퀴벌레는 돈도안내고 먹을거도 집주인이 주는데 왜 바퀴벌레한테 월세줌ㅋㅋㅋㅋㅋㅋㅋ
@@은콩-d5d 걍 바퀴씨가 월세받을정도로 만약에 건물 지을때부터 살아온걸수도 있으니 함부로 강탈당한 구역은 월세 받아야 할수도 있겠다 라는 말이지 월세 받으란 소리는 아니에요^^ 뭔 난독증있나 의문문인데 정정한거처럼 만드시네;; 돈도안내고 먹을거도 집주인이 주지만 집주인이 거기 살겠다고 온거니까 정당하게 벌레에겐 돈 필요없으니 먹이를 줄 필요가 있긴 하겠다만..바퀴 걍 뒤졌으면 좋겠다
이사 가라고 하시는분들이 많은데 저런집은 가구속에 알이나 유충이 있으므로 가지고 간다면 또다시 깡구랑 동거를 하게된답니다 차라리 집가구나 이불 옷 전자제품 기타등등 싹그리 포기하시고 새로장만하시는게 정답일듯 하네요
태초마을이야
@@darknessberserkerUmjunsik 아 ㅋㅋㅋㅋㅋㅋ
@@박치원-z8x 앞에 튀어나와요 붙이셈 ㅇㅇ
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앞에 살던사람이 바퀴소굴을 만들어놧다면 답없지ㅋㅋㅋㅋ
같은 아파트 사는 사람입니다.
바퀴벌레때문에 너무 괴롭습니다. 새벽에 화장실 가려고 불키기만 해도 새끼랑 어느정도 자란 크기의 바퀴벌레가 가구 밑으로 들어가거나 싱크대 아래 수납장에 숨어버리곤 합니다. 진짜 짜증나요
저정도면 깨끗이 청소한다고 해서 바퀴가 사라지는 수준 아님..... 그냥 집을 버리는게 빠름....
ㅇㅈ
바퀴가 무서운게 미친 번식력이 큰듯
그거 버리면 버린곳에 바퀴 생기는거 아님? ㅠㅠ
@@variable0 저쩌면 버리는게 더 위험할지도...
그냥 폭파 시키죠
어릴때부터 가난해서 반지하에서 많이 살았는데 그때 바퀴 천지였다 아무리 청결하게 해도 절대 사라지지 않더라 근데 전문가와서 한번 방역하니 거짓말 처럼 사라짐 지금 30대 인데 그시절 생각나네
비용은 얼마정도 들었나요??
@날강두 역시 파부래가스
비용이 얼마에요..?
어렸을 적 일이여서 비용은 모르시지 않을까요?
세스코라면 비용은머..
이런형 주변에 있으면 너무 좋겠다
바퀴벌레 저런거 안무서워하는사람 은근 든든함ㅋㅋ
안무서운게 아니고 포기한거일껄??
@@롤로호롤로-q9c 나같이 어렸을때부터 바퀴벌레 때려잡으면서 놀면 안무서움
나도 자취 5년 하면서 1년마다 집 바꾸는데 4번째 만나니까 이젠 겔타입으로 박멸시킨 다음에 집근처 하수도, 쓰레기장, 주차장까지 식독제 설치하고 댕기니깐 오히려 재밌음
@@조충곤좋아요 어렸을 땐 손으로 잡아서 던졌는데 나이드니까 무서워요...
@@김경태-x1u 어릴땐 아무래도 겁이 없었죠 ㅋㅋㅋㅋㅋ
바퀴는 안보이는곳에서 서식하는데 이게 보인다는 소리는 안보이는 곳에 꽉차서 보인다는 겁니다 저정도면 방역해도 옆집에서 넘어 옵니다 튀세요
튀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집에서 쓰던 모든물건을 다 버리던지 옵션으로 두고 가세요 가서도 바퀴랑 같이 살기 싫으면
ㅋㅋㅋㅋㅋ응앜
그거 세스코 직원이 근거없는 루머라네요 유튭쳐보심 나옴
@@성우지망생담 옵션 ㅆ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진심 저런곳에서 단1시간도 못있음
걍 죽음을 택하겟음 ㄷㄷ
30분있으면 1억하시겠어요?
@예은 발랄한 ㅋㅋㅋ도전~~
@@han한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an한스 깨끗이 씻으면 가능
@@han한스 미래식품 체험..
4:15 여기부터인가..ㅠㅠ
바퀴벌레가 많은건 임차인 한명의 탓이 아니라 다수의 탓임
이미 건물자체에 퍼진 경우는 개인위생 아무리 청결히 해봤자 무쓸모임
임차인 한명탓이 맞는게 청소업체 영상보고 느꼇음...진짜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더러운 집이 많아요...그 한놈때문에 모든 사람들 피해보는거임...
@@postsangsu8884 난독이냐 ㅅㅂ?
@@seunghoonlee4437 ?? 외국인임? 이해 불가냐? 선생님 보여드려라 얘야
@@seunghoonlee4437 와 진짜 이해 못하는거 개소름이네 그냥 븅신이구나 너? 처음부터 욕이나 때려박고 말이야 가정교육 못 받은놈ㅋㅋ
Um.....
저 정도면 걍 철거 해야하는거 아님???
나 저 집보고 걸라 소름돋음 의뢰인분은 ㄹㅇ 강심장 이신가???나 같으면 저기 1분1초0.1초도 못있음..;;의뢰인분 당장 이사가세요.저 정도면 방역을 해도 그 집에서 살고 싶진 않으실듯;;
전 포기하고 같이 살고있어요 적어도 100마리에서~1000마리정도
@@피잉시인 와
헐.........
@@광주좌파페미니스-l9o 그건 모르는 일이죠
의뢰인분이 집을 더럽게 쓰셨던지
아님 걍 그집이 오래된 건물이라 그런건지
@@광주좌파페미니스-l9o 왜 저한테 시비죠 감나무님이 시작했는데 ㅋㅎ 글고 의뢰인분이 집을 더럽게 쓰고 튄건지 아닌지 제가 어떻게 알아요 ㅋ
진짜 다이어트 되는 영상이다 입맛 뚝 떨어지네
난 저 집보다 이웃집이 더 불쌍함... 저정도면 배수관 타고 이웃집에도 진작에 넘어갔을텐데ㄷㄷㄷ
이웃집에서 온걸수도...
건물 자체가 문제일수도..
이사 왔는데 아무런 의심도 없었는데 바퀴가 보이더라구요 평생 본 것보다 열배는 더 봤네요 이사 오자마자 다시 이사 할 수도 없고 그러다 옆집에 바글바글 한걸 봤네요.. 설마 했는데 우리집 까지 ! ㅠ장난이 아니어서 약 놓고 뿌리고 모든 구멍 막고 이제 좀 줄어들었네요
@@김주영-f9r 손배 하셔야하는게아닌지요
바퀴벌레는 다 외부에서 오는거 ㅋㅋㅋ
음.. 바퀴벌레는 건물 방역해야 하는 이유가.. 한세대만 해줘봤자 옆집이나 윗집 아랫집 이사갓다가 약효 다되면 다시 오게됨 진짜 방역 빡세게 해봤자 한집만 하면 소용없어서 걍 바퀴벌레랑 살게됨
백퍼공감 합니다. 특히 옆집,아랫집,윗집 다 연관됩니다.
@Doohee lee 네.. 가끔은 야생 바퀴벌레도 옵니다. 우리가 흔히 볼 수 없는 날아다니는 바퀴벌레죠
@@임재혁-b3i 3년전 입대 전전날에 바닥에 있던 바퀴 잡으려고 살금살금 하니까 파바박 날아서 옷장 뒤로 넘어가더라고요. 이틀을 못잤음
@@임재혁-b3i ㅇㄴ 그거 우리집에 있어요
진짜 살려주세요 오늘도.. 집에서
냉장고 문 열었는데 더듬이에
날개 달린 길쭉하고 혐오스러운 검은
벌레가 날아오는데..하ㅠㅠ
@@무야호호호-c7m 못잡겠다면 세스코 ㄱ
진짜 이 영상덕에 집에 바퀴 산채로 안 나온지 1년이 조금 더 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1:52 뭐 움직인것같은데...나만 그렇게 느끼나..
아 밥그릇 옆에
저도..
카메라 움직여서 빛 위치바뀐거 ㅎㅎ
투명 고무마개? 같은게 달라붙어있어서 왜곡돼 보인듯
집 겉보기에 깔끔해보이는데 세상에...
촬영 오기전에 치웠겠지요
우리집도 바퀴많은집이라 공감간다..밤에 불꺼놓으면 가끔 뚝뚝떨어지는데 무섭더라 전에는 귀에 들어갈뻔해서 친구가 그얘기듣고 경악함....특히 바퀴들은 종이 좋아해서 되도록 중요한 종이류는 비닐씌워야함.... 금방 지저분해짐.... 이사갈땐 어떻게 해야되나 모르겠다 ㅠ
진짜 힘드셨겠다... 살펴보는 거 대단하신 듯 ㅜ 영상 보면서 입 벌리고 본 적 처음임 너무 놀라서 소리도 안 나오는 으악이었다... ^^
주택에서 살 때바퀴벌레 점령했었는데 나오질 않아서 나도 심각한지 몰랐음..어쩌다 한번 나오고 밤에 기어니오는건 생각도 안히규
지금 아파트에서 몇년동안 바퀴벌레안보고 이거보니깐
저런 곳에서 살 수 있나 생각드네
바퀴벌레가 징그러운것도 있지만 미친 번식력으로 집을 점령한다는 무서숨이..크군요
바퀴벌레가 저렇게 많이 번식했다는 건 바퀴벌레가 먹을 먹이가 사방에 널려있었다는 말임. 즉 지금은 청소되어 있지만 평소에는 배달음식 쓰레기 같은 게 쌓여있었을 확률이 큼.
이런분은 돈 많이 받고 일하셔야한다
ㄹㅇ 저기서 어떻게 자냐 나같으면 집버리고 나온다
@홍정의 밖이라고 바퀴 없으려구요 오히려 오만가지 벌레한테 다구리 당하겠죠
나같음 차에서잔다
뿌리는 약을 먼저 뿌리고 한참 후에 냄새가 다 없어지고 나면 그 다음에 젤타입 약을 바르는게 더 효과적입니다. 젤타입 약을 발라 놓은 곳에 뿌리는 약을 뿌리면 그 약 냄새 때문에 바퀴벌레가 젤 약을 잘 먹지 않습니다.
으 저런집에 어떻게 살아.. 그냥 싱크대 다 뜯고 교체를해ㅠㅠ 위생적으로도 진짜 아닌듯..
영상 보는 내내 정확히 몸을 26번 긁고 방 안을 16번 두리번거렸다.. 씨이발.. ㅜㅜ
프사 정보 좀
@@loseyourself3527 콩나물국밥 아저씨 고전밈
@@qodlscjf11 친절하게도 말해주네 ㅋㅋㅋㅋㅋ
@@아프리카불개미 ㅋㅋㅋ
ㅇㅈ 으으으으
사람은 환경에 적응하는존재가 맞습니다. 지금은 바퀴벌레만봐도 소름이돋는데 20년전에 살던빌라는 저렇게 바퀴벌레천지였었어요. 그렇게 몇년을 어떻게 살았었나..흐이구~~
엥...확실히 맞는것 같네요 내나이 42살 30년전쯤 80년후반~~90년초반 저학년때 우리집도 저정도며 우리할머니댁 갈땐 바퀴벌레가 반겨주며 컷었는데...........
그때도 바퀴벌레 무서워햇지만 동생이랑 용기내서 잡고 숨어있는 바퀴들 안보이면 그만이다 햇던시절
지금은 한마리만 나오면 개난리남ㅡㅡ 소름돋고 숨어있는바퀴 한마리도 어떡게든 잡을려고함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저는 초딩때 방한칸에서 가족들 살았는데 바퀴벌레가 수시로 지나다니고 다이너마이트 한달에 1번 터트리면 수백 수천마리가 방바닥에 배까고 뒤집어서 다리랑 더듬이 움직이고 있고 그랬는데 ㅡㅡ
귀에 들어간적 있는데 그뒤로는 무섭네요
@@록타이틀 설마 수백마리가 있을수 있을까요? 못믿오 ㅋㅋ
@@당근-b6w 허름한 상가에 가게가 있었고 거기에 방한칸이 집이었습니다
그때 어떻게 살았나 싶습니다
저도 일층살때 바퀴가 천장에서 여러번 몸으로 떨어지는경험을 했습니다
바퀴 죽으라고 붙여놓은 저 검은색통에 바퀴벌레가 걍 제 집마냥 드나드네 ㅋㅋㅋㅋㅋ
1절만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거 시간 지나면 걍 바퀴 먹이임
와 근데 주인 진짜 강심장이네 어뜨케 저기서 살지 ㅋㅋㅋㅋㅋㅋㅋ
상남자임
문제는 돈이죠 돈......
차라리 버리고 월세가서 살겠다
ㄹㅇ 돈줘도 못살겟다
00:58 오늘 방문한곳은 지어진지 4년이된 신축 아파트를 방문하였습니다 ~
와 저정도인데 집에서 어케 생활한데. 난 한마리만 보여도 전쟁인데...
집주인이 몇년 거주하셨는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0:30 집 문짝 상태부터가 심상치 않음을 느꼈고ㅋㅋ 싱크대는 보고 진짜 기절할뻔 했네요 와.....
다이어트중인데 배고플때마다 이영상 보겠습니다.
뭐 먹을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쏙 들어가버렀넹
다이어트가 필요없네 ㄷ ㄷ..
#대표이사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멀미나
허
#중딩의 아무 콘텐츠
보쌈 먹으면서 보는데 비정상인가요?
ㅋㅋㅋ
썸네일을 보고 누를까말까 고민하다가 들어와서
핸드폰을 멀리 놓고 보고있다
ㅋㅋㅋㅋ
ㅋㅋㅋ 전 보다가 기절할 것같아서..
중도 하차.ㅜㅠ 뚬자리 사나워요.흑
저두여 ㅋㅋㅋㅋ 거기에 화질 480으로 낮췄는데도 징그러워서 144로 낮췄어요 ㅠㅠ
와 똑같다 ㅋㅋㅋㅋㅋ
ㄹㅇㅋㅋ
바퀴벌레 매일 나오는 트리마제 vs 평생 벌레 한 마리도 안 나오는 반지하
난 반지하 살래..
@@서민-m4c 정공새끼 웃기지도않고 참;
저도 저 아파트 살았었어요 ㅊㅅ
아랫집 잘 못 만나 저 집 반정도로 바퀴가 나와
참다참다 ㅅㅅㅋ 불러 약을 쳐도 줄어들기만 할 뿐 박멸이 안되서 주방 환풍구를 아예 막아버렸더니 그 후로 바퀴가 점차 사라졌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아랫집이 바퀴벌레 소굴이었더라고요 그 집에서만 15년을 살았는데 갑자기 많은 바퀴가 나온게 아랫집 이사온 시기와 겹치고 아랫집이 이사가고 리모델링하면서 살충제 뿌려가며 작업했다는 얘기를 들었답니다
은행잎이 제일 황당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행잎 알콜에 담궈 두달 후 우려진 물 스프레이 해주면 된다는데요
⠀
바퀴극혐 나만빼고
@바보도넛 ㅅㅂㅋㅌㅌㅌㅌㅌㅌㅌㅋㅌㅌㅌㅌㅌㅌ
@@coop-ub3lh 그냥 50도짜리 중국술을 뿌리세요
08:04 영상에서 유일하게 행복했던 부분..
바퀴벌레 없애는 법 : 눈에 보이는 건 싹다 죽인 후 벽지 새로하고 싱크대 새로하고 벽지 사이사이 구멍이란 구멍은 다 막는다
그리고 이후 먹다남은 음식물은 바로바로 처리하고 바퀴가 생존을 못하도록 바퀴약으로 도배를 한다
은행잎 밖에서 줍고 있는 모습 상상하니까 개웃기네 ㅋㅋ
이삭줍는 여인
@@30kim44 이삭줍는 여인ㅋㅋㅋㅋ K-드립력ㅋㅋㅋㅋ
모네 씹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간절 했겠냐구요ㅠㅠ
ㅂㅋㅂㄹ가 깨끗하게 퇴치된 의뢰인의 후기가 시급합니다
저걸보고 심각한지 몰랏다고?;;;;그게 더소름...
저런집이서 살아본 사람으로써 오래된 아파트는 아무리 닦아도 청소로는 관리가 어려웠습니다 40년이 넘었던 아파트...다른 아파트에도 바퀴벌레가 많은 분도 저희보다 적었던 아퍼트도 있었겠지만 저희도 잠을 자고 불키면 기본3-4개가 보였고 화장실에서는 일주일에3-4일은 밤에 불껏다 키면 곱등이가1-2마리가 나와 온 방을 뛰어 다녔죠 깔금을 떨던 엄마라 항상 쓸고 닦고 해도 어디서 나오는지..오븐을 키면 30-40마리 바퀴벌레새끼가 항상 나왔어요 ~ 지금 영상속 사람분은 저희보다 청소를 너무 안하는건 맞지만 청소를 해도 오래된 아파트면 다 넘어옵니다 청소로 잡을수없더군요 20년을 살았는데 매일같이 나왔어요 ~ 지금은 재건축을 하고있지만요:)너무 영상 주인공 욕하지마요 물론 관리가 너무 안되어진 집은 맞지만 저희는 가족이라 4명이 나눠서 청소했거든요저분은 혼자인데 또 직장있으실뷴일텐데 집치울 체력이 부족했을수도 있죠
깔끔해보이는데 저집도
아니 멕스포스갤이랑 연막탄등등 유투브나 네이버 쫌만 검색하면 누구나 다 아는 쉬운방법이 있는데 도대체 왜 그렇게 사세요?
머하디닉넴 오래된 아파트는 아무리해도 넘어와요 ㅋㅋ 절대안됨
저도 예전에 살던 집 빌라에서 아랫층지하 사람이 이사가고 나서 사람없고 방치되니 갑자기 없던 바퀴가 생기더라구요..경악할뻔
머하디닉넴 말씀드렸다 싶히 저희는 20년을 살았고 바퀴벌레 좋아하는 사람도 없겠지만 저희도 너무 싫었어요 어린 제가 아는 지식보다 부모님 지식이 더 많지 않았을까요 찾아보고 돈주고 약도 발라보고 별짓 다해보았습니다.해결되지 않았습니다 현지 재건축을 하고 있는 아파트라 건물을 허물었을때 그근처에서 건물을 쳐다 보고있었는데 돌아다니다가 여기저기 허물어진 집 주변에서 여러마리 바퀴벌레가 기어 다니는것을 보았습니다. 오래된집이라 시멘트도 낡아서 뚤린데도 많았고 방출망도 곳곳이 뚤린데가 많았습니다 우리집만 잡는다고 잡히지가 않습니다
소름돋는다 와우..... 집주인 대단하다....
똥이 저래많은데 왜 안치우지?
4:08 바퀴덫으로 들어가는거보소 ㅋㅋ
06:18 약 바르는 순간에 싱크대에 나와있던 바퀴다리가 쏙 들어갔어요... 하....😇
기여워ㅋㅋ
아으 나만 본 게 아니었어
머리부터 발끝까지 벅벅 긁으면서 봤습니다… 이제 샤워하고 나와서 페스트세븐 종류별로 구매할께요… 저희 집에는 벌레는 없지만….. 꼭 꼭 사서 지니고 다니고 싶네요…
와... 순간 저 집은 그냥 불태워 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언젠간 그렇게 되요 그거 아니곤 방법이 있을까요
안그래도저도그셍각두중임?
의뢰인 진짜 비위 강하네 내가 저런집 살면 밥은 커녕 찝찝해서 잠자기도 싫을듯 바퀴배설물이 저렇게 나도는데 2년살았다니 존경스러움 ㅋㅋㅋ
01:00 신기한 현상이네요. 나레이션에서 4년인데 자막은 40년 그런데 이게 화면전환이 되는 순간 4년으로 수정이 되버리네요.
3:05 저거 비닐안에만 몇십마리 들어있는거 같은데 ㄷㄷ...
예전에 내 친구집 밤에 잠깐 들렸는데 불키자마자 수백마리가 흩어져 도망가는 광경을 봤음 친구 당황한모습이 아직도 기억나네;; 그날 이후로 충격먹어서 ..
조의 아파트 ㄷㄷ
와중에 처음 등장하는 고양이가 너무 시선강탈이에요…… 너무 귀여워요….
저 정도면 그냥 키우는건데?ㅋㅋㅋㅋ
죠의아파트
6:38 소름이다.. 저기 숨어 사네..
ㅠㅠㅠㅠㅠ이거보다가 머리카락이 닿았는데 소스라치게 놀람..
그냥 집 불태우고 싹 다 태우고 다시 시작하는게 나을 듯? 존나 더러워서 돈줘도 안산다 월 100줘도 안삼
와 진짜 찬장 열었는데 바퀴기어다니면 기절할듯
세스코 부르면 되요
@@chriskim4279 세스코 불러도 소름끼쳐서 못 살듯;;바퀴쉑
@@chriskim4279 세스코가 말하죠 다 없앤다고 자기들 입으로 말한적이 없다고 세스코 믿다 저승갈수도 있습니다.
안사는게 아니라 못 살아 ㅅㅂ
예전에 교회 선교 2박 3일 갔을때 내어주신 방에 진짜 바퀴가 정말..... 살면서 바퀴있는집에서 지낸게 처음이라 온몸에 소름돋고 내가 여기서 2일동안 자야한다는게 막막했는데 이틀째 적응되더라는...ㅋㅋㅋ 눈에 보이면 때려잡고 그랫음 뮬론 새끼바퀴...
세븐님 이집 다시 찾아가봐 주세요ㅋㅋㅋㅋㅋ
진짜 충격적ㅋㅋㅋ
구독하기가 이렇게 무서운 채널은 처음입니다..
에잉~~ ㅠㅠ
@@pest7 ㅋㅋ 전 이미 구독 했어요 ㅋㅋ
영상을 보니까 등허리 소름이 돋고 머리털이 쭈뼛 서네요ㅠ
2:08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대급 등장 ㄹㅇ 충격먹어서 비명도 안 나오고 헛웃음만 나옴...ㅋㅋㅋㅋ
아으씨발ㅈ같다저씨발새끼들
@@갑-t6g ㄹㅇ개ㅈ같네
육성으로 소리지름 ..
윽~~~~!!!!!!!
하면서도 끝까지 보게 되네요 ㅠ ㅠ
예전에 살았던 1층 주택은 주변에 맨홀도 많고, 문 바로 앞에 수채구멍 같은게 있었음
사실 집 자체는 청소도 잘하고 깔끔하게 치우고 살아서 바퀴벌레가 딱히 번식해서 생기지는 않았는데 문제는 그런 하수구에서 자꾸 한두마리씩 기어들어왔었음.
가장 경악했던건 어느날 방에서 부엌으로 가는데 벽에 10센치는 되보이는 바퀴가 붙어있는거ㄷㄷ
아마 인생 통틀어서 벌레 보고
몸 굳은건 그때가 처음인듯...으으으🥶
다행히 아부지가 잡아죽여서 없앴지만
18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를
상상하면 소름끼침
10cm..???!!!
그 충격과 공포는 마주해봐야암 ㅇ
초등학생때 그때 당시 내 손만한 바퀴벌레보고 나는 진짜 그순간 움직이지도 못했다 내가 움직였다간 왠지 날아버릴거 같은 공포에 압도되버림..
잡고보면 10cm까진아닌데 존2나놀라서 홍채커지니까 존나커보임 거기다 날기까지하면 ㄹㅇ진짜 벌새같음 ㅆㅂ귀엽기라도 하던가 밖에서만살던가
이게 진짜 존나 커서 기억 조작 되는것도 좀 있는듯.. 나도 예전에 제주도에 할머니집 갔을때 내 팔뚝만한 바퀴 봤던 기억이 있음..;;;
저도 현관앞에 물빠지는 구멍 있는집 살아봤는데 ㄹㅇ 바퀴벌래 거기서 다 기어나오더군요. 문 아래 틈으로 기어들어오는거 보고 그날 바로 맥스포스 바르고 틈새 막음
설명이 구체적이라 맘에든다
젊은사람이 잘해
ㅋㅋㅋㅋㅋㅋ 바퀴 나올때마다 주인분 놀라는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 허이~ 후응~!
바퀴 많을때 싹쓰리 연막탄 추천드립니다. 바퀴벌레 많았을때 3개 써보니 거의 사라졌습니다. 2번하면 거의 사라집니다. 3시간 지나서 들어가야해요
아, 모기가 예쁘게 생긴 거였음
나방도 그냥 나비 수준이었네
아니..진짜....저기서 어떻게 살아??
온몸에 소름이...
너무 끔찍하다
이정도면 양쪽 옆집, 위 아래층, 같은 라인 주민들도 엄청 고통받을 정도인데 말입니다
저기 아파트 한동은 다있을걸요
이걸보니 십수년전 중학생때 자취하던 시절 생각나네요 반지하였는데 바퀴벌레가 많다라는 개념을 넘어 그냥 바퀴벌레 소굴에 제가 사는격이였습니다 ㅋㅋ 자려고 불끄면 몸에 엄청 기어다니는정도.. 불키면 천장이건 바닥이건 샤샤샥하고 순식간에 사라지고 처음에야 무서웠지 면역이생긴건지 귀찮아서 무시하고 살며 연막탄도 뿌려보고 이것저것 다해봤지만 소용이없더라구요 제일 큰 에피소드는 귀에 바퀴벌레가 들어가서 어느날 귓밥 굴러다니는것마냥 후두둑 거리길래 쎄해서 초록창에 검색해보니 저와 같은 분들이 몇몇있었고 ㅋ 식용유나 기름을 넣으면 죽는다길래 귀에 뿌리고 죽어가는 바퀴벌레를 생생히 느낀 에피소드도 있네요 고등학생 될 무렵에 이사를갔는데 물건 싹다 버리고 몸만 나와서 이사갔던 기억이 ㅋㅋ 덕분에 전 괜찮은데 ㅋㅋ 저희 어머니가 그때 생각만하면 자식한테 너무 못해줬다며 굉장히 슬퍼하십니다 제가 긍정적인건지 ㅋㅋㅋ 지금은 그냥 추억이네요
ㄷㄷ
좋아요!
존나 쿨하다 진짜 이런 사람 너무 좋음
저도 작년에 40년된 아파트로 이사 왔는데 처음에 바퀴 너무 많아서 기절할 뻔. 업체 불러서 해결한 뒤로 사라졌는데 지금도 서랍열때 심장이 벌렁벌렁
저희집이 저래여... 저것보단 살짝 덜 심하긴 한데 얼추 비슷함.... 16년째 살고있는데 2년전에 옆집 썩을것이 이사오면서 바퀴를 14년만에 보기시작함 약을뿌리면 몇달은 평온함 근데 또 몇달지나면 약효 떨어지면서 스물 스물 기어나옴 그 약뿌리면 이사갔다가 다시 우리집에 오고 그 개스트레스 받으며 진심 층간 소음은 참아도 층간 바퀴때매 스트레스 받아서 옆집 들이받고 싶음
우리 10년전 집이저랫음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땐 나도 애기때라 그냥 바퀴벌레들 손으로잡고 자고일어나면 몸에 바퀴벌레기어다니고 그정도였는데 지금은 바퀴벌레보면 손으로못잡음
헐...
상상했네 ㅅㅂ....
4:17 i think i would cry if i see this irl
2:08 이건 진짜 개 쌉소름이다
저 상황 ㅈㄴ 이해된다.. 옆집에 정신나간 쓰레기집 있었는데, 그 집때문에 아파트 전체 바퀴벌레 소굴되서 방역했었는데 ㅅb..
저희도 주변 쓰레기모으던집 허물고 몇년간 바퀴벌레 계속 나오다 없어졌음여
으..생각만해도 시름
집 인근에 폐가 철거해서 그 옆인 우리집으로 벌이랑 바퀴벌레 이사온 적 있었는데;; 생각만해도 끔직
그런 씹 벌레새끼들은 바퀴랑 같이 집 통으로 불태워서 화형시켜도 속이 안시원할듯
우리 옆 빌라 철거하면서 한두마리 나오는데 알깔까 무서움ㄷㄷ
으어 저거 치우는것도 일이네요.. 힘내세요 ㅠㅠㅠ 저희집도 독일바퀴 말고 큰바퀴가 나오는데 더 퍼지기 전에 예방해야겠어요 ㅎㄷㄷ
의뢰인분 항마력 마스터리급....
썸네일보고 진짜볼까말까 수없이 고민하다가... 바퀴벌레 뒤질거 볼생각에 결국 눌렀다
4:02 존na 크나 쓰발ㅠㅠㅠㅠ
아.. 호기심에 눌렀다가 식겁했네 아오...ㅡㅡ ㅋㅋㅋㅋ
바퀴벌레가 얼마나 많았으면 집주인이 방심을 얼마나 많이 한거냐 불쌍하다 이건...
나뭇잎 치우시고 힘내세요.
바로 구독했습니다 저도 저희 집에서 방역 담당인데 이번에는 세븐 제품 한번 사용해 봐야겠네요 꿀팁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니.사람사는곳 맞냐고 ㅋㅋㅋㅋ
진짜 집 보면 되게 노력하고 사시는데 건물 문제가 진짜 큰 거 같다...하
잘때도 귓구녕으로 들어갈까 무섭다 진심.. 나는 왕바퀴 한마리만 봐도 무서워서 바로 청소했는데
오래된 아파트에 사는데 복도식이다보니
바퀴벌레가 넘어와서 번식했드라구요
퍼스트세븐메가겔로 1개월에 한번씩 갈아주니 없어져서 지금은 깨끗합니다 지금도 예방차원으로 1개월에 한번씩 교체해서 깔아놔요
진짜 좋아요♡
집에 바퀴 없으면 괜히 바퀴약 냄세맡고 넘어올까봐 설치하기 꺼려지던데...
죄송한데 썸네일에 벌레 나오면 모자이크좀 해주세요..
영상은 안보지만 지나가다 흠칫해서 댓글 남깁니다
2:08 하이라이트 씹소름
저렇게 똥이 널려있는데 왜 저걸 닦을 생각을 안하지?
아무리 청소해도 금방 복구당함
ㅋㅋㅋㅋㅋㅋㅋ
저정도면 닦고나서 단하루면 원상복귀...
다이어트에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할게요
집공짜로 줘도 안산다 ㅋㅋㅋㅋㅋ
ㅇㅈ
차라리 노숙 할렵니다ㄷㄷ;;;
진짜.. 잘 때 바퀴벌레가 귀 안에 들어갈까봐 무섭네요 ㅠㅠ
기본적으로 치약희석해서 분무해서 싱크대 안쪽만 정기적으로 닦아도 저정도는 아니죠.
저걸 안치우고 어떻게 생활했는지 궁금하네요.보기만해도 극혐일텐데
저건 이분이 청결하게 하셔도 오래된 아파트다 보니 어쩔수가 없는듯...ㅠ
@@상현-j6d 은행잎과 바퀴약 상태만 봐도 청결한 사람은 아닌듯
똥도 안치우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