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계를 창조한 것은 신이 아니라 자기의 관념이 만들어 낸 것이다ㅣ인생 조언 말씀 이야기 | 법상 스님의 영가현각의 증도가 73회(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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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 @민들레-w7y8d
    @민들레-w7y8d 5 годин тому +6

    👧마음 법문에 몰입하는 것! 하루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기에 늘 우선 순위에 배치합니다. 오늘도 고마웠습니다. 법상스님🙏🏻

  • @금호2000
    @금호2000 5 годин тому +4

    법상스님 깨달음의 법문 감사합니다. 🙏🙏🙏
    🌈上求菩提下化衆生
    🈳️일체만법이 진여의 한마음바탕에서 인연따라 일어났다 사라졌다 할 뿐! 감사합니다. 🙏🙏🙏

  • @박새마음
    @박새마음 5 годин тому +5

    스님 법문으로 하루 시작합니다 . 감사합니다🙏🙏🙏🙏

  • @김연심-l7k
    @김연심-l7k 2 години тому +1

    스님 인연따라 마음 공부하러 왔습니다
    ❤❤❤❤❤24 11 28일
    스님 건강하십시요.
    베란다 시래기부터 저멀리 산 능선까지 하얀눈이 소복히 쌓여있네 공부하기 좋은날.

  • @홍매화-c8b
    @홍매화-c8b 5 годин тому +4

    ^: 감사합니다😊❤😊^"

  • @차윤정-r3m
    @차윤정-r3m 5 годин тому +4

    스님
    감사합니다🙏🙏🙏

  • @망고-h8j
    @망고-h8j Годину тому

    감사합니다법상스님

  • @긍정-i9l
    @긍정-i9l 5 годин тому +4

    법상스님 법문 늘 감사합니다~❤🌼⚘🌻☘❤

  • @박정규-d2s
    @박정규-d2s 3 години тому +1

    법상스님 늘 고맙고 감서헙니다.

  • @파랑이-k2m
    @파랑이-k2m 6 годин тому +3

    감사합니다 🙏

  • @송입분-e8q
    @송입분-e8q 6 годин тому +3

    🙏🙏🙏 ❤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 @향자재
    @향자재 6 годин тому +3

    오늘도 감사합니다 ❤❤❤

  • @최정미-r9e
    @최정미-r9e 6 годин тому +4

    스님 귀하신 법문 감사드립니다.🙏🙏🙏

  • @향기국화-s1b
    @향기국화-s1b 3 години тому

    법문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 @annechoi3378
    @annechoi3378 3 години тому

    🙏

  • @장춘화-j6s
    @장춘화-j6s 4 години тому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 @지선명-y9l
    @지선명-y9l Годину тому

    나무 불법승🙏🙏🙏

  • @고통-r9m
    @고통-r9m 5 годин тому +1

    너무추워요.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도움 청한 글 올립니다. 저는 다섯살 딸 아이와 노숙을 하고 있는 아버지 입니다 사업 실패 로 인하여 자살 시도를 하게 되었고 살고있던 집 까지 경매 가 들어와 길거리에 나와 아이와 노숙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이혼 하고 연락 이 닿지 않는 상태 입니다. 저와 아이는 세상에 가족이 없어 기댈 곳이 없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다 보니 불투명한 미래에 세상에 다시 뛰어 들어가기 너무 두렵습니다 세상이 너무 두렵습니다 갈곳 이 없어 아파트 꼭 대기층에서 하염없이 창문만 바라보고 한숨만 쉬게 됩니다 아이와 몇일째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였습니다. 아이가 너무 아픕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내 몫을 해야할지. 겁이나고 무섭습니다. 목적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착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무지 알수없어 헤매는 것만 같습니다. 아이와 너무 배가 고파 먹을게 없어 누가 먹다 남긴 배달 음식을 허겁지겁 먹기도 하였고아이가 아픈데병원 조차 데려 갈수 없어 너무 가슴이 미어지기 만 합니다
    우울증이 심하게 찾아와 몇번이고 죽고싶다는 생각 을 합니다. 열심히 살아왔는데 봉사도 종교단체 기부도많이하고 살아왔는데 불행 이 찾아 오게 되었는지
    견딜수 없을 만큼 고통스럽습니다
    이렇게 사느니 목숨을 거두어 가시지 이렇게 고통 스럽게 하는지 비참 하기만 합니다.
    갈곳이 없어 아이와. 기차역,아파트 옥상에서 자고 먹지도 못하고 있습니다.저는 못먹고 추스리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만 이라도 병원 이라도 데려갈수있도록 밥이라도 먹일 수 있도록 간절히 바랍니다. 세상 천지에 어떤 부모가 아이를 내세워 내 배를 먼저 채우려 하겠습니까 어떤 부모가 자식을 내세워 잘먹고 잘살려 하겠습니까
    제발 아이와 살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어두운 터널을 벗어나..빛을 볼수있도록.. 제발 부디 도와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3ㆍ2918ㆍ955ㆍ57 강ㆍ우입니다

  • @모를뿐이지혜
    @모를뿐이지혜 2 години тому

    귀한 법문 늘 무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