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박원숙 언니 노래을 부르 면서도 얼마나 아드님이 보고팠쓸까요 제가다 가슴 메어 옵니다 순간순간 아드님 보고플때 얼마나 가슴 애절한지요 저는 아들하고 헤어진지 근 45년 됐습니다 시부모님께서 제나이 25살때 이혼을 시키더군요 그때 내나이 25때 생이별도 몹시도 괴롭고 고통스러운 일이지요 박원숙 언니 노래 부르는 모습이 어쩌면 아들에 대한 생각이 가슴에 마음에 가득 차있네요 박원숙 언니 어케요 아드님은 이미 좋은곳에 가 있쓰니 박원숙 언니 건강 이나 잘좀 챙기셨씁 좋겠습니다 힘내시고 화잇팅 하세요
큰 일 치르시고도 무너지지 않고 꿋꿋한 모습을 보여주시는 게 대단한 내공입니다. 감동적이에요.
큰언니 노래를 너무도 잘하십니다.
선곡도 잘하시고..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삶이란 늘 그런 것 같아요.
지금처럼 동생들과 잘 지내시길
바래봅니다.
박원숙 언니! 사랑합니다.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자식을 먼저 보낸 사람들의 마음을 어찌 헤아리겠어요.
건강하세요.
너무 감동해서 저절로 뉸물이 났어요.... ㅠㅠ
왜죠...ㅠㅠ ㅠㅠㅠㅠ 잘 들었습니다...
노래가 너무 감동적입니다.
웃고있어도 눈물이난다 너무 슬프네요
박원숙 응원합니다.
100회 같이 삽시다
추카합니다
이멤버 이대로 쭈우욱~~~
가슴이 짠하지,,,,
박원숙님 항상 뽜이팅~!♡
큰언니 박원숙님 너무 너무 멋져요 브라보♡♡
아주아주 예전부터 찐팬입니다
앞으로도 티비에서 늘 오랫동안 뵙길 소망합니다
항상 축복하고 또 축복합니다♡♡
카나다에서 산지 52 년, 최근에 보기시작한 ‘함께삽시다’ 박원숙언니가 참좋아요. 계속 보게되요. 혼자사는분들 많이 이해해요. 건강하세요.
박원숙 선생님, 절절히 그 사연 전해옵니다. 항상 응원드려요. 워싱턴에서
감동이고 슬퍼요.
아름다운 죄~~~
박웍숙 큰언니님
아침마다 연습하신
실력이 노래에 보여요 ㅎㅎ
노래에 인생이 느껴져요
앞을론 행복하기만 바래요
박원숙 언니 한지붕 세가족부터~
모든 드라마 남해 같이삽시다 부터 포항 같이 삽시다 까지 매주 잘 보고 있답니다 노래 분위기 있게 잘부르세요 앞으로도 건강 하세요^^
여전히 멋지고 아름다우세요, 원숙님 사랑의 여정에 응원합니다, 사랑하세요 홧팅!~♡
아~~진심 눈물나네요~
아름다움 영원히 함께하실길 바래요 원숙언니
역쉬 노래면노래 못하시는게 없으십니다~♡
잘들었습니다~^^
세상 끝날까지.. 모든 팬들이 함께 소풍합니다~~~
박원숙 노래 잘 불었어요 잘 되시길 응원 합니다
마음이 느껴져서 저도 눈물이 났습니다.
위로가 되어주고 웃음도 주시고
같이삽시다- 넘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같이 힘내요^^!
넘 멋지시오~~(미스터썬싸인버전 ㅎㅎ)
같삽다.100회 축하드려요
원숙언니 노래도 다 듣고ㅎ
좋아하는 사선녀님들
건강히 오래오래~~
눈물이 나네요 너무너무 멋져요 더행복하고 더건강하고 더마니웃음짓고 사세요 노래 너무너무 잘하셧어요
왜이렇게 눈물이 핑 도는지 ~~~
감동입니다
박원숙님 응원합니다^^
가슴 뭉클함을 선사해주신
박원숙큰언니께 뜨거운
박수 드립니다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납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멋져요 ^^
❤️🧡💛💚💙🖤💜
멋있어요.
노래에서 인생이야기를 느낍니다 .
여전히 멋스럽고 아름답습니다ᆢ
남은 날들 행복 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ᆢ
사랑 합니다 큰언니 ~
왕 언니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멋지십니다. 짱. 아름다워라 진솔하고 담백한 마음 성품 영원하리라 관상은 과학이다 진실이 묻어납니더. 원숙언니 홧팅입니다 존경합니다
박원숙님 너무나 푸근해보이시고
이프로에 맏언니다움에
참 좋아졌어요
항상 건강하세요
노래듣는데 왜이리 눈물이나는지
네 박원숙 언니 노래을 부르
면서도 얼마나 아드님이 보고팠쓸까요 제가다 가슴 메어 옵니다 순간순간 아드님 보고플때 얼마나 가슴 애절한지요 저는 아들하고 헤어진지 근 45년
됐습니다 시부모님께서 제나이 25살때 이혼을 시키더군요 그때 내나이 25때 생이별도 몹시도 괴롭고 고통스러운 일이지요 박원숙 언니 노래
부르는 모습이 어쩌면 아들에 대한 생각이 가슴에 마음에 가득 차있네요
박원숙 언니 어케요 아드님은 이미 좋은곳에
가 있쓰니 박원숙 언니 건강
이나 잘좀 챙기셨씁 좋겠습니다 힘내시고 화잇팅 하세요
노래도잘하시고은변도되시고
파이팅!
저희어머니도 원숙 선생님 노래 들으시고 눈물을 흘리시네요
역시 대단하십니다!항상 응원합니다!😅
슬퍼요ㅠㅠ
너무 우아하시다~~::::
나도 원숙님 처럼 원숙미를 나타내고 싶다
박원숙님 노래들으며 나도
눈물이 났어요.
말이 필요없는 왕언니셔요 너무나 아름다우세요 영원히 펜이야요
박원숙씨너무멋져요 계속좋은연기로보고싶고 같이삽시다 프로잘보고있읍니다 맏언니라지만여전히젊고아름다워요 힘내시고화이팅하세요 ..
드라마~~~
시청자 옆에
같이 희노애락을
꾸밈없이 해줌
노래소리에 묻어난다~~~~
네 박원숙 언니 노래 참 잘 부르시네요 아주 애절하게도 애절하게도 그겨울에 찻집도 매우 고독하게 느꼐 지내요 커피도 아주 아주 진한맛이
느꼐 지네요 그겨울에 찻집에 고독 박원숙 언니 힘차게 화잇팅 하세요
팔방미인 사랑합니다. 원숙언니 사랑해요.노래들으면서 피눈물을 참고하시는 모습 너무감동
우리 인생에 멘토
오는 오월 5년만에 한국에 갑니다. 벌써 설렙니다. 서울가면 노래방에 가서 '그 겨울에 찻집'을 꼭
박원숙님과 함께 부르고 싶어지게 만듭니다.
박원숙배우님 처럼
곱게 늙어가고 싶어요.
손녀딸도 거의 못보고 산다고하던데..그냥 마음이 아프네요..
잘하네 강부자씨도잘하던데
아… 노래는 영
역시 배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