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니제목 : 메이드 인 어비스 1기 보러가기 - vo.la/jC4mCB 2기 보러가기 - vo.la/O0aLeZ 라프텔에서 시청이 가능합니다! +워낙 추측설과 떡밥이 많은 탓에 다음 영상에서 한번 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이 영상에서 나온 내용들은 추측일뿐이니 그냥 재미로 봐주세용 ㅇ_ㅇ
밑으로 갈수록 시간이 달라진다는 점은 블랙홀과 유사하네요. 질량(에너지가 많을수록 공간에 왜곡이 생기게 되고 시간이 다르게 흘러가니까요 만화에서는 역장이라고 대입할 수 있을듯) 블랙홀, 동굴, 사람의 신체 등등 을 참고해서 만든 세계관이라 생각한다면 정말 매력적인 세계관인거 같아요. 웅냐아~
래그 화장포로 각층에 균혈을 일으킨다는 썰은 있을 수 없습니다. 래그가 파프타에게 일무이를 뚫는것을 약속했지만 화장포를 단 한번만 사용할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리코를 만나 충전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 리코와 함께 내려와 그때 호장포로 뚫는것을 약속한거지요 그래서 각층마다 화장포를 썻다는 건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맞습니다 작품에서 나온 내용으로는 각층의 역장 균열을 일으키는건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구조이죠 하지만, 리코와 만나기 전 이미 방법을 찾아서 쓴 경우도 예외는 아닐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베니쿠치나와에게 먹힐 위험에 처한 리코를 위해 마지막 남은 화장포를 쏘고난 이후 이제껏 올라왔던 기억이 잃어버린 설정을 되짚어보면 가능성이 없지않아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용 물론 추측일뿐이지만요 ㅎㅎ..
푸르슈카는 원래 본도르드의 수하들인 엄브라 핸즈에게서 태어난 자식입니다 하지만 나나치가 심계 5층에 머물던 시절에 한번도 만나지 못한 점 +극장판에서 처음 마주쳤을때 만났던 기억이 없던걸 생각해보면 나나치는 훨씬 오래전에 있었다는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나나치는 본도르드를 도우며 실험을 진행했으니까요! 즉, 푸르슈카가 태어나기전 나나치는 그때 실험을 당했다는 추측입니당 이후 미티를 데리고 심계 4층에서 머물던 시절에 푸르슈카가 태어났다고 가정해보면 나나치가 훨씬 더 오래전에 있었다는 가능성이 생기죠 또한 심계 5층부턴 시간의 흐름이 급격히 변하게 되니까용!
심연에 가까울수록 시간이 다르게 흐른다는 점 같은 설정으로 봤을때 행성내부에 내부에 핵이있다라든가하는 설정이있는거같으며 뒷받침해주는 내용으로 역장같은 설정도 있는것으로봤을때 행성반대편으로 뚫려있더라 하는 결말은아닐거같고 나락이 생명체 일 수 있다는 가설이 킹능성 있어보임 아무튼 나락의끝까지내려가봐야알거고 확실한건 행성관통 엔딩은 아닐듯 그리고 2000년마다 침강을하고있다면 나락은 아직도 계속 밑으로 파고들어가지고있는것이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뇌피셜이지만 아마 메이냐는 어비스의 축복 몰아주기 실험의 결과가 아닐까 싶어요. 심계 6층에서 상승 부하로 사람이 말로가 되버리는 과정은 축복 몰아주기 혹은 일블루에서의 말로화가 아니면 말로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몸이 변형되고 찌그러져 죽는 게 보통인데 (동물형이라지만) 저렇게 건강한 상태로 죽지않고 말로의 상태에서 살아있다는 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처음 축복 몰아주기 실험에서 약간의 오차로 인한 부작용으로 일림은 메이냐 같은 짐승형이 된거고, 이후의 개선을 거쳐 나나치가 정신은 온전한 수인화가 된게 아닐까 생각해요..
질문이요 ㅠㅠ 제가 잘몰라서 그러는데.. 파프타가 레그 한테 말로의마을을 레그의 화장포로 뚫어달라고했는데.. 레그가 한발밖에 안남아서 안된다고 한걸로 알아요 지상에 올라가서 그 해결책을 찾고 온이후에 다시 돌아와서 파프타를 도와주려고 한걸로 알고있어요.. 물론 기억을 잃었지만.. 해서.. 올라올때마다 화장포로 뚫고 계속 올라왔다는건 좀 아닌거같기두하구요 ㅠㅠ 심지어 제단 타고 내려올때도 실질적으로 레그가 이 위험한곳을 밑에서부터 수영해서 올라왔다는게 말이 안된다고..하기도했죠 ㅎ
레그의 동력은 전기로 충전이 된다고 작중에서 나온적이 있습니다. ex) 1기 1화에서 리코를 만났을때 깨운 전기로 지지는 행동 2.극장판에서 레그가 동력을 잃어 심계 5층에서 얻는 장면 등등 화장포를 제외하면 동력은 무한으로 얻기 가능하죠 레그는 숨을 쉴 필요가 없기 때문에 시체의 바다인 심계 5층에서 시체의 바다를 무한히 숨을 참고 쭉 헤엄친다는 무식한 방법으로 거슬러 올라왔다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화장포는 실제로 한발만 남은게 아닐수도 있다고 하네요 ㅇㅅㅇ..
극장판에서 기계팔로 거의 날라다니는정도의 기동성을 보여준걸로봐선 간섭기들이 역장에는 영향이 없으니깐 그냥 날라가거나 팔로 위에 물체를 잡아서 위로올라간것일 수도 있겠죠 화장포로 올라왔다기엔 설정오류가 있을테니 말이에요 아니면 그 마지막 한발의 위력이 지금보다 강해서 다 뚫어버리고 그대로 올라갔다거나..? 결국은 더 연재되어야 아는 부분인거죠 뭐..
심계 6층에 있는 '미티'는 복제품입니다! 과거 본도르드가 미티를 데리고 일블루(마을)에 찾아왔을 때 베라프가 마음에 들어해서 자신의 신체 일부를 건네주고 산 복제품이죠 베라프는 복제된 미티를 무한히 재생되는 먹이로 삼아 정기적으로 내장을 빨아먹으며 살고 있었던 것입니당!
맞습니다. 베니쿠치나와에게 먹힐뻔한 리코를 마지막 한발 남은 화장포를 이용해서 레그가 살려주었죠 다만, 한가지 가능성이 있다는건 레그가 심계 6층으로부터 올라올때 리코가 있는곳까지 도달하기 전, 화장포를 충전할 수 있는 동력을 어떠한 경우로 몇번 얻었다거나 반대로 마지막 한발이 남은게 아닐수도 있다는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극장판에서 나나치가 레그의 화장포 횟수를 설명해줄때도 화장포를 충전한 동력을 얻어 남은 화장포의 횟수가 3번이란것을 언급한걸 보면 올라올때 당시 화장포를 충전할 수 있는 어떠한 경우가 생길수도 있다고 하네요 어디까지나 추측일뿐이긴 하지만 ㅠㅠ
어비스 침강설 무서워 보이는게... 어느 기점부터는(저게 지구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행성의 중간 부분까지 어비스가 뚫고 내려가면, 그 행성 중간지점부터는 다시 어비스 위치한 곳에서부터 다시 딱 어비스의 움직임에 맞춰서 행성의 중심부까지만 올라간 뒤 움직이지 않아야 한다는건데 이게 안되면 그냥 가만히 있다가 상승부하가 걸리게 되어버리고... 또 올라가면 귀찮았던 몬스터들 다시 마주하게 되는거고.... 근데 이런 상황이 된다면 어비스 안쪽에 있는 리코일행은 알 도리도 없이 끔살하는....거 아닌가?? (근데 이건 리코일행 죽기 전까지 그렇게 침강하기까지는 시간적으로도 그렇고 생물이 탄생할 수 있는 행성 지름에서 생각해도, 내용적으로도 0에 가까운 무리수라고는 생각함.... 그냥 침강설에서 파생되는 재밌는? 경우의 수 정도일 듯)
▶ 애니제목 : 메이드 인 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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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프텔에서 시청이 가능합니다!
+워낙 추측설과 떡밥이 많은 탓에
다음 영상에서 한번 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이 영상에서 나온 내용들은
추측일뿐이니 그냥 재미로 봐주세용 ㅇ_ㅇ
15:27 언제나 들어도 Hanazeve Caradhina란 노래 정말 메이드 인 어비스 하고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노래 또한 웅장함과 호기심,모험심 유발 미지에 대한 분위기를 잘 나타내 주는 언제나 심금을 울리는 노래.
몇 번이나 들었지만 저 제목 어케 읽는지 아직도 모르겠음 ㅋㅋㅋ
맞아용❤️ 제가 작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노래죠..ㅎㅎ 정말 이만한 몽환적인 노래가 없다고 생각합니당 내 인생 최고의 판타지 노래..❤️
분위기는 정통판타지의 느낌을 물씬풍기지만 현대의 느낌도 간간히 주며 인간의 욕망이란것을 주제로 풀어나가는 스토리방식 그리고 기묘한 세계관 정말 매력적인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더 연재되어봐야 아는 내용들이겠지만 재밌는 해석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아직 수많은 추측들이 많아서
좀 더 재밌고 흥미로운 해석도 첨가해서 영상을 만들어볼게용
한 달 연재주기 너무 길어요 ㅠㅠㅠㅠㅠㅠ
@@Lebon-g4o 한달에 한편식 나와주면 소원이 없을텐데 싯8넘의 작가
근데 진짜로 2000년 마다 주기적으로 밑으로 가라 앉는거면 대체 어디까지 밑으로 내려가는 걸까... 마지막에 지구 반대편까지 뚫리는 용두사미 엔딩만 아니면 좋겠다
상식적으로 안될것같은데 생각해보니 애초에 상식이 안통하는 판타지 만화구나..
생각좀하고써라
@시바견하치 징역은 왜요?
@@2gega18 작가 성향이 페도라서..? 이거 진짜 언젠가 잡혀갈거같긴해 ㅋㅋ
지구공동설 이라는 추측도 있다고 보면..가능할지도...?
말로의 모습은 욕망을 반영한다는것이랑 합쳐 생각하면 메이냐의 다른 말로보다 작고 비행이 가능한 몸은 실험관에 갇힐 당시 탈출하길 갈망했던것이 반영된게 아닐까하네요
아니였음
밑으로 갈수록 시간이 달라진다는 점은 블랙홀과 유사하네요. 질량(에너지가 많을수록 공간에 왜곡이 생기게 되고 시간이 다르게 흘러가니까요 만화에서는 역장이라고 대입할 수 있을듯) 블랙홀, 동굴, 사람의 신체 등등 을 참고해서 만든 세계관이라 생각한다면 정말 매력적인 세계관인거 같아요.
웅냐아~
맞습니다. 실제로 어비스의 시간 흐름을 다르게 해석해보면
상대성 이론 중 하나인 일부 중 하나가 중력으로 인한 시간 왜곡도 있으니
말씀하신것처럼 중력 안에서는 시간이 다르게 흘러가는 영향을 받죠!!
세계관이 ㄹㅇ 너무 압도적입니다 ㅜㅠㅜㅜ
상승부하도 층마다 두고 봤을 때 인간이 피폭당했을 때 나오는 증상과 유사한게 블랙홀에서 나오는 방사선 피폭이라 생각해도 유사할 것 같네요.
@@ovo7422 이런 생각은 어케하셨나..
진짜진짜 좋아하는 인생 애니인데 이렇게 떡밥 정리랑 추측 영상을 너무 재밌게 봤어요. 보는동안 정말 감탄을 자아냈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당 ㅎㅎ
세계관이 진짜 압도적이네요 라이자가 절계행 후 리코에게 따라오라고 한 이유가 이해가 안가는데 이 이유면 납득이 되고요 작품 너무 매력적이다
여기에다가 약간 살을 붙이자면 7층의 저주가 확실한 죽음(유물화) 같은거라서 오스나 1~7층까지 밀려올라온 소용돌이 때문에 상승하다가 사망한 탐굴가들이 유물이 돼서 다시 어비스로 탐굴가들을 끌어들이는게 아닐까요
맞습니다 실제로 작중에서도 영혼이 많이 언급이 되는데
탐굴가들이 죽어 유물로 변했다는 추측도 존재하고 있어용
저마다 다르게 해석되는 내용인만큼 아주 흥미롭네용 ㅎㅅㅎ
와...어비스 진짜 미치도록 잘만들었네...
작가는 쓰레기일지라도 작품은 너무 잘만들어서 미워할수가 없다
작가가 왜 쓰레기에용? 어떤 사건이 있었나요??
@@Applescocoa 소아성애자라는 말이 있던데 그 것 때문일지도용
@@Applescocoa 너무 느림
로리콘에 퍼리충, 오토코노코 파는
사람임
@@Applescocoa 연재한다면서 연재를 안하는게 제일 문제ㅋㅋ ㄹㅇ감금해서 연재시켜야함
징그럽고 잔인한데 또 재밌어서 보게되는
만화는 여과없이 그대로 표현하고 작가 취향도 나와서 좀 그런데
애니는 어느정도 필터링하고 힘줄 곳에 힘주니까 훨 재밌는듯
어비스 밑 바닥에 도착하면 주연들 다 죽어버릴듯 어비스에서 얻은건 어비스로 돌아간다는 말 처럼
''어비스에게 받은 것은 어비스에게 돌려주어야 한다''
이 말이 작중에서도 언급이 된걸 보면 2천년 주기랑도 관련이 있어보입니당 ㅇ_ㅇ
쿠온가타리나 베니쿠치나와가 본래 서식하던 층이 아닌 다른 층에 나타난것 또한 역장이 밀려올려진다는 증거 아닐까요? 역장이 밀려 올려지면서 유독 약해지는 부분이 생겨났고 그 부분을 통해 해당 생물들이 층을 뚫고 올라온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맞습니다 역장이 밀려오면서 약해지는 부분으로 올수도 있다고 추측도 가능하죵!!
층을 뜷고 올라왔다는 가능성도 없지않아 분명 있습니다!!
딸 부른게 대피만이 목적은 아닌 듯, 정말 안전하게 대피 시키는게 목적이었다면 어비스 영향권에서 벗어나 있는게 더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이니까.
맞습니다 대피가 목적이면 굳이 리스크가 있는 심연으로 부르진 않으니까요!
근데 옛날에 죽었다가 요람의 도움을 받고 살아났으니까
어비스 영향권 밖으로 나가면 또 뒤져서 그런 듯
@@user-yuri__오 그럴 수도 있겠네요. 주인공은 심연7이 아니면 죽을 운명일지도..
상승부하 설정인 진짜 신기하고 재밋다 빨리 결말 나왓으면
메인어를 시작으로 다양한 애니를 보기 시작했는데, 중간중간에 나오는 나레이션의 대사가 개인적으로 너무 마음에 들어요
여행길의 끝에 무엇을 골라 잡아 끝날 것인지 그것을 정할 수 있는 것은
그에 도전하는 자들 뿐이다.
맞습니다. 심연을 오랫동안 들여다보면 그 심연 또한 나를 들여다본다
리코엄마도 7층까지 내려가서 사람의 형태를 가지고있을지 의문이네요
메인어 추측 너무 재미있다
수백 수천개의 해당되는 추측이 난무해서 정리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지만
매력적인 세계관 덕분에 이런 추측들이 나와주니 정말 너무 재밌네요 'ㅅ'
요즘 푸딩님 어비스 내용 다보고 다시 이해 안되었던거 보는데 너무 재미있네요 ㅠ 자주 이야기 해주세요..
넹😂 애니에서 잠깐 등장했던 부분들이
알고보면 떡밥인 경우가 되게 많아서 이해관계가 다소 힘들긴 하더라구용 최대한 정리해서 다음 영상도 만들어보겟슴당!!
와 설정 지리네 잘만들었다 ㄹㅇ
화장포랑 스파라그모스가 비슷하단 점을 보면 본드루드 무기 설명할때 나나치가 발사한뒤 공기를 태운다고 묘사되었는데 그것이 역장도 태워버려서 층을 거슬러 올라갈수 있게된걸수도..
목소리 너무 좋네요 ! 추측도 재미있고, 영상이랑 음악도 잘 넣으셔서 저도 모르게 끝까지 다 보게 됬네요 ㅎㅎ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당~~
12:30 오젠은 하나당 천명의 힘을 내는 천인쐐기를 120개 박아놓은게 맞습니당
맞습니당 영상에서 잘못 설명드렸네요 ㅜㅜ
120명이 아닌 12만명에 해당하는 힘이죠!! (120개를 꽃아넣었으니 ㅇㅅㅇ..)
천인쐐기 120개 박았다는 설정 들을때마다 오젠이 얼마나 어마어마하게 쎈건지 무서움..ㅋㅋㅋㅋㅋ
역장 반대로 흐르는건 ㄹㅇ 소름돋았다.. ㄹㅇ 저게 맞을듯
15:26 전율
굳
9:23
악갼 파도 치듯이 밑에 쌓인걸 약 2000년 주기로 위로 보내고,
그때마다 1~7층이 뒤집히는거 맞나
1:33 일블루 마을이 생긴지 리코가 일블루에 도착했을 때 기준으로 150년 정도 아니었나....?
어비스랑 밖이랑 느끼는 시간 개념이 다른걸로 알고 있는데 그거 때문인듯
밖은 시간이 몇천년 지나있는데 일블루 주민들은 150년 지났다고 느끼는거 보면
네 심계 6층은 지상과 무려 시간의 흐름이 10배 이상 차이가 나니까요!!
이 분 어비스 저주로 혓바닥이 잘렸나요?
ㅋㅋㅋㅋㅋㅋㅋ
먼가 7층에는 왕국 같은게 있을것 같군요. 7층 친구는 문지기이고 간섭기 친구들은 정찰&기록 안드로이드인것이구 레그는 왕족이거나 나락의 지보를 이용한 유물로 로봇화된 인간 하지만 여기도 침강으로 거의 몰락해가서 레그를 위로 보냈을지도요 허헣
그럴수도 있죠 작중에서도 레그를 만든 제작자가 있다고 했으니 ㅎㅎ..
@@palrapudding 역장은 먼가 어비스 지도가 사람의 몸이랑 비슷한데 역장이 지상의 햇빛을 가져오는 혈액의 역할? 을 하는데 아래로 갈수록 지상과의 거리가 높아 역장이 촘촘해지는 느낌이었는데 영상같은 의견도 가능할순 있겠군요
@@뵤니-y2f 네 정답은 없는 상황이라서
여러가지 해석이 담긴 추측이 가능합니당
어비스의 역장은 알수록 정말 신기한 구조라고 생각해용
아니 뭐야 새영상 어디갔어 보려고 나둬는데
지자기 역전 현상과 관련한 예언내용과 상당히 비슷한걸보니 ...... 결말이 유추가능해지네요!
해피 엔딩은 아니어도 모녀 재회장면은 넣어줍시다 츠쿠시 센세
모녀가 만나는 장면이면 쌉인정..!!
선생님 진짜 개쩌십니다..
12:29 천인쐐기는 이름그대로 천명의 힘을 내는 유물입니다.
오젠이 이 천인 쐐기를 몸에 120개 박은 것과 헷갈리신것 같네요
맞습니당 ㅠㅠ 잘못 설명드렸네여
오젠은 천인 쐐기를 120개를 박았으니
약 12만명의 해당하는 힘을 낼수있습니당. 엄청난 괴력을 갖고있는 하얀호각!
메이드 어비스 관련 영상 너무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당ㅎㅎ
리코는 운이 좋았던 것도 있고 레그가 있던 것도 있고 빨리 작가가 연재나 하셨으면...
작가님이 나락의 끝에 있어서 연재가 느리다는 소문이 있습니당ㅋㅋ..지상에있는 우리 말로들은 열심히 기다려보아용😘
외전내용은 책으로 구성되있나요 영상으로 만들어져있나요..? .어디서 보는지..ㅎㅎ 알려주세요
책으로 구성이 되있을겁니당!
아니 작가양반 일좀 해줘요... 이런 스토리를 보여줘놓고 왜이렇게 느린것이요...! ㅠㅠ
근데 침강 때문에 못빠져나가기에는 상승부하가 굉장히 약하기 때문에 말이 안되는 것 같고 생일에 죽는 병 때문에 기도하거나 그런 걸로 생각합니다
솔직히 마지막결말은 어비스 맨끝에 내려갔는데 아무것도없는 정신과 시간의 방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리코가 지상으로 돌아가는 엔딩은 없다고 작가님이 공식으로 말한것과
해피엔딩은 아니지만 만족스러운 결말일거라고 말한걸 생각해보면
저두 그런 바램이였으면 하네요 ㅎ_ㅎ
세계관이니 설정이니 뭐하나 버릴게 없네 대단하다 ㄷㄷ
12:29 천인쐐기는 120명의 힘이 아니라 천명의 힘을 내는게 아닌가요?
네 영상에서 설명을 잘못 드렸슴당 ㅠ_ㅠ
오젠은 120개를 박았으니 12만명의 힘을 낼 수 있어용
자기전에 봐야징
좋습니다~
래그 화장포로 각층에 균혈을 일으킨다는 썰은 있을 수 없습니다. 래그가 파프타에게 일무이를 뚫는것을 약속했지만 화장포를 단 한번만 사용할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리코를 만나 충전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 리코와 함께 내려와 그때 호장포로 뚫는것을 약속한거지요 그래서 각층마다 화장포를 썻다는 건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맞습니다 작품에서 나온 내용으로는 각층의 역장 균열을 일으키는건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구조이죠
하지만, 리코와 만나기 전 이미 방법을 찾아서 쓴 경우도 예외는 아닐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베니쿠치나와에게 먹힐 위험에 처한 리코를 위해 마지막 남은 화장포를 쏘고난 이후
이제껏 올라왔던 기억이 잃어버린 설정을 되짚어보면
가능성이 없지않아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용
물론 추측일뿐이지만요 ㅎㅎ..
심계 생명체들은 역장 영향을 안 받는거 아녔나요 ?
@@박상현-z9s1p 받습니다.
@@박상현-z9s1p 걔네도 일단은 생물이니까
스토리도 2000년마다 한번씩나오는...
가라앉는 땅에…모험…?
이거 완전….
정말 퀄리티 높은 영상이네요ㅠㅠ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인쐐기는 하나당 1000명의 힘을 내는 유물입니다
메이냐는 일림 아니였음
형 목소리깔고 유투브하니까 정상인같아
12:30 에 120명의 힘을 내는게 아니라
1000명의 힘을 내서 천인쇄기 아닌가요?
그리고 오젠이 그걸 120개를 몸에 박은걸로
알고있어요
맞습니당 영상에서 잘못 말했네요 ㅜㅜ
천인쐐기 = 천명의 힘을 내는 유물
오젠은 120개를 꽃아넣었으니 12만명의 힘을 낼수 있습니당
정말 스토리가 도시가타이ㅜㅜㅜㅜㅜ
도시가타이👍
메이냐는 본드로드가 인공적으로 만든 수상이라고 결론 나왔네요
푸르슈카는 거의 아기때부터 심계5층에 있었는데 나나치가 더 오래전에 있었다는건 납득이 안가네요
푸르슈카는 원래 본도르드의 수하들인 엄브라 핸즈에게서 태어난 자식입니다
하지만 나나치가 심계 5층에 머물던 시절에 한번도 만나지 못한 점
+극장판에서 처음 마주쳤을때 만났던 기억이 없던걸 생각해보면
나나치는 훨씬 오래전에 있었다는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나나치는 본도르드를 도우며 실험을 진행했으니까요!
즉, 푸르슈카가 태어나기전 나나치는 그때 실험을 당했다는 추측입니당
이후 미티를 데리고 심계 4층에서 머물던 시절에
푸르슈카가 태어났다고 가정해보면 나나치가 훨씬 더 오래전에 있었다는 가능성이 생기죠
또한 심계 5층부턴 시간의 흐름이 급격히 변하게 되니까용!
심연에 가까울수록 시간이 다르게 흐른다는 점 같은 설정으로 봤을때 행성내부에 내부에 핵이있다라든가하는 설정이있는거같으며 뒷받침해주는 내용으로 역장같은 설정도 있는것으로봤을때 행성반대편으로 뚫려있더라 하는 결말은아닐거같고 나락이 생명체 일 수 있다는 가설이 킹능성 있어보임 아무튼 나락의끝까지내려가봐야알거고 확실한건 행성관통 엔딩은 아닐듯 그리고 2000년마다 침강을하고있다면 나락은 아직도 계속 밑으로 파고들어가지고있는것이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메인어는 못참지!!
ㄹㅇㅋㅋ
귀에 쏙쏙 들어오고 넘 흥미롭게 봤네요 ㅎㅎ 메인어 세계관은 정말 최고ㅠㅠ 결말이 너무 궁금한 애니인데...하 언제 떡밥 다 풀리려나...
감사합니당 저두 죽기전에 결말은 꼭 보고 싶은 작품이에용!
이애니 맨처음 underground river 나올때부터 심상치 않음을 느꼈음ㄹㅇ
ㄹㅇㅋㅋ
제가 조금 밖에 안봐서 그런데 나락 끝에서 기다리겠다라고 리코한테 적은사람 원작에서도 아직 안나왔나요?
네 그건 아직 작중의 최대 떡밥이라 나오지 않았어용
@@palrapudding 감사합니다
기도하는 해골은 영상에서 나온거 같이 층이 이상해질때 사람들을 홀리게 만드는 현상이나 극도의 공포때문에 기도를 하다가 죽어서 생기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넹 2천년 주기와 연관이 매우 깊으니 일리가 있습니당
하 12세 이용가 만화를 18세 이용가로 변화시키는 내용...ㄷㄷㄷ
사실 빅홀의 정체는 원피스 였던거임
난 왜 저 지도를 보면 자궁이 생각나지...
바퀴 달린 입에서 키드밀리가 재밌다고 하던데 바로 알고리즘에 떠버리넼ㅋㅋㅋㅋㅋ
솔직히 작품의 디테일만큼은 정말 재밌습니다..
신비롭다 ㄹㅇ
세계관 자체가 너무 경이롭습니다 ㅎ.ㅎ
근데 어비스와 주변 마을이 있는 섬 바깥에는 뭐가 있는거임?
세계관 크기가 고작 섬 하나라고 보기엔 어려울거 같은데
그 외에 바다건너 대륙에는 지구와 똑같은 인류가 있는건가?
언제나오노...
역장을 뚫을 수 있다는 것은 역장이 아니라 사실은 일종의 물리적인 막이 존재하고 있는게 아닐지.
또 다른 막이라..호오
뇌피셜이지만 아마 메이냐는 어비스의 축복 몰아주기 실험의 결과가 아닐까 싶어요.
심계 6층에서 상승 부하로 사람이 말로가 되버리는 과정은 축복 몰아주기 혹은 일블루에서의 말로화가 아니면 말로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몸이 변형되고 찌그러져 죽는 게 보통인데 (동물형이라지만) 저렇게 건강한 상태로 죽지않고 말로의 상태에서 살아있다는 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처음 축복 몰아주기 실험에서 약간의 오차로 인한 부작용으로 일림은 메이냐 같은 짐승형이 된거고, 이후의 개선을 거쳐 나나치가 정신은 온전한 수인화가 된게 아닐까 생각해요..
맞습니다 말로로 변하는 과정에서 보통 죽기 마련인데
멀쩡한 형태로 존재한다는게 확률상 말이 안되죠!
나나치처럼 축복을 몰아받은 케이스라고 생각합니다
메이냐의 냄새르 맡으면 역장을 볼 수 있는 힘이 생기니까요 ㅎㅅㅎ
오
심계7은 여성 질내부처럼 생겻네요
넹 어비스 구조가 여성의 신체 구조와 상당히 흡사하다고 합니다 'ㅅ'
제가 추측해 봅니다만. 아마 결말은 최하층 하고 최상층이 반대로 바뀌지않으려나요?
작가님이 해피엔딩으로 끝나지는 않겠지만 만족스러운 결말이라고 언급한걸 보면 그럴수도 있습니당 가능성이 아예 없는건 불가능하죠 ㅎㅅㅎ
약간 어비스는 산 같은걸지도 모르겠다 세월이 지나고 자연재해로 인해 지금의 어비스 형태로 변한게 아닐까.....
심계 2층을 보게 되면 거꾸로 숲이 존재하는데
일종의 산일지도 모르는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ㅇ_ㅇ
그래서 하얀호각들은 다 7층을 향하는 건가...
그렇다면..지구 평평설도 인정이된다는..
역장이 바뀐다는 거 일리가 있다
딸 살리기 위해 나락의 끝으로 부른다는거
계속 이해가 안 갔는데 ㅜㅜ 제발 이런거이길… 엄마가 싸패이기만 해봐!!
추측일뿐 이지만 가능성이 아예 없는건 아니죠!
진짜 죽기전에 결말은 꼭 보고싶은 작품 ㅠㅠㅜ
@@palrapudding 저도!! 완결 넘 궁금쓰 ㅎㅎㅎㅎ 요즘 이애니때매 아주 즐거워요
추측이셔도 넘 잘 하신듯 전 생각지도 못했어요!!😆😆
형 메이드인어비스 재생목록 만들어줘 자면서 틀래 ㅠㅠ
아직 소재가 많이 남아서 계속 만들어볼게용!!
작중 나나치가 미티도 나와 같은 여자아이였다는 대사가 있었는데 작가피셜 아직 확정은 아니다? 혼란스럽네 이럼 그냥 남자애인거 맞다는거 돌려말한거 아닌가..
작가님이 공식으로 성별은 불명이라고 말해서 애매모호하네용 ㅇ_ㅇ
7층 소용돌이가 역장을 밀어내는 부분이 이해가 안된다.
리코 엄마 만나게 됀다면 어떤 모습일까..
그러게용..무조건 변했을 듯 합니당
근데 화장포로 미티 못죽였지않나요?
죽인거고 일블루 마을에 있는 미티는 복제품이에여
애니 1기 13화 28분 5초쯤 부분에서
나나치의 간절한 부탁으로 레그의 화장포를 이용해
미티를 완전히 소멸시킨 장면이 있습니당.
추가로 본도르드가 소지하는 유물 중
의 불빛이 꺼진걸 확인하는 장면이 있는데
미티가 죽었다는걸 확정으로 이야기 할 수 있죠!
이 사람 말 자막없이 다 이해됨?
메이냐 말로는 그럴듯하네
레그랑 리코 관계가 제일 궁금해ㅠㅡ 레그가 라이자 남편이었다는 설이 있던데..
라이자의 남편은 토카지만..영혼만큼은 레그한테 넘어갈수도 있다고 추측도 존재합니다
사실 어비스의 최하층은 현대문명의 잔재가. 있고 지금의 시대는 현대문명 멸 망 후 수천년이 지난 후가 아닐까요
왜냐면 판타지 세계에 로봇이 있다는건 부자연스러우니
근데 상승부하가 거꾸로 걸리면 하강부하 아녜요?
말로는 그렇죵 다만 작품에선 상승부하만 걸리기에..
아래에 가시가 있는 막의 밀도가 높은 것의 차이 인듯 싶습니다. 화산폭발 비슷하게 생각하면 될듯 싶습니다. 막들이 위로 올라가서 법칙이 바뀌고 그 부하로 지상이 아래로 가라 앉는 것이 아닐지. 단순히 위아래 뒤바꿈은 아닌 듯 싶습니다.
입구는 그럼 뭐가 솟아나는거임?
침강은 좋은데 어떻게 침강하는가?
침강하면 바다에 가라앉는데 이걸 설명할수 있나?
어비스의 역장때문에 가라앉지 않는다고 생각되네요
엘리스노래좋다
설마 레그가 고대병기 각인데?
어찌보면 나락의 끝에 제작자가 있을수도..?
엄마가 보낸 글은 원래 "오지마"가 문맥상 맞는데, 누군가 뒷글자를 떼어내서 "오렴"이 됐다고 생각함
오젠이 글씨써진 종이가 유물인데 자신의 악력으로도 못찢졌다고 하니까 글씨떼어내는건 불가능일것 같아요
애초에 글씨체가 다르다고 오젠이 단언함.
글씨 뒷부분이 잘린듯 끝에 붙어있는게 복선이라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끝부분이 잘려있었죠 ㅎㅎ
이것은 잔혹한 애니메이션 이라면 19세용 인가요?
네 귀여운 그림체에 반면 내용은 너무 잔인해서
19세라고 뜨더라구요 'ㅅ'
질문이요 ㅠㅠ 제가 잘몰라서 그러는데.. 파프타가 레그 한테 말로의마을을 레그의 화장포로 뚫어달라고했는데.. 레그가 한발밖에 안남아서 안된다고 한걸로 알아요
지상에 올라가서 그 해결책을 찾고 온이후에 다시 돌아와서 파프타를 도와주려고 한걸로 알고있어요.. 물론 기억을 잃었지만..
해서.. 올라올때마다 화장포로 뚫고 계속 올라왔다는건 좀 아닌거같기두하구요 ㅠㅠ
심지어 제단 타고 내려올때도 실질적으로 레그가 이 위험한곳을 밑에서부터 수영해서 올라왔다는게 말이 안된다고..하기도했죠 ㅎ
레그의 동력은 전기로 충전이 된다고 작중에서 나온적이 있습니다.
ex) 1기 1화에서 리코를 만났을때 깨운 전기로 지지는 행동
2.극장판에서 레그가 동력을 잃어 심계 5층에서 얻는 장면 등등
화장포를 제외하면 동력은 무한으로 얻기 가능하죠
레그는 숨을 쉴 필요가 없기 때문에 시체의 바다인 심계 5층에서
시체의 바다를 무한히 숨을 참고 쭉 헤엄친다는 무식한 방법으로 거슬러 올라왔다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화장포는 실제로 한발만 남은게 아닐수도 있다고 하네요 ㅇㅅㅇ..
극장판에서 기계팔로 거의 날라다니는정도의 기동성을 보여준걸로봐선 간섭기들이 역장에는 영향이 없으니깐 그냥 날라가거나 팔로 위에 물체를 잡아서 위로올라간것일 수도 있겠죠 화장포로 올라왔다기엔 설정오류가 있을테니 말이에요
아니면 그 마지막 한발의 위력이 지금보다 강해서 다 뚫어버리고 그대로 올라갔다거나..?
결국은 더 연재되어야 아는 부분인거죠 뭐..
살아있는 미티는 짝퉁인가요? 설명좀
베라프 본인의 신체 부위와 장기를 정산하여 가상으로 만들어낸 것입니다. 짝퉁이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심계 6층에 있는 '미티'는 복제품입니다!
과거 본도르드가 미티를 데리고 일블루(마을)에 찾아왔을 때
베라프가 마음에 들어해서 자신의 신체 일부를 건네주고 산 복제품이죠
베라프는 복제된 미티를 무한히 재생되는 먹이로 삼아 정기적으로 내장을 빨아먹으며 살고 있었던 것입니당!
일블루에 있던 미티는 일블루 내에 한정된 레플리카입니다. 일블루를 벗어나면 사라져요. 마치 일블루에서만 거래하는 가치처럼요. 일블루 밖에서는 일블루내에 가치가 통용될수 없겠죠 안에서만 한정된 가치니까요!
2000년 주기로 싹 뒤지는건 오피셜 났잖아 한잔해
꿀벌!
꿀벌~
그럼 레그가 위쪽으로 화장포 쏘면 상승부하는 안걸리는 건가?...
네 그럴수도 있다고 하네용
실제로 화장포는 어비스의 법칙을 다시 쓰는 말도 안되는 위력을 지녀서
역장을 뚫고 상승부하가 안걸리는 장소를 만들수도 있다고 합니다
레그 화장포썰은 좀 아닌게
파프타가 레그 만났을때 레그 화장포 딱 한발남아서 파프타 못도와준거라 되있음
그리고 그 마지막 한발 리코구해줄때 썼고..
맞습니다. 베니쿠치나와에게 먹힐뻔한 리코를
마지막 한발 남은 화장포를 이용해서 레그가 살려주었죠
다만, 한가지 가능성이 있다는건 레그가 심계 6층으로부터 올라올때
리코가 있는곳까지 도달하기 전, 화장포를 충전할 수 있는 동력을 어떠한 경우로 몇번 얻었다거나
반대로 마지막 한발이 남은게 아닐수도 있다는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극장판에서 나나치가 레그의 화장포 횟수를 설명해줄때도
화장포를 충전한 동력을 얻어 남은 화장포의 횟수가 3번이란것을 언급한걸 보면
올라올때 당시 화장포를 충전할 수 있는 어떠한 경우가 생길수도 있다고 하네요
어디까지나 추측일뿐이긴 하지만 ㅠㅠ
@@palrapudding 리코가 전기고문해서 충전된거일수도 ㅋㅋㅋ
본드로드 극장판에서 레그 충전받고 빡돈 경험 있지 않나? 그 거대한 회전판 기곈가 하는 곳에서요.
@@jacoboh9916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ㅋ
어비스 침강설 무서워 보이는게...
어느 기점부터는(저게 지구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행성의 중간 부분까지 어비스가 뚫고 내려가면,
그 행성 중간지점부터는 다시 어비스 위치한 곳에서부터
다시 딱 어비스의 움직임에 맞춰서 행성의 중심부까지만 올라간 뒤 움직이지 않아야 한다는건데
이게 안되면 그냥 가만히 있다가 상승부하가 걸리게 되어버리고...
또 올라가면 귀찮았던 몬스터들 다시 마주하게 되는거고....
근데 이런 상황이 된다면 어비스 안쪽에 있는 리코일행은 알 도리도 없이 끔살하는....거 아닌가??
(근데 이건 리코일행 죽기 전까지 그렇게 침강하기까지는 시간적으로도 그렇고 생물이 탄생할 수 있는 행성 지름에서 생각해도, 내용적으로도 0에 가까운 무리수라고는 생각함....
그냥 침강설에서 파생되는 재밌는? 경우의 수 정도일 듯)
생일에 죽는병이 침강설이랑 무슨 연관인데
2000년 단위로 기도하는 사람의 해골이 발견됨
현재 그 2000년의 주기가 다가옴과 동시에 생일에 죽는 병이 슬슬 발병함
그 해골들이 생일에 죽는 병으로 죽은 지상의 사람들이었을 것이다라는거 같음
침강하고 있으면 윗층은 멀로 만들어지는거죠?
주기적으로 섬이 침강하여 지상의 마을이 내려앉게 되는 가정하에
윗층은 또 다시 새로운 층이 생기게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어비스에게 받은 것은 어비스에게 돌려주어야 한다"
라는 떡밥이 존재하니 아마 이것으로 윗층이 생길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용
@@palrapudding 여러모로 미스터리한 애니군요.
경찰아저씨들 제발 이 작가 연재는 끝내고 잡아가주세요....
안잡아가는 이유도 보면
경찰 아조씨들도 결말보기 위해 일부러 안잡아갈수도..?ㅎㅎ
메이드 인 어비스 엔딩 진짜 궁금해짐
진짜 죽기전에 꼭 결말보고 싶은 1티어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