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PICK] '짐승소리' 아니면 '곡소리'? 밤이 되면 공동묘지에서 흘러나오는 기이한 소리의 정체는? [제보자들] KBS 171204 방송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жов 2024
- 전라남도 장성의 한 시골 마을.
늘 조용하고 한적했던 이 마을에 밤이 되면 들려오는 정체 모를 소리가 있다는데
그 소리는 마치 곡소리인 것 같기도 하고
구슬픈 노랫소리를 닮기도 했다는 것이 마을 사람들의 증언!
미스터리한 소리가 들려오는 곳은 마을 뒷산 중턱에 위치한 공동묘지라는데
해가 지고 칠흑 같은 어둠이 찾아오면, 그 어둠 속 사이로 들려오는 의문의 소리.
과연 이 소리의 정체는 무엇일까?
#제보자들 #공동묘지 #묘지 #효자 #시묘살이
✔ 따뜻한 감동, 알찬 정보 KBS 교양 공식 채널 📺
✔ KBS교양 구독하기 ➡️ / @kbslife
영상 방송 시점에 따라 현 상황과 내용이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비방 및 악성 댓글은 출연자 보호를 위해 운영자가 삭제할 수 있습니다
마음이 찡하네요. 부모님을 그리워하시는 마음이 전해지네요. 사실 외국에서 살다보니 어머님께 잘하지 못했는데 돌아가시고 너무 후회가 됩니다.
효도 지극한 할아버지 존경합니다.
14:00 `~ 프로파일러였던 김윤희씨가 방송연예인으로 진출했네.
샤넬❤❤❤ 소장님 힘네시고요 편히주무세요
죽은 사람은 죽은 사람이고 산 사람은 잘 살아야지
할머니가 좀 더 따뜻하게 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시묘살이는 핑계고 마음편히 머물 곳을 찾아 나가계시는 것 같아요.
살면서도 잘찾아뵙고하면 되지 뭔 지랄을하세요
G,ㅈ 😂😂@@인-h1v
전남장성😅 동화면 청송회관. 식당. 그거. 아직 있는지. .근데2017년 방송인데. 아직. 살아 계시는지 .
살아생전 잘 하시지..
어머니
공동묘지 잘가꾸고ㅡ빈안하게 사는 나는 자연인이다 구만 저나이에 진짜 건강하시네 81세라니 언제갈지 모르는 인생 마음끌리는 데로 살다가슈
good
살아생전에 따뜻한 물 한모금 주지 지금부모님이 아들 그러고 사는걸 원 11:02 하실까
강아지좀구해주세요
겨울에얼마나춥겠어요
친구는무슨친구
강아지 땜에 눈물 나네요
저 추운 곳에서 밥도 제대로 주는지 ㅠ
저할아버지 강아지에
사랑이 없어요~
근데 할배요 할머니좀 챙겨드리시죠!! 너무하시네
💕💞👍👍👍👍👍
부모는 부모다움을 자식에게 반드시 갖추고 그런부모을 신다음으로 섬겨야한다 평생 통곡하는 삶을 살지 않으려거든
가난하다 원망말고
물려준것없다 서운말고
계시는동안 바칠것은 모두 바쳐 드려야한다.
휴대폰 오토바이 어이없네
할머니는 무슨죄야
제발 후회할짓좀 적당히하세요..
내고향 장성이네
할아버지 좀 할머니한태 잘좀하세요 ... 왜이렇게 싫어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