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이름은잊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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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7

  • @피리리다니엘
    @피리리다니엘 5 днів тому +1

    역시 역시!
    박건선생님만큼이나 느낌이 와닿네요. 명곡에 명품 보컬🎉🎉🎉🎉❤❤❤❤❤❤

  • @강순자-w9r
    @강순자-w9r 8 днів тому +1

    옛사람 생각날때마다 잃어버린우산 부르곤햇는데요ᆢ
    너무 가슴에 파고드네요

  • @tv-sy3te
    @tv-sy3te Рік тому +10

    박건 가수님 이곡하고 사랑은 계절따라 좋아하는대 잘하십니다 .♡♡♡

  • @무주자유인
    @무주자유인 10 днів тому +1

    하늘 나라로 떠난 옛 사람이 생각나네요ㆍ

  • @무주자유인
    @무주자유인 10 днів тому +1

    아직도 이뿌고 멋지네ㅡ에❤

  • @윤효완
    @윤효완 Рік тому +7

    오랜만에지난시절로 시간여행을 다녀봅니다.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순실님께 감사드립니다.

  • @빙점
    @빙점 Рік тому +8

    자연스럽고 본인감성 그대로 풀어내는 묘사력이 아름답습니다~♡

  • @parkandy5182
    @parkandy5182 Рік тому +6

    너무 좋아요~~ㅎㅎ

  • @eel7594
    @eel7594 7 місяців тому +1

    감사합니다 잊고
    지내던 노래의 기억을 되살려 주셨습니다~♡

  • @낭만가객-b4v
    @낭만가객-b4v Рік тому +3

    부드러우면서 시원한 우순실님의 음색 너무 좋네요.

  • @springtemp8933
    @springtemp8933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우순실 가수님 대박입니다
    이렇게 잘 부르실수가.
    박건님 부르시는 것하고는 또 다른매력이 있네요
    잘듣고갑니다

  • @김윤자-g5q
    @김윤자-g5q Рік тому +3

    안녕하세요
    우순실님 감사합니다♥

  • @바람따라구름따라-h3g
    @바람따라구름따라-h3g 4 місяці тому +2

    우순실님 아주아주 찐팬입니다^^

  • @정갑석-o4h
    @정갑석-o4h 5 місяців тому +3

    1975도에여수에서콩클대회나가서일등해서그당시15000짜리빨간색야외전축받았는데 옛날이그립네요

  • @youngjunbyun793
    @youngjunbyun793 Рік тому +2

    많은 가수들이 '그사람 이름은 잊었건만'을 불렀지만 우순실님의 분위기, 가창력, 음색은 가히 최고네요.

  • @1205-f8h
    @1205-f8h 6 місяців тому +2

    노래 잘하십니다~듣기편한하고요듣기좋습니다"~

  • @양종선-n6k
    @양종선-n6k 7 місяців тому +3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 모습 추억
    어찌 잊을수있나요
    그립습니다

  • @응배고
    @응배고 2 місяці тому +2

    예나제나 최고의 디바입니다.

  • @cadzone5764
    @cadzone5764 3 місяці тому +2

    이노래 정말 명곡이죠,,, 남성판 ~~~잃어버린 우산버젼,,ㅋㅋㅋㅋㅋ

  • @youngkim8553
    @youngkim8553 4 місяці тому +2

    우순실은 노래
    잘하네오

  • @정갑석-o4h
    @정갑석-o4h 5 місяців тому +2

    해서저의최애곡입니다

  • @jhjn2080
    @jhjn2080 4 місяці тому +3

    대학가요제.
    잃어버린 우산?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 @정갑석-o4h
    @정갑석-o4h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언제가치함불러봅시다

  • @김석산-h4t
    @김석산-h4t Рік тому +1

    마로니에는
    ‘밤’ 이라는 의미다.
    ‘밤’은
    기억속에 묻힌 사랑을 살아나게 한다
    오래전 봄비 내릴 때
    마로니에 가로수길
    이름도 가뭇해진
    그녀와의 이별은
    낙엽과 바람이
    흩날릴 때-----
    그녀의 따스한 목소리만
    봄바람처럼 들려오고
    청춘이
    져버린 지금
    찻잔속에 어리는 그녀 얼굴은
    덧없이 흩어져 가는데
    마로니에는
    지금도 피고 있고

  • @amen6529
    @amen6529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우순실 우순실 우순실 우순실 ♡♡♡♡♡♡♡♡♡♡♡♡

  • @지선미-k4p
    @지선미-k4p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우순실 노래 오랜만에 듣네

  • @빨갱이사냥꾼이신특무
    @빨갱이사냥꾼이신특무 4 місяці тому +2

    검증된 실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