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당해본 사람은 엄청난 스트레스입니다. 진짜 매너 좀 지킵시다. 치울 사람들이면 애초에 내놓지도 않았겠지만 자기들도 보기싫고 더러우니까 문앞에 놓는지 모르겠지만 이웃도 마찬가지로 보기싫습니다. 어떤 사람이 매번 문열고 나갈때마다 보고싶지 않은 쓰레기 보는데 기분이 좋을까요? 나 편하자고 내놓지 말고 이웃끼리 지킬건 지키면서 배려하며 살면 좋겠어요.
@@xjsidofjqzjxjvjfoslzjxjfie 맞아요. 보통 관리실에 얘기하면 잘 말씀해 주시죠.. 근데 그 말 듣고도 더 놓는다던지 절대 기분나빠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보통 스트레스 받는 이웃은 그렇게까지 말하는데까지 진짜 고민하고 조심스러운 맘으로 전달했을거에요. 내 행동으로 상대방은 그랬겠구나 하고 한번더 생각하고 행동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 집 쪽은 쓰레기는 없지만 엘베가 오래걸릴 때에 계단 내려가다보면 자전거들이 너무 많아서 불편해요. 저도 자전거를 산 적 있었는데 일부러 접이식을 사서 신발장에 놓거나 베란다에 굳이 접지않더라도 보관할 수 있었어요. 정말 특수한 사정이 있지않고서야 집에다 보관하면 무슨 큰일이 생기는 걸까요.
말부터 먼저 해보고 신고하는거지 진짜 악의가 없을수도 있으니깐 제가 살면서 후회한게 성격이 욱한데 소심해서 사소한걸 쌓아두고 터트림 그럼 나는 분명 한번만 보고 그런게 아니라 여러번 그러니깐 화를 낸거라 변호 할 수 있지만 상대방의 왜 이걸로 이렇게나 화를 내지? 벙찌면서 상처 받는겨 저것도 그래 진짜 모르고 가정 교육을 못받았거나 그래서 그런건데 아무도 말도 안해주고 신고 해버리면 여기선 벙찌는게 아니라 주민들에게 악의 악심 품겠지 그때 칼들고 할머니 덮치면 답없어 복도 피바다되는건 순식간이여 요즘은 상대방 심리를 파악하는게 더 중요해요 괜히 안면식도 없는 할아버지 엘리베이터 앞에서 폭행하거나 이런게 괜히 생긴게 아니라고 내가 정상이라도 상대가 비정상이면 답없습니다. 별거 아닌 층간 소음 신고 이런걸로 살인난다고 피해받아서 불만 조금 표현했다고 살해 당하면 그것만큼 억울한게 어딨겠어요?
싱크대까지 내놓고 위옆 잔뜩 물건쌓아놓고 5키로가스통에 음식조리까지... 신고했는데 법이 없다고 소방서에도 구청에도 아파트 회의에서 처리하라고... 9년참다 복도서 음식 조리횟수가 점점늘어나 냄새심해 결국 직접 말했더니 되려 큰소리 고래로래 아파트가 떠나가고 말한 사람이 잘못???
딱 우리 옆집이네 아주 환ㅈ하겠어요 작년 가을에 옆집에 젊은 부부가 이사 오고나서 하루에 택배가 평균 서너개씩 오는데 내놓은 물건, 버리는물건, 택배온 물건, 어쩔때는 삼사일씩 안들어오면, 아주 징허요. 말하면 알았어요 하면서 문쾅닫고 들어가고 내자식같으면 아마 밟아버렷을건데~~~~징혀
전에 아파트에서 일할때 어떤층은 자전거나 쓰레기봉투 등등 장애물 하나없이 아주 깨끗한 복도가 있는반면 온갖살림 다 내놓는 집도 있고 그집가서 정중하게 다른집에서 민원들어온다, 다같이 쓰는 공간이니 치워달라 하면 되려 어느집이냐고 큰소리치다 지 혼자 열받고 흥분해선 관리실 넌 하는게 뭐야 소리로 끝나고 욕 많이 먹었었는데 그때 느낀건데 말해서 될집이였으면 애초에 살림 내놓지도 않았을거다 생각
유모차 킥보드 등 복도에 몇년째 내놓고 통행방해하는 집 진짜 무개념 진상 극혐. 지네 집 바로 앞엔 안놓고 엘리베이터옆 남의 집 다니는 통로에다 두는데 진짜 왕싸가지임. 애초에 개념이 박힌 인간들이면 그딴 싸가지없는 행동 자체를 안함. 층간소음충도 마찬가지고. 복도에 물건 내놓은 것들 안치우면 싹다 버려버리는 법안 좀 발의해야함. 소방법 위반임.
예전에 살던 옆집 생각남... 현관문 밖으로 뭘 그렇게 쌓아놓던지... 계단 쪽이 우리 집이라서 통행은 불편하지 않았지만 보기에 좀 그랬는데 더 놀라운건 그집 안을 보고 더 놀람... 온 집안에 잡동사니가 쓰레기장처럼 놓여있어서 울엄마랑 나랑 잠깐 갔다가 기겁을 함...
대다수가 정신적 만족을 위해서 쇼핑하고 물건 사고 그러는데 결국 죽어서는 다 태우고 버려야 할 물건들이다. 심지어 그사람이 가장 귀하게 여기는 보석함.고가mp3 그외 다양한 물건이나 책들... 대다수는 죽은사람 물건 쓰기 싫어한다. 결국 이세상에 귀한 물건이란건 존재하지 않는다. 유물이 아니고서야... 그러니..물건 사는데 집착하지 말고..버릴건 빨리빨리 버리거나 중고 처분하고 아까워 하지 말고 미니멀하게 살아라. 니 눈앞에 있는 물건..결국에는 다 버릴것들이다.
@@JJ-qi7gd 그때 내가 외출할때 발견하고 1~2시간뒤에 다시 들어왔거든!! 아직도 있어서... 초인종 누르고, 노크 했는데도 집안에서 안나오다가 5분정도 뒤에 슬그머니 나와서 치우는건 뭐냐 ㅋㅋㅋㅋㅋ 그리고, 여전히 폐박스같은건 항상 내놓더라. 무슨 시발 집안에 공간이 없는지 나로선 이해불가!!
본가 옆집에도 지 애비의 친구와 싸워 결국 이사 가게 만든 망나니들이 살고 있습니다. 남의 얘기, 먼 곳의 얘기가 아니네요. 몇 년 전에는 지들 놀러 다니느라, 아파트 혼자 남겨둔 개를 굶겨 죽게 만들었지요. 그러곤, 비슷한 개를 또 키웁니다. 인간이 아닌 것들과 우린 힘들게 살고 있네요......
![💔14회 선공개 | 같이 사는 아파트를 내연녀 명의로 변경한 사랑꾼 남편! [끝내주는 부부] 매주 (목) 밤 10시 드라마큐브 본방송](http://i.ytimg.com/vi/S8JclV_JW8k/mqdefault.jpg)
![[생방송 오늘 아침] 아파트 복도 가로막는 중문 설치, 문제 없는 걸까?, MBC 210816 방송](/img/n.gif)
진짜 당해본 사람은 엄청난 스트레스입니다. 진짜 매너 좀 지킵시다. 치울 사람들이면 애초에 내놓지도 않았겠지만 자기들도 보기싫고 더러우니까 문앞에 놓는지 모르겠지만 이웃도 마찬가지로 보기싫습니다. 어떤 사람이 매번 문열고 나갈때마다 보고싶지 않은 쓰레기 보는데 기분이 좋을까요? 나 편하자고 내놓지 말고 이웃끼리 지킬건 지키면서 배려하며 살면 좋겠어요.
아진짜 인정이요 이런거는 관리실에서 강력하게 경고를 줬으면좋겠어요
@@xjsidofjqzjxjvjfoslzjxjfie 맞아요. 보통 관리실에 얘기하면 잘 말씀해 주시죠.. 근데 그 말 듣고도 더 놓는다던지 절대 기분나빠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보통 스트레스 받는 이웃은 그렇게까지 말하는데까지 진짜 고민하고 조심스러운 맘으로 전달했을거에요. 내 행동으로 상대방은 그랬겠구나 하고 한번더 생각하고 행동하면 좋을 것 같아요.
맞아요!!!제가 사는 곳에는 아기들 자전거나 기타 장난감들, 어른들용 큰 자전거를 복도에 내놓는 분들이 계시는데, 복도 지날 때마다 피해서 지나가는 것도 편하진 않습니다.
신고하면 흉기질 하지 않을까 정신이상자가 하두 많아서
우리 옆집도 복도에 산처럼 쌓아놨더군요.
에컨 실외기.쌍둥이 자전거2대 애들 더블유모차
미친것들.
본배워야할 어르신입니다 존경합니다 정말 지혜롭고 현명하신분이시네요 자녀분들이 있다면 얼마나 훌륭하게 잘 컸을지 감히 예상이 됩니다
유식하신 할머니...
철자 하나 안 틀렸네요...
저정도 할머니정도 연령대면 거의 받침이나 철자가 틀릴텐데....."아들아"하는 표현도 아주 정감있어요...
참 생각없는 놈이네! 이기적인 놈
그럴거면 산으로가서 혼자 살아라
아서스
팔십 이며 한국 다 중고등 출신 입니다
나야 초딩도 못나와지만
글 가지고 칭찬하나
초딩3 다님 한글 정확하게 알지 돌머리 빼고
@@dollsface 그니까 ㅋㅋㅋ 젊으면 노인들 무시하고 늙으면 젊은이들 무시하고 ㅋㅋ 결국 일본 북한에 놀아나는 머저리들이 ㅋㅋ 둘다 무식하면서 ㅋㅋ
@@dollsface 니 글써놓은거 보니 칭찬 받을만 하노
할머니가진정한 어른이십니다. 화가나는데도 글로 써서 붙이히고. 할머니의 행동을 본받고 싶습니다.
화를 내지 아니하고. 원만하게 해결하려는 그런 모습을 본받고 싶습니더.
서로 얼굴붉히지말고 신고를 생활화합시다.
원만한 해결은 돈으로도 가능합니다.
@@일상생활-o9w ㅋㅋㅋㅋ
아마 방송나가도 이사람은 안치울걸요...
치우라고해서 치울사람같으면 처음부터 내놓지않거든요..
아마 과태료부과되어도 괴태료도 안낼거에요.
이런부류들은 학교다닐때부터 규칙같은걸 지키기싫어하고 자기중심적이고 왜 법을지켜야하는지 모르는인간이에요..
절대 안치 웁니다
어마어마한 한ㅋㅋ남일듯
과태료 100만원 맞으면
생각이 달라질듯.
맞아요 교육안받고자란 남들받을때쳐빠지고 나가놀고 학교안가고안봐도비디오임.
글쓴 할머니에게 보복이나 안했으면 합니다.
하도 미친것들이 많아서 좋게 말해도 못알아 듣고 보복 할까 걱정됩니다.
할머니 쨩 이예요~~~!!
경고장 내용은 할머님 살아오신 삶에 지혜가 보이시네요 이웃도 잘 만나야해
아휴! 대부분 사람들은 엄청 열 받아서 따지거나 구청이나 경찰에 신고할 텐데 할머니가 정말 인자하신 분이시네요! 어쩜 저런 사람에게 "아들아~"라고 따뜻한 호칭을 붙여 주실까? 할머니~ 문제 잘 해결되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
진짜 친아들입니다.
@@왕자-z2b ?
할머니 최고최고 최고입니다 👍
건강하세요 안 당해본사람은
저 심정몰라요
아파트 복도에
제발 살림살이좀
내놓지 마세요.
자기집 살림들을 왜
보기싫게 복도에
내놓는지 이해가안됨
양심이없고 뻔뻔한 인간들.그냥버리지....
저도 정말 싫어요.. 흑흑 근데 저게 비매너 행동인지 모르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옛날에 나 살던 집 윗집은 복도에 개집 두고 대놓고 개 놔둔 맘충도 있었음..... 지들 집안에 들이는건 더러워서.... 덕분에 이 개놈이 위아래 층 까지 배변을 누고....
복도식인데 옆집이 씽크대를 복도에 내놓아 복도 반을 차지 그 위와 옆에 잔뜩 물건 쌓아두고 5키로 가스통 내놓고는 음식까지 조리하고 참다 참다 9년만에 냄새때문에 부탁했더니 되려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큰소리 아파트가 떠나감. 상식밖 인간이라 상종 안했는데 소방서 구청에 말해도 자체회의에서 처리하라고.. 대형물건 들여올때는 씽크대때문에 매번 높이들고 지나야..
다들 복도에 쓰레기나 물건쌓아두는집들 보면 좀더 빠른 처리를 원하면 소방서에 직빵으로 신고하셔도 됩니다.
그러면 친절하게도 소방관이 직접 나와서 현장을 보고 바로 과태료 처분까지 내립니다.
오오 신선한 정보다
구청에 신고하세요,.. 그런 신고들 많이 들어오면 진짜 불 난데 못가요,,
@@장서희-o8r 음악하시군요
@@mint5483 소방관이 소방공무원이에요..
@@mint5483 그게 소방공무원입니다 .ㅎ
할머니 멋있어요!~👍👍👍
분리수거날 엘베앞에 내 놓는 사람 봤어도 저렇게 계속 두면 스트레스 장난 아닐 듯. 할머니 멋있음 얼마나 참다 하셨는지 느껴짐. 그래도 요즘 사이코가 많아 칼부림 많이 나니 옆집 할머니라고는 안 쓰시고 신고 하셨으면 더 좋았을 뻔
저정도면 온화한 할머니네... 총각... 좀 귀찮아도 신경써야겠어..
소방법 위반임... 신고하면 과태료 대상
과태료 물리기전에 센스있게 알려준 할머니.
이렇게자주 방송에 나와야 되요ㆍ그래야머리에 돌만든 사람들 깨우쳐질랑가
저희 집 쪽은 쓰레기는 없지만 엘베가 오래걸릴 때에 계단 내려가다보면 자전거들이 너무 많아서 불편해요.
저도 자전거를 산 적 있었는데 일부러 접이식을 사서 신발장에 놓거나 베란다에 굳이 접지않더라도 보관할 수 있었어요. 정말 특수한 사정이 있지않고서야 집에다 보관하면 무슨 큰일이 생기는 걸까요.
소방법을 떠나서 왜 지들 물건을 공동으로 쓰는 저런데다가 둘까?
양심이 아주 조금만 있어도 저러지 못할텐데..
정신병의 일종이다
주변에사시는분들 가셔서 신고한번해주세요~~
저런생각없는놈은 그냥 신고해서 벌금내봐야
정신차리겠네요~~
말부터 먼저 해보고 신고하는거지 진짜 악의가 없을수도 있으니깐 제가 살면서 후회한게 성격이 욱한데 소심해서 사소한걸 쌓아두고 터트림 그럼 나는 분명 한번만 보고 그런게 아니라 여러번 그러니깐 화를 낸거라 변호 할 수 있지만 상대방의 왜 이걸로 이렇게나 화를 내지? 벙찌면서 상처 받는겨 저것도 그래 진짜 모르고 가정 교육을 못받았거나 그래서 그런건데 아무도 말도 안해주고 신고 해버리면 여기선 벙찌는게 아니라 주민들에게 악의 악심 품겠지 그때 칼들고 할머니 덮치면 답없어 복도 피바다되는건 순식간이여 요즘은 상대방 심리를 파악하는게 더 중요해요 괜히 안면식도 없는 할아버지 엘리베이터 앞에서 폭행하거나 이런게 괜히 생긴게 아니라고 내가 정상이라도 상대가 비정상이면 답없습니다. 별거 아닌 층간 소음 신고 이런걸로 살인난다고 피해받아서 불만 조금 표현했다고 살해 당하면 그것만큼 억울한게 어딨겠어요?
할머니 말씀은 언제나 세월의 역사.. 로또당첨 받으셨네요
60대 할머니가 똥팔육 아들에게 .avi
안전신문고에 민원 넣으면 과태료 대상이군요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고칠때까지 계속 민원넣어서 과태료 나오게 하면 되겠네요
@@tissues-x9p 무슨 소리 하는 거임~~ ??
저는 복도식 아파트라 신고하니 치우게 하더라구요. 과태료까지는 안 물린거 같고. 그런데 시간 지나니 또 그대로 내 놓더라구요.
싱크대까지 내놓고 위옆 잔뜩 물건쌓아놓고 5키로가스통에 음식조리까지... 신고했는데 법이 없다고 소방서에도 구청에도 아파트 회의에서 처리하라고... 9년참다 복도서 음식 조리횟수가 점점늘어나 냄새심해 결국 직접 말했더니 되려 큰소리 고래로래 아파트가 떠나가고 말한 사람이 잘못???
@@John-sj9fu 저희 아파트는 소방법위반이라 과태료내야한다고 내놓지말라고 매달 방송하던데요? ?
진짜 무슨 계단이나 지하 또는 옥상까지 지네 집 앞인줄 아는 인간들 있는데
정말 그러지 말자
통행에 방해된다
물부터 시작해서 양파, 고구마, 감자, 물, 사료, 쌀 등등등
너네 집에 처넣어라 제발!! 제발 좀!!!
우리아럐층할매
아무리말해두안치우고
더보란듯이쌓고쌓고
왠집착일까요
쓰레기 밖에 내놓으시는 분도 있어요
@@candykrith1232 똥오줌 기저귀 내놓는 사람도 봤음 ㅡㅡ...
저도 할머니와 같은 610호 사는데
609호가 쓰레기가 집앞가득 쌓여있어서
저도 늘 싫었는데 얼마전 이사갔음요.
속이 시원했는데, 이놈 피하면 더 큰놈 만난다고 했던가요? 새로이사온 젊은 남자는 쓰레기 없는대신에 주말마다 친구들 불러 새벽까지 놀며 시끄럽게 노래부르고해서 잠을설쳐 피곤합니다. 아파트사니 그려려니 하긴 하지만 요즘 젊은이들은 본인들이 더 중요한가봐요 ㅠㅠ
부모들이 자식을 소중하게만 생각했지 기본
교육은 안 시키더군요,
요즘 20대 젊은이 여깄읍니다. 다 그런 건 아니여유ㅠㅠㅠㅠ 아이고.... 이야기를 해야 할 것 같아요 심각하네요
경찰에 신고하시면 바로
출동해요. 아파트니까
어느집에서 신고한지는
모르니까 괜찮구요.
얘기 하는게 좋아요
민원없으면 그래도
상관없는줄 알더라구요.
나도 이것땜에 스트레스 엄청받았었는데
너무싫어요 밖에 내놓는거
610호 할머니는 멋쟁이 😀😀
아파트는 특히나 나혼자 쓰는게 아니구 여러사람들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아파트니까 깨끗하게 조심스럽게 써야하는게 원칙이 아닐까요?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려야 되구요
맞아요 옳은 말씀입니다 규칙 지키지 않을꺼면 단독주택으로~~아파트 자기 현관앞 공간에 놔두는건 이해하는데 지나다니는 복도에다 자기집 복잡하다고 몇년동안 매트리스를 방치해 두지를 않나 안쓸꺼면 버리던가 재활용은 물론 자전거 보관소 놔두고 복도 계단 손잡이에 자전거를 묶어 놓고 암튼 문제들이여 개념 상실감 ㅎ
아들아 좋은 어머니가 계시구나. 앞으로 어머니 말씀 잘 들으렴.
그 아들아가 아님여
@@MrJohyunHo 그냥 드립입니다.
@성이름 아..그러냐?
할머니가 진짜 많이 참으신거다
애초에
복도는 저런물건 쌓아놓는 장소가 아님!! 특히 난 음식물 쓰레기 현관앞에 두는사람...여름에 그속에서 버러지 기어나오는데 ㅜ 미쳐버린다 정말 ㅜ
신고하세요
세상에 요즘도 그런 무식한 인간이 있다니
음식물 쓰레기는 진짜 최강이네;
이번에 저도 참다 관리실에 얘기했어요 한두번이 아니라고 재활용에다, 냄새나는 종량제봉투, 음식물쓰레기까지 저희는 나이드신 분이 그렇게 해요..정말 냄새나고 지저분해서...
@@소머즈-q7u 나이 드신 분이 그러면 진짜 답 없는데
딱 우리 옆집이네
아주 환ㅈ하겠어요
작년 가을에 옆집에 젊은
부부가 이사 오고나서 하루에
택배가 평균 서너개씩 오는데
내놓은 물건, 버리는물건, 택배온 물건, 어쩔때는 삼사일씩 안들어오면,
아주 징허요. 말하면 알았어요
하면서 문쾅닫고 들어가고
내자식같으면 아마 밟아버렷을건데~~~~징혀
우리옆집 겨울에타는고무스키 이년째있는데 애들타는것 누가주어가지않는물건 징하요
저희는 낙후 빌라촌에서 상가하는데 빌라촌 동네분들이 가게에 무단투기 하지말라고해도 한두명이아니라 그냥 동네사람들이 월수금 오후6시 이후 내집앞 배출 규칙은 지키지않고 내집앞에 쓰레기있는건 싫은거죠 계속 투기합니다..정말 미치겠어요 인테리어도 싹해놓은 상태인데 유리며 옆벽면이며 쓰레기국물이 줄줄 묻습니다. 진짜 .... 세상엔 상상이상으로 또라이들이 많은것같아요
그거 집단스토킹 조직스토커킹 마인드컨트롤 하는거예요.
제가 그러다가 당했어요.
타겟이 되면 도둑질 해킹 복제 기본이예요.
우리 아파트 14층 젊은 엄마가 온갖 쓰레기
재활용품을 문밖에 내놓고 살아요
제발 이방송좀 보고 치웠으면 좋겠어요
신고 ㄱㄱ 소방법 위반
전에 아파트에서 일할때 어떤층은 자전거나 쓰레기봉투 등등 장애물 하나없이 아주 깨끗한 복도가 있는반면
온갖살림 다 내놓는 집도 있고 그집가서 정중하게 다른집에서 민원들어온다, 다같이 쓰는 공간이니 치워달라 하면 되려 어느집이냐고 큰소리치다 지 혼자 열받고 흥분해선 관리실 넌 하는게 뭐야 소리로 끝나고 욕 많이 먹었었는데
그때 느낀건데 말해서 될집이였으면 애초에 살림 내놓지도 않았을거다 생각
맞아요..저런 사람들 집이 좁아서 물건 쌓아놓는거 아닙니다.
대문앞이 내 공간이다.라는 인식이 강하기때문입니다.
좀더 넓은 평수로 이사를 가도 변하지는 않죠..
칼침한번 맞으면 정신차릴듯
할머니 신변보호해야할듯
할머니 말씀은 백번옳지~
할머님..건강 잘챙기십시요
소방법 음청 까다로운거 모르는분이 많더군요. 상업시설에서는 얄짤없습니다. 아파트도 복도에 자전거도 못 세워둬요.
보통은 할머니가 쓰레기 쌓아두는데 반대였네 ㅋㅋㅋㅋ
공동주택 계단 문앞에 분리수거,짐내놓는집많은데 진짜안그랬음좋겠어요
복도에 유모차 자전거 너무쌓아놔서 속으로 성질만내고 말을 못하고 있네요
소방법으로 신고하시면 과태료 삼백입니다.
저짓한인간아~얼마나 깔끔을 쳐 뜰길래 이짓이냐~~
그리 깔끔한놈이면 집아래에있는 분류장에가서 분리해라!!!
같이 써야 할 공간을 마치 자기것처럼 쓰는 개인주의가 문제.
이건 개인주의가 이니고 몰상식 현행법위반 이기주의입니다
개인주의는 남에게 피해를 안주는 것이죠
@@돼지코-g2b 윗분은 그게 문제라고 하신건데 그걸 머라고 하니 심히 상태가 이상하니 병원가세요
@@현장사살 "개인주의"라는 용어를 잘못 인용한것임. 마치 누군가 "민주주의가 문제"라고 적은것처럼
저건 개인주의가 아니지 몰상식한거지
@@현장사살 현준아 뭔소리하는지 네글을 이해할수가 없다
책 좀 읽어라
신고해서 벌금 날라오면 살인사건 발생할까 무섭네요. 사람 말을 이해못하는 짐승이 살고 있을듯한데
유모차 킥보드 등 복도에 몇년째 내놓고 통행방해하는 집 진짜 무개념 진상 극혐. 지네 집 바로 앞엔 안놓고 엘리베이터옆 남의 집 다니는 통로에다 두는데 진짜 왕싸가지임. 애초에 개념이 박힌 인간들이면 그딴 싸가지없는 행동 자체를 안함. 층간소음충도 마찬가지고. 복도에 물건 내놓은 것들 안치우면
싹다 버려버리는 법안 좀 발의해야함. 소방법 위반임.
여기서 아들은 우리가 아는 자식의 의미인 아들이 아니라 얘들아 정도로 알아들으시면 됩니다.
전 진짜아들인줄 알았네요?ㅋㅋㅋㅋ
@@서범철-w4t
저도 인정하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그들아 아이들아 이런뜻이쥬 ㅋㅋ 모르는 분들이 꽤있내요
아가야 같은 의미죠
야야 야들아-- 내말좀 들어라-- 여기도짜가 저기도짜가
하여간 경우없는 사람들 징하게많아 정신나간것들 제발좀 양심좀있어봐라
복도 공용 공간이라서 개인 물건 막 두면 안됨
@@전쿠찌 공용 공간이라는 것도 맞는 얘기죠..
공용공간 대피공간 둘다 맞는 말임, 바보야 이런말 쓰면 안돼요~~~알았죠?
오 과태료
1차 100만
2차 200만
3차 300만원…
안전신문고에 신고하시면 된답니다.
공용공간이면 지네집 공간도된다고 아이 자전거랑 버리기 귀찮은 가구들도 내놓네요 ㅋㅋㅋㅋ
아파트 복도에는 아무것도 놓지 말아야 함...
예전에 살던 옆집 생각남... 현관문 밖으로 뭘 그렇게 쌓아놓던지... 계단 쪽이 우리 집이라서 통행은 불편하지 않았지만 보기에 좀 그랬는데 더 놀라운건 그집 안을 보고 더 놀람... 온 집안에 잡동사니가 쓰레기장처럼 놓여있어서 울엄마랑 나랑 잠깐 갔다가 기겁을 함...
방송한번 신고한번으로 해결될사람이면 저렇게 피해주고 살지않는다 그냥 담백하게 금융치료가 답
아파트 관리실에서 정기적으로 소방훈련 하지 않는지? 그거 하면 저렇게 짐을 적재할 수 없는데.
소란 스럽게 하기 싫아서 회피하는 듯
주변에 저렇게 하는 곳 마니 봤지만, 아무렇지 않음
요즘엔 칼 맞을까봐. . ㅠㅠ
저렇말 하기 어려워용. ㅜㅜ
용기 있는 할머니 시네요. ㅠㅠ
저희 옆집 여자애들도 분리수거 할거 복도에 모아 놓아요 처음엔 쓰레기봉투도 놔두길래 보기 넘 불편했어요
요즘 좀 덜한데 왜이렇게 이기적인지..
22
저희 앞집은 변기도 뜯어서 저희집 앞에다 놨어요 ㅋㅋㅋㅋㅋㅋ 미친 ..ㅋㅋㅋㅋ 지들 음쓰도 저희집앞에도 놔요 진짜 열받아서 앞집 대문에 뿌려놨더니 안놓더라구요. 진짜 미친사람들 많아요
정말 복도에 물건쌓여있으면 지저분해보인다
뭐든 다 법이 허술해서 저런 짓을 하는 것임..!
법이 강력하면 벌금 내기 아까워서 안하는데
100만원 제대로 부과하는지...ㅉㅉ
신고하면 계도한번하고 삼백만 과태료부과함.
신고하면 돼요 못배웠으면 인성이라도 교육받았어야했는데 부모님출타하셨나봐요...
맞아요 쓰레기뿐만아니라
가구도 다 내다놓고 자리 다 차지하고 보기싫은데 너무들함
대다수가 정신적 만족을 위해서 쇼핑하고 물건 사고 그러는데
결국 죽어서는 다 태우고 버려야 할 물건들이다. 심지어 그사람이 가장 귀하게 여기는 보석함.고가mp3
그외 다양한 물건이나 책들... 대다수는 죽은사람 물건 쓰기 싫어한다.
결국 이세상에 귀한 물건이란건 존재하지 않는다. 유물이 아니고서야...
그러니..물건 사는데 집착하지 말고..버릴건 빨리빨리 버리거나 중고 처분하고 아까워 하지 말고 미니멀하게
살아라.
니 눈앞에 있는 물건..결국에는 다 버릴것들이다.
그래서 주식을 사시는군요
우리 앞집 사람도 이 영상을 보시길...!!
나도 저런거 진짜 싫음
쓰레기 바로 바로 버리고 복도에 아무것도 없어야
세상 게으르고 이기적인 인간들이 하는 전형적인 행동 ㅋㅋㅋㅋ 상종도 하기 싫음 조용히 신고해줘야지
저희와 같이 사용하는 아파트공동복도에 자전거3-4개는기본이고 퀵보드며..죽은식물화분,정수기 소형가전이며 캠핑용품들,잡다한 물품이 있는 박스들.. 심지어 저희층 비상계단에까지.. 처음엔 자녀가 있어 살림이 많은가 이해하려고 했지만.. 볼때마다 짜증이 납니다..
관리사렝 먼저 이야기하고 관리실에서도 처리 안되면 소방서 신고하세요(그때 꼭 관리실에 말했는데 해결이 안된다라고 써주세요)나와서 치우라고 합니다. 한번 신고가지고 안 고쳐져요. 반복적으로 해야해요.
그러다 그남자가 욱해서 할머니 다치게하면 어떡해요 요즘에 무섭네요
자기 방 정리 안하고 여기 저기 잡동사니 쌓아 놓고 사는 사람 치고 잘 사는 사람 못 봣음. 그런 사람들은 삶 자체가 정리가 안되고 막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임.
와... 저거 609호 진짜 민폐덩어리다 쓰레기를 복도에다 버리냐
며칠전에 우리집 앞집은
내가 이사온거 알텐데도...
음식물쓰래기를 놔뒀더라.
비닐봉지에 열어서 현관문앞에!!
존나 빡쳐서 초인종 눌르고
나오라고 했는데도 안나오더니~
쪽지 붙여놓을려고 글쓰고 나갔더니...
그사이에 귀신같이 치워놨더라.
하... 노답!! ㅡ.ㅡ
왜 노답임? 치워줘도 난리노 ㅋㅋ 잠깐 밖에두고 볼일 있어서 안에 들어갔을수도 있지
@@JJ-qi7gd 그때 내가 외출할때 발견하고 1~2시간뒤에 다시 들어왔거든!! 아직도 있어서... 초인종 누르고, 노크 했는데도 집안에서 안나오다가 5분정도 뒤에 슬그머니 나와서 치우는건 뭐냐 ㅋㅋㅋㅋㅋ 그리고, 여전히 폐박스같은건 항상 내놓더라. 무슨 시발 집안에 공간이 없는지 나로선 이해불가!!
@@JJ-qi7gd 본인이신가요? ㅎㅎ
@@JJ-qi7gd 본인등판?쓰레기 내놓는 자체가 노답임
@@JJ-qi7gd 노답ㅉㅉ
복도는 쓰레기 내놓는곳도 아니고 개인물건 보관하는 곳이아니다.쓰레기는 쓰레기버리는곳에 내짐은 내집안에 보관해야한다.함 같이.쓰레기내놓고 짐도 같이쌓아볼까 .이런 인간들은 꼴에 남지적은 엄청 잘해요.
진짜 많다 복도에 물건 내놓는 사람 원룸이고 오피스텔이고 물건을 밖에 왜 꺼내 놓는거냐?!!심지어 종량제 쓰레기 봉투도 바로 안버리고 지 집안에서는 냄새나고 더러워서 보기싫다고 꺼내놓은거 내 쓰레기도 아닌거 이웃이 지나가며 보는건 얼마나 X같을지 생각 안하냐????
진짜 이것때매 오늘 문앞에 쪽지 써놓고 왓습니당 한층에 30가구 잇는오피스텔인데 그 한집만 딱그래요 주변보는 눈은 없나봐요
복도는 같이 사용하는 공간이에요 몰라서 저렇게 내놓은것같은데 문앞도 복도는 개인공간이 아닙니다.
우리아랫집도 애들 킥보드부터유모차.자전거까정다내놓고산다 저층이라 걸어내려가는데 짱남 소방서전화하려다참고있음
신고하세요. 말 안하고 살면 진짜...한도 끝도 없어요
대인배 할머니세요 욕해도 부족한데 "아들아~~"라고 정감있게 쓰시니. 과연 치웠나 후속 취재 바랍니다
저런 구역 소방법 위반에는 자전거, 유모차등이 또 있죠..
화분같은 것을 놓는 경우도 해당되나요? 아예 물건이 없어야 되는거죠? 우산같은 것도 혹시 안되나요?
@@fridaytvtv9290 피난시 이동하는데 방해만 안돼면 괜찮아요, 애초에 계단은 비상구 개념이라서요
우리옆집도 복도에 싸아놓고 산답니다. 쓰레기봉투 부터 물병에. 택배까지 제키릉 넘길정도..
센스쟁이 할머님이시네여~~~
저희집이 저상황 이네요ㅜㅜ
저희 앞지은 된장 고추장 김치 달걀 감자 호박 등등이 온갓 재활용쓰래기랑 함께...15년째 이러고삽니다
관리실에 민원 넣어도 그때뿐.. 그리고 관리실에서는 벌금 그런거는 안된딘고 민씀 하셔서 상심하고 있었습니다 암튼 대책없이 15년이갔네요 영상보고 신고앱에 신고 해놨습니다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본가 옆집에도
지 애비의 친구와 싸워 결국 이사 가게 만든 망나니들이 살고 있습니다.
남의 얘기, 먼 곳의 얘기가 아니네요.
몇 년 전에는 지들 놀러 다니느라, 아파트 혼자 남겨둔 개를 굶겨 죽게 만들었지요.
그러곤, 비슷한 개를 또 키웁니다.
인간이 아닌 것들과 우린 힘들게 살고 있네요......
LPG 가스로
그집 폭파시키세요
정말로 징하내요 계단문뒤에 앞에 음식물 재활용등타이어까지 절대 안치웁니다
할머님 센스쟁이 시네요,
본받겠습니다. 할머니 저는 쓰레기 잘 치우면서 살겠습니다
609호 총각이 공개적으로 자기 창피줬다고 받아들여서 앙심품지 말고 서로 웃으며 좋게 넘어갔음 싶네요 쓰레기도 얼른 치우시구요
아직도 쓰레기 봉지를 문 앞에 두는 무지가 있네 변호사님 말씀대로 신고 각이네
할머니들은 왠지다귀여운거 같음..
님 운전할때 무단횡단하는 할머니보면 그 말 취소됨.
아줌마보단 확실히 귀여우심
난 20대 여자들이 더 귀엽던데
울엄마랑 5분만 얘기해보면 글 삭제할 거임 ㅋㅋㅋ
물론 다는 아니지만 예쁘게 웃고 계시는
할머님들은 너무 귀여우신것 같아요!!
옆집 이사온 젊은 애기엄마가 종이분리수거를 문앞 복도에 해서 황당한데 ᆢ 어케 얘기할지ᆢ 이게 불법인지는 몰랐어요
근데 진짜 저런 사람들 많음. 문앞에 쓰레기 쌓아놓는
아들을 향한 어머니의 마음!!
아파트 경비아저씨께서 한번씩 돌면서 이런거 있으면 복도에 물건 내놓으면 안된다고 얘기하시던데~ 방화문도 자꾸 닫아놓으셔서 답답하구요 ^^
그래도 화재시 최소한의 생명 지킴이니까 꼭 따르셔야해요 미관상 보기도 안좋구요
방화문은 상시 닫혀 있어야 하는게 맞아요
저게 범죄인지를 사람들이 모릅니다
이런것은 아파트자체내에서
경고판을 써놓아야하는데
저희아파트는 저게 범죄라는걸 명시해놓아서 저렇게 내놓은 사람이 없어요 수차레 말을해도 안들으면 신고하면됩니다
벌금 왕창 물어야 정신차릴듯요
서로 얼굴 붉히지말고 신고를 생활화합시다
과태료=돈 은 항상 옳습니다.
ㅋ ㅋ 할머니 짱!!!! 너무 사랑스러우시다!!!
신고를 했으면 더 큰일이 일어났을 요즘..
할머니께서 대응을 잘 하셨네요 ㅎㅎ
우리 옆집 현관문앞 복도도 만물상을 차려놓음 한심해 진짜
남의 아파트 얘기 가 아니라는~.. 계단 내려가다 보면 쓰레기 담은 봉투는 기본이고 ..화분. 신발장.. 머리가 어질어질... 다행히 울 층 계단은 깨끗...
정말 저런집 옆집살면 짜증나요
예전에 복도식 살때 꼭 아들방 창문밑으로 덜찬 종량제 쓰레기봉투 음식물통을 둬서 얼마나 스트레스 받았던지
지네 쪽은 냉새나서 시른지 자꾸 우리아들방 창문앞에 둬서 결국 드러워서 이사했네요
저런집 때문에 아파트에서 불이 나는 거임
딱 저 호수만 불나서 10분만에 꺼지면 좋은데
다른집까지 불이 번지니😡
언젠가 아파트 에서 문밖에 박스 쌓아 놓았는데 아이들이 불장난 해서 난리가 난적이 있어요
너무 오래되서 다들 잊었겠지만 큰일이 한번 또 나야 문밖에 물건을 못내 놓게 하겠지요
우리층 끝집도 비상계단 있는데 집앞에 온갖 박스를 쌓아두고 삼 ㅡㅡ
복도천장까지 쌓여있는데 좀 집안으로 넣던가 소방법 위반인데 왜저러고들 사는지
할머니...ㅎㅎㅎ 글 잘 쓰신다.
완전 비난은 아니다.부탁도
아주 애교스런 부탁이다.
좋은말로 하실때 치워라.
공용 공간인 복도에 개인 적치물, 일반 쓰레기랑 음식물 쓰레기 내놓는 인간 이하의 이기적인 버러지들
제발 쓰레기 무단 투기로 처벌 될 수 있도록 법 개정 됐으면 좋겠음.
상식으로 살아라
쓰레기는 쓰레기장으로 가야지용
뭐 애교있게택배몇개온거마냥생각했는데
진짜 핵극혐쓰레기들만 쌓아놨네 ㅋㅋㅋㅋㅋㅋ할매 착하시네
복도에 자기들 물건 내놓는거 진짜 싫어....
아파트 관리인이 문제 ....이웃끼리는 고발하면 어색해서 안됨
못합니다
신고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도요
할머니 멋있으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