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거보다 12:19 저기 엘런쇼의 사회자 엘런 드제너리스 저여자가 미국 PC+페미니즘 선봉장임 엘런 본인도 레즈비언이기도 하고 같이 나온 스칼렛 요한슨 쟤도 헐리우드에서 유명한 진보계+PC+페미니즘 주의자임. 그니깐 저 엘런쇼에 저 3명이 나온 목적 자체가 우먼파워+PC+페미니즘 잔치하자는거나 마찬가지인데 브리 라슨 쟤가 싸울상대 구분을 못하고 엘런을 상대로 대들고 있으니 꼬라지가 묘해진거지. 지금 브리 라슨 쉴드쳐주는 같은 헐리우드 여배우들 거의 없잖아. 오히려 헐리우드 남자 배우들이 쉴드쳐주는 웃긴 꼬라지지. PC+페미니스트들 중에서도 자의식이 너무 강해서 오히려 동료 PC+페미니스트들 이단으로 여기고 X같이 보는 고독한 늑대성향 PC+페미니스트들이 많은데 쟤도 딱 그런 스타일임. 브리 라슨이 진보성향이고 페미니스트인데다 헐리우드 자체가 다 지랑 같은 성향 애들로 꽉꽉 채워진 상황에서 지 쉴드쳐줄 사람 하나 없이 욕 혼자 바가지로 쳐먹는건 답나온거지. 다른 두 앰흑X들은 브리 라슨처럼 욕먹진 않잖아 쟤들은 내부총질 안했거든
@@이정원-e4w근데 스칼렛위치는 우연이 아님. 태생부터 마녀의 힘을 갖고 태어났고 스칼렛위치가 될 운명이였음. 마인드스톤이 그 힘을 각성시켰고 미래가 될 스칼렛위치 환영까지 보여주는 연출로 서사를 보충해줬음. 또 완다는 죽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자진해서 마인드스톤 실험체로 지원한 거여서 그것도 우연이라고만 할 순 없음. . .. 캡틴마블은 진짜 우연히 옆에있다가 스페이스스톤 영향 받은거라서
문제는 캡마가 아니라, 그 역할을 맡고 있는 배우임. 솔직히 캡마라는 캐릭 자체는 매력적이라고 생각함. 밸런스 파괴 좀 할 수 있지. 솔직히 슈퍼맨급은 아님. 가디언즈 토르와 함께 우주 배경을 이끌어가는 매력적인 영웅이라고 생각 함. 캡마 이후에, 억지로 집어넣은 여자 영웅들이 핵노매력이죠. 좟같은 여자 헐크 여자 토르 여자 여자 블랙팬티
19:22 이게 핵심이죠. 문제점을 정확히 짚으셨음. 서사도 없이 날로 먹으려고 인기에 무단탑승하는 근본없는 애들을 누가 좋아할까요. 이렇게 말하면 꼭 오리지널 코믹스가 있으니 근본 있다고 우기는 인간들 있는데 무비하고 분리되서 가면 그거에 맞는 마케팅을 해야지 생소한 코믹스 들먹이며 무슨 성경마냥 안읽은 니가 잘못이라는 멍청한 소리하는 인간들이 꼭 있더군요. 애당초 서사부실한 이런애들을 솔로무비로 2편이나 내놓는다는거 자체가 그간 엔드게임으로 감동의 정점을 찍었던 팬들을 우롱하는것이죠. 디즈니 또한 관객과 팬을 그저 돈벌이 수단으로 우습게 보는거가 참... 그 바탕엔 선민주의와 PC 페미니즘이란 악성종양이 깔려있는것이고, 이쪽 인간들이 늘 그렇듯 잘나가는 시리즈에 무단승차해 설정과 인기요소 말아쳐먹으며 시리즈를 망치는게 하루이틀이 아니죠. 그러고선 니네들 교육시켜주겠다는듯 시건방진 훈계조는 보너스고 ㅋ 배우 또한 거기에 경도되어 비호감을 찍을수 밖에 없는 멍청한 행동을 하는것이 당연합니다.
페미니즘이 들어간 영화들은 공통점이 있다. 여성은 특별한 노력도 없이 엄청난 능력을 타고 났다거나, 특별한 노력도 없이 엄청난 능력을 얻는다는 식이다. 여자는 원래 특별하니까 라는 식의 페미니즘 여성우월 정신이 그대로 드러난다. 영웅이 가져야 할 서사가 없으니까 재미가 없지. 또한 아무 이유없이 남성을 까내리고 조롱하는 언행을 쉽게 해서 불쾌감이 든다.
문제는 캡마가 아니라, 그 역할을 맡고 있는 배우임. 솔직히 캡마라는 캐릭 자체는 매력적이라고 생각함. 밸런스 파괴 좀 할 수 있지. 솔직히 슈퍼맨급은 아님. 가디언즈 토르와 함께 우주 배경을 이끌어가는 매력적인 영웅이라고 생각 함. 캡마 이후에, 억지로 집어넣은 여자 영웅들이 핵노매력이죠. 좟같은 여자 헐크 여자 토르 여자 여자 블랙팬티
@@AdeZbv 전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않음. 엔드게임에서 하는 짓이나 그런걸 보면 내가 없어서 핑거스냅을 못 막았다 전 우주적인 일을 해결하느라 도와 줄 수 없었다 등등 다른 히어로들을 쌉무시하는 대사를 날림 모두 다 힘을 얻고 계속 괴로워하면서 히어로의 면모를 보여주는데 캡마는 힘을 얻기 전 그렇게 차별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힘을 얻고나서 오히려 차별하는 태도를 한두번도 아니고 매우 여러차례 보여줌 이건 배우 문제가 아니라 어느 배우가 맡았어도 지금의 싸가지 없는 캡마 포지션이 되었을께 뻔하죠. 배우가 대본을 짜는게 아니라 감독과 작가가 쓰는거니 다른 배우가 맡았어도 져언혀 매력적인 캐릭터가 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밸런스 파괴는 매우 중요한 측면임 일단 보여준 힘 하나로도 그냥 아이언맨이 희생안하고 타노스를 이길 수 있겟는데 라는 생각이 엔드게임 후반부내내 들었을 뿐 아니라 이후 페이즈에서 빌런이 힘을 얼마나 갖게 될지의 척도인데 그걸 망가뜨리면 얼마나 오버파워를 가진 빌런을 만들껀지 스토리가 얼마나 꼬일지도 생각해 본다면 지금 나오는 힘은 말도 안되는 소리임. 계속 이꼬라지 면 이후 새 어벤져스 팀 나왔을때는 캡마 빼고는 나머지는 그냥 들러리가 될 가능성이 너무 많아짐
@@머프무비 문제는 캡마가 아니라, 그 역할을 맡고 있는 배우임. 솔직히 캡마라는 캐릭 자체는 매력적이라고 생각함. 밸런스 파괴 좀 할 수 있지. 솔직히 슈퍼맨급은 아님. 가디언즈 토르와 함께 우주 배경을 이끌어가는 매력적인 영웅이라고 생각 함. 캡마 이후에, 억지로 집어넣은 여자 영웅들이 핵노매력이죠. 좟같은 여자 헐크 여자 토르 여자 여자 블랙팬티
땡큐 베~리 머취 난 엉화 "룸"으로 정말 좋게 본 배우인데 인터뷰 태도가 영.. 오죽하면 스칼렛 위치역 엘리자베스 올슨이랑 비교하는 한글자막 영상들도 엄청 나더라고요 오히려 올슨 팬이 됨 마블영화 주연들이랑 있을때도 별것 아닌 질문에도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거 같아 거부감이 들더라고요
개인적인 배우의 의견이나 영화적 성향 등을 다 떠나서도 DC나 마블 유니버스라는 것에 얽메여서.. 슈퍼히어로 인플레이션이 생기고있다고 봅니다.. 히어로는 특별하고..범인이 범접할수 없는 능력이 특별해 보여야하는데... 히어로들이 많아지면서 그 특별함이 사라지고.. 새로운 히어로들이 나올때쯤이면... 인피니티워 때는 뭐하다 이제 나왔지..라는 의구심이 먼저 들더군요.. 그걸 또 구차하게 설명하는 영화적 설정이 유치해서.. (EX:플래시 조드장군 침공때 파워조절을 못해서 못나섰다는 그럼 다이애나는..?.) 넓은 우주에 대비해서 좁쌀만한 크기에 지구따위에 특별한 능력을 가진 놈들이 왜 이렇게 많아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인피니티워의 성공으로 여기저기서 유니버스 세계관을 만들어버리니... 보는이도 지치고.. 만드는 이도 지치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캡마가 아니라, 그 역할을 맡고 있는 배우임. 솔직히 캡마라는 캐릭 자체는 매력적이라고 생각함. 밸런스 파괴 좀 할 수 있지. 솔직히 슈퍼맨급은 아님. 가디언즈 토르와 함께 우주 배경을 이끌어가는 매력적인 영웅이라고 생각 함. 캡마 이후에, 억지로 집어넣은 여자 영웅들이 핵노매력이죠. 좟같은 여자 헐크 여자 토르 여자 여자 블랙팬티
엔드게임 이전 유일하게 영화 디플드라마 통틀어 보지 않은게 캡틴마블이었어요 그것도 쿠키만 유튭에서 찾아봤고 그후로는 다른 시리즈도 관심이 없고 특히나 이번 마블스는 1도 관심이 없네요 브리라슨이 비호감인게 가장큰 문제지만 점차 마블에 피곤함을 느끼게 되고 관심도 떨어지니 이젠 그냥 요약본이나 찾아보는 정도가 됐습니다 그나마 데드풀3정도나 영화관 가서 볼 계획이 있고 나머진 솔직히 뭐가 뭔지도 이제 모르겠어요
마블덕후로써 말하면 넌 왜 버프받았냐? 라고 물어보고싶다. 서사는 선대캡틴마블의 죽음으로 그의 뒤를 따르기위해 캡틴마블이 된거고 분명 건틀릿없는 타노스랑 비등비등했었는데 맷집이 쌘건 코믹스에서도 있었지만 타노스를 압도하는건 아니었는데 따지고 보면 헐크보다 힘은 약하지만 다방면으로 커버가 가능한 히어로인데 왜 버프를 받고 서사를 곱창낸거지? 적어도 선대캡틴마블을 언급해야하는거 아니야? 참고로 선대캡틴마블은 마벨(mar-vell)이라는 크리종족 히어로 입니다.
사실 캡마처럼 날고 빠르고 세고 한 애들은 각 특성에서 뒤쳐져야 합니다. 힘은 헐크가, 속도는 퀵실버가, 비행과 공간도약은 토르가 압살하는 식으로. 그렇기에 만약 속도에서 개쳐발리는 올라운더는 힘이나 지능 같은 다른 걸로 커버쳐서 상대가 올 각도를 예측한 뒤 강력한 한 방으로 이겨낸다는 나름 솜씨가 필요한 싸움을 만들죠. 근데 헐크 바르는 타노스보다 세다? 이미 밸패 실패한 겁니다. 닉 퓨리는 왜 더 빨리 캡마 안 불러서 그 사단을 만든 거야! 사라지고 나서 돌아와 보니까 내 애는 혼자 커버리고 부모님이나 형제 몰했거나 피폐해져 있고 애완동물 죽고 난리났구만!
솔직히 우연히 파워를 가지는건 오케이. 스파이더맨도 역시 초기설정엔 구멍 숭숭 이랬으니. 여려날이 지나면서 설정에 살이 붙고 더 재있게 만들어지는데 그걸 만화책에서나 여려가지 시도에 의해 변화된 최종 재미를 영화화 했기에 재미있는거임. 시간의 역사와 재미의 진화 설정의 보강등 이런게 있고나서 영화화 된거지만 이건 그냥 남자가 왜 최고가 되야되냐 그냥 여자가 더 훌륭하다 제일 쎄다를 기준으로 만든듯한 설정. 그게 매인이 될려니 약점도 없어야되고 재미도 없어야되고 남의 도움(남자)을 받으면안되니 다른 마블영웅이랑 섞일수가 없음. 보통 영웅들 영화보면 약점이 있고 서로 의지하고 도움받으면서 성장해서 이겨냄(어느정도 휴먼드라마 추가). 그래서 여자영웅들을 급조했는대(여자한테 도움받아도 이건 PC사상에 반대되는게 없으니) 급조한 케릭인만큼 설정이나 재미같은게 없음. 한마디로 디지니도 이런 문제점을 알지만 캡틴마블이 탄생한 이유(여자>남자) 이것때문에 해결할 방법이 없어진거임.
여기서 서사된것 같이 캡틴 마블 하나도 개판이고 호감이 안가는데, 그런 인물이 2명이나 더 나와서 지롤 떨면 참 재미있겠다.. 중국 무협지도 아니고 지나가다가 우연히 힘을 얻고 그걸 가지고 설쳐댄다??? 무협지 주인공들도 죽을정도의 고생을 하고 겨우 얻어감.. 의천도룡기의 장무기도 기연으로 건곤대나이와 구양신공을 배우지만 그것도 어느정도 서사를 표현해줌.. 그런데 뭐 그정도의 힘을 어느곳을 잘못들어가서 얻게 된다고?? 설득력이 있음??
11:07 보인다 보여 ㅋㅋㅋㅋㅋㅋㅋ 극한까지 올라간 어깨뽕과 열등감이 영화외요소는 비호감이여도 연기가 좋던가 캐릭터라도 호감이던가하면되는데 둘다아니다 애초에 감정연기를 많이하는 배역도아닌데다 캐릭터 자체가 매력이 없다 이쁜가? X 과몰입할요소가 있는가? X 우연으로 능력을 얻는다고해도 서사가 뒷받침이되면 괜찮은데 그냥 나쌤으로 퉁쳐버리면 안돼..
애초에 마블 영화는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시리즈만 좀 보고 안 봐서(어벤져스조차 대충 내용만 앎), 이 캐릭터에 대해서라던가 어디서 나와서 뭘 했던가… 하나도 모름 그래서 이건 정말 개인적인 감상이지만 그냥 캡틴 마블이라는 영화가 나왔다고 포스터를 봤을 때부터 생각한 건데… 그냥 기본적으로 멋이 없다고 생각했음 거기에 마블에서 ‘캡틴’이라고 하면 캡틴 아메리카가 생각나서 뭔가 왜 이렇게 비슷한 이름이 나왔나 싶기도 하고… ‘마블’이란 회사에서 ‘마블’이라는 이름을 달고 나왔는데 첫인상부터 별로 특별함을 못 느끼고, 복장도 무슨 특촬물 양산형 히어로 캐릭터 느낌만 느껴져서 이게 마블 영화가 맞나 갸우뚱했던 기억이 있음 쫄쫄이 입은 히어로는 차고 넘쳐서 개성이 못 돼 근데 나름 예쁜 여성 캐릭터니까 얼굴은 좀 까고싶어 그러니 개성있는 마스크를 만들어 씌우지도 못하고… 나중에 씌운다고 씌운것도 멋 1도 없고… 영상화된 것도 몇 컷 보니까 번쩍거리는 만능 염동력같은 게 능력이라 이팩트만 과해서 뇌절 느낌나고 액션은 밋밋해… 겉보기로 느낄 매력을 1도 못 느꼈는데 서사라도 매력적인 게 아니면 캐릭터의 존재가치가 뭘까 대체 이터널즈도 호평은 아니었지만 적어도 캐릭터들이 쓰는 능력들이 확고해서 각자 개성은 확실해보였는데…
기존 탄탄한 마블서사에 무임승차해서 평타이상 흥행은 했지만 처음부터 환영하는 분위기가 아니었음 배우부터 감독조롱으로 말많았고 뜬금 내가 제일쎄 아줌마보고 진심 히어로가 이런건가 싶어서 안봤음.. 이때 진심이 나오기 시작한 시기고 현재 그냥 지들하고 싶은대로 막나오는거 그래도 호구들은 보겠지
일단 사람이 입체적일 수 밖에 없긴 한데 토크쇼나 인터뷰, sns에서 주변 사람들을 난감하게 만드는 언행들로 인해서 비호감 마일리지를 차곡 차곡 쌓기도 했고, 최근의 마블이 원년멤버들의 하차로 인해서 그 뒤를 이을 새로운 히어로 캐릭터를 내세우고 있는데 새로운 히어로 세대들의 서사가 차곡 차곡 쌓이지 않아서 관객들의 공감을 사지도 못 하고 그들이 우주와 지구를 오가면서 활약을 하는데 그 활약이 이해가 되지도 않구요... 암튼 우리나라에 내한와서 시장에 시장음식들을 먹으면서 털털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헐리웃 스타가 저런 면도 있네?? 인간적이다!! 이랬었다가 해외 에서의 뭔가 왜저래??라는 의문이 드는 모습이 충돌을 하면서 더 비호감 이미지가 굳어지는 것 같지요... 그나저나 우리 박서준씨... 그냥 서진이네에서 이서진 사장님의 신임을 받는 모습만 보고 싶은데, 하필 캐스팅된 영화가... 아이고...
전성기 찍던 마블에서 갑자기 족보도 없는 평범한 비주얼의 사람이 다른 히어로 다 씹고 내가 최고야 시전하면서 그냥 현실에서도 자만에 빠져있어서 더 반감이 듦.. 히어로 영화 특성상 남성 팬이 더 많은데 마블은 주 타깃층도 못 잡고.. 그냥 서사도 없는 강한 힘만 가진 히어로는 매력이 없다 mcu 밸런스만 깨는 것 같음 여자인데도 이런 식의 여자도 할 수 있다 식의 내용은 반감만 든다 캡마가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고 겸손을 갖추는 뭐 대충 그런 고난을 겪는 내용이 있으면 좋을 것 같음 그럴 알은 없겠지 내가 너무 좋아하던 마블의 나락을 바라만 볼 수밖에 없는 게 아숩.. ㅜㅅㅜ 가오갤로 내 마블은 진짜 끝났다 안녕,,
그리고 평범하지만 계속해서 좋은 평가를 받는 샘스파는 서사를 정~말 잘 쌓아서 극 중에서도 말한 것처럼 주변에 있는 그냥 젊은 보통애지만 아직도 매력있는 스파이더맨이라고 아직도 극찬을 받음 마블은 평범한 사람이 특별한 사람으로 만든 서사의 과정을 다시 생각해보길.. 선과 악 사이에서 갈등이 있었고 단점도 극복해서 우리가 아는 샘스파가 되었음 우리가 납득할 수 밖에 없음 아무튼 샘스파 기차 장면 너무 좋아한다고 ㅋㅋ 그냥 이 말 하려고 빌드업 함 ㅅㄱ 마블 잘하는거 있잖아 새로운거 말고 ㅜㅜ.. 그런거 해줘라 무조건 배우때문에 욕하는 건 아님 나도 최근 토르 보고 어이가 없었으니까.. 요즘 마블은 사업을 하는게 아닌 것 같음
솔직히 다른 마블 캐릭터들은 코믹스에서보다 다운 패치된 느낌인데 캡마는 크게 다운 패치되지 않은 느낌임 영화도 엔드게임 전에 급하게 센 여캐 하나 넣어야지 이런 생각에 설정 날림으로 하나 만들은 느낌이 큼 그 전에도 다운 테크를 타고 있었지만 이 영화로 급속히 진행됐다고 봐도 이상하지 않음
근데 우연한 계기로 생긴 파워는 매력이 없다는 것보다는 우연으로 얻은 힘을 자신이 "왜 다른 생명체를 위해 사용하게되었는지"에 대한 설명 부족과 그냥 캐릭터 자체에 개연성이 떨어진다는 것 그리고 마블과 브리라슨이라는 배우의 행보 자체가 사람들이 캡틴마블도 더 마블스도 긍정적으로 볼수없겠금 큰 역할을 끼쳤다고 생각해요. 디즈니가 말하는 그 PC주의에 영화 스토리를 끼워맞추다보니 개연성이 없어졌고 관객들은 캡틴마블의 스토리를 이해및 납득하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딱 같은 느낌의 다른 히어로가 있죠 스파이더맨 유전자조작거미에게 물려 어쩌다 능력을 받게 되었고 여러 사건들을 겪으며 능력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의미를 찾아가는 캡틴마블도 스파이더맨의 밴 삼촌처럼 조언을 해주는 역할의 캐릭터가 있었으면 더 나아지지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0:19 10억달러면 1조3천억 입니다만... 그리고 만일 내가 박서준 이었으면 이영화 계약 안함. 아직 개봉은 하지 않았지만 돌아가는 꼬락서니를 보면 전형적인 소모성 캐릭터로 예상되고 일회성 등장인물로 사람들 기억에서 지워질것임. 물론 노니 개팬다고 적어도 헐리우드에 마블이니 출연료는 한국에 비해 짭짤하겠지만.... 하긴...그것만으로도 충분 하려나?
1편 캐스팅 확정 되기전 사람들이 원하던 원작과 싱크로율이 비슷한 다른 배우들 대신 이미지 동떨어진 미스 캐스팅 논란이 많았고, 캐릭터 자체가 기존 인기있던 남성 캐릭터들 만큼 인기있지도 않고 매력적이도 않은데 캐릭터 파워는 훨씬 세게 나오니(물론 원작도 그렇지만) 기존 팬들은 상대적으로 매력을 못느끼고 있던중~~ 안그래도 페미니스트들이 좋아할만한 캐릭터인데 브리 라슨은 영화 캐릭터와 실제 구분 못하고(실은 본인 성격 자체가 오만방자, 겸손이라고는 전혀 모르는) 인터뷰에서 캡틴마블이 타노스보다 세다더니 등등 그외 계속되는 비호감짓만 골라서하니 갈수록 더 비호감만 생김. 1편 사실 갠적으로 그때도 워낙 브리라슨 안티가 많아서 망할줄 알았는데 그만큼이나 수익난건 순전히 그때는 마블 잘나갈때라 그런거지 1편도 지금 나왔음 망할삘임. 캐릭터 자체가 매력이 없으면 그걸 영화상에서라도 어떻게 시나리오도 잘 만들고 시간을 두고 충분히 일반 관객들에게 캡틴 마블이란 캐릭터가 쉽게 다가설수 있게 했어야했는데 엔드게임에 부랴부랴 출연시켜야해서 그런 사전 작업도 부족했던거 같음. 캐릭터도 매력이 크지 않은 상태에서 배우가 계속 비호감짓만 하다보니 캐릭터 자체 인기도가 오히려 더 내려가는 악순환이 생기는거 같음
![Lp. Сердце Вселенной #60 РОЖДЕНИЕ ЛОЛОЛОШКИ [Финал] • Майнкрафт](http://i.ytimg.com/vi/YoR0pAV9FVQ/mqdefault.jpg)
11월8일 개봉 예정 , 흥행 할 수 있을까요?
우리나라 관객수는 과연 얼마나 기록할까요??
다 같이 예측해 볼까요??!!
"_____________"/
국내 관객수... 저는 후하게 108만명 예측합니다!
전 106만
75만!
100만 언더
28만 이십팔!!
브리라슨이 영화속에서만 그랬으면 이정도는 아닐텐데 현실에서도 워낙 싸가지없이 행동해서 이정도로 혐오받는듯
개념이 없는 행동을 많이 했죠
나는 개인적으로 사생활에서 싸가지가 있던없든 사람 죽이거나 중범죄저지르지만 않은면 상관없고 단지 영화안에서 좆같은 개연성과 대다수가 존경하는 아이언맨이나 캡틴을 무시하는 대사 병ㅅ 같은 액션연기때문에 싫은듯
@@이병우-c5wㄹㅇ
예쁘긴한데 개념이 없는듯 ㅋㅋㅋ
원작 캡마도 싸가지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린새끼 이긴한데.. 현실배우까지 그럴필요가 있었나
여태까지 다른 배우들이 10년동안 쌓아온 노력 덕분에 어쩔 수 없이 영화 흥행된 거 가지고 지가 다 해냈다고 생각하면서 어깨뽕차서 남을 깔보는 모습뿐 아니라 사회생활 부족한 모습을 보니 둘 중 하나가 없거나 둘 다 없거나 어쨋든 가정교육을 못 받은 게 맞는듯
브리라슨 배우의 인생을이렇게 정리해주시다니 브리라슨팬들 울겠어요ㅋㅋ
딴거보다 12:19 저기 엘런쇼의 사회자 엘런 드제너리스 저여자가 미국 PC+페미니즘 선봉장임 엘런 본인도 레즈비언이기도 하고 같이 나온 스칼렛 요한슨 쟤도 헐리우드에서 유명한 진보계+PC+페미니즘 주의자임. 그니깐 저 엘런쇼에 저 3명이 나온 목적 자체가 우먼파워+PC+페미니즘 잔치하자는거나 마찬가지인데 브리 라슨 쟤가 싸울상대 구분을 못하고 엘런을 상대로 대들고 있으니 꼬라지가 묘해진거지. 지금 브리 라슨 쉴드쳐주는 같은 헐리우드 여배우들 거의 없잖아. 오히려 헐리우드 남자 배우들이 쉴드쳐주는 웃긴 꼬라지지.
PC+페미니스트들 중에서도 자의식이 너무 강해서 오히려 동료 PC+페미니스트들 이단으로 여기고 X같이 보는 고독한 늑대성향 PC+페미니스트들이 많은데 쟤도 딱 그런 스타일임. 브리 라슨이 진보성향이고 페미니스트인데다 헐리우드 자체가 다 지랑 같은 성향 애들로 꽉꽉 채워진 상황에서 지 쉴드쳐줄 사람 하나 없이 욕 혼자 바가지로 쳐먹는건 답나온거지. 다른 두 앰흑X들은 브리 라슨처럼 욕먹진 않잖아 쟤들은 내부총질 안했거든
@@invitebyte3278 소설이 앞뒤가 안맞네요 ㅋㅋㅋ
@@kanescott5218혹시 부모한테 낳음당해서 사회에 불만이 많으신가요?
흥행이 캡틴마블이 좋아서 된게 아니고 그전에 마블영화들이 워낙 잘해놔서 얻은 수확임 ㅠㅜ
인워-엔겜 사이에 낑겨서 콩고물 주워먹음 ㅋㅋㅋ
@@yangazi-otaku캡마는 모르겠고 닉퓨리 형님 보러 간 거임 ㅋㅋㅋ
@@yangazi-otaku콩고물ㅋㅋㅋㅋㅋ
걍 쿠키영상 보러간거지 ㅋㅋ
이분은 알고 계시네 ㅋㅋㅋ
최소 힘이 갑자기 생겼다면 그 힘을 통제하지 못하고 오히려 자기 마음대로 하는데, 자신만의 정의를 이루려 힘을 남용하는 갈등이라도 있었어야 함. 그 서사라면 납득이라도 가지. 작품의 메시지를 잡을 수도 있었을 거고.
그죠 크리족 멸망시나리오라도 돌리든가...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르지만, 브리 라슨은 그 책임을 지지 못했다
큰 책임은 커녕 큰 자만심만 있었죠
지지 못했다 보단 지지 않았다가 더 맞는 것 같네요
케릭터와 실제 배우 모두
애초 강자지존으로 자신의 강함과 우월함 만으로 살고 즐기며 나오는 캐릭터를 보려면 마블의 히어로를 보러 안 오죠! 일본망가 아니메 캐릭터들을 보러가지.
노 브래지어 라슨은 그딴거 모른다
그말은 좀 틀린게 책임 자체를 모르는 인간이라…ㅋㅋㅋㅋㅋㅋ
인피니티스톤을 몸에박고다니는 비전보다 잠깐노출된걸로 더 강한힘을가지는것 자체가 설정미스.
캡마 나오면서부터 마블에 대한 애정을 정리하기 시작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거의 배제시켰는데... 이게 2편이 나온다니... 최악입니다
사각턱의 여성 히어로.... 사각은 남성으로만 봐도 충분해;;;;;
저도 약간 비슷한듯요... 닥치고 그냥 강함....
딱이시기 언행이 이미지나락에 기여했지 이정도면 마블에 손해배상해야함
ㄹㅇ 딱 거기서부터 시작 ㅋㅋㅋㅋㅋㅋ
톰크루즈는 정말 목숨걸고 찍음
죽을수도있는 어려운씬을 미리찍어논다고함
촬영하다죽으면 찍어논장면들이 무의미하기때문에
확실히 능력을 얻게 된 개연성이 많이 부족한 캐릭터였음.
마인드 스톤 자체를 박아놓은 비젼도 이정도는 아닌데,
달랑 스페이스 스톤 에너지 쬔 것만으로 넘사벽 능력치를 부여한 것은 파워밸런싱도 무너트리고 능력에 대한 설득력도 없음.
ㅇㅈ 그랬으면 로키는 진작에 아스가르드 왕되고 타노스는 물리력으로 우주 생물의 절반을 없엤을듯
그거는 사실 상관이 없음 스칼렛위치도 똑같이 우연으로 스톤영향만 받았는데 그렇게 됬으니
걍 저 캐릭터 자체가 비호감임
@@이정원-e4w완다는 능력에 페널티가 있자나... 완다가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ㅈㄴ 약했을껄...
뭐 설정상 스톤의 힘을 나눠받는 느낌이 아니라 스톤의 힘이 잠재력을 각성시키는 쪽이라서 그렇다고 함...
@@이정원-e4w근데 스칼렛위치는 우연이 아님. 태생부터 마녀의 힘을 갖고 태어났고 스칼렛위치가 될 운명이였음. 마인드스톤이 그 힘을 각성시켰고 미래가 될 스칼렛위치 환영까지 보여주는 연출로 서사를 보충해줬음. 또 완다는 죽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자진해서 마인드스톤 실험체로 지원한 거여서 그것도 우연이라고만 할 순 없음. . .. 캡틴마블은 진짜 우연히 옆에있다가 스페이스스톤 영향 받은거라서
브리 라슨.....
얼굴이면 얼굴, 몸매면 몸매, 성격이면 성격, 연기까지 어디 내놓을게 없음
ㅅㅂ ㅋㅋㅋㅋㅋ
가슴이 어마 어마 함. 근데 그걸 안쓰고 늘 화나 있음.
@@joohyung-iy3qn 할리우드에 브리 라슨보다 얼굴도 더 이쁘고 가슴도 더 크고 연기력도 좋은 배우 널렸음
몸매 부각시키려고 노력했어도 별 차이 없었을 거임
우선.. 완벽한 캡틴 마블의 후보자가 있었는데 까이고 브리 라슨이 된거 부터 비호감 1스택.. 허술한 스토리가 2스택.. 점차 TV 시리즈를 봐야지만 이해가 되는 세계관을 만들어 버려서 3스택.. 계속 스택을 쌓아 갔죠. 마블은 타노스에서 잠시 쉬어야 했습니다.
에밀리 블런트 얘기하시는 건가요?
이미지는 더 맞는데 뭔가 탄탄한 느낌이 나이 때문에 부족한 감이 있었죠...ㅠㅠ
@@랑콤-l8z 아 아뇨 캐서린 윈닉 이라는 여 배우 분입니다. 이분이 아마 최종에서 떨어졌을거에요. 미드 바이킹스에서 제대로 여전사 이미지를 보여주셨었거든요.
캐서린 윈닉이 에밀리 블런트보다 나이가 많은데 완벽한 후보자라고 보는 건 어렵지 않나요?
어차피 CG영화인데 나이가 무슨 상관이여
스탠리도 회춘시켜서 나오게 했구만
문제는 캡마가 아니라, 그 역할을 맡고 있는 배우임.
솔직히 캡마라는 캐릭 자체는 매력적이라고 생각함. 밸런스 파괴 좀 할 수 있지. 솔직히 슈퍼맨급은 아님.
가디언즈 토르와 함께 우주 배경을 이끌어가는 매력적인 영웅이라고 생각 함.
캡마 이후에, 억지로 집어넣은 여자 영웅들이 핵노매력이죠. 좟같은 여자 헐크 여자 토르 여자 여자 블랙팬티
19:22 이게 핵심이죠. 문제점을 정확히 짚으셨음.
서사도 없이 날로 먹으려고 인기에 무단탑승하는 근본없는 애들을 누가 좋아할까요.
이렇게 말하면 꼭 오리지널 코믹스가 있으니 근본 있다고 우기는 인간들 있는데 무비하고 분리되서 가면 그거에 맞는 마케팅을 해야지
생소한 코믹스 들먹이며 무슨 성경마냥 안읽은 니가 잘못이라는 멍청한 소리하는 인간들이 꼭 있더군요.
애당초 서사부실한 이런애들을 솔로무비로 2편이나 내놓는다는거 자체가 그간 엔드게임으로 감동의 정점을 찍었던 팬들을 우롱하는것이죠.
디즈니 또한 관객과 팬을 그저 돈벌이 수단으로 우습게 보는거가 참...
그 바탕엔 선민주의와 PC 페미니즘이란 악성종양이 깔려있는것이고, 이쪽 인간들이 늘 그렇듯 잘나가는 시리즈에 무단승차해
설정과 인기요소 말아쳐먹으며 시리즈를 망치는게 하루이틀이 아니죠. 그러고선 니네들 교육시켜주겠다는듯 시건방진 훈계조는 보너스고 ㅋ
배우 또한 거기에 경도되어 비호감을 찍을수 밖에 없는 멍청한 행동을 하는것이 당연합니다.
스탠 리 할아버지 작고하셨을때 모독한게 가장 큰 브리 라슨. 선 데드라인 그냥 넘었죠.
ㅇㅇ지는 뭘 잘못했는지 전혀 모르고 있던데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인성 개파탄나고 사회성 결여라는게 다 보임
진짜 마블의 영원한 아버지이자 액션 코믹스의 신이신 스탠리 할아버지를 모독하는 브라슨은 진짜 지가 제일 잘난줄 아나?
밸런스관련해선 진짜 어이없는게ㅋ 다른 히어로들은 그 밸런스 맞추기위해서 너프 오지게 먹었는데 혼자 원작이상 버프먹인 이유가 뭔지ㅋㅋ
스텐리가 사망했을 때 인스타에 의도적으로 자랑하는 사진 올린 것만 봐도 인성 이하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 어떠한 작품도 응원하거나 볼 생각이 없어요. 본인도 하차 의견이 있으니 그만 내려와줬으면 하네요.
이번 더 마블스의 흥행이 아마 그 시점이 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기네스 펠트로는 지 쇼핑몰 홍보랑 해쉬태그 붙인 추모글로 시체팔이 장사하냐는 소리 들었는데 빠질거면 둘다 빠지는게 맞겠지
페미니즘이 들어간 영화들은 공통점이 있다. 여성은 특별한 노력도 없이 엄청난 능력을 타고 났다거나, 특별한 노력도 없이 엄청난 능력을 얻는다는 식이다. 여자는 원래 특별하니까 라는 식의 페미니즘 여성우월 정신이 그대로 드러난다. 영웅이 가져야 할 서사가 없으니까 재미가 없지. 또한 아무 이유없이 남성을 까내리고 조롱하는 언행을 쉽게 해서 불쾌감이 든다.
캡마 배우를 브리라슨 말고 엣지오브 투모로우의 에밀리 블런트였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인정 추가 ㅋ
개인정
우리동네 할머니가 했어도 브리 라슨보단 덜 비호감일듯
유부녀인 이유
누가 했어도 페미교육영화는 어필이 안됨.
11:28 다른 영상 보면 여기서 톰 크루즈형 발목 골절 됐는데 안멈추고 계속 뛰더라. 11:37 그리고 이건 촬영 시작하고 제일 먼저 찍은건데 저기서 잘못되면 나머지는 찍을 필요가 없어서 그랬다고 함
길가다 복권 주워서 졸부가 된 사람을 자수성가해서 성공한 사람 취급할 수는 없지요.
서사 없는 히어로는 과정 없는 결과인데 그 결과마저 참담하다면... 누가 좋아하겠어요?
피터 파커: 길가다 복권 주웠지만 삼촌의 유언 떄문에, 본인도 불우이웃이면서 그 돈으로 불우이웃돕기 함
캡틴 마블: 길가다 복권 주워서 렛츠 파티
@@빠라바라 렛츠 파티만 했으면 그나마 봐줄... 무시할만 한데, "니들은 돈 없지? 그지새끼들 ㅋㅋ" 을 시전하니까 싫은 걸 넘어 혐오스러운 거죠
브리 라슨 ㅋㅋㅋ 걸스캔두에니띵 시전 현실은 달리기도 제대로 못함. 스턴트 대역을 좀 써야할듯
겸손도 없고 사람들 불편하게 만들고
저런 배우를 왜 쓰는지 참..
당당페미는 자본가들이 밀어주니까요
샤를리즈 테론이 아토믹 블론드에 나왔던 이미지 정도로 캡틴 마블 했으면 엄청 멋있었을듯.
캡마는 엔드게임에서도 처음보는 다른 이들 대하는 태도부터 싸가지없고 자만가득하고 아니 그리고 파워밸런스도 잘못 맞춤 완다는 마법이지만 신체능력은 너무 약한데 캡마는 약점이 뭐임? 빅3가 다 달려들어도 상처하나 못 낸 타노스를 혼자 힘으로 압도하는건 뭔데?
그러니까 말이죠.... 완다는 순간 딥빡해서 그렇다 쳐도
캡마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밸붕 파워였습니다
완다는 핑거스냅 뒤에 다시 나타난거엿으니깐 불과 몇 분전에 애인인 비전이 죽은거니 능력 최고조라서 이길만하지만 그 후에 캡마 나타나는 씬보면 어후 완다도 한발에 날라가는 폭격을 지혼자 싹 무시하면서 나타남 ㅋㅋㅋㅋ
문제는 캡마가 아니라, 그 역할을 맡고 있는 배우임.
솔직히 캡마라는 캐릭 자체는 매력적이라고 생각함. 밸런스 파괴 좀 할 수 있지. 솔직히 슈퍼맨급은 아님.
가디언즈 토르와 함께 우주 배경을 이끌어가는 매력적인 영웅이라고 생각 함.
캡마 이후에, 억지로 집어넣은 여자 영웅들이 핵노매력이죠. 좟같은 여자 헐크 여자 토르 여자 여자 블랙팬티
@@AdeZbv 전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않음. 엔드게임에서 하는 짓이나 그런걸 보면 내가 없어서 핑거스냅을 못 막았다 전 우주적인 일을 해결하느라 도와 줄 수 없었다 등등 다른 히어로들을 쌉무시하는 대사를 날림 모두 다 힘을 얻고 계속 괴로워하면서 히어로의 면모를 보여주는데 캡마는 힘을 얻기 전 그렇게 차별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힘을 얻고나서 오히려 차별하는 태도를 한두번도 아니고 매우 여러차례 보여줌 이건 배우 문제가 아니라 어느 배우가 맡았어도 지금의 싸가지 없는 캡마 포지션이 되었을께 뻔하죠. 배우가 대본을 짜는게 아니라 감독과 작가가 쓰는거니 다른 배우가 맡았어도 져언혀 매력적인 캐릭터가 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밸런스 파괴는 매우 중요한 측면임 일단 보여준 힘 하나로도 그냥 아이언맨이 희생안하고 타노스를 이길 수 있겟는데 라는 생각이 엔드게임 후반부내내 들었을 뿐 아니라 이후 페이즈에서 빌런이 힘을 얼마나 갖게 될지의 척도인데 그걸 망가뜨리면 얼마나 오버파워를 가진 빌런을 만들껀지 스토리가 얼마나 꼬일지도 생각해 본다면 지금 나오는 힘은 말도 안되는 소리임. 계속 이꼬라지 면 이후 새 어벤져스 팀 나왔을때는 캡마 빼고는 나머지는 그냥 들러리가 될 가능성이 너무 많아짐
@@kkamagi글치 타노스가 전우주를 조지려는데 거기에 참전하는게 우주를 구하는 일이지 알빠노하고 돌아다니면 그게 뭔 히어로야 가오갤도 지구랑 관련없고 애착없어도 타노스랑 싸웠는데
반대로 완다가 타노스 압도했던건 너무 좋았음
압도할만한 서사가 충분했던 캐릭터라
머프님도 대단하십니다... 싹퉁머리 없는 여배우 하나 리뷰하시려고... 그 소중한 눈과 시간을 버려가시며...ㅜㅜ 저는 좋아요 밖에 드릴게 없네요... 화이팅~~~
그....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ㅠ 분노의 마음으로 이겨냈습니다!
@@머프무비거듭 감사합니다.그래야 다시는 자격없는 캐릭터와 배우가 대중들에게 안 나오고 안 나댈 거에요!
@@머프무비 문제는 캡마가 아니라, 그 역할을 맡고 있는 배우임.
솔직히 캡마라는 캐릭 자체는 매력적이라고 생각함. 밸런스 파괴 좀 할 수 있지. 솔직히 슈퍼맨급은 아님.
가디언즈 토르와 함께 우주 배경을 이끌어가는 매력적인 영웅이라고 생각 함.
캡마 이후에, 억지로 집어넣은 여자 영웅들이 핵노매력이죠. 좟같은 여자 헐크 여자 토르 여자 여자 블랙팬티
브리라슨 한테는 솔직히 나쁜 감정은 없습니다, 악감정만 있을 뿐~ㅎㅎ
땡큐 베~리 머취
난 엉화 "룸"으로 정말 좋게 본 배우인데 인터뷰 태도가 영.. 오죽하면 스칼렛 위치역 엘리자베스 올슨이랑 비교하는 한글자막 영상들도 엄청 나더라고요 오히려 올슨 팬이 됨
마블영화 주연들이랑 있을때도 별것 아닌 질문에도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거 같아 거부감이 들더라고요
개인적인 배우의 의견이나 영화적 성향 등을 다 떠나서도 DC나 마블 유니버스라는 것에 얽메여서.. 슈퍼히어로 인플레이션이 생기고있다고 봅니다.. 히어로는 특별하고..범인이 범접할수 없는 능력이 특별해 보여야하는데... 히어로들이 많아지면서 그 특별함이 사라지고.. 새로운 히어로들이 나올때쯤이면... 인피니티워 때는 뭐하다 이제 나왔지..라는 의구심이 먼저 들더군요.. 그걸 또 구차하게 설명하는 영화적 설정이 유치해서.. (EX:플래시 조드장군 침공때 파워조절을 못해서 못나섰다는 그럼 다이애나는..?.) 넓은 우주에 대비해서 좁쌀만한 크기에 지구따위에 특별한 능력을 가진 놈들이 왜 이렇게 많아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인피니티워의 성공으로 여기저기서 유니버스 세계관을 만들어버리니... 보는이도 지치고.. 만드는 이도 지치는 것 같습니다.
톰크루즈 오토바이 점프씬은 저게 인간이냐 ㅋㅋㅋ 나도 보드타면서 킥도 뛰어보고 했지만 4~5m만 돼도 고속으로 진입하면 인간본능상 안쫄릴수가 없는데 속도도 안줄이고 뛰는게 진짜 겁이 없는건지 대단하다
능력을 얻을때 우연이라는 요소 보다는 영웅에겐 시련이 있어야하는데 그 부재가 문제같네요. 우연으로 힘을 얻는 히어로는 워낙 많잖아요
그냥 캐릭터가 던지는 메세지 자체가 약자 혹은 타인을 지키는 히어로가 아니라 강한 여성 히어로 라서 생기는 문제라고 봅니다. 게다가 어벤저스에서는 난데없이 등장해서 "내가 제일 강한데 없었으니 니네가 진거야"라는 대사는 정말...
3명다 우연이 걍 웃음벨이네 ㅋㅋ
최근망한 딱정벌레도 그렇고 ㅋㅋㅋ
강하다면 강해도 모두를 지키지 못한다는 점에서 오는 비참함이 시련으로 올 수 있죠. 시련 주는건 간단한데.
능력은 우연으로 얻되, 진정한 히어로로 거듭나는 계기의 서사가 부족 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능력은 기존 히어로 대부분이 우연으로 얻었으니깐요. 일단 토르부터 천둥수저 ㅋㅋ
캐릭터 강함의 타고난 능력 문제가아님... 아스가르드 수저들고 태어난 토르조차 매번 피나는 똥꼬쇼를 통해 캐릭터의 서사를 보여줬는데 캡틴마블은 그딴게없음
탐형의 스턴트연기는 까닥하면 죽을수도 있는이 아니라 안죽는게 신기한이라고 해야하지 않을까요 ㅋ;;
우연히 수퍼 능력이 생긴다고 바로 히어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 스파이더맨이었죠. 처음엔 돈버는 용으로 능력을 쓰려 했을 정도니까요. 그만큼 히어로 서사는 참 중요합니다.
돈에 능력쓰다가 범죄 보고도 방치하고 삼촌 죽어서 큰 힘에는 큰 책임 따른다는 동기부여가 전부 우연에서 힘 얻은걸 히어로로 만들기 위한 서사였네 생각해보니까. 요즘 운으로 힘 얻는 히어로 보면 이 서사가 부족해서 단순히 능력만 쎈놈으로 인식되는듯.
힘이 생겨도 찌질이로 사는 인생이라 오히려 현실감 있었다는..
우리나라 고현x 배우처럼 천상천하 유아독존인데 단지 운때문에 자리를 그나마 간당간당하게 지키고있는경우같네요 언제든 큰해일이오면 목아지 댕강될것처럼 ㅋ 소시오패스와 나르시스트성향이 강한사람들 모아서 파묘하고싶음. 한 3920293번만.
캡마 등장 이후로 마블이 패미화 되겠구나 싶으면서도 감안하고 봐야지 했지만, 막상 나오는 작품들을 보면 더 개판이라 결국 마블을 안보게 됌..
유색,페미,동성 현재 마블의 핵심 키워드이죠
문제는 캡마가 아니라, 그 역할을 맡고 있는 배우임.
솔직히 캡마라는 캐릭 자체는 매력적이라고 생각함. 밸런스 파괴 좀 할 수 있지. 솔직히 슈퍼맨급은 아님.
가디언즈 토르와 함께 우주 배경을 이끌어가는 매력적인 영웅이라고 생각 함.
캡마 이후에, 억지로 집어넣은 여자 영웅들이 핵노매력이죠. 좟같은 여자 헐크 여자 토르 여자 여자 블랙팬티
@@머프무비 유색, 페미, 동성 현재 마블의 핵심 키워드이죠
가 아니라
유색 ,페미, 동성 현재 디즈니의 핵심 키워드이죠
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냥 영화에서도, 실제 인생에서도 스스로의 열등감이 느껴지는 게 너무 쿨하지가 못함.. 그냥 모든 행동이 남자를 이겨야겠다는 패배주의적 마인드에 기인하고 있어서 부자연스럽고 찌질해보임..
엔드게임에서 켑틴마블이 거의 안나와서 좋았습니다.
마음속에서 실질적으로 엔드게임에서 마블을 보내주었습니다. 그후는 하나도 안봤습니다.
그래서 그때의 감성을 가지고 갈수있었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끝난작품으로 내 마음속에서 기억될겁니다.
엔드게임 이전 유일하게 영화 디플드라마 통틀어 보지 않은게 캡틴마블이었어요 그것도 쿠키만 유튭에서 찾아봤고 그후로는 다른 시리즈도 관심이 없고 특히나 이번 마블스는 1도 관심이 없네요 브리라슨이 비호감인게 가장큰 문제지만 점차 마블에 피곤함을 느끼게 되고 관심도 떨어지니 이젠 그냥 요약본이나 찾아보는 정도가 됐습니다 그나마 데드풀3정도나 영화관 가서 볼 계획이 있고 나머진 솔직히 뭐가 뭔지도 이제 모르겠어요
이제는 너무복잡해서 저도 헷갈리거나 기억나지 않는 부분이 많습니다. ㅋ
'그 장면이, 그 이야기가 어디에 나온거더라?' 하고 말이죠
21점프스트리트 제 최애 영화 중 하나인데 동일인물인지 전혀 몰랐네요. 그땐 저런 눈빛이 아니었는데..
마블덕후로써 말하면 넌 왜 버프받았냐? 라고 물어보고싶다. 서사는 선대캡틴마블의 죽음으로 그의 뒤를 따르기위해 캡틴마블이 된거고 분명 건틀릿없는 타노스랑 비등비등했었는데 맷집이 쌘건 코믹스에서도 있었지만 타노스를 압도하는건 아니었는데 따지고 보면 헐크보다 힘은 약하지만 다방면으로 커버가 가능한 히어로인데 왜 버프를 받고 서사를 곱창낸거지? 적어도 선대캡틴마블을 언급해야하는거 아니야? 참고로 선대캡틴마블은 마벨(mar-vell)이라는 크리종족 히어로 입니다.
그리고 저 역시 캡틴마블 영화에서 그런 캐릭터를 허접안습찌질이 남성화 시킨것도 닉 퓨리의 외눈이 된 이유도 그딴식으로 묘사해서 마블 프랜차이즈를 더욱더 거리를 분명히 두게 되었어요.
진짜 블위가 타 히어로 대비 약한 능력치를 다방면으로 유능한 캐릭터로 만든것처럼 헐크보다 약하게 설정하되 능력의 범용성을 앞세웠으면 더욱 매력적인 캐릭터가 되었을텐데말이에요.
사실 캡마처럼 날고 빠르고 세고 한 애들은 각 특성에서 뒤쳐져야 합니다. 힘은 헐크가, 속도는 퀵실버가, 비행과 공간도약은 토르가 압살하는 식으로. 그렇기에 만약 속도에서 개쳐발리는 올라운더는 힘이나 지능 같은 다른 걸로 커버쳐서 상대가 올 각도를 예측한 뒤 강력한 한 방으로 이겨낸다는 나름 솜씨가 필요한 싸움을 만들죠. 근데 헐크 바르는 타노스보다 세다? 이미 밸패 실패한 겁니다. 닉 퓨리는 왜 더 빨리 캡마 안 불러서 그 사단을 만든 거야! 사라지고 나서 돌아와 보니까 내 애는 혼자 커버리고 부모님이나 형제 몰했거나 피폐해져 있고 애완동물 죽고 난리났구만!
@@user-rj6yc2ny9t 오버 파워를 줄꺼면 타임 리미트 라도 걸었어야 함.. 에휴
@@bearwhite9920 그 대표적인 얘가 울트라 맨이죠
3분안에 모든 걸 해결해야 하니까요
솔직히 우연히 파워를 가지는건 오케이. 스파이더맨도 역시 초기설정엔 구멍 숭숭 이랬으니. 여려날이 지나면서 설정에 살이 붙고 더 재있게 만들어지는데 그걸 만화책에서나 여려가지 시도에 의해 변화된 최종 재미를 영화화 했기에 재미있는거임. 시간의 역사와 재미의 진화 설정의 보강등 이런게 있고나서 영화화 된거지만 이건 그냥 남자가 왜 최고가 되야되냐 그냥 여자가 더 훌륭하다 제일 쎄다를 기준으로 만든듯한 설정. 그게 매인이 될려니 약점도 없어야되고 재미도 없어야되고 남의 도움(남자)을 받으면안되니 다른 마블영웅이랑 섞일수가 없음. 보통 영웅들 영화보면 약점이 있고 서로 의지하고 도움받으면서 성장해서 이겨냄(어느정도 휴먼드라마 추가). 그래서 여자영웅들을 급조했는대(여자한테 도움받아도 이건 PC사상에 반대되는게 없으니) 급조한 케릭인만큼 설정이나 재미같은게 없음. 한마디로 디지니도 이런 문제점을 알지만 캡틴마블이 탄생한 이유(여자>남자) 이것때문에 해결할 방법이 없어진거임.
사실 이번작품은 캡틴마블을 떠나보내는 영화가 되지 않을까?(희망편)
이 영화는 얼마나 망할까!(기대편)
그래도 머가리 깨진 애들이 보더라(절망편?)
캡틴마블이 죽는 엔딩
이 영화는 얼마나 원작을 망가뜨릴까?(분노편)
6:31 이 발언 이후 실제로 디즈니 자체도 PC 영화들 쏟아져 나온걸로 봐서 브리리슨은 이미 디즈니흘러가는 판국을 알고있었을거 같네요. 뒷배에 디즈니가 있으니 “나도 이참에 깨시민인척 해야지”했을듯
오락영화따위가 대중을 강제로 가르치려들고 이념을 강제주입하려 하니 망할 수 밖에.
원피스나 죠죠의 기묘한 모험은 우연적으로 능력을 얻었어도 그 서사와 내용을 잘 만들어서 인기가 있지요. 능력을 얻는 좋은 설정과 똑같은 능력이 중첩되지 않고 하나씩만 있다는 점이 캐릭터 성을 부여해주고 그러는데 저런거는...그냥 누구나 될 수 있잖아
솔직히게... 자기가 뛰어나서 케스팅 된건 맞지만... 거만함은 답이없는...
평소에 행실이 문제가 되는 마블배우는 브리 라슨이 처음이었던것 같은데....
뛰어난 배우일수록 스스로 겸손해지는데... 저분은 겸손은 어디에 내다버린건지...
실력이 뛰어난건 사실이지만... 저정도 되버리면 거만하다는 생각만 드네욤....
우연한 파워는 20여년전 스파이더맨 에서도 있던 유구한 전통이죠 (당연히 코믹북으로 가면 훨씬 오래됨) 단지 그걸 어떻게 해소하냐 라는 제작진 능력에 있는거지
나 가오갤 엄청 재미있게 봤는데... 캡틴 마블에서 로난 함대 그냥 부수는 것 보고 대단하다기 보다는 어이 없었지... 가오갤 맴버들이 엄청 고생 고생해서 막은게 별거 아닌 일 가지고 난리 친 느낌이 되었으니까
여기서 서사된것 같이 캡틴 마블 하나도 개판이고 호감이 안가는데, 그런 인물이 2명이나 더 나와서 지롤 떨면 참 재미있겠다..
중국 무협지도 아니고 지나가다가 우연히 힘을 얻고 그걸 가지고 설쳐댄다??? 무협지 주인공들도 죽을정도의 고생을 하고 겨우 얻어감..
의천도룡기의 장무기도 기연으로 건곤대나이와 구양신공을 배우지만 그것도 어느정도 서사를 표현해줌..
그런데 뭐 그정도의 힘을 어느곳을 잘못들어가서 얻게 된다고?? 설득력이 있음??
진짜 이렇게까지나 기대가 안되는 마블영화라니.... 캡마뿐 아니라 나머지 2캐릭도 너~~~~무 기대가 안되네요...
머프님 설명대로 무근본 노매력 캐릭들이라 극장은 안갈려구요...ㅋ
뭔가 마블이 DC를 따라가는 느낌이랄까요? 샤잠 느낌도 나고....
이젠 정말 끝인거 같기도 합니다....
더 마블스 이후 마블은 더 나락으로 갈듯하네요ㅠ
11:07 보인다 보여 ㅋㅋㅋㅋㅋㅋㅋ
극한까지 올라간 어깨뽕과 열등감이
영화외요소는 비호감이여도
연기가 좋던가 캐릭터라도 호감이던가하면되는데
둘다아니다 애초에 감정연기를 많이하는 배역도아닌데다
캐릭터 자체가 매력이 없다
이쁜가? X 과몰입할요소가 있는가? X
우연으로 능력을 얻는다고해도 서사가 뒷받침이되면 괜찮은데
그냥 나쌤으로 퉁쳐버리면 안돼..
애초에 마블 영화는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시리즈만 좀 보고 안 봐서(어벤져스조차 대충 내용만 앎), 이 캐릭터에 대해서라던가 어디서 나와서 뭘 했던가… 하나도 모름
그래서 이건 정말 개인적인 감상이지만
그냥 캡틴 마블이라는 영화가 나왔다고 포스터를 봤을 때부터 생각한 건데…
그냥 기본적으로 멋이 없다고 생각했음
거기에 마블에서 ‘캡틴’이라고 하면 캡틴 아메리카가 생각나서 뭔가 왜 이렇게 비슷한 이름이 나왔나 싶기도 하고… ‘마블’이란 회사에서 ‘마블’이라는 이름을 달고 나왔는데 첫인상부터 별로 특별함을 못 느끼고, 복장도 무슨 특촬물 양산형 히어로 캐릭터 느낌만 느껴져서 이게 마블 영화가 맞나 갸우뚱했던 기억이 있음
쫄쫄이 입은 히어로는 차고 넘쳐서 개성이 못 돼
근데 나름 예쁜 여성 캐릭터니까 얼굴은 좀 까고싶어
그러니 개성있는 마스크를 만들어 씌우지도 못하고… 나중에 씌운다고 씌운것도 멋 1도 없고…
영상화된 것도 몇 컷 보니까 번쩍거리는 만능 염동력같은 게 능력이라 이팩트만 과해서 뇌절 느낌나고 액션은 밋밋해…
겉보기로 느낄 매력을 1도 못 느꼈는데 서사라도 매력적인 게 아니면 캐릭터의 존재가치가 뭘까 대체
이터널즈도 호평은 아니었지만 적어도 캐릭터들이 쓰는 능력들이 확고해서 각자 개성은 확실해보였는데…
서사는 버리고 기존 성공한 히어로에 살짝 붙어서 간단하게 탄생하는 히어로들...이 다 여케네....ㅋㅋ
원래 괜찮은 여케나오면 남자들이 환장해야하는데(갤 가돗 원더우먼처럼요)
캡마는..... 공공의 적이 되어버렸고 그 후 마블의 여캐들은........ 후...말해 뭐하겠습니까...ㅠ
@@머프무비여자들도 여성을 존중하는 척하면서 실은 더더욱 계속 경멸하는 현 마블의 여성히어로 앙산캐릭터화에 허탈감과 서러움만을 느낍니다.그저 이제 여성은 강하고 성공하려면 인맥빨,혈통빨,도구빨이 있어야만 한다는 거쟎아요?
여성 히어로는 위도우와 완다뿐임.
외모도 나쁘지 않고 목소리도 미성인데다가 영화계에서 활동한 경력도 있었던 만큼 pc주의를 거부하고 겸손한 자세로 연기를 했다면 꽤나 호감 가지는 사람이 많았을 것 같은데 안타깝네
소설을 쓰세요😂
캐릭터랑 배우가 동일시되야한다고 하나 아이언맨=로다주 울버린=휴잭맨 이런 히어로물 특징인데 그 단점중 하나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 된거같아요 배우가 비호감이면 캐릭터도 비호감이 되는거 같네요
우연을 개기로 힘을 얻어서 문제가 아님
헐크,스파이더맨 같은 경우 우연히 힘을 가졌지만 자신만의 매력이 있음
근데 마블즈는 왜 싸우는지 어떤 대의가 있기에 힘을 쓰는지 이유가 없어, 진부하긴하나 자신의 실책 반성이나 신념도 없으니 몰입이 안되는듯
기존 탄탄한 마블서사에 무임승차해서 평타이상 흥행은 했지만 처음부터 환영하는 분위기가 아니었음 배우부터 감독조롱으로 말많았고 뜬금 내가 제일쎄 아줌마보고 진심 히어로가 이런건가 싶어서 안봤음..
이때 진심이 나오기 시작한 시기고 현재 그냥 지들하고 싶은대로 막나오는거 그래도 호구들은 보겠지
일단 사람이 입체적일 수 밖에 없긴 한데 토크쇼나 인터뷰, sns에서 주변 사람들을 난감하게 만드는 언행들로 인해서
비호감 마일리지를 차곡 차곡 쌓기도 했고, 최근의 마블이 원년멤버들의 하차로 인해서 그 뒤를 이을 새로운 히어로
캐릭터를 내세우고 있는데 새로운 히어로 세대들의 서사가 차곡 차곡 쌓이지 않아서 관객들의 공감을 사지도 못 하고
그들이 우주와 지구를 오가면서 활약을 하는데 그 활약이 이해가 되지도 않구요... 암튼 우리나라에 내한와서 시장에
시장음식들을 먹으면서 털털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헐리웃 스타가 저런 면도 있네?? 인간적이다!! 이랬었다가 해외
에서의 뭔가 왜저래??라는 의문이 드는 모습이 충돌을 하면서 더 비호감 이미지가 굳어지는 것 같지요... 그나저나
우리 박서준씨... 그냥 서진이네에서 이서진 사장님의 신임을 받는 모습만 보고 싶은데, 하필 캐스팅된 영화가... 아이고...
박서준은 정말 억울한게 초기 캐스팅단계에서 계약할때만 해도
마블에 대한 민심이 이렇지는 않았는데 말이죠....
이렇게 훅 가버릴줄 누가 알았겠습니다 ... 물론 다 자신이 선택한거지만 어떤면에선 피해자이죠...
빨리 개봉했으면 좋겠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빨리 리뷰 보고 싶음 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주인공이 밸붕이면 재미가 없긴하죠 긴장감이 없다랄까 드레곤볼 프리더편만 봐도 화끈한액션 캐릭터 서사 가 분명하고 이누야사도 후반부에 맨날 바람의 상처만 날리고 화끈한 액션은 초중반에
어우.. 브리혐슨 메인 영상에서 내 DC 최애캐 플래시에 X묻힌 애즈라 범죄까지 훅 치고 들어오니까 어마어마 한 영상이 되었네요
와이어드 인터뷰는 특히 올슨과 비교되며 까이기 까지 했었지요
전성기 찍던 마블에서 갑자기 족보도 없는 평범한 비주얼의 사람이 다른 히어로 다 씹고 내가 최고야 시전하면서 그냥 현실에서도 자만에 빠져있어서 더 반감이 듦.. 히어로 영화 특성상 남성 팬이 더 많은데 마블은 주 타깃층도 못 잡고..
그냥 서사도 없는 강한 힘만 가진 히어로는 매력이 없다 mcu 밸런스만 깨는 것 같음 여자인데도 이런 식의 여자도 할 수 있다 식의 내용은 반감만 든다 캡마가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고 겸손을 갖추는 뭐 대충 그런 고난을 겪는 내용이 있으면 좋을 것 같음 그럴 알은 없겠지
내가 너무 좋아하던 마블의 나락을 바라만 볼 수밖에 없는 게 아숩.. ㅜㅅㅜ 가오갤로 내 마블은 진짜 끝났다 안녕,,
그리고 평범하지만 계속해서 좋은 평가를 받는 샘스파는 서사를 정~말 잘 쌓아서 극 중에서도 말한 것처럼 주변에 있는 그냥 젊은 보통애지만 아직도 매력있는 스파이더맨이라고 아직도 극찬을 받음 마블은 평범한 사람이 특별한 사람으로 만든 서사의 과정을 다시 생각해보길.. 선과 악 사이에서 갈등이 있었고 단점도 극복해서 우리가 아는 샘스파가 되었음 우리가 납득할 수 밖에 없음 아무튼 샘스파 기차 장면 너무 좋아한다고 ㅋㅋ 그냥 이 말 하려고 빌드업 함 ㅅㄱ 마블 잘하는거 있잖아 새로운거 말고 ㅜㅜ.. 그런거 해줘라 무조건 배우때문에 욕하는 건 아님 나도 최근 토르 보고 어이가 없었으니까.. 요즘 마블은 사업을 하는게 아닌 것 같음
누구보다 중립적으로 바라보는 입장으로 보자면 코미디쇼에 나와서 진행자가 캡틴아메리카로 장난 쳤을때 받아치는건 어느정도 재치라고 볼 수도 있고 대본에도 있을 수 있는데 그 다음 분위기 띄우고 나서의 뇌절은 ㄹㅇ 돌발행동인듯
역시나 깔끔한 극 공감 영상..오늘도 20분 순삭 근데 서준이는 어떡하지
구스랑 박서준 분량이 5분이하 라는 말을 듣고 볼 이유가 아예 살아졌다
@@토마토통합과학시스템진심이에요? 장난이죠?
구스역 맡은 고양이도 불쌍해요..박서준은 마동석을 이어서 계속 피동적인 한국인 신세고,,,
애초에 근본없이 슈퍼맨 따라 만든 캐릭이라 서사도 부족하고
배우자체가 일단 호감형이 아닌데
말 꼬리잡는거랑 존나 논리적인척하면서 비꼬는거 개싫음
주변에 저런새기들있는데
이상한책읽고 그거 맹신하는 새기들
존중이 없으면 무시가 되고
배려가 없으면 폭력이 되고
양보가 없으면 차별이 되고
책임이 없으면 민폐일 뿐이다.
😴명언놀이 노노
@@jungneo5533 아싸라서 이렇게 밖에 놀게 없어요오....
예쁜가?: 그닥...
논란이 없는가?: 아니오
연기를 잘하는가?: 아니오
액션을 잘하는가?: 아니오
인간적으로 호감인가?: 아니오
정말 개같이 망해서 제작진들이 마블의 현재를 되돌아볼 기회가 됐음 좋겠습니다.
난 캡틴마블 달리는 폼이 너무 충격적이더라.
너무나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수준의 주법도 익히지 않은 채 히어로 무비 주연을 그저 던져준다고 덜컥 줏어먹은 느낌이 너무 강했음.
걍 스타로드처럼 캡틴마블 능력을 없애거나 낮추면 안되나 개인적으로 슈퍼히어로는 협동도 좋은 것같은데
블랙위도우는 캐릭터얘기라도궁금했지 마블스는 영화로써 어디까지 내려갈지만 궁금한 최초의 기대작임
18:36 저 세계관의 사람들에겐 아이언맨을 구해 준게 엄청 잘한 일이고 고맙고 대단한 일이지만
현실 에서의 관객들에겐 밉상 이미지 때문에 '우주에서 돌아다니는 애가 저런 거라도 해야지
그나마 밥값 한 걸로 쳐준다' 로 되어버림
수퍼 히어로 영화는 지겨워서 보고 싶지가 않아... 슈퍼맨, 배트맨, 스파이더맨... 정도면 충분혀...
리뷰 유튜버들만 볼것같은 영화가 되겠네요 ㅋㅋㅋㅋ 그래도 형은 볼거잖아 ㅋㅋㅋ
그...... 저..... 희생하는 마음으로 보러갔다 오겠습니다 ㅠ
@@머프무비히....힘내십셔🤣🤣
캡틴마블 마블시네마 전성기때 영화 나온다고 해서 사람들이 보고 흥행한거지 진짜 별로였음 혼자 극장가서 보고 지인들이 잼있냐고 물어 봤는데 이때까지 본 마블중에 제일 지루해서 안봐도 될꺼 같다고 했음
솔직히 다른 마블 캐릭터들은
코믹스에서보다 다운 패치된 느낌인데
캡마는 크게 다운 패치되지 않은 느낌임
영화도 엔드게임 전에 급하게 센 여캐 하나 넣어야지
이런 생각에 설정 날림으로 하나 만들은 느낌이 큼
그 전에도 다운 테크를 타고 있었지만
이 영화로 급속히 진행됐다고 봐도 이상하지 않음
원래는 헐크 토르보다 약함. 겨우 아이언맨 급인데 이해가 안될 정도로 버프를 쎄게 먹음.
근데 우연한 계기로 생긴 파워는 매력이 없다는 것보다는 우연으로 얻은 힘을 자신이 "왜 다른 생명체를 위해 사용하게되었는지"에 대한 설명 부족과 그냥 캐릭터 자체에 개연성이 떨어진다는 것 그리고 마블과 브리라슨이라는 배우의 행보 자체가 사람들이 캡틴마블도 더 마블스도 긍정적으로 볼수없겠금 큰 역할을 끼쳤다고 생각해요. 디즈니가 말하는 그 PC주의에 영화 스토리를 끼워맞추다보니 개연성이 없어졌고 관객들은 캡틴마블의 스토리를 이해및 납득하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브리라슨은 현실과 영화를 잘 구분 못하는거 같은데... 어차피 영화를 안 볼거라서 별 상관은 없네요~ㅎ
스턴트 배우들이 더 매력있네 갠적으로 푸른색 코스튬 스턴트배우로 캡틴마블 배역 바꿈 더 좋겠다 덩치도 있고 살짝 보이쉬한게 히어로로 더 어울림
진짜 ‘마블’이란 글자에서부터 양산형 먼치킨의 느낌이 느껴졌다…
딱 같은 느낌의 다른 히어로가 있죠 스파이더맨 유전자조작거미에게 물려 어쩌다 능력을 받게 되었고 여러 사건들을 겪으며 능력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의미를 찾아가는
캡틴마블도 스파이더맨의 밴 삼촌처럼 조언을 해주는 역할의 캐릭터가 있었으면 더 나아지지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힘이 너무 강하고 컨트롤이 어려워 못 섞이고 오히려 구할 사람을 못 구하는 시련을 주면 어땠을까 싶어요.
"큰 힘에 큰 시련이 따르듯이요."
@@김씨-m3r'시련'이 아니라 '책임' 아닌가요
@@crex_Blender_Animator 아 그렇네요.
😅
애초에 스칼렛요한슨, 엘리자베스올슨 봐왔던 마블팬들한테 브리라슨 외모자체가 성에 안찼음
0:19 10억달러면 1조3천억 입니다만...
그리고 만일 내가 박서준 이었으면 이영화 계약 안함.
아직 개봉은 하지 않았지만 돌아가는 꼬락서니를 보면 전형적인 소모성 캐릭터로 예상되고
일회성 등장인물로 사람들 기억에서 지워질것임.
물론 노니 개팬다고 적어도 헐리우드에 마블이니 출연료는 한국에 비해 짭짤하겠지만....
하긴...그것만으로도 충분 하려나?
읎고 됐고 둠 박사님 불러와서 싹다 뼛 속 골수 세포까지 녹여 치워 줬으면 좋겠다
브리 라슨이 현재 어떤 인물이든간에 영화가 정말 재미없다는 게 문제....
전혀 동감이 되질 않으니 이거야 원...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저도 기대되네요~ 얼마나 망할까!!
감사합니다!! 정말 얼마나 망할까요? ㅎㅎ
이유는 간단하다.
상업영화에 그들만의 선택적 올바름인 PC주의를 덕지덕지 처발라, 강요하고 가르치려 드는데 그딴 쓰레기 상업물을 좋다고 할 사람이 적은게 당연한거지.
미스마블이 캡틴미블 좋아하게되는 계기도 개연성도 연관성도 떨어지죠 원작에서는 그나마 지구활동이 있었지만 영화상에서는 지구활동이 전무한데 도대체 어떻게 알고 덕질하게되는지 이해도 안감....엔드게임 직전까지도 지구사람들은 존재도 몰랐음...
엔드게임 직후도 다시 우두로 꺼져서 도대체 뭘알고 뭘보고 덕통사고가 나는건지 이해가 안감
진짜 캡틴마블 미즈마블을 저렇게 망쳐 놓기도 쉽지 않은데 대단하다
자신이 케릭터를 연기하는 것이 아니라
케릭터가 자신을 대신하는 그 순간
배우는 한 없이 초라한 존재가 됀다.
여우주연상을 받았었군요. 어디서 본거 같습니다. 아카데미 주연상을 받으면 배우의 삶이 바뀐다구요. 개인적으로는 주연상이 브리라슨에겐 독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파워 관련해선 파워스톤을 몸에 장착한것도 아니고 충전식이니라고 울트라맨마냥 3분 시간제한같은거 걸었으면 훨씬 좋았을텐데 말이죠
브리라슨 팬들한텐 존니 스윗하던데 인터뷰는 왜 다 저따군지 모르겠음.특히 한국 내한했을때 팬들한테 너무 잘해줘서 이미지 좋았는데
제2의 톰크루즈가 아닌 제1의 내가 될거야가 톰크루즈 비하 발언인가요?
언어적 지식이 좀 많이 부족해보입니다.
1편 캐스팅 확정 되기전 사람들이 원하던 원작과 싱크로율이 비슷한 다른 배우들 대신 이미지 동떨어진 미스 캐스팅 논란이 많았고, 캐릭터 자체가 기존 인기있던 남성 캐릭터들 만큼 인기있지도 않고 매력적이도 않은데 캐릭터 파워는 훨씬 세게 나오니(물론 원작도 그렇지만) 기존 팬들은 상대적으로 매력을 못느끼고 있던중~~ 안그래도 페미니스트들이 좋아할만한 캐릭터인데 브리 라슨은 영화 캐릭터와 실제 구분 못하고(실은 본인 성격 자체가 오만방자, 겸손이라고는 전혀 모르는) 인터뷰에서 캡틴마블이 타노스보다 세다더니 등등 그외 계속되는 비호감짓만 골라서하니 갈수록 더 비호감만 생김. 1편 사실 갠적으로 그때도 워낙 브리라슨 안티가 많아서 망할줄 알았는데 그만큼이나 수익난건 순전히 그때는 마블 잘나갈때라 그런거지 1편도 지금 나왔음 망할삘임. 캐릭터 자체가 매력이 없으면 그걸 영화상에서라도 어떻게 시나리오도 잘 만들고 시간을 두고 충분히 일반 관객들에게 캡틴 마블이란 캐릭터가 쉽게 다가설수 있게 했어야했는데 엔드게임에 부랴부랴 출연시켜야해서 그런 사전 작업도 부족했던거 같음. 캐릭터도 매력이 크지 않은 상태에서 배우가 계속 비호감짓만 하다보니 캐릭터 자체 인기도가 오히려 더 내려가는 악순환이 생기는거 같음
헤일리 앳웰이나 레베카 퍼거슨 같이 각진 턱을 갖고도 매력이 넘치는 배우가 있는가 하면 브리라슨턱은 왠지 비호감
ㅈ리라슨은 걍 나오는 모든 마블영화마다 ㅈ망해서 아 내가 ㅈㄴ뛰어나서 흥행하던게 아니구나 하고 저 빌어먹을 자만심과 과시욕 거만함좀 버려야함
캡틴마블은 슈퍼맨급도 안된다고생각해요 타노스와의 전투중비교해도 아이언맨 캡틴 토르는 전투초기에 싸운거저 채력이 빵빵할때싸우니 어려운건당연한거고 토르랑 아이언맨은 가족과의 삶 토르는 트라우마로인한 폐인생활을했으니 전투력 감소부분이 있었다는점 캡틴마블은 다른히어로들이 채력 다빼놓고 전투 참여한거니 슈퍼맨처럼 상대할 적수가 없다 보다는 채력 다빼놓고 막타치러오는 얌체같아요
요즘 마블 + 브릿랏슨 = 흥행 폭망 치트키
제 관심사는 인어공주보다 많이 볼까 적게 볼까 입니다 ㅎㅎ
현재 시각 23년 11월 8일 오전 8시 30분.. 네이버 검색 관객수 724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망해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