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성욕심리학과 그런 사소한 거 하나 꼭 지적해야되냐 메세지 보낼때마냥 저 정도 오탈자는 날 수 있는 거 아님? 실수로 오타를 내든 일부러 틀리든 읽기에 안불편하면 됐지 논문 쓸 것도 아니고 왜 쓸데없이 지적질인지? 니가 정말 이상하게 쓴 글을 본적이 없는 모양인데 정신차려라.
이탈리아는 내가 알기로 유럽 중에서도 탑티어의 자동차 보급률을 기록할 정도로 자동차 대국일텐데..그렇다면 못해도 연간 100-200만대 정도는 팔릴건데 그중에서 승용차 부문 파이는 어느정도 될려나..유럽엔 자동차 메이커가 많았으니 연평균 3만대 가량이면 실패작에 가까운 그냥저냥 인거 같기도 하고..
2:09 GNC가 아니라 CNG(Compressed Natural Gas) 입니다. 이래서 검수가 필요한 것인데 ..이 못난 상식이 여러분께 무릎을 꿇습니다.
몰상식 닉값 ㄷㄷㄷ
유럽에서만 쓰는 새로운 연료인가 생각했어요 ㅋㅋ
상식아! 상식아!! 어서 일어나거라, 상식아!!
@@Self_published_Hantang근하하
???: 이제 됐습니까?
못생기긴 했지만 크기대비 공간 활용성만큼은 진짜 뛰어났죠. 소형차 플랫폼에 시트 6개를 쑤셔박는것부터가 진짜 대단한겁니다.
그리고 국내에도 멀티플라 전기형 2대정도 들어와있는걸로 압니다. 혹시라도 길에서 마주치면 로또 사러 가시면 됩니다.
물론 안전성은 개나줘버린 설계라.. 공간은 뛰어난거 인정합니다
5-6년 전에 엔카인지 보배드림인지에 매물이 있었죠
그때 보고 로디우스만큼 모쌩긴 차가 또 있다는 것에 충격 먹었었는데
@@---CHAOS--- 엔카 보배 둘다 매물 올라옴. 같은 차량
분당에서 15년전쯤 가끔봄 ㅋㅋ
못생김도 개성이 될 수 있다는 교훈을 주는 아주 좋은 영상이군요.
자동차 생긴게 무슨 차위에 차를 얹어놓은거 같네ㅋㅋㅋㅋㅋㅋ
개구리 짝짓기를 차로 형태 하나로 표현한 것 같이 샹겨먹었네 ㅋㅋㅋㅋ
얹어.... 언져는 뭔...
@@이상성욕심리학과 그런 사소한 거 하나 꼭 지적해야되냐 메세지 보낼때마냥 저 정도 오탈자는 날 수 있는 거 아님? 실수로 오타를 내든 일부러 틀리든 읽기에 안불편하면 됐지 논문 쓸 것도 아니고 왜 쓸데없이 지적질인지? 니가 정말 이상하게 쓴 글을 본적이 없는 모양인데 정신차려라.
투턱디자인
😅@@leeeh8529
난해한 디자인을 난해한 영상미로 완벽하게 표현하셨네요 ㅋㅋ 정말 재밌게 보고 갑니다.
정신병 걸린 오리, 신경섬유종 걸린 차라... 까이는 것도 외형만큼이나 신박하게 까였군요
요즘같으면 신경섬유종 드립 못칠텐데 ㅋㅋㅋㅋㅋ 그시절 감성 ㅋㅋㅋ
1:25 잔혹한 천사의 테제 리믹스 인 걸 10초 후에 알아챘다 ㄷㄷㄷㄷ
못생겼다고 해서 외형을 개선했는데 개성이 없다며 판매량이 급감...
어디로 가야 하는 것이오...
뼈가 못 생기면 답이 없음
독특하게 못 생긴 거랑 어중간히 못 생긴 것 중에는 독특하게 못 생긴게 나음.
약간 불쾌한 골짜기임
1:35 이 양반 참으로 절묘하게 밈이나 씹덕을 넣는단말이지....대단해....
디자이너가 있었다는게 신기하고 33만대나 팔렸다는게 한번더 신기하네요
ㄹㅇ...
개발자가 디자이너를 이긴 예시
최악이네 ㅋㅋㅋ
@@777v-7-7 왜요 ㅋㅋ 외모 개선하니까 판매량 급감했다잖아요 ㅋㅋㅋ
못생긴 차는 맞지만 사용자의 편의를 많이 신경을 쓴 디자인이 빛을 발하긴 한 거 같습니다. 예전에 김태완 디자이너가 나와서 설명하는 영상을 봤는데 생각보다 좋다고 했던 것을 들었던 거 같네요.
삼대장 브금 나오다가 갑자기 잔혹한 천사의 테제, 그리고 4미닛 브금 ㅋㅋ
1:35 야~ 나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구나...? 좋은건 같이 듣자고
성형수술 전: ㅈㄴ게 못생겼다 혹평
성형수술 후: 개성이 사라졌다 혹평
피아트 멀티플라: 어쩌라는 거냐, 18...
개구리가 교미하는것 같다는 댓글이 아직도 잊혀지지않음
엔지니어가 연전연승했을 때:
2:41 앜 ㅋㅋㅋ😂😂😂 이 브금 세가의 게임인 리듬 괴도 R의 BGM이네요😊😊😊
힙의 감성이 폭팔한닷!!
확실히 성능을 듣고 나니 디자인이 달라보이네요 디자인은 성능을 따라간다...맞는말 같습니다 ㅋㅋㅋ
두 층으로 쌓은 다음 녹아내린 젤라또 아이스크림 같다...
역시 젤라또의 본고장 이탈리아.
차는 솔직히 성능도 중요하지만...
이쁜것도 중요하긴 해....
높은 전고로 헤드룸이 넉넉하고
극단적으로 깎아낸 보닛과 대시보드 덕분에
사각지대가 매우 줄어들어 운전 편의성과
시야 확보가 용이한 차량입니다
아 외관은 타면 안보인다구
주차위치 까먹었어도 보는순간 내차 여깄구나! 할 수 있다구
하지만 대시보드는 타야 보이지
“고도의 못생김은 매력이 될 수 있다“
사람빼고 다 해당되는듯
@@이카민-p9w개그맨 봐바… 사람도 될수있어ㅋㅋㅋㅋ
자동차가 인상을 팍 찡그리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헤드라이트를 4개를 넣는것까진 알겠는데 왜 굳이 위아래를 뚝뚝 떨어트려서 박아넣은거야ㅋㅋㅋㅋㅋㅋㅋ
BGM잔혹한 천사의 테제나오네
cursed gun도 아니고 cursed ca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연 브금 맛집... 아무리 시티팝 사운드를 가미했어도 에반게리온이 이렇게 찰떡일 수가
이탈리아가면 택시로 정말 많이 씁니다.
타보면 진짜 널찍하고 헤드룸이 넓어서 엄청 편하더라고요..
밑에 깔리는 ost가 "잔혹한 천사의 테제"라서 ... 내가 다른 브라우저도 열어놓은 줄 알고 놀랐습니다.
잔혹한 천사의 테제가 들리는거 같다...
2:00 어… 내가 똥참을 때 부르는 노래다
2:41 321 Go 밈 쓸 줄 아시넼 ㅋㅋㅋㅋㅋ
2:09 CNG에요 정정점!
0:34 자동차 색상 옷색에 맞춰놓은거ㅋㅋㅋㅋㅋㅋ
06년에 신혼여행으로 터키랑 그리스 갔을때 진짜 많이 돌아다니던데요. 못생기긴 엄청 못생겼지만 그만큼 실용성이 대단했던거 같습니다요.
솔직히 전면 유리창 아래 눈알만 없어도 그리 이상하지 않음.
뭔 생각인지 눈알을 네짝이나 달아논게 킬포긴 하지만
진짜 수상할정도로 정보 유튜버 인데 최소 1영상에 1밈 들어가는 유튜버
비록 3대장 모두 경영진 개입, 승합혜택,
실내공간 극대화 같은 이유로 나왔지만
2001 JD파워 제일 매력적인 차
유일하다싶은 4륜구동 벤츠기술 미니밴
많은 판매량과 만족도가 높은 차량으로
오너평가는 나쁘지 않은 공통점이 있네요
나 혼자를 생각했을 때는 로디우스도 그렇고 저런 차들이 정말 왜 저따구로 만들었는지 몰랐었지
하지만 정작 ㄹㅇ 운전면허를 따고 차를 하나 둘 타면 탈 수록 저런 애들을 찾기 시작하는데....
디자이너는 아니지만 기계 설계하는 사람인데 가끔 저렇게 왠지모를 틀에 박혀서 저렇게 디자인이 변형될때가 있음 그럴때 누가 이거 왜 이렇게 만든거임?? 해줘야 틀에서 벗어나는데 그럴 사람이 없었던듯
성능하나는 확실하다... 마치 핑크핑크 피부로 세팅하는 고인물 같군요.
2:41 이거 콜오브듀티 총기 마개조 하던 유튜버가 써먹던 밈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반게리온 주제곡을 bgm으로 ㅋㅋㅋ 뜬금포라 웃겼네요 ㅋㅋㅋ
이 음악 이 버전을 여기서 듣게될줄은ㅋㅋㅋㅋ
bgm에서 멍머이의 기운이 느껴진다
못생겼다고 불리지만 개성하나는 확실한 디자인 + 좋은 성능이라니 저도 한번 타고싶기는 하네요 ㅎㅎ
바우하우스:내가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고 말했지 기능이 형태를 줘패라고는 안했다!
진짜 너무 못생기니 오히려 호감이 가네
보자마자 웃음이 나오는게
진짜 대유쾌마운틴 그자체임
묘하게 귀엽기도 하고..
계속 보면 귀여워운 거 같기도 하고
0:34 오로치어디갔어!ㅋㅋㅋㅋㅋ
현지에서는 택시나 상용으로 많이 쓰였죠...앞에도 3명 앉을 수 있고 넓고시야가 엄청 좋았음...
저거 다음으로 나온 신형은 저렇게 2층까진 아니고 많이 수정되어져 나옴...
자동차 에일리언이 숙주차 천장 찢고 나오는걸 화염방사기로 구워서 녹아내린 뒤에 악마융합한 것같이 생겼네.
못생긴걸 최대한 개선 시킨게 더 인기가 없다니 ㅋㅋㅋ
내 첫차 빨강 티코에 "미미" 라 이름 짓고 다니던 생각나네.....
고속도로 달릴때 옆에 버스나 트럭등 대형차가 지나면 그 후폭풍에 휘청거리던 미미는 그래도, 연약하며 귀여운 작고 소즁한 존재엿다고 ㅋㅋㅋ
은근 퍼그처럼 좋아할 사람들은 엄청 좋아했을듯한데ㅋㅋㅋㅋㅋ
몬생겼지만 성능만큼 충실
나처럼 귀엽네요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차 뽑을때
저 차와 함께 쌍용 "로디우스"도 자주 언급 됐지요.
멀티플라 유명하죠 ㅋㅋㅋ
저런 디자인 자체가 본냇의 끝을 확인하기 쉬울듯 싶은데 그럼 차폭감을 익히지 않아도 어느정도 보이기에 나쁘지 않은 디자인
요즘에는 연비를 신경써서 저런디자인이 안나오는데 결국 사람이 볼수있으면 가장 편함 사각지대도 결국 볼수없기에 사고나는거지만
지금 보니까 조향계쪽을 기존 차보다 높게 만들어 앞으로 최대한 당기려고 저리 만들었구만...
그러면 콕핏 자체가 최대한 앞으로 당겨져 공간이 더 생기고 적재함 공간 확보 가능 할거니
아니 얼마나 기능성과 성능이 괜찮으면 판매고가 괜찮은건가요?
10년에 30만대면 괜찮은 판매량인가요? 자동차 쪽은 잘 몰라서요..
이탈리아는 내가 알기로 유럽 중에서도 탑티어의 자동차 보급률을 기록할 정도로 자동차 대국일텐데..그렇다면 못해도 연간 100-200만대 정도는 팔릴건데 그중에서 승용차 부문 파이는 어느정도 될려나..유럽엔 자동차 메이커가 많았으니 연평균 3만대 가량이면 실패작에 가까운 그냥저냥 인거 같기도 하고..
가격의 따른 기능과 성능이니 가격만 괜찮으면 팔립니다.
다른 차종을 기반으로 만들었으니 엔진 같은 핵심 부품도 공유할거고 정비성도 같고 생산 단가도 메인프레임을 공유하니 저렴하게 판매했을거 같네요.
@@벽을뚫는포신 10년에 30만대면 1년에 3만대 한달에 2천5백대가 10년넘게 꾸준히 팔린건데
그정도면 꽤 잘팔린 스테디 셀러급임
로디우스는 저것에 비하면 선녀다.
후후.. 마치 저를 보는 것 같군요
한 15 년전쯤 Oxfordshire 영국 시골에서 운전경험 있습니다.
실내공간 과 운전시야가 아주 좋은 차, 실내는 플라스틱..
성인세명과 푸들 세마리가 충분한공간으로 기억되는 차 .
그리고 이 못생긴 자동차 타이틀은
러시아의 소형전기차라고
요즘 스마트폰들 뒤에 3~4구짜리 인덕션 달고 다니는 것보다는 나은거 같은데? 성능은 확실하니 미관 없는 공구로 볼 수도 있고
형 왜 브금이 소년이여 신화가 되어랏……
오토봇도 디셉티콘도 걸러낼 디자인..
개성있어서 오히려 맘에드는데ㅋㅋㅋㅋㅋ 저때당시 나였어도 살것같음
2분부터 브금 뭐죠?? 옛날에 들엇던거 같은데
폰티악 아즈텍 나올 줄 알았다. 처음 도로에서 봤을 때 정말 쇼크였는데...
솔직히 본닛이랑 앞유리 단차만 이어지게 했으면 소소하게 먹혔을껄?
정말 못생겼다
하지만 사랑한다
그건가봐
존나게 유니크 한듯😂😂😂
피아트하면 루팡3세 차량이 생각남..
와 이런 차가 있었다는 것조차 몰랐었음
진짜 못생기긴 했는데 확실히 페이스리프트 보니까 개성이 전혀 없어보이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부는 진짜 운전하기 편할거같은 느낌이긴 한듯
못생긴 차 3종에 국내 차량이 있다는 자부심...주모 여기 샷따 내려!! 키야~
2:40부터 ㅋㅋㅋㅋㅋㅋ
영상을보다가 왜갑자기 차가아니라 에반게리온이 생각나는거니ㅏ
그 자리를 사이버트럭이 뺏을 예정
그래도 진짜 개성이 너무 확실하긴 해
딱 살쪄서 이마쪽 살 접히는거 보일때 저느낌인데
너무 레어해서 신기한데다가
1열에 3명씩 타는 매우 특이한구조 매력은 오히려 지금 넘치는..
대유쾌 마운틴
3대 못난이 차리스트에 크라이슬러의 pt크루저가 없다는게 충격적이네요
그냥 못생긴거랑 돈되게 못생긴건 차이가 있죠.
옥동자
썸네일 무슨 게임에서 에러난거 같네
언젠가 탑기어 선정 그 해의 가장 못생긴 차로 대우 레조가 뽑힌적이 있습니다😂
가성비와 성능을 극한으로 끌여올린 대신 디자인을 포기한다면 뭐... 납득은 됨
디자이너가 개발자들에게 져줘서 나온 괴작이군요.
기껏 디자인 수정했더니 이래도 ㅈㄹ 저래도 ㅈㄹ 엔딩이라니...ㅋㅋㅋㅋ
ㄹㅇ오히려 끌리네
일단 저거 타고 다니는 사람한테 시비털리면 큰일날듯
뇌가 녹았나 계속 보니까 귀엽네 ㅋㅋ
진짜 독특하게 생김 ㅋㅋ
피아트500 샀다가 진짜 자동 애국자된 기억나네. 창문올라가는데도 덜덜..떨던 잡고장 잡소리.. 현기차 잘만드는거였구나
승용차계의 KV-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리스마스 악몽에 박사 닮았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