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치지 않고 간단하게 끓이는 닭 칼국수 이열치열 더운날 영양듬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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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 더운날씨에 이열치열 멸치육수 만큼이나
    쉬운 닭 칼국수.
    올려먹는 호박 볶음은 번거로우면 칼국수에 볶지않고 그데로 채로 썰어 넣어도 맛있습니다
    닭 손질은 데치지않고 밀가루로 세척을 하면 비린맛과 잡냄새를 없게 합니다
    간단하게 만들어 맛있게 먹는 닭 칼국수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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