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희들 종년인 줄 알았더냐?" 해달라는 대로 안해줬더니 연 끊고 살자던 아들 며느리 | 사연라디오 | 사연 | 노후 | 오디오북 | 인생이야기 | 부모자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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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лис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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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님 그동안 고생 많이하셨어요! 아들놈 성격이 저만아는 이기적인 아들놈 진짜싸가지없네요! 엄마한태먼저 인연끈고 살자고하더니 이제는 엄마한태 사과하라고 기가막키네요! 쓰니님 개념없는 아들놈 며느리 없다생각하시고 쓰니님 남은여생 늘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혼자서도 행복하게잘사세요! 늘응원합니다!🙏✌️🍀
어머니 잘하셨어요.
행복하게 사세요 .
요즘 세상에 이런일들이 많아보입니다~^^
사연 올라와 사연 들으니 아들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하인 종으로 생각 하네요 세상이 너무 정말 잘못되가고 있네요😢
미숙씨 잘하셨습니다
돈이 없을수록 자식에게 주면 안되요 나중에 돈 없어서 자식에게 손 벌리면 싫어해요
노후에 쓸돈은 남겨둬야 합니다
아프다는거 아주 아주 강하게 말하셔야지 ㅎ~ 응급실 갈지도모른다고 ...
결국은 자신을 못챙긴 내탓이죠ㅎ~
싸가지없는 아들 놈 며느이 년 음식점은 열어다 닫았다 하면안되요 지들 비진네스만 중요하고 어머니는 망하든 말든지 게이치않네요 게다가 어머니보고 사과하라고요 사돈은 교육을 참 잘못시켜네요 사연자님 이 참교육을 시키셨어요…건강 유의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아들골갑합니다.며어이도찐짜웃기다
친정엄마한테도부탁하지 시어머니만왜고생시키나요
자식이원수다
희생 한부몬안중에도자기들좀고생한게그렇게원망하냐
잘알고 있는사람들이아이안봐준다고연끊다고그난리를치나 어지간하게고생도많이하셨겠구만
잘하솄네요
아들놈이 괘심하네 진짜
웬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