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께! 그리고 모든 환우님들께!. ♤암이나 모든 질병은 우상숭배를 지속적으로 하고 회개치않아서 받게되는 하나님의 징계.징벌입니다. 비 크리스천들은 조상신을 섬기거나 석가모니나 다른 신을 섬기는 우상숭배를 하고, 죽은자에게 제사를 지내고, 제사음식을 만들고. 먹는 죄를 짓고, ♤크리스천들은 크리스천대로 다음과 같이 우상숭배 죄를 짓기 때문에 암이나 병이 걸리고 큰 사고를 당하거나 죽는 것입니다. ☆ 크리스천들이 죄인지도 모르고 행하는 우상숭배가 어떤 것인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1. 장례예배, 2. 추도예배. 3. 죽음앞에 꽃바치는 행위. 4. 죽은자앞에서 기도.묵념.분향하는 행위. 5. 제사음식 만드는 행위. 6. 제사음식 먹는행위. 7. 제사비용 부담하는 행위 등. 죽은자를 위한 모든 행위가 위상숭배 행위입니다. 이런 우상숭배 죄를 지속적으로 짓고. 회개치 않으면 암에 걸리거나 불치.난치병에걸리거나, 큰사고로 크게 다치거나, 죽음을 당하는 징계(저주)를 받게 됩니다. 그래서 암을 고치시려면 그 동안 앞에 열거한 우상숭배 행위에 대해서 철저히 회개 하시고, 앞으로는 절대하지마세요! 그리고, 성령충만하고, 우상숭배를 하지 않으시는 목사님을 찾고 찾아서 안수 기도받으시고, 병원치료 받으시면 암을 고칠수 있습니다. 암 환우님들! 추천드리는 교회를 말씀드리면, 덕정사랑교회 담임목사님이나 덕정사랑교회 협력교회 목사님들을 찾아서 안수기도 받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추천드립니다. 이러한 영적비밀을 예수님께서 기도 많이하고 영적으로 깨어있는 교회를 통해서 다 드러내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유튜브에서 '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을 치시면 천국간증, 지옥간증, 루시퍼와 대화간증 등 250편이 넘게 올려져있습니다. 그 간증들을 필히! 필히! 필히! 꼭! 꼭! 꼭! 많이 많이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신앙생활 하시고 암도 고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환우님들! 암을 고치는 것도 매우 매우 중요하지만, 천국가는 성경말씀을 전하는 목사님(교회)를 찾고 찾아서 신앙생활 하는 것이 매우 매우 매우 중요합니다. 우선 먼저, 아래 링크된 간증을 꼭! 꼭! 꼭! 필히! 필히! 필히!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환우님들! 아래 글은 목사님들에게 보내드리는 글이오니, 참고하시고 링크된 간증을 꼭! 꼭! 꼭! 필히! 필히! 필히! 들으세요! 목사님! 목사님은 성경의 영적비밀을 깨달아서 가르치시나요? 아니면 신학교에서 배운 칼빈교리, 루터교리, 어거스틴교리, 웨슬리교리, 삼위일체교리 등 인간이 만든 교리를 가르치고 성경을 해석해서 가르치시나요? 목사님! 인간이 만든 모든 교리는 사탄 루시퍼가 생각을 줘서 만들어진 지옥가는 교리입니다. 이러한 영적비밀을 예수님께서 기도 많이하고 영적으로 깨어있는 교회를 통해서 다 드러내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지금 올려드리는 글을 지우지마시고 끝까지 자세히 읽으시고, 함께 링크된 간증을 꼭! 꼭! 꼭! 필히! 필히! 필히!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사역하시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모든 목사님들! 신학교교수님들! 크리스천님들!! ☆카톨릭 신부님! 신자님들!! 그리고 모든 분들께!! ♤예수님께서 기도 많이하고 영적으로 깨어있는 교회를 통해서 영적비밀을 다 드러내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아래 링크 된 간증파일을 꼭! 꼭! 꼭! 필히! 필히! 필히!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사역하시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목사님들! 교인들이 거의 다 지옥 떨어졌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ua-cam.com/video/OpRRDEM7gvs/v-deo.html ua-cam.com/video/UcyBtgadwQ8/v-deo.html ua-cam.com/video/3MtcdAwDEhgh/v-deo.htmlttps://ua-cam.com/video/345Oh-yWgh8/v-deo.html ua-cam.com/video/DrYNztu6sh8/v-deo.html ua-cam.com/video/J6WfxlUUHVo/v-deo.html ☆아래 링크는 교황과 추기경과 신부님들과 수녀님들이 외치는 소리입니다. ua-cam.com/video/fnie1J-LsAU/v-deo.html ua-cam.com/video/CdtUUksPLrs/v-deo.html ua-cam.com/video/a0BpPT3p3Bk/v-deo.html ua-cam.com/video/YSHVpazg24Y/v-deo.html 불교스님들! 불자님들! 그리고 모든 분들께!! ♤ 석가모니께서 불교스님들과 불자님들에게 꼭! 꼭! 필히! 필히! 전하라고 간청한 것 입니다. 아래 링크 된 간증파일을 꼭! 꼭! 꼭! 필히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ua-cam.com/video/0gAu823GkOc/v-deo.html ua-cam.com/video/9JlWZRkmSTs/v-deo.html ua-cam.com/video/44eE7G522rQ/v-deo.html 점사님들!! 무당님들!! 그리고 모든 분들께!! 예수님께서 기도 많이하고 영적으로 깨어있는 교회를 통해서 영적비밀을 다 드러내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아래 링크된 간증파일을 꼭! 꼭! 꼭! 필히! 필히! 필히!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ua-cam.com/video/44eE7G522rQ/v-deo.html ua-cam.com/video/9JlWZRkmSTs/v-deo.html ua-cam.com/video/DT83dacAC44/v-deo.html 목사님! 사역자님! 위의 간증을 필히! 필히! 필히! 꼭! 꼭! 꼭! 다 들으시고, 이와 관련하여 유튜브에서 '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을 치시면 천국간증, 지옥간증, 루시퍼와 대화간증 등 250편이 넘게 올려져있습니다. 그 간증들도 필히! 필히! 필히! 꼭! 꼭! 꼭! 많이 많이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사역하시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엄마 잘지내? 떠날때 너무 힘들어보여서 지금은 편했으면 좋겠어. 우리에겐 눈빛과 고갯짓으로만 얘기했지만 엄마도 속으로는 많은 생각을 하고 있었겠지. 엄마한텐 항상 미안한 마음뿐이야. 좀 더 좋은 딸이 될 수 있었을텐데 되돌아보면 나는 너무..철이 없었네. 이런게 내 일이라곤 생각도 안했고 흔치도 않았었는데, 내 일이 되고나니 주변에 온통 이런 얘기뿐이야. 죽음이 생각보다 흔하고 가깝고 평범하구나. 보고싶어. 계속 보고싶을거야. 절대 마지막 그 눈빛, 얼굴 못잊을거고 엄마의 목소리도 품도 향기도 모두 기억의 서랍장 가장 안쪽에 꼭꼭 넣어둘게. 혹여 새어나가 잊어버리는 일 없게.. 너무너무 사랑해 엄마 행복하길 바라
초등학생이라는 어린 나이에 급성폐렴으로 인하여 심장이 멈춰서 사망판정을 받고 제 육신을 영안실로 이동하던중에 맥박이 희미하게 뛰는것을 간호사?분께서 캐치하셔서 죽을 고비를 넘긴적이 있었습니다. 영상에 나왔었던 경험들을 어린나이에 모두 겪어봤습니다..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희미하게 들리는 어머니의 찢어질것같은 울음속 제 이름을 애타게 부르는 어머니의 목소리가...
외할아버지가 코로나 백신 맞으시고 투병생활을 하시다가 어제 갑자기 임종하셔서 그런지 이 영상을 보니 계속 눈물만 나네요.. 엄마와 언니가 많이 힘들어하길래 전혀 힘든티 내지 않고 울지도 않았는데 임종하셨다는 소식을 듣고도 믿기지 않아서 눈만 멀뚱거리며 있었어요. 그러다가 언제부터인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저는 그냥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고있더라고요. 죄송했어요 살아계실때 더 잘해드릴걸.
우리 아버지도 말기암으로 가셨는데 돌아가시기 전날 엄마가 평생 함께하신 배우자의 느낌이신지 갑자기 집으로 꼭 모시고 오겠다고 병원에 난리쳐서 집에 모셔왔고 밤새 엄마와 한 공간에서 두분만의 시간 나누시고 아침에 저희 자식들 손 잡고 이세상을 떠나셨어요... 숨이 멈추기 직전까지 굉장히 눈물을 많이 흘리셨는데 아마 삶에 대한 회한, 가족들을 더이상 못보고 엄마만 두고 떠난다는 슬픔때문이셨을까요? 저도 화장실 간다고 아빠가 숨이 멈추신 후 내려왔는데 너무 슬펐어요..막내딸이라 자랄 때는 유독 예뻐해주셨는데 비록 가난하고 술 좋아하시고 가족에게 못하신 것 많아도 아빠가 돌아가시니 기분이 이상하더라구요.. 언제나 곁에 있던 마을의 큰 나무가 잘린 듯한 느낌,,, 그 후 3년 동안 특히 샤워할 때 물 틀어놓고 수시로 울었던 것 같아요... 20년동안 키워주신 사랑과 정이 아빠가 있을 때는 그렇게 크지 않았는데 돌아가시니, 훨씬 더 슬프고 ㅠㅠ 엄마도 3년동안 넘 우셔서 우울증에 걸리신 것처럼 얼굴도 변하고... 그렇게 싸우셨는데 ~~ 다르구나 부부는! 그 후 남편을 바로 만났고 아빠 돌아가신 슬픔이 많이 치유되었네요.. 정말 힘들고 외로운 시간이었는데 부모님 돌아가시기 전후 하나님께서 선물로 외롭지 말라고 배우자를 보내주시는 듯 해요~
아버지가 다 해주셔야 한다고 말한 구절이 하나도 없는데요?! 저희 아버지와 저의 가족, 그리고 저와 남편에 대해 하나도 모르시잖아요~ 저희 아버지는 가장으로서 해야할 일도 못하신적 많았어요! 알콜중독에 노름하고 술 드시고 옆 동료들 술 사주시는 것이 어린 삼남매 키우는 엄마에게 기본 식비, 생활비 갖다주는 것도 제대로 못하셨습니다 엄마는 회사에서 노름하시며 돌아오지 않는 아빠 기다리다 2살짜리 저를 데리고 가서 그곳문앞에 어둠속에 두시고 오셨어요! 저는 기억도 안나는데 겨우 아빠가 나오셨고... 제가 그 뒤로 어둠을 무서워하게 되었다고 40년 지난 다음에 고백하시며 미안해하셨어요... 물론 아버지도 8살때 엄마 돌아가시고 가정을 잘 안돌보시는 아버지 밑에서 아주 힘들게 자라셨어요.. 돌아가신 아버지의 디폴트에 대해 제가 굳이 나눌 이유도 없으니 말씀안드린 거에요! 엄마는 3살 막내를 6살 아들에게 맡기고 화장품 팔러다니시며 안해본 일이 없으셨어요! 새벽에 서울에서 옷 떼어와서 보따리 이고 온 동네 다니며 팔고 다니시다 한벌도 못파시는 모습에 제가 마음 아파 숨은 적도 있었어요... 분식집 녹즙가게 보험설계사 옷가게 화장품 외판원 식당 야간 설겆이까지 70 평생 일을 손에서 놓으신 적도 없으시고 지금도 일하려고 하세요!! 아버지가 엄마가 그렇게 우리들을 키우며 빚이 늘어나신 것을 아시기 때문에 퇴직금 1억 넘는 돈을 대신 갚아주셨고 이 빚은 엄마가 아빠 대신 우리 먹이시기 위해 진 빚이기 때문이에요.. 저희 어릴때는 맨날 싸우시며 정도 없으신 듯 했지만 나이 드실수록 그렇게 두분이 서로를 많이 의지하고 챙겨주시는 모습에 부부는 그런 존재인가보다 했어요... 막내딸이라 해도 전 혼자 서울에서 자취하며 회사 다녔구요~ 누구보다 독립적으로 살았는데... 오히려 회사 취직하고나서 한달 100만원 벌면 80만원 집에 보내드리고 20만원으로 고시원 월세랑 식비까지 다 했어요! 제가 남편 만나 무슨 퐁퐁을 하고 취집을 했다는 말씀이신지..? 경제적 여유가 없는 집이면 무조건 취집인가요? 저 신랑 회사에서 만났거든요?! 3년만에 2번이나 같은 회사에 다니게 된 계기로 남편이 외로워 보였는지 저한테 다가오고 적극적으로 챙겨주었네요.. 결혼하고나서 일 쉰적 한번도 없구요~ 남편 120만원 받는 비정규 영업직이었어요! 그냥 사람 하나 착해보여서... 아무 조건도 안 보고 둘이 식 올린거에요 ㅡ.ㅡ;; 집도 없어서 제 자취방에서 1년 가까이 남편이 얹혀 살았거든요? 그 후 월 70만원 원룸 옮기면서 살았고 둘다 하루도 쉬지 않고 열심히 일하며 살았습니다. 물론 둘다 좋은 회사 정규직으로 다니진 못했지만요.. 저는 아이 낳는 날 출산 한시간전까지 일했어요! 출산하고나서도 한달 겨우 쉬었구요..
내 삶에서 가장 가까운 가족의 죽음은 시간이 지나도 참 아프고 힘든 기억인것같아요. 그래도 배우자분으로 인해 많이 치유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언젠가 하늘에서 다같이 만날수있겠지요?... 힘든 기억이셨을텐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삶 가운데 늘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길 응원해요!
우리모두는 언제가는 다 이세상을 떠납니다 그리고 죽고나면 그만이지라고 말씀하시는분도 있으나 분명히 말하지만 아닙니다 죽음이후에는 반드시 지옥과 천국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죽으면 반드시 우리는 하늘나라로 인도되여져서 영원히 영원히 죽음, 고통,이별의 아픔이 없는곳에서 이땅에서 헤여진 형제자매님들도 만나 영원히 주님과함께 천국에서 살겁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지 않은 사람들은 영원히 지옥에서 마귀들과 고통가운데 울부짖으며 살것입니다 지옥에 가시지말고 우리모두 예수믿고 주님이 계시는 영원한 나라 천국에 가십시다 이땅에는 소망이없습니다 우리 인생 짧아요
최소한 죽기전에 죽을거란걸 미리 아는게 두렵긴 해도 감사할 것 같아요. 폐암2기로 수술 잘됐고 전이된곳도 없이 예방차원에서 항암4차까지 잘 끝내시고는 보름만에 혈압떨어지고 면역력 떨어져서 안정찾으려고 입원하신 아버지. 며칠후면 퇴원할거라고...돌아가실건 1도 생각않고 있었는데, 6일만에 중환자실...사흘후 사망.수면유도제때문에 마지막 인사도 못했습니다. 13개월이 지난 지금도 살아계신 것 같고 보고싶고.... 죽음전에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는것도 축복인듯 싶어서 몇자 적었습니다.
그동안 수고많았습니다... 이말은 진짜 많은 생각을 스치게 할듯... 어릴때 어리광을 피우고...어머니에게 때도 쓰고...때론 공부도 하며 학창시절 친구들과 재밋게 보내다가 성인이 되어서 현실에 벽을 느끼고 더 아등바등 살다가 노후가 되서 죽기 직전 저말을 들으면....기분 진짜 ....
@@moohyunroh3518 ㅋㅋㅋㅋㅋㅋㅋㅋ 남한테 피해나 끼치며 시비 붙히지 말고 그냥 가던길 가시지 너 그거 명예회손인건 알고 있니? 아, 못 배워서 모르나? 못 배웠으면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그걸 티내고 있냐? 우리 어머니 건.강.히. 잘 살아계시고 남의 부모님 걱정하기 전에 댁 부모님이나 잘 챙겨드려요^^
사람마다 죽음에 대한 시선이 조금은 다를 수 있지요. 죽을 때의 고통이 얼마나 아플까? 가족과 이별이 얼마나 슬플까? 죽음이후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사후세계가 있는 것인가? 모두 맞는 얘기 입니다. 죽을 때 고통이 있구요, 가족과의 이별도 슬프구요. 그리고 죽는다고 끝나는게 아닙니다. 성경에서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죽음이후에 천국과 지옥이 있다고 하십니다. 모든 사람은 범죄하였고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사람들은 매일 매일 생각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많은 죄를 짓고 삽니다. 죄를 지었으면 그 죄값 받게 됩니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죽음이후에 영원한 지옥에 가야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구원받을 길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이땅에 사람의 육체를 입고 오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사람의 죄값을 대신 지셨고, 대신 형벌 받으셨고, 대신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3일만에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는 자마다 죄를 모두 사하여 주시고 천국에서 영원히 살 수 있게 해주십니다. 하나님을 떠나산 것 진심으로 회개하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말씀 사랑하고 말씀대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이 세상에서도 기쁨과 감사로 살게 되구요, 죽어서도 지옥가지 않고 영원한 천국에 갑니다.
사랑 하는 나의 아빠 에게 암 진단 후 이겨낼수 있어 무서워 하지마 내가 옆에 있어줄께 라고 함께 부둥켜 안고 운지 어느덧 한달이 되어 가네 하지만 지금은 침대에 뼈만 앙상하게 남아서 밥도 약도 거부 하고 입으로만 힘겹게 숨쉬고 있는 아빠 한테 아무것도 해줄수가 없네 내가 더힘들게 희망을 준건지 힘들어 하는 아빠를 볼때마다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이제는 아프지마..
요즘 자살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순간이 많아졌는데, 이러한 영상을 볼 때마다 깊은 고민에 빠져들게 되네요. 여태까지 비교적 길게 살아온 것도 아니고, 그러한 만큼 삶의 경험 또한 굉장히 짧은데 제가 섣불리 판단하고 있었던 거라고 믿고 싶어요. 앞으로 살아가게 될 긴 시간동안 고통스러운 경험도 분명 겪겠지만, 예상치 못한 행복이 다가올 순간을 기다리며 더 살아갈래요.
초행길이실텐데 조심히 가세요. 가는길에 요깃거릴 하셔도 되고 조금 쉬다 가셔도 괜찮아요. 좋은곳에 편안히 모셨으니 자주 찾아뵐게요. 마지막 순간을 혼자 가시게 해서 죄송해요. 아마 평생을 두고두고 후회하게 되겠죠. 제게 할아버지라는 존재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생에도 할아버지 손녀로 만나뵐게요. 행복하시고 늘 편안이 가득하시길 바래요.
맞아요. 표현하지 않으면 상대방은 나의 마음을 몰라요. 인간은 다른 짐승과 동물과는 달리 말하고 표현하고 생각할 수 있어서 특별하고 그런 인간으로 테어난 저희는 정말 복받았다고 생각해요. 오늘만이라도 미안하면 미안하다, 고마우면 고맙다,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얘기하고 표현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오랜 기간 암투병하다가 4년 전에 돌아가신 외할머니 아직도 목소리만은 귓가에 생생하게 남아있는데 다시는 볼 수 없다는 사실이 갑자기 떠올라서 무섭다 할머니도 돌아가시기 직전에 이런 감정을 느끼셨겠지 눈 감기 직전에 가족들에게 사랑해, 고마워 하고 말씀하셨는데 오랜 기간 그렇게 고통스럽게 버티셨음에도 참 따뜻하게 생을 마치셨던 것 같아서 눈물이 난다 딱 5일 전에 기일이었는데 갑자기 이런 영상이 뜨네 철없게 병원에서 뛰어다니며 할머니 하고 부르던 12살 손주는 이제 고등학교를 들어가요. 너무 보고싶어요 그리워요 사랑해요 언젠간 다시 만나요
부모님이 6개월 차이로 돌아가셨는데 두분다 임종을 맞지 못해서 너무 안타깝고 죄송한 마음을 갖고있습니다. 그 순간에 손잡고 위로해드리고 그랬으면 좋았겠다는 회한이 듭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쉰이 넘으니 부쩍 죽음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죽을 때 혼자 죽지만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이 너무 두렵거든요 ;;;;
엄마를 작년 2월에 보냈습니다. 아버지와 동생과 제가 임종을 지켰고요. 엄마는 의식이 희미한 가운데도 내가 엄마손을 꼭 잡고 엄마 사랑해 나와 동생 잘 키워줘서 너무 고마워 어릴때 엄마 손잡고 나들이 갔던 이야기 엄마가 평생 그리워했던 외할머니 이야기 등을 하던 순간...엄마의 감고있던 눈가에 눈물이 차오르며 또르륵 흘러내리더군요. 가슴이 찢어진다는 말 ..태어나서 처음 느꼈어요. 엄마가 영면한 후 의사가 와서 임종선언을 했고 병실을 정리하면서..난 엄마가 평소 죻아했던 동요를 엄마 곁에서 울먹이면서 마지막으로 불러드렸습니다 '푸른하늘 은하수 하얀 꽃배에 계수나무 한나무 토끼 한마리 돛대도 아니달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 나라로..'
10일 전 재가 초3때 우리 아버지 51세로 돌아가셨습니다 너무나 어린 저에겐 트라우마로 남았고 지금은 이게 현실인지 꿈인지 모르겠습니다.. 엄마는 25년을 함께하셨고 심장마비로 돌아가신것을 정말 잊을 수 없숩니다.. 저희 아빠는 저에게 정말 최선을 다해 저를 기쁘게 해주셨고 지금은 하늘나라에서 엄마랑 저를 보고있을거라고 믿습니다 저는 부모님이랑 나이차이가 많이 나서 항상 걱정입니다 갑자기 우리 엄마아빠가 돌아가면 어쩌지 막 이런생각을 하고 있는데 아빠가 오후때 전화를 읺받지 불안함을 느낍니다… 저는 숙모 집에 있었고 집에서는 아빠가 자고 있는것을 엄마가 말해주고 자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저희 아빠가 갑작스럽게 심장마비로 돌아가셨습니다 맨날 티격태격 하는 엄마아빠이지만 장난인것을 저는 알고 있었습니다 저희 아빠가 너무 지쳤는지 빨리 가버렸네요…. 저에게만 항상 친절히 대해주시고 다정한 우리 아빠가 돌아가신 것을 알게되었을때 새상이 와르르 무너져 내렸습니다 엄마도요… 엄마는 정이 않때어지고 저희 아빠는 화장을 하였습니다.. 불에 우리 아빠가 있다니 생각만 해도 끔찍했습니다 지금은 잘 모시고 있고 저희 아빠가 화장하기 전 갑자기 일어났으면 좋겠지만 그런 기적같은일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정말 그냥 나는 없는 존재여도 될까라눈 생각을 했었을때 엄마는 울고 있었고 아빠의 아빠는 돌아가시고 계속 혼자 생활하던 할머니가… 아들도 잃으니 엄청 울으셨습니다 섬에서 여기까지 온 할머니가 얼마나 놀라면서 울면서 오셨을시… 새벽 1시에 엄마가 아빠가 숨진것을 발견했고 엄마는 빨리 아빠를 대리고 병원으로 갔습니디 그치만 저희 아빠는 사망선고를 받게 됩니다 엄마가 어떻게 발견했는지 엄마가 더 빨리 발견해서 다행이고 5분 뒤에 저희 아빠는 숨을 못쉬게 됩니다.. 저희 아빠는 저랑 43살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아빠는 143살 까지 꼭 살아야돼 라고 했는데 이렇게 가실줄은 몰랐습니다 너무 억울하게 가버린 우리아빠 지금 이 댓을 쓰고있는 저를 보고 있을지 모르겠네요.. 아빠 내가 너무 사랑했어❤️🔥 엄마가 너무 슬퍼하니깐 내 마음속에 떠나도 돼니깐 아빠 엄마마음에 더 있어야돼!
아진짜 맨날 요즘 자기 전에 죽음에 대한 생각이 자꾸 나서 생각을 떨쳐내고 물흐르듯 잊고 살고싶었는데 괜히 눌렀어 진짜 눈물 나요.. 전 평생 학생으로 살고 싶어요. 공부가 어려워도 좋고 맨날 잔소리들어도 좋아요 전 그냥 뭔가 평생 학생으로 살면서 학교다니고 이런 날들이 나중에 “하..학교다닌지도 벌써 20년이 되가네..” 이런 과거가 되기 싫어요.. 그래서 어른이 되기 싫어요ㅠㅠㅠ 진짜 아무도 모르는 거 , 그냥 이 세상이 모든게 의문인게 너무 두렵기만 합니다.. 지금 내가 아는 것들도 인간들이 세상에 나타나면서 지정하고 만든 것 뿐이지 우리가 아는 건 어쩌면 하나도 없을 수도 있어요. 전 그게 너무 무서워요. 내가 어디 살고 있는지 그것조차 확실하지 않다는게.. 우주가 뭔지도 모르잖아요. 죽는 것도 모르잖아요.. 그냥 요즘 너무 무서워요.. 차라리 생각이 안나면 모를까 .. 댓글읽다가 몰입돼서 심장이 철렁 철렁 해요..
저도 크면서 죽음에 대해 여러가지 생각을 하는데 태어나서 죽기 직전까지 여태 나와 추억을 쌓았던 가족, 친척, 지인분들께 엄청 잘해드리고 내 인생도 후회없이 살다가 마지막 순간에 "이번 생 정말 행복하게 살다가 가네요 다들 감사했고 사랑했어요"라고 말할 수 있도록 하고 싶네요.
님께서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죽어서 지옥가지 마시고 꼭 구원받아 천국에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사람은 범죄하여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고 매일 매일 생각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많은 죄를 짓고 삽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떠난 모든 사람들은 자신이 주인이 되거나 또는 다른 신이나 우상들을 만들고 섬깁니다. 죄는 정말 무섭습니다. 착한 일을 많이 해도 도둑질 죄 1가지만 드러나도 그 사람은 도둑놈이 되고 그 죄값을 받아야 합니다. 어떤 죄이든 1가지만 드러나도 그 사람은 죄인이 되고 그 죄값을 받아야 합니다. 죄는 일단 한번 짓게 되면 이렇게 무섭습니다. 그런데, 우리 사람의 죄는 매일 매일 쌓기도 바쁩니다. 모든 사람은 범죄하였고, 죽으면 모두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야 합니다. 우리 사람을 살리시기 위해 그 크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이 땅에 사람의 육신을 입고 오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사람의 죄값을 대신지시고, 대신 형벌 받으셨고, 대신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3일만에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는 자들의 죄를 모두 사하여 주시고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살게 하십니다. 하나님을 떠나산 것 진심으로 회개하시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고, 말씀대로 사시길 바랍니다. 이 세상에서도 기쁨과 감사로 살게 되고 죽어서도 지옥가지 않고 천국갑니다.
@@강하늘-c9o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는 사람들이나 안믿는 사람들이나 모두 죄를 짓고 삽니다. 다만,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긍휼함과 은혜를 받아서 지옥가지 않고 천국에 가게 됩니다. 너무나도 큰 나의 죄값을 그 크신 예수님이 대신 해결 하셨습니다. 내가 무엇을 잘해서 구원받는게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게 되면, 하나님 말씀대로 살고 싶어집니다. 안믿었을 때보다 죄를 멀리 하려고 하고 착하게 살려고 합니다.
아빠에 대한 사랑이 애틋하네요! 엄마, 아빠는 정말 우리에게 너무나 소중해요. 한가지 생각을 해보시라고 말씀 드려요. 하나님은 아빠와 엄마와 나를 창조 하셨는데요. 우리 사람들은 정작 하나님께는 나몰라라 하고 살아요. 하나님께 지금 정도의 마음을 표현하면 얼마나 좋을지요. 그리고 죄악된 우리를 영원한 지옥에 가는 것으로부터 구원하시기 위해서 그 크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은 사람의 몸을 입고 이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 죄값을 대신 지시고, 대신 형벌받으셨고, 대신 죽어 주셨어요. 십자가에서 6시간동안 피와 물을 다 쏟으시는 엄청난 고난과 고통을 겪으시고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셨어요. 그리고 3일만에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떠나산것 진심으로 회개하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 사랑하며, 하나님과 사랑하며 사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이 세상에서도 기쁨과 감사로 살게 되고요, 죽어서도 지옥가지 않고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갑니다.
나도 죽는건 안두려움 그저 사랑하는 사람 가족 친구들을 못보니깐 그렇지 만약 내가 영혼이 되어 볼 수 있다면 두렵지 않을꺼같아 정말 그리울꺼 같아 내 자신도 주변 사람도 + 이 글을 다르게 해석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이해시키고자 내용 추가합니다 죽는것,죽음: 엄연히 뜻이 사전에 나와있습니다 심장이 멈추고 육체가 정지 하는걸 말합니다 위에 죽는건 안무섭다는건 이 말이구요 서로 해석하는게 다르다는 겁니다 저 뿐만 아니라 다른글 봐도 저하고 비슷하게 해석하신 분들 있는데 이건 사전적으로 해석한거에요! '그게 죽음이 무서운거다' 무슨말인지 압니다 당신들은 그렇게 해석한거구요 저는 사전적으로 죽음을 말한거구요 그러니 제 댓글에와서 자기 사상을 맥이러 안오시면 됩니다 그냥 서로 개념 기준 해석이 다른거니깐요
오늘따라 할아버지가 너무 보고 싶네요… 코로나 백신 부작용으로 투병생활 하시던 우리 할아버지… 벌써 두달이 다 되어가는데 너무 보고 싶네요. 임종 소식을 듣고 일부러 괜찮은척 했는데, 장례식장에서 만큼은 숨길수가 없었던 그날… 해외에 살아서 코로나 때문에 3년이라는 그 긴 시간에 만나지 못했던 내가 가장 사랑하는 할아버지… 할아버지도 이런 느낌이었어요? 살아계셨을때 잘해드릴걸… 나는 아직도 할아버지를 만날수 없다는게 실감이 안 나네
죽음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 일까? 에 대해 생각을 잘못하게되면 정말 큰일 납니다. 인생을 잘못 살게 되거든요. 사람에게는 영혼이 있습니다. 죽는다고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도 죄를 짓고 그 죄가 밖으로 드러나면 그 죄값을 받게 되는데요, 하나님 앞에서면 우리의 모든 죄가 다 드러납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한 죄, 이웃에게 했던 수많은 죄들 때문에 사람이 죽으면 심판받아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게 됩니다. 하나님, 예수님이 진짜 계신지? 확실히 답을 찾으셔야 돼요. 성경은 인류 세계사를 미리 말씀하시고 시간이 흐른후에 그 말씀대로 성취하시죠. 성경에는 이러한 내용이 아주 많습니다. 인류 세계사 처음, 과거 역사, 현재 역사, 미래 끝 역사까지 모든 역사가 성경책 한권에 쓰여 있습니다. 현재 시점부터 과거 역사는 이미 지나왔기 때문에 검증이 가능하죠. 하나님이 인류 세계사의 주관자 이심은 명확하고 확실합니다. 부디 깨닫고, 진심으로 회개하고,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어서 죽어서 지옥가시지 마시고, 꼭 천국 가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그건 일부고 저는 개인적으로 자아성찰의 의미가 크다고봐요..살아가면서 마주치게되는 좋고나쁜 일들에 대해 경건한 마음으로 성찰해나가는?? 물론 건강한 종교에 한해서 가능하겠지만요ㅋㅋㅋ그러니 사이비가 더더욱 악하게 불리는거겠죠..그리고 개인적으로 정말 건강하게 종교를 잘 실천하게되면 마음의 그릇이 더 커지게되어 봉사 등 사랑을 실천할수 있게되는 등 순기능적인 요소가 있어 종교를 믿게되는것 같습니다. 더 보태면 의지할 수 있는 존재로 종교를 믿기도하그요.
사람이 죽으면 내속에 있는 영혼이 육체를 떠나서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하나님 만날 준비를 하고 살아야 합니다 그걸 어떻게 아시나고요 내속에 있는 양심이 압니다 하나님이 자기형상대로 창조하신 영혼속에 양심이 속해 있습니다 사람들이 죽음이 두려운 이유가 창조주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주신 천국에 갈수있는 길을 알지못해서 입니다 성경속에 그길이 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할아버지 임종을 못지켜드린게 지금도 너무 힘이든다 ㅜㅜ혼자 의사 선생님간호사선생님만 지나다니는거 봤을텐데 불쌍한 우리 할아버지 우리 가족은 돌아가신후에야 찾아뵐수있었다.. 이미 그땐 하는말 다 못들을텐데 .. 그래도 항상 내옆에 있을거라고 믿는다 ❤❤❤ 사랑해요 할아버지 ❤❤❤
6일전 저희 가족을 많이 도와주고 저를 아껴주고 제가 정말 좋아한 선생님이 암으로 돌아 가셨어요. 사람은 죽는건 알고 있지만 너무 갑작스럽게 돌아 가셨어요. 처음이 이 소식을 들었을때 아무 생각이 없어지다가 바로 슬퍼지면서 몇시간을 운것 같아요. 선생님이 머리 속에서 잊혀질까봐 걱정되요. 다른 사람앞에선 괜찮은척 하지만 아직 까지 힘든것 같아요. 지금 후회 하고있는게 선생님과 대화를 많이 하지 못한걸 후회하고 있어요. 아끼는 사람일수록 서로 양보해주고 대화를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몸은 죽어 흙으로 돌아가지만 영혼은 죽지않습니다 창조주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우주만물과 인간의 시작과끝 그리고 심판에대해 영생에대해 분명히 알려줍니다 히브리서9장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요한복음3장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작년에 돌아가신 할아버지.. 다시는 영영 볼수없다는, 대화를 할수없다는 그 생각이 기분이 .. 이렇게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가족, 특히 내 어머니..계속 나이를 먹고, 누가 먼저 죽든간에 다시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볼수없다는것..난 그게 제일 두렵고 슬프다. 내 주위 가족들 다들 젊었고 나 또한 어렸던 어린 시절이 그립다. 나도 컸고 동시에 내 가족들, 할머니도 다 나이를 드셨고..너무 슬프다.
수고 했다는 말이 마음이 편안해요. 그래서 더욱 생각이 정리가 됩니다. 저의 37세의 삶을... 정말 매사 되는 일은 없었고, 가까운 사람들은 나를 힘들게만 하였고, 호소도 해보았지만, 나를 더 괴롭게만 만들었습니다. 이 글이 저의 마지막 발자취가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지만... 다들 즐겁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비록 그렇지 못했지만요. 행복하세요.
딱 1년전에 아버지가 뇌경색때문에 중환자실 하루 면회 2번할수있는곳에 계셨는데 그때 정말 돌아가시는줄 알았어요..병원에 있는 아버지 모습볼때 돌아가신 외할아버지 병원에 계신모습이랑 너무 흡사해서 아무말이 안나오더라구여 그래도 다행히 지금은 괜찮으셔서 계속 재활중인 아버지 모습보니깐 평생을 우리가족 힘들게 한 아버지인데 지금 잘 계시는 모습보면 마음이 놓이네요 매번 미안하다고 하시는데 미안해하지말고 이제부터 열심히 살면된다고 이 글을 적는데도 눈물이 나네요..
나 자신과 사랑하는 이의 죽음에 대한 모든 것
롤란트 슐츠 『죽음의 에티켓』 ▶ bit.ly/2Bb2iFu
ㅎㄷㄷ..
자연사는 고통스립나요???
@@KJJ-w4p 모르겠어용
잘 살아보자
너무슬퍼요ㅠ,ㅠ
3일전 하늘나라로 떠난 나의 형...암투병하느라 뼈만 앙상하게 남은채 눈도 못감고 떠난 나의 형...그곳에선 아프지말고 형수 딸 걱정하지말고 건강하게 잘지내.....몇년후 몇십년후 다시 만날때까지...안녕...
정말 마음이 아프셨겠어요 ㅠ.. 힘내란말이 지금은 전혀 위로가 안되시겠지만 언젠간 분명 와닿을겁니다. 힘내요 응원할게요
너무 슬퍼하지마세요 ㅜㅜ
형제 잃은게 크지요 버팀목하나가 사라진건데
@@강민석-i2y ㅇㅈㅠㅠ
형님은 항상 당신을 지켜줄거에요..
그래도 힘드시고 외로워도 힘내세요!!
죽을때 고통없이 편히 죽는게 큰 복 입니다
😱
어디서들은말인데
고통없이 편하게 죽을수있었다면
이세상 절반의사람들이 죽었을거라네요
예수 믿으면 고통없이 천사들의 들림을 받으며 행복하게 죽습니다
@@kfjdkdlfjjf 속울렁거리고 이러저러 하는거같던데
@@kfjdkdlfjjf 저게 어딜봐서 반말이에요 어디가서 이웃집 한살차이 형이 이거먹고가라고 불러도 아 반말하지마요 이러시겠네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 말이 가장 슬프고 가슴에 와닿네요...
병원이나 집에서 죽는걸 가족들이 지켜보고 죽는게 아니라 전쟁터에서
길바닥에서 산속에서 홀로 돌아가신 분들은 얼마나 무섭고 슬펐을까.
무슨 생각이 들었을까.. 돌아가신 모든 분들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위인들....
여러분들께!
여러분들께!
☆모든 목사님들! 신학교교수님들!
크리스천님들!!
☆카톨릭 신부님! 신자님들!!
그리고 모든 분들께!!
♤예수님께서 기도 많이하고 영적으로 깨어있는 교회를 통해서 영적비밀을 다 드러내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아래 링크 된 간증파일을 꼭! 꼭! 꼭! 필히! 필히! 필히!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사역하시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목사님들! 교인들이 거의 다 지옥 떨어졌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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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링크는 교황과 추기경과 신부님들과 수녀님들이 외치는 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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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스님들! 불자님들!
그리고 모든 분들께!!
♤ 석가모니께서 불교스님들과 불자님들에게 꼭! 꼭! 필히! 필히! 전하라고 간청한 것 입니다.
아래 링크 된 간증파일을 꼭! 꼭! 꼭! 필히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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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사님들!!
무당님들!!
그리고 모든 분들께!!
예수님께서 기도 많이하고 영적으로 깨어있는 교회를 통해서 영적비밀을 다 드러내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아래 링크된 간증파일을 꼭! 꼭! 꼭! 필히! 필히! 필히!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ua-cam.com/video/44eE7G522rQ/v-de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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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께!
그리고 모든 환우님들께!.
♤암이나 모든 질병은 우상숭배를 지속적으로 하고 회개치않아서 받게되는 하나님의 징계.징벌입니다.
비 크리스천들은 조상신을 섬기거나 석가모니나 다른 신을 섬기는 우상숭배를 하고, 죽은자에게 제사를 지내고, 제사음식을 만들고. 먹는 죄를 짓고,
♤크리스천들은 크리스천대로 다음과 같이 우상숭배 죄를 짓기 때문에 암이나 병이 걸리고 큰 사고를 당하거나 죽는 것입니다. ☆ 크리스천들이 죄인지도 모르고 행하는 우상숭배가 어떤 것인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1. 장례예배,
2. 추도예배.
3. 죽음앞에 꽃바치는 행위.
4. 죽은자앞에서 기도.묵념.분향하는 행위.
5. 제사음식 만드는 행위.
6. 제사음식 먹는행위.
7. 제사비용 부담하는 행위 등.
죽은자를 위한 모든 행위가 위상숭배 행위입니다.
이런 우상숭배 죄를 지속적으로 짓고. 회개치 않으면 암에 걸리거나 불치.난치병에걸리거나, 큰사고로 크게 다치거나, 죽음을 당하는 징계(저주)를 받게 됩니다.
그래서 암을 고치시려면 그 동안 앞에 열거한 우상숭배 행위에 대해서 철저히 회개 하시고, 앞으로는 절대하지마세요!
그리고, 성령충만하고, 우상숭배를 하지 않으시는 목사님을 찾고 찾아서 안수 기도받으시고, 병원치료 받으시면 암을 고칠수 있습니다.
암 환우님들!
추천드리는 교회를 말씀드리면, 덕정사랑교회 담임목사님이나 덕정사랑교회 협력교회 목사님들을 찾아서 안수기도 받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추천드립니다.
이러한 영적비밀을 예수님께서 기도 많이하고 영적으로 깨어있는 교회를 통해서 다 드러내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유튜브에서 '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을 치시면 천국간증, 지옥간증, 루시퍼와 대화간증 등 250편이 넘게 올려져있습니다.
그 간증들을 필히! 필히! 필히! 꼭! 꼭! 꼭! 많이 많이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신앙생활 하시고 암도 고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환우님들!
암을 고치는 것도 매우 매우 중요하지만, 천국가는 성경말씀을 전하는 목사님(교회)를 찾고 찾아서 신앙생활 하는 것이 매우 매우 매우 중요합니다.
우선 먼저, 아래 링크된 간증을 꼭! 꼭! 꼭! 필히! 필히! 필히!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환우님들!
아래 글은 목사님들에게 보내드리는 글이오니, 참고하시고 링크된 간증을 꼭! 꼭! 꼭! 필히! 필히! 필히! 들으세요!
목사님!
목사님은 성경의 영적비밀을 깨달아서 가르치시나요?
아니면 신학교에서 배운 칼빈교리, 루터교리, 어거스틴교리, 웨슬리교리, 삼위일체교리 등 인간이 만든 교리를 가르치고 성경을 해석해서 가르치시나요?
목사님!
인간이 만든 모든 교리는 사탄 루시퍼가 생각을 줘서 만들어진 지옥가는 교리입니다.
이러한 영적비밀을 예수님께서 기도 많이하고 영적으로 깨어있는 교회를 통해서 다 드러내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지금 올려드리는 글을 지우지마시고 끝까지 자세히 읽으시고, 함께 링크된 간증을 꼭! 꼭! 꼭! 필히! 필히! 필히!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사역하시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모든 목사님들! 신학교교수님들!
크리스천님들!!
☆카톨릭 신부님! 신자님들!!
그리고 모든 분들께!!
♤예수님께서 기도 많이하고 영적으로 깨어있는 교회를 통해서 영적비밀을 다 드러내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아래 링크 된 간증파일을 꼭! 꼭! 꼭! 필히! 필히! 필히!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사역하시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목사님들! 교인들이 거의 다 지옥 떨어졌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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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링크는 교황과 추기경과 신부님들과 수녀님들이 외치는 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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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스님들!
불자님들!
그리고 모든 분들께!!
♤ 석가모니께서 불교스님들과 불자님들에게 꼭! 꼭! 필히! 필히! 전하라고 간청한 것 입니다.
아래 링크 된 간증파일을 꼭! 꼭! 꼭! 필히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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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사님들!!
무당님들!!
그리고 모든 분들께!!
예수님께서 기도 많이하고 영적으로 깨어있는 교회를 통해서 영적비밀을 다 드러내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아래 링크된 간증파일을 꼭! 꼭! 꼭! 필히! 필히! 필히!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ua-cam.com/video/44eE7G522rQ/v-de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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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사역자님!
위의 간증을 필히! 필히! 필히! 꼭! 꼭! 꼭! 다 들으시고, 이와 관련하여 유튜브에서 '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을 치시면 천국간증, 지옥간증, 루시퍼와 대화간증 등 250편이 넘게 올려져있습니다.
그 간증들도 필히! 필히! 필히! 꼭! 꼭! 꼭! 많이 많이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사역하시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묵념
이렇게 생각해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감사하다고 눈을 감을거에요
엄마 잘지내? 떠날때 너무 힘들어보여서 지금은 편했으면 좋겠어. 우리에겐 눈빛과 고갯짓으로만 얘기했지만 엄마도 속으로는 많은 생각을 하고 있었겠지. 엄마한텐 항상 미안한 마음뿐이야. 좀 더 좋은 딸이 될 수 있었을텐데 되돌아보면 나는 너무..철이 없었네. 이런게 내 일이라곤 생각도 안했고 흔치도 않았었는데, 내 일이 되고나니 주변에 온통 이런 얘기뿐이야. 죽음이 생각보다 흔하고 가깝고 평범하구나. 보고싶어. 계속 보고싶을거야. 절대 마지막 그 눈빛, 얼굴 못잊을거고 엄마의 목소리도 품도 향기도 모두 기억의 서랍장 가장 안쪽에 꼭꼭 넣어둘게. 혹여 새어나가 잊어버리는 일 없게.. 너무너무 사랑해 엄마 행복하길 바라
화이팅 (금방 극복할수 있을거 에요)
어머니는 자신이 미안했을거에요.
항상 힘내시고 화이팅!!!
....
여기서 화이팅,힘네세요,주작이다라고하지말고
그냥넘어가세요 편지를 어머니께 보네셨는데
다른사람이 답장을하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똥꾸녕레볼루션 개 초딩 ㅂㅅ등장ㄷㄷ
죽음 자체는 무섭지 않아요.
하지만 죽어가면서 아프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제발 잠들었다가 안깨어나고 죽을 수 있기를
아니면 내가 죽음에 가까워진 나이가 된 시점에는 존엄사가 지금보다 더 많이 유연한 기준으로 허용되기를 바랍니다.
나는 죽어도 상관은 없는데 부모님이 나보다 오래 사시면 좋을거 같음
나는 죽고나서 내존재가 소멸하여 아무런 사고(생각)도 할수없다는게 진짜 두려움
언제가는 죽는거라 죽음 자체는 절대 무섭지 않지만 아프게 병치례룰 하며 죽고싶진않다
ua-cam.com/video/dWXkBBIaiVc/v-deo.html
@@wsk9787 저도 그부분이 제일 두렵네요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 자체도 못한다고 생각하니 ㅠㅠ
난 안락사 하고 싶음... 죽을때만큼은 내 뜻대로 편하게 가고 싶어요
자살은 절대 하지마세요.죽고나서 해방되는게 아니고 오히려 상당한 댓가를 받게 된답니다.
@@JJJ-zh5wo 나부터 살기 싫을때가 100번도 넘을거요.지금 힘들게 세상 사는사람들 보면 너무 안스럽군요.자살하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잘못된 선택을 하지 말라는 말인데
당신하고 무슨 상관있다고 시비거는거요?
안락사도 자살과 같습니다
안락사 20억임
안락사는. 자살이 아니다
다른것보다 가족과의 이별이 두려워...
맞습니다...........
맞아요 ....
@@tv-zu9jb 왜저래요..--
...맞아요ㅜ
쿠쿠 몇십년 동안 같이 살고 밥 먹고 위로하고 울고 웃고 자고 놀고 했으니까 정이 들었으니 그렇게 생각할수밖에
초등학생이라는 어린 나이에 급성폐렴으로 인하여 심장이 멈춰서 사망판정을 받고 제 육신을 영안실로 이동하던중에 맥박이 희미하게 뛰는것을 간호사?분께서 캐치하셔서 죽을 고비를 넘긴적이 있었습니다. 영상에 나왔었던 경험들을 어린나이에 모두 겪어봤습니다..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희미하게 들리는 어머니의 찢어질것같은 울음속 제 이름을 애타게 부르는 어머니의 목소리가...
ㅜㅜ사후체험을 잠깐 경험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나신거네요 ㅠㅠ
그 간호사분 너무 감사하네요ㅠㅠ
맞아요 관에 들어가기 전에 발견해서 다행이에요ㅠㅠ
헐......하마터면 큰일 날 뻔했네요.,ㅠㅠ
지금은 건강하게 살아가시죠? 행복하시길 빕니다
와.....눈감고 자기전에 듣는데 어느순간부터 눈물이 나더라...... 피할수 없는 내 미래를 보고 있다는 느낌이랄까
최수정 눙물이 주륵주룩....
아...저두여 ㅠㅠ
그러고보니 우린 모두 죽음을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모든것의 끝엔 항상 죽음이 있을뿐이지요 그사실이 참 가슴을 먹먹하게 만듭니다
다가오는 미래
죽음자체보다
병으로 인한 통증이 무섭다
그 통증이 제일 무서워
와 ㅆㅇㅈ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죽기직전 고통없이 떠나는 것이
크나큰 축복입니다
ㅇㅈ 통증으로 죽을바에 안락사
그냥 죽여줘요
고통을 끝내줘요ㅜ
아픈건시러요ㅜㅠ
네 맞아요..보는이와 겪는이 ㅠ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 단어에서 순간 울컥했다..
울컥 포인투....
닥처
맨 마지막에 "좋습니다, 잘하셨어요.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듣고 진짜 엉엉 울었다. 왠지는 모르겠는데 위로 받은 기분이 드네
외할아버지가 코로나 백신 맞으시고 투병생활을 하시다가 어제 갑자기 임종하셔서 그런지 이 영상을 보니 계속 눈물만 나네요.. 엄마와 언니가 많이 힘들어하길래 전혀 힘든티 내지 않고 울지도 않았는데 임종하셨다는 소식을 듣고도 믿기지 않아서 눈만 멀뚱거리며 있었어요. 그러다가 언제부터인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저는 그냥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고있더라고요. 죄송했어요 살아계실때 더 잘해드릴걸.
너무 공감됩니다… 있을때 잘해드릴걸
유감이네요 그렇게 역사가 정해졌다고 생각하니
우리 아버지도 말기암으로 가셨는데 돌아가시기 전날 엄마가 평생 함께하신 배우자의 느낌이신지 갑자기 집으로 꼭 모시고 오겠다고 병원에 난리쳐서 집에 모셔왔고 밤새 엄마와 한 공간에서 두분만의 시간 나누시고 아침에 저희 자식들 손 잡고 이세상을 떠나셨어요... 숨이 멈추기 직전까지 굉장히 눈물을 많이 흘리셨는데 아마 삶에 대한 회한, 가족들을 더이상 못보고 엄마만 두고 떠난다는 슬픔때문이셨을까요?
저도 화장실 간다고 아빠가 숨이 멈추신 후 내려왔는데 너무 슬펐어요..막내딸이라 자랄 때는 유독 예뻐해주셨는데 비록 가난하고 술 좋아하시고 가족에게 못하신 것 많아도 아빠가 돌아가시니 기분이 이상하더라구요.. 언제나 곁에 있던 마을의 큰 나무가 잘린 듯한 느낌,,,
그 후 3년 동안 특히 샤워할 때 물 틀어놓고 수시로 울었던 것 같아요... 20년동안 키워주신 사랑과 정이 아빠가 있을 때는 그렇게 크지 않았는데 돌아가시니, 훨씬 더 슬프고 ㅠㅠ 엄마도 3년동안 넘 우셔서 우울증에 걸리신 것처럼 얼굴도 변하고... 그렇게 싸우셨는데 ~~ 다르구나 부부는!
그 후 남편을 바로 만났고 아빠 돌아가신 슬픔이 많이 치유되었네요.. 정말 힘들고 외로운 시간이었는데 부모님 돌아가시기 전후 하나님께서 선물로 외롭지 말라고 배우자를 보내주시는 듯 해요~
ㅜㅜ
우선 퐁퐁단에게 취집간거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왜 다해줘야 하나요?
아버지가 가족에게 못해준게 많고 가난한집이라고 하는것보니 경제적여력이 없는 집안인것 같은데
왜 아버지가 다 짊어져야 하는지..
아버지가 다 해주셔야 한다고 말한 구절이 하나도 없는데요?! 저희 아버지와 저의 가족, 그리고 저와 남편에 대해 하나도 모르시잖아요~ 저희 아버지는 가장으로서 해야할 일도 못하신적 많았어요! 알콜중독에 노름하고 술 드시고 옆 동료들 술 사주시는 것이 어린 삼남매 키우는 엄마에게 기본 식비, 생활비 갖다주는 것도 제대로 못하셨습니다 엄마는 회사에서 노름하시며 돌아오지 않는 아빠 기다리다 2살짜리 저를 데리고 가서 그곳문앞에 어둠속에 두시고 오셨어요!
저는 기억도 안나는데 겨우 아빠가 나오셨고... 제가 그 뒤로 어둠을 무서워하게 되었다고 40년 지난 다음에 고백하시며 미안해하셨어요... 물론 아버지도 8살때 엄마 돌아가시고 가정을 잘 안돌보시는 아버지 밑에서 아주 힘들게 자라셨어요..
돌아가신 아버지의 디폴트에 대해 제가 굳이 나눌 이유도 없으니 말씀안드린 거에요! 엄마는 3살 막내를 6살 아들에게 맡기고 화장품 팔러다니시며 안해본 일이 없으셨어요! 새벽에 서울에서 옷 떼어와서 보따리 이고 온 동네 다니며 팔고 다니시다 한벌도 못파시는 모습에 제가 마음 아파 숨은 적도 있었어요... 분식집 녹즙가게 보험설계사 옷가게 화장품 외판원 식당 야간 설겆이까지 70 평생 일을 손에서 놓으신 적도 없으시고 지금도 일하려고 하세요!!
아버지가 엄마가 그렇게 우리들을 키우며 빚이 늘어나신 것을 아시기 때문에 퇴직금 1억 넘는 돈을 대신 갚아주셨고 이 빚은 엄마가 아빠 대신 우리 먹이시기 위해 진 빚이기 때문이에요..
저희 어릴때는 맨날 싸우시며 정도 없으신 듯 했지만 나이 드실수록 그렇게 두분이 서로를 많이 의지하고 챙겨주시는 모습에 부부는 그런 존재인가보다 했어요...
막내딸이라 해도 전 혼자 서울에서 자취하며 회사 다녔구요~ 누구보다 독립적으로 살았는데... 오히려 회사 취직하고나서 한달 100만원 벌면 80만원 집에 보내드리고 20만원으로 고시원 월세랑 식비까지 다 했어요! 제가 남편 만나 무슨 퐁퐁을 하고 취집을 했다는 말씀이신지..?
경제적 여유가 없는 집이면 무조건 취집인가요? 저 신랑 회사에서 만났거든요?! 3년만에 2번이나 같은 회사에 다니게 된 계기로 남편이 외로워 보였는지 저한테 다가오고 적극적으로 챙겨주었네요.. 결혼하고나서 일 쉰적 한번도 없구요~ 남편 120만원 받는 비정규 영업직이었어요! 그냥 사람 하나 착해보여서... 아무 조건도 안 보고 둘이 식 올린거에요 ㅡ.ㅡ;;
집도 없어서 제 자취방에서 1년 가까이 남편이 얹혀 살았거든요? 그 후 월 70만원 원룸 옮기면서 살았고 둘다 하루도 쉬지 않고 열심히 일하며 살았습니다. 물론 둘다 좋은 회사 정규직으로 다니진 못했지만요.. 저는 아이 낳는 날 출산 한시간전까지 일했어요! 출산하고나서도 한달 겨우 쉬었구요..
@@재즈피아노반주법즉흥 남편 돈적게 벌어오는걸 그렇게 불만스럽게 여기면서
애 출산한건 엄청 추켜세우시네요?
여자가 결혼하면 애낳는거 당연한일 아닌가요?
애낳기 전까지 일했다고 하시는데
여자는 일못하나요?
애낳고도 일하는 여자들 천지예요
내 삶에서 가장 가까운 가족의 죽음은 시간이 지나도 참 아프고 힘든 기억인것같아요. 그래도 배우자분으로 인해 많이 치유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언젠가 하늘에서 다같이 만날수있겠지요?... 힘든 기억이셨을텐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삶 가운데 늘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길 응원해요!
죽을때는 그냥 자는 도중에 죽고싶다 엄청 편할꺼같다 ㄹㅇ
나도
@레브4w3 예수님은 없습니다.
@레브4w3 종교전파하지마세요
@레브4w3 안타깝지만....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믿음이 얼마나 위험 할수도 있는지를 깨닫게 해주는 요즘입니다....
@@Life-lk7mm 예수님이 왜 없나요 ? 종교전파가싫으시면 싫으신거지 있는 예수님을 없다고하지마세요. 그냥 싫다고만하시던가요. 예수님은 있습니다.
죽는건 두려운게 아니라 죽으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사랑한다고 말을못한다는게 두려운거다
댓글 감사합니다 :) 소행성책방 구독하고 더 많은 이야기 받아보세요!
꼭 전해야할 말을 미처 전하지 못할까봐 내가 없는 이 세상에서 많이 슬퍼할까봐 두려워서
내가죽는건괜찬아 내사랑하는자식들 보지못안다는것 아우너무무서워 ㅠㅠ
지옥갈까봐 두렵고
자식을 지켜주지못해 두렵지
인정요.. 누구에게 욕먹으면 그냥 걸림돌이라 생각하고 가족들과 함께 얘기할수 있지만 죽으면.. 사랑한다 못하잖아요..ㅎㅎ
저런 '과정'이라도 있는 죽음은 그나마 다행이게..
더힘들고 아플수도
코로나로 자가격리나 길에쓰러져죽음 바로 화장터 ㅜㅜ
저렇게 죽는 사람 많지 않아요 거이 급사나 사고사
사이다 그건 아니죠 아픈거는 교통사고나 여러 끔찍한 사고가 더 힘들고 아프죠 가족한테 한마디도 못하는 그 아픔...
@@vicen7293 그런가요.. 저는 병걸려서 가족들 힘들게하고 저 자신도 맨날 병원에 누워있고 힘든거보단 그냥 급사나 사고사 하고싶음ㅠㅠ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신날때,불안할때,힘들때,행복할때
이제 끝났습니다, 이때까지 사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 한마디가 왜이렇게 와닿지
우리 할머니 이렇게 외롭고 쓸쓸하게 가셨구나…. 지금 이라도 편하게 쉬세요 할머니 거기선 주름 안생기게 편하게 웃으면서 시간 보내세요
요양병원에서 힘들게 죽음을 기다리는 어르신보면 가슴이 아픕니디.
고통없이 편안히가면 참 좋겠습니다.
편안히 가는길이 최고의 축복입니다.
예수님 구세주로영접하면 죽어도 기쁘게생을 마침니다. 천국삶이 기다립니다
Sae Oh 종교쟁인 좀 꺼져라 제발 ㅋㅋㅋ
우리모두는 언제가는 다 이세상을
떠납니다
그리고 죽고나면 그만이지라고
말씀하시는분도 있으나
분명히 말하지만 아닙니다
죽음이후에는 반드시 지옥과 천국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죽으면 반드시 우리는
하늘나라로 인도되여져서 영원히 영원히
죽음, 고통,이별의 아픔이 없는곳에서
이땅에서 헤여진 형제자매님들도 만나
영원히 주님과함께 천국에서 살겁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지 않은 사람들은
영원히 지옥에서 마귀들과 고통가운데
울부짖으며 살것입니다
지옥에 가시지말고 우리모두 예수믿고
주님이 계시는 영원한 나라 천국에 가십시다 이땅에는 소망이없습니다
우리 인생 짧아요
@@NOYENOYE_25 지금 예수님 안부르면 나중에 활활타는 불지옥안에서 비명지르게되겠지.
@@Antiflame715 글에 힘들게죽어가는노인들이 .당신사랑하는 가족이라도 천국가라는 기독교인을 욕할까 ?
산다는게 그리 좋지 않아서 죽음이 두렵지가 않다... 어느날 태어났듯 어느날 자연스럽게 떠나고 싶다.
나도 사는게 그다지 행복하지 않아서 삶에 미련이 없으니 편하게 죽음을 맞이하고 싶네요
@@맑음천사 왜 행복하지않아요??
@@user-md5oq5wi5h 행복하지 않은 건 지극히 당연한 것 아닌가
꼭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셔야 합니다. 이 지상의 삶은 잠시이고 죽음이후 영원의세계가 있습니다.
@@샤론의꽃-u1u 좋겠노
최소한 죽기전에 죽을거란걸 미리 아는게 두렵긴 해도 감사할 것 같아요.
폐암2기로 수술 잘됐고 전이된곳도 없이 예방차원에서 항암4차까지 잘 끝내시고는 보름만에 혈압떨어지고 면역력 떨어져서 안정찾으려고 입원하신 아버지.
며칠후면 퇴원할거라고...돌아가실건 1도 생각않고 있었는데, 6일만에 중환자실...사흘후 사망.수면유도제때문에 마지막 인사도 못했습니다.
13개월이 지난 지금도 살아계신 것 같고 보고싶고....
죽음전에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는것도 축복인듯 싶어서 몇자 적었습니다.
그동안 수고많았습니다...
이말은 진짜 많은 생각을 스치게 할듯...
어릴때 어리광을 피우고...어머니에게 때도 쓰고...때론 공부도 하며 학창시절 친구들과 재밋게 보내다가 성인이 되어서 현실에 벽을 느끼고 더 아등바등 살다가 노후가 되서 죽기 직전 저말을 들으면....기분 진짜 ....
3:37 이부분이 젤슬픈것같다....
저는 자는 도중에 자연스럽게 죽었으면 좋겠네요
ㅇㅈ이요 자면서 편하게 죽었으면 좋겠네요😭
람사님? 그말씀은 연세가 많은 분들이 보통적으로 하시는 말씀이지요.
이쯤되면 세상에 안태어나는게 최고라는거. 생일축하 노래로 왜 태어났니는 사실 진리였다는거. 산다는게 그런거... 잘 한번 전체적으로 생각해보면 답이나옴. 부자든 가난하든
저도 같은생각 많이 했었는데 깊게생각해보니깐 지금의 엄마, 아빠 ,형 ,코코 를 만날수있다는거에 감사하게되네용..그리고 천국에서 가족들 다같이 영원히 산다는것도 너무 감사하네요
사람으로 안태어났으면 동물로도 태워날수있음 인간으로 태워난거에 감사합시다
@@쵸코-v7j 인간이 동물입니다..
나도 그래요. 안태어나는게 차라리 나았다고..사는게 힘들때가 많았다고..ㅜㅜ 난 내 자식을 낳은게 후회가 되요. 제발 나없어도 힘들게 살지않았으면 좋겠어...
@@골든레이디-d7d 정말 애기낳아도 그런맘인가요?ㅜ 저도 생각이 많아지네요
아무것도 두렵지않다.
죽음도.
삶도.
나에게 딱 한가지 두려운게 있다면 그것은 멈추지않는 시간일 뿐이다.
시간은 삶과 죽음의 어머니죠
맞아요 멈추지 않는시간일뿐입니다
어머니를 보내고 이 영상을 봅니다.
어머니는 편안하셨을까요
편안했으리라 생각하고 싶습니다
애달프고 가녀린 나의 어머니
하루에도 수십번 보고 싶습니다
처자식 잘 건사해서 사람된 도리를 다 하고 저도 어머니 따라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임종에 관한 다큐를 보는데 딸이 임종직전의 아버지 발을 어루만져 주었어요 참 가엾게도 작았던 아버지발을.. 이 작은발로 우리 먹여 살리느라 고생했어… 라는 말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그 동안 정말 수고 많았다는 말이 왜 이렇게 슬프게 느껴질까요...
인생 끝에는 고생했다, 수고했다라는 말 듣고 잘 살다간다는 말 한 마디 하고 싶네요
죽음이만이 두려운것은 아니에요...
그저 사랑하는 사람들을 더이상 볼수없는것...그게 가장큰 슬픔이죠
솔찍히 저는 죽는거 자체가 두려워요....
가족들도 죽는게 두렵고.... 진심으로 세해 소원빌때 가족들 건강하게 해주시고 다시 태어나도 같은가족으로 태어나게 해달라고 비는게 저에요....제가 이상한건가요??
이상하냐고 물어보는게 이상한거에요
모두가 비슷한 생각을 합니다~가족에게 사랑하고 잘합시다 모두~
죽는게 두렵다는 것은 곧 태어나는 것도 두렵다는 것입니다. 태어나는 것에 대하여 두려워 해 본적이 있나요 ? 그것은 나에 대해 의식을 못해서 그럽습니다. 태어나기 전의 나를 의식을 못했듯이 죽은 후에도 똑 같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네맞아요
빨죽싶다
3일날 떠나신 우리아버지 영면하세요 더 이상 아픔이 없는곳에서 그간 정말 고마웠고 행복했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버님 끝까지 완주하셨습니다 이제부터 하늘에서 평온히 쉬세요 🙂
할아버지 이런 생각을 하면서 떠나셨나요? 코로나 때문에 힘들게 병을 치료하러 다니시느라 너무 고생하셨어요. 할아버지 다음생에도 할아버지와 손녀 사이로 태어나고싶어요. 돌아가실때까지 가족을 생각해주셔서 감사해요. 나중에 봬요. 사랑합니다.
마지막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 말이 왜 이렇게 나를 슬프게하나
ㅠ_ㅠ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고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것처럼
누구나 살면서 딱 한 번 겪는 일 바로 "죽음"
사람이, 생물이 죽는다는 것은 당연한 일.
정말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익숙하지 않은 일
유이 니 ㅇㅁ가 죽어서 깨달은거임?
@@moohyunroh3518 갑자기 패드립 하네 이름이 노무현인걸 보니 일베네ㅉㅉ
@@moohyunroh3518 ㅋㅋㅋㅋㅋㅋㅋㅋ 남한테 피해나 끼치며 시비 붙히지 말고 그냥 가던길 가시지
너 그거 명예회손인건 알고 있니?
아, 못 배워서 모르나?
못 배웠으면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그걸 티내고 있냐?
우리 어머니 건.강.히. 잘 살아계시고 남의 부모님 걱정하기
전에 댁 부모님이나 잘 챙겨드려요^^
유이 어머지 장난으로 한말인데 발끈하는거보면 ㄷ ㄷ 잘못건들였다 ㄷ ㄷ 미안하노
@@moohyunroh3518 1년 전에 존나 발끈하긴 했네
근데 시발 다시 생각해도 너가 잘못했어
사람은 죽을때의 고통이 얼마나 아플까 그게 두렵죠..
죽음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수있게 해주는 영상 감사합니다
사람마다 죽음에 대한 시선이 조금은 다를 수 있지요.
죽을 때의 고통이 얼마나 아플까?
가족과 이별이 얼마나 슬플까?
죽음이후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사후세계가 있는 것인가?
모두 맞는 얘기 입니다.
죽을 때 고통이 있구요, 가족과의 이별도 슬프구요.
그리고 죽는다고 끝나는게 아닙니다.
성경에서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죽음이후에 천국과 지옥이 있다고 하십니다.
모든 사람은 범죄하였고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사람들은 매일 매일 생각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많은 죄를 짓고 삽니다.
죄를 지었으면 그 죄값 받게 됩니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죽음이후에 영원한 지옥에 가야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구원받을 길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이땅에 사람의 육체를 입고 오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사람의 죄값을 대신 지셨고, 대신 형벌 받으셨고, 대신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3일만에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는 자마다 죄를 모두 사하여 주시고 천국에서 영원히 살 수 있게 해주십니다.
하나님을 떠나산 것 진심으로 회개하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말씀 사랑하고 말씀대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이 세상에서도 기쁨과 감사로 살게 되구요, 죽어서도 지옥가지 않고 영원한 천국에 갑니다.
@@hioh6753 제발 헛소리좀 하지마라 ㅂㅅ새키 나는 부처다
고통없이 사는 것 보다 고통없이 죽는게 더 어렵다.
아니 아직 미성년자인데도 나중에 죽을 거 생각하면 최소 1시간동안은 미쳐버릴 것 같았는데 나보다 나이 더 든 사람들은 죽는다는 게 얼마나 두려울까...
가는데 순서없다
ㅇㅈ
@@JS-96-CEO 그것도 맞는 말이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채 영원히 누워있는다는 것 지체가 너무 두려움
만약 죽음 후에 무슨 일이 있을지 알았다면 이렇게까지 무섭지 않았을 듯
20살인 저도 작년부터 그생각이 되게많이들었어요ㅠㅠ 이런영상보면 막 미칠거같고 댓글이나 다른 영상들을 찾아봐도 마찬가지고.. 죽으면 어떻게 될지 생각하면서 살아가기엔 살 날이 너무 많이 남았기에 최대한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저는 3번이나 죽다가 살어낫어요~
죽는걸 두려워하지마시고 임사체험이란
영상 찾아보세요~죽음직전까지갓다가
살아난분들 체험인데 죽음은 두려운게아닙니다~영혼은 영원하므로
육신은없어져도 영혼은 죽을수없는거라고 단정지을수도 있어요
어떤종교에서도 인정하는거니까요~
사람은 죽는게 정해진이치고 죽음이후에는 심판이따른다고 해요
사람을 만든신앞에 가게되고 자기가
살아온 모든업보를 펼쳐놓고 재판을
받는거죠 ~임사체험영상 참고하시고
성경을 한번읽어보시길~
잠은 죽음의 예행연습입니다!!
사랑 하는 나의 아빠 에게
암 진단 후 이겨낼수 있어 무서워 하지마 내가 옆에 있어줄께 라고 함께 부둥켜 안고 운지 어느덧 한달이 되어 가네 하지만 지금은 침대에 뼈만 앙상하게 남아서 밥도 약도 거부 하고 입으로만 힘겹게 숨쉬고 있는 아빠 한테 아무것도 해줄수가 없네 내가 더힘들게 희망을 준건지 힘들어 하는 아빠를 볼때마다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이제는 아프지마..
요즘 자살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순간이 많아졌는데, 이러한 영상을 볼 때마다 깊은 고민에 빠져들게 되네요. 여태까지 비교적 길게 살아온 것도 아니고, 그러한 만큼 삶의 경험 또한 굉장히 짧은데 제가 섣불리 판단하고 있었던 거라고 믿고 싶어요. 앞으로 살아가게 될 긴 시간동안 고통스러운 경험도 분명 겪겠지만, 예상치 못한 행복이 다가올 순간을 기다리며 더 살아갈래요.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하는데 왜 눈물이 나냐
내몸이죽는것보다 내자아가 사라지는것이 두렵다.
슬프지만
한번쯤은~~
그래서 살아있는 하루 하루를
감사하며 베풀며 살아야겠죠
반성하고 또 삶니다
초행길이실텐데 조심히 가세요. 가는길에 요깃거릴 하셔도 되고 조금 쉬다 가셔도 괜찮아요. 좋은곳에 편안히 모셨으니 자주 찾아뵐게요. 마지막 순간을 혼자 가시게 해서 죄송해요. 아마 평생을 두고두고 후회하게 되겠죠. 제게 할아버지라는 존재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생에도 할아버지 손녀로 만나뵐게요. 행복하시고 늘 편안이 가득하시길 바래요.
6월2일 세상을 떠나신 할머니 보고싶습니다 정말로 부디 그곳에서도 웃으시고 힘들어 하지 않았으면 좋뎄어요
세상에 유일하게 영원한 건 영원이란 단어밖에 없다고
사람은 인생의 끝이 있기 때문에 소중한 사람들에게 사랑한다고 말과 행동으로 전합시다
맞아요.
표현하지 않으면 상대방은 나의 마음을 몰라요.
인간은 다른 짐승과 동물과는 달리 말하고 표현하고 생각할 수 있어서 특별하고 그런 인간으로 테어난 저희는 정말 복받았다고 생각해요.
오늘만이라도 미안하면 미안하다, 고마우면 고맙다,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얘기하고 표현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소중한사람이 많은것도 행복한거지
병원에서 죽어가는 분이 "싫어"하시는거 들으면 그 느낌 일주일동안 절대 못잊는다.....
3:33
오랜 기간 암투병하다가 4년 전에 돌아가신 외할머니
아직도 목소리만은 귓가에 생생하게 남아있는데 다시는 볼 수 없다는 사실이 갑자기 떠올라서 무섭다 할머니도 돌아가시기 직전에 이런 감정을 느끼셨겠지 눈 감기 직전에 가족들에게 사랑해, 고마워 하고 말씀하셨는데 오랜 기간 그렇게 고통스럽게 버티셨음에도 참 따뜻하게 생을 마치셨던 것 같아서 눈물이 난다 딱 5일 전에 기일이었는데 갑자기 이런 영상이 뜨네 철없게 병원에서 뛰어다니며 할머니 하고 부르던 12살 손주는 이제 고등학교를 들어가요. 너무 보고싶어요 그리워요 사랑해요 언젠간 다시 만나요
"죽는것 보다는 죽는 그 과정이 중요하겠죠"
"지금 많이 힘들지 괜찮아 좀만 참아 너의 고통 은 지울 수 없을만큼 힘들겠지만 생을 그만 둔다해도 남는것은 가족의 눈물 너의 후회야"
부모님이 6개월 차이로 돌아가셨는데 두분다 임종을 맞지 못해서 너무 안타깝고 죄송한 마음을 갖고있습니다.
그 순간에 손잡고 위로해드리고 그랬으면 좋았겠다는 회한이 듭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쉰이 넘으니 부쩍 죽음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죽을 때 혼자 죽지만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이 너무 두렵거든요 ;;;;
애국지사들은 저 고통이 무섭지 않았을까...?
죽음이란 아무도 알 지 못하기에 더 두렵고, 궁금한 것 같아요! 이야기가 재미있으셨다면, 좋아요! 구독! 누르고 더 유익한 영상들을 만나보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
다른것보다 더 무서운게 가족들과 이별하는것.. 그게 제일 살면서 두렵고,언제 죽을지 모르니,미래를모르니 더 두렵고 무섭지만,가족들과 함께있으면 평온하고 활짝웃는 날이 많아요 :) 후회없이 가족들에게 잘해줍시다 😊오늘도 화이팅 하시고 힘내세요 당신은 소중하니까요
엄마를 작년 2월에 보냈습니다. 아버지와 동생과 제가 임종을 지켰고요. 엄마는 의식이 희미한 가운데도 내가 엄마손을 꼭 잡고 엄마 사랑해 나와 동생 잘 키워줘서 너무 고마워 어릴때 엄마 손잡고 나들이 갔던 이야기 엄마가 평생 그리워했던 외할머니 이야기 등을 하던 순간...엄마의 감고있던 눈가에 눈물이 차오르며 또르륵 흘러내리더군요. 가슴이 찢어진다는 말 ..태어나서 처음 느꼈어요.
엄마가 영면한 후 의사가 와서 임종선언을 했고 병실을 정리하면서..난 엄마가 평소 죻아했던 동요를 엄마 곁에서 울먹이면서 마지막으로 불러드렸습니다
'푸른하늘 은하수 하얀 꽃배에
계수나무 한나무 토끼 한마리
돛대도 아니달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 나라로..'
에구~~
얼마나엄마가보고싶고
힘들어요~
엄마라는존재는
어리나.젊으나,
늙으나.그리워
하는품입니다
난행운아여서
지금73세에도
99세의엄마가계십니다~
그러나마음뿐특별히잘해드리는게없습니다~
언젠가곁에안계시면후회하겠지요?
좀더잘해드릴걸~
10일 전 재가 초3때 우리 아버지 51세로 돌아가셨습니다 너무나 어린 저에겐 트라우마로 남았고 지금은 이게 현실인지 꿈인지 모르겠습니다.. 엄마는 25년을 함께하셨고 심장마비로 돌아가신것을 정말 잊을 수 없숩니다.. 저희 아빠는 저에게 정말 최선을 다해 저를 기쁘게 해주셨고 지금은 하늘나라에서 엄마랑 저를 보고있을거라고 믿습니다
저는 부모님이랑 나이차이가 많이 나서 항상 걱정입니다
갑자기 우리 엄마아빠가 돌아가면 어쩌지 막 이런생각을 하고 있는데 아빠가 오후때 전화를 읺받지 불안함을 느낍니다…
저는 숙모 집에 있었고 집에서는 아빠가 자고 있는것을 엄마가 말해주고 자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저희 아빠가 갑작스럽게 심장마비로 돌아가셨습니다 맨날 티격태격 하는 엄마아빠이지만 장난인것을 저는 알고 있었습니다 저희 아빠가 너무 지쳤는지 빨리 가버렸네요….
저에게만 항상 친절히 대해주시고 다정한 우리 아빠가 돌아가신 것을 알게되었을때 새상이 와르르 무너져 내렸습니다
엄마도요… 엄마는 정이 않때어지고 저희 아빠는 화장을 하였습니다..
불에 우리 아빠가 있다니 생각만 해도 끔찍했습니다 지금은 잘 모시고 있고 저희 아빠가 화장하기 전 갑자기 일어났으면 좋겠지만 그런 기적같은일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정말 그냥 나는 없는 존재여도 될까라눈 생각을 했었을때 엄마는 울고 있었고 아빠의 아빠는 돌아가시고 계속 혼자 생활하던 할머니가… 아들도 잃으니 엄청 울으셨습니다 섬에서 여기까지 온 할머니가 얼마나 놀라면서 울면서 오셨을시…
새벽 1시에 엄마가 아빠가 숨진것을 발견했고 엄마는 빨리 아빠를 대리고 병원으로 갔습니디 그치만 저희 아빠는 사망선고를 받게 됩니다 엄마가 어떻게 발견했는지 엄마가 더 빨리 발견해서 다행이고 5분 뒤에 저희 아빠는 숨을 못쉬게 됩니다..
저희 아빠는 저랑 43살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아빠는 143살 까지 꼭 살아야돼 라고 했는데 이렇게 가실줄은 몰랐습니다
너무 억울하게 가버린 우리아빠 지금 이 댓을 쓰고있는 저를 보고 있을지 모르겠네요..
아빠 내가 너무 사랑했어❤️🔥
엄마가 너무 슬퍼하니깐 내 마음속에 떠나도 돼니깐 아빠 엄마마음에 더 있어야돼!
가족과 어떤 약속을 했는지 생각해보라는 내용에서 눈물이 터졌습니다 갑자기 엄마가 떠오르고 화목했던게 떠오르더라고요 계속 안 아프게 죽는법 찾아보고 있었는데 이 영상만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도, 갑자기 사고나 자살같은걸로 죽는거 보다는 늙어서 자연사하는게 가장 덜 슬픔...
프로필ㅋㅋㅋ
많이 도움됩니다
운전면허증에 장기기증을 표시해놓았습니다
죽음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감사해요
깔끔하게 잘 정리해주셨어요
장기기증 좋은 일이란 생각 들지만 유튜브에 장기기증 검색하시면 유가족들 인터뷰?? 영상 있는데 그거 보시고 사후처리까지 해주는건지 자세히 알아보시는게 유가족들을 위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미국은 또 모르겠네요
인정합니다..사후처리깔끔하지않은곳이
있더라구요..
죽으면 아무 생각도 못한다는것과 아픔이라는게 가장 두렵습니다
아진짜 맨날 요즘 자기 전에 죽음에 대한 생각이 자꾸 나서 생각을 떨쳐내고 물흐르듯 잊고 살고싶었는데 괜히 눌렀어 진짜 눈물 나요.. 전 평생 학생으로 살고 싶어요. 공부가 어려워도 좋고 맨날 잔소리들어도 좋아요 전 그냥 뭔가 평생 학생으로 살면서 학교다니고 이런 날들이 나중에 “하..학교다닌지도 벌써 20년이 되가네..” 이런 과거가 되기 싫어요.. 그래서 어른이 되기 싫어요ㅠㅠㅠ 진짜 아무도 모르는 거 , 그냥 이 세상이 모든게 의문인게 너무 두렵기만 합니다.. 지금 내가 아는 것들도 인간들이 세상에 나타나면서 지정하고 만든 것 뿐이지 우리가 아는 건 어쩌면 하나도 없을 수도 있어요. 전 그게 너무 무서워요. 내가 어디 살고 있는지 그것조차 확실하지 않다는게.. 우주가 뭔지도 모르잖아요. 죽는 것도 모르잖아요.. 그냥 요즘 너무 무서워요.. 차라리 생각이 안나면 모를까 .. 댓글읽다가 몰입돼서 심장이 철렁 철렁 해요..
님의많은의문은 하나만알면 모두해결봄.
우주의창조.죽음.삶의의미
아주간단한 답들이네요.
이모든것들에는 창조주한분이계십니다.
이한분에의해서 우주는지금도 팽창하고있고. 사람은 생명을얻기도
혹 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거두시게도합니다.
다그분의영광을 위해 존재하는것입니다.
저도 크면서 죽음에 대해 여러가지 생각을 하는데 태어나서 죽기 직전까지 여태 나와 추억을 쌓았던 가족, 친척, 지인분들께 엄청 잘해드리고 내 인생도 후회없이 살다가 마지막 순간에 "이번 생 정말 행복하게 살다가 가네요 다들 감사했고 사랑했어요"라고 말할 수 있도록 하고 싶네요.
生子必滅이라
죽음은 누구도 피할수 없는것
너무 욕심내지말고 나쁜짓
하지말고 삽시다
힘들고 무섭겠지만 조금만 참으면 사랑하는사람들과 반려견들을 볼수있어서 기뻐요.그곳에서 더 나은삶을 살수있길 바라면서 ..
그리스챤이네요
@@samoh5176 저요?저는 무교..절에 한번씩 갑니다
님께서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죽어서 지옥가지 마시고
꼭 구원받아 천국에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사람은 범죄하여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고
매일 매일 생각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많은 죄를 짓고 삽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떠난 모든 사람들은 자신이 주인이 되거나 또는 다른 신이나 우상들을 만들고 섬깁니다.
죄는 정말 무섭습니다.
착한 일을 많이 해도 도둑질 죄 1가지만 드러나도 그 사람은 도둑놈이 되고 그 죄값을 받아야 합니다.
어떤 죄이든 1가지만 드러나도 그 사람은 죄인이 되고 그 죄값을 받아야 합니다.
죄는 일단 한번 짓게 되면 이렇게 무섭습니다.
그런데, 우리 사람의 죄는 매일 매일 쌓기도 바쁩니다.
모든 사람은 범죄하였고,
죽으면 모두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야 합니다.
우리 사람을 살리시기 위해
그 크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이 땅에 사람의 육신을 입고 오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사람의 죄값을 대신지시고, 대신 형벌 받으셨고, 대신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3일만에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는 자들의 죄를 모두 사하여 주시고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살게 하십니다.
하나님을 떠나산 것 진심으로 회개하시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고, 말씀대로 사시길 바랍니다.
이 세상에서도 기쁨과 감사로 살게 되고
죽어서도 지옥가지 않고 천국갑니다.
@@hioh6753 신을 믿고도 죄짓는사람들은 지옥에 가겠죠..사후세계가 있다면..저는 이세상 최선을 다해 사는것으로.신이 아닌 내부모님.내가족들에게 최선을 다할것이고 하루하루 내이웃에게 피해주지않고..남의 험담하지않고..그렇게 살겠습니다. 신을 믿는건 개인의몫이겠지만.. 가족이나 다른사람들에 피해주지않는선에서 믿으시길..
@@강하늘-c9o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는 사람들이나 안믿는 사람들이나 모두 죄를 짓고 삽니다.
다만,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긍휼함과 은혜를 받아서
지옥가지 않고 천국에 가게 됩니다.
너무나도 큰 나의 죄값을
그 크신 예수님이 대신 해결 하셨습니다.
내가 무엇을 잘해서 구원받는게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게 되면,
하나님 말씀대로 살고 싶어집니다.
안믿었을 때보다 죄를 멀리 하려고 하고 착하게 살려고 합니다.
죽기 직전 보고 싶은 사람이 옆에 없으면 얼마나 슬플까....
아무리 잘 살아왔어도 슬픈 결말이 될 거 같아..
말한마디 못하고 떠난 아빠가 어땠을까
조금이나마 알 수 있을까요...
아빠고생많았어 많이 사랑하고 고맙고 항상 딸들에게 최고의 아빠였어
편안하고 행복하세요♡
아빠에 대한 사랑이 애틋하네요!
엄마, 아빠는 정말 우리에게 너무나 소중해요.
한가지 생각을 해보시라고 말씀 드려요.
하나님은 아빠와 엄마와 나를 창조 하셨는데요. 우리 사람들은 정작 하나님께는 나몰라라 하고 살아요.
하나님께 지금 정도의 마음을 표현하면 얼마나 좋을지요.
그리고 죄악된 우리를 영원한 지옥에 가는 것으로부터 구원하시기 위해서
그 크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은 사람의 몸을 입고 이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 죄값을 대신 지시고, 대신 형벌받으셨고, 대신 죽어 주셨어요.
십자가에서 6시간동안 피와 물을 다 쏟으시는 엄청난 고난과 고통을 겪으시고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셨어요.
그리고 3일만에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떠나산것 진심으로 회개하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 사랑하며, 하나님과 사랑하며 사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이 세상에서도 기쁨과 감사로 살게 되고요, 죽어서도 지옥가지 않고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갑니다.
무엇가 많은걸 느끼게 해주는 말이네요
제가 죽음을 받아들이는 상황 한번 상상하게 되는 기회가 되었네요. 최대한 주변사람 슬프지 않기 또나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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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죽는건 안두려움 그저 사랑하는 사람 가족 친구들을 못보니깐 그렇지
만약 내가 영혼이 되어
볼 수 있다면 두렵지 않을꺼같아
정말 그리울꺼 같아
내 자신도 주변 사람도
+ 이 글을 다르게 해석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이해시키고자 내용 추가합니다
죽는것,죽음: 엄연히 뜻이 사전에 나와있습니다 심장이 멈추고 육체가
정지 하는걸 말합니다
위에 죽는건 안무섭다는건 이 말이구요
서로 해석하는게 다르다는 겁니다
저 뿐만 아니라 다른글 봐도 저하고
비슷하게 해석하신 분들 있는데
이건 사전적으로 해석한거에요!
'그게 죽음이 무서운거다'
무슨말인지 압니다 당신들은 그렇게 해석한거구요 저는 사전적으로 죽음을
말한거구요
그러니 제 댓글에와서 자기 사상을 맥이러 안오시면 됩니다
그냥 서로 개념 기준 해석이 다른거니깐요
죽음을 두려워하는 내면의 두려움이 보고싶은 이들 못보는것이 두렵다고 이유를 대는것이다 솔찍히 말하자면 죽음이 두려운데 포장하는거다
@@하늘빛향기-y5k 그다지 별로요ㅋㅋ
생각해보세요 모두가 죽어도
드라마나 영화처럼 만나고 기억하고
볼 수 있다해도 죽는게 두렵나요?
천번이고 만번이고 소중한 사람들과
볼 수 있다면 괜찮습니다
모두가 당신이라 생각하지 마세요
결론은 죽은게 두렵다는거자나
@@수선-l2c 뭔 개소리세요
소중한 사람들을 못보는게 두렵다는거지
@@핫도그하나 그니까 한마디로 두렵다는거자나 돌대가리 특수반 반장수준이네
몇 달째 죽어야 지금 삶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겠다는 생각만 가득했는데 이 책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삶은 고통입니다 그 속에서 깨닫는게 참 많죠... 살아계실때 이불이 왜 편하고 좋은지, 하늘은 왜 무심하면서 아름다운지 광경을 보라고 자연이 있는것 아닐까요? 사세요. 응원합니다.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문구에 나는 왜이렇게 하염없이 눈물이 나는걸까
오늘따라 할아버지가 너무 보고 싶네요… 코로나 백신 부작용으로 투병생활 하시던 우리 할아버지… 벌써 두달이 다 되어가는데 너무 보고 싶네요. 임종 소식을 듣고 일부러 괜찮은척 했는데, 장례식장에서 만큼은 숨길수가 없었던 그날… 해외에 살아서 코로나 때문에 3년이라는 그 긴 시간에 만나지 못했던 내가 가장 사랑하는 할아버지… 할아버지도 이런 느낌이었어요? 살아계셨을때 잘해드릴걸… 나는 아직도 할아버지를 만날수 없다는게 실감이 안 나네
할아버지, 수고하셨어요. 거기서 할머니랑 잘 지내주셨음 좋겠어요. 저도 언젠가는 뵈러 갈 거에요. 보고 싶어요. 사랑해요
태어난 이상 후회없이 자신이 하고 싶은 일 해보세요.
태어나면 죽고 생기면 없어지고..영원한건 없죠
남들 평가할 시간에 자기자신 한번 둘러보면 어떨까요.
만남이라는게 뜻이 있는 것 처럼 태어나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힘든시기 힘내요!
죽음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 일까? 에 대해 생각을 잘못하게되면 정말 큰일 납니다.
인생을 잘못 살게 되거든요.
사람에게는 영혼이 있습니다.
죽는다고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도 죄를 짓고 그 죄가 밖으로 드러나면 그 죄값을 받게 되는데요,
하나님 앞에서면 우리의 모든 죄가 다 드러납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한 죄,
이웃에게 했던 수많은 죄들 때문에
사람이 죽으면 심판받아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게 됩니다.
하나님, 예수님이 진짜 계신지?
확실히 답을 찾으셔야 돼요.
성경은 인류 세계사를 미리 말씀하시고
시간이 흐른후에 그 말씀대로 성취하시죠.
성경에는 이러한 내용이 아주 많습니다.
인류 세계사 처음, 과거 역사, 현재 역사, 미래 끝 역사까지 모든 역사가 성경책 한권에 쓰여 있습니다.
현재 시점부터 과거 역사는 이미 지나왔기 때문에 검증이 가능하죠.
하나님이 인류 세계사의 주관자 이심은 명확하고 확실합니다.
부디 깨닫고, 진심으로 회개하고,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어서
죽어서 지옥가시지 마시고,
꼭 천국 가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참 어이가 없네요..겪어보지 않고서는 알수없는일을 이런방식으로..놀랍네요
댓글 읽다가 울어 버렸네요 참 가슴 절절한 사연들이 많으셔서. 힘 내시고 모두 화이팅 하세요
사람들이 종교를 왜 믿는지 생각해봣는데 오래전부터 죽음이 다가올때 누군가에게 기대고싶어서 믿는거같다.
죽어서도..
그건 일부고 저는 개인적으로 자아성찰의 의미가 크다고봐요..살아가면서 마주치게되는 좋고나쁜 일들에 대해 경건한 마음으로 성찰해나가는?? 물론 건강한 종교에 한해서 가능하겠지만요ㅋㅋㅋ그러니 사이비가 더더욱 악하게 불리는거겠죠..그리고 개인적으로 정말 건강하게 종교를 잘 실천하게되면 마음의 그릇이 더 커지게되어 봉사 등 사랑을 실천할수 있게되는 등 순기능적인 요소가 있어 종교를 믿게되는것 같습니다. 더 보태면 의지할 수 있는 존재로 종교를 믿기도하그요.
사람이 죽으면 내속에 있는 영혼이
육체를 떠나서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하나님 만날 준비를 하고 살아야 합니다
그걸 어떻게 아시나고요
내속에 있는 양심이 압니다
하나님이 자기형상대로 창조하신
영혼속에 양심이 속해 있습니다
사람들이 죽음이 두려운 이유가
창조주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주신
천국에 갈수있는 길을
알지못해서 입니다
성경속에 그길이 있습니다
진짜로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네요ㅠㅠㅠ정말로 잘만드셨어요👍
근데 이렇게 울고 오열하는 표정만 짓게 될거면서 왜 목숨은 딱 한개로 했을까요? 어차피 나중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가지고 눈물을 흘리면
서 끝날테니까요. 그렇다고 슬퍼만 할 수도 없고...
나도 죽는구나..생각하면 어쩔수없다는ㅜㅜ 이제부터라도 뭐라도 해야겠어요 죽을때쯤 살아생전 무엇을 잘했는지..ㅜㅜ
죽기전에 해야할 가장중요한것하나.
당신을 만드시고 이생을 살게하신 창조주를만나기위해서 예수님을 구세주로영접하고나서 당신을위해 만드신 천국입장권을 얻는것
@@samoh5176 정답이에요^-^
저희 할아버지께서 일주일전에 돌아가셨어요.
불과 돌아가시기 하루전만해도 손도 움직이시고 밥도 먹으셨는데 갑자기 새벽 5시40분에 산소호흡기가 꺼지고 돌아가셨다고하네요.전 발인을 하러갈때도 믿지 못했어요.할아버지랑 쌓은 추억이 얼마인데 그걸 추억으로만 남겨야 된다는게 슬펐어요.지금도 슬프고 할아버지 곁으로 일찍 떠나고 싶지만 버티고 있네요.
코로나 때문에 할아버지 임종을 못지켜드린게 지금도 너무 힘이든다 ㅜㅜ혼자 의사 선생님간호사선생님만 지나다니는거 봤을텐데 불쌍한 우리 할아버지 우리 가족은 돌아가신후에야 찾아뵐수있었다.. 이미 그땐 하는말 다 못들을텐데 ..
그래도 항상 내옆에 있을거라고 믿는다 ❤❤❤ 사랑해요 할아버지 ❤❤❤
모든 사람들이 110년동안 삶을 살고 마지막 날 밤에 잘때 고통스럽지 않게 하늘로 올라가서 천국을 지나서..다시 다음생으로 가서 또 새로운 삶을 살면 좋겠다.
그러게요ㅠ
저는아직어린데 왜 이런 죽음이라는거에 빠지는걸까요?ㅠ
ㅋㅋ 110년.. 홧팅!
할아버지 너무 보고싶다...할아버지가 없는 이 세상은 너무 차갑고 힘들다
죽음은 단지 새로운 시작일 뿐이라.
그건 죽음을 두려워하는인간들이 만들어낸 종교적 환상일뿐...나역시 그말에 전적으로 간절히 동의하고 싶다..그러나 육체로인하여 정신과 의식이란게 발현하는 생물학적과정을 지켜보매그건 불가능한 명제일듯......태어나기전 의식 상황으로 돌아가는것이 죽음이라
@레브4w3 한평생 남들 도우며 살았지만 예수 안믿었으니 지옥 보내고 한평생 범죄 저지르다 끝내 회개한 범죄자를 천국으로 보내주는 당신의 하나님은 거릅니다. 계속 그렇게 세뇌당한채로 사세요
여기 되게 기독교 꼰대들 많은 듯....그래도 하나님 믿는 건 자기 자유지만 난 사후세계는 없다고 생각함 하나님 안 믿으면 지옥 간다고 해서 믿게 만드는게 기독교의 노림수임
@레브4w3 답글에 다 종교 전파 하시네 ;;
왜 시작이에요? 끝인데......
6일전 저희 가족을 많이 도와주고 저를 아껴주고 제가 정말 좋아한 선생님이 암으로 돌아 가셨어요. 사람은 죽는건 알고 있지만 너무 갑작스럽게 돌아 가셨어요. 처음이 이 소식을 들었을때 아무 생각이 없어지다가 바로 슬퍼지면서 몇시간을 운것 같아요.
선생님이 머리 속에서 잊혀질까봐 걱정되요.
다른 사람앞에선 괜찮은척 하지만 아직 까지
힘든것 같아요.
지금 후회 하고있는게 선생님과 대화를 많이 하지 못한걸 후회하고 있어요. 아끼는 사람일수록 서로 양보해주고 대화를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숨이 끊어지지 않은 상태인데 발부터 몸이 차가워진다.. 귀는 열려있어 의사가 하는말 보호자가 하는말 다 듣고 눈물 흘리시더라.. 이생의 고통과 아픔 다 잊으시고 극락왕생 하소소 ()()
죽기전에.오만생각을.다하나봅니다
생각을했봤죠.오래전에
영상과.꼭같은생각을
태어났을때.기억못하듯
자기가죽는것.자체도기억을못할겁니다
몸은 죽어 흙으로 돌아가지만 영혼은 죽지않습니다
창조주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우주만물과 인간의 시작과끝 그리고 심판에대해 영생에대해 분명히 알려줍니다
히브리서9장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요한복음3장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hyanggiJ 믿는 건 괜찮은데 홓보 봄 하지 마세요
@@woowookkk1100 거슬리시면 안읽으시면됩니다
님같은분도있지만 어떤분은 감사인사를 남기는분도있어요
단한명이라도 제글을읽고 예수님을 구세주로믿고 죄에서떠난삶으로 천국에갈수있다면 그것보다 더값진일은 없습니다
@@NOYENOYE_25 죄용서받지못하면 지옥에서 죄값을 영원히 치룸
성경에 적혀있읍니다
그곳은 소금이 불에튀듯하리라.
부모님가족들 천국가야지 ?
@@NOYENOYE_25 종교는자유인데.
내증거는 살면서지은죄들을 용서받고 예수님나라에서 온가족이 함께영원히 살자는말
제발 한번만 다시 태어났으면 좋겠다. 인생의 끝자락에 가서는 후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인공호흡기 가슴아프다..
잘했던 일?
어떤의지??
슬프네요...죽음.. 죽음의에티켓
을 읽으면 에디터도 많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ㅠ.ㅠ 소행성책방 구독하고 더 많은 이야기 받아보세요!
작년에 돌아가신 할아버지..
다시는 영영 볼수없다는, 대화를 할수없다는 그 생각이 기분이 ..
이렇게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가족, 특히 내 어머니..계속 나이를 먹고,
누가 먼저 죽든간에 다시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볼수없다는것..난 그게 제일 두렵고 슬프다. 내 주위 가족들 다들 젊었고 나 또한 어렸던 어린 시절이 그립다. 나도 컸고 동시에 내 가족들, 할머니도 다 나이를 드셨고..너무 슬프다.
괜찮아요 걱정말아요
죽음은 한명도 빼놓지 않고 다 겪는 일이니까요
나 혼자만 그런거 아니니까....
이 세상아 안녕,,!
누구도 죽은후는 모른다
끝나는것인지~~ 떠돌아 다니는것인지~~ 환생하는것인지 ~~ 아무도 모른다
예외로 죽어도 어디 가는지 아는 사람인데여.
당신은 하늘의 천사로 돌아갑니다.
제가 왔던 곳으로. 그 곳에 가족들이 있는 곳으로..
제가 확실히 예언합니다.
@@얼치-x1p 죽으면 그냥 태어나기전,무의상태로 돌아간다고 함. 이것도 확실한건 아니지만 님이 말한것도 확실한것도아님.님이 예언자가 아니잖슴.
죽기전..호흡이 매우 힘들어요
숨이 잘 않쉬어져서 땀을 엄청 흘립니다. 산소없는 방에서 숨이 안쉬어져 고통스러운것처럼..
루니 맞아요 저희 아버지도 운명하실때 마지막 숨을 몰아쉬며 ... 그리고 돌아가셨어요 그때가 벌써 40년전 제가 국민학교 6학년때 일인데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맞습니다.
숨을 쉴려고 안간힘을 쓰지만
숨을 쉴수 없는것 같았습니다.
이미 심장 폐가 제기능을 상실했을테니까요
모르겟다 저도주사알러지쇼크와서혈압떨어지구 숨안셔졋는데몸이기운빠지고몽롱해지든데여ㅋㅋ죽기직전아무생각안들음 살고싶다나이대로죽나이생각들구 그뒤산소호흡기3일햇음죽다살아바서 암.
@레브4w3 아 예수재이 진짜 싫다
@김민재 자기가 없다고한들 창조주가 안계신가요 .
엄연히존재하셔서 우주를 창조하고계시는데
장면장면을 보면서 느낀건데..
나는 이 세상 마지막순간에 가족들이 우는 모습이 아닌, 웃는 모습을 보고싶다..
수고 했다는 말이 마음이 편안해요.
그래서 더욱 생각이 정리가 됩니다. 저의 37세의 삶을...
정말 매사 되는 일은 없었고, 가까운 사람들은 나를 힘들게만 하였고, 호소도 해보았지만, 나를 더 괴롭게만 만들었습니다. 이 글이 저의 마지막 발자취가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지만...
다들 즐겁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비록 그렇지 못했지만요. 행복하세요.
지금 살아 있죠?
만약 가셨다면 가시는 길 아프지 않았음 좋겠어요
가신다면 가시는길 아프지 않길.,
3개월전 뇌전이암을 투병하다가 돌아가신 우리엄마 앙상하게 영안실에서 만나게 됐는데 눈물도 안나고 자대로 전입오고 나서 눈물이 펑펑나고 꿈에도 나오더라... 엄마 오늘따라 너무 보고싶네 추석때 보러갈게 사랑해 엄마
딱 1년전에 아버지가 뇌경색때문에 중환자실 하루 면회 2번할수있는곳에 계셨는데 그때 정말 돌아가시는줄 알았어요..병원에 있는 아버지 모습볼때 돌아가신 외할아버지 병원에 계신모습이랑 너무 흡사해서 아무말이 안나오더라구여 그래도 다행히 지금은 괜찮으셔서 계속 재활중인 아버지 모습보니깐 평생을 우리가족 힘들게 한 아버지인데 지금 잘 계시는 모습보면 마음이 놓이네요 매번 미안하다고 하시는데 미안해하지말고 이제부터 열심히 살면된다고 이 글을 적는데도 눈물이 나네요..
다행이네요.그러나 언젠가는 돌아가실테니 전도하셔서 나중에 천국에서 만나시길 바랍니다
@@예수를믿으세요 ㅎㅎㅎ 저희집 기독교 집안이라 그런걱정 안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