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단호박, 멧돌호박, 애호박 하나씩 나란히 심어놨는데 역시나.. 또 제거해줘야 하는거네요 ㅋ 호박이 워낙 덩쿨이 많이 뻗어나가니 필수겠어요. 오늘 가서 할 일이 무지무지 많을 것 같아요. 사실.. 방임재배가 저한테는 잘.. 맞겠지만 저는 어미줄기와 아들줄기를 같이 키워볼까봐요 ㅎㅎ 그러게요 요즘 세상에는 아들이라 하지말고 그냥 자식줄기라고 해야할 것 같아요~
아~ 좋은 지적 해주셨네요. 저도 영상을 확인해 보니, 두번째 세번째 방법이 같은 그림이였네요. 두번째 방법인 아들 줄기와 어미줄기의 경우도 만들어 놓고는 내용에 맞게 넣어야 하는데 같은 것을 넣어 버렸네요. 블로그 같은 경우에는 수정을 하면 되는데 동영상은 한 번 올리면 수정을 할 수 없으니 이게 단점이네요. 영상을 만들어 놓고 검토를 하고 해도 오타나 오류를 본인은 발견을 못하니 참~ , 영상작업도 쉽지가 않네요. 좋은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농사를 짓는 사람들이 참외와 수박 오이의 순치기는 알아도 호박의 순치기는 잘 모르는 경우가 있는데 호박의 종류에 따라 순치기가 달라지는 경우가 있다 애호박 같이 다수확을 해야 하는 경우에는 참외와 비슷한 방식으로 아들순과 손자순을 키워서 많이 열리게 하고 많이 따는게 좋고 충분히 여물게 하고 큰 열매를 얻고자 할때는 수박처럼 어미순과 아들순 두세개만 키워 재배하는 경우가 있으나 호박은 뿌리와 줄기의 성장이 왕성한 작물이기에 아들 줄기를 많이 남겨 많이 달리게 하고 크게 키우는 방법도 있다
물이 없어서도 안되지만 물을 하루에 한번씩 주신다고 하시니, 배수가 안되는 땅이면 습해로 식물의 뿌리가 썩을 수도 있으니, 고추나 토마토는 두둑을 좀 높게해서 배수가 잘되게 하고 심거든요. 또한 비료를 조금 넣어 셨다는데 비료양이 많았거나 비료 넣고 바로 심으면 비료가 뿌리에 닿으면 뿌리가 상하게 되지요. 물론 비료가 조금일 때는 살기는 하더라구요. 저도 시원한 답볍을 못 드려서 아쉽네요. 식물들이 잘 자랄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찾아 주시고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칼슘을 준다고 성장 억제가 되지 않는다. 오히려 칼슘 영양제를 주고 나면 그 다음날 새순이 더 많이 돋고 빳빳하게 자라나 있는 것을 볼수 있는데 땅에 지나치게 많은 양을 시비하지 않는 한 질소와의 길항작용을 하지 않는다. 칼슘을 많이 뿌린다고 해서 그 칼슘을 모두 흡수하는게 아니라 붕소와 같은 미량원소가 부족하다면 칼슘을 아무리 많이 뿌려대도 칼슘의 체내 이동이 원할치 못하고 오히려 칼슘이 체내에 머물러 작물이 경화되고 성장이 둔화되는 경우도 있지만 이는 극히 드문 경우이다 보통 옆면시비용 칼슘제는 작물이 잘 흡수할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이기에 석회를 땅에 지나치게 많이 뿌려대지 않는 한 문제 발생은 없을 것이다.
노래~ ㅎㅎ 감사합니다. 가위를 들었다 놨다. 공감입니다. 어느 줄기를 잘라야 하나 망설여지지요. 원줄기만 남기고 다 잘라 버려도 됩니다. 원줄기 한개만 키워도 되거든요 갯수는 적겠지만 대신에 튼실한 호박을 얻을 수 있을 거에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굿밤되세요 감사합니다.
세상만사 둥글 둥글~~~~ 너무 재미있는 설명으로 완전 집중해서 보고 갑니다. 내일 밭에 나가서 해 보고 안 되면 다시 오겠습니다. 주농부님은 해피 바이러스이십니다!!!!! 질문요? 호박잎은 언제 따서 먹을 수 있나요? 호박잎을 따면 열매가 잘 자라지 않는다고 들어서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찾아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론 잎이 부족하면 열매에도 영향은 있겠지요, 호박은 줄기가 나가기 시작하면 금방 뻗어 나가기 때문에 곁줄기들을 잘라 줄 때 잘려나간 줄기의 호박잎도 함께 먹으면 되지요. 어느 정도 기간이 지나면 호박잎들이 무성해지니 그 때는 아무거나 잎을 따면 되구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시장에서 화분에 담긴 쥬키니 호박을 사서 마당에 심었는데요. 열매는 잘 맺히는데 끝까지 성장하지 못하고 끝이 비실비실 쪼그라지면서 마르거나 자꾸 썩어요. 열매는 많이 생겼는데 한번도 제대로 수확을 못 해봤어요. 무엇이 문제일까요? ㅠㅠㅠ말씀 중에 다섯마디 열매는 따주는게 이론상이다 하셨는데 초반에는 나는 열매들은 원래 제대로 못자라나요?
초반에 나는 열매들도 자라기는 하는데 상품성이 좀 떨어지지요. 뿌리가 제대로 뻗지 못한 상태에서 열매를 키우는데 영양분이 빼앗겨서 뿌리와 줄기가 부실해 질 수 가 있기 때문에 열매를 따줘서 줄기를 튼실하게 키워서 더 많은 열매를 따기 위해 그렇게 하고 있지요. 열매가 끝까지 굵지 않고 떨어진다는 것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듯 한데 병충해가 아니다면 질소,인산,칼리 외에 칼슘이나 마그네슘, 붕소, 등의 영양분을 흡수를 하지 못해서 일 수도 있고, 이런 경우에는 엽면시비로 보충을 해줘야 하고, 토양이 너무 습하다거나 하면 뿌리가 제대로 기능을 못해 영양분을 흡수를 못해 그럴 수 있거든요. 사실 저도 딱이거다 라고 한마디로 말씀 드릴 수 없어 죄송하네요. 찾아주시고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garden-guide 정성어린 조언의 말씀 감사해요. 아무 공부없이 마냥 호박이 예뻐보여서 사서 심었네요.ㅎㅎ 뿌리가 튼튼해져야 할 시기라는 생각을 못해봤어요. 주농부님 말씀 들으니 조금 안심되기도 하고 조금 알것같기도 하고.. 좀 더 주의해서 잘 키워볼게요! 편안한 일요일 되셔요!! 감사합니다!!!
네에 ~ 그렇군요 원순이 잘려도 곁순이 나오면 그 곁순을 키워도 됩니다. 열매가 맺히지 않은 것은 지금은 장마철이라 수정 불량인 듯 합니다. 인공수분을 해줘보세요. 이른아침에 숫꽃의 수술로 암꽃의 암술에 묻여 주면 됩니다. 아침 9시 이전에 해야 암꽃이 꽃을 오무려 버리지 않거든요 될 수 있으면 이른 새벽에 인공수분을 해주면 수정이 잘 됩니다. 한줄기에 한 개 네지 두개 정도만 달아 놓으면 됩니다. 날씨가 계속 흐려서 햇볕을 못받거나 토양이 계속 습하거나 하면 맺히다 말고 잘 떨어집니다. 첫 호박이 탁구공만 할 때 첫 추비도 N(질소) K(칼리) 비료를 포기당 10g 정도 해주시구요 1차 추비 후 대략 25일 정도 지나면 2차 추비 정도까지만 해주시면 되구요. 찾아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네에 ~ 단호박의 수확시기는 품종마다 좀 다르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개화 후(열매가 굵어지기 시작할 무렵) 대략 40일에서 50일 사이에 수확하면 됩니다. 그러니까 열매가 굵어지기 시작한 날짜를 대략 기록해 놓으면 되겠지요 그리고 또 한가지 방법은 과병부가 코르크화가 진행 된것이 수확적기로 판단하면 되는데 꼭지가 마치 코르크 마개 처럼 색이 갈변되면 수확하시면 됩니다. 단호박은 수확 후 그늘에서 일주정도 두어서 후숙하면 당도가 더 올라가지요 찾아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흰가루병이나 노균병은 비가 자주 오거나 장마기일 때 습해지니 잘 오더라구요 아무래도 농약사에 추천해주는 화학농약으로 방제를 해야 겠지요 병에 걸린 잎은 따주더라도 영양제를 엽면시비 해주면 호박은 줄기가 잘 뻗어 나가니 새잎이 또 나오고 하면서 회복되고 그렇더라구요 자닮오일과 자닮유황 은행추액을 혼합하여 예방 방제도 하고 그러면 좀 예방이 되기도 하겠네요 찾아 주시고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단호박이나 맷돌 호박이나 순치는 것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호박농사를 전문적으로 하시는 경우가 아니고 맷돌 호박 몇포기 심어서 자가소비할 요량이면 어미줄기가 다섯 마디 정도나오면 어미줄기를 잘라서 아들줄기 두~세개 정도만 남기고 잘라주어서 두~세개의 줄기만 그냥 방임하듯 키우시는 것이 편할 듯합니다. 반면에 애호박은 두 줄기 정도만 계속 키우면서 곁가지들은 나오면 잘라주면서 두 줄기만 계속 키워도 마디 마디 마다 애호박이 달리므로 상당히 많이 딸 수 있지요, 찾아주시고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네에 ~ 혹시 질소질 비료를 너무 많이 줘서 계속 영양생장만해서 잎과 줄기만 무성하게 계속 자라는 듯 하니 곁순들을 좀 잘라 주면 꽃을 피울 수 도 있겠네요 또 장마철에는 햇빛부족으로 꽃을 안 피울 수도 있구요 줄기와 잎이 무성하게 자란다고 해도 꽃은 필겁니다. 암꽃이 피었을 때 수정이 잘돼야 맺히다 말고 떨어지지가 않으니 특히 요즘과 같은 장마철에는 인공수분을 해 주던지 해야 잘 맺히거든요 그외에도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요 찾아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그렇군요. 그렇다면 맷돌 호박의 경우 두 줄기만 남기고 나머지는 잘라서 두 줄기만 키우시면 될 듯합니다. 이렇게 키우다 보면 운이 좋으면 4~5 마디에서 호박이 달리는 경우가 있고 대부분은 대략 15다섯 마디 전후에서 한개 정도는 분명히 달립니다. 그리고 잘 관리하면 4~5마디 마다 한 개씩 달리기 시작하는데 대략 한 줄기당 2개 정도 호박을 딴다고 생각하면 두 줄기 키우면 한 포기당 4~5개의 호박을 딸 수 있겠네요. 갯수를 많이 달면 호박이 자잘하고 적게 달면 큰 호박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그건 취사 선택하시는 것이구요. 여기서 15다섯 마디 이하 정도의 곁순들은 제거를 해주시고 대략 20마디 넘어가면 그냥 방임하시면 될 듯 하네요. 이 답변 역시 너무 어려우시면 그냥 두 줄기만 남기고 방임하셔서 달리는 대로 따 먹으면 될 듯 합니다 노지 호박은 장마가 오면 잘 관리 되지 않으면 과습으로 인해 뿌리가 약해지면서 줄기가 시들 시들해 지는 증상들이 나타나기 때문에 노지는 어떤 작물이든 장마로 인한 과습이 문제더라구요. 그래서 배수가 잘되게 두둑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 듯 합니다. 찾아 주시고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그렇군요 그렇다면 그냥 간단하게 애호박의 경우는 텃밭에서 몇포기 재배하는 경우이니 한 포기 당 세줄기 정도만 남기시고 나머지 줄기는 잘라 버리시고, 각 줄기 모두 곁순이 나오는 것들은 곁순을 제거를 해주시면서 줄기만 키우시면 애호박은 두 세마디 건너서 호박이 달리거든요 그렇게만 해줘도 많이 딸 수 있거든요, 이렇게 키우면서 호박을 많이 따고 본전 뽑았다 싶으면 그 때 그냥 방임해 버리세요. 그리고 애호박이나 맷돌호박이나 땅에 기는 포복형태로 키울 때는 부정근이라해서 마디에서 뿌리가 나옵니다. 뿌리가 나오면 줄기를 움직이 말고 그대로 두면 뿌리가 뽑히지 않고 그 뿌리로부터 영양분을 공급 받을 수 있어서 더 잘 자라거든요 물론, 줄기가 뻗어 나가는 방향은 부정근이 내리기 전에 유도를 해 줘야 하구요. 맷돌호박의 경우는 맷돌 호박 역시 애호박과 같이 줄기는 세줄기 정도만 남기시고 나머지 줄기 들은 제거를 해주시고, 역시 마찬가지로 줄기에서 나오는 곁순들은 제거를 해주시고 각줄기에서 첫 열매는 보통은 7~8마디가 되면 달리기 시작합니다. 맷돌 호박은 한 줄기당 4 개 정도 달리면 줄기끝의 생장점을 잘라주고 난 뒤 방임해 버리면 4개의 열매만 충실히 키워도, 세줄기이니 한 포기에 12개의 호박을 딸 수 있고, 방임한 상태에서 곁순들이 나오면서 달리는 풋호박을 딸 수 도 있고 그렇겠네요. 물론 이론적으로는 그렇지만 실제는 줄기만 뻗어 나가고 안달리는 경우도 있고 그렇습니다. 줄기 수와 달리는 호박의 갯수는 적게 가져갈 수록 보다 더 굵은 호박을 딸 수 있으므로 선택하시면 될 듯 합니다. 이것도 어려우면 그냥 세줄기만 남기고 방임하는 형태로 키우는 것이 가장 쉽게 키울 수 있는 경우가 되겠네요. 아~ 길게 설명을 했지만 한 마디로 요약하기가 어렵네요. 찾아 주시고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넝쿨이 무성하다보니 열매가 적게 다는 듯 하네요, 애호박같은 경우는 보통은 어미줄기(원줄기)를 다섯마디 정도에서 적심해서 아들줄기 3개정도를 키우고 줄기에서 나오는 곁순들을 제거해주면서 키우지요 3개의 줄기만 계속 키워 나가지요 그러면 특히 애호박은 줄기와 잎사이에서 마디 마다 호박이 달리게 되므로 엄청 많이 달립니다. 또한 노지의 경우 비가 자주오거나 하면 암꽃이 수정이 안되면 꽃이 떨어져버려서 호박이 안달리게 되는 이유기이기도 합니다. 특히 장마철에는 벌들의 활동이 저조하므로 인공수정을 해주기도 하지요, 그외에도 호박이 안달리는 이유가 또 있겠지만 애호박은 왠만하면 잘 달리거든요 찾아주시고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맺혔다가 낙과하는 경우는 수정이 되지않았을 때, 고온일 일때(지금은 고온 때문은 아닌듯하고), 장마철에 고온 다습으로 일조량이 부족할 때, 질소 비료를 너무 많이 주었을 때, 반대로 비료가 너무 없을 때(비료는 참 어렵습니다. 너무 많이 주어도 탈 너무 안주어도 탈) , 너무 많이 달려서(이미 많이 땄거나) 호박이 힘에 겨워서 조절하려고 스스로 떨어뜨리는 경우(이 경우는 호박이 정신을 차린 뒤 다시 달리기 시작합니다.) 등이 있겠네요. 위의 여러 요인중 제가 생각할 때 두가지 이유라고 생각되는데 , 지역이 어디인지 모르겠지만 남부지방은 장마가 시작되었거든요, 장마가 되면 벌들이 활동이 뜸해서 수정을 못할 경우인데 이때는 인공수정을 해줘야 하는 데 인공수정은 숫꽃 수술을 암꽃 암술에 살짝 문지질러주면 되지요. 그리고 장마철이라 고온다습 일광 부족의 두 가지의 이유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저의 애호박도 지금 말씀하신 이런 증상 보입니다. 지금까지 제법 많이 따먹었거든요. 길게 늘어 놓아서 핵심이 무엇인지 써놓고 봐도 제가 다 햇갈리네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 찾아주시고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지에서 맷돌 호박 몇 포기 재배할 때, 아들줄기 두 줄기를 키울 경우는 줄기당 2개정도의 누런 호박을 생산한다고 가정하면, 대략 10마디 내외에서 한개를 달고(이 때 손자줄기에서 달렸다면, 달린 위치보다 두 마디 정도 남겨 놓고 손자 줄기 생장점 자르고), 15~20마디 정도에서 한 개를 달아서 총 2개를 달고 두개의 호박 밑으로 나오는 손자줄기들은 제거를 해주면 되겠네요. 물론 그 사이에서 호박이 달렸다면 풋호박으로 따먹어 버리면 되겠습니다. 목표량 두 개를 달았으니 맨위쪽에 달은 것으로부터 세마디 정도의 위로 나오는 손자줄기는 그냥 방임을 하셔서 엽수도 확보하고 그 이후에 달리는 호박은 풋호박으로 먹어도 되고 또 자잘하지만 수확을 해도 되겠네요. 그러니까 줄기당 두 개, 총 4개의 굵고 누런 호박을 딴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물론 줄기당 한개를 달면 더 굵어 질수도 있겠지요. 만약 줄기당 한개를 목표로 한다면 20마디 정도에서 한 개를 달고 나머지는 달리더라도 따주면 되겠구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애호박의 경우는 달리면 금방 딸 수 있어서 원순 적심 없이 곁순만 제거 해주면서 키우면 될 듯 하구요 맷돌호박의 경우는 줄기당 호박이 4개 정도 달렸을 때 원순을 적심해 주면 되겠네요 보통 7~8마디에서 첫 호박이 달리고 4~5마디 마다 계속 달립니다. 물론 이론적으로는 그렇지만 생육환경에 따라 달라지기는 하겠지요, 수정이 안되면 달렸다가 떨어져 버리기도 하고, 많이 달면 자잘한 호박이 될 것이고 적게 달면 굵어지고 그렇겠네요 원순을 적심하는 이유는 이미 달아 놓은 호박에 양분을 몰아줘서 호박을 굵게 하기 위함이지요 그러니 원순을 적심하는 시기는 취향에 따라서 양이냐 질이냐를 고려해서 시기를 결정하시면 될 듯 합니다. 물론 원순을 적심해 주지 않고 달리는대로 따먹는 경우도 있지요. 찾아주시고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그렇지요 순지르기는 직접 견학해서 눈으로 보는 게 확실히 이해 할 수 있겠네요 그래도 자꾸 보시다 보면 감이 올 듯 하네요 그리고 제가 영상마다 유튜브에서 제공해 주는 자막기능이 아니고 직접 입력하고 있는데 자막이 도움이 되는지 여쭤 보고 싶네요 항상 찾아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지금까지 듣던중에 제일 입니다.
그림까지 그려가면서 설명 너무 잘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와우 ~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
찾아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나도 그림이 좋았습니다
누군가 그림으로 그려서 보여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딱 보고 너무 감사합니다!
내가 가지고있는 지식, 경험을 남에게 전달,가르치는 것이 나눔이지요
늘 잘 보고 배우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알아 봤자 종이 한장 차이인데 그래도 좋게 마씀해주시고 응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텃밭 농사 할수록 힘이 듭니다. 오늘도 수고가 많으시네요
네에 ~
그렇지요 조금이라 할지라도 늘 보살펴 줘야 하니 힘드는 것도 있지요
하지만 가족이 먹을 먹거리를 직접 키운다는 보람도 있구요
찾아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지금까지 본것중 가장 쉽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네에 ~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
방문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너무 재미있습니다.^^ 꿀꿀 했던 마음이 즐거워 지네요..궁금했던 호박 순지르기 확실하게 배웠어요. 감사합니다. -도시초보농부
조금이라 도움이 되셨다면 다행이네요. 칭찬해주시니 저도 꿀꿀했던 마음이 즐거워지네요. 항상 찾아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감사합니다.
이번에 호박을 조금 심어 봤는데...너무 도움되는 재배방법 이네요. 감사합니다.
네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 찾아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주농부님 정말 재미있게 설명하시네요~좋은자료 감사합니다~
네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찾아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텃밭 하는데 주농부님 영상이 도움이 많이 되네요 ^^ 잘보고 갑니다. 인간적인 말투와 멘트가 마음에 와닿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ㅎ
네에 ~
찾아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맷돌호박 옛 추억이 바득한
농사지요.
넓은 텃밭이 있으면 밭뚝밑에
방임재배 많이 했었지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방문에 힘이 생깁니다
와우 ~
농사 달인님이 방문해주시고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엄마처럼 자상하고 차근차근 알려주시는 설명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그림까지 그려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어요. 잘 배웠으니 잘 키워보겠습니다. ^^
네에~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찾아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감사합니다.
ㅎ
즐건노래 잘 들었어요.
실력이 출중하시네요.
즐건 주말되세요.^^
네에 ~
항상 찾아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주농부님ㅡ노래를 하니까ㅡ맘이 찡하네요ㅡㅎㅎ 어릴적 생각이 나네요 엄마가 노란호박따서 호박전 해서 먹었던 추억이 생각나네요ㅡ갑자기 25 년전에 돌아가신 엄마가 보고싶네요ㅡ구독 좋아요 알람까지 꾹꾹누루고 나갑니다ㅡ건강하셔요
노란 호박 호박전 맛있지요
찾아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주농부님 영상 빠지지 않고 모두 보고있습니다
자상한 설명 이해하기 쉽네ㅇ
네에~ 찾아 주시고 항상 응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주농부님 참 재미있게 농사를
지어 시내요 저도 작년에 맷돌
호박 모종을 사서 심어 봤더니
농사 경험은(무)물론 방임이죠
호박 농사라도 생각 보다 잘
안되더라고요 오늘 동영상
설명을 잘들었어요 올봄 다시
도전 해볼께요 감사합니다~~
네에 ~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
찾아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말씀너무잘하셔서귀에쏙.쏙드러와요감사함니다
네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
찾아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garden-guide♥
기분이 좋으셔서 흥겨움을 주시네요 좋아요.
네에 ~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
찾아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호박에 대해 많이 배우고 갑니다.
네에~ 찾아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올해는 맛있는 애호박 방임 안하고 제대로 키울 수 있을것 같아요
네에 ~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 찾아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태평농법이 제일 좋겠네요 ᆢ알아서 크고 알아서 따먹는~^^
호박같은 인생사 노래도 있군요? 참 노래 좋습니다.
옛날 어릴적 호박꽃 피면 고무신에 꿀벌을 잡아넣고 핑글핑글 돌리며 놀았어요. 그러다 꿀을 빨아먹겠다고 꿀벌 꼬리를 빨다가 입술을 쏘여 혼났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군요
저도 그런 기억이 있지요
찾아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저는 단호박, 멧돌호박, 애호박 하나씩 나란히 심어놨는데
역시나.. 또 제거해줘야 하는거네요 ㅋ
호박이 워낙 덩쿨이 많이 뻗어나가니 필수겠어요.
오늘 가서 할 일이 무지무지 많을 것 같아요.
사실.. 방임재배가 저한테는 잘.. 맞겠지만
저는 어미줄기와 아들줄기를 같이 키워볼까봐요 ㅎㅎ
그러게요 요즘 세상에는 아들이라 하지말고
그냥 자식줄기라고 해야할 것 같아요~
구별하시기가 힘드시면 그냥 두 줄기나 세 줄기 정도만 남기고 나머지 줄기는 잘라 버리시고 방임으로 키우시면 가장 편하긴 합니다. 그래도 많이 달리거든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garden-guide 토마토, 호박이랑 통풍 잘 되게 줄기 정리 해줬어요^^ 제대로 한건지는 모르겠지만 한결 가벼워 진 것 같아서 전보다 나아 보여요^^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주농부님 설명 항상 너무 잼 나요.ㅎㅎㅎ
네에 ~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
찾아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ㅋ공감가네요
저도 천여평에 호박 심어놓고 방임했다가 호박이 얼마나 많이. 열렸는지
덜익은 호박이 아까워서 suv차에. 한차 싣고 즙내릴려고 가져갔더니만 덜익은건 즙을. 못내린다고해서.
그거 가져다가 버리는데.
뭐빠지는줄 알았습니다ㅋㅋ
덕분에 옛날 생각 해 봤습니다
와아~ 호박 천여평이면 엄청나게 호박을 땃을 텐데~ 맷돌 호박은 생명력도 끈질기더라구요 죽은 듯 하다가 잎이 또 나서 풋호박 따먹고 서리가 내려서 잎이 말라야 그 끝을 보여 주더라구요 찾아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넘 재밌게 설명도
잘 하심니더
꾸시무리한 해석이
친근감이 감니더
고맙심니더!!...ㅎ
네에 ~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
찾아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호박도 궁금해 찾아봤는데(노래도 잘하십니다***)
주농부님 설명에 내일 곁순자르기 해 보렵니다. 자세한 설명과 잘 찍은 영상
도움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노래 ㅎㅎ, 좋게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조금이라도 참고가 되셨으면 하네요, 찾아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설명도 재미있게 잘해주시고, 구수한 사투리섞인 설명에 노래까지 해주시네요,저는 텃밭이 작아서 올림으로 작년에 키웠었는데 심심찮이 따먹었지요, 올해는 일기가 않좋아 오늘에서야 호박씨앗모종 싹이 올라왔네요, 절기가늦어 호박구실 할수있을지 걱정도 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한수 배우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구~ 감사합니다. 늦게 심어도 날씨가 풀리면 금방 확 자라더라구요. 경험하신 내용 서로 공유하면 좋겠네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짝 짝짝 노래도 잘하시고 정확하게 말씀도 잘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찾아주시고 응원까지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꾸뻑~
감사합니다. 영상최고입니다.
네에 ~
찾아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진짜 쉽게 가르쳐 주네요 감사
네에 ~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
찾아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노래도 잘하시네요.감사해요
찾아 주시고 응원해 주시니 제가 더 감사해야지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설명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네에 ~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구수한 설명 잘이해됩니다.세상만사 둥글둥글 입니다. 감사함니다.
네에 ~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
찾아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믿음이 가는 영상 감사 합니다🙇♀️
네에~ 찾아 주시고 응원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감사합니다.
즐겁게보았어요
노래도 이야기도
아주멋지게사시는분같아요 건강하세요.
와우~ 칭찬도 해주시고 응원도 해주시니 기분이업되네요. 꾸뻑~ 행복한 나날들되세요 감사합니다.
방향이 중
요한걸 배웠네요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예전에 경험이 없어서 그런적이 있었습니다 노래 기분전환 됐네요~~^^
그렇군요, 찾아 주시고 응원까지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들되세요. 감사합니다.
훌륭한 농업 교사이십니다. 구독합니다.
네에~ 찾아주시고 응원까지 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상식적 정보보고나니 딱맞는말씀최고 주농부
항상 재미있게 시청 합니다. 노래도 잘 부르시네요.
네에 ~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 찾아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에고머니나~~~주농부님 강의 듣고 밭에 가서 순치기 하다 보니깐 잊어 버려서 다시 공부하러 왔어요...ㅎㅎㅎ요번에는 필기해서 가져 갈라구요~~~
제가 너무 어렵게 설명한 것은 아닌지 모르겠요. 필기해서 ㅎㅎ 이렇게 열성을 보여주시니 분명 올해는 호박이 덩굴째 굴러 들어 것 같네요. 찾아 주시고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네에~ 찾아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감사합니다.
정성가득 ~~세상만사 둥글둥글~~^^
둥글게 삽시다~^^
그렇지요
모두가 둥글 둥글 하게 ~
찾아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두번째 방법 어미줄기와 아들줄기 기르기 설명할 때 나오는 그림이 아들줄기만 기르기로 나오는 것 같네요~^^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좋은 지적 해주셨네요. 저도 영상을 확인해 보니, 두번째 세번째 방법이 같은 그림이였네요. 두번째 방법인 아들 줄기와 어미줄기의 경우도 만들어 놓고는 내용에 맞게 넣어야 하는데 같은 것을 넣어 버렸네요. 블로그 같은 경우에는 수정을 하면 되는데 동영상은 한 번 올리면 수정을 할 수 없으니 이게 단점이네요. 영상을 만들어 놓고 검토를 하고 해도 오타나 오류를 본인은 발견을 못하니 참~ , 영상작업도 쉽지가 않네요. 좋은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ㅎㅎㅎ진짜 그런 노래가 있나요? 저도 그렇게 하면서 놀았는데..호박꽃으로 벌 잡고..^^
설명도 재미있게 잘하셔서
영상 잘보고 갑니다.^^
유트브 번창하세요~~
노래 원곡은 외국 곡인데 조영남의 "물레방아 인생" 이란 노래이지요. 약간의 개사 였지만, 호박꽃에 벌잡고 놀았던 적이 있으시군요 ㅎㅎ 찾아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덩굴 식물들 키우기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구독하고 자주 둘를게요
감사합니다
네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찾아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작년에 호박을심었는데
너무잘자랐어요
그게 방임이란걸. 이제알았어요^^
근데 호박은 별로였어요 ㅎ
네에 ~
방임하면 아무래도 달리는 갯수가 많아서 자잘해질 수 있겠지요
호박 입장에서 보면 한포기에 적게 달면 아무래도 굵게 키워 내겠지요
찾아 주시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저는 호박 참외 수박은 어느놈이 어미줄기 이고 어느놈이 아들줄기인지 잘 구분을 못하겠더라고요~그래서 어미와 아들딸 구별않고 무조건 3줄기만 남겨놓고 적심합니다~^^
그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조금 심어서 먹을 것이라면 그냥 간단하게 세 줄기만 남기고 잘라 주는 방법이 가장 쉬운 방법이네요, 경험신 좋은 말씀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아주 잘 봤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네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 찾아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감사합니다.
네에 ~
오늘도 이렇게 응원헤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녘시간 되세요.
텃밭 새내기에요
많은 도움이 됩니다 잘배우고 가요
네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세상만사 ~~~~ 호박벌 참 귀여웠는데..크크 잘보구 갑니다
농대생님 처럼 젊은 분들도 호박벌을 기억하시는군요 ㅋㅋ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주농부님!! 굵직한 목소리
노래도 참~~ 구성지고
재미있게 사시는것아
듣는 저도 즐겁네요...
인생끝까지 즐겁게 사세요..
화이팅요!! 😃😃
저도 먹거리 키워먹고싶은데
시원찮아 😢😢
배울것많네요
왕초보!! 알려주세요..
동영상 잘~~ 보겠습니다...
네에~
찾아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잼나는 영상입니다
네에 ~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
찾아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추억이 추억이ᆢ감사합니다
네에 ~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
찾아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호박 곁손 제거하는 방법 잘보았습니다,,호박벌 조심해야겠네요..감사합니다
호박벌 ㅎㅎ 맞어요 조심해야 됩니다. 벌에 쏘이면 ~ 찾아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호박은 잎도 크고 해서 잘 자라면 비탈진 곳에 싶으면 다른 풀이나 대나무가 자라는데 방해을 하기에 꿩 먹고 알 먹는 경우가 있지요.. 잘 키우면요 그렇데요..
그렇군요
좋은 말씀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네에~ 항상 찾아 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나날들 되세요 감사합니다.
저도 최근에 엄청 비싼 호박을 심었습니다 씨앗 하나에 5,000원 아주 특별한 호박이라고 합니다 호박은 럭비공처럼 생겼어요
와아~ 씨앗 하나에 5,000원 아주 특별한 호박 럭비공처럼 커지면 영상 함 올려 주세요 감상하게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네에~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자른 줄기는 버리지말고 된장국 끓일때 쓰면 좋습니다.
어린 줄기라 연해요.
아 ~ 그렇군요
찾아 주시고 좋은 말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많이배웠네요 감사 합니다
네에 ~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네요. 찾아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들되세요 감사합니다.
농사를 짓는 사람들이 참외와 수박 오이의 순치기는 알아도 호박의 순치기는 잘 모르는 경우가 있는데 호박의 종류에 따라 순치기가 달라지는 경우가 있다 애호박 같이 다수확을 해야 하는 경우에는 참외와 비슷한 방식으로 아들순과 손자순을 키워서 많이 열리게 하고 많이 따는게 좋고 충분히 여물게 하고 큰 열매를 얻고자 할때는 수박처럼 어미순과 아들순 두세개만 키워 재배하는 경우가 있으나 호박은 뿌리와 줄기의 성장이 왕성한 작물이기에 아들 줄기를 많이 남겨 많이 달리게 하고 크게 키우는 방법도 있다
와우~ 사부님께서 방문해 주셔서 좋은 말씀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호박의 종류에 따라 순치기 방법을 달리해야 하는 등의 좋은 말씀들 잘 배웠습니다.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감사합니다. 꾸벅
ㅋ 노래가 흥겹습니다^^잘 보고 갑니다.
네에~ 찾아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잘배우고 갑니다~***
### 도시농부 해피마마
오셔서 힐링하세요~😀😀😀
네에~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감사합니다.
@@garden-guide 감사힙니다~^^^ 구독 좋아요 댓글 남기고 자주자주 놀러올께요~*** 해피한 날들만 있으시길 바랄게요
주농부 최고!
네에 ~
찾아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사무실 텃밭에 이것저것 좀 심었는데 유독 고추와그방울토마토가 죽어가네요.뽑고엊그제 다시심었는데 이틀만에 고개숙이고죽어갑니다.워낙척박한땅이라 퇴비비료조금섞어했습니다.그나마옥수수와쌈채소는더디지만 그런대로 큽니다.참외수박도 덩쿨이자라지않고..칼슘제도 사다 섞어 뿌려줬고 물도 매일줍니다.왜그런걸까요?방법좀 알려주세요
물이 없어서도 안되지만 물을 하루에 한번씩 주신다고 하시니, 배수가 안되는 땅이면 습해로 식물의 뿌리가 썩을 수도 있으니, 고추나 토마토는 두둑을 좀 높게해서 배수가 잘되게 하고 심거든요. 또한 비료를 조금 넣어 셨다는데 비료양이 많았거나 비료 넣고 바로 심으면 비료가 뿌리에 닿으면 뿌리가 상하게 되지요. 물론 비료가 조금일 때는 살기는 하더라구요. 저도 시원한 답볍을 못 드려서 아쉽네요. 식물들이 잘 자랄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찾아 주시고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칼슘은 조직은 튼튼하게 하지만, 질소의 반대 습성을 가지고있죠 ? 많이 주면 질소 흡수가 안되서 성장억제가 됩니다.
아하 ~ 칼슘에 대한 좋은 말씀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칼슘 줄 때 좋은 참고가 되겠습니다. 찾아주시고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들되세요.
칼슘을 준다고 성장 억제가 되지 않는다. 오히려 칼슘 영양제를 주고 나면 그 다음날 새순이 더 많이 돋고 빳빳하게 자라나 있는 것을 볼수 있는데 땅에 지나치게 많은 양을 시비하지 않는 한 질소와의 길항작용을 하지 않는다. 칼슘을 많이 뿌린다고 해서 그 칼슘을 모두 흡수하는게 아니라 붕소와 같은 미량원소가 부족하다면 칼슘을 아무리 많이 뿌려대도 칼슘의 체내 이동이 원할치 못하고 오히려 칼슘이 체내에 머물러 작물이 경화되고 성장이 둔화되는 경우도 있지만 이는 극히 드문 경우이다 보통 옆면시비용 칼슘제는 작물이 잘 흡수할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이기에 석회를 땅에 지나치게 많이 뿌려대지 않는 한 문제 발생은 없을 것이다.
@@user-zq3qf5ft5m 그렇군요 칼슘에대한 정확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항상 들려 주시는 좋은 말씀들은 저 뿐만 아니라 이 댓글을 보시는 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되는 말씀이라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꾸벅
노래 너무 잘부르세요!ㅎㅎ호박을 모르고 원줄기만 남기고신나게 다 잘라버렸어요 ㅎㅎ수박. 참외 순치기해야는데 동영상 보고또봐도 어느놈을 잘라야하나 가위들었다 놨다 오늘 3일째 ㅋㅋ내일은 꼭 자신있게 잘라야겠어요
노래~ ㅎㅎ 감사합니다. 가위를 들었다 놨다. 공감입니다. 어느 줄기를 잘라야 하나 망설여지지요. 원줄기만 남기고 다 잘라 버려도 됩니다. 원줄기 한개만 키워도 되거든요 갯수는 적겠지만 대신에 튼실한 호박을 얻을 수 있을 거에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굿밤되세요 감사합니다.
주농부님 지식 나눔 감사 드립니다
네에~ 찾아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감사합니다.
ㅋㅋ 내어려울적에 호박밭에 덩 냄새. 팊 하나 호박이 2뼘 정도 커을 때 줄기를 잡고 살짝 당겨주면 호박 3~4배는 더땁니다물론 비료에 양에따라.
아하~ 그렇군요. 줄기가 2뼘 정도 컸을 때 줄기를 살짝 당겨주면 3~4배는 더 딴다. 중요한 노하우를 알려 주셨네요. 올해는 이미 자랐으므로 시기가 지난듯 하고 내년에는 그렇게 함 봐야 겠네요. 좋은 말씀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감사합니다.
주농부님 노래도 들어보고~~좋네요~
호박모종 4개 심었는데 이것도 곁순을 따야하는건지 궁금하던차에 잘 배우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참~ 토룡토 좋더라구요
모종 옮겨심을때 매번 실패작? 이 나왔는데 토룡토는 뿌리에 닿아도 안전하고 활착? 도 잘되는거같아요~
주농부님 덕에 토룡토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그렇지요 토룡토 넣은 저의 고추도 잘 커고 있습니다.
항상 찾아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세상만사 둥글 둥글~~~~ 너무 재미있는 설명으로 완전 집중해서 보고 갑니다. 내일 밭에 나가서 해 보고 안 되면 다시 오겠습니다. 주농부님은 해피 바이러스이십니다!!!!!
질문요?
호박잎은 언제 따서 먹을 수 있나요? 호박잎을 따면 열매가 잘 자라지 않는다고 들어서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찾아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론 잎이 부족하면 열매에도 영향은 있겠지요, 호박은 줄기가 나가기 시작하면 금방 뻗어 나가기 때문에 곁줄기들을 잘라 줄 때 잘려나간 줄기의 호박잎도 함께 먹으면 되지요. 어느 정도 기간이 지나면 호박잎들이 무성해지니 그 때는 아무거나 잎을 따면 되구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garden-guide 네,,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호박영상 잘보았읍니다.저는호박을 심었는데 곁가지도쳐주고,비료도주는데작은호박이 노랗게 변해서 자꾸죽어버립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호박종류는 모두 순정리 이렇게하면될까요
단호박도 같은지요
저는 어미줄기만 키워요
그리고 늙은호박과 마디모박 잎이 같은지요
네에 ~
단호박도 맷돌 호박처럼 키우시면 됩니다.
늙은 호박이나 단호박이나 잎의 모양은 비슷 합니다. 애호박은 약간 연한 색깔이라 할까요
찾아 주시고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네 감사합니다
늘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박도 호박처럼 아들순만 2~3개 받아서 키워도 되나요? 박을 처음 심어서 궁금합니다.
네에 ~
박도 아들순 2~3개를 받아서 키우면 되겠네요
찾아 주시고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시장에서 화분에 담긴 쥬키니 호박을 사서 마당에 심었는데요. 열매는 잘 맺히는데 끝까지 성장하지 못하고 끝이 비실비실 쪼그라지면서 마르거나 자꾸 썩어요.
열매는 많이 생겼는데 한번도 제대로 수확을 못 해봤어요. 무엇이 문제일까요? ㅠㅠㅠ말씀 중에 다섯마디 열매는 따주는게 이론상이다 하셨는데 초반에는 나는 열매들은 원래 제대로 못자라나요?
초반에 나는 열매들도 자라기는 하는데 상품성이 좀 떨어지지요.
뿌리가 제대로 뻗지 못한 상태에서 열매를 키우는데 영양분이 빼앗겨서 뿌리와 줄기가 부실해 질 수 가 있기 때문에 열매를 따줘서 줄기를 튼실하게 키워서 더 많은 열매를 따기 위해 그렇게 하고 있지요.
열매가 끝까지 굵지 않고 떨어진다는 것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듯 한데 병충해가 아니다면 질소,인산,칼리 외에 칼슘이나 마그네슘, 붕소, 등의 영양분을 흡수를 하지 못해서 일 수도 있고, 이런 경우에는 엽면시비로 보충을 해줘야 하고, 토양이 너무 습하다거나 하면 뿌리가 제대로 기능을 못해 영양분을 흡수를 못해 그럴 수 있거든요. 사실 저도 딱이거다 라고 한마디로 말씀 드릴 수 없어 죄송하네요. 찾아주시고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garden-guide 정성어린 조언의 말씀 감사해요.
아무 공부없이 마냥 호박이 예뻐보여서 사서 심었네요.ㅎㅎ
뿌리가 튼튼해져야 할 시기라는 생각을 못해봤어요. 주농부님 말씀 들으니 조금 안심되기도 하고 조금 알것같기도 하고.. 좀 더 주의해서 잘 키워볼게요!
편안한 일요일 되셔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주농부님~ 작년에 받아놓은 호박씨를 올해 심고도 남았어요 내년에도 사용해도 될까요?
내년에 심어도 될 듯 하네요
비닐 봉지에 넣어서 냉장실에 보관 하시면 될 듯 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저는 초짜 입니다.
뒷마당에 고추 오이 가지 호박 깻잎 심어놓고 아침저녁 물 열심히 주고 있는데..호박 겨순제거를 잘못 잘라서 원순도 잘라서 실패에 가깝읍니다. 그리고 호박이 꽃만피고 열매가 열리지 않아요.방법을 알려주세요
네에 ~ 그렇군요
원순이 잘려도 곁순이 나오면 그 곁순을 키워도 됩니다.
열매가 맺히지 않은 것은 지금은 장마철이라 수정 불량인 듯 합니다.
인공수분을 해줘보세요. 이른아침에 숫꽃의 수술로 암꽃의 암술에 묻여 주면 됩니다. 아침 9시 이전에 해야 암꽃이 꽃을 오무려 버리지 않거든요
될 수 있으면 이른 새벽에 인공수분을 해주면 수정이 잘 됩니다.
한줄기에 한 개 네지 두개 정도만 달아 놓으면 됩니다.
날씨가 계속 흐려서 햇볕을 못받거나 토양이 계속 습하거나 하면 맺히다 말고 잘 떨어집니다.
첫 호박이 탁구공만 할 때 첫 추비도 N(질소) K(칼리) 비료를 포기당 10g 정도 해주시구요
1차 추비 후 대략 25일 정도 지나면 2차 추비 정도까지만 해주시면 되구요.
찾아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garden-guide 한가지 더 여쭈어볼께요
수꽃 암꽃 구별은 어떻게 하는지요
@@user-tu6by5ry6d 네에 ~
암꽃은 필 때부터 조그만한 열매를 꾳잎 밑에 달고 있고 숫꽃은 그게 없지요
그래서 꽃을 보면 구별이 되지요
찾아주시고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주농부님
단호박을 처음심어밧는데요.
지금 단호박이 만이열리고 잇는데요
색깔이진초록색이되야.수확해서 먹을수잇나요?
언졔즘 먹을수잇는지요.
ㅠㅠ
네에 ~ 단호박의 수확시기는 품종마다 좀 다르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개화 후(열매가 굵어지기 시작할 무렵) 대략 40일에서 50일 사이에 수확하면 됩니다.
그러니까 열매가 굵어지기 시작한 날짜를 대략 기록해 놓으면 되겠지요
그리고 또 한가지 방법은
과병부가 코르크화가 진행 된것이 수확적기로 판단하면 되는데 꼭지가 마치 코르크 마개 처럼 색이 갈변되면 수확하시면 됩니다.
단호박은 수확 후 그늘에서 일주정도 두어서 후숙하면 당도가 더 올라가지요
찾아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garden-guide
주농부님
근데 단호박종류도 여러가지가 있나요?
저는 씨를파종해서 심엇는데
지금단호박이 크기가 너무크게 자라고잇어서 사이즈가 왜이리큰지
단호박이맞나싶어
놀랫거든요.
ㅠㅠ
@@user-kp4ro8rw7d ㅎㅎ 단호박 씨앗을 심었다고 하셨으니 단호박이 맞을 겁니다.
크기가 크면 실력이 좋으셔서 그렇겠지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잘보고갑니다,
다음에 나머지노래부탁해요
네에 ~ ㅎㅎ
찾아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호박잎은 아무호박 잎이나 따서 쪄먹어도 되나요?
호박잎은 맷돌호박잎이 제일 맛이 좋습니다.
맷돌호박잎이 좋거든요
찾아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저희집은 1주전에 호박 심는데 안늦었죠?
기온은 약 18도에서 25도 정도 되요
뭔가 늦게 심은것같아 걱정 되네요
애호박 입니다
대략 5월 13일때 정식 했어요
캐나다의 날씨를 제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주변 보다 조금 늦게 심어도 날씨가 생육 온도에 올라가면 일시에 확 자라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조금 늦게 심어도 되더라구요, 찾아주시고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garden-guide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선생님 ㅡ새끼줄기들을 땅에 심어서 세력을 넓히는 방법은 어쩐가요, 새키들에게도 땅에 기운을 받게 하여 전체적으로 서로 힘을 붇도아 주는건 어떤가요
아~ 그런 방법도 있군요. 저는 좀 생소하네요. 혹시 해보시고 성공하시면 저에게도 알려 주시면 많은 도움되겠습니다. 서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서 좋네요. 찾아주시고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들되세요.
@@garden-guide 주농부님~
다른분 영사보니깐
새기줄기 뻗어나간거에 북 주듯이 중간쯤에 흙을 덮어주더라고요
올해는 저도 해보려고요~^
@@user-nr2tp5rp7g 그렇네요 좋은 방법이네요 중간쯤에서 흙을 덮어주면 뿌리가 내릴 테고 뿌리가 영양분을 흡수 할 수 있으니 더 잘 자랄듯 하네요, 좋은 방법인듯 합니다. 좋은 말씀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작년에 키우다 흰가루병이 발생 하였는데 혹시 예방이나 방제 방법이 있나요?
올래는 마당 있는 집으로 이사가서 제데로 호박농사 해보고 싶군요ㅎㅎ
흰가루병이나 노균병은 비가 자주 오거나 장마기일 때 습해지니 잘 오더라구요
아무래도 농약사에 추천해주는 화학농약으로 방제를 해야 겠지요
병에 걸린 잎은 따주더라도 영양제를 엽면시비 해주면 호박은 줄기가 잘 뻗어 나가니 새잎이 또 나오고 하면서 회복되고 그렇더라구요
자닮오일과 자닮유황 은행추액을 혼합하여 예방 방제도 하고 그러면 좀 예방이 되기도 하겠네요
찾아 주시고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garden-guide 네ㅎㅎ 긴글과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ㅎㅎ
호박순치는것이 좀궁금한데요 단호박과 맷돌호박 순치는것이 틀리는가요?
단호박이나 맷돌 호박이나 순치는 것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호박농사를 전문적으로 하시는 경우가 아니고 맷돌 호박 몇포기 심어서 자가소비할 요량이면 어미줄기가 다섯 마디 정도나오면 어미줄기를 잘라서 아들줄기 두~세개 정도만 남기고 잘라주어서 두~세개의 줄기만 그냥 방임하듯 키우시는 것이 편할 듯합니다. 반면에 애호박은 두 줄기 정도만 계속 키우면서 곁가지들은 나오면 잘라주면서 두 줄기만 계속 키워도 마디 마디 마다 애호박이 달리므로 상당히 많이 딸 수 있지요, 찾아주시고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주농부님 호박에 꽃이안피는데 왜 그런거죠 잎만 무성해요
네에 ~
혹시 질소질 비료를 너무 많이 줘서 계속 영양생장만해서 잎과 줄기만 무성하게 계속 자라는 듯 하니 곁순들을 좀 잘라 주면 꽃을 피울 수 도 있겠네요
또 장마철에는 햇빛부족으로 꽃을 안 피울 수도 있구요
줄기와 잎이 무성하게 자란다고 해도 꽃은 필겁니다. 암꽃이 피었을 때 수정이 잘돼야 맺히다 말고 떨어지지가 않으니 특히 요즘과 같은 장마철에는 인공수분을 해 주던지 해야 잘 맺히거든요
그외에도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요
찾아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자세한 설멍 정말 고맙습니다 수고하세요
수십번보구 실전에서어떤걸잘라야하나 영모르겠음
그렇군요. 그렇다면 맷돌 호박의 경우 두 줄기만 남기고 나머지는 잘라서 두 줄기만 키우시면 될 듯합니다. 이렇게 키우다 보면 운이 좋으면 4~5 마디에서 호박이 달리는 경우가 있고 대부분은 대략 15다섯 마디 전후에서 한개 정도는 분명히 달립니다.
그리고 잘 관리하면 4~5마디 마다 한 개씩 달리기 시작하는데 대략 한 줄기당 2개 정도 호박을 딴다고 생각하면 두 줄기 키우면 한 포기당 4~5개의 호박을 딸 수 있겠네요. 갯수를 많이 달면 호박이 자잘하고 적게 달면 큰 호박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그건 취사 선택하시는 것이구요. 여기서 15다섯 마디 이하 정도의 곁순들은 제거를 해주시고 대략 20마디 넘어가면 그냥 방임하시면 될 듯 하네요.
이 답변 역시 너무 어려우시면 그냥 두 줄기만 남기고 방임하셔서 달리는 대로 따 먹으면 될 듯 합니다
노지 호박은 장마가 오면 잘 관리 되지 않으면 과습으로 인해 뿌리가 약해지면서 줄기가 시들 시들해 지는 증상들이 나타나기 때문에 노지는 어떤 작물이든 장마로 인한 과습이 문제더라구요. 그래서 배수가 잘되게 두둑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 듯 합니다.
찾아 주시고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주농부님 잘 이해를 못하겠어요 어떻하죠
그렇군요 그렇다면 그냥 간단하게
애호박의 경우는 텃밭에서 몇포기 재배하는 경우이니 한 포기 당 세줄기 정도만 남기시고 나머지 줄기는 잘라 버리시고, 각 줄기 모두 곁순이 나오는 것들은 곁순을 제거를 해주시면서 줄기만 키우시면 애호박은 두 세마디 건너서 호박이 달리거든요 그렇게만 해줘도 많이 딸 수 있거든요, 이렇게 키우면서 호박을 많이 따고 본전 뽑았다 싶으면 그 때 그냥 방임해 버리세요.
그리고 애호박이나 맷돌호박이나 땅에 기는 포복형태로 키울 때는 부정근이라해서 마디에서 뿌리가 나옵니다. 뿌리가 나오면 줄기를 움직이 말고 그대로 두면 뿌리가 뽑히지 않고 그 뿌리로부터 영양분을 공급 받을 수 있어서 더 잘 자라거든요 물론, 줄기가 뻗어 나가는 방향은 부정근이 내리기 전에 유도를 해 줘야 하구요.
맷돌호박의 경우는
맷돌 호박 역시 애호박과 같이 줄기는 세줄기 정도만 남기시고 나머지 줄기 들은 제거를 해주시고, 역시 마찬가지로 줄기에서 나오는 곁순들은 제거를 해주시고 각줄기에서 첫 열매는 보통은 7~8마디가 되면 달리기 시작합니다. 맷돌 호박은 한 줄기당 4 개 정도 달리면 줄기끝의 생장점을 잘라주고 난 뒤 방임해 버리면 4개의 열매만 충실히 키워도, 세줄기이니 한 포기에 12개의 호박을 딸 수 있고, 방임한 상태에서 곁순들이 나오면서 달리는 풋호박을 딸 수 도 있고 그렇겠네요. 물론 이론적으로는 그렇지만 실제는 줄기만 뻗어 나가고 안달리는 경우도 있고 그렇습니다. 줄기 수와 달리는 호박의 갯수는 적게 가져갈 수록 보다 더 굵은 호박을 딸 수 있으므로 선택하시면 될 듯 합니다.
이것도 어려우면 그냥 세줄기만 남기고 방임하는 형태로 키우는 것이 가장 쉽게 키울 수 있는 경우가 되겠네요. 아~ 길게 설명을 했지만 한 마디로 요약하기가 어렵네요. 찾아 주시고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자세한 설명 너무 감사드려요 말씀하신대로 실행해보겠습니다 행복하세요♡
달리는대로 그많은거를 다드시나요?
검나 마니열던디요~~
맞어요 호박 많이 달리더라구요 특히 애호박은 수학 시기를 놓치면 늙어서 못 먹고 그랬네요 찾아주시고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하하하!
갈차주서 감사!
개문 만호박 래!
하소서!
네에 ~
찾아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호박 열매가 없는 원인 은 무엇인지요
넝쿨은 엄청 나유
넝쿨이 무성하다보니 열매가 적게 다는 듯 하네요, 애호박같은 경우는 보통은 어미줄기(원줄기)를 다섯마디 정도에서 적심해서 아들줄기 3개정도를 키우고 줄기에서 나오는 곁순들을 제거해주면서 키우지요 3개의 줄기만 계속 키워 나가지요 그러면 특히 애호박은 줄기와 잎사이에서 마디 마다 호박이 달리게 되므로 엄청 많이 달립니다. 또한 노지의 경우 비가 자주오거나 하면 암꽃이 수정이 안되면 꽃이 떨어져버려서 호박이 안달리게 되는 이유기이기도 합니다. 특히 장마철에는 벌들의 활동이 저조하므로 인공수정을 해주기도 하지요, 그외에도 호박이 안달리는 이유가 또 있겠지만 애호박은 왠만하면 잘 달리거든요 찾아주시고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garden-guide 감사합니다
주농부 둥글둥글 삽시다
네에 ~
둥글둥글
찾아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애
호박이
맺혔다가 피지도못하고떨어집니다
이유가뭘까요 텃밭임니다
맺혔다가 낙과하는 경우는 수정이 되지않았을 때, 고온일 일때(지금은 고온 때문은 아닌듯하고), 장마철에 고온 다습으로 일조량이 부족할 때, 질소 비료를 너무 많이 주었을 때, 반대로 비료가 너무 없을 때(비료는 참 어렵습니다. 너무 많이 주어도 탈 너무 안주어도 탈) , 너무 많이 달려서(이미 많이 땄거나) 호박이 힘에 겨워서 조절하려고 스스로 떨어뜨리는 경우(이 경우는 호박이 정신을 차린 뒤 다시 달리기 시작합니다.) 등이 있겠네요. 위의 여러 요인중 제가 생각할 때 두가지 이유라고 생각되는데 , 지역이 어디인지 모르겠지만 남부지방은 장마가 시작되었거든요, 장마가 되면 벌들이 활동이 뜸해서 수정을 못할 경우인데 이때는 인공수정을 해줘야 하는 데 인공수정은 숫꽃 수술을 암꽃 암술에 살짝 문지질러주면 되지요. 그리고 장마철이라 고온다습 일광 부족의 두 가지의 이유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저의 애호박도 지금 말씀하신 이런 증상 보입니다. 지금까지 제법 많이 따먹었거든요. 길게 늘어 놓아서 핵심이 무엇인지 써놓고 봐도 제가 다 햇갈리네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 찾아주시고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garden-guide 바쁘신중에
답글주시어 감사드림니다
양분이부족하여 스스로
떨어뜨리는듯함니다
더운날씨 건강 사세요
감사드림니다
5마디에서 자르고 아들 덩쿨 2개 정도 키울때 거기서 나오는 손자 덩쿨은 모두 제거 하나요?
노지에서 맷돌 호박 몇 포기 재배할 때, 아들줄기 두 줄기를 키울 경우는 줄기당 2개정도의 누런 호박을 생산한다고 가정하면, 대략 10마디 내외에서 한개를 달고(이 때 손자줄기에서 달렸다면, 달린 위치보다 두 마디 정도 남겨 놓고 손자 줄기 생장점 자르고), 15~20마디 정도에서 한 개를 달아서 총 2개를 달고 두개의 호박 밑으로 나오는 손자줄기들은 제거를 해주면 되겠네요. 물론 그 사이에서 호박이 달렸다면 풋호박으로 따먹어 버리면 되겠습니다. 목표량 두 개를 달았으니 맨위쪽에 달은 것으로부터 세마디 정도의 위로 나오는 손자줄기는 그냥 방임을 하셔서 엽수도 확보하고 그 이후에 달리는 호박은 풋호박으로 먹어도 되고 또 자잘하지만 수확을 해도 되겠네요. 그러니까 줄기당 두 개, 총 4개의 굵고 누런 호박을 딴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물론 줄기당 한개를 달면 더 굵어 질수도 있겠지요. 만약 줄기당 한개를 목표로 한다면 20마디 정도에서 한 개를 달고 나머지는 달리더라도 따주면 되겠구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garden-guide 디테일한 설명 감사합니다.저도 60평 텃 밭에 호박 7,8포기 심엇는데 막상 여기저기 설명듣다보니 뭔말인지 알듯 하면서도 완전히 이해가 안 됩니다.겹순은 마디사이에 잇는 건가요.어미 줄기에서 아들 줄기가 나오나요.
@@user-xe8ek5oc6g 네에~ 곁순은 줄기와 잎사이에서 나옵니다. 마디사이라고 해도 되겠네요, 어미줄기는 그러니까 원줄기가 되겠고, 원줄기와 잎사이에서 나오는 것이 곁순 또는 아들 줄기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원순 적심은 언제하나요?
애호박의 경우는 달리면 금방 딸 수 있어서 원순 적심 없이 곁순만 제거 해주면서 키우면 될 듯 하구요 맷돌호박의 경우는 줄기당 호박이 4개 정도 달렸을 때 원순을 적심해 주면 되겠네요 보통 7~8마디에서 첫 호박이 달리고 4~5마디 마다 계속 달립니다.
물론 이론적으로는 그렇지만 생육환경에 따라 달라지기는 하겠지요, 수정이 안되면 달렸다가 떨어져 버리기도 하고, 많이 달면 자잘한 호박이 될 것이고 적게 달면 굵어지고 그렇겠네요
원순을 적심하는 이유는 이미 달아 놓은 호박에 양분을 몰아줘서 호박을 굵게 하기 위함이지요
그러니 원순을 적심하는 시기는 취향에 따라서 양이냐 질이냐를 고려해서 시기를 결정하시면 될 듯 합니다. 물론 원순을 적심해 주지 않고 달리는대로 따먹는 경우도 있지요. 찾아주시고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재밌고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그래도 저는 방임형으로 하겠습니다 ㅎㅎ 세상만사 둥글둥글~~~~
네에~ 세상만사 둥글 둥글 방임형으로 ㅋㅋ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남자요? 여자요? 목소리 판단 힘드네요
발음이 좋지 않아서 약간 높은 톤으로 변조하다 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ㅎㅎ 찾아 주시고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경상도 어디십니까요
경상도 울산입니다.
@@garden-guide 아예 전 친정 대구입니다 지금은 파주고요 잘보고 있습니다
그렇군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너무 어려워요.
순지르기 힘들어요.
ㅠㅠ
그렇지요
순지르기는 직접 견학해서 눈으로 보는 게 확실히 이해 할 수 있겠네요
그래도 자꾸 보시다 보면 감이 올 듯 하네요
그리고 제가 영상마다 유튜브에서 제공해 주는 자막기능이 아니고
직접 입력하고 있는데 자막이 도움이 되는지 여쭤 보고 싶네요
항상 찾아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garden-guide
네.열심히 천천히 계속영상보면서 공부해볼게요.
😂
먼저 따먹는기 임자 같으네요 ㅋㅋㅋ
ㅎㅎ 그렇네요 먼저 따먹는기 임자네요. 잧아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호박벌을 왕탱이라고 하지 않나요? ㅋㅋ
그런가요? 왕탱이 벌~ 그렇군요, 찾아주시고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