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운다고 했는데 결국 울어버리신 아리님! 특유의 힘찬 모습과 귀여움, 그리고 은근히 안그런척 하면서 아콩이들 배려해주기! 보는 내내 정말 즐거웠어요 저한테는 너무나도 과분한 아리님이었답니다 아리님의 모습은 제 인생의 한 부분에 크게 자리잡을거에요 좋아했던 만큼 여운도 정말 길게 남네요 그래도 놓아주는게 맞겠죠? 어딜가든 뭘하든 잘되길 빌게요 항상 응원해요 고마웠어요
가끔 생각합니다 사실 이채널을 처음봤을때 편집 기술이 너무 좋고 컨텐츠도 몇십만 유튜버나 몇백만 유튜버의 편집이라해도 믿을정도 였어요 그래서 절대 개인이 했을리는 없다고 생각했고 이 회사를 응원했습니다. 아무튼 제 말은 이 회사의 프로젝트가 성공하길 바라고 한국에도 버츄얼 유튜브가 많이 생기면 좋겠네요. -아바리보---
아리님 아까 롤링페이퍼 못 쓴 것 지금 씁니다 아리님 그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작년부터 아리님을 알게되어 방송을 계속 시청했습니다 그런데 작년 8월부터 학원 때문에 방송을 시청하지 못한 적도 있는데 아리님을 알고 지내지 벌써 1년이 지났네요 아리님 방송을 계속 봤을때 아리님이 저의 누나처럼 느껴졌습니다 근데 학원 때문에 방송을 자주 보지 못해서 슬펐어요 근데 오늘이 마지막 방송이라고 하셔서 급하게 달려와서 방송을 끝까지 시청했습니다 아리님이 버츄얼이든 현실이든 아리님은 변치않는 아리멍뭉입니다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고 다시 만나는 그날이 올때까지 행복하시고 다시 만날때는 웃으면서 뵈어요~~ 아리님 사랑해요~~🧡🧡🧡🧡🧡
Ps. 졸업식 생방송 다시보기는 잘보고 있습니다. 어제 근무투입전까지 계속 들으면서 준비했었는데 근무투입 불과 몇분전에 제 롤링페이퍼 읽으시는 장면이 거짓말처럼 나오더군요... 별볼일 없는 01년생 "군인아저씨"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저도 제대까지 파이팅할테니 아리님도 파이팅 하시길!
![[Vtuber] Ari meongmung's Channel](http://yt3.ggpht.com/JZk34AT3WtPF5swFNeOX-Fe08cXbEH7u-ek31FKcqtYfUYt8ApFaEBnHsFuxsek8_OqRvTuRKh8=s48-c-k-c0x00ffffff-no-rj)
![[무민 병맛더빙] 사람을 속 터지게 하는 방ㅂ](/img/n.gif)
언제나 사랑해
타임머신을 만들 이유가 하나 더 추가되었다.
솔직히 지금도 믿기는 참 어렵습니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든 아리님의 선택이시니 존중합니다. 언제라도 돌아오셔도 되시고 현생에서 꼭 성공하셔서 꽃길만 걸으시길 바랄게요
영원한 이별이 아니길 또 어디선가 한번더 남날수 있기를 그리고 언제까지나 행복하시길 빌게요~지금까지 즐거웠고 감사했습니다~안녕~^^
안운다고 했는데 결국 울어버리신 아리님! 특유의 힘찬 모습과 귀여움, 그리고 은근히 안그런척 하면서 아콩이들 배려해주기! 보는 내내 정말 즐거웠어요 저한테는 너무나도 과분한 아리님이었답니다
아리님의 모습은 제 인생의 한 부분에 크게 자리잡을거에요 좋아했던 만큼 여운도 정말 길게 남네요 그래도 놓아주는게 맞겠죠?
어딜가든 뭘하든 잘되길 빌게요 항상 응원해요 고마웠어요
ㅠㅠㅠㅠㅠ 아프지 말고 건강해야 해요!! 이 이별이 끝이 아니기를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고 끝이 있으면 시작이 있으리 아리님 하고싶은거 다 하세요
첫 생방송 때부터, 즐거웠고 재밌었어요.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고생많았어요! 아리멍뭉!
꽃길만 걸어야해요!
어딜가든 아콩이가 늘 응원할게요!!
언젠간 또 만나요!!!
아콩이로서 행복하고 즐거웠어요 ㅎㅎ
그동안 고생하셨고, 앞으로 하시는 다른 일들은 스트레스와 역경 없이 잘 해결되는 일들로 가득하길!
다시 만날 때 까지 뭉바!!
아리님 몸조심 하시고 앞으로 좇은만 있길 바랄게요 사랑해요ㅠㅠ
언젠가 다시만나기를 바라며 다시만나지 못하더라도 그동안의 기억은 영원할거에요 아!영!리!원!
아리님 보고싶을거에요!ㅠㅠ
마지막방송 끝까지 웃어주셔서감사합니다!
다시돌아오실진몰라도 기다릴게요!
아리님사랑해요!
이게 마지막이 아닌 다른 모습으로 만나길 빌겠습니다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시무룩한 표정, 놀라는 표정, 울것만 같은 표정.
그리고 뛰어가는 모습이 잊고 지냈던
주인을 만난 모습이었군요
슬픈 이별 보다는 웃는 이별이어야
북받쳐 오르는 걸 견뎌낼 수 있다고 했는데.
역시 쉽진 않네요 잘가요 아리멍뭉 -
아리님 만큼 텐션높고 재밌게봤던
버튜버는 손에 꼽는데.. 다시보고싶네요..
정말 고마워요
아... 그러니까 잃어버린 주인을 찾은거군요. 끝이 어쩌면 끝이 아닐 수도 있을 수 있겠죠?
마지막에 뵙게 되어서 정말로 정말 정말로 즐거웠습니다! 정말 정말로..졸업 축하..합니다!!!!!
"후생앤꼭봐용"
아리님 잘가요 덕분에 너무 즐거웠어요
수고 하셨습니다. 그동안 고마웠서요.
아리멍뭉은, 과거라는 추억속에 남아있지만 현재라는 순간속에 살아있을 것이며 미래라는 희망을 향해 걸어갈겁니다.
행복했었고, 행복하며,행복할것입니다.
- 아리님의 팬 김디노 올림 -
아콩이로서도 아리님게 고마웠어요! 사랑해요! >ㅅ
아바리보
수고하셨습니다
아리멍뭉님 영상에 댓글 적은지가 엇그제 같은데...시간이 참도 빠르게 지나갔네...
여기가 이분의 엔딩이군요.
-아리멍뭉 이곳에 깊이 잠들다..
아니...너무 슬픔..2021년에 유튜버가 진짜 몇명이 빠져나가는지 셀수가 없음...
(특히, 일본...한국)
그 동안 고맙습니다. 그 추억 잊지 않겠습니다.
그동안의 2년동안 방송한다고 고생했고 수고했습니다 나중에 다시봤으면좋겠습니다
가끔 생각합니다
사실 이채널을 처음봤을때 편집 기술이 너무 좋고 컨텐츠도 몇십만 유튜버나 몇백만 유튜버의 편집이라해도 믿을정도 였어요
그래서 절대 개인이 했을리는 없다고 생각했고 이 회사를 응원했습니다.
아무튼 제 말은 이 회사의 프로젝트가 성공하길 바라고 한국에도 버츄얼 유튜브가 많이 생기면 좋겠네요. -아바리보---
그동안 즐겁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연이 닿는다면 다시 방송을 보고 싶어요.
처음 유튜브로 활동하실때부터 보고 응원했으나 방송에서 보고 다시 여기서 졸업하는 영상을 유튭으로 다시 보니 기분이 이상해지네요 ^^ 그동안 고생많으셨고 아리님만의 새로운 활동 힘내세요! 치얼스?!
지금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행복하길 바라겠습니다 또 만날 수 있어
그동안 수고많으셨고 현실셰세에서도 행복하세요..
せっかく可愛い方を見つけたのに、卒業なされてたんですね😢
寂しいです
고생많으셨습니다.
일본쪽에서 인기가 많지 한국에는 없다는게 현실 ㅠㅠ
안녕
감사합니다 ㅠㅠ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잘가... 고생했어요
ㅠㅠㅠㅠㅠ
멍뭉게이야 잘가라 ㅠㅠ
아리님 그동안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나중에 다시 만나길 바라며 잊지 않겠습니다.
아리멍뭉님마저도 떠나시다니...
제가 좋아하는 크리에이터들과 유튜버들이 떠나가는 광경을 수도없이 봐온 저로서는 감당하기 점차 힘들어 지겠군요...
제가 할 수 있는 말은 이것밖에 없겠지만 아리멍뭉님이 다시 돌아올 수 있었으면 좋겠군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개같이 부활! 이러면서 다시 돌아오면 좋겠다...
이젠 유튜브도 바이바이 군아 슬프지만 잠깐의 이별이라고 생각 하고 다시 돌아 올거라고 믿어요 그리고 잘가요 아리님 Goodbye Arimongmung
뭉바~
아...
아리님 아까 롤링페이퍼 못 쓴 것 지금 씁니다
아리님 그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작년부터 아리님을 알게되어 방송을 계속 시청했습니다 그런데 작년 8월부터 학원 때문에 방송을 시청하지 못한 적도 있는데 아리님을 알고 지내지 벌써 1년이 지났네요 아리님 방송을 계속 봤을때 아리님이 저의 누나처럼 느껴졌습니다 근데 학원 때문에 방송을 자주 보지 못해서 슬펐어요 근데 오늘이 마지막 방송이라고 하셔서 급하게 달려와서 방송을 끝까지 시청했습니다
아리님이 버츄얼이든 현실이든 아리님은 변치않는 아리멍뭉입니다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고 다시 만나는 그날이 올때까지 행복하시고 다시 만날때는 웃으면서 뵈어요~~ 아리님 사랑해요~~🧡🧡🧡🧡🧡
하 존나 펑펑울엇어
보고시퍼요...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
뒤늦게나마 글 남깁니다.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짧은시간이었습니다만 군생활중 웃으며 즐겁게 볼수 있었습니다. 앞날에 밝은 일만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아리님을 비롯해 서포트해주시는 맨님, 기술에몽, 그림에몽, 실장에몽 등등...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이만 줄이겠습니다^^7
Ps. 졸업식 생방송 다시보기는 잘보고 있습니다. 어제 근무투입전까지 계속 들으면서 준비했었는데 근무투입 불과 몇분전에 제 롤링페이퍼 읽으시는 장면이 거짓말처럼 나오더군요... 별볼일 없는 01년생 "군인아저씨"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저도 제대까지 파이팅할테니 아리님도 파이팅 하시길!
고생많았어
어느새 반년도 더 지났네요......
아리님 보고싶다
그동안 감사드립니다. 사실 저는 믿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언젠가 돌아오시 더라도 ..그때까지 현생에서 행복하게
살다 오시길 바랄게요! 행복했고 고맙습니다.
-트수 김빼미 드림-
아주다떠나에 아주
😯😮😱😢😢😢
이런 일이 있었구만..
1년이 지났네요 잘 지내시죠?
지금 활동중이셨으면 떡상각인데
표정보니 아리님도 정든 아콩이
이랑헤어지는 슬프네요
롤링페이퍼못쓴내용 여기에 쓰고갑니다
아리님 실례가 안됀다면 고졸후 성인되고저랑 사귀어볼래요?
No entiendo un pingo ¿que pas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