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박혜상 "강 건너 봄이 오듯"

한국 가곡

[@챗지피티22]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가곡중 하나인 강건너봄이오듯을 이렇게 멋지게 부른 분은 조수미 소프라노 이후로 처음입니다. 너무나 멋진 서정적인 가사와 멜로디에 박혜상님의 풍부하고 화려한 목소리는 최고입니다

[@성진mymusicphone]

박해상님 오랬만입니다
그대노래 아름답죠😍😍😍
더구나 아름다운호수가에서라니..

[@강수주]

목소리가 맑고 우아하고 부드러우면서도 아름답습니다.

[@최상기-b1m]

청아하고 아름다운 목소리, 감사합니다

[@봄바람-l2b]

지난 시대의 대가 '레나타 테발디'와 '마리아 칼라스'가 융합된 느낌의 박혜상님,
한국 대중들과도 자주 접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연초비]

넘 이뻐여진짜 노래도 짱잘함

[@jointheconversation2782]

세상이 밝아지는 그대의 미소.....계속 모든이에게 비춰지길 기대합니다

[@연예가TV]

브라보! 너무 좋네요
다만, 컨디션이 좀 안좋으셨는지
중간중간 플랫이 아쉬워요~

[@gman7008]

밝은 목소리가 더 아름답게들립니다.

[@뉴욕쥐]

얼마나노력을많이하셨을까...

[@shn02040]

목소리에 표정이 있네요.시원하게 잘 부르시네요.마지막 부분 빼곤 최고인것 같아요.

[@Vittoria-s8e]

악 마무리가 😅

[@임호연-b8l]

가사없는 노래는 스쳐가는 바람소릴. 뿐입니다.시와. 음이 만나. 노래가. 됩니다.소비자대중을 배려하여 성의있는 가사. 띄워주세요.대한민국이 문화국으로 변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