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5 무슨 소똥 페이스트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무찰흙이나 지우개똥 계속 뭉치면 나는 색 같다~ 껌 얘기하니까 어릴 때 기복슈퍼 생각난다~ 지금은 껌이 얼마인지 모르겠는데 그 때는 껌이 300~500원이던 시절이었는데 여기는 유독 특정 껌을 싸게 팔던 구멍가게였음. 껌을 낱개로 파는데 하나에 10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당시에는 프랜차이즈나 대형마트가 희소하던 때라서 슈퍼에서 할인이 흔하지 않던 때고, 물건값이 이미 100원대가 기본이어서 10원 단위의 물건은 없던 시절이었음. 은박 비닐 껍질 하나에 5~6봉입 들어있는 300원짜리 껌이라고 해도 하나에 50~60원꼴인데 이걸 하나에 10원 판다는 건 그 당시에도 꽤 놀라운 가격이었음. 그 껌이 톰과 제리 껌이었는데 색은 노랗고 향은 기억도 안 나는 오묘한 향이었던 것 정도만 기억함. 노란색이면 보통 바나나나 파인애플이지만 그런 향은 아니었던 것 같음. 아무튼 그 당시의 톰과 제리 껌 기억하는 사람 있으려나~? 많이 사서 애들한테 나눠주고 그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1 안나오면 은근 섭섭함
ㄹㅇㅋㅋ 거의 트레이드 마크
껌은 볼때마다 잇몸이 씨큰씨큰 해지는 느낌..
아 ㅋㅋ 껌은 못참지
엄마가 삼키지 말라고 그럼 큰일 난다고 들었는 데도 결국 삼켜버려서 땀 줄줄 흘리면서 긴장 탔던 때가 생각나네 ㅋㅋ ㅋㅋ
난 꼬맹이때 껌을 그냥 삼켜야지고 엄마랑 이모가 껌싣는법 알려줌ㅋㅋ
단물 다빠진껌 물마시면 뭔가 없던 단물까지 다빠지는 느낌들자너 ㄹㅇㅋㅋ
ㄹㅇㅋㅋ
ㅋㅋㄹㅃㅃ
ㅃㅅㅃㅅ
@@최고다료 뿌셔뿌셔?
@@이우선-g6i 뿌슝빠슝
진짜 잊을만하면 돌아오는 사람... 이런사람 싫지않아...♥
ㅋㅋㅋㅋㅋㅋ 진짜 어? 이제 안올라오나 하면 올라옴
잊으면 돌아옴
모랄까 게임하는데 레어템 찾은 느낌인거같아요 ㅎㅎ
좋다는겨 싫다는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케
난잊었었음
그리운 소리....
월!.....월!..........메에에에~
(귀뚤귀뚤귀뚤) 월! 월! 메에에에에~(둥)
0:13 아니 그걸 누가만져 형;; 형만 그런거 아니야?
아니 나만 만져봄???
@@poodtube 형...3분 전이네? 다음 영상은 언제 올라와?.?
천천히 올려♡ 따랑햇❤
진짜.. 유익하고 넘 재밌어요 늘 챙겨보고있습니다!!!
형 보고싶었어ㅠㅠ❤
껌 삼키면 똥꼬막힌다고 엄마가 겁줘서 울었엇는뎅..
저는 포도씨 먹으면 배어서 포도나서 하수구 막힌다는 이야기듣고 울음ㅋㅋㅋ
다른 건 몰라도 껌 똥 은 믿음 근데.. 지금도 못 삼키겠어 ㅎ
그거 팩트입니다
저도 막혀서 뚫어뻥으로 뚫었어요
@@타일러-c9k 선넘네
껌 똥은 있음ㅋㅋㅋ
ㅏ..형 보고싶었어 따랑햇♡
유럽 서민들은 모짜렐라 치즈를 껌처럼 씹었다는 말을 들었던거 같음.
3:32 이런거 웅장하게 말하는거 왤케 웃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로 곰곰히 생각해보니깐 초등학생때 이후로 껌을 씹어본적이없음 ㄷㄷ;
이건 못참지ㅋㅋ
1:19
김장철이라서 당연히 김치나올줄
치클로 만들어진 껌 먹어보고싶다
껌 씹는 소리들으면 잇몸이 가려움 ㄹㅇ
진짜 이거 보니 껌 안 먹은지 오래 됐네
와.. .이거 보는데 치아 근질근질 한게 당장 껌이 먹고 씹고 싶어지네요
정말 하루하루 푿님영상보려구 기다리는거같아요 재밋게잘볼게요 !!!!♡♡♡
밟으면 기분이 그렇게 더러울수가 없음
특히 생껌 이새낀
걸을때마다 계속 바닥에 쳐 붙어서
일시적 절름발이로 만듬
하앗.. 영상이 따뜻해에...
역시 돈 때문이지
2주 1영상 너무 좋아~~
맥시코 치클처럼 부드럽게 말해요~이노래가 생각나는 껌좀 씹고 싶은 영상입니다 오랜만에 자일리톨껌이나 ㅋ 껌하나에도 많은 사연이 있네요 푿님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행복하세요~/♥♥
우거지도 다뤄주세여ㅛ
캬
5700년 전 껌에서 어케 저런 정보가 다나오냐..ㅋㅋㅋㅋ
오죽하면 볼안쪽을 문질러서 검사 하잖아요
12월 14일 육군훈련소 입대전에 마지막으로 볼수있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짬밥 만들다 오겠습니다.
잘갔다와요...좋은선임,간부,후임 만나세요 화이팅!
@@user-ex4nn7ou8c 감사합니다 (충성++7)
내일이네요 추운데 몸 조심하시고 건강히 다녀오세요~~
시간 금방 감 ㅋㅋ
@@poodtube 감사합니다 몸 성히 잘 다녀올게요 >
예전에 초콜릿 맛 껌 생각해서
단물 다 빠진 껌에다가 초콜릿 씹어봤는데
그냥 녹아내리더라 ㅋㅋ
헤으응... 나...녹아버려...
초콜릿의 카카오버터랑 껌베이스가 둘다 무극성 물질이라 서로 녹이죠. 침은 극성이라 못녹임
@동그라미 얜 왜 이래 ㅋㅋ
@@user-uu2oz7eo2k 오 정보추
껌에서 단물 다 빠졌을때 껌을 입 밖으로 잠시 내놔서 차갑게 식혀두면 다시 단맛이 나서 그방식으로 한참을 씹었었는데 ㅋㅋ
이걸 껌 씹은면서 보는 내 인생이 레전드
dna로 얼굴복원 ㄷㄷ.. 물론 정확도는 떨어지겠지만 그래도 신기하다
어렸읆대 껌 삼킨사람 무조건있다ㅋㅋㅋㅋㅋ
근데 엄마가 소화안되고 영원히 뱃속에서 안사라진다고 겁줘서 울었어씀
@@힉힉호무리-i4d ㄹㅇㅋㅋㅋㅋㅋㅋ
난 쌈켰는데 다음날 배설물의 상태가 이상했음ㅋㅋㅋㅋ
@@user-Allahu-Akbar. 맞음 그거 다 소화안되고 똥으로 나옴 ㅋㅋ
할머니가 치질걸린다고 하심 ㅋㅋ
이거 삼키면 똥꾸녕 막힌다고 ㅋㅋㅋ
형 영상은 진짜 고퀄인것 같아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할게
형 오늘도 고마워
아~ 고전애니에 미군이 껌씹는게 이거였두나
예전에 껌 손으로 잡고 모짜렐라 이러면서 늘렸는데ㅋㅋㅋㅋㅋ
이형 너무 좋아
짧아도 알차다
아~ 고릴라 -> 고양이 콤보 너무 좋아요
치클껌 씹어 보고 싶다
이것만 기다렸다아아앙
완벽한 발명스토리 ㅋㅋ
여러가지 알려조사 감사함니다ლ• .̫ •ლ
13초 전은 못참지 ^오^
엉덩이를 들썩거리게 만드는 브금 뜐뚜둔
ㅋㅋㅋㅋ초딩때 책상 밑 만져보면 하나씩 붙어 있곤 했었는데 ㅋㅋㅋㅋㅋ
형 밤 12시 넘어서 올려줘요.. 자기 전에 이거만 보고 잔다 인데ㅠㅠ
ㄹㅇ 이형은 우리가 그리운 타이밍을 너무 잘알아...
보고싶었어 ㅋㅋㅋㅋ 껌이네 이번엔
참 기다릴때는 절때 안오다가 멍~ 때리면서 잠시 잊을때 온다니까 ㅋㅋㅋㅋ
어제 이번 복귀는 늦는다고 댓글 달았는데 오늘 바로 해버리시네 ㄸㄸ
참외는 우리나라에만 있다고 하던데 참외에대한 스토리도 올려주실수 있을까요?
1:24
Cant Touch this.
이야 이제야 왓누 풑태식이
재밌어
0:16 나도 안다고 이사람아 ㅋㅋㅋㅋㅋ 강조하지마!!!!!!!!!!!
형 오랜만!
치클 껌은 되게 고급 껌인거네여..
넌 껌이야 라는 말은 엄청난 말이 함축되어 있군요!?
재밌당
4:43 "그"사탕
갑자기 껌이 땡기네요.ㅎ
이 형 요즘 코로나 때문에 할거없어서 영상 자주 올라온다는게 학계의 정설
잊을만하면 오는 거 채널 컨셉으로 합시다
여기 뭔데 밤새 정주행하게 만드냐..
오랜만이누 푿태식이!
껌은 휘바휘바지
역시 껌은 와우지
음악 정보좀 알려주실수 있나요?
많이 듣던건데 알고 싶네요ㅠㅠ
예전에 검정고무신에서 전학생중 한명이 밀을 어떻게 손으로 비벼서 씹었더니 껌이 됐던 에피소드를 본거 같은데
생밀 씹으면 껌 비스무리한게 나오기는 함
2:21 단골손님
ㅋㅋㅋㅋㅋ 존버가 이래서 중요하구나
유명한 음식들 보면 대부분 전쟁을 통해서 알려진것들이네
오랜만에 늦게 왔네
빨리 왔다!!!!!
이 영상을 퍼거슨이 좋아합니다.
형 크리스마스때 크리스마스 음식 소개해줘
잊을만 하면 나타나는 불법텔레마케터...
검정고무신에서 무슨 논에서 껌같은거 채취하던대 그건 그냥 만화라서 그런가
논에서 뭔 밀 같은거 후두둑 따서 비벼서 껍질까고 씹는 그거?
0:48 이거 하나로 얼굴 생김새, 뭘 먹고 뭘 먹지 못하는지도 알수있다니;;
유전자의 힘입니다
전 당신을 잊지 않고 항상 기다리고있읍니다.
널 어떻게 잊겠어 P..
과학기술이 무섭긴 하네.. 5700년된 껌으로 사람 얼굴을 재현하네..
기다려따
이제부터 껌 함부로 버리면 안돼네 ㄷㄷ 나중에 내 얼굴이랑 편식하는지도 분석당해버리잖아 ㄷㄷ
영상주제로 과메기는 어떤가요
0:45 무슨 소똥 페이스트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무찰흙이나 지우개똥 계속 뭉치면 나는 색 같다~
껌 얘기하니까 어릴 때 기복슈퍼 생각난다~
지금은 껌이 얼마인지 모르겠는데 그 때는 껌이 300~500원이던 시절이었는데 여기는 유독 특정 껌을 싸게 팔던 구멍가게였음. 껌을 낱개로 파는데 하나에 10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당시에는 프랜차이즈나 대형마트가 희소하던 때라서 슈퍼에서 할인이 흔하지 않던 때고, 물건값이 이미 100원대가 기본이어서 10원 단위의 물건은 없던 시절이었음.
은박 비닐 껍질 하나에 5~6봉입 들어있는 300원짜리 껌이라고 해도 하나에 50~60원꼴인데 이걸 하나에 10원 판다는 건 그 당시에도 꽤 놀라운 가격이었음. 그 껌이 톰과 제리 껌이었는데 색은 노랗고 향은 기억도 안 나는 오묘한 향이었던 것 정도만 기억함. 노란색이면 보통 바나나나 파인애플이지만 그런 향은 아니었던 것 같음. 아무튼 그 당시의 톰과 제리 껌 기억하는 사람 있으려나~? 많이 사서 애들한테 나눠주고 그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수액은 왜 씹은거야ㅋㅋ
형 왤케 늦게 왔어
입술에 침 겁나 바르고 풍선껌불면 안붙음
5분 16초중 5분 6초동안 껌을 만들어내기 위한 각고의 노력을 서술했으나
결국은 그냥 만들어냄 ㅋㅋ
김치일줄 알았는데 국밥이었을 줄이야.
기능성 ㅋㅋㅋ
와 dna가 얼굴형 복원도 가능해? 이것이 21세기인가
껌이랑 목공풀이랑 초산비닐수지라고 들어있는 성분이 같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
5252...푿태식이 돌아왔구나!!
껌사러갈까...
어릴때 껌 씹다가 잠들었는데 일어나보니까 머리에 붙어있어서 앞머리 다 짜르고 학교갔었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