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VIP: 디자이너의 아이디어와 감성을 소비(예술품 소비와 비슷), 다른 사람들이 갖지 못하는 것을 소유하는 프리미엄 소비 심리. *디올 살 돈 없는애들: 수염 멋지게 그루밍한 중년의 이태리 아저씨가 하나하나 수제로 만든 물건이 명품 이라고 막연히 망상하지만 막상 살 돈은 없음. [명품 = 거지들은 못사는 가격 + 거지들에게 인지도가 높음] 위 공식에 제품 원가는 없음. 명품의 名은 '이름'을 뜻한다. 이걸 이해 못하는 여유인간이 거지인 것이 그다지 놀랍지 않음.
원래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들은 공짜로 주어지고 (부모, 형제, 친구등) 가장 중요한 것들은 아주 저렴하게 손에 넣을수 있지만 (물, 식량, 의복등 생필품) 사는데 없어도 되는 것들이 가장 비싼 가격에 팔리는 법임 (보석 귀금속 명품 예술품등) 따라서 분노할 이유는 아무것도 없음. 애초에 중요한건 그 가치 평가를 내리는 기준이 각자 개인의 가치관에 달려있고 본인에게 가치있다 생각되는 물건이라면 그 원가가 얼마인지는 조금도 중요하지 않다는 것임. 단순히 원가만 놓고 본다면 천억짜리 반 고흐의 그림도 원가는 캔버스에 물감이 전부임.
에르메스, 샤넬 빼고, 일반 명품들보면, 가격이 엇비슷함. 대부분 100~5,600선의 나름 합리적 가격대가 형성돼있는데, 디오르는 그것을 훨씬 상회하는 가격대임, 내구성 떨어지는 패브릭쇼퍼백도 3,400, 코딱지만한 토트백도 700선임. 디오르만 표적이 됀 가장 큰 이유라고봄.
제조원가와 판매가의 괴리를 브랜드 가치라고 볼수도 있겠죠. 똑같이 원가가 8만원인데 디올은 수백만원에 팔수있고, 국내 브랜드는 십수만원에 파는거죠. 망하는 브랜드는 땡처리로 5만원에 파는거죠. 이 브랜드 가치가 대중이 아니라 소수의 소비자들이 용인하는것이 중요 합니다. 이것도 끌어당김의 법칙도 관통한다고 볼수도 있겠네요. 본인은 한낯 십워짜리 짜치는 인생인데 명품인척 하여 자신의 브랜드 가치를 올리는거 처럼요. 그걸 대중은 대다수는 부정적이더라도, 소수의 소비하는 빠가 있다면 용찬우님은 디올이 될것입니다
취미로 가죽공예 하는데 저정도는 주변 가죽공방에 돈 조금 주고 비슷하게 만들 수 있음 악세사리는 종로 3가 가서 똑같이 만들어 달라하면 훨씬 싸게 만들 수 있음 누가 몰랐느냐? 알 사람 다 알고 있었음 명품 사치품이라고 최고급으로만 만드는게 아닌거 명품이란 곳에서 환경생각한답시고.비건레더로 만드는 판에 2년 지나면 다 뜯어지는 비닐. 환경생각한답시고 어디선 플라스틱 대신 종이 빨대쓰고 가죽대신 플라스틱 가죽 쓰고 있는 아이러니 즉 위에서 만들어낸 관념으로 가치를 높게 부여하고 소속감을 느끼고 보편적인 사람 대부분이 가치가 부여됐다고 인정하는 걸 돈으로 사서 인정받고 소유하기 위함임 돈도 미국이라는 최강대국에서 종이에 그림으로 권위를 부여하면 가치가 새겨지듯이 그런데 그걸 쓰잘대기 없는거야 라고 치부할 것인가? 외모는 그저 가죽이야 라고 위안할 것인가? 체계를 깨고 싶다면 그 체계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다른 한편으로는 허상인걸 알고 그러나 모두가 믿으면 실체가 되는것처럼 두 사실을 항상 염두에 두고 냐가 어떻게 이용할 수 있을 지 고민하고 사용해야 한다 바보들 사이에서 바보인척 안하는게 바보다
저는 유럽에서 만든 명품이 비싼지 정말로 모르겠어요. 망하면 미국기업인에게 넘어가지 않았나요? 미국인에게 넘어가고 부터 비싸지고 품질이 떨어지고 로고도 심플하게 통일 되죠. 개성이 다 다른데 폰트를 통일 한다? 박물관에 둬야 할것같은 오래되고 낡은 명품들을 어느날 부턴가 못버리겠는 것도 생각해보면 미국이 개입인지 살려주고 부터죠😢 특히 이브생 로랑은 -> 세인트 로랑 돋음체로 바꿔버리고 특유의 오뜨꾸뛰르 갬성 3% 를 없애 버려서 예전과 같은 이브생로랑의 우아힘을 찾아볼 수 없어요. 제 사랑을 앗아갔습니다. 돈을위해. 명품의 가치가 계승되려면 남는 장사를 해야 하는데 Vip들에게 제공하는 혜택들과 셀럽초대 1년에 몇번이나 제공하는 선물들, 최고 vip들에게 뿌리는 미니백이나 지갑 모자 장갑 등등과 수제 케잌들, 모델료에 패션쇼 비용에 홍보비 디자이너의 창작비 장인들의 복지 임금 월세나 건물 유지비용 그 가죽을 얻기위한 농장과 유지비용 그 가죽을 벗기고 만드는 가죽소재 장인들의 복지와 임금 등등을 대충만 보아도 명품이 남는장사를 못하고 있어 걱정이 됩니다. 유럽 제품보다 심각한건 미국 브랜드 예요. 메이드인 차이나가 바로 뙇하니.. 마치내가 중국디자이너 제품을 들고 있는듯한 기분이 들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것은 부당해요.) 가장 최근에 황당했던 백은 코치인데, 가방을 열고 지갑을 꺼내려는데 너무 입구 코앞에서 부터 대놓고 메이드인 차이나 라고 되있어서 당황. 라벨은 보통 좀 구석에 하잖아요? 제가 코치를 들고있는지 중국백을 들고 있는지 혼란스러워서 당황 했구요. 지미추 세포라 코치 크리스찬 루부탱 빅토리아시크릿 등 미국 브랜드 중에 이런거 너무 많은데요. 오히려 유럽에서 투명하게 생산하고 만들어서 파는 프랑스 이태리 제품들을 미디어에서 까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한국의 미디어는 미국의 통제아례 놓여 있나요? 그리고 왜 영국에선 250인 미국브랜드 지미추가 한국에선 650일까? 루부탱의 경우도 황당하긴 마찬가지, 미국 브랜드 인데 공홈에 한국어 지원만 없었고 (미국 브랜드 베라왕도 그렇습니다.) 한국에도 늦게 들어와서 초반에 구두 하나 구할때 마다 미국인들 통해서 사야 하고 공홈에서 구매후 배송대행 껴야 했음. 얼마나 애먹었는지 모릅니다 ㅠㅠ 정작 프랑스 디자이너 제품 모이나는 사람들이 조금 사주니까 바로 한국에 들어와 줬는데 미국은 정말 힘들고 오래 걸리죠. 👉🏻한국이 친미 국가가 맞나요?👈🏻 👉🏻미국은 정말로 한국을 사랑 하나요?👈🏻 빅토리아 시크릿도 그렇습니다. 가격이 거의 8배~10배 가량 비싼데, 과연 디올이 비싸게 받은게 맞나요? 디올이 거품일까요? 저는 미국의 속내를 알수 없어 답답하고 실제로 유럽 브랜드들중 상당수가 소유 대표는 미국인이라고 하니까 이게.. 미국과 유럽의 싸움인지? 헷갈리고 혼란스럽곤 해요. 확실한건 디올 샤넬 에르메스 이런 인지도 높고 순위높은 브랜드는 투명한 유럽 기업이고 품질이 확연한 데(아무리 잘만든 가품도 절대 가죽은 흉내 근처도 못갑니다. 멀리서도 티가 납니다 여러분.) 그에 비해 너무 많은 비판을 받고 있고, 미국제품들이야 말로 중국끼고 만들어 팔면서 너무 비싸고 제품이 예전같지 않음. 게다가 겉으론 중국을 견제하는 듯해서 속내를 모르겠고 친한국 인척 하지만 한국에 가장 비싸게 팝니다. 0.몇% 수준도 비싸다고 하는 건데 대놓고 3배 8배 13배 이런식으로 가격을 메기는 것은 과한 것 같아요. 미국 기업이야 말로 거품이 상당하고 그 속내를 알수없어 구린듯 한데, 우리가 디올을 써줘야 하는것 아닌가요? 디올마저 판매부진으로 미국에게 넘어가면 디올도 가격이 올라가고 품질이 떨어지게 될 것이며 개성을 잃게 될 것입니다. 디올은 가득이나 디자인이 오밀조밀 섬세하고 복잡한 편이라서 절대 지켜야 해요. 디올 백들을 보면 카드슬롯이나 디테일 바느질 실이 보이게 배색 트리밍 장식에 공을 많이 들이며 디자인이 복잡 하구여, 저 천가방은 컴퓨터로 인쇄한 단지 ’천‘ 이 아닙니다. 기계식일 순 있어도 한땀한땀 짜낸 소재며 바느질도 꼼꼼하고 막상 저 백도 섬세하고 부드럽지만 모양이 잡히도록 잘 고안된 백입니다. 저 원가는 너무 적게 책정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말인데, 직구샵은 가짜가 너무 많습니다. 중고명품 샵 중 몇곳은 가짜를 진짜라고 판정했습니다. 리셀은 가격이 과하고, 이용하는게 옳은지 모르겠어요. 유럽이 무너지면 우리는 품질낮은 유치하고 대충 만든듯한 단지 명품 로고만 박힌 제품을 세계에서 젤 비싸게 사게 될 지도 모릅니다. 그리되면 우리는 선택 여지 없이 진정 호구가 되는 것이죠. 매장에서 사는것이 가장 저렴한데 품질과 서비스가 좋으므로 반드시 매장에서 구매해야 합니다. 저는 유럽을 살리는게 나를 위한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돌체엔가바나도 가격이 너무 오르고 예전의 장인갬성이 느껴지지 않아 넘어간듯 한데.. 바뻐서 검색도 못해봄요. 예전 제품의 오밀조밀 섬세한 공들인 하나의 “예술작품” 같은걸 보기 힘듭니다.. 아니길 바라며.. 버버리랑 로렉스도 진작부터 그런듯 하고.. 리셀 버리고 매장구매 꼭!!! 제 2의 루이비통이 되지 않도록 디올 절대 지켜 💖🦾🦾🦾☁️☁️☁️🪽🪽(솔직히 디올 안비싸다 진짜!! 오래 들어지는데 계산기 두드려 보니 사는게 남는것. 직접 들어보고 판단하길!!)
세상을 잘 아는 굳건한 사람이라면 교양인 계급의 분노를 견디기가 훨씬 쉽다. 그들의 분노는 절제되고 신중하며, 또 여론에 취약하므로 노골적으로 분노를 터뜨리지 않는다. 그러나 그들의 수동적인 분노에 일반 대중의 노골적인 분노가 더해져, 무식자와 가난한 자가 동시에 들고 일어나고, 더 나아가 사회 밑바닥에 잠복해있던 비이성적인 짐승 같은 힘이 으르렁거리고 얼굴을 찌푸리면서 고개를 쳐들 때가 있다. 그런 때 별 걱정 없이 사소한 일인듯 대범하게 처리하자면 관대함과 종교에서 빌어온 습관이 꼭 필요하다. Ralph Waldo Emerson - Self Reliance
회계 용어의 정의상 제조원가(COGM)에는 말씀하신 인건비와 간접비들이 모두 포함되는 개념입니다. Refer 하시는 '제조원가'는 '원/부재료비' 입니다. 이 부분은 클리어하게 숙지하시면 될 것 같네요. (한편, 수익-비용 대응의 원칙에 따라 판매시 매출에 해당되는 재고의 제조원가가 매출원가, 즉, COGS로 계상됩니다) 명품의 질, 디자인, 실용성 등 모든 가치가 소매판매단가의 값어치를 충분히 한다, 못한다의 개인 입장 차이에 따라 제조원가 대비 명품제조사가 취하는 마진이 높고 낮음의 견해가 갈릴 수는 있으나, 판가가 또 너무 싸면 명품의 지위를 잃는 것이기도 하니... 항상 본인의 선택이고, 남의 선택도 존중하면 되는 것 같네요! 한편, 원/부재료비가 약 8만원이다라는 것을 '원가'가 8만원이라고 보도하는 언론들과, 원가의 개념도 모르는 일반 대중들의 우매함은 지켜보자니 재미있으면서도 안타깝네요.
*디올 VIP: 디자이너의 아이디어와 감성을 소비(예술품 소비와 비슷), 다른 사람들이 갖지 못하는 것을 소유하는 프리미엄 소비 심리.
*디올 살 돈 없는애들: 수염 멋지게 그루밍한 중년의 이태리 아저씨가 하나하나 수제로 만든 물건이 명품 이라고 막연히 망상하지만 막상 살 돈은 없음.
[명품 = 거지들은 못사는 가격 + 거지들에게 인지도가 높음]
위 공식에 제품 원가는 없음. 명품의 名은 '이름'을 뜻한다. 이걸 이해 못하는 여유인간이 거지인 것이 그다지 놀랍지 않음.
제품의 퀄리티가 높은 건 ‘하이엔드’라고 한다.
윤루카스님과 같은 의견이시네용 그분도
“여러분 이거 그돈주면 만들수있어요?”
라고하시더라구요
이런 영상만 만들면 그냥 롱런하고 유명해져서 공중파도 나올거같은데 왜 여기저기 싸움걸고 다니지
저도 이런 영상만 만들고 싶습니다
이게 맞지. 진짜 뉴스보고 주변에서 거품들 물때 답답해서 속 뒤집어지더라.
아 다들 스스로 생각하는게 참 귀찮은 사람들이라 그저 선동당하는대로 살아가는 열등감덩어리들이구나...싶었음
근데 진짜 저거 8만원이라는 거에 분노하는 사람이 있나..?(미성년자 및 겅제활동경험 없는 사람 제외) 실체가 있는 적인지가 궁금한 내용이네요 하하
JTBC라는 유사언론 댓글창 가보십쇼
원래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들은 공짜로 주어지고 (부모, 형제, 친구등) 가장 중요한 것들은 아주 저렴하게 손에 넣을수 있지만 (물, 식량, 의복등 생필품) 사는데 없어도 되는 것들이 가장 비싼 가격에 팔리는 법임 (보석 귀금속 명품 예술품등) 따라서 분노할 이유는 아무것도 없음. 애초에 중요한건 그 가치 평가를 내리는 기준이 각자 개인의 가치관에 달려있고 본인에게 가치있다 생각되는 물건이라면 그 원가가 얼마인지는 조금도 중요하지 않다는 것임. 단순히 원가만 놓고 본다면 천억짜리 반 고흐의 그림도 원가는 캔버스에 물감이 전부임.
반도체는 모래로 만드는데 원가가 얼마일까요? ㅋㅋㅋㅋ
그래서 삼성이 인터넷 개돼지에게 욕을 먹던거군요
앞으로 나올가세연 영상주목해라^^ 구제역 녹취록17000개가지고있데~
와 이럴수가...
용찬우가 갓찬우였네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이 또 옳았습니다..
인과응보 사필귀정...
역시 당신이 옳았음을...
이분은 옛날부터 생각한 건데 다들 욕을 많이 해서 채널 와서 영상 몇 개 보는데 그때마다 느끼는 게 되게 깨어있는 사람이라고 생각이 든다. 뭔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느낌이 있는데 나중가면 잘 살고 있는 친구 중에 하나인 그런 느낌
하 오늘 카르텔 수장새끼 또 들키니까 즙 연기 오지네요,,, 소시오패스의 그야말로 극치 ,, 하지만 지 부하 풍선새끼마냥 곧 사회 격리 당할거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돈 많은 사람들이 소비를 해줘야 시장경제가 활성화됨 돈은 100억이 있는데 비싼재화가 없다면 돈이 안돌고 경제침체화됨 결국 돈이 돌면 낙수효과로 인해 저소득층한테도 혜택이 돌아가게됨 세수확보를 위해서도 국가적으로도 명품, 사치품은 꼭 필요함
렉카연합에 공격당하고도 자기 일하는 멘탈은 배울점이다
렉카연합 진짜였네 대박 스마트해
진찌 용찬우 말이 다 맞았어ㅜㅜ소름
에르메스, 샤넬 빼고, 일반 명품들보면, 가격이 엇비슷함. 대부분 100~5,600선의 나름 합리적 가격대가 형성돼있는데, 디오르는 그것을 훨씬 상회하는 가격대임, 내구성 떨어지는 패브릭쇼퍼백도 3,400, 코딱지만한 토트백도 700선임. 디오르만 표적이 됀 가장 큰 이유라고봄.
“Then they will go away into eternal punishment, but the righteous will go into eternal life”-matthew 25:46
Trump 3가지 경고에 대해서 의견이 듣고싶어요
트럼프도 캔슬되는 걸까요
형 말이 맞았다 찬우형 기회야 가자 사회 악 렉카들 잡아버리러 🔥
기민하게 대응하시죠. 풀버전으로 길게 만들면 늦을 것 같은데요.
지극히 자본주의적 영상이네요 틀린 말 하나 없는듯
저는 남들이 만든 것보다 제가 구상한 옷이 더욱 입고 싶네요
야 용찬우 뭐해!! 때가왔다!!! Where you at bro!!
공산품에 원가 따지는거만큼 멍청한짓이 없음
제발 토크콘써트나 팬미팅 좀 해주시오❤
오늘 용찬우가 렉카연합 전체와싸워 대승한 날이네!! 역시 아무도 이 청년을 못 건든다!!!
이제 슬슬 렉카 터지네요,,,고생하셧습니다
형 ㅠㅠㅠㅠㅠㅠㅠㅠ미안해 ㅠㅠㅠㅠㅠㅠㅠㅠ 형 ㅠㅠㅠ
틀린말 하나 없다 시간이 지나면 찬우 재조명될듯: 찬우 시간을 앞서간 천재
와 빨려든다
렉카연합이 실제로 존재했군요. 이건 더이상 용찬우vs흑자의 싸움이 아닙니다. 한국 더러운 유튜브 문화를 바꿔주시리라 믿습니다
제조원가와 판매가의 괴리를 브랜드 가치라고 볼수도 있겠죠. 똑같이 원가가 8만원인데 디올은 수백만원에 팔수있고, 국내 브랜드는 십수만원에 파는거죠. 망하는 브랜드는 땡처리로 5만원에 파는거죠. 이 브랜드 가치가 대중이 아니라 소수의 소비자들이 용인하는것이 중요 합니다. 이것도 끌어당김의 법칙도 관통한다고 볼수도 있겠네요. 본인은 한낯 십워짜리 짜치는 인생인데 명품인척 하여 자신의 브랜드 가치를 올리는거 처럼요. 그걸 대중은 대다수는 부정적이더라도, 소수의 소비하는 빠가 있다면 용찬우님은 디올이 될것입니다
명품도 없으면서 브랜드 랭킹을 만들고(하입, 보링)
명품 옷의 짝퉁을 사거나 만드는 부류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인생이 짭이면 옷도 짭을 사고싶어지게 된다고 들었습니다.
영상 너무 좋은데?? 내용도, 교육성도 너무좋은 한국사회가 절대 알려주지 않는 교육 컨텐츠
외부와의 전쟁 다 치워뿔고 이런 영상으로 성장하시길 희망, 응원합니다!🙏
모자랑 청자켓 이쁜데 어디꺼에요??
Christ ~!
용찬우의 주장 사이버불링 렉카연합이 진짜였다^₩^ 찬우야 화이팅해
찬우형 힘내…
세력이 진짜였네요 😂😂 참
민서형 코디 좀 ㅠㅠ
노력중이야
재밌네용
일을 하는 사람은 무형의 가치를 압니다. 본인이 하는 일에 무형의 가치가 많이 녹아있다는 걸 알기 때문이에요. 서비스 직에서 월급받고 일하면서 원가 따지는 사람 주변에 있으면 그 사람은 진짜 바보라고 봐도 됨
확증편향을 안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려면 무엇을 해야할까요? 😢
렉카연합들 결국 추악한 실체가 들어나고있네요.... 그동안 어떤싸움을...!! 어디까지 내다보신 겁니까...!!
용호수를 모함한 랙카무리는 하나 둘씩 나락 가고있다. 과연 25년은 어떨지 궁금하다.
취미로 가죽공예 하는데 저정도는 주변 가죽공방에 돈 조금 주고 비슷하게 만들 수 있음 악세사리는 종로 3가 가서 똑같이 만들어 달라하면 훨씬 싸게 만들 수 있음
누가 몰랐느냐? 알 사람 다 알고 있었음
명품 사치품이라고 최고급으로만 만드는게 아닌거 명품이란 곳에서 환경생각한답시고.비건레더로 만드는 판에 2년 지나면 다 뜯어지는 비닐. 환경생각한답시고 어디선 플라스틱 대신 종이 빨대쓰고 가죽대신 플라스틱 가죽 쓰고 있는 아이러니
즉 위에서 만들어낸 관념으로 가치를 높게 부여하고 소속감을 느끼고 보편적인 사람 대부분이 가치가 부여됐다고 인정하는 걸 돈으로 사서 인정받고 소유하기 위함임
돈도 미국이라는 최강대국에서 종이에 그림으로 권위를 부여하면 가치가 새겨지듯이
그런데 그걸 쓰잘대기 없는거야 라고 치부할 것인가? 외모는 그저 가죽이야 라고 위안할 것인가?
체계를 깨고 싶다면 그 체계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다른 한편으로는 허상인걸 알고 그러나 모두가 믿으면 실체가 되는것처럼 두 사실을 항상 염두에 두고 냐가 어떻게 이용할 수 있을 지 고민하고 사용해야 한다
바보들 사이에서 바보인척 안하는게 바보다
나이키 에어맥스 원가 만원임
찬우형 두리뭉실한 말이긴한데 인간의죽음에 대해서 영상한번 찍어주실수 있을까요
우리는 늙고 병들고 죽음을 맞이하는데 가끔 이런걸 어떻게 받아드려야할지....
찬우형처럼 머리가 좋고 어휘력이 뛰어난사람은 죽음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사는지...너무 궁금해요...
소설가가 쓴 소설보고 종이, 책 커버 원가 천원이라고 하는 꼴 ㅋㅋㅋ
@@최성준-o9j 범인들은 부가가치의 의미를 모르는거 같네요.
저자가 아무리 유명해도 그 책이 독자 삶의 질에 도움을 줄수있는지 봐야한다고봅니다. 누군가에게 1천원 종이조각일지라도 누군가에게는 인생의 전환점이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절묘한 비유
어릴 때 부터 느꼈던건데요. 뉴스로 원가가격으로 세뇌 하는 것 같았습니다. 쇼핑몰 취업하고 나서 원가 타령이 헛소리인 것을 깨달았죠.
뉴스 믿을 게 못 됩니다. 테슬라 공부하며 알았습니다. 순수했죠. 다른 부분도 믿을 게 못 되는 게 많습니다. 이런;;;;;;;;;;
사필귀정
좋은 영상이네요
다들 저런 기사보고 디올 욕하고 화내지말고
자기 가치를 높혀서 디올 원가따위 신경안쓰고 구매할수있는 사람이 되길 바래요
저는 유럽에서 만든 명품이 비싼지 정말로 모르겠어요. 망하면 미국기업인에게 넘어가지 않았나요? 미국인에게 넘어가고 부터 비싸지고 품질이 떨어지고 로고도 심플하게 통일 되죠. 개성이 다 다른데 폰트를 통일 한다? 박물관에 둬야 할것같은 오래되고 낡은 명품들을 어느날 부턴가 못버리겠는 것도 생각해보면 미국이 개입인지 살려주고 부터죠😢 특히 이브생 로랑은 -> 세인트 로랑 돋음체로 바꿔버리고 특유의 오뜨꾸뛰르 갬성 3% 를 없애 버려서 예전과 같은 이브생로랑의 우아힘을 찾아볼 수 없어요. 제 사랑을 앗아갔습니다. 돈을위해. 명품의 가치가 계승되려면 남는 장사를 해야 하는데 Vip들에게 제공하는 혜택들과 셀럽초대 1년에 몇번이나 제공하는 선물들, 최고 vip들에게 뿌리는 미니백이나 지갑 모자 장갑 등등과 수제 케잌들, 모델료에 패션쇼 비용에 홍보비 디자이너의 창작비 장인들의 복지 임금 월세나 건물 유지비용 그 가죽을 얻기위한 농장과 유지비용 그 가죽을 벗기고 만드는 가죽소재 장인들의 복지와 임금 등등을 대충만 보아도 명품이 남는장사를 못하고 있어 걱정이 됩니다. 유럽 제품보다 심각한건 미국 브랜드 예요. 메이드인 차이나가 바로 뙇하니.. 마치내가 중국디자이너 제품을 들고 있는듯한 기분이 들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것은 부당해요.) 가장 최근에 황당했던 백은 코치인데, 가방을 열고 지갑을 꺼내려는데 너무 입구 코앞에서 부터 대놓고 메이드인 차이나 라고 되있어서 당황. 라벨은 보통 좀 구석에 하잖아요? 제가 코치를 들고있는지 중국백을 들고 있는지 혼란스러워서 당황 했구요. 지미추 세포라 코치 크리스찬 루부탱 빅토리아시크릿 등 미국 브랜드 중에 이런거 너무 많은데요. 오히려 유럽에서 투명하게 생산하고 만들어서 파는 프랑스 이태리 제품들을 미디어에서 까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한국의 미디어는 미국의 통제아례 놓여 있나요? 그리고 왜 영국에선 250인 미국브랜드 지미추가 한국에선 650일까? 루부탱의 경우도 황당하긴 마찬가지, 미국 브랜드 인데 공홈에 한국어 지원만 없었고 (미국 브랜드 베라왕도 그렇습니다.) 한국에도 늦게 들어와서 초반에 구두 하나 구할때 마다 미국인들 통해서 사야 하고 공홈에서 구매후 배송대행 껴야 했음. 얼마나 애먹었는지 모릅니다 ㅠㅠ 정작 프랑스 디자이너 제품 모이나는 사람들이 조금 사주니까 바로 한국에 들어와 줬는데 미국은 정말 힘들고 오래 걸리죠. 👉🏻한국이 친미 국가가 맞나요?👈🏻 👉🏻미국은 정말로 한국을 사랑 하나요?👈🏻 빅토리아 시크릿도 그렇습니다. 가격이 거의 8배~10배 가량 비싼데, 과연 디올이 비싸게 받은게 맞나요? 디올이 거품일까요? 저는 미국의 속내를 알수 없어 답답하고 실제로 유럽 브랜드들중 상당수가 소유 대표는 미국인이라고 하니까 이게.. 미국과 유럽의 싸움인지? 헷갈리고 혼란스럽곤 해요. 확실한건 디올 샤넬 에르메스 이런 인지도 높고 순위높은 브랜드는 투명한 유럽 기업이고 품질이 확연한 데(아무리 잘만든 가품도 절대 가죽은 흉내 근처도 못갑니다. 멀리서도 티가 납니다 여러분.) 그에 비해 너무 많은 비판을 받고 있고, 미국제품들이야 말로 중국끼고 만들어 팔면서 너무 비싸고 제품이 예전같지 않음. 게다가 겉으론 중국을 견제하는 듯해서 속내를 모르겠고 친한국 인척 하지만 한국에 가장 비싸게 팝니다. 0.몇% 수준도 비싸다고 하는 건데 대놓고 3배 8배 13배 이런식으로 가격을 메기는 것은 과한 것 같아요. 미국 기업이야 말로 거품이 상당하고 그 속내를 알수없어 구린듯 한데, 우리가 디올을 써줘야 하는것 아닌가요? 디올마저 판매부진으로 미국에게 넘어가면 디올도 가격이 올라가고 품질이 떨어지게 될 것이며 개성을 잃게 될 것입니다. 디올은 가득이나 디자인이 오밀조밀 섬세하고 복잡한 편이라서 절대 지켜야 해요. 디올 백들을 보면 카드슬롯이나 디테일 바느질 실이 보이게 배색 트리밍 장식에 공을 많이 들이며 디자인이 복잡 하구여, 저 천가방은 컴퓨터로 인쇄한 단지 ’천‘ 이 아닙니다. 기계식일 순 있어도 한땀한땀 짜낸 소재며 바느질도 꼼꼼하고 막상 저 백도 섬세하고 부드럽지만 모양이 잡히도록 잘 고안된 백입니다. 저 원가는 너무 적게 책정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말인데, 직구샵은 가짜가 너무 많습니다. 중고명품 샵 중 몇곳은 가짜를 진짜라고 판정했습니다. 리셀은 가격이 과하고, 이용하는게 옳은지 모르겠어요. 유럽이 무너지면 우리는 품질낮은 유치하고 대충 만든듯한 단지 명품 로고만 박힌 제품을 세계에서 젤 비싸게 사게 될 지도 모릅니다. 그리되면 우리는 선택 여지 없이 진정 호구가 되는 것이죠. 매장에서 사는것이 가장 저렴한데 품질과 서비스가 좋으므로 반드시 매장에서 구매해야 합니다. 저는 유럽을 살리는게 나를 위한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돌체엔가바나도 가격이 너무 오르고 예전의 장인갬성이 느껴지지 않아 넘어간듯 한데.. 바뻐서 검색도 못해봄요. 예전 제품의 오밀조밀 섬세한 공들인 하나의 “예술작품” 같은걸 보기 힘듭니다.. 아니길 바라며.. 버버리랑 로렉스도 진작부터 그런듯 하고.. 리셀 버리고 매장구매 꼭!!! 제 2의 루이비통이 되지 않도록 디올 절대 지켜 💖🦾🦾🦾☁️☁️☁️🪽🪽(솔직히 디올 안비싸다 진짜!! 오래 들어지는데 계산기 두드려 보니 사는게 남는것. 직접 들어보고 판단하길!!)
노동력, 노동자에 환장한 원가충들은 본인들이 알게 모르게 본인의 가치를 보여주고 다닌다는 걸 모름
뉴스가 계속 그렇게 의도적으로 보도 된다는 것에 정말 공감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선동되어 스스로 생각하지를 못하고 npc처럼 댓글을 달죠..
-듣는 지혜가 있는자에게 말하는 지혜가 있는 자가-
왕하고 왕비는 그 품격에 맞는 옷을 입는다.
영상 잘 봤습니다.
좋은 정보를 찾아서 판단할 수 있는 사고력이 필요한 시대.
메신저보다는 메시지를 보자
원가대비 제일 많이 받아먹는 윈도우 컴퓨터 부품은 조용. 디올 백 그리고 치킨 원가에는 민감한 여유로운 분들
이런 관점을 가질 수도 있다는거에 한 수 배우고 갑니다. 생각하는 관점을 바꿔봐야겠어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가격과 가치를 구분하지 못해서 생긴 일 ㅋㅋㅋㅋ
인사이트 대박,,, 남들은 명품 쓸모 없네 어쩌네 하는데
소중한 관점 감사합니다
찬우님이 지금 글로벌리스트들이 벌이는 일들에 대해 소개해주신다면 좋을텐데 그런 영상을 올리려면 목숨 걸어야하니 현실적으로 어렵겠죠..?
무슨말씀인지 도통 모르겠네요😅
이젠 누가 뭐래도 용찬우의 시간입니다..렉카 삼합회들 보란 듯이 날아오르시길!
찬우씨 영국에서 살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이 영상 정말 공감합니다. 한국 사람들은 왜? 라고 생각을 잘 안하는 것 같아요.
그러면 정말 모든 생각, 행동들이 제약될거 같은데 말이에요.. 아무튼 응원합니다.
한국만 그런 건 아닙니다. 세상 대다수의 일반 사람들은 본질과 근원에 대해 궁금해 하지 않습니다. 왜? 를 질문하는 행위 자체가 고차원의 지적 활동인데 에너지를 써가며 그런 행위를 한다는 것 자체가 생명체로써의 생존환경에 적합하지 않지요.
@@GenDominion 아 그렇군요. 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예전에 그분 이름잘기억안나는데 그사람이 그나마 괜찮은거 같애.미친놈인가 했는데. 요즘은 뭔가 정상인가싶은데 긴가민가 헷갈림. 왜싸워?
저도 브랜드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보니,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상인들이 무식한 양떼에게 휘둘려서는 안되겠죠.
소득의 몇% 정도 의복에 투자해야할까??
세상을 잘 아는 굳건한 사람이라면 교양인 계급의 분노를 견디기가 훨씬 쉽다. 그들의 분노는 절제되고 신중하며, 또 여론에 취약하므로 노골적으로 분노를 터뜨리지 않는다. 그러나 그들의 수동적인 분노에 일반 대중의 노골적인 분노가 더해져, 무식자와 가난한 자가 동시에 들고 일어나고, 더 나아가 사회 밑바닥에 잠복해있던 비이성적인 짐승 같은 힘이 으르렁거리고 얼굴을 찌푸리면서 고개를 쳐들 때가 있다. 그런 때 별 걱정 없이 사소한 일인듯 대범하게 처리하자면 관대함과 종교에서 빌어온 습관이 꼭 필요하다.
Ralph Waldo Emerson - Self Reliance
Amen🙏🏼
원보급 쓰레기 뉴스들 😂
흠...저도 생각을 바뀌어야겟군요.. 원가만.생각해서... 개돼지당했네여😢
이 시점에서 렉카들은 역시 쓰레기들이라고 영상 하나 찍어 올리는건 어떠십니까?
이야 이걸 이런 관점에서 생각해보니 모든게 이해되네. 앞으로 배아파하기보단 그 기업가적 마인드를 배우려 노력해야겠다...
갑자기 생각난건데 저쪽에 탁현민처럼 정부에서 용찬우를 고용한다면 지금보다는 훨씬 세련되고 다른 포장이 되었을텐데
아주 올바른 말씀. 잘 듣고 갑니다.
역시 용찬우님..👍
기업가정신을 함양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
좋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진정 깨어있으신분..안타까운것은 아무이유조 없이 질떨어지는 하급 유튜버들이 찬우님 이지메하는데 반격하지 않으면 사람들은 그들의 말에 속을겁니다..찬호님도 세력를 규합하여 그들과 맞서 싸우셔야해요
야 처음 영상 주행했는데 내용 좋네..
재킷 어디 거에요? 찬우오빠한테 넘모 찰떡이에요오❤
그러고보니 학습을 거부한 여유인간들이 제일위험한사람들이네요 ㅠ
영상 재밌네요!🎉
레드필님 통해 찬우님 알게됐는데 두분이 확실히 다른 매력이... 찬우님의 럭셔리한 맛이 드필님과 다른 그 지점에 완전히 꽂혔어요. 찬우님 영상보면서 거지마인드 버리고 외형도 점점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요즘 영상 주기 퀄 너무좋다
재미땅..❤
하도 주변에서 얘기하길래
이제야 찾아보네
한국에 몇없는 지성인
오우 캐릭터에 스토리가 입혀졌네여
생각이 다를수도 있어서 모 유튜버랑 싸우고 있지만, 웬만해선 용찬우님 말이 맞을거에요. ㅎㅎ
연예인 아내 내세워서 장사하는 사람보단 용찬우가 훨씬 더 지적이네
확실히 용찬우는 천재다 천재는 외로울수밖에없다 시대가 그를 모르는것일뿐
이런영상 많이만들어주세요
Neo
사람이 지적이고 세련됬어~❤
다시 봅니다 .
회계 용어의 정의상 제조원가(COGM)에는 말씀하신 인건비와 간접비들이 모두 포함되는 개념입니다. Refer 하시는 '제조원가'는 '원/부재료비' 입니다. 이 부분은 클리어하게 숙지하시면 될 것 같네요. (한편, 수익-비용 대응의 원칙에 따라 판매시 매출에 해당되는 재고의 제조원가가 매출원가, 즉, COGS로 계상됩니다)
명품의 질, 디자인, 실용성 등 모든 가치가 소매판매단가의 값어치를 충분히 한다, 못한다의 개인 입장 차이에 따라 제조원가 대비 명품제조사가 취하는 마진이 높고 낮음의 견해가 갈릴 수는 있으나, 판가가 또 너무 싸면 명품의 지위를 잃는 것이기도 하니... 항상 본인의 선택이고, 남의 선택도 존중하면 되는 것 같네요!
한편, 원/부재료비가 약 8만원이다라는 것을 '원가'가 8만원이라고 보도하는 언론들과, 원가의 개념도 모르는 일반 대중들의 우매함은 지켜보자니 재미있으면서도 안타깝네요.
회계학적인 제조원가와 대중들이 언급하는 제조원가가 다르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너무 좋네요 ㅋㅋ
말씀하신데로 영상 좀 제발 자주 올려주세요
아마 디오르가 정치화의 도구로 쓰였기 때문에 표적이 된거겠죠 ㅋ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ㅎㅎ
영상 좋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