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안녕하세요? 독립침례교회 쪽에서 말하는 구원교리 인데요.. 1. 사람이 영,혼,육으로 되어 있어서 예수님 믿으면 영은 즉각적으로 구원 받고 혼과 육 사이에는 대수술이 이루어져서 육으로 죄를 아무리 많이 지어도 혼의구원에 영향을 절대 끼칠 수가 없으니까 한번 구원 받으면 영원한 구원이라 가르칩니다. 2. 100% 인간의 자유의지로만 복음을 듣고 받아들이고 영접기도 하면 그때 구원을 받고 인간이 복음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하나님은 전혀 관여를 안하신다. 즉 개인의 구원에 있어서 복음을 듣고 믿는것에 대해서 하나님의 개입이 전혀 없다고 가르칩니다. 그래야지 하나님께서 복음을 거부한 사람들을 지옥에 보내실 수가 있다고 말합니다. 3. 킹제임스 성경만이 하나님께서 유일하게 보존하신 성경이고 개역성경이나 영어 현대역본들은 사탄,마귀가 변개시킨 부패한 성경이라 가르치지만 그들끼리도(특히 말씀보존학회측과 한글킹제임스 흠정역측, 그리고 표준킹제임스측) 세부적으로는 의견이 매우 달라서 서로 물고 뜯고 소위 진흙탕 싸움까지도 얼마 전에 벌어졌었는데요.. 즉 서로 자기들이 번역한 킹제임스성경만이 하나님께서 유일하게 보존, 인정하시는 성경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상대성경들을 쓰레기다, 개악이다, 영어해석물에 불과하다 등의 원색적인 공격도 마다않고 인신공격까지 하며 싸우는 모습들을 보고 그때부터 그들의 가르침에 의문을 품게 되었습니다. 4. 아무것도 하지 않고 믿기만 하고 평안하게 일상생활하고 있으면 7년 대환난전에 넉넉하게 휴거되고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년동안 왕노릇하고 새하늘과 새땅의 영원시대에도 고을들을 다스리는 왕들이 될 것이다. 새벽기도,주여삼창,통성기도,사도신경,주기도문,십일조헌금,각종은사들 특히 예언 신유 방언 병고침,성탄절,부활절등은 모두 사탄적인 것이라서 교회에서 해서는 아니된다라고 가르칩니다. 심지어 하나님께 소명받아 서원한 것들도 전혀 지킬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구약시대가 아니니까 그렇다는 겁니다. 5. 예수님께서는 왕국복음만 말씀 하셨기 때문에 교회시대의 교리로 적용하면 안된다고 말하면서 바울의 은혜복음만 교회시대에 교리로 적용해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복음서와 일반서신, 계시록의 가르침은 7년 대환난때 그리고 천년왕국시대의 유대인들과 이방인 남은자들 만이 교리로 받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예를 들어 산상수훈은 마음에만 죄를 품어도 범죄한 것이 되고 마7장21절 이하 말씀도 하나님의 말씀을 다 행하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 그렇다면 단 한명도 구원받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그래서 예수님께서 십자가 사역을 감당 하신 것이다. 행위로는 그 어떤자도 천국에 갈 수 없으니까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만 구원 받고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이다 라고 가르칩니다. 이 가르침과 교훈에 머물고 있는 신자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좀 심각하다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저 또한 한때 이 가르침이 달콤하고 참평안을 준다고 착각하여 빠졌던 적이 있습니다. 목사님께서 이 부분들에 대하여 좀 집중적으로 다루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수정이 안되서 좀더 보강해서 올립니다. 1. 사람이 영,혼,육으로 되어 있어서 예수님 믿으면 즉각적으로 최종적인 구원과 천국의 왕권이 보장되고 구원 받는 즉시 혼과 육 사이에는 대수술이 이루어져서 완전 분리가 되기 때문에 육으로 죄를 아무리 많이 지어도 즉 자살하거나 연쇄살인을 하더라도 또한 예수님을 배반하고 믿음에서 파선 하더라도 혼이 구원 받는 것에 아무런 영향을 절대 끼칠 수가 없음으로 구원은 절대 취소되거나 빼앗길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한번 구원 받으면 영원한 구원이라 가르칩니다. 그러니까 순종과 믿음의 행위들과 열매가 없어도 구원이 영원히 보장된다는 겁니다. 2. 100% 인간의 자유의지로만 복음을 듣고 받아들여서 구원 받을 수 있다. 그때 하나님은 구원에 있어서 전혀 관여를 안하신다. 즉 개인의 구원에 있어서 복음을 듣고 믿는것에 대해서 하나님의 개입이 전혀 없다고 가르칩니다. 그래야지만 하나님께서 복음을 거부한 사람들을 지옥에 보내실 수가 있다고 말합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복음을 거부한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지옥에 보내시면 안되고 그러실 수 없다고 가르칩니다. 하나님의 개입이 있었으면 반 반의 책임이 있다는 것이지요. 3. 킹제임스 성경만이 하나님께서 유일하게 보존하신 성경이고 개역성경이나 영어 현대역본들은 사탄,마귀가 변개시킨 부패한 성경이라 가르치지만 그들끼리도 (특히 1. 말씀보존학회측: -한글킹제임스성경만이 유일한 하나님의 말씀이다 즉 한글킹제임스성경이 영어킹제임스성경 보다도 향상된 계시를 담고 있다- 2. 한글킹제임스 흠정역측: 최초의 자필원본만 하나님의 영감을 받은 성경이고 그 최초의 영감받은 말씀이 그대로 보존된것이 1611KJB 계열이고 이것을 가장 충실히 번역한 것이 킹제임스흠정역 성경이다-, 3. 그리고 표준킹제임스측: 최초의 원본성경뿐만이 아니라 필사본 성경과 번역성경도 하나님의 영감을 받아 기록된 것이다. 단 -표준원문Textus Receptus TR-계열에서 번역된 성경만이 즉 1611,1769KJB와 서울 갈보리교회측에서 한글로 번역한 표준킹제임스성경만이 하나님의 영감을 받아 기록된 성경이다. ) 세부적으로는 의견이 매우 달라서 서로 물고 뜯고 소위 진흙탕 싸움까지도 얼마 전에 벌어졌었는데요.. 즉 서로 자기들이 번역한 킹제임스성경만이 하나님께서 유일하게 보존, 인정하시는 성경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상대성경들을 쓰레기다, 개악이다, 영어해석물에 불과하다 등의 원색적인 공격도 마다않고 학위의 진위 여부나 인간성 등을 주관적으로 안좋은 쪽으로 몰아서 문제를 삼아 인신공격까지 하며 싸우는 모습들을 보고 그때부터 그들의 가르침에 의문을 품게 되었습니다. 4. 아무런 행위 없이 오직 그리스도를 믿기만 하고 평안 가운데 믿음생활 일상생활 잘하고 있으면 7년 대환난전에 넉넉하게 휴거되고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년동안 왕노릇하며 새하늘과 새땅의 영원시대에도 왕권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믿음의 행위들은 오직 상급의 차이만을 만들 뿐이고 구원과는 전혀 연관성이 없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새벽기도,주여삼창,통성기도,사도신경,주기도문,십일조헌금,각종은사들 특히 예언,신유, 방언,성탄절 기념,부활절 기념등은 모두 사탄적인 것이라서 교회에서 해서는 아니된다라고 가르칩니다. 심지어 하나님께 소명받아서 서원기도 한 것들도 전혀 지킬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구약시대가 아니니까요 은혜의 시대니까 그렇다는 겁니다. 그 어떤 것들에게도 매일 필요가 없이 자유하라는 겁니다. 5. 예수님께서는 항상 왕국복음만 말씀 하셨기 때문에 교회시대의 교리로 적용하면 천국 갈 사람이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바울의 은혜복음만 교회시대에 교리로 적용해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복음서와 일반서신, 계시록의 가르침은 7년 대환난때 유대인들과 이방인 남은자들이 지켜야 하는 것이고 또 천년왕국시대의 교리라고 말합니다. 예를 들어 산상수훈은 마음에만 죄를 품어도 범죄한 것이 되고 마7장21절 이하 말씀도 하나님의 말씀을 다 행하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 만약 그 말씀이 지금의 교회시대, 은혜시대에 교리로서 적용된다면 단 한명도 구원받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십자가 사역을 감당 하신 것이다. 행위로는 그 어떤자도 천국에 갈 수 없으니까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어떠한 행위도 포함되지 않는)으로만 구원 받고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이다 라고 가르칩니다. 이 가르침과 교훈에 머물고 있는 신자들이 생각보다 많아서(사랑침례교회 구독자가 40만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좀 심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저 또한 얼마 전까지 이 가르침이 매우 달콤하고 참된 평안을 준다고 착각하여 빠져 있던 적이 있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이 부분들에 대하여 좀 집중적으로 다루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구요셉 목사님! 매 주일 구원의 복음을 증거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도바울은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믿음은 한 번 믿었으면 끝이 아니라 지켜야 되며, 택한 백성일라도 죄에 빠져서 하나님을 떠나버리면 구원받지 못하며, 우리가 일가친척, 부모 형제, 가족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하는 이유는 그 간구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구원받을 사람을 많이 만들어 주시기 때문이며, 이렇게 죄악을 도말하기 위해 3천명이 죽게 하신 것은 이스라엘 사람 마음속에 죄를 멸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 죄를 미워하게 하려고 하신 것이며, 모세가 여호와께 올라가서 백성을 사하여주시도록 기도하면서 그렇지 아니하면 차라리 생명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달라고 하는데 생명책에 이름이 기재되었다 해도 지워질 수 있으며, 제자들이 하나님의 권능을 받아서 기도할 때 사탄이 하늘에서 땅에 떨어졌는데 그것보다 너희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셨으며, 천국은 심령이 가난한 자가 가는 나라이며, 제자들에게 이스라엘 12지파를 다스리게 해 주실 것을 약속하셨으며, 높아지려하다가 구원받지 못할 수 있는데, 높아지면 사탄이 하나님 법대로 제자들을 지옥가게 청구하였는데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셨으며, 돌이킨 후에 형제를 굳게 하라는 말씀은 믿음은 확정된 것이 아니며 지켜야 되고 굳게 해야 되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십자가 사랑이 믿어졌으면, 이 믿음을 굳게 지키고 끝까지 유지해야 하며,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는 것은 서로 위해주고 서로 붙잡아 주라는 것인데, 이것이 우리 교회가 모이는 목적이며, 제자들에게 온 세상을 다스릴 권세를 주시겠다고 말씀 약속하고 계신데, 확정형이 아니고 미래형이며, 광야 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은 자기의 믿음이 연약한 것을 깨닫는 것이 돌이키는 것이며, 항상 겸손하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그 뜻을 찾아가는 것이 우리가 해야 될 일이며, 바울은 순교 직전 마지막에 내가 끝까지 달려갈 길을 다가고 나의 믿음을 지켰으니 라고 말씀하였는데, 바울 사도와 같이 그렇게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제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귀한 말씀 선포해 주신 구요셉 목사님과 함께 동역하시는 분당벧엘교회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조인호)
마태복음 7장21절에 쓰인 천국은 믿는자가 구원 받아 가는 천국이 아닙니다 유대인들에게 하신 주님이 오셔서 천년동안 친히 통치하실 천년왕국 즉 킹덤 오브 헤븐 지상천국을 말하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에게 하신 말씀을 우리에게 하면 안되죠 영적으로는 우리 크리스챤 성도에게 적용은 가능하지만 그 천국은 킹덤오브헤븐 (천년왕국) 입니다 ~헤븐리킹덤 (세째하늘) 킹덤오브갇 (내 마음의 천국) 하고 다릅니다 행위복음을 말씀하면 안되죠 믿는자는 누구든지 구원 받는거죠 말씀을 좀 나누어서 보셔요 유대인들에게 하신 말씀인지 우리 크리스챤 성도에게 하신 말씀인지 나누어서 보셔야죠 통틀어서 같이 보면 혼돈이 오는거죠 우리 크리스챤 성도는 바울의 복음서신이 교과서 입니다 오직 은혜로 구원 받는 은혜복음을 말씀하고 있자나요 ~완전히 다르자나요~
이런 사상은 헬라의 이원론적 철학관에 그 기원을 두고 있습니다. 혼과 영을 분리하여 사고하는 것이지요. 성경도 혼과 영을 분리하고 있습니다. 다만 헬라식 분리가 아닙니다. 성경은 오히려 육과 혼을 하나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영 육 혼을 따로 분리하는 것이 아니라 육과혼을 하나로 영을 따로 분리하고 있습니다. 혼으로 사시면 곧 육의 생각으로 사시면 영은 죽습니다. 곧 고의로 죄를 지어도 영은 구원받는다는 생각은 허구입니다. 왜냐면 육의 생각 곧 혼과 영은 원수이기 때문입니다. 거듭난다는 개념은 영이 죽었었다는 뜻입니다. 거듭나셨어도 죄를 두려워하지않고 육의 생각대로 사시면 아담과 하와가 영이 죽었듯이 님도 영이 다시 죽을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에는 님과 같은 사상을 니골라당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님은 니골라당에 속해 있습니다... 깊이 유념하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끝까지 예수 안에 있어야 구원 받는다고 하셨는데 어느정도 거해야 거하는것이 되고 어느정도 못하면 거하는 것이 아닌지요? 그런 기준이 있나요? 믿음생활 잘하다가 교회도 안다니면 예수안에 거하는것이 아닌지요? 어떤것을 기준으로 말씀하시는 것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성도가 뭘 얼마나 어떻게 잘해야 될까요? 저도 주님께 칭찬만 듣고 싶을 정도로 잘하고 싶어요 하지만 돌아보면 늘 부족한것 뿐이자나요 누구든지 자기가 죄인임을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으면 구원을 받는거자나요 한번 구원을 받았으면 구원은 영원한것 아니겠는지요? 잘 믿은것 같았는데 아닌것 같이 보인다면 그 사람은 처음부터 구원 받지 않은 상태인데 믿음 있는척만 했던것 아닐까요? 그런 사람을 보고는 사람들이 판단하기를 구원이 취소 된다고 말할수는 있겠지만요 그건 사람들이 보는 눈이고요 ~기준이 없고 확실하지 않는것은 비진리라고 생각됩니다 누구든지 예수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로다 과거완료입니다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과거완료입니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과거완료입니다 구원은 과거완료입니다 진실로 믿는 순간 구원은 확정된거죠 그 믿음위에 상급을 쌓아가는 것이죠 하늘나라에가서 상을 받을것인데 다 잘한 사람만 잔뜩 있으면 무슨 상받는 재미가 있겠어요 대충 살고 제대로 성도답게 살지 못한 사람도 같이 있어야 잘한 사람이 상받을 맛도 나고 뽐도 낼 맛이 있겠죠 다 잘한사람만 천국에 있음 무슨 재미가 있겠어요 구원은 받았어도 육적으로 더 많이 치우쳐 있는 사람도 있고 좀 더 거룩하고 영적인 삶을 사는 사람도 있고 다 다르겠죠 그래서 해에 영광 달의 영광 별의 영광이 다 다르다고 하셨고 일한대로 일한만큼 상급을 주신다고 하신거죠
로마서 9장 11.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 [다번역성경찬송] 개역개정 로마서 9장 11.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 16. 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 18. 그런즉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하고자 하시는 자를 완악하게 하시느니라 모든 주권은 오직 하나님께 있습니다
목사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한가지 이해가 안되는 것이 있는데요 ~목사님 말씀처럼 구원 받은 성도라면 당연히 믿음으로 살면서 안 믿는자들보다 행위도 잘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상급을 받느냐 못받느냐를 떠나서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억지로 할수 없어 말씀을 지키는것이 아니라 거뜬히 지킬수 있어야 성도라고 할수 있겠죠? 그런데 누구든지 예수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로다 약속해 주셨는데 믿음안에서 사는 성도가 잘못살고 행위가 안좋으면~ 데마처럼 세상으로 돌아가 믿음생활을 안하거나 또 간음 살인 도둑질 같은 그런일들을 만약 구원 받은 성도가 했다면 구원이 취소가 되는지요? 그런 말씀으로 받아야 되는지요? 목사님이 말씀하는 구원이 취소된다는 그 기준점은 정확히 어느 시점인지 궁금합니다 어느선까지는 구원이 유지되고 어느 선에서부터는 구원이 취소가 될까요? 그 기준이 성경에 있을까요? 그리고 그 기준을 누가 정할까요? 사람들이 하는 말처럼 저사람은 지옥갈것 같애 저 사람은 행위가 그러니 구원받았어도 취소될것 같애 라고 말 할수는 있겠죠 그런데 그건 사람들 말이니 신경 쓸거 없고 말씀은 뭐라고 하셨는지 그 기준은 성경말씀중에 어느 말씀이 기준이 될까요? 그 기준이 있다면 그 기준안에서 살면서 탈락되지 않게 살면 되지 않겠는지요? 그 기준을 말씀해 주실수 있으신지요? 예를들어 점수로 준다면 90점까지는 구원이 유지되고 89점은 노력했는데도 1점 부족해서 구원 받았어도 취소? 88점 아래는 무조건 다 볼것도 따질것도 없이 구원이 취소 된다면 과연 90점 받아 구원이 유지 되는 성도는 몇명이나 될까요? 만약에 받은구원이 확정이 안된 상태인데 앞으로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 간다면 저도 지금은 구원 받은 상태지만 언제든지 탈락될수 있다는 말이 되는거자나요? 사람 앞일은 누구도 모르니까요 행위가 부족해서 구원이 취소된다면 그럼 지금까지 믿음으로 산것이 모두 헛것이 되는거란 말씀이시죠? 저는 구원 받은줄알고 그 위에 주님이 주실 면류관과 상급도 받으려고 믿음으로 살고 있는데 아차 잘못하면 취소가 된다면 지금 굉장히 헛된것에 모험을 하고 시간 낭비하고 있는것 아닐까요? 제가 부족해도 구원해 주실걸믿고 사는것이 그럼 아주 교만한 사람이 되는것이네요? 어떻게 살아야 받은 구원이 취소가 안되나요? 저는 예수님이 구원을 보장해 주신다고 굳게 믿고 있는데 행위때문에 구원 보장도 못해준다면 예수님을 구주로 신랑으로 믿을 필요가 있을까요? 구원도 보장 안해주신다면 지금까지 믿음으로 살았다고 산것도 다 헛것이 될수도 있다는 말씀인데 전혀 이해가 안됩니다 ~ 우리가 보험회사에 보험 하나를 들어도 보장이 되는걸 확실히 믿기에 드는거 아닌가요? 못믿으면 누가 들겠어요? 믿으니까 드는거자나요 예수님 믿는 것도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착각일까요? 그건 교만일까요? 예수님이 보험회사 보다 더 능력이 없으시다는 것으로 이해 할 수 밖에 없는데요 그럼 목사님은 구원 받으셨습니까? 받으셨다고 확신하셔도 확신하고 있음 안된다는 뜻이죠? 잘못 살면 목사님도 취소가 될수 있는거 아닌지요? 사람 앞일은 모르자나요 어떻게 별할지 ~ 보장도 안되어 있는 상태에서 열심히 목회를 하시는건 아닌지요? 보장도 안된 상태에서 열심히 말씀 전하고 목사님도 바울이 말한 것처럼 버림 받을까 염려 하시고 계셔야 되는것 아닌지요? 잘 살다가 한번 딱 실수하면 취소가 될수도 있다면 지금 말씀을 전하는 일도 다 헛수고가 되는것 아닌지요? 저는 주님을 믿지만 여전히 부족하기에 더욱 말씀대로 살아보려고 하는데 그렇게 여전히 부족해도 구원해 주실것을 굳게 믿고 있는데 구원받았다고 착각하지 말라는 뜻으로 받아 들여집니다 목사님 말씀을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할지요 영상을 듣고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많을것 같아 긴 글을 올립니다
구원받은분들은 죄 안짓고 살아낼려고 피나는 노력합니다..그리고 뜻하지않게 죄를 지을수도 있고요 그럼 내안에 괴로움이 커지고 빨리 회개하고 돌이킬려고 노력합니디 히브리서 읽으시면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 이라고 나오더군요 그리고 구원받은 성도가 죄를 지으면 징계가 있다고 ..징계가 없으면 너희는 사생아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구원은 받았다가 취소되고 또 받고 이건 아닌거 같습니다
긴 글 감사합니다... 님같이 예수 안에 있는 분은 반드시 구원해 주시리라 저도 믿습니다. 혹 님같이 염려하시는 분들을 위해 2부 말씀으로 보충 하였습니다. 이 메세지는 구원의 확신만 있으면 반드시 구원 받는다는 주장이 얼마나 비 성경적인가에 대한 고찰입니다. 염려 마셔요...저도 주님을 믿습니다. 그러나 바울같이 근신하는 마음은 반드시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이런 경우는 님의 말이 맞습니다. 구원은 받았다가 취소되고 또 받고 하지 않습니다. 베드로와 제자들은 예수님을 버리고 배신했습니다. 제자들은 자기 십자가를 버리고 예수님을 부인 했습니다. 예수님은 미리 아시기에 돌이킨 후에 라고 말씀 하신 것입니다... 죄 한번 지으면 취소 회개하면 다시 구원 이런 뜻이 전혀 아닙니다. 심각한 상황을 일상적인 일로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Art-zk9bd
@@분당벧엘교회 목사님 말씀은 좀 두리뭉실 애매모호 해서 혼돈이 됩니다 ~믿기만 하면 누구든지 구원 받는다는 것인지? 믿기도하고 행위도 잘해야 된다는 것인지? 믿었는데 잘못 살면 취소 된다는 것인지 좀 확실하지가 않아서 들어도 좀 이해가 안됩니다 무슨 뜻을 전하시고자 하는지는 알겠습니다만.... 정확한 선을 그어 주지는 못하신거 같아서 좀 아쉽습니다 믿는 성도가 행위까지 잘하면 금상첨화겠죠 그런데 다 온전하고 쉽지는 않자나요 언제라도 넘어 질수 있고 실수 할수 있기 때문에 저는 누구든지 예수님 안에 있으면 구원은 다 받는다고 확신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순간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과거완료자나요 구원은 과거 완료로 봐야 되는거 아닌가요? 믿음이 변변치 못하고 사람들에게 좀 손가락질 받는다 할지라도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고전 5장에도 자기 계모와 부정한 관계를 한 사람도 징계의 하나로 죽이셨지만 그도 다시 부활시킨다는 말씀이 있고 아나니와와 삽비라도 한 공동체 안에 있었으니 성도인데 성령을 속이고 거짓말하고 회개할 기회를 줄때 회개했음 될걸 안해서 공동체 질서랑 본보기로 죽음으로 징계를 하셨지만 그들이 구원을 못 받은것은 아니자나요 그런 말씀을 볼때 믿어 구원 받는것은 오직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구원은 선물이자나요 누군가에게 비싼 선물을 받았다고 그냥 받기 미안해서 돈 만원이라도 돌려준다면 그건 선물이 아니죠 믿음99프로에 행위가 1프로 라도 들어가면 그건 은혜로 구원 받았다고 할수도 없고 선물도 아니자나요 바울도 구원을 잃어버릴까 염려한것이 아니라 말씀에 상받기 위하여 달음질 한다는 말씀이 나온것 보면요 구원을 잘해서 내가 이루어 가는것이 아니라 구윈을 받았으니 일하여 드러내라는 work out 영어성경 표기되어 있어서... 구원을 받았다면 일하여 믿는 사람 답게 살아라는 뜻이 아니겠는지요? 저는 사도 바울이 남에게 복음을 전하고 자기는 구원이 취소 될수도 있다고 그런걸 걱정해서 말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바울의 말씀은 받을 상급을 이야기 하는것 같습니다~ 말씀을 전하시는 분들이 구원이 취소 될수도 있다는 주제로 말씀을 전하실때는 ~보다 더 정확한 말씀을 근거로 전하셔야 되는데 많은 분들이 어느 시점에서 구원이 취소 되냐는 질문에는 다 말씀을 못하시더라구요 ~단 한분도 그 기준을 제시 못하시드라구요 성경에 없으니 당연히 못하시겠지만 그냥 잘 해야된다 잘 못하면 취소된다고 그냥 율법 들이대고 성도들을 겁주고 울법으로 묶어 놓으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바르게 살면 나쁠건 없지만 가르치시는 분들은 바르고 정확하게 아셔야 되지 않을까요? 들으면 속이 시원해야 되는데 죄송합니다만 오히려 혼돈만 되서요
@@ejs4354은혜시대 (교회시대) 구원은 은혜복음( 고전15장1--) 예수님께 직접 받은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대속해 주신 사실을 마음으로 믿음면 누구라도 구원 받으며 한번 받은 구원은 절대 취소 되지 않습니다.여기 목사님은 바울이 말한 복음이 아니라 다른 복음을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 만군의 주가 계획하였으니 누가 그것을 취소하며,그의 손이 펴졌으니 누가 그것을 돌이키랴? 사 14: 27 " 그러므로 자랑할 데가 어디 있느냐? 있을수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의 법으로냐? 아니라.오직 믿음의 법에 의해서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사람이 율법의 행위들이 없이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고 단정하노라. 롬 3 : 27 --28
원가지도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접붙임 가지는 말해 무엇하리요? 라고 분명히 기록되어있습니다. 결혼전에 그렇게도 충성을 다할것처럼 자상하던 예랑이가 결혼후 이제 끝 차가운 신랑으로 돌변하면 그결혼생활이 이뤄지나여? 결혼이라는 구원이 이루어졌으면 여러 시행착오가있겠지만 그 결혼을 누리기위해서는 첫마음이 변하지않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구원받았으니 취소될수없다고 안일하게 생활한다면 주님이 우리 시체 신부와 살도록 하는 원리라고 생각합니다
님 말대로라면 베드로가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 하고 저주까지 했는데 그보다 더 큰 죄는 없자나요 베드로가 구원에서 그때 그럼 탈락 했다는 뜻이네요? 그런데 나중에 사도가 되어서 복음을 전하고 있네요? 탈락한 사람이 사도가 되기도 하나요? 왜 자꾸 행위로 구원을 탈락 시키십니까? 왜 예수님의 십자가를 헛것으로 만들고 계십니까? 베드로는 그럼 그때 구원에서 탈락한 상태에서 사도가 된거예요? 어찌 생각하세요? 행위를 못하면 구원에서 탈락 된다면서요? 탈락했다 언제 그럼 다시 붙었어요? 답좀 주세요
![박한수 목사 '이 영상이 보였다면 꼭 두번 보세요!' 시리즈 설교 3편 몰아보기 | 제자광성교회 : 갓피플TV [공식제휴]](http://i.ytimg.com/vi/6LkL1u5i3EM/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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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안녕하세요?
독립침례교회 쪽에서 말하는 구원교리 인데요..
1. 사람이 영,혼,육으로 되어 있어서 예수님 믿으면 영은 즉각적으로 구원 받고 혼과 육 사이에는 대수술이 이루어져서 육으로 죄를 아무리 많이 지어도 혼의구원에 영향을 절대 끼칠 수가 없으니까 한번 구원 받으면 영원한 구원이라 가르칩니다.
2. 100% 인간의 자유의지로만 복음을 듣고 받아들이고 영접기도 하면 그때 구원을 받고 인간이 복음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하나님은 전혀 관여를 안하신다. 즉 개인의 구원에 있어서 복음을 듣고 믿는것에 대해서 하나님의 개입이 전혀 없다고 가르칩니다. 그래야지 하나님께서 복음을 거부한 사람들을 지옥에 보내실 수가 있다고 말합니다.
3. 킹제임스 성경만이 하나님께서 유일하게 보존하신 성경이고 개역성경이나 영어 현대역본들은 사탄,마귀가 변개시킨 부패한 성경이라 가르치지만 그들끼리도(특히 말씀보존학회측과 한글킹제임스 흠정역측, 그리고 표준킹제임스측) 세부적으로는 의견이 매우 달라서 서로 물고 뜯고 소위 진흙탕 싸움까지도 얼마 전에 벌어졌었는데요.. 즉 서로 자기들이 번역한 킹제임스성경만이 하나님께서 유일하게 보존, 인정하시는 성경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상대성경들을 쓰레기다, 개악이다, 영어해석물에 불과하다 등의 원색적인 공격도 마다않고 인신공격까지 하며 싸우는 모습들을 보고 그때부터 그들의 가르침에 의문을 품게 되었습니다.
4. 아무것도 하지 않고 믿기만 하고 평안하게 일상생활하고 있으면 7년 대환난전에 넉넉하게 휴거되고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년동안 왕노릇하고 새하늘과 새땅의 영원시대에도 고을들을 다스리는 왕들이 될 것이다. 새벽기도,주여삼창,통성기도,사도신경,주기도문,십일조헌금,각종은사들 특히 예언 신유 방언 병고침,성탄절,부활절등은 모두 사탄적인 것이라서 교회에서 해서는 아니된다라고 가르칩니다. 심지어 하나님께 소명받아 서원한 것들도 전혀 지킬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구약시대가 아니니까 그렇다는 겁니다.
5. 예수님께서는 왕국복음만 말씀 하셨기 때문에 교회시대의 교리로 적용하면 안된다고 말하면서 바울의 은혜복음만 교회시대에 교리로 적용해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복음서와 일반서신, 계시록의 가르침은 7년 대환난때 그리고 천년왕국시대의 유대인들과 이방인 남은자들 만이 교리로 받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예를 들어 산상수훈은 마음에만 죄를 품어도 범죄한 것이 되고 마7장21절 이하 말씀도 하나님의 말씀을 다 행하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 그렇다면 단 한명도 구원받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그래서 예수님께서 십자가 사역을 감당 하신 것이다. 행위로는 그 어떤자도 천국에 갈 수 없으니까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만 구원 받고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이다 라고 가르칩니다.
이 가르침과 교훈에 머물고 있는 신자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좀 심각하다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저 또한 한때 이 가르침이 달콤하고 참평안을 준다고 착각하여 빠졌던 적이 있습니다.
목사님께서 이 부분들에 대하여 좀 집중적으로 다루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네~!!
폐해가 너무 심하군요...ㅠㅠ
잘 요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정이 안되서 좀더 보강해서 올립니다.
1. 사람이 영,혼,육으로 되어 있어서 예수님 믿으면 즉각적으로 최종적인 구원과 천국의 왕권이 보장되고 구원 받는 즉시 혼과 육 사이에는 대수술이 이루어져서 완전 분리가 되기 때문에 육으로 죄를 아무리 많이 지어도 즉 자살하거나 연쇄살인을 하더라도 또한 예수님을 배반하고 믿음에서 파선 하더라도 혼이 구원 받는 것에 아무런 영향을 절대 끼칠 수가 없음으로 구원은 절대 취소되거나 빼앗길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한번 구원 받으면 영원한 구원이라 가르칩니다. 그러니까 순종과 믿음의 행위들과 열매가 없어도 구원이 영원히 보장된다는 겁니다.
2. 100% 인간의 자유의지로만 복음을 듣고 받아들여서 구원 받을 수 있다. 그때 하나님은 구원에 있어서 전혀 관여를 안하신다. 즉 개인의 구원에 있어서 복음을 듣고 믿는것에 대해서 하나님의 개입이 전혀 없다고 가르칩니다. 그래야지만 하나님께서 복음을 거부한 사람들을 지옥에 보내실 수가 있다고 말합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복음을 거부한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지옥에 보내시면 안되고 그러실 수 없다고 가르칩니다.
하나님의 개입이 있었으면 반 반의 책임이 있다는 것이지요.
3. 킹제임스 성경만이 하나님께서 유일하게 보존하신 성경이고 개역성경이나 영어 현대역본들은 사탄,마귀가 변개시킨 부패한 성경이라 가르치지만 그들끼리도
(특히
1. 말씀보존학회측: -한글킹제임스성경만이 유일한 하나님의 말씀이다 즉 한글킹제임스성경이 영어킹제임스성경 보다도 향상된 계시를 담고 있다-
2. 한글킹제임스 흠정역측: 최초의 자필원본만 하나님의 영감을 받은 성경이고 그 최초의 영감받은 말씀이 그대로 보존된것이 1611KJB 계열이고 이것을 가장 충실히 번역한 것이 킹제임스흠정역 성경이다-,
3. 그리고 표준킹제임스측: 최초의 원본성경뿐만이 아니라 필사본 성경과 번역성경도 하나님의 영감을 받아 기록된 것이다. 단 -표준원문Textus Receptus TR-계열에서 번역된 성경만이 즉 1611,1769KJB와 서울 갈보리교회측에서 한글로 번역한 표준킹제임스성경만이 하나님의 영감을 받아 기록된 성경이다. ) 세부적으로는 의견이 매우 달라서 서로 물고 뜯고 소위 진흙탕 싸움까지도 얼마 전에 벌어졌었는데요.. 즉 서로 자기들이 번역한 킹제임스성경만이 하나님께서 유일하게 보존, 인정하시는 성경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상대성경들을 쓰레기다, 개악이다, 영어해석물에 불과하다 등의 원색적인 공격도 마다않고 학위의 진위 여부나 인간성 등을 주관적으로 안좋은 쪽으로 몰아서 문제를 삼아 인신공격까지 하며 싸우는 모습들을 보고 그때부터 그들의 가르침에 의문을 품게 되었습니다.
4. 아무런 행위 없이 오직 그리스도를 믿기만 하고 평안 가운데 믿음생활 일상생활 잘하고 있으면 7년 대환난전에 넉넉하게 휴거되고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년동안 왕노릇하며 새하늘과 새땅의 영원시대에도 왕권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믿음의 행위들은 오직 상급의 차이만을 만들 뿐이고 구원과는 전혀 연관성이 없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새벽기도,주여삼창,통성기도,사도신경,주기도문,십일조헌금,각종은사들 특히 예언,신유, 방언,성탄절 기념,부활절 기념등은 모두 사탄적인 것이라서 교회에서 해서는 아니된다라고 가르칩니다.
심지어 하나님께 소명받아서 서원기도 한 것들도 전혀 지킬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구약시대가 아니니까요 은혜의 시대니까 그렇다는 겁니다. 그 어떤 것들에게도 매일 필요가 없이 자유하라는 겁니다.
5. 예수님께서는 항상 왕국복음만 말씀 하셨기 때문에 교회시대의 교리로 적용하면 천국 갈 사람이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바울의 은혜복음만 교회시대에 교리로 적용해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복음서와 일반서신, 계시록의 가르침은 7년 대환난때 유대인들과 이방인 남은자들이 지켜야 하는 것이고 또 천년왕국시대의 교리라고 말합니다.
예를 들어 산상수훈은 마음에만 죄를 품어도 범죄한 것이 되고 마7장21절 이하 말씀도 하나님의 말씀을 다 행하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 만약 그 말씀이 지금의 교회시대, 은혜시대에 교리로서 적용된다면 단 한명도 구원받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십자가 사역을 감당 하신 것이다. 행위로는 그 어떤자도 천국에 갈 수 없으니까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어떠한 행위도 포함되지 않는)으로만 구원 받고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이다 라고 가르칩니다.
이 가르침과 교훈에 머물고 있는 신자들이 생각보다 많아서(사랑침례교회 구독자가 40만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좀 심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저 또한 얼마 전까지 이 가르침이 매우 달콤하고 참된 평안을 준다고 착각하여 빠져 있던 적이 있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이 부분들에 대하여 좀 집중적으로 다루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Shamaym
아멘.할렐루야
아멘~!!
목사님 좌로우로치우치지않도록
옳은길로 인도해주셔서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확실한 믿음을
주십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많은 은혜받고 깨닫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구원에 명쾌한 설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 하세요 ~ 목사님 설교 말씀대로 성령님께서 주신 성경말씀 그대로를 밑습니다.~ 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네~!!
감사합니다~
아멘. 모세가 백성들을 위하여 기도했던것 같이,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셨던것 같이... 우리가 주님께 붙어있다면.. 하나님께서 우리곁에 두신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해야겠네요.
아멘~!!
감사합니다~
구요셉 목사님! 매 주일 구원의 복음을 증거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도바울은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믿음은 한 번 믿었으면 끝이 아니라 지켜야 되며, 택한 백성일라도 죄에 빠져서 하나님을 떠나버리면 구원받지 못하며, 우리가 일가친척, 부모 형제, 가족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하는 이유는 그 간구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구원받을 사람을 많이 만들어 주시기 때문이며, 이렇게 죄악을 도말하기 위해 3천명이 죽게 하신 것은 이스라엘 사람 마음속에 죄를 멸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 죄를 미워하게 하려고 하신 것이며, 모세가 여호와께 올라가서 백성을 사하여주시도록 기도하면서 그렇지 아니하면 차라리 생명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달라고 하는데 생명책에 이름이 기재되었다 해도 지워질 수 있으며, 제자들이 하나님의 권능을 받아서 기도할 때 사탄이 하늘에서 땅에 떨어졌는데 그것보다 너희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셨으며, 천국은 심령이 가난한 자가 가는 나라이며, 제자들에게 이스라엘 12지파를 다스리게 해 주실 것을 약속하셨으며, 높아지려하다가 구원받지 못할 수 있는데, 높아지면 사탄이 하나님 법대로 제자들을 지옥가게 청구하였는데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셨으며, 돌이킨 후에 형제를 굳게 하라는 말씀은 믿음은 확정된 것이 아니며 지켜야 되고 굳게 해야 되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십자가 사랑이 믿어졌으면, 이 믿음을 굳게 지키고 끝까지 유지해야 하며,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는 것은 서로 위해주고 서로 붙잡아 주라는 것인데, 이것이 우리 교회가 모이는 목적이며, 제자들에게 온 세상을 다스릴 권세를 주시겠다고 말씀 약속하고 계신데, 확정형이 아니고 미래형이며, 광야 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은 자기의 믿음이 연약한 것을 깨닫는 것이 돌이키는 것이며, 항상 겸손하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그 뜻을 찾아가는 것이 우리가 해야 될 일이며, 바울은 순교 직전 마지막에 내가 끝까지 달려갈 길을 다가고 나의 믿음을 지켰으니 라고 말씀하였는데, 바울 사도와 같이 그렇게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제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귀한 말씀 선포해 주신 구요셉 목사님과 함께 동역하시는 분당벧엘교회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조인호)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고전말씀을 교회에서는 구원문제가 아니라 상급을 못받는 것으로 말씀하셨었습니다ㅠㅠ
전도와 교회일 눈에 보이는 열매를 상급에 초점을 맞춰졌었구요..
성경말씀 그대로 믿는것! 아멘!! 입니다.
우리에게 있어서 가장큰 상은 다른 어떤것도 아닌 "구원" 임을 믿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그들의 죄악에 죄악을 더하사 주의 공의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소서 그들을
생명책에서 지우사
의인들과 함께
기록되지 말게
하소서
아멘~!!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복음 7장21절에 쓰인 천국은 믿는자가 구원 받아 가는 천국이 아닙니다 유대인들에게 하신 주님이 오셔서 천년동안 친히 통치하실 천년왕국 즉 킹덤 오브 헤븐 지상천국을 말하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에게 하신 말씀을 우리에게 하면 안되죠 영적으로는 우리 크리스챤 성도에게 적용은 가능하지만 그 천국은 킹덤오브헤븐 (천년왕국) 입니다 ~헤븐리킹덤 (세째하늘) 킹덤오브갇 (내 마음의 천국) 하고 다릅니다 행위복음을 말씀하면 안되죠 믿는자는 누구든지 구원 받는거죠 말씀을 좀 나누어서 보셔요 유대인들에게 하신 말씀인지 우리 크리스챤 성도에게 하신 말씀인지 나누어서 보셔야죠 통틀어서 같이 보면 혼돈이 오는거죠 우리 크리스챤 성도는 바울의 복음서신이 교과서 입니다 오직 은혜로 구원 받는 은혜복음을 말씀하고 있자나요 ~완전히 다르자나요~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게
범죄하면 내가 내
책에서 그를 자워
버리리라
구원은 영혼구원이다. 구원받은 자가 죄를 지으면, 구원이 취소되는 것이 아니라 , 대신 육신으로 죄값을 받고 천국에서 가서 상급이 없고, 부끄러운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
이런 사상은 헬라의 이원론적 철학관에 그 기원을 두고 있습니다.
혼과 영을 분리하여 사고하는 것이지요.
성경도 혼과 영을 분리하고 있습니다.
다만 헬라식 분리가 아닙니다.
성경은 오히려 육과 혼을 하나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영 육 혼을 따로 분리하는 것이 아니라
육과혼을 하나로 영을 따로 분리하고 있습니다.
혼으로 사시면 곧 육의 생각으로 사시면 영은 죽습니다.
곧 고의로 죄를 지어도 영은 구원받는다는 생각은 허구입니다.
왜냐면 육의 생각 곧 혼과 영은 원수이기 때문입니다.
거듭난다는 개념은 영이 죽었었다는 뜻입니다.
거듭나셨어도 죄를 두려워하지않고 육의 생각대로 사시면
아담과 하와가 영이 죽었듯이 님도 영이 다시 죽을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에는 님과 같은 사상을 니골라당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님은 니골라당에 속해 있습니다...
깊이 유념하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끝까지 예수안에 거해야 구원 받는다
감사합니다~
끝까지 예수 안에 있어야 구원 받는다고 하셨는데 어느정도 거해야 거하는것이 되고 어느정도 못하면 거하는 것이 아닌지요? 그런 기준이 있나요? 믿음생활 잘하다가 교회도 안다니면 예수안에 거하는것이 아닌지요? 어떤것을 기준으로 말씀하시는 것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성도가 뭘 얼마나 어떻게 잘해야 될까요? 저도 주님께 칭찬만 듣고 싶을 정도로 잘하고 싶어요 하지만 돌아보면 늘 부족한것 뿐이자나요 누구든지 자기가 죄인임을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으면 구원을 받는거자나요 한번 구원을 받았으면 구원은 영원한것 아니겠는지요? 잘 믿은것 같았는데 아닌것 같이 보인다면 그 사람은 처음부터 구원 받지 않은 상태인데 믿음 있는척만 했던것 아닐까요? 그런 사람을 보고는 사람들이 판단하기를 구원이 취소 된다고 말할수는 있겠지만요 그건 사람들이 보는 눈이고요 ~기준이 없고 확실하지 않는것은 비진리라고 생각됩니다 누구든지 예수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로다 과거완료입니다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과거완료입니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과거완료입니다 구원은 과거완료입니다 진실로 믿는 순간 구원은 확정된거죠 그 믿음위에 상급을 쌓아가는 것이죠 하늘나라에가서 상을 받을것인데 다 잘한 사람만 잔뜩 있으면 무슨 상받는 재미가 있겠어요 대충 살고 제대로 성도답게 살지 못한 사람도 같이 있어야 잘한 사람이 상받을 맛도 나고 뽐도 낼 맛이 있겠죠 다 잘한사람만 천국에 있음 무슨 재미가 있겠어요 구원은 받았어도 육적으로 더 많이 치우쳐 있는 사람도 있고 좀 더 거룩하고 영적인 삶을 사는 사람도 있고 다 다르겠죠 그래서 해에 영광 달의 영광 별의 영광이 다 다르다고 하셨고 일한대로 일한만큼 상급을 주신다고 하신거죠
아들을 부인하는
자에게는 또한 아버지가 없으되
아들을 시인하는
자에게는 아버지도
있느니라
로마서 9장
11.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
[다번역성경찬송]
개역개정 로마서 9장
11.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
16. 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
18. 그런즉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하고자 하시는 자를 완악하게 하시느니라
모든 주권은 오직 하나님께 있습니다
기도을 쉬는 죄를
범하지말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오해안 예정론
때문에 지옥으로간다
하나님이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택하고 예정한
자들은 제자입니다
엡1:1 거듭나지
아니하면 천국못간다
아멘~!!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목사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한가지 이해가 안되는 것이 있는데요 ~목사님 말씀처럼 구원 받은 성도라면 당연히 믿음으로 살면서 안 믿는자들보다 행위도 잘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상급을 받느냐 못받느냐를 떠나서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억지로 할수 없어 말씀을 지키는것이 아니라 거뜬히 지킬수 있어야 성도라고 할수 있겠죠? 그런데 누구든지 예수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로다 약속해 주셨는데 믿음안에서 사는 성도가 잘못살고 행위가 안좋으면~ 데마처럼 세상으로 돌아가 믿음생활을 안하거나 또 간음 살인 도둑질 같은 그런일들을 만약 구원 받은 성도가 했다면 구원이 취소가 되는지요? 그런 말씀으로 받아야 되는지요? 목사님이 말씀하는 구원이 취소된다는 그 기준점은 정확히 어느 시점인지 궁금합니다 어느선까지는 구원이 유지되고 어느 선에서부터는 구원이 취소가 될까요? 그 기준이 성경에 있을까요? 그리고 그 기준을 누가 정할까요? 사람들이 하는 말처럼 저사람은 지옥갈것 같애 저 사람은 행위가 그러니 구원받았어도 취소될것 같애 라고 말 할수는 있겠죠 그런데 그건 사람들 말이니 신경 쓸거 없고 말씀은 뭐라고 하셨는지 그 기준은 성경말씀중에 어느 말씀이 기준이 될까요? 그 기준이 있다면 그 기준안에서 살면서 탈락되지 않게 살면 되지 않겠는지요? 그 기준을 말씀해 주실수 있으신지요? 예를들어 점수로 준다면 90점까지는 구원이 유지되고 89점은 노력했는데도 1점 부족해서 구원 받았어도 취소? 88점 아래는 무조건 다 볼것도 따질것도 없이 구원이 취소 된다면 과연 90점 받아 구원이 유지 되는 성도는 몇명이나 될까요? 만약에 받은구원이 확정이 안된 상태인데 앞으로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 간다면 저도 지금은 구원 받은 상태지만 언제든지 탈락될수 있다는 말이 되는거자나요? 사람 앞일은 누구도 모르니까요 행위가 부족해서 구원이 취소된다면 그럼 지금까지 믿음으로 산것이 모두 헛것이 되는거란 말씀이시죠? 저는 구원 받은줄알고 그 위에 주님이 주실 면류관과 상급도 받으려고 믿음으로 살고 있는데 아차 잘못하면 취소가 된다면 지금 굉장히 헛된것에 모험을 하고 시간 낭비하고 있는것 아닐까요? 제가 부족해도 구원해 주실걸믿고 사는것이 그럼 아주 교만한 사람이 되는것이네요? 어떻게 살아야 받은 구원이 취소가 안되나요? 저는 예수님이 구원을 보장해 주신다고 굳게 믿고 있는데 행위때문에 구원 보장도 못해준다면 예수님을 구주로 신랑으로 믿을 필요가 있을까요? 구원도 보장 안해주신다면 지금까지 믿음으로 살았다고 산것도 다 헛것이 될수도 있다는 말씀인데 전혀 이해가 안됩니다 ~ 우리가 보험회사에 보험 하나를 들어도 보장이 되는걸 확실히 믿기에 드는거 아닌가요? 못믿으면 누가 들겠어요? 믿으니까 드는거자나요 예수님 믿는 것도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착각일까요? 그건 교만일까요? 예수님이 보험회사 보다 더 능력이 없으시다는 것으로 이해 할 수 밖에 없는데요 그럼 목사님은 구원 받으셨습니까? 받으셨다고 확신하셔도 확신하고 있음 안된다는 뜻이죠? 잘못 살면 목사님도 취소가 될수 있는거 아닌지요? 사람 앞일은 모르자나요 어떻게 별할지 ~ 보장도 안되어 있는 상태에서 열심히 목회를 하시는건 아닌지요? 보장도 안된 상태에서 열심히 말씀 전하고 목사님도 바울이 말한 것처럼 버림 받을까 염려 하시고 계셔야 되는것 아닌지요? 잘 살다가 한번 딱 실수하면 취소가 될수도 있다면 지금 말씀을 전하는 일도 다 헛수고가 되는것 아닌지요? 저는 주님을 믿지만 여전히 부족하기에 더욱 말씀대로 살아보려고 하는데 그렇게 여전히 부족해도 구원해 주실것을 굳게 믿고 있는데 구원받았다고 착각하지 말라는 뜻으로 받아 들여집니다 목사님 말씀을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할지요 영상을 듣고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많을것 같아 긴 글을 올립니다
구원받은분들은 죄 안짓고 살아낼려고 피나는 노력합니다..그리고 뜻하지않게 죄를 지을수도 있고요 그럼 내안에 괴로움이 커지고 빨리 회개하고 돌이킬려고 노력합니디 히브리서 읽으시면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 이라고 나오더군요
그리고 구원받은 성도가 죄를 지으면 징계가 있다고 ..징계가 없으면 너희는 사생아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구원은 받았다가 취소되고 또 받고 이건 아닌거 같습니다
긴 글 감사합니다...
님같이 예수 안에 있는 분은 반드시 구원해 주시리라 저도 믿습니다.
혹 님같이 염려하시는 분들을 위해
2부 말씀으로 보충 하였습니다.
이 메세지는 구원의 확신만 있으면 반드시 구원 받는다는
주장이 얼마나 비 성경적인가에 대한 고찰입니다.
염려 마셔요...저도 주님을 믿습니다.
그러나 바울같이 근신하는 마음은 반드시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이런 경우는 님의 말이 맞습니다.
구원은 받았다가 취소되고 또 받고 하지 않습니다.
베드로와 제자들은 예수님을 버리고 배신했습니다.
제자들은 자기 십자가를 버리고 예수님을 부인 했습니다.
예수님은 미리 아시기에 돌이킨 후에 라고 말씀 하신 것입니다...
죄 한번 지으면 취소 회개하면 다시 구원 이런 뜻이 전혀 아닙니다.
심각한 상황을 일상적인 일로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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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벧엘교회 목사님 말씀은 좀 두리뭉실 애매모호 해서 혼돈이 됩니다 ~믿기만 하면 누구든지 구원 받는다는 것인지? 믿기도하고 행위도 잘해야 된다는 것인지? 믿었는데 잘못 살면 취소 된다는 것인지 좀 확실하지가 않아서 들어도 좀 이해가 안됩니다 무슨 뜻을 전하시고자 하는지는 알겠습니다만.... 정확한 선을 그어 주지는 못하신거 같아서 좀 아쉽습니다 믿는 성도가 행위까지 잘하면 금상첨화겠죠 그런데 다 온전하고 쉽지는 않자나요 언제라도 넘어 질수 있고 실수 할수 있기 때문에 저는 누구든지 예수님 안에 있으면 구원은 다 받는다고 확신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순간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과거완료자나요 구원은 과거 완료로 봐야 되는거 아닌가요? 믿음이 변변치 못하고 사람들에게 좀 손가락질 받는다 할지라도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고전 5장에도 자기 계모와 부정한 관계를 한 사람도 징계의 하나로 죽이셨지만 그도 다시 부활시킨다는 말씀이 있고 아나니와와 삽비라도 한 공동체 안에 있었으니 성도인데 성령을 속이고 거짓말하고 회개할 기회를 줄때 회개했음 될걸 안해서 공동체 질서랑 본보기로 죽음으로 징계를 하셨지만 그들이 구원을 못 받은것은 아니자나요 그런 말씀을 볼때 믿어 구원 받는것은 오직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구원은 선물이자나요 누군가에게 비싼 선물을 받았다고 그냥 받기 미안해서 돈 만원이라도 돌려준다면 그건 선물이 아니죠 믿음99프로에 행위가 1프로 라도 들어가면 그건 은혜로 구원 받았다고 할수도 없고 선물도 아니자나요 바울도 구원을 잃어버릴까 염려한것이 아니라 말씀에 상받기 위하여 달음질 한다는 말씀이 나온것 보면요 구원을 잘해서 내가 이루어 가는것이 아니라 구윈을 받았으니 일하여 드러내라는 work out 영어성경 표기되어 있어서... 구원을 받았다면 일하여 믿는 사람 답게 살아라는 뜻이 아니겠는지요? 저는 사도 바울이 남에게 복음을 전하고 자기는 구원이 취소 될수도 있다고 그런걸 걱정해서 말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바울의 말씀은 받을 상급을 이야기 하는것 같습니다~ 말씀을 전하시는 분들이 구원이 취소 될수도 있다는 주제로 말씀을 전하실때는 ~보다 더 정확한 말씀을 근거로 전하셔야 되는데 많은 분들이 어느 시점에서 구원이 취소 되냐는 질문에는 다 말씀을 못하시더라구요 ~단 한분도 그 기준을 제시 못하시드라구요 성경에 없으니 당연히 못하시겠지만 그냥 잘 해야된다 잘 못하면 취소된다고 그냥 율법 들이대고 성도들을 겁주고 울법으로 묶어 놓으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바르게 살면 나쁠건 없지만 가르치시는 분들은 바르고 정확하게 아셔야 되지 않을까요? 들으면 속이 시원해야 되는데 죄송합니다만 오히려 혼돈만 되서요
@@ejs4354은혜시대 (교회시대) 구원은 은혜복음( 고전15장1--) 예수님께 직접 받은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대속해 주신 사실을 마음으로 믿음면 누구라도 구원 받으며 한번 받은 구원은 절대 취소 되지 않습니다.여기 목사님은 바울이 말한 복음이 아니라 다른 복음을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 만군의 주가 계획하였으니 누가 그것을 취소하며,그의 손이 펴졌으니 누가 그것을 돌이키랴? 사 14: 27
" 그러므로 자랑할 데가 어디 있느냐? 있을수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의 법으로냐? 아니라.오직 믿음의 법에 의해서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사람이 율법의 행위들이 없이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고 단정하노라. 롬 3 : 27 --28
한번구원은 영원합니다
날마다. 자아를. 십자가에 못박고
하나님 말씀데로 순종하며 하루하루 사는것입니다
날마다 나는 죽노라
바울의 고백처럼. 살아가기를. 저또한. 기도합니다
원가지도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접붙임 가지는 말해 무엇하리요?
라고 분명히 기록되어있습니다.
결혼전에 그렇게도 충성을 다할것처럼 자상하던 예랑이가 결혼후 이제 끝
차가운 신랑으로 돌변하면 그결혼생활이 이뤄지나여?
결혼이라는 구원이 이루어졌으면 여러 시행착오가있겠지만 그 결혼을 누리기위해서는 첫마음이 변하지않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구원받았으니 취소될수없다고 안일하게 생활한다면 주님이 우리 시체 신부와 살도록 하는 원리라고 생각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님 말대로라면 베드로가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 하고 저주까지 했는데 그보다 더 큰 죄는 없자나요 베드로가 구원에서 그때 그럼 탈락 했다는 뜻이네요? 그런데 나중에 사도가 되어서 복음을 전하고 있네요? 탈락한 사람이 사도가 되기도 하나요? 왜 자꾸 행위로 구원을 탈락 시키십니까? 왜 예수님의 십자가를 헛것으로 만들고 계십니까? 베드로는 그럼 그때 구원에서 탈락한 상태에서 사도가 된거예요? 어찌 생각하세요? 행위를 못하면 구원에서 탈락 된다면서요? 탈락했다 언제 그럼 다시 붙었어요? 답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