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요셉 목사님! 매주일 귀한 말씀 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성경에서 귀중한 주제이지만 대부분의 교회에서 전하지 않는 무화과나무의 비유, 지상재림, 공중강림, 휴거, 신부단장, 등과 기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준다는 의미, 악한 종, 처음사랑, 니골라당의 뜻, 새 언약, 예수 안에 있다는 것의 의미, 발람의 교훈, 여자 이세벨, 우상의 제물에 대해서 명확하게 밝혀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는 이스라엘 국가가 건립되는 것과 주님께서는 그 때부터 마지막 때가 시작되는데 세상에 마음 빼앗겨 예수님을 잊어버리며, 마지막 때 데려감을 당하는 교회와 버려둠을 당하는 교회로 분리될 것이며, 예수님이 곧 오신다고 기다리는 교회 중에서도 데려감을 당하는 교회와 버려둠을 당하는 교회로 분류될 것이며, 말씀을 잘 분별치 못한 자를 악한 종이라 말씀하시며, 악한 종을 따라가는 자들은 환난에 들어갈 것이며, 예수를 기억하며 주님 오심을 사모하며 삶을 영위하고 빛과 소금 되는 삶을 살아가며 서로 사랑하며 용서하며 섬기는 삶을 사는 자가 예수님의 신부이다.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 곧 첫사랑을 기억하며,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기억하고, 날마다 예수님을 사랑하며 서로 사랑하며, 예수님을 기다리라. 매일매일 너희가 빛과 소금 되는 삶을 살아가며, 등에 불을 켜고 빛과 소금 된 삶을 살아가며 예수님을 기다리겠습니다. 곧 오시겠다고 약속하신 예수님께서 우리를 평안 속에 거하게 하시며, 우리 마음에 기쁨이 넘치게 하리라 하셨으니 그 언약의 말씀을 굳게 붙잡겠습니다. 귀한 생명의 말씀 증거 해 주신 구요셉 목사님과 함께 동역하시는 분당벧엘교회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조인호)
아멘♡ 너무너무 깊고 또, 기쁜 말씀입니다. 완전히 이해하기 위해 두번 더 들었어요.^^ 제목이 살짝, 교회와 성도들의 마음을 찌를수 있는 표현이지만, 구체적으로 권면해주시고, 준비할 "기름 "의 진정한 의미를 알려주시며 평안을 끼치는 기쁜메세지 감사합니다!목사님♡ 십자가에 피흘려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주님의 사랑을 마음에 항상새기며 주님이 주신 새계명 "서로사랑하라"는 계명을 지키는것이 기름을 준비하는것입니다. 그 첫사랑을 기억하며 언약을 지키며 주님을 기다리는것! 정말 그것이 기름을 준비한다는 말 맞는것같아요. 거의 모든목사님들이 기름을 성령으로 푸시는데, 물론 성령을 포함하지않는것은 아니겠지만, 이는 구체적이지 않고 뜬구른잡는 느낌이기도 하거든요. 주님 더디오시니, 세상일을 생각하려하고 미래를 걱정하는 저를 자주 봅니다...... 니골라당의 교훈과 이세벨의 영으로부터 마음을 지키겠습니다. 주님과의 첫사랑을 항상 기억하며 낮은 마음으로 주님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의가 너무 강함, 유람선과 같은교회(우리끼리만 즐기는 교회, 예수빼고다있는 교회), 예수님을 자랑하지않고 내의를 자랑함, 가난한자를 구제하지않는자, 바리새인같은 자, 음란한자, 거짓말하는자, 마지막때에 하나님의 경고를 알리지 않는 자 모두 그렇습니다. 주님, 교회가 깨어나게 해주시옵소서
계시록6장14-17절은 휴거 직전을 가르키고 마태복음24장29~31절은 예수님의 지상재림의 상황을 가르킵니다. 계시록의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 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라는 말씀과 마태복음의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두 말씀을 비교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계시록은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마태복음은 해가 어두워지고 계시록은 온 달이 피같이 되며 마태복음은 달이 빛을 내지 않고 계시록은 별들이 땅에 떨어지며 마태복음은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집니다. 이 두 말씀은 전혀 관계없는 전혀 다른 설명입니다. 많은 목사님들이 이 두 말씀이 비슷해서 착각을 하신 겁니다. 계시록은 휴거 직전의 상황을 설명한 것이고 마태복음은 지상재림 직전을 설명한 것입니다~!!
구요셉 목사님!
매주일 귀한 말씀 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성경에서 귀중한 주제이지만 대부분의 교회에서 전하지 않는 무화과나무의 비유, 지상재림, 공중강림, 휴거, 신부단장, 등과 기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준다는 의미, 악한 종, 처음사랑, 니골라당의 뜻, 새 언약, 예수 안에 있다는 것의 의미, 발람의 교훈, 여자 이세벨, 우상의 제물에 대해서 명확하게 밝혀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는 이스라엘 국가가 건립되는 것과 주님께서는 그 때부터 마지막 때가 시작되는데 세상에 마음 빼앗겨 예수님을 잊어버리며, 마지막 때 데려감을 당하는 교회와 버려둠을 당하는 교회로 분리될 것이며, 예수님이 곧 오신다고 기다리는 교회 중에서도 데려감을 당하는 교회와 버려둠을 당하는 교회로 분류될 것이며, 말씀을 잘 분별치 못한 자를 악한 종이라 말씀하시며, 악한 종을 따라가는 자들은 환난에 들어갈 것이며, 예수를 기억하며 주님 오심을 사모하며 삶을 영위하고 빛과 소금 되는 삶을 살아가며 서로 사랑하며 용서하며 섬기는 삶을 사는 자가 예수님의 신부이다.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 곧 첫사랑을 기억하며,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기억하고, 날마다 예수님을 사랑하며 서로 사랑하며, 예수님을 기다리라. 매일매일 너희가 빛과 소금 되는 삶을 살아가며, 등에 불을 켜고 빛과 소금 된 삶을 살아가며 예수님을 기다리겠습니다. 곧 오시겠다고 약속하신 예수님께서 우리를 평안 속에 거하게 하시며, 우리 마음에 기쁨이 넘치게 하리라 하셨으니 그 언약의 말씀을 굳게 붙잡겠습니다. 귀한 생명의 말씀 증거 해 주신 구요셉 목사님과 함께 동역하시는 분당벧엘교회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조인호)
아멘~!!
마라나타~
형제 여러분 염전 피해자들과 우크라이나를 위해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 부탁 드립니다
아멘 🙏 할레루야 🙏 마라나타 🙏
마라나타~!!
말씀이 너무 소중해서 아껴서 듣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마라나타~~😂😂😂
마라나타~
아멘아멘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오직 예수님♡
아멘~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주의 말씀을 탁월하게 잘 가르쳐 주심에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진심으로 전해주시는 생명의말씀에 은혜받습니다
넘 감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한동안 믿음의 침체기에 빠져서 너무 힘들었는데 어제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며 회복중이에요 너무 평안함과 기쁨이 넘쳤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을 알아듣기 쉽게 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늘 은혜받고 갑니다.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말씀을 깨닫게 하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너무너무 깊고 또, 기쁜 말씀입니다.
완전히 이해하기 위해 두번 더 들었어요.^^
제목이 살짝, 교회와 성도들의 마음을 찌를수 있는 표현이지만,
구체적으로 권면해주시고,
준비할 "기름 "의 진정한 의미를 알려주시며 평안을 끼치는 기쁜메세지 감사합니다!목사님♡
십자가에 피흘려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주님의 사랑을 마음에 항상새기며 주님이 주신 새계명 "서로사랑하라"는 계명을 지키는것이
기름을 준비하는것입니다.
그 첫사랑을 기억하며 언약을 지키며
주님을 기다리는것!
정말 그것이 기름을 준비한다는 말 맞는것같아요.
거의 모든목사님들이 기름을 성령으로 푸시는데, 물론 성령을 포함하지않는것은 아니겠지만, 이는 구체적이지 않고 뜬구른잡는 느낌이기도 하거든요.
주님 더디오시니, 세상일을 생각하려하고 미래를 걱정하는 저를 자주 봅니다......
니골라당의 교훈과 이세벨의 영으로부터 마음을 지키겠습니다.
주님과의 첫사랑을 항상 기억하며
낮은 마음으로 주님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마라나타~
내의가 너무 강함, 유람선과 같은교회(우리끼리만 즐기는 교회, 예수빼고다있는 교회), 예수님을 자랑하지않고 내의를 자랑함, 가난한자를 구제하지않는자, 바리새인같은 자, 음란한자, 거짓말하는자, 마지막때에 하나님의 경고를 알리지 않는 자 모두 그렇습니다.
주님, 교회가 깨어나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아멘~주예수님 어서 오시옵소서!! 작년 5월에 "준비하라"는 천사의 음성을 운전하는 자동차안에서 들었어요!! 35년째 주님 오심을 기다리고 있어요^^ 할렐루야♡
아멘~!!
마라나타~
아멘!
형제 여러분 염전 피해자들과 우크라이나를 위해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 부탁 드립니다
성령받은사람이다,,성령받을려면 예수님발자취를 따라야한다, 성전은교회가아니라 내자신이성전이되어야한다,,
아멘~
회개입니다
감사합니다
계6:14~17
마24:29~31 은
휴거와 관련이 아닌건가요?
계시록6장14-17절은 휴거 직전을 가르키고
마태복음24장29~31절은 예수님의 지상재림의 상황을 가르킵니다.
계시록의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 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라는 말씀과
마태복음의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두 말씀을 비교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계시록은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마태복음은 해가 어두워지고
계시록은 온 달이 피같이 되며 마태복음은 달이 빛을 내지 않고
계시록은 별들이 땅에 떨어지며 마태복음은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집니다.
이 두 말씀은 전혀 관계없는 전혀 다른 설명입니다.
많은 목사님들이 이 두 말씀이 비슷해서 착각을 하신 겁니다.
계시록은 휴거 직전의 상황을 설명한 것이고
마태복음은 지상재림 직전을 설명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