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 엄마가 그렇게 말했다면서!!" 시어머니와 함께 살고 싶은 며느리와 이미 마음 상해 며느리를 거부하는 시어머니의 속마음┃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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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46

  • @코코-h5o
    @코코-h5o 7 місяців тому +14

    착한 며느리네 일도 잘하고 복덩이네

  • @나는예뿌다-u9m
    @나는예뿌다-u9m 7 місяців тому +12

    부모님이 얼마나 그리웠을까요

  • @하이디-k2m
    @하이디-k2m 7 місяців тому +19

    며느리 이쁘고 힘든맞벌이하고
    시엄니 한테도 잘하고

  • @대박이-l6f
    @대박이-l6f 7 місяців тому +11

    그래도 착하네 ~며느리가
    우리시엄니는 반찬해줘도
    안묵어요 ㅠㅠ 까다롭게
    그래서 절대 밑반찬 안해줌

  • @천생연분-l3r
    @천생연분-l3r 7 місяців тому +20

    밥을 접시에다프던 컵에다프던 맛만잇으면 다돼요 편한대로 사는거지 차려주는것도 고마운일인데 있는복도 차버리는 노인네

  • @김영해-o7h
    @김영해-o7h 7 місяців тому +13

    며느님 참 잘하시네요 착하구요

  • @mialee6819
    @mialee6819 6 місяців тому +2

    베트남 며느리 야무지게 일도 잘하네요...할말이 있으면 한번만 해도 될텐데 밥그릇 때문에 몇번을 얘기를 하세요 며느님 따로 사시고 할말은 하고 사세요.

  • @들꽂-j6m
    @들꽂-j6m 7 місяців тому +12

    며느님 변치말고 지금처럼 따로시세요. 각자 편한데로 좋은시어머니. 좋은며눈리 되는것. 쉬운것아님니다

  • @zyiee3149
    @zyiee3149 7 місяців тому +7

    효자라서 마누라 힘들겠다. 한국 시엄마들 세계 적으로 제일 힘든 시부모다.

  • @동나기
    @동나기 7 місяців тому +10

    저러니 묻고싶겟나
    한번말함 댓지
    죙일 햇던소리또하고 또하고
    아공 속시끄러

  • @보름달-u6c
    @보름달-u6c 6 місяців тому +1

    그럴수 있지요.누구든 따로 살아보고 싶을수 있어요.남편도 시어머니도 그런 마음 은 이해 해줘야지요.어디다 담았든 차려주는게 어딘데 그냥 드시고 나중에 알려줘요

  • @박영숙-o2n2q
    @박영숙-o2n2q 7 місяців тому +10

    저런 며느리 참좋네

  • @HyunjooKim-rq6bc
    @HyunjooKim-rq6bc 7 місяців тому +12

    남자가 바보천치네
    며느리한데잘하셔요

  • @춘선정-n9s
    @춘선정-n9s 6 місяців тому

    저렇게 착한 며느리 또 없다 .

  • @서만억-q7n
    @서만억-q7n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따로 쭉~ 사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본전 생각도 아니고, 자기 방식만 강조하면 됩니까! 여러 다른 편 내용도 보면... 결국, 시어머니의 좁은 생각 탓인 것 같습니다! 어른 분들이 정신을 가다듬으세요~

  • @손순애-p4g
    @손순애-p4g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따로사는게/좋을듯/며느리는/부모님/애들봐주고/하니깐/들어갈라고/하는것겉음

  • @서만억-q7n
    @서만억-q7n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분가는 시켰군요... 그럼, 관심을 꺼 주시면 되겠습니다!

  • @서만억-q7n
    @서만억-q7n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왜... 분가를 시키지 않고, 같이 사는지... 시부모님께서 무슨 생각을 하시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 @craig506
    @craig506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시어머니는 열심히 사는 며느리에게 면박 삼가 하세요.

  • @은서우맘
    @은서우맘 7 місяців тому +9

    밥그릇이든 국그릇이든 맛있게 먹음 그만이지..
    노인네 깐깐하네 진짜
    뭐 이렇게 바라는게 많아;;;;;
    아들이 결혼하면 독립된 또다른 가정이에요.
    자꾸 간섭하지 마세요.

  • @하나-o7z
    @하나-o7z 7 місяців тому +10

    며느리 따로살아요

  • @이른-o5v
    @이른-o5v 7 місяців тому +6

    국그릇이든 머든 밥차려주는데 말이 많노 할매기ㅣ

  • @hhea56
    @hhea56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업고다니고 싶을정도로 야무진 며느리를 시어머니나 남편이 존중을 안해주는거 같아요. 그리 효자아들 귀하면 결혼 시키지 말고 끼고 사시지 머하러 결혼시켜 며느리한테 함부러 하세요.

  • @오리-d6w
    @오리-d6w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따로 살면 모해 주말은 금방오고
    평일이라고 쉬는 날도 없고
    365일. 가사도우미
    효자하려면 자기나 가서 하던지 먼짓이래
    혼자 살며 효자하던지
    못됐다
    처가가서 남편 너도 공짜 머슴하슈
    처부모 죽을때까지 가서무료 봉사시켰음 좋겠다
    자기도 안할 일
    아내는 하라 그러고

  • @오리-d6w
    @오리-d6w 6 місяців тому +1

    같이 살고 싶어서 저러겠냐
    눈치주고 화내고 그러니 포기한거지
    치아교정해주면 한미모하시겠네

  • @진두희산
    @진두희산 2 місяці тому

    자식부부가 잘 살길 바란다면 걍 놔둬야지..우리나라 엄마들은 자식을 너무 끼고 살려고 함
    괜히 갈키네 뭐하네 하면서 간섭하니 그러는거임
    자기 눈에 차는 며느리가 어딨음?
    그건 다 집착과 욕심임
    알아서 지지고 볶고 살라고 놔두고 그저 자식이 자주 찾아오는 것만으로도 만족하고 사셈~~
    자식 행복이 부모의 행복 아니겠음?

  • @최영숙-k1w9t
    @최영숙-k1w9t 7 місяців тому +5

    시모 잔소리

  • @수민이의생활
    @수민이의생활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사돈이 잘하니 시어머니께서 편합니다

  • @상철-n7b
    @상철-n7b 7 місяців тому +5

    아이고. 잔소리. 뭣하러 같이. 살려고.

  • @썬-u5r
    @썬-u5r 7 місяців тому +16

    타국서 시집와서 친인척없이 오직 일만 해야하는 타국여성의 인권과 배려를 해주세요 미국은 이런 고부갈등이 거의 없어요 문화가 달라서 그런가 한국도 이런 시월드 사상 여자가 살림 다해야하는 이런 유교적사상도 좀 버리고 햇음 좋겟네요

    • @bada5486
      @bada5486 6 місяців тому

      옳으신 말씀입니다 👍

    • @레트꼬꼬
      @레트꼬꼬 6 місяців тому +1

      한국시어머니 잘해주는사람도있는데 왜못난사람들이저리도만나

    • @monster-TV7
      @monster-TV7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시윌드가 문제!! 대그릇에 밥묵으면 죽냐? 안그러면 밥공기그릇을 재대로 두던지... 참 배우지 못한 무식함이 넘친다.😮😮

  • @미숙김-k4p
    @미숙김-k4p 7 місяців тому +3

    주는대로 드셔 내손으로 못해먹으니 해주는것도 고맙지

  • @동나기
    @동나기 7 місяців тому +9

    어디다 푸던
    걍 먹음대지
    그걸 갖꼬
    노인네들 안대

  • @춘선정-n9s
    @춘선정-n9s 6 місяців тому

    배려심없는 시엄니와 남편분 정신차리세요,

  • @오리-d6w
    @오리-d6w 6 місяців тому

    주말마다 와서 식모하라는 것도 잘못임 ㅠㅠ
    얼마나 지겨울꼬
    입장바꿔봐요 본인들도 피곤해서 죽을껄
    남편놈 자기 주말마다 가서 부모. 밥차리고. 치워봐
    진짜 이러니 욕을 안먹을 수 밖에 없는 것
    아내는 언제 쉬냐
    늙으면 밥 못해먹는것도 아니고 주말마도 와서 봉사하라니
    어찌 지긋지긋 하지 아니한가
    몸종하러 시집왔나
    시엄니 본인께서도그리 사셨는지 모르지만 그거 좋아서 한거냐고
    도대체가 ㅠㅠ

  • @김옥자-g1x
    @김옥자-g1x 7 місяців тому

    한국엄마들은 한국며누리에겐
    시집사리 안킨데 외베트남 며누리에겐
    어쩌구저쩌구..불만을 하는시어머님들들 아들은 효자이고
    며누리에겐 불평들 안해스면

  • @오리-d6w
    @오리-d6w 6 місяців тому

    에휴 남편 좀 밥도 같이하고 설거지도 하고 그르슈 ㅠㅠ
    머 달리면 못하냐
    일더미에 사는구나 이휴
    식기세척기라도 사줘라. 못된 것들
    지들이 차리고 치워봐 ㅠㅠ
    들어가 살고 싶어 살겠냐 남편하고 싸우고 분위기 안좋으니까 저러지
    누가. 식모하러 들어가고파
    시모 진짜 못됐다
    남편은 더 못됐고
    따로 살아야 서로 편한거임
    장가보냈음 분가는 기본임
    아들 홀애비로 늙혀 죽던지
    왜 남의 집 귀한 딸한테 그러나
    ㅠㅠ
    남편아 일주일만 삼시세끼 차리고 치워봐요 못한다고 두손두발 다 들껄

  • @김영숙-z7f
    @김영숙-z7f 2 місяці тому

    큰 잘못했네
    죽을죄를 졌어

  • @김영숙-z7f
    @김영숙-z7f 2 місяці тому

    어려운 나라에서 왔다고 함부로 하시는거지 그냥 다 싫은거

  • @최덕규-z3j
    @최덕규-z3j 7 місяців тому

    ㄴ088

  • @박선자-l8h
    @박선자-l8h 6 місяців тому

    저런 며느님 없어요 다음부터 여기다 밥 퍼라하면 되지 계속말하면 싫어해요 며느님은 성격이 건성 건성 하는성격이네요 나왔는데 왜 또 시댁으로 들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