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취미로 사진을 찍는 직장인입니다 이것저것 써본 경험을 얘기하자면 크롭이든 풀프든 SNS 업로드해서 모바일로 보면 똑~~같습니다 때문에 자주 들고 나갈수 있으며 무게도 좀 가볍고 기왕이면 디자인적으로 예쁜 후지필름 XE4에 번들렌즈 하나 단렌즈 하나로 취미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과거 저처럼 기변병으로 인해 돈낭비 하지 마시구 곁에두고 오~~래 사용할 카메라로 구입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솔직히 요새는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당장에 근 10년 정도는 기능과 성능의 차이일 뿐 화질의 차이는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적어도 10~12년 전 까지의 기종들은 훌륭하다고 봅니다. 어디까지나 고정관념과 의식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조금만 더 여유있게 생각한다면 크롭이라고 해서 외면받아야 하는, 고정관념에 틀어박힐 라인업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딱 잘라 말하면 크롭바디라고 결과물이 좋지 않다 라고 할 수가 없었거든요. 두드러진 활동이 적었다 뿐이지 절대다수는 크롭바디 유저였을텐데말이죠. 아직도 이런 쓸데없는 고정관념에 박힌 올드유저들이 있어 안타까울 뿐입니다.
바디 가격은 정말 일부일 뿐입니다... 일례로 1.4 단렌즈 두개와 2.8 줌렌즈 하나해서 총 3개의 렌즈만 갖춘다고 해도, 이 세 렌즈의 플프 렌즈군과 크롭렌즈군의 가격 차이가 이미 바디 하나 가격 정도(2백만원 이상) 될겁니다. 전문가분들은 이미 플프 렌즈군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바디만 추가하면 되서 이런 차이를 잘 못보시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 조리개값이 일정하지 않은 줌렌즈나 출시한지 오래됐거나 어두운 단렌즈만 살게 아니라면, 렌즈 가격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데, 렌즈 가격이 만드는 차이가 정말 어마무시합니다...
미러리스 처음 살때인 5년 전에는 컴팩트&가성비 A6500(120만), 하이아마추어&프로용 바디 A7M3(200만), 포토그래퍼용 A7R3(250만) 세개로 나뉘었는데 말이죠. 그때가 타겟에 맞춰 구분하기는 쉬웠던 것 같습니다. 지금에 와서는 120만원이면 조금 더 보태서 구형 풀프레임 A7C, DC-S5, Z6 중고가 눈에 들어오는 가격대고 200만원이면 DC-S5m2, Z6m2, R8(, 좀더 보태서 ZV-E1)같이 나사가 하나 빠졌지만 4K 60~120P등의, 스펙은 훨씬 좋은 바디를 구할 수 있습니다. 예산이 더 충분하다면 선택지야 많아지겠지만.. 200만원 위로는 굳이? 란 생각이 드네요 예전에 A7S2를 초고감도 프로 영상용 바디라고 찬양했던 때도 있었으니까요..
크롭은 풀프레임에 비해 영상용으로 더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 저도 풀프레임이 2개 있지만 영상 촬영 시에는 A6400도 같이 씁니다. 그걸로 사진은 안 찍고 거의 캠코더로만 쓰고 있는데요 4k 1:1크롭이 되기 때문에 영상 화질이 아주 좋고, (밑에 어떤 분이 1:1크롭은 아니라고 하시네요 😅 암튼 영상 화질이 아주 좋드라구요.. 1:1이 아니고 1:1.2 크롭이 맞네요.) 열도 거의 없고 30분제한도 없으니까 배터리 다 될 때까지 녹화가 돼서 고급 캠코더 같은 이미지 품질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nd필터 등등 그런 기능은 그냥 깡통이지만요. 아반떼 깡통인가요? 😆 ) 근데 그건 뭐 저처럼 쓰는 사람들 얘기고 200만원이나 하는 크롭은 정말 부담이 크긴 크겠네요. 아유~ 비싸~ 😬
@@기후-k9m 소니 카메라들은 멀티단자에 스마트폰용 보조배터리를 연결해서 녹화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렇게 해도 내장 배터리도 조금씩 소모되고, 내장 배터리가 다 방전되면 보조배터리가 남아있어도 카메라는 녹화가 종료되고 꺼집니다. 그래서 무한정 되지는 않지만 아무튼 그렇게 해서 몇시간 동안 녹화할 수 있습니다. 아마 그 전에 SD 카드가 만땅 찰 겁니다. 참고로.. 소니 액션캠 류나 HDR-MV1, RX0 같은 소형들은 내장배터리 없이 외부 전원만으로도 작동합니다.
조금 더 정확히 하자면, 6400은 24p 기준, 말씀하신 4K 1:1 크롭이 아닌 6K 오버샘플링(풀 픽셀 리드아웃)방식을 통해 논크롭으로 촬영되며, 4K 30p는 1:1.2 크롭 촬영됩니다. (내용추가) 6400의 6K 오버샘플링의 경우, 유효 화소(2420만)를 활용해 6K 촬영 후 4K로 리사이즈 하는 방식이기에, 약 800만 화소의 4K 1:1 크롭 푸티지 대비 선예도가 더 뛰어난 편입니다.
@@sin0935 그게 24p에서 그렇고 (제품 설명에 "24p에서.."라고 돼 있습니다.) 30p에서는 1:1 크롭인 걸로 알고 있었는데요. 근데 오래돼서 제 기억이 햇갈렸을 수도 있겠네요. 😚 이젠 바디가 너무 많이 나와서 정신이가 없어요 😆 암튼 저는 24p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30p로 하면 화각이 많이 줄어서 24p를 주로 씁니다.
방적과 손떨방 기능을 모두 갖춘 펜탁스 K계열 크롭 바디 3개(1200만, 1600만, 2400만 화소) (모두 재래식 풀프렌즈를 사용하여, 이론적으로 광통로를 렌즈중앙부만을 활용)를 오랫동안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중 콘트라스트(cf. 고화소)와 계조(cf, 저화소)가 함께 어울리는 1600만 화소 바디의 이미지가 조금 더 마음에 듭니다. 맥프로16(3k)와 32인치 모니터(4k)에서 크롭의 이미지들과 삼성폰, 에플폰의 사진이미지들과 혼합해서 모니터에 동시에 각각 뛰워 놓아도, 눈으로는 그 차이를 전혀 느낄 수가 없습니다. 취미로 기록사진을 하시는 분이라면, 핸드폰도 크롭 카메라도 모두 좋을 것 같습니다. 핸드폰의 이미지 기술이 매년 확연하게 달라지고 있어, 5년 후는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그들의 기술전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가성비도 있지만 크기가 약간줄어드는것도 크죠. 무게도 가벼워지고, 풀프레임은 렌즈 있으면 무게가 거의 돌덩어리 수준인데, 크롭전용렌즈하고 바디로 하면 상대적으로 가볍죠. 마포는 더욱 가볍구요. 그래서 무거운거 싫고 어느정도 성능을 낼 수 있는 기기를 선호하면 크롭에 좋은 선택 일 수 있습니다. 풀프는 상업적 사진 아니면 필요없다봅니다. (수정) 일반이면 풀프레임이 이점이 있고, 인화쪽이라면 중형으로 가는것도 좋겠죠. 단지, 풀프 가격대이면, 크롭이나 마포는 플래그쉽이고, LOG 촬영이라던지 기타 고급기능이 많이 들어있는것도 장점이라서 가성비에 어느정도의 성능이라면 크롭바디도 나쁘진 않습니다.
@@night-j4t 스냅촬영은 아닌 스포츠 경기 촬영하고 있습니다. K리그팀의 경기를 촬영했고 제 작품 중 해당 팀 경기장과 도시에 벽화나 큰 광고판으로도 나온 것도 있습니다. 스포츠사진이나 조류사진에서는 판형 문제, 렌즈의 클롭 부분이 아닌 클롭바디의 절대적인 장점이 있습니다. 이건 요즘들어 미러리스에선 꽤 따라오긴 했는데 DSLR쪽에선 풀프레임 바디가 절대 따라오지 못하는 부분이었지요. 프로스포츠 경기장인 만큼 조명 빵빵하지 않냐고 하실 것 같은데 야간은 주간보다는 밝기는 떨어지죠.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가끔가다 웨딩촬영처럼 어두운 상태인 격투기경기도 촬영하러 갔습니다만 찍고 난 뒤엔 노이즈나 그런 부분 왕창 뜨는게 힘들지만 또 나름 그 거친 것이 역동감 잘 나온다고 좋게 보기도 하니까요. 결국은 케바케입니다. 님께서 생각하시는 '특정조건에서야' 가 아니라 '은근 많은 분야'에서 가능하고 이야기 하신 '클롭 바디에서 어려운 환경'이 있다면 반대로 '풀프레임 바디에서 어려운 환경'(카메라 무게,렌즈 무게,촬영판본의 클롭과 상관없는)도 있습니다. 그러기에 상업촬영가능의 여부로 클롭바디와 풀프레임바디를 가르는 건 애매한 시각이라 봅니다.
@@양원석-t5l현직 아이돌 홈마 하고 있는데 굳이 덕질할라고 캐논기준 R5라인 이상 쓰는건 좀 이해 안가긴 해요. 공감입니다. 결국은 실력문제네요. 저도 R8 + 알백사로도 충분히 좋은 결과물 건지고 저같은 경우 피사체로 조명이 아예 안가는 케이스 때문에 할수없이 R8샀지만 아이돌 홈마용으론 R7로도 충분하다 생각해요.
최근에 A6700 들였는데요 소니는 점점 크롭바디 비중을 줄이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풀프 대비 경쟁력이 많이 없어진건 맞는거 같아요 저는 이미 A6000 부터 크롭 렌즈군을 보유하고 있던 상황에 배터리, 손떨방, AF 등등 스펙업과 간간히 영상촬영을 해서 산거지만 180만원 가격은 선 넘었죠...
최근 출시된 카메라 센서들이 해상력이나 DR은 크게 향상되지 않았다는 이야기도 있으니.. 어느정도 사용자 층이 있고. 자기 주머니 내에서 해결 가능한 장비중 가장 갖고 싶은거 사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후지 크롭 갖고 있지만... 최신형 바디 가격을 볼 때마다 그돈으로 렌즈나 더 살 생각밖에 안드네요..
조류 사진을 찍는 저는 크롭바디를 선호합니다. 광각에선 화각의 손실을 보지만 망원에선 이득을 보니까요. 물론 풀프레임으로 찍고 크롭을 해도 되겠지만 풀프레임은 파일 용량도 크고 그에 따른 연사속도가 떨어지기도 하니까요. 말씀대로 이제 크롭은 가성비의 영역이 아니죠. 용도에 맞게 쓰는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니콘 d750에서 780이 매력적이긴 했으나 결국 dslr은 끝날 것 같아서,,, 미러리스 봤더니, z 마운트 너무 비싸더라... 무슨 렌즈값이;;;;; 결국 FTZ 빨로 가기로 하고 알아보는 중... 바디는 그렇다 쳐도 렌즈가 너무너무 비싸, 바디도 그나마 옆동네 캐논은 저렴하네,ㅠ
사진을 찍으려면 렌즈도 있어야 하는데... 렌즈까지 구매하려면 풀프레임 렌즈들이 훨씬 비싸서 가격차이는 더 난다고 봅니다. 단지 바디만 가졌다고 사진을 찍을 수는 없기에...
풀프레임 깡통이 좋긴 한데 손떨방 빠진 풀프레임. 손떨방 있는 크롬 하면 요즘 추세는 손떨방이 우선일 듯 해요. 입문자들 삼각대 거의 안 쓰니깐용.
풀프렌즈엔 떨방이 없는 경우가 많으니 바디 떨방도 없는 풀프는 그닥 매력이 떨어지더라고요
그래서 z5가 진짜 개씹가성비인데
풀프레임은 바디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렌즈가격이 문제임..
저는 취미로 사진을 찍는 직장인입니다 이것저것 써본 경험을 얘기하자면 크롭이든 풀프든 SNS 업로드해서 모바일로 보면 똑~~같습니다
때문에 자주 들고 나갈수 있으며 무게도 좀 가볍고 기왕이면 디자인적으로 예쁜 후지필름 XE4에 번들렌즈 하나 단렌즈 하나로 취미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과거 저처럼 기변병으로 인해 돈낭비 하지 마시구 곁에두고 오~~래 사용할 카메라로 구입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맞아요 저도 입문할 때 풀 ㆍ크롭 장비병에 집착을 많이 했는데요 캐논 70d로우촬영하고 보정하니 볼만합니다 상업상으로. 하시는 분들 민간한 부분이 있을 수 있는데 취미로 하는 사람에겐 문제가 되질 않습니다
행복은 센서크기순..
좋아요 35? S35?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행복해요...
역시 남자는 크기가 중요
중요한건 꺾이지 않는 마음!
디지털은 크롭 135, 필름은 중형, 대형 4×5 다 하고 있지만 결국 판형이 커서 오는 만족감은 전혀 없는 것 같아요.. 그나마 4×5는 라이트박스에 놓고 보는 재미라도 있지.. 결국 디지털 파일로 볼땐 그게 그거 제일 편한거 쓰게 되더라구용
저 처럼 마포 -> 크롭 -> 풀프레임으로 넘어오면 올 때마다 가격 손실이 생각보다 큽니다 ㅠㅠ 렌즈도 처음에 살 때 가장 좋은거 추천드립니다! 다시 팔고 또 위로 가고 이게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들어서 저는 그냥 모아서 그때그때 가장 최상위급으로 선택하고 있습니다
크롭도 요즘 저렴하지가 않아서.. 아예 가성비인 a6000이런애들 아니면 a6400이나 a6700같은 바디들은 풀프를 고려 안할 수가 없는 가격이죠ㅜㅜ 물론 렌즈군 많이 맞추고 싶다 하시면 크롭 렌즈가 더 저렴하긴 하지만 결국에 풀프 사면 다 팔아야하니,,
마포는 아무도 안써서... GH5는 좀 많이 쓰이지만 .. 라이카 마크 달거나 조리개값 좀 낮은건 렌즈가격이 풀프 수준 ㅜㅜ
이건 바디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렌즈 가격 때문에 여전히 진입장벽이 높다고 느껴지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HakbongKwon 보급형 풀프레임+f1.8 정도 되는 저렴한 렌즈 VS 플래그쉽 크롭바디+좋은 크롭렌즈
어떤 게 나을까요?
@@tmjay 제 개인적인 생각을 물어보시면
당연히 풀프에 쩜팔로 가겠습니다 ^^
@@HakbongKwon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비교해 주시니 정말 기종이 많네요. 실력과 상관없이 맘에 드는 기종들은 점점 더 비싸지고...
오늘도 준비해 주신 영상 감사히 봤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센서크기도 좋지만 그냥 자기손에 잘맞는 카메라가 가장좋은거같아요.
솔직히 요새는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당장에 근 10년 정도는 기능과 성능의 차이일 뿐
화질의 차이는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적어도 10~12년 전 까지의 기종들은 훌륭하다고 봅니다. 어디까지나 고정관념과 의식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조금만 더 여유있게 생각한다면 크롭이라고 해서 외면받아야 하는, 고정관념에 틀어박힐 라인업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딱 잘라 말하면 크롭바디라고 결과물이 좋지 않다 라고 할 수가 없었거든요.
두드러진 활동이 적었다 뿐이지 절대다수는 크롭바디 유저였을텐데말이죠.
아직도 이런 쓸데없는 고정관념에 박힌 올드유저들이 있어 안타까울 뿐입니다.
맞이요. 메인바디 크롭.일상스냅이 주제인 저는
다른 사람한데 결과물 보여주면 몰라요.
@@ddurubb_film 솔직히 메타데이터 까지 않는 이상 모를 거라 생각합니다
바디 가격은 정말 일부일 뿐입니다... 일례로 1.4 단렌즈 두개와 2.8 줌렌즈 하나해서 총 3개의 렌즈만 갖춘다고 해도, 이 세 렌즈의 플프 렌즈군과 크롭렌즈군의 가격 차이가 이미 바디 하나 가격 정도(2백만원 이상) 될겁니다. 전문가분들은 이미 플프 렌즈군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바디만 추가하면 되서 이런 차이를 잘 못보시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
조리개값이 일정하지 않은 줌렌즈나 출시한지 오래됐거나 어두운 단렌즈만 살게 아니라면, 렌즈 가격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데, 렌즈 가격이 만드는 차이가 정말 어마무시합니다...
네, 렌즈 가격도 요즘 너무 많이 비싸진 것 같아서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크롭,풀프레임,후지중형 다 써본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너무 고집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단 풍경은 센서가 크면 클수록 좋기는 합니다.
전 풀프레임은 정리하고
스냅은 크롭쓰고 풍경은 중형으로 쓰고 있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안녕하세요 카메라를 잘 모르는 사람입니다만 그냥 단순한 호기심에 댓글 남겨봅니다…풍경은 센서가 클수록 좋은 이유를 알수있을까요.?
@@midoribj8964센스 크기가 크니 담아낼 수 있는게 많아서 그런듯요
크롭 쓰다가 풀프로 넘어갔는데 확실히 크롭은 답답해요 마치 144hz 모니터 쓰다가 60hz 모니터 쓰는 느낌
전 가격보다도 크롭의 장점이 가격보다 무게더라고요. 나이를 먹으면서 풀프의 최상위 렌즈들의 무게를 감당하기 버거워요😂
사람찍을땐 풀프들지만 그냥 일상 여행할땐 크롭쓰고 있습니다
크롭에 24.8 물린 무게가 풀프바디 하나보다 가볍네요..
미러리스 처음 살때인 5년 전에는 컴팩트&가성비 A6500(120만), 하이아마추어&프로용 바디 A7M3(200만), 포토그래퍼용 A7R3(250만)
세개로 나뉘었는데 말이죠. 그때가 타겟에 맞춰 구분하기는 쉬웠던 것 같습니다.
지금에 와서는 120만원이면 조금 더 보태서 구형 풀프레임 A7C, DC-S5, Z6 중고가 눈에 들어오는 가격대고
200만원이면 DC-S5m2, Z6m2, R8(, 좀더 보태서 ZV-E1)같이 나사가 하나 빠졌지만 4K 60~120P등의, 스펙은 훨씬 좋은 바디를 구할 수 있습니다. 예산이 더 충분하다면 선택지야 많아지겠지만.. 200만원 위로는 굳이? 란 생각이 드네요
예전에 A7S2를 초고감도 프로 영상용 바디라고 찬양했던 때도 있었으니까요..
거의 모기장 급 그물코에서 빵 터졌습니다. :) 감사해요. ❤
크롭바디 플프렌즈 조합 망원 이득 이라서 좋아요 ♥
크롭은 풀프레임에 비해 영상용으로 더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
저도 풀프레임이 2개 있지만 영상 촬영 시에는 A6400도 같이 씁니다. 그걸로 사진은 안 찍고 거의 캠코더로만 쓰고 있는데요
4k 1:1크롭이 되기 때문에 영상 화질이 아주 좋고,
(밑에 어떤 분이 1:1크롭은 아니라고 하시네요 😅 암튼 영상 화질이 아주 좋드라구요.. 1:1이 아니고 1:1.2 크롭이 맞네요.)
열도 거의 없고 30분제한도 없으니까 배터리 다 될 때까지 녹화가 돼서
고급 캠코더 같은 이미지 품질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nd필터 등등 그런 기능은 그냥 깡통이지만요. 아반떼 깡통인가요? 😆 )
근데 그건 뭐 저처럼 쓰는 사람들 얘기고
200만원이나 하는 크롭은 정말 부담이 크긴 크겠네요. 아유~ 비싸~ 😬
혹시 보조배터리 연결해서 계속 녹화가 가능한가요?
@@기후-k9m
소니 카메라들은 멀티단자에 스마트폰용 보조배터리를 연결해서 녹화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렇게 해도 내장 배터리도 조금씩 소모되고, 내장 배터리가 다 방전되면 보조배터리가 남아있어도 카메라는 녹화가 종료되고 꺼집니다. 그래서 무한정 되지는 않지만
아무튼 그렇게 해서 몇시간 동안 녹화할 수 있습니다. 아마 그 전에 SD 카드가 만땅 찰 겁니다.
참고로..
소니 액션캠 류나 HDR-MV1, RX0 같은 소형들은 내장배터리 없이 외부 전원만으로도 작동합니다.
@@StrongAI 아넵! 감사합니다 선생님
조금 더 정확히 하자면,
6400은 24p 기준, 말씀하신 4K 1:1 크롭이 아닌
6K 오버샘플링(풀 픽셀 리드아웃)방식을 통해
논크롭으로 촬영되며,
4K 30p는 1:1.2 크롭 촬영됩니다. (내용추가)
6400의 6K 오버샘플링의 경우,
유효 화소(2420만)를 활용해 6K 촬영 후
4K로 리사이즈 하는 방식이기에,
약 800만 화소의 4K 1:1 크롭 푸티지 대비
선예도가 더 뛰어난 편입니다.
@@sin0935
그게 24p에서 그렇고 (제품 설명에 "24p에서.."라고 돼 있습니다.) 30p에서는 1:1 크롭인 걸로 알고 있었는데요. 근데 오래돼서 제 기억이 햇갈렸을 수도 있겠네요. 😚 이젠 바디가 너무 많이 나와서 정신이가 없어요 😆
암튼 저는 24p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30p로 하면 화각이 많이 줄어서 24p를 주로 씁니다.
정감있고 유쾌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좋은 밤 되세요!🎉
사실 중요한건 풀프 렌즈를 파는 상술 아닐까요?
방적과 손떨방 기능을 모두 갖춘 펜탁스 K계열 크롭 바디 3개(1200만, 1600만, 2400만 화소) (모두 재래식 풀프렌즈를 사용하여, 이론적으로 광통로를 렌즈중앙부만을 활용)를 오랫동안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중 콘트라스트(cf. 고화소)와 계조(cf, 저화소)가 함께 어울리는 1600만 화소 바디의 이미지가 조금 더 마음에 듭니다. 맥프로16(3k)와 32인치 모니터(4k)에서 크롭의 이미지들과 삼성폰, 에플폰의 사진이미지들과 혼합해서 모니터에 동시에 각각 뛰워 놓아도, 눈으로는 그 차이를 전혀 느낄 수가 없습니다. 취미로 기록사진을 하시는 분이라면, 핸드폰도 크롭 카메라도 모두 좋을 것 같습니다. 핸드폰의 이미지 기술이 매년 확연하게 달라지고 있어, 5년 후는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그들의 기술전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가성비도 있지만 크기가 약간줄어드는것도 크죠. 무게도 가벼워지고, 풀프레임은 렌즈 있으면 무게가 거의 돌덩어리 수준인데, 크롭전용렌즈하고 바디로 하면 상대적으로 가볍죠. 마포는 더욱 가볍구요. 그래서 무거운거 싫고 어느정도 성능을 낼 수 있는 기기를 선호하면 크롭에 좋은 선택 일 수 있습니다. 풀프는 상업적 사진 아니면 필요없다봅니다. (수정) 일반이면 풀프레임이 이점이 있고, 인화쪽이라면 중형으로 가는것도 좋겠죠. 단지, 풀프 가격대이면, 크롭이나 마포는 플래그쉽이고, LOG 촬영이라던지 기타 고급기능이 많이 들어있는것도 장점이라서 가성비에 어느정도의 성능이라면 크롭바디도 나쁘진 않습니다.
크롭으로 상업 촬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크롭도 상업 촬영 가능합니다. 중요한건 상업/비상업이 아니지요.
풀프는 상업적 사진 아니면 필요없다면서 중형으로 가라는 말을 이해를 못 하겠어요. 상업 사진 할 거면 중형 쓰라는 건가요?
영상에서 잘 설명해주시고 계십니다
@@night-j4t 스냅촬영은 아닌 스포츠 경기 촬영하고 있습니다. K리그팀의 경기를 촬영했고 제 작품 중 해당 팀 경기장과 도시에 벽화나 큰 광고판으로도 나온 것도 있습니다. 스포츠사진이나 조류사진에서는 판형 문제, 렌즈의 클롭 부분이 아닌 클롭바디의 절대적인 장점이 있습니다. 이건 요즘들어 미러리스에선 꽤 따라오긴 했는데 DSLR쪽에선 풀프레임 바디가 절대 따라오지 못하는 부분이었지요.
프로스포츠 경기장인 만큼 조명 빵빵하지 않냐고 하실 것 같은데 야간은 주간보다는 밝기는 떨어지죠.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가끔가다 웨딩촬영처럼 어두운 상태인 격투기경기도 촬영하러 갔습니다만 찍고 난 뒤엔 노이즈나 그런 부분 왕창 뜨는게 힘들지만 또 나름 그 거친 것이 역동감 잘 나온다고 좋게 보기도 하니까요. 결국은 케바케입니다. 님께서 생각하시는 '특정조건에서야' 가 아니라 '은근 많은 분야'에서 가능하고 이야기 하신 '클롭 바디에서 어려운 환경'이 있다면 반대로 '풀프레임 바디에서 어려운 환경'(카메라 무게,렌즈 무게,촬영판본의 클롭과 상관없는)도 있습니다. 그러기에 상업촬영가능의 여부로 클롭바디와 풀프레임바디를 가르는 건 애매한 시각이라 봅니다.
@@양원석-t5l현직 아이돌 홈마 하고 있는데 굳이 덕질할라고 캐논기준 R5라인 이상 쓰는건 좀 이해 안가긴 해요. 공감입니다. 결국은 실력문제네요. 저도 R8 + 알백사로도 충분히 좋은 결과물 건지고 저같은 경우 피사체로 조명이 아예 안가는 케이스 때문에 할수없이 R8샀지만 아이돌 홈마용으론 R7로도 충분하다 생각해요.
학뽕쌤 말씀은 진리 입니다 ㅎㅎㅎ
0:05 2023년 Crop vs 35mm Full Frame , 1:27 장점 , 1:56 , 3:13
감사합니다.
내 생각 ... 크롭 good,
소니a6700, 캐논 R7, 후지 X-S20, 파나소닉 gh6
(핸드폰은.. 1인치 1/10 인가 ?)
렌즈가격까지 고려해도 결국 풀프는 가격때문에 못가는 경우도 많죠. 그렇다고 크롭이 싼것도 아니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요즘 크롭 제품들이 출시되어 소니 a6000 시리즈 중고가 쏟아지고 있네요.
이럴때 싸게 구매하세요
크롭도 충분합니다
맞습니다. 지금 내손에 있는 원디에스와 원디막쓰리가 최고입니다^^
최고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
최근에 A6700 들였는데요
소니는 점점 크롭바디 비중을 줄이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풀프 대비 경쟁력이 많이 없어진건 맞는거 같아요
저는 이미 A6000 부터 크롭 렌즈군을 보유하고 있던 상황에
배터리, 손떨방, AF 등등 스펙업과 간간히 영상촬영을 해서 산거지만
180만원 가격은 선 넘었죠...
캐논이 크롭 종결바디 내놓은거 가격대를 보면 소니가 왜 그런짓을 했나 알만한 부분이 있기는 한거같습니다
후지는 300이 넘어가는 마당에 뭐...
번창하세요 감사합니다 ❤
영상 잘 봤습니다! ㅋㅋ 후.. 카메라 올해 입문해서 무조건 풀프가 좋다해서 니콘 z5로 입문했는데... 렌즈 욕심은 생기는데 렌즈가 너무 비싸서 처분하고 크롭으로 갈까 고민중이네요 ㅠㅠ 학생이 일반 취미로 찍기엔 풀프는 너무 과하지 않았나 싶기도하구..
내가요즘 죽겠습니다
사장님의 필름 캡쳐 영상보고 매크로 렌즈 지르느라...
니콘 풀프레임 소유중인데 렌즈 때문에 컨버터 써야겠네요.
동영상 때문에 올림푸스 정리하고 z30사서 잘 쓰고 있네요. ^^
굿👍
저는 사진은 캐논70d로 로우촬영 ㆍ영상은 오즈모포켓3로 촬영합니다
하이엔드 디지털 카메라 추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센서크기만 따진다면 중형카메라겠지만
마포카메라, 크롭카메라의
장점도 존재하는게 사실인듯
바디는 비슷하더라도 렌즈땜에 안됨 넘 비쌈 풀프
파나소닉S5 보증2년남은 민트중고 90만원대에 사서 아주잘쓰고있네요 가성비 와따입니다 행복은 판형크기순이죠
최고입니다
S5이 MF만 잘 쓴다면 진짜 가성비 갑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정감있네요
4:36 매우 잘못된 정보입니다. R100은 개도국 시장용으로 나온 초초초초하급기 입니다. 어느정도 냐고요? 액정이 터치가 안됩니다. 저건 사지말라고 일부러 저렇게 가격책정해놓은 거고요.
Dslr 브랜드별 추천 영상도 기대해봅니다.
중고가 신가 스펙 으로 지금시점에서 구입해도 되는지 참고 영상이요.
요즘 다시 dslr을 가지고 싶은 역행하는 1인 입니다..ㅋㅋ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Dslr은 니콘 d750 850 이 싹다 평정했죠 가격대별 성능비 따져서 쟤네이기는 데세랄이 그냥 없어요
예산이 정 모자랄때 캐논 6d 기웃거릴만 하구요
Cf가 워낙 구려서 그시절 데세랄은 싹거르고, 왕덱스만의 감성을 맛보고싶은거 아니라면 750 850 중고가 존엄이라 봅니다
참 이시대 마지막 풀프레임 데세랄로는 780이 있습니다
최근 출시된 카메라 센서들이 해상력이나 DR은 크게 향상되지 않았다는 이야기도 있으니..
어느정도 사용자 층이 있고. 자기 주머니 내에서 해결 가능한 장비중 가장 갖고 싶은거 사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후지 크롭 갖고 있지만... 최신형 바디 가격을 볼 때마다
그돈으로 렌즈나 더 살 생각밖에 안드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크롭바디 D7500 성능을 가지거나 좀 높은 풀프레임 바디는 현시점에서 어느걸 사야될까요? 사진촬영만 합니다.
크롭바디에 사진용 센서만 좋다면...그런데 그런 조합은 잘 안나옴. 풀프레임이 센서가 좋은데 문제는 영상도 잘나오는 추세로 나오는 현실...게다가 니콘은 풀프레임끼리 바디만 바꾸면서 기능 99%가 같은 상황에 서로 팀킬할려는 추세로 가고 있음. Z9 Z8
상업사진 작가가 아니라면 절대적으로 절대적으로 절대적으로 크롭바디를 추천드립니다..
스펙 가격 경쟁력 까지 생각하면 당연 풀프인데 풀프바디 들고다니다 보면 내가 짐꾼인지 사진을 찍는거지 의심이 들때가 있습니다. ㅎㅎ 그냥 스냅용은 크롭도 좋다고 봅니다.
크롭이든 풀프레임이든 결국 자기만족 아닌가요? ㅋㅋ
인스타 같은 웹용이면 구분이 어렵죠~~ 본인한테 맞는걸로 사용하세용~
저는 보정 귀찮아서 소니풀프에서 후자t5로 왔습니다 ㄷㄷ
4:28 캐논 공홈기준 r100 번들키트 82만9천, r50은 119만9천으로 거의 40만원정도 차이가 납니다. 키트 제품에서 바디 추출한 매물이라 가격대가 이상하게 책정된걸로 보여요
아하 그렇군요. ^^ 그래서 가격대가 촘촘해 보였더였군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체육관 상락식 언제 하셨는지.
튼튼하고 안전하게 잘짓기를 바람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상량식은 아직 2층 기둥만들고 있어서요.
태국은 따로 없을듯 합니다. ㅎㅎ
@@HakbongKwon 짱
꼭 보는사람중 하나^^ 정보 감사합니다
항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알고리즘의 인도를 받아 영상을 시청하였을 때 소개하시는 이름 권학봉이 "구라뽕"으로 들려서 개그 유튜버 인줄 알았습니다. ^^; 죄송합니다. 멋진 하루 되셔요. ^^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조류 사진을 찍는 저는 크롭바디를 선호합니다. 광각에선 화각의 손실을 보지만 망원에선 이득을 보니까요. 물론 풀프레임으로 찍고 크롭을 해도 되겠지만 풀프레임은 파일 용량도 크고 그에 따른 연사속도가 떨어지기도 하니까요. 말씀대로 이제 크롭은 가성비의 영역이 아니죠. 용도에 맞게 쓰는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매크로 역시 크롭장점이크죠
심도도 넓고 배율이점도 많고.
조류사진작가가 가장좋아하는 조합이 r7+100-500인듯
네 그렇습니다. 자신의 용도에 맞게 잘 쓰면 그게 최고의 카메라죠
치어에서 빵 터졌습니다 ^^
😁ㅋㅋㅋ
A6700땜에 심란한데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형님 전 d7200으로 시작하고 d850으로 방점을 찍으려고합니다 ❤❤ 올해 7200꼭 사려고요
후지가 좋고 가볍게 들고 다닐수 있는 렌즈교환식 찾다가 XT30에서 정착중입니다 근데 무거워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
목수는 장비가 좋으면 능력치가 더 올라감. 그런데 사진은 풀프레임 써도 능력치는 똑같음.
고급카메라 분류에 드는 DSLR 렌즈 성능 밝기 목적이기 때문에
무조건 풀프레임이 아닐까요
그렇지 않다면 굳이 거추장 스러운 보다 컴팩트 카메라를 선택하는 게
이번에 소니 크롭바디 가격 발표한거보면 어휴... 😢
니콘 d750에서 780이 매력적이긴 했으나 결국 dslr은 끝날 것 같아서,,, 미러리스 봤더니, z 마운트 너무 비싸더라... 무슨 렌즈값이;;;;; 결국 FTZ 빨로 가기로 하고 알아보는 중... 바디는 그렇다 쳐도 렌즈가 너무너무 비싸, 바디도 그나마 옆동네 캐논은 저렴하네,ㅠ
렌즈값은 RF, FE 네이티브 신형도 뭐 어휴.. 너무 비싸요 으악 ㅠ
@@pianbliss ㅠㅠㅠㅠㅠㅠㅠ
데세랄렌즈들 5만원 15만원 저렴하지만 해상력이 처참할수 있죠 af성능도 처참할수 있구요
풍경만 찍는다면 의미없는게 최고장점이겠네요
옛날렌즈도 칼같이 깎은렌즈는 2024년에도 사랑받죠 니콘 105엔이나 캐논 큰사무엘 70300같은 우주명기들
니콘 미러리스 쩜팔렌즈는 타사대비 성능은 압도하는 편일겁니다 가격은 조금밖에 안비싼데
쩜사렌즈가 궤멸수준이라 그렇지..
캐논은 800미리같은 특화렌즈가 개성 강해보여서 부럽네요
소니는 이제뭐 렌즈군이 태평양이라 선택지가 가성비렌즈탐론 가벼운렌즈삼양 고성능렌즈시그마 6각형렌즈GM 너무썩어나서 고민입니다
기본적인 렌즈까지 고려하면?
크롭이나 풀프레임이나 고만고만한것
라지포맷이 답이다
종착역은 풀프레임! 이라고생각합니다만
최신 크롭바디 vs 20년전 플프레임 이라면 역전도 가능하지요
제가요즘 궁금한게 작가님의 베스트렌즈 5개정도만 고른다면 어떤것인지 궁금합니다
종착역은 중형이죠.ㅎ
네.. 당장 생각나는건,
만투 85.2
시그마 50.4 아트
파나소닉 50.4
소니 135
정도 이네요.
스트로보의 번개그림이겠지만, 계속 롯데리아로 보이는 마술
아 그런가요 ㅎㅎ
어쩌다 유튜브 알고리즘이 여길 인도했지.. 뭐 무튼 현 2024기준 내가 상업적으로 직업이면 풀프고, 단순 내 일상기록이나 유튜브 수준이면 크롭으로도 차고 넘친다~
입문용으로 EOS RP와 R10 사이에 계속해서 고민중입니다...누가 그냥 이거 사라고 말해주는 사람이 없네요.ㅋㅋㅋㅋㅋㅋ
취미로 하는거라 70d로우촬영 ㆍ영상 오즈모포켓3로 촬영합니다 취미로 하시는거면 카메라에 집착을 안하시는게 좋겠어요
로우촬영해서 내가 좋아하는 색감으로 꾸미는게 재미가 있어요
펜탁스 흑백 크롭바디 신제품 나왔어요
정보 감사합니다
중요한ㄱㄴ 돈이다..
사면 뭐하누..시간이 없다..
zv-e10은 렌즈포함가격이네요..
아.. 그렇군요.
든든하고 저렴한 D750
아아 파나소닉이 풀프였군요.
a6700의 가장 큰 라이벌은 R8이 될텐데 사실 배터리 빼면 알8이 풀프라서...
후지 h2 270만원ㅠㅠ
후지 참 좋은데 선입견땜에 크롭에 이돈쓰기 쉽지 않음 ㅠ
치어까지 촘촘하게...ㅋㅋ
바디도 바디지만 렌즈도 웬수덩어리......프린터는 싼데 잉크는 눈튀어 나오게 비싼....그게 카메라와 렌즈 사이 같습니다..
글쵸 ㅠ..ㅠ
🤔🤔🤔😁😁
항상 감사드립니다.
오빠... t5살돈이면 a7c를 사야지...
엉 a7c 재미없어.
12:00
오빠 그 돈으로 아반떼를 왜 사...?
아니 이건 아반떼N이야 N
아니 N이건 M이건 아반떼를 그 돈주고 왜 사냐고
중요한 건 성능이 구린 펜탁스만 아니면 됩니다.
ㅡㅡ
크롭이랑 풀이랑 가격이 비슷하다고?
어디서?
ioi
자동차시장이나 여기나 꼬라지가 비슷하노 ㅋㅋㅋ 그돈씨 ㅋㅋㅋ
올드하다
새찍들은 크롭을 사랑하니다❤❤
다나와 가격표만 읽다가 13분을 걍 날려버리시네.
솔직히 카메라가 이리 비싼이유를 모르겠슴.
그냥 일본의 독과점때문이거같음.
괜찮은 카메라중에 일본이 없었으면 손도 못댈 카메라들일텐데요? 일본 없었으면 핫셀블라드 라이카 써야하는데요
@@김서어-t4g우문현답인듯ㅋㅋ
어이가 없네
입문으로 x-t 30 ii 괜찮을려나
a6700이 200만원에 나오면서 가성비는 이제 좆망했고, 결국 노이즈의 문제인데, AI디노이징 때문에 크롭과 풀프의 퀄리티 차이는 거의 없어질듯, 결국 가벼운 크롭 바디와 렌즈는 갈수록 경쟁력이 있을것임. 무게가 결국 모든것임.
❤너무 멋진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