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모닝프로젝트 64일] 사랑 TWO (윤도현 밴드) 피아노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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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 "나의 하루를 가만히 닫아주는 너
은은한 달빛 따라 너의 모습 사라지고
홀로 남은 골목길엔 수줍은 내 마음만
나의 아픔을 가만히 안아주는 너
눈물 흘린 시간 뒤엔 언제나 네가 있어
상처 받은 내 영혼에 따뜻한 네 손길만
처음엔 그냥 친군 줄만 알았어
아무 색깔 없이 언제나 영원하길
또 다시 사랑이라 부르진 않아
아무 아픔없이 너만은 행복하길
워우워우 예에
널 만나면 말 없이 있어도
또 하나의 나처럼 편안했던거야
널 만나면 순수한 네 모습에
철없는 아이처럼 잊었던거야
내겐 너무 소중한 너
내겐 너무 행복한 너
처음엔 그냥 친군줄만 알았어
아무 색깔없이 언제나 영원하길
또 다시 사랑이라 부르진 않아
아무 아픔없이 너만은 행복하길
널 만나면 말 없이 있어도
또 하나의 나처럼 편안했던거야
널 만나면 순수한 내모습에
철없는 아이처럼 잊었던거야
널 만나면 말없이 있어도
또 하나의 나처럼 편안했던거야
널 만나면 순수한 내모습에
철없는 아이처럼 잊었던거야
내겐 너무 소중한 너
내겐 너무 행복한 너"
퇴근길에 듣는 피아노소리가 넘 좋아요
람모닝이 아니라 람나잇으로 듣고 편안한 밤이 될게요
오늘도 아름다운 연주를 들려주셔서 너무고맙습니다~^^감사해요~~~
윤도현 메들리 너무 좋습니다ㅠㅠ
아람님 덕분에 추억속에 이틀을 보냅니다 !
아침부터 추억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세요 선생님 👍🦾
조금 쓱스럽고 특별한 기억이 있는 노래인데,
퍄노로 들으니 새롭네요. ㅎㅎ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곡인데 너무 좋네요
상쾌한 화욜 아침 시작 감사해여 방학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람님두 즐거운 화욜 보내시고 코로나가 다시 대확산 해죠ㅠㅠ 아람님 조심하세요 ^^
사랑2. 너무 좋은곡입니다. 이 명곡을 아람님의 연주로 출근길에 들으니 출근길이 너무 가볍네요 ㅎ.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나의 하루를 가만히 닫아주는 너
은은한 달빛 따라 너의 모습 사라지고
홀로 남은 골목길엔 수줍은 내 마음만
나의 아픔을 가만히 안아주는 너
눈물 흘린 시간 뒤엔 언제나 네가 있어
상처 받은 내 영혼에 따뜻한 네 손길만
처음엔 그냥 친군 줄만 알았어
아무 색깔 없이 언제나 영원하길
또 다시 사랑이라 부르진 않아
아무 아픔없이 너만은 행복하길
워우워우 예에
널 만나면 말 없이 있어도
또 하나의 나처럼 편안했던거야
널 만나면 순수한 네 모습에
철없는 아이처럼 잊었던거야
내겐 너무 소중한 너
내겐 너무 행복한 너
처음엔 그냥 친군줄만 알았어
아무 색깔없이 언제나 영원하길
또 다시 사랑이라 부르진 않아
아무 아픔없이 너만은 행복하길
워우워우 예에
널 만나면 말 없이 있어도
또 하나의 나처럼 편안했던거야
널 만나면 순수한 내모습에
철없는 아이처럼 잊었던거야
널 만나면 말없이 있어도
또 하나의 나처럼 편안했던거야
널 만나면 순수한 내모습에
철없는 아이처럼 잊었던거야
내겐 너무 소중한 너
내겐 너무 행복한 너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람님
아름다운 연주입니다. 출처를 밝히고 낭독의 bgm으로 사용하겠습니다^^!
아람님 연주를 이제야 듣습니다 ㅎㅎ 로봇청소기가 와서 조립 및 테스트 한다고 늦게 들었네요
요즘 청소기 라이더센서?라고 해야겠죠? 많이 좋아져서 맵핑이나 장애물 감지를 잘하네요 ㅎ 흐뭇합니다.
기술혁신이 많이 이루어져서 1년마다 성능이 팍팍 업그레이드 된다고 합니다.
고정관념(?)에 사로잡혀있던 저에게 센세이션과 함께, 아집을 없애준 청소기한테 고맙다고 해야할 것 같아요 ㅋㅋ
오늘 연주도 잘 듣고 갑니다
저절로 노래를 따라부르게되는.. 나중에 윤도현 '잊을께' 도 가능하시다면 영상 나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