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cis2335 글을 읽을줄만 알지 이해력은 떨어지네요 위에 글 잘 읽어보세요 -아이들은 집에가서 뛰고 ,,, 친척집에 왔으면 적당히 주의시켜 주세요.- 라는 댓글 안보이나요? 뛸수있는 아이들이 없는데 아이들이 뛰었다고 하니까 어떤아이가 뛰었는지 물어본겁니다 세살짜리 애기가 뛰지도 못하는데 주의를 주라는것은 아니지않나요? 그리고 '아이(단수)'가 아니라 '아이들(복수)'이라고 하는데 손주라고는 하나뿐인데 아이들?! ㅋㅋ 전반적인 글의 맥락을 이해하고 댓글을 다세요
저 살인자도 안하무인이지만 저 가족들도 안하무인이었네... 층간 소음으로 열 받아서 올라온 사람한테 자기들은 젊은 남자 두명이 있다고 안하무인으로 덤벼서... 살살 달래서 내려보내도 시원찮을 판에 한판 붙자니? 어이가 없네~ 저러니 층간 소음 내고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거지 저 가족들도 제대로 된 가족이 아닌 거 같음... 저 형제 부모랑 형제 한명 부인도 있었다면서? 뜯어 말렸어야지... 이 무서운 세상에 저렇게 될 줄 알아야지... 정상적인 가족이 아냐...
현재 윗집때문에 층간소음으로 극심한 고통을 받고 살고있어서 글적어봐요. 먼저 어떤 이유에서든 살인은 정당화 될수 없는건 확실하고 아랫집 남자가 백번천번 잘못한게 맞아요. 하지만 층간소음이란게 장기간 지속되면 될수록 사람이 별의별 생각이 다 들어요. 이러다 내가 잠을 못자서 죽지않을까 화병에 심장마비로 죽지 않을까... 뒷꿈치로 쿵쿵 찍으면서 걸어다니고 식탁 의자 끄는소리에~ 또 미친듯 부지런해서 청소기는 매일 돌리는데 우악스럽게 끌고다니느라 다~ 부딛히고 떨어지면서 드르륵 쿵! 윙~~~!!들들들 ~~ 남편이란 사람은 몸이 안좋아서 그런다나...시간마다 짬짬이 하루도 안빠지고 안마기 새벽에도 세네번은 기본으로 키고, 손녀에 손자는 방부터 거실까지 뛰어다니는데 다들 잘한다잘한다 응원하는 소리가 복도까지 울릴정도에요 진짜 좋게 부탁드린다며 너무 힘들어서 그런다며 먹을거 사들고가서 부탁드리니 저희보고 예민하다니 자기네들은 조용하고 지금까지 이런소리 못듣고 살았다 자기네는 관절염이 있어서 쎄게 걷지도 못한다 하는데 두번 올라가고 포기... 이런 고통을 매일 매일 받고 사는데 명절이니 이해해줘야 한다구요? 진짜 힘들어보면 그런말 못해요 정말로 스토커니 윗층에 피해 어쩌고 건축법이 어쩌고 그런거도 좋지만 당장 살고있는 집들을 뜯어 고칠수는 없잖아요. 서로서로 같이 살수 있도록 법 계정이 너무 시급 합니다.
층간소음 살성을 만든다 살인을 편드는게 아니라 피해자 형제들의 행동과 말이 잘못이다 이미 관리실에 연락을 했고 화나서 올라갔는데 왜들 염장을 지를까 나도 층간소음 당해봐서 안다 몇번을 말해도 사과는 커녕 되려 큰소리치는 인간들 많다 층간소음 은 법적으로 라도 정리되어야 한다
뭐만하면 살인편드는게아니라 ㅇㅈ롤이네. 그게 살인 편드는거야! 싸움좀 났다고 칼들고 사람 죽이는게 있을수 있는일이냐? 칼든 살인자를 비난안하고 층간소음 탓하는 니가 사람이냐? 나는 뭐 층간소음 안 겪어 봤는줄 아나? 윗집 소음인줄 알고 올라갔지만 아무도 안사는거 알고 함부로 아무에게나 행패 안부려! 윗집이 사과안하고 더 큰 소리치는게 아니라 소음은 윗집만이 아니라 사방팔방에서 나기때문에 지가 아니니까 사과안하는거겠지! 조금만 소음나도 미친듯이 윗집만 올라가서 행패부리는 니가 사람이냐? 나는 소음이 여러곳에서 나는거 알고 함부로 윗집에 행패안부려! 관리소에 말해서 전체적으로 소음예방 교육시키지! 이게바로 너와 나의 차이야!
저도 층간소음 당해봤는데 밤낮 상관없이 리코더 삑시리내고 피아노 ‘비행기’ 치고 진짜 가지가지 하더라 아침 모닝콜로 웃음소리도 내줌 그리고 씻을때 환풍구에서 6살짜리 처럼 들리는 목소리가 밥 먹으라고 우렁차게 외치고 부부싸움도 가끔 하는 거 같더라 지금도 소리지르고 있음 근데 엄마아빠는 이해하라고만 함 민원 하나라도 넣으면 안돼나
어차피 한쪽 주장만 가지고 방송을 하니, 의미가 없는 영상이죠. 그런데도 이분 처럼 생각이 부족한분이 있지요. 확실한 건, 층간소음이 있었고, 살인이 있었다는 거고, 층간소음 문제는 당한 쪽이 정말 큰 고통을 받는 다는 사실임. 이 세 가지는 불변의 팩트고, 나머지는 쌍방 주장을 들어야겠지. 영상 문맥상, 어머니는 사과를 했고, 여자는 게속 화를 냈다고 하는데. 사과를 했다고 층간소음 받은 화가 바로 가라 앉으면, 층간소음으로 고통 받을 일도 없겠죠. 당연히 아들들도 사과를 하는 게 맞지. 정작 딱 봐도 소음의 원인도 아닌 어머니가 사과를 하고 있고, 당사자라 추정되는 인물들은 가만이 있으니. 과연 화가 풀릴까요? 당연히 가장과 아들들도 나와서 사과를 하는 게 맞지. 애들한테 주의 주는 모습도 보여주고. 영상 자체에도 제보자들 스스로 잘못이 있다고 시인을 하고 있는 게 포인트.
연쇄 살인 유영철 피해자에게 둘다 잘한거 없다 성폭행 피해자에게 둘다 잘한거 없다... 스토킹 피해자에게 둘다 잘한거 없다 뭐가 죽음을 부르고 칼로 난도질 하고 일가족을 파탄할 이유가 된다는 거야... 범인봐라 저가 사는 사람도 아니고 층간 피해자도 아니고 엄한곳에 화 풀었다고 하자나 어휴~~
어차피 한쪽 주장만 가지고 방송을 하니, 의미가 없는 영상이죠. 그런데도 이분 처럼 생각이 부족한분이 있지요. 확실한 건, 층간소음이 있었고, 살인이 있었다는 거고, 층간소음 문제는 당한 쪽이 정말 큰 고통을 받는 다는 사실임. 이 세 가지는 불변의 팩트고, 나머지는 쌍방 주장을 들어야겠지. 영상 문맥상, 어머니는 사과를 했고, 여자는 게속 화를 냈다고 하는데. 사과를 했다고 층간소음 받은 화가 바로 가라 앉으면, 층간소음으로 고통 받을 일도 없겠죠. 당연히 아들들도 사과를 하는 게 맞지. 정작 딱 봐도 소음의 원인도 아닌 어머니가 사과를 하고 있고, 당사자라 추정되는 인물들은 가만이 있으니. 과연 화가 풀릴까요? 당연히 가장과 아들들도 나와서 사과를 하는 게 맞지. 애들한테 주의 주는 모습도 보여주고. 영상 자체에도 제보자들 스스로 잘못이 있다고 시인을 하고 있는 게 포인트.
제발 밑집에서 올라오면 닥치고 죄송하다고 하세요... 진짜 예민하고 나발이고 힘들고 못참아서 올라오는 거 맞습니다... 살인의 방법으로 푼건 잘못 된 게 맞지만 진짜 고통스러워요... 한번이라도 밑집이 올라왔다면 조심하시는 게 맞습니다... 당신들의 애라 그래서 모든 용서가 되는 게 아님을 아셔야합니다
어차피 한쪽 주장만 가지고 방송을 하니, 의미가 없는 영상이죠. 그런데도 이분 처럼 생각이 부족한분이 있지요. 확실한 건, 층간소음이 있었고, 살인이 있었다는 거고, 층간소음 문제는 당한 쪽이 정말 큰 고통을 받는 다는 사실임. 이 세 가지는 불변의 팩트고, 나머지는 쌍방 주장을 들어야겠지. 영상 문맥상, 어머니는 사과를 했고, 여자는 게속 화를 냈다고 하는데. 사과를 했다고 층간소음 받은 화가 바로 가라 앉으면, 층간소음으로 고통 받을 일도 없겠죠. 당연히 아들들도 사과를 하는 게 맞지. 정작 딱 봐도 소음의 원인도 아닌 어머니가 사과를 하고 있고, 당사자라 추정되는 인물들은 가만이 있으니. 과연 화가 풀릴까요? 당연히 가장과 아들들도 나와서 사과를 하는 게 맞지. 애들한테 주의 주는 모습도 보여주고. 영상 자체에도 제보자들 스스로 잘못이 있다고 시인을 하고 있는 게 포인트.
살인이 정당화될 수 없다는 건 당연히 알지만, 진짜 사람 미쳐버리게 만드는 층간 소음 안 겪어보면 모른다. 물론 어떤 경우에는 아래층 사람이 예민할 수도 있지만, 정도가 있는 거임. 위집 뚱뚱한 여자 걸을 때마다 천장이 흔들리는데, 정신병 걸리는 줄.. 밤낮이 없이 이랬고, 많이 양보해서 그냥 포기하고 넘어간다고 쳐도, 새벽 2시 3시 4시 이 시간까지 이러면 진짜 잠자다 깨고 매일 잠을 못 자니 진짜 별의별 충동이 다 들었다. 집주인 통해서, 새벽만이라도 조심히 걸어달라고 얘기도 해보고, 좋게 얘기해보려고 노크도 해보고, 경찰도 불러보고 별의별짓을 다 해봤는데, 노답이더라 ㅎㅎ…. 안에 있는 거 다 아는데 노크해도 무시하고 마녀처럼 깔깔깔 웃는 거 보고 사이코패스구나 싶어서 결국 집주인한테 사정사정해서 이사나감. 경험상 좋게 해결하려고, 피해자임에도 굽신굽신해가며 부탁해도 대부분 윗집은 뭔데 이렇게 예민하게구냐고 본인의 자유롭게 살 권리만 주장한다. 공동 주택이니 소음은 당연히 이해해야 한다는 게 공통적인, 극도의 소음을 내는 이웃의 공통점이다. 나도 똑같이 돈 내고 사는데 집에서 최소한 쉴 권리는 있지 않나? 잠은 자야되지 않겠음? 인간으로서 최소의 배려는 갖추고 살았으면 하는 바람임. 본인들이 조금만 조심하면 되는데 그게 뭐가 그렇게 죽일듯 힘들어서 하고 싶은 대로 다 하면서 남한테 죽을 것 같은 고통을 주는지 모르겠다. 너무 이기적임.
층간소음은 잘못된게 맞지만 저 살인사건과는 별개의 문제네요. 지 사채빚으로 인한 분풀이를 한거나다름 없음. 없는 사람 피빨아 먹는다며 전형적인 서민 동정유발하는 변명으로 합리화하려 드는데 사건 후 접대부와 술이나 마신 행태를 보인 거 보면 사채빚도 왜 지게 된 건지 알겠다
다들 너무 너무 예민하게 굴지 마세요ㅜㅜ 저도 이사온지 2개월 거의 되가는데요 처음 한달은 진짜 소음땜에 힘들었는데 두번째달부터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이해하려고 하니 되더라구요... 서로 배려 하면서 사는게 어떨까요ㅠㅠㅠ 층간 소음은 아파트 건축문제이지 입주민 문제가 아닌거 같네요 휴.... 사람이 살다보면 어떻게 소음이 없겠습니까 😢
안당해보면 모른다 ? 얼마나 쿵쿵되면 살인까지 하냐 ? 팩트는 층간소음난다고 칼들고 가는인생들은 층간소음때문이 아니고 인생자체가 내일이 없는 한심한 인간들이 100% 기 때문이다 층간소음때문에 스트레스받는게 아니고 인생자체가 슬프기에 조그만한 것에도 스스로 스트레스를 받고 분노를 느끼는거지 한마디로 층간소음에 분노조절장애 생기는 사람들은 100% 다 인생에 문제가 있다
살인은 분명 잘못됐지만 조심 안하는 집도 문제 입니다. 층간소음 너무 힘들어요.
저런게 싫으면 단독에 살아야지
@@유정기-x2u 쇼를해랔ㅋㅋㅋㅋㅋ 피해자가 단독에살으라고? 가해자가 나가는게아니고?
으메이징하다너도
이게맞지
밑에집 : 피해자
윗집 : 가해자
피해자가 가해자 응징한사건임
@@유류브
법으로 조질수있을텐데
굳이 내손에 피묻혀서 빵에갈 이유있을까?...
간다면 뭐 그사람 선택이니
딱히 할말은 없을듯~
@@isfjt-uo6fg 조진건 님 지능.
기본 범죄자도 용서해주는 마당에
층간소음 따위로 우리나라 법이 뭘 해줄 거 같냐.
왠만하면 사람대할때 좋게 해결하세요...살인 충동으로 죽는거 한순간입니다...나도 예전에 엄마가 사오신 과일들이 다 썩어서 같이 환불받거나 바꾸러 같는데 안바꿔주길래 순간 열받아서 아저씨 멱살 잡았는데 칼들고 저를 찌를 시늉을 하는걸 보고 움찔했네요...사람대할때 완만하게 해결하세요
칼 든 거 찍어서 짭새한테 신고 때리시지.
아저씨 멱살 잡는 거 보다 차라리 가게를 뒤엎고 나오셨어야....
층간소음 정말힘들어요
저는 살인이 왜 이러는지 조금은 알수 있더라구요
그치만 그행동은 잘못된 행동인거는 맞아요
할머니한분 사시다가 손주네가 이사오고난 후 시도때도없이 뛰는데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층간소음이 살인으로이어지니
정말문제네요 ㅠㅠ
계속 계속되네요 ㅠㅠ
층간소음에대한 대책을좀세워야할듯요
저도 윗집 층간소음때문에 이성을 잃을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은적도 있습니다 윗집분들 제발 아랫집 생각하십시요..
건설사들이 살인을 부르네
철근도 빼먹는데 방음이라고 잘될까
진짜 참담한건..어머니임..
하루아침에 아들 둘 남편까지보내고..
며느리야 두아들 갔으니 이제 좀있으면 재혼할텐데 남남되겠고..
가족이 한명도안남은거임...어뜩하냐진짜
손님왔다고 오전오후저녁 밥먹을때 빼고 종일 5명이쿵쿵뛰는 통에 아래집은 무슨죄인가요?
아이들은 집에가서 뛰고 ,,, 친척집에 왔으면 적당히 주의시켜 주세요.
내말이이거임ㅋㅋㅋㅋㅋㅋㅋ
명절이고머고 피해볼이유가없는데 뭔 명절이라고 이해타령ㅋㅋㅋㅋㅋㅋ
첫째아들은 결혼한지 몇달 안돼 애가 없고
손주라고는 둘째아들부부의 세살짜리 애기 하나뿐인데
누가 뛰었어요?
3살도뛰어요@@taerius1974
@@taerius1974 애들이 뛰어야만쿵쿵소리난다고생각하시나요?어른들이걸을때도발망치소리납니다
사뿐사뿐걷든지 슿리퍼를신든지
@@cicis2335
글을 읽을줄만 알지 이해력은 떨어지네요
위에 글 잘 읽어보세요
-아이들은 집에가서 뛰고 ,,, 친척집에 왔으면 적당히 주의시켜 주세요.- 라는 댓글 안보이나요?
뛸수있는 아이들이 없는데 아이들이 뛰었다고 하니까 어떤아이가 뛰었는지 물어본겁니다
세살짜리 애기가 뛰지도 못하는데 주의를 주라는것은 아니지않나요?
그리고 '아이(단수)'가 아니라 '아이들(복수)'이라고 하는데 손주라고는 하나뿐인데 아이들?! ㅋㅋ
전반적인 글의 맥락을 이해하고 댓글을 다세요
아파트에선 명절 지내지 말자!!
층간소음 진심으로 힘들다.😅
칼든사람한테
빈정거리며진짜죽는데
죽음을부러네ㅠㅠ
그러게요..아래층에선 꼭지 돌아서 올라간건데... 거기대고 빈정댔으니..자기가 죽음을 부른거지
흉기들었음 도망갔어야지 ㅋㅋㅋ
형재가쌍의로 정신못차린거지
@@차강욱-n8h 갑자기 공격 했대자나
층간소음으로 화난사람한테 형제끼리 가오잡다가 둘다 죽었네 잘못해놓고 가오는 왜 부려?
너무 슬픈 이야기다...
저 살인자도 안하무인이지만 저 가족들도 안하무인이었네... 층간 소음으로 열 받아서 올라온 사람한테 자기들은 젊은 남자 두명이 있다고 안하무인으로 덤벼서... 살살 달래서 내려보내도 시원찮을 판에 한판 붙자니? 어이가 없네~ 저러니 층간 소음 내고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거지 저 가족들도 제대로 된 가족이 아닌 거 같음... 저 형제 부모랑 형제 한명 부인도 있었다면서? 뜯어 말렸어야지... 이 무서운 세상에 저렇게 될 줄 알아야지... 정상적인 가족이 아냐...
멍청한형제임
설마 오늘 디질까 싶었겠지...
문을 발로 찬거는 잘한짓이고?
남에 문을 발로 차는데 열이안받는 사람이 어딧냐
갈놈이 간거지 ㅋㅋㅋ
명절에 3대가 모며 층간소음낸 집 vs
사채빚에 시달리는 40 대 커플
누가 더 비정상이냐
층간소음때문에 살인난거같아요?
명절에 니네집 대문 발로차고 있는데
좋은말 나오는게 비정상
부모님은 어떡해
아들둘을 잃었으니
갓 결혼한 분은 어떡하냐!!!????
사형이 답이다
두말필요없고 내연녀도 사형이답이다
진짜 세상에 이상한 사람이 많아 ㅠㅠ세상이 그렇키 때문에 도발할 필요도 없고 내가 열받고 손해보더라도 죄송하다며 참아안됌ㅠ
우리 윗집 뛰어다닌지 10년이 넘었다. 아이들인지 아인지 어려서 그려려니 했는데 아직도 뛴다. 육상선수냐.
현재 윗집때문에 층간소음으로 극심한 고통을 받고 살고있어서 글적어봐요.
먼저 어떤 이유에서든 살인은 정당화 될수 없는건 확실하고 아랫집 남자가 백번천번 잘못한게 맞아요. 하지만 층간소음이란게 장기간 지속되면 될수록 사람이 별의별 생각이 다 들어요.
이러다 내가 잠을 못자서 죽지않을까 화병에 심장마비로 죽지 않을까...
뒷꿈치로 쿵쿵 찍으면서 걸어다니고 식탁 의자 끄는소리에~ 또 미친듯 부지런해서 청소기는 매일 돌리는데 우악스럽게 끌고다니느라 다~ 부딛히고 떨어지면서 드르륵 쿵! 윙~~~!!들들들 ~~
남편이란 사람은 몸이 안좋아서 그런다나...시간마다 짬짬이 하루도 안빠지고 안마기 새벽에도 세네번은 기본으로 키고, 손녀에 손자는 방부터 거실까지 뛰어다니는데 다들 잘한다잘한다
응원하는 소리가 복도까지 울릴정도에요
진짜 좋게 부탁드린다며 너무 힘들어서 그런다며 먹을거 사들고가서 부탁드리니
저희보고 예민하다니 자기네들은 조용하고 지금까지 이런소리 못듣고 살았다 자기네는 관절염이 있어서 쎄게 걷지도 못한다 하는데 두번 올라가고 포기...
이런 고통을 매일 매일 받고 사는데 명절이니 이해해줘야 한다구요?
진짜 힘들어보면 그런말 못해요 정말로 스토커니 윗층에 피해 어쩌고 건축법이 어쩌고 그런거도 좋지만 당장 살고있는 집들을 뜯어 고칠수는 없잖아요.
서로서로 같이 살수 있도록 법 계정이 너무 시급 합니다.
저런건 살인 정당화시켜야함 , 나도 개짖는소리때문에 칼들고 찾아가고싶더라 잠깐나는것도아니고 밤낮으로 사람미치게함 내가죽을바에 죽여버리는게맞음
저두 윗층 할머니 할아버지때문에 잠을 못자고있습니다ᆢ밤새 화장실 드나들고 달그락달그락 그릇을 씻어 밤새 잠을 못잡니다 다는아니지만 진짜 못된분 만나 눈 실명 위기인데 저보고 참고 살라고 합니다 ㆍ젊었을때 부터 공동주택사는 할머니 할아버지는 괜찬은데 나이많이들어오시는분들은 울림이나 발소리 신경안쓰시고 이해도 안하십니다ㆍ고집이고집이 ᆢ힘드네요
나는 아파트만 봐도 징글~
층간소음 고통받는중 귀마게 끼고 자지요 ㅠ
사과를 해야지
화를 자초
ㄹㅇ 겪어본 사람만이 안다 그 소리에 정신병 걸릴거같음
층간소음
살성을 만든다
살인을 편드는게 아니라
피해자 형제들의 행동과 말이 잘못이다
이미 관리실에 연락을 했고 화나서 올라갔는데 왜들 염장을 지를까
나도 층간소음 당해봐서 안다
몇번을 말해도 사과는 커녕 되려 큰소리치는 인간들 많다
층간소음 은 법적으로 라도 정리되어야 한다
뭐만하면 살인편드는게아니라 ㅇㅈ롤이네. 그게 살인 편드는거야! 싸움좀 났다고 칼들고 사람 죽이는게 있을수 있는일이냐? 칼든 살인자를 비난안하고 층간소음 탓하는 니가 사람이냐? 나는 뭐 층간소음 안 겪어 봤는줄 아나? 윗집 소음인줄 알고 올라갔지만 아무도 안사는거 알고 함부로 아무에게나 행패 안부려! 윗집이 사과안하고 더 큰 소리치는게 아니라 소음은 윗집만이 아니라 사방팔방에서 나기때문에 지가 아니니까 사과안하는거겠지! 조금만 소음나도 미친듯이 윗집만 올라가서 행패부리는 니가 사람이냐? 나는 소음이 여러곳에서 나는거 알고 함부로 윗집에 행패안부려! 관리소에 말해서 전체적으로 소음예방 교육시키지! 이게바로 너와 나의 차이야!
@@IIIIIQQQQQ726 너나 그렇게 살아라
@@IIIIIQQQQQ726있을 수 있는데 나가족이 층간소음 당해봐 2개월내내
@@IIIIIQQQQQ726그건 님의 상황이었고요. 님같은 상황은 소수이고요. 대부분 윗집의 문제가 99프로 입니다.
층간소음의 고통을 끝낼 방법은 결국 이런 방법 뿐인가...
결론적으로 저넘 3명을 죽였네
내연녀도 다툼유발죄 사건방조죄 물어 처벌 해라
층간소음...당해본 입장으로서 정상인이라면 너무스트레스받아서 죽이고싶겠지만 참고참는거지 ..진짜 실행을 하면 그게 비정상이다..ㅠ
누군들 극한으로 몰리면 사람으로 있을 수 없다. 그냥 님이 참을만 했던 것
난솔직히 때린놈이나 맞은놈이나
똑같은거같은데
부모도 멍청한게 경찰을불렀어야지
상대를왜해주는건대
저도 층간소음 당해봤는데 밤낮 상관없이 리코더 삑시리내고 피아노 ‘비행기’ 치고 진짜 가지가지 하더라 아침 모닝콜로 웃음소리도 내줌 그리고 씻을때 환풍구에서 6살짜리 처럼 들리는 목소리가 밥 먹으라고 우렁차게 외치고 부부싸움도 가끔 하는 거 같더라 지금도 소리지르고 있음 근데 엄마아빠는 이해하라고만 함 민원 하나라도 넣으면 안돼나
남매가 사나봐 맨날 웃고 울고 싸우고 웃고 울고 싸우고
경찰을 빨리 부르셔야죠..ㅠㅠ
부모님댁에 와서 저러는 자식들도 내연녀도 문제
감방에서 나오지말기!!
층간소음 정말 서로조심하십다
사람2명 죽이고도 충격으로 아버지도 돌아가셨는데....무기징역이니....예나 지금이나...사형도아니고...뭐 얼마 안있으면 사면해서 나오겠는데??
얼마나 시끄러우면 올라오긋냐 ㅡㅡ
악마 들 사형 시켜라
평소 층간소음에 시달렸던것도 아니고 어쩌다 한번 놀러오는 사람이 그것도 명절에 시끄럽다고 사람을 죽임?
저사람은 애초부터 누구하나 걸리기만해봐라 하고 차에 칼을 두고다니다 살인을 저지른거임ᆢ감옥에서 평생 못나오게 해야함ㆍ
씨꾸랏먼 죽겨냐지
어쩌다 한번도 그러면 안되죠. 그런 인식으로 명절마다 와서 그러니 쌓인거죠
아이들 많으면 청소불편해도 바닥에 두꺼운 쿠션패드같은거있다. 그런거 사서 깔아.. 목숨값이다 생각하면 비싸지않음...
제발 좀 사형좀 시켜라 파리를 죽인게 아니고 귀한 생명 사람을 죽이고 헤쳤는데 법정판결을 가볍게 내려서 이렇게 살인이 난무하게 하는가
어제 뉴스보고 놀랐네요ㅠ 이런사건을 왜 몰랐을까ㅠㅠ
한국도 보복운전이나 저런 인간들 많아서 후추스프레이나 가스총 같은 호신용품 이런거 차에 가지고 다녀야 한다. 경찰이.판사가 절대 피해자인권 지켜주지 않는다.
이웃간의 정은 옛말 입니다~
서로 조금씩만 이해하면 없을일일텐데~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얼마나 희대의 개소리인가. 죄를 저지른 것도 사람인건 당연하거늘. 죄는 미워하고 죄 지은 사람도 미워하라가 맞는말임
아랫집입장은본인은조용할지몰라도 그아랫집물어보면똑같이스트레스받음ㅜㅠㅠ아파트자체가 문제임
층간소음이 짜증이 날수 있다고 이해하는데 명절날은 가족끼리 오랜만에 모인것이니 소음은 이해해 볼수 없었나 그렇다고 저 살인범의 살인을 옹호하면 안됨 저 살인범은 2명만 죽인거지만 피해자의 아버지도 식음전폐 하고 돌아가신거니 실제론 4명 죽인거다.
서로가 조심좀 하지...ㅠ
저건 인간이 아니다
사람을 죽이고 변명은 있을 수 없지
새벽에 잠못자게 하면 담날 출근가능? 지가 죽을 판이니 달려든거겟지
이런 것도 세금으로 밥먹이고 재워주고..
어차피 한쪽 주장만 가지고 방송을 하니, 의미가 없는 영상이죠.
그런데도 이분 처럼 생각이 부족한분이 있지요.
확실한 건, 층간소음이 있었고, 살인이 있었다는 거고, 층간소음 문제는 당한 쪽이 정말 큰 고통을 받는 다는 사실임.
이 세 가지는 불변의 팩트고, 나머지는 쌍방 주장을 들어야겠지.
영상 문맥상, 어머니는 사과를 했고, 여자는 게속 화를 냈다고 하는데.
사과를 했다고 층간소음 받은 화가 바로 가라 앉으면, 층간소음으로 고통 받을 일도 없겠죠.
당연히 아들들도 사과를 하는 게 맞지.
정작 딱 봐도 소음의 원인도 아닌 어머니가 사과를 하고 있고, 당사자라 추정되는 인물들은 가만이 있으니.
과연 화가 풀릴까요?
당연히 가장과 아들들도 나와서 사과를 하는 게 맞지. 애들한테 주의 주는 모습도 보여주고.
영상 자체에도 제보자들 스스로 잘못이 있다고 시인을 하고 있는 게 포인트.
댓글중에 둘다 잘한거 없다는 둥...죽음부러네... 등 진짜 뭐같은 인간들 많네
아무리 분쟁이 있어도 살인자와 동급시 하다니 이런 모자란 인간들..
두 사람을 칼로 찔러 죽일만한 이유가 되냐 그게
너는 소음을 내는 유형 이구나? 그러면서 미안함은 모를테지.
시끄럽다 따지는데 적반하장으로 나오면 죽이고 싶을만큼 돌아버리게 하는게 층간 소음이란다.
밤 마다 설쳐봐라 새벽마다 설쳐봐라.
문 발로차는거? 누구나 한다.
남보고 뭐같다 모자른다며 평가질 하기전에 본인이나 말가려서 하길
아니 잘잘못따져야지 장난하냐
좋게좋게했을때 말을들어야할거아냐
한번낸것도아니고 계속내니까 열받지
죽을만하다 저건
둘 다 잘한 거 없는 거 맞지.
층간소음은 정신을 칼로 찌르는 행위임. 니가 지금 튀어나와서 보기 흉한 입으로 남을 찌르는 것처럼.
꼭 칼로 찔러야만 고통이 아님.
연쇄 살인 유영철 피해자에게 둘다 잘한거 없다
성폭행 피해자에게 둘다 잘한거 없다... 스토킹 피해자에게 둘다 잘한거 없다
뭐가 죽음을 부르고 칼로 난도질 하고 일가족을 파탄할 이유가 된다는 거야... 범인봐라 저가 사는 사람도 아니고 층간 피해자도 아니고 엄한곳에 화 풀었다고 하자나 어휴~~
저런살인마를 살려두고.. 밥까지 먹여주고 재워주고.ㅜ 아이고...
피해자만 억울하고 .
그 말리지않은 그 자매 언니는 아무 잘못이 없나요? 같이 올라가서 욕하고 오히려 상황을 더 악화하게 만든거같은데
어차피 한쪽 주장만 가지고 방송을 하니, 의미가 없는 영상이죠.
그런데도 이분 처럼 생각이 부족한분이 있지요.
확실한 건, 층간소음이 있었고, 살인이 있었다는 거고, 층간소음 문제는 당한 쪽이 정말 큰 고통을 받는 다는 사실임.
이 세 가지는 불변의 팩트고, 나머지는 쌍방 주장을 들어야겠지.
영상 문맥상, 어머니는 사과를 했고, 여자는 게속 화를 냈다고 하는데.
사과를 했다고 층간소음 받은 화가 바로 가라 앉으면, 층간소음으로 고통 받을 일도 없겠죠.
당연히 아들들도 사과를 하는 게 맞지.
정작 딱 봐도 소음의 원인도 아닌 어머니가 사과를 하고 있고, 당사자라 추정되는 인물들은 가만이 있으니.
과연 화가 풀릴까요?
당연히 가장과 아들들도 나와서 사과를 하는 게 맞지. 애들한테 주의 주는 모습도 보여주고.
영상 자체에도 제보자들 스스로 잘못이 있다고 시인을 하고 있는 게 포인트.
한번 시끄럽다고ㅜ
저런진 않아...
형제랑 아버지 잃고 홀로 남겨진 어머니 납골당에서 오열하던 장면이 생각나요 😢😢
가족이 경찰을 불렀어야 했는데ㅡ에고ㅡ
아파트 건설의 문제를 좀더 진지하게 접근하는 정부가 되길 바래봅니다
남자들도 쎈척하지말아라 칼앞에 장사있냐 좀 지고살면 어때서 ㅡ.ㅡ 본인들은 1대2 니까 겁도 없이 나선 거겠지 답답하다
그냥 사형시켜라 무기징역? 장난치나
제발 밑집에서 올라오면 닥치고 죄송하다고 하세요... 진짜 예민하고 나발이고 힘들고 못참아서 올라오는 거 맞습니다... 살인의 방법으로 푼건 잘못 된 게 맞지만 진짜 고통스러워요... 한번이라도 밑집이 올라왔다면 조심하시는 게 맞습니다... 당신들의 애라 그래서 모든 용서가 되는 게 아님을 아셔야합니다
제발 사형 좀해요
감옥에서 성실하게 연기 하고
나오면 또 제발 하고
불안해 우찌살아요
어차피 한쪽 주장만 가지고 방송을 하니, 의미가 없는 영상이죠.
그런데도 이분 처럼 생각이 부족한분이 있지요.
확실한 건, 층간소음이 있었고, 살인이 있었다는 거고, 층간소음 문제는 당한 쪽이 정말 큰 고통을 받는 다는 사실임.
이 세 가지는 불변의 팩트고, 나머지는 쌍방 주장을 들어야겠지.
영상 문맥상, 어머니는 사과를 했고, 여자는 게속 화를 냈다고 하는데.
사과를 했다고 층간소음 받은 화가 바로 가라 앉으면, 층간소음으로 고통 받을 일도 없겠죠.
당연히 아들들도 사과를 하는 게 맞지.
정작 딱 봐도 소음의 원인도 아닌 어머니가 사과를 하고 있고, 당사자라 추정되는 인물들은 가만이 있으니.
과연 화가 풀릴까요?
당연히 가장과 아들들도 나와서 사과를 하는 게 맞지. 애들한테 주의 주는 모습도 보여주고.
영상 자체에도 제보자들 스스로 잘못이 있다고 시인을 하고 있는 게 포인트.
넘 안타까워요
남의 일이 아닙니다 저희 집에서 뛸 사람이 없는데 아랫집에서 자꾸 뛰지말라고 올라오는데 아직까지도 무슨 일인지 모르겠음 칼들고 남의 현관문 발로 찬 인간이나 그걸 조롱한 인간이나 똑같네요 그만큼 사회가 벽 하나두고 단절 됨
차에 칼을 흉기를 지니고
다녔내요 위험한 걸어다니는 흉기였다
어재든 이런일봐선 서로조심해야돌것갖네요미서워요
난 설연휴 정도는 층간소음 어느정도 참을수있다고생각함
얼굴 공개하라
이 살인은 층간소음과 관계가 별로 없어 보여요. (자기 문제를 해결못하고 협박하다가) 막바지에 몰려있는 범인이 되도않은 짓을 하고싶은데, 딱 그 핑곗거리가 된 것 뿐입니다.
그냥 “누구든 걸려봐라!” 그게 범인의 상태였던거 아닌가요.
어 아님 확실한건 니가안당해보니 뭣도모르고 나대는거임 그러니 작작깝쳐라좀
당당하게 살인 죄짓고 도망은 왜가노 당당하게 사형받아야지
그만한일에살인을해
미쳤다 사형시켜라
이런쓰레기사회나오면 또살인한다
님이 층간소음 하고 다니니, 이걸 그만한 일이라고 하죠.
살인을 한 행위는 잘못이지만, 단지 살인을 했다고 해서, 전후사정을 뭉개버리는 건.
층간소음만 두둔하는 꼴임.
그만한일?당해보고 말하던가!
낮이고,밤이고 바닥에 공치고 밤12시 넘어서 드트르쿵 언제 소리날지몰라서 심장두근거림 생기고 애새끼들 셋이나 밤,낮없이 뛰재끼고 배란다 창문열고 매트,이불 털어재끼는데 이것들이 인간의 탈을쓴 악마들인가 싶더라 진짜 살인충동 생긴다!안겪어보고 그런말 안하는게 좋음!
살인이 정당화될 수 없다는 건 당연히 알지만, 진짜 사람 미쳐버리게 만드는 층간 소음 안 겪어보면 모른다. 물론 어떤 경우에는 아래층 사람이 예민할 수도 있지만, 정도가 있는 거임. 위집 뚱뚱한 여자 걸을 때마다 천장이 흔들리는데, 정신병 걸리는 줄.. 밤낮이 없이 이랬고, 많이 양보해서 그냥 포기하고 넘어간다고 쳐도, 새벽 2시 3시 4시 이 시간까지 이러면 진짜 잠자다 깨고 매일 잠을 못 자니 진짜 별의별 충동이 다 들었다. 집주인 통해서, 새벽만이라도 조심히 걸어달라고 얘기도 해보고, 좋게 얘기해보려고 노크도 해보고, 경찰도 불러보고 별의별짓을 다 해봤는데, 노답이더라 ㅎㅎ…. 안에 있는 거 다 아는데 노크해도 무시하고 마녀처럼 깔깔깔 웃는 거 보고 사이코패스구나 싶어서 결국 집주인한테 사정사정해서 이사나감. 경험상 좋게 해결하려고, 피해자임에도 굽신굽신해가며 부탁해도 대부분 윗집은 뭔데 이렇게 예민하게구냐고 본인의 자유롭게 살 권리만 주장한다. 공동 주택이니 소음은 당연히 이해해야 한다는 게 공통적인, 극도의 소음을 내는 이웃의 공통점이다. 나도 똑같이 돈 내고 사는데 집에서 최소한 쉴 권리는 있지 않나? 잠은 자야되지 않겠음? 인간으로서 최소의 배려는 갖추고 살았으면 하는 바람임. 본인들이 조금만 조심하면 되는데 그게 뭐가 그렇게 죽일듯 힘들어서 하고 싶은 대로 다 하면서 남한테 죽을 것 같은 고통을 주는지 모르겠다. 너무 이기적임.
헐.
지금 층간소음으로 정신나갈꺼같은 상황인데..물론 살인은 잘못됬지만 칼부림 이해는 간다... 참아야지...우야노
ㅁㅊ색~그런다고 사람을 죽이냐
열받게 하지 말자
깽값좀 벌겠네… 이말은 하지말지… 너무 안타깝다.. 남겨진 부인들과 어머니는 대체 무슨 죄냐ㅠㅠ
형이 칼맞았는데 도망을?ㅡㅡ;;;
멍청한형제와 무식한살인마.
ㅋㅋㅋㅋ ㄹㅇ
유일하게 살인이 대중에게 인정되는 사안은 층간소음입니다. 안 당해보면 몰라요
차라리 112신고한게낫죠?
그런데 인간적으로 명절 주간은 이해줘야하는게 아니냐고
왜?
악마를 건드렸구나ㅜㅜ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건설사를 처벌하라
옛날아파트들은 소음이 없다
맞습니다..5공때 지어진 아파트는 소음이 없었죠..
모자이크 너무 좋네요 ㅋㅋㅋㅋㅋ
아래층 주민이 스트레스 쌓일대로 쌓였을듯...
저도윗층새벽네시만 되면 출근준비하느라 남자분쿵쿵 평소에도 발망치 장난아니예요
무서워서 참구삽니다 피해자인데드요
층간소음은 문제가 심각함
층간소음은 잘못된게 맞지만 저 살인사건과는 별개의 문제네요. 지 사채빚으로 인한 분풀이를 한거나다름 없음. 없는 사람 피빨아 먹는다며 전형적인 서민 동정유발하는 변명으로 합리화하려 드는데 사건 후 접대부와 술이나 마신 행태를 보인 거 보면 사채빚도 왜 지게 된 건지 알겠다
그러게 좀 닥치고살징ㅠㅋ
흉기를 왜가지고다니냐~~그것부터가 범죄자였네
다들 너무 너무 예민하게 굴지 마세요ㅜㅜ 저도 이사온지 2개월 거의 되가는데요 처음 한달은 진짜 소음땜에 힘들었는데 두번째달부터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이해하려고 하니 되더라구요... 서로 배려 하면서 사는게 어떨까요ㅠㅠㅠ 층간 소음은 아파트 건축문제이지 입주민 문제가 아닌거 같네요 휴.... 사람이 살다보면 어떻게 소음이 없겠습니까 😢
세금으로 저런거 밥주고 왜 재워주냐?! 조두순도 그러더니 세금으로 저런것들 지원할거면 거두지마라!! 내가 낸 세금이 저런것들한테 쓰는거 너무 아깝거든?!
하 살인자 마음이 어떤 마음이였는지 이해는된다...층간소음 당해본사람은 알꺼임 머리가 울려서 고문수준
5공때 지어진 아파트들은 층간 소음 거의 없었고 박정희, 전두환 시절에 지어진 아파트들은 정말 튼튼하게 지어졌다..
씹대즁 때부터 층간소음 아파트들이 본격적으로 듬장했지..
층간소음
유발자는
사과하고
선물주고
그래야지
미친개한테 허세부리면안돼지요 조용히하고살아라 대가족모였으면 안봐도시끄럽게했겠지 요즘은미친개가많다 겸손하게살아야지
정상적인거임 윗집이 미친개지
@@유류브 저도그렇게생각함 얼마나윗집이쿵쿵했으면 일반사람도 미쳐버림
그냥 죄송하다하지..열받아있는 상대한테!!
윗층에 한명살아도 걷는소음등 생활소음이 많든데. 윗층에 진짜 여러명 생활하면 미칠듯...혼자사는 세대에는 혜택줘라
명절때는 양보좀 해야지요
손주들도 오고 좀 시끌러도
이해을 해야지
ㅋㅋ 함부로 까불지마라 훅간다
저 커플이 같이 싸웠는데?? 여자가 계속 부추겼을수도 있잖아?? 공범 아니냐?? 살인범만 구속된거냐??
누구나 갑이 될 수 있는 방법 : 윗집이웃.
이 아기가 살아 있었으면 지금 중학생일텐데
저 집 사는사람도 아닌 남자가 대신 나섰다가 살인자를 자처하네
화난다고 칼 휘두르는거 정상아님 분조장이지;; 형제도 대하는 태도가 잘못되긴 했지만 그걸로 살인을 이해하는건 아니라고본다 명절날 가족을 둘이나 잃은 저 식구들은 어떻겠냐
말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을수있는거고 죽을수도 있는거임
저렇게 말했으면 죽어야지
머가그렇게 심하길래
살인을했냐
진짜 이해가안간다
애기는이제 아빠없이 어떡하냐
진짜 세상무섭네 썅
층소가 심했다.
안당해보면 모른다 ?
얼마나 쿵쿵되면 살인까지 하냐 ?
팩트는 층간소음난다고 칼들고 가는인생들은
층간소음때문이 아니고
인생자체가 내일이 없는 한심한 인간들이 100% 기 때문이다
층간소음때문에 스트레스받는게 아니고
인생자체가 슬프기에 조그만한 것에도
스스로 스트레스를 받고 분노를 느끼는거지
한마디로 층간소음에 분노조절장애 생기는 사람들은 100% 다 인생에 문제가 있다
601호 보고있나
참고있다
세상에 살가치가 없다.
법이 약하니 층간소음 민폐며 살인이며 나는거다. 데시베르녹음만큼 벌금 때리고 살인하면 똑같이 찔러 죽이면 이런일 생겼겠냐
아니 얼마나 시끄러웠으면 쫓아온건지 거기에 땡값 받는다고 어이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