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초월적인 영역에 대해 무릎 꿇습니다. *(요일4:1)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성부 성자 성령 ..상호 관계를 통해서 이미 사랑하고 계셨기 때문에 하나님은 사랑이라 말씀하시는 것. 성부 성자 성령간에 이미 이루어진 사랑을 우리에게 한없이 부어 주시는 것. *연합의 삶을 이미 이루신 분이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다. *연합하라~~ 하나되라~~는 말씀을 거부 할 수 없는 이유: 삼위일체. +삼위일체 하나님을 자연스럽게 받아드리고 믿어 왔지만,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더욱 뚜렷하게 하나님은 삼위이셔만 하고 그러면서도 한분이심을 확신하게 됩니다. 구원의 하나님, 창조 이전에 계셔서 이미 연합과 하나됨을 이루신 삼위일체 하나님의 말씀대로 연합과 하나됨을 이뤄가는 우리 모두 되길 기도드립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십자가는 👉 구원의 완성이라면,(고전1:8) 😍 구원을 확신할 수 있는 👍 온전한 믿음의 지름길 입니다. 👍 믿음 생활에 ... 가장 중요한 👉 핵심이며 ... 근본 .... 뿌리는 성 ''삼위 일체'' 성부 하나님 (빌 2:13) 성자 하나님 (골 1:17) 성령 하나님 (고전3:16) 한 분 👉안ㆍ에 👈 세 분 ☝️하나입니다 (고전 12: 12), (요일 5: 8) 상호 침투, 상호 내조로 작용하시는 ( 쉽게 말씀 드린다면 ... 👉하나로 된 한 몸 입니다.)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 이것이 삼위 일체에 👍위대한 신비👍이며, 유ㆍ일ㆍ신ㆍ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생명의 👉근ㆍ원이👈 되시는 (행 4:12) 예수님을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벧전1:9) 이렇게 명ㆍ확ㆍ한 복음을 알고 계시면 진리의 자유함을 얻게 됩니다. (요한 8:32) 주께 영광//
*성부,성자,성령이 독립된 위격이다. *요1:1~2> 말씀=예수님/예수님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함께 있으려면 독립된 존재 이어야 한다 *요17:24> 아버지와 "나" 가 함께 있음 *요일2:1> 아버지/변호해 주시는 예수님. *히7:25>중보 기도 하시는 예수님 *요14:26> 보혜사: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구분이 되는 독립된 위격(성령 하나님은 생각하신다. 생각 나게 하신다.말씀하시고 듣기도 하심.행동을 금하게도 함...인격적 활동) *요16:7> 보혜사=성령 하나님.
*창1:26> 우리->복수로 표현. 창조자 하나님은 단순히 단수나 복수가 아니시다.더 깊은 뜻이 있다. *창3:22> 우리라는 표현을 쓰심. *시110:1>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마22:41~46> •주(하나님)께서 내 주(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호1:6~7> *사48:16>주 여호와께서/나를/그분의 영->세 위격이 모두 있다. *마3:16~17> 세 위격이 동시에 나타나실 수 있다.(다름 사역을 감당하는) *마28:19~20>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성부,성자,성령은 동등한 위치에 계신다) *고전12:5~6> 성령/ 주 /하나님/ *고후13:13> 예수 그리스도/하나님/성령 *엡4:5~6> 성령/주/하나님 ->분명히 구분이 되시는데 하나다라고 말씀하고 계심. *벧전1:4> 하나님 아버지/성령/예수 그리스도/
쉽게 말하면 토끼가 새끼를 낳으면 토끼 양이 새끼를 낳으면 양 사람이 사람을 낳으면 사람 하나님이 아들을 낳으면 하나님 즉 예수 이름은 속성이고 하나님이. 성령으로 마리야를 통해서 아들을 낳으니 이름을 예수라하라 믿는 한 사람이 예수를 믿으면 믿는 사람은 모두가 예수가 되는겁니다 성경이 곧 사람에대한 메뉴얼입니다
*성부,성자,성령은 목적이 같으시고 생각,본질,본성이 같으시다. *신6:4~5>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한 분이시다.아멘. *사46:5~6> 다른 신은 없다. *약2:19> 하나님이 한 분이신 사실. *그 어떤것(인간의 아이디어,자연의 상태)으로 설명할 수 없는 삼위일체.-> 성경에서도 예수님 조차도 삼위일체를 비유로 설명하지 않으셨다. *정답:피조물을 비유로 해서 하나님을 설명할 수 없다. 그래서 하나님이시다 *삼위의 하나님이 아니시라면 우리는 우리의 죄값을 우리 스스로 져야한다. *빌2:9~11> 예수님께 무릎 꿇어라. ->예수님을 경배 하라는 말씀은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라는 뜻. *우주의 통일성 인정하는 일:오직 한 분이신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 *삼위일체는 기능과 활동..역할,사역이 다르시다.(삼위일체의 질서) *요1:3> *창1:2> *구속/구원 •성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구원을 계획하시고 성자 예수님을 보내심 (요3:16,갈4:4) •성자 예수님은아버지의 뜻에 순종해서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는 것. •부활은 성부 하나님께서 성자 예수님을 살리신 사건. (요6:38,히10:5~6 고전15:14~15) •성부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성자 예수님이 시작하신 구원이라는 사역을 이 땅에서 우리 안에서 이루어 가시는 분이 성령 하나님이시다. •교회를 섬길 수 있게 성령께서 도와 주신다. (요15:25~26,요3:5~8,롬8:13,고전12:7~11)
1.성부 하나님은 완전한 하나님이시다. 2.성자 하나님은 완전한 하나님이시다. *요1:1~4>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다. 하나님=GOD *요20:28~29> 내 주이시며 내 하나님이십니다.(예수님의 신성) *히1:8> 아들=하나님 *히1:10> 창조의 사역을 예수님이 하셨음을 고백. *롬9:5> 그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사9:6> 한 아이, 한 아들->전능하신 하나님 *마3:3> 사40장 3절 인용(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여김) 3.성령 하나님은 완전한 하나님이시다. *마28:19~20>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줌 *행5:3~4> 성령을 속였다/하나님을 속였다. *시139:7~8> 주의 영을 떠나는 것/주 앞을 떠나는 것 *요3:5~7> 새로운 생명을 주시는 분은 성령 하나님.(생명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므로)
Q: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설명이 있는데 정말 예수님이 하나님입니까? A: 이 논쟁은 1세기 이후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논쟁입니다. 제가 간단히 논리적으로 증명하겠습니다. 물론 아무리 증명을 해도 아니라고 우기는 분들은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증명: Aㅡ>B라는 명제가 참임을 증명하는 방법에 있어서 몇가지의 예를 적용함으로써 성립되기 때문에 이 명제가 참임을 증명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1+2+3+. . . +n=n(n+1)/2 가 모든 자연수에 대해 성립됨을 보이기 위해서는 단지 몇개의 예, 이를테면 1, 2, 3을 대입해서 성립하므로 우변의 식이 성립된다고 우긴다면 그는 합리적이거나 논리적인 사람이 아닐것입니다. 그래서 완전한 증명은 수학적 귀납법을 통해서 참임을 밝히게 됩니다. 이렇게 증명된 것은 그 누구라도 반론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러면, A:예수님, B:하나님, C: 전지전능 이라 두고 다음의 명제를 만들어 봅시다. Aㅡ>B: 예수님은 하나님이다. . . ① Bㅡ>C: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다 . . . ② Aㅡ>C: 예수님은 전지전능하시다 . . . ③ 이라 두면, ②는 이의가 없는 명제이므로 ①, ②에서 ③이 성립되어야 합니다. 즉, 예수님은 전지전능하시다 라는 명제가 참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만일 이 명제에 반대되는 예가 성경에 하나라도 존재한다면, 이 명제는 거짓이 되며, 따라서 명제①도 거짓이 됩니다. 즉, 예수님이 하나님이 아니다라는게 성립됩니다. 마가 13:32을 보면 아들도 모르고 . . . 아버지만 아신다고 함으로써 명제 ①은 거짓이 됩니다. 따라서 예수님이 하나님이라고 우기는 신학자들은 이 구절이 치명적이기 때문에, 감추어 버리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KJV 성경에서는 그 구절을 삭제했다가 다른 모든 역본들이 그 구절을 살려내자 어쩔수 없이 다시 복원시켰습니다.
그러면 문제는 왜 대다수의 신학자나 신자들이 예수님을 하나님이라고 생각하게 됐을까요? 이 문제가 매우 중요합니다. 이것은 인간 본성의 경향을 드러내기 때문입니다. "허물은 인간의 상사요 용서는 신의 성품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말을 볼 때 인간은 흔히 잘못과 죄를 저지르고 용서받기를 원하면서 고치기는 싫어한다는 속성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즉, 예수가 만일 우리와 같은 인간이라면, 우리도 그와 같이 죄를 안 지을 수 있고 안 지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가 신이라면, 그는 신이고 우리는 인간이므로 그가 비록 죄를 짓지는 아니했어도 우리는 죄를 지을 수 있다는 것이 합리화됩니다. 따라서 인간은 그가 신이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가 신이기를 바라다 보니 성경에서 유사한 내용으로 그 근거를 잡고 그를 신격화 시켜버린 것입니다. 그렇게 해야만 죄를 지어도 마음이 푸근하다는 것입니다. 초기의 아리우스 논쟁에서 삼위일체를 주장한 아다니시우스는 실제로 그렇게 말했습니다. '예수가 신이 아니라면 우리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고 한 그의 심적 동기는 바로 예수를 신앙의 대상이기만 하고 닮음의 대상이 아니라는 뜻이 내재된 것입니다. 물론 드러내놓고 그런말을 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예수를 신의 자리에 올려 놓은 데에는 그런 잠재의식이 작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논리적으로 생각할 때, 예수가 분명히 자신에 대해서 신보다 열등함을 여러번 말했는데도 불구하고 다른 성구를 들어서 그를 하나님의 위치로 구태여 올리려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종교적 지도자들의 저의는 역사의 결과를 통해서 분명히 드러났습니다. 오늘날 기독교는 부패의 온상이 되었습니다. 그들이 부패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그들이 예수를 신앙의 대상으로 여길지언정 그를 닮으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며 닮으려고 하지 않는 신학적 근거가 예수님은 하나님이다 라는 가르침에 내재되어 있는 것입니다. 역사 예수를 알아 갈수록 예수는 인간일 뿐이며 그의 생애가 너무 거룩했기 때문에 그를 하나님의 아들로 불리워진 것이라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와 같은 사실에 기초하여 신앙을 만들어 갈 때 비로소 뿌리깊은 신앙인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개역한글판 창 1장) 여기서 하나님은 원어로 '엘로힘' 복수형입니다. (단수형은 '엘로하'입니다.) 즉, God이 아니라 Gods입니다. 그 증거 역시 1장에 나오죠. 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개역한글판 창 1장) 구약에서 하나님은 욥기서에서 극히 일부만 빼고 다 복수형 엘로힘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제대로 말해주는 구절이 있죠. 8 그 후에 다니엘이 내 앞에 들어왔으니 그는 내 신의 이름을 좇아 벨드사살이라 이름한 자요 그의 안에는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는 자라 내가 그에게 꿈을 고하여 가로되 9 박수장 벨드사살아 네 안에는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은즉 아무 은밀한 것이라도 네게는 어려울 것이 없는줄을 내가 아노니 내 꿈에 본 이상의 해석을 내게 고하라 (개역한글판 단 4장) 즉, 하나님은 one unit이 아니라 one unity입니다. 구약에서는 그렇고 신약에 와서 하나님은 크게 두 가지 의미로 쓰입니다. 하나는 our hevenly Father 즉 '성부' 다른 하나는 god 즉 '신'이란 뜻으로 쓰입니다. 17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18 유대인들이 이를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만 범할뿐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 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개역한글판 요 5장) 신의 아들은 신이죠. 하나님(성부)의 아들은 역시 하나님(신)이죠. 결국 삼위일체란 하나님(Gods)은 성부, 성자, 성령 이 세 분 하나님(신)이 계시는데 그런데 한 분이나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어떻게 한 분이라 마찬가지라는 말이냐고 물으신다면 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찌로다 (개역한글판 창 2장) 부부는 일심동체란 말이 있죠. 마음이 한 마음이면 한 몸이나 마찬가지란 뜻이죠. 이처럼 세 분 하나님은 한 마음이란 것입니다. 그런데 한 마음이면 뜻도 하나죠.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다 예수 믿고 구원에 이르는 것입니다. 38 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39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개역한글판 요 6장) 한 집안에 아버지가 계셔서 뜻을 정하시면 아들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고 어머니가 아버지의 뜻이 이루지도록 돕는 것처럼 성부께서 뜻을 정하시고 성자께서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시고 성령께서 이를 도우십니다. 이것이 삼위일체 신학의 본질입니다.
학원강사가 딱 어울릴 것 같은데 어떻게 해서 교회설교자가 됐는지 직업을 잘못 선택하신 것 같네요. 삼위일체라고 알고 있다면 목사님은 절대로 천국 가지 못합니다. (마태복음 15장) 14 그냥 두라 그들은 맹인이 되어 맹인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시니... 혹시 이 뜻 아실까 싶네요.
삼위일체가 왜 어렵나요? 무엇이 어렵나요? 억지를 쓸려니 어려운 것이라 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이 각위에 있으며 일체된 개념이 삼위일체인데, 기독교인인 교리가의 문제는 삼위를 동일시하려는데 오류가 있다는 겁니다. 아닌데, 맞다라고 할려니 계속해서 문제가 생기고, 그로인해 수많은 교파교단이 갈리고 이단시하는 기독교의 분열이 온 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어리석어요😭😭😭
하느님 예수 성령이 언급되는 것은 제자를 삼고 가르치는데 있어서 하느님 예수 성령 이 3요소가 필요하다는 뜻이지만 그러나 삼위일체가 될 수는 없습니다. 사도행전 4장 27,30절에 예수는 하느님의 거룩한 종이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하느님은 주인이고 예수는 종이라는 신분이니까 주종관계 라는 뜻이 아닙니까? 주인과 종이 어떻게 한 명의 하느님이 될 수 있습니까? 고린도 전서 11장3절에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느님이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리스도가 몸이고 하느님은 머리이시니까 하느님은 명령하시고 예수님은 몸으로서 하느님의 명령에 복종하신다는 뜻이 아닙니까? 요한복음 14장28절에는 예수께서는 아버지는 나 보다 크시다는 말씀이 있습니다.마태24:36에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고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예수님 보다 지혜도 많고 지식도 많고 능력도 많으시고 권위도 더 높으시다는 뜻입니다. 이분의 말은 성경에도 안나오는 삼위일체를 억지로 지어내고 불리한 성구는 쏙 빼버리고 유리한 성구만 삼위일체를 전재로 생각하는 주관적이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장 1절에 말씀이 하느님 이라는 번역은 호 데오스 와 데오스의 차이를 무시한 억지 번역입니다.호는 정관사이며 다른 상대와는 달리 독보적 존재라는 나타내는 용법이며 정관사 호는 중요한 문법입니다. 말씀은 신 이다 또는 신성이다 라고 해야 맞는겁니다. 말씀이 신 또는 신성이다 라고 번역한 영어 성경들이 여러가지 존재하고 있으며 모팻역 성경도 있습니다. 빌립보 2장6절에 본체라는 말은 헬라어 원문 성경에는 안나오는 위조입니다. 헬라어 모르페는 형태라는 뜻입니다. 하느님과 예수는 데오스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으나 같은 하나의 몸을 가진 것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 몸을 의미하는 소마 라는 헬라어가 없으며 또 어떤 영어 성경에도 본체라는 말은 안나옵니다. 한국교회 성경에만 나오는 억지 위조입니다. 엘로힘이라는 단어는 단수가 될 때가 있고 복수가 될 때가 있는데 그런 설명도 없이 무조건 복수라고 하는 것은 문법을 숨기는 것입니다. 자세한 것은 여호와의 증인에게 질문해보세요 감사합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을 이해하고 믿게하신 성령하나님의 도우심에 감사드리고 진리를 진리되도록 선포해주시는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말씀 듣는 분들이 계시기에 전할 수 있네요.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오랫동안 못 뵈었네요. 보고 싶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신학은 공부하지 않았지만 30여년 성경을 꾸준히 읽으며 여기저기 곳곳에 예수님이 하나님 이심을 나타내고 계심을 느끼고 있었는데 구절구절 찾아주시며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제게 성삼위일체를 깨달아 알게하신 성령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삼위일체에 대해 늘 뭔가 부족하고(양태론 믿고) 기도때마다 조금은 불편했서 두리뭉실 대충 넘어갔는데ᆢ 목사님의 귀한 말씀으로 또다시 명확히 알게되어 우리아버지 하나님께 너무너무감사드리며 ᆢ 언제나 깊은 진리말씀 깨우쳐 주셔서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알고 싶은 그 갈망이 말씀 안에서 더욱 충만히 채워지기를 기도합니다~
@@OnKnees아멘~! 고맙습니다~💕
ua-cam.com/video/v3PioibqnqE/v-deo.html
감사합니다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삼위일체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해할 수 있도록 성경 구절을 찾아 보여주시니 알아듣기가 편하네요. ♡ ♡ ♡
고맙습니다
목사님 사랑으로 지혜와 지식이 자라서 큰 은혜가 돕니다
아멘
저도 감사합니다. 이 여정 함께 하고 있는 분들이 계셔서 참으로 기쁘고 감사합니다.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1.하나님은 삼위이시다. 2.각 위는 완전한 하나님이시다. 3. 하나님은 한 분이시다. 삼위일체에 대해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리를 잘 하셨네요. 함께 나눈 이 이야기들이 마음에 잘 자리잡혀서, 교리가 아닌 믿음이 되기를 원합니다.
@@OnKnees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참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몇번더들어야겠어요
설교가 너무 길어질까봐 함께 읽은 말씀들을 하나 하나 자세하게 설명해드리지는 못했는데요. 다시 들으실 때 각 말씀별로 끊어서 묵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저도 두번 들었는데 또 들어야 겠어요. 들어도 들어도 또 배우게됩니다.
28장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되
+하나님의 초월적인 영역에 대해 무릎 꿇습니다.
*(요일4:1)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성부 성자 성령 ..상호 관계를 통해서 이미 사랑하고 계셨기 때문에 하나님은 사랑이라 말씀하시는 것.
성부 성자 성령간에 이미 이루어진 사랑을 우리에게 한없이 부어 주시는 것.
*연합의 삶을 이미 이루신 분이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다.
*연합하라~~ 하나되라~~는 말씀을 거부 할 수 없는 이유: 삼위일체.
+삼위일체 하나님을 자연스럽게 받아드리고 믿어 왔지만,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더욱 뚜렷하게 하나님은 삼위이셔만 하고 그러면서도 한분이심을 확신하게 됩니다.
구원의 하나님, 창조 이전에 계셔서 이미 연합과 하나됨을 이루신 삼위일체 하나님의 말씀대로 연합과 하나됨을 이뤄가는 우리 모두 되길 기도드립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창세기 1장26절
하나님이 가라사데 우리의 형상을따라 우리의 모습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고기와 공중의새와 육축과온땅과 땅에기는 모든것을 다스리게하자 하시고..
ㅡ
목사님 감사합니다 우리 존귀하신 하나님 영광 홀로 받으소서
아멘! 존귀하신 주님!
할렐루야 ~~~
십자가는
👉 구원의 완성이라면,(고전1:8)
😍 구원을 확신할 수 있는
👍 온전한 믿음의 지름길 입니다.
👍 믿음 생활에 ... 가장 중요한
👉 핵심이며 ... 근본 .... 뿌리는
성 ''삼위 일체''
성부 하나님 (빌 2:13)
성자 하나님 (골 1:17)
성령 하나님 (고전3:16)
한 분 👉안ㆍ에 👈 세 분 ☝️하나입니다
(고전 12: 12), (요일 5: 8)
상호 침투, 상호 내조로 작용하시는
( 쉽게 말씀 드린다면 ...
👉하나로 된 한 몸 입니다.)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
이것이
삼위 일체에 👍위대한 신비👍이며,
유ㆍ일ㆍ신ㆍ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생명의 👉근ㆍ원이👈 되시는
(행 4:12)
예수님을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벧전1:9)
이렇게
명ㆍ확ㆍ한 복음을 알고 계시면
진리의 자유함을 얻게 됩니다.
(요한 8:32)
주께 영광//
27장
하나님이 자기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시고
여호와이신 하나님,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 하나님과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님
세 분이 계신데, 세 분의 목적 능력 신성
등 본질이 동일하시다. 이렇게 이해합니다!
용어나 비유로 표현하려니 더 복잡해집니다.
성령하나님의 조명과 가르치심이 필요하고,
이 교리는 믿음의 영역에 포함되는 진리 같아요.
삼위일체를 질문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이제 설명할 수 있겠어요.
온라인으로 들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목사님 기도까지 방송이 되면 좋겠습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은 영원하시고,영원히 사랑하시고,무한 하시고,어디에나 계시고,가까이에도 계시고,전지 전능 하시고,지혜로우시고,거룩하신 분.
아멘.
*하나님=성부 하나님,성자 하나님,성령 하나님.
*삼위=세 위격(위:persons)
=역할,기능,관계,존재
*일체=한분
*삼위일체=trinity
*성경은 삼위일체로 가득하다.
ua-cam.com/video/v3PioibqnqE/v-deo.html
큰일 날 뻔 했어요...~~^^;;
열심히 들어도 ㅜ...마라나타님 정리를 보며 다시
반복! 또 반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수진 님도 나름대로 정리를 해보세요. 듣는 분들마다 성령께서 달리 이끄시는 것 같아요^^
1.하나님은 삼위이시다.
2.각 위는 완전한 하나님이시다.
3.하나님은 한 분이시다.
ua-cam.com/video/v3PioibqnqE/v-deo.html
추천하고 구독 합니다(=^ェ^=)
감사합니다^^
*성부,성자,성령이 독립된 위격이다.
*요1:1~2> 말씀=예수님/예수님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함께 있으려면 독립된 존재 이어야 한다
*요17:24> 아버지와 "나" 가 함께 있음
*요일2:1> 아버지/변호해 주시는 예수님.
*히7:25>중보 기도 하시는 예수님
*요14:26> 보혜사: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구분이 되는 독립된 위격(성령 하나님은 생각하신다. 생각 나게 하신다.말씀하시고 듣기도 하심.행동을 금하게도 함...인격적 활동)
*요16:7> 보혜사=성령 하나님.
*창1:26> 우리->복수로 표현.
창조자 하나님은 단순히 단수나 복수가 아니시다.더 깊은 뜻이 있다.
*창3:22> 우리라는 표현을 쓰심.
*시110:1>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마22:41~46>
•주(하나님)께서 내 주(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호1:6~7>
*사48:16>주 여호와께서/나를/그분의 영->세 위격이 모두 있다.
*마3:16~17> 세 위격이 동시에 나타나실 수 있다.(다름 사역을 감당하는)
*마28:19~20>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성부,성자,성령은 동등한 위치에 계신다)
*고전12:5~6> 성령/ 주 /하나님/
*고후13:13> 예수 그리스도/하나님/성령
*엡4:5~6> 성령/주/하나님
->분명히 구분이 되시는데 하나다라고 말씀하고 계심.
*벧전1:4> 하나님 아버지/성령/예수 그리스도/
삼위일체 인간 영 혼 몸 성경전체는 믿는 한 사람을 대상으로 기록된 책입니다 나라도 민족도 한 사람 안에 교회도 한 사람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성경은 사람의 메뉴얼 입니다
쉽게 말하면 토끼가 새끼를 낳으면 토끼 양이 새끼를 낳으면 양 사람이 사람을 낳으면 사람 하나님이 아들을 낳으면 하나님 즉 예수 이름은 속성이고 하나님이. 성령으로 마리야를 통해서 아들을 낳으니 이름을 예수라하라 믿는 한 사람이 예수를 믿으면 믿는 사람은 모두가 예수가 되는겁니다 성경이 곧 사람에대한 메뉴얼입니다
선악과가 천국 열쇠입니다
분명히 세분이나 그생각 마음과 능력에 차이가 없이 서로를 앎에 일치하므로 한분이시며 그러나 성부 성자 성령으로 칭하셨으니 그순서대로 하나로 일컬어 성부하나님을 주축으로 함축하여 한분의 하나님이라고 부르시는 것이지요.
*성부,성자,성령은 목적이 같으시고 생각,본질,본성이 같으시다.
*신6:4~5>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한 분이시다.아멘.
*사46:5~6> 다른 신은 없다.
*약2:19> 하나님이 한 분이신 사실.
*그 어떤것(인간의 아이디어,자연의 상태)으로 설명할 수 없는 삼위일체.->
성경에서도 예수님 조차도 삼위일체를 비유로 설명하지 않으셨다.
*정답:피조물을 비유로 해서 하나님을 설명할 수 없다. 그래서 하나님이시다
*삼위의 하나님이 아니시라면 우리는 우리의 죄값을 우리 스스로 져야한다.
*빌2:9~11> 예수님께 무릎 꿇어라.
->예수님을 경배 하라는 말씀은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라는 뜻.
*우주의 통일성 인정하는 일:오직 한 분이신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
*삼위일체는 기능과 활동..역할,사역이 다르시다.(삼위일체의 질서)
*요1:3>
*창1:2>
*구속/구원
•성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구원을 계획하시고 성자 예수님을 보내심
(요3:16,갈4:4)
•성자 예수님은아버지의 뜻에 순종해서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는 것.
•부활은 성부 하나님께서 성자 예수님을 살리신 사건.
(요6:38,히10:5~6 고전15:14~15)
•성부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성자 예수님이 시작하신 구원이라는 사역을 이 땅에서 우리 안에서 이루어 가시는 분이 성령 하나님이시다.
•교회를 섬길 수 있게 성령께서 도와 주신다.
(요15:25~26,요3:5~8,롬8:13,고전12:7~11)
목사님
삼위일체에 대한 신학적 해석에 있어 사도행전 7장 55절및 56절의 내용을 깊이 생각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스테반의 순교 사건 )
'위'는 신이나 혼.영을 세는 단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부.성자.성령 세 분(위)이
계시는데, 삼위의 본질은 동일하시다.
세 존재 동일본질 삼위일체 하나님!
영이신 하나님
육산을 입고 죽고 부활하신 예수님이 성자
영이신 성령 하나님
이 세분이 하나가 될수있는 증거를 새우고 입증해야합니다
증거는 사람을 창조하는 과정에 나타나있죠.
영 혼 몸을 창조하는 과정이죠.
1.성부 하나님은 완전한 하나님이시다.
2.성자 하나님은 완전한 하나님이시다.
*요1:1~4>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다.
하나님=GOD
*요20:28~29> 내 주이시며 내 하나님이십니다.(예수님의 신성)
*히1:8> 아들=하나님
*히1:10> 창조의 사역을 예수님이 하셨음을 고백.
*롬9:5> 그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사9:6> 한 아이, 한 아들->전능하신 하나님
*마3:3> 사40장 3절 인용(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여김)
3.성령 하나님은 완전한 하나님이시다.
*마28:19~20>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줌
*행5:3~4> 성령을 속였다/하나님을 속였다.
*시139:7~8> 주의 영을 떠나는 것/주 앞을 떠나는 것
*요3:5~7> 새로운 생명을 주시는 분은 성령 하나님.(생명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므로)
성경은 인간이 살아가는 가족의 구성원과 같습니다 영 혼 몸 가족을 보면 할아버지 아버지 아들 씨. 가업으면 마무것도 되지않습니다 하나님 나라도 씨 이야기입니다
'일타강사'
성경전체가 십자가 이야기입니다
성부,성자,성령 삼위일체에 하나님 한몸으로 존재하잖아요
Q: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설명이 있는데 정말 예수님이 하나님입니까?
A: 이 논쟁은 1세기 이후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논쟁입니다. 제가 간단히 논리적으로 증명하겠습니다.
물론 아무리 증명을 해도 아니라고 우기는 분들은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증명:
Aㅡ>B라는 명제가 참임을 증명하는 방법에 있어서 몇가지의 예를 적용함으로써 성립되기 때문에 이 명제가 참임을 증명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1+2+3+. . . +n=n(n+1)/2 가 모든 자연수에 대해 성립됨을 보이기 위해서는 단지 몇개의 예, 이를테면 1, 2, 3을 대입해서 성립하므로 우변의 식이 성립된다고 우긴다면 그는 합리적이거나 논리적인 사람이 아닐것입니다. 그래서 완전한 증명은 수학적 귀납법을 통해서 참임을 밝히게 됩니다. 이렇게 증명된 것은 그 누구라도 반론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러면, A:예수님, B:하나님, C: 전지전능 이라 두고 다음의 명제를 만들어 봅시다.
Aㅡ>B: 예수님은 하나님이다. . . ①
Bㅡ>C: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다 . . . ②
Aㅡ>C: 예수님은 전지전능하시다 . . . ③
이라 두면, ②는 이의가 없는 명제이므로 ①, ②에서 ③이 성립되어야 합니다.
즉, 예수님은 전지전능하시다 라는 명제가 참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만일 이 명제에 반대되는 예가 성경에 하나라도 존재한다면, 이 명제는 거짓이 되며, 따라서 명제①도 거짓이 됩니다.
즉, 예수님이 하나님이 아니다라는게 성립됩니다.
마가 13:32을 보면 아들도 모르고 . . . 아버지만 아신다고 함으로써
명제 ①은 거짓이 됩니다. 따라서 예수님이 하나님이라고 우기는 신학자들은 이 구절이 치명적이기 때문에, 감추어 버리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KJV 성경에서는 그 구절을 삭제했다가 다른 모든 역본들이 그 구절을 살려내자 어쩔수 없이 다시 복원시켰습니다.
그러면 문제는 왜 대다수의 신학자나 신자들이 예수님을 하나님이라고 생각하게 됐을까요?
이 문제가 매우 중요합니다. 이것은 인간 본성의 경향을 드러내기 때문입니다.
"허물은 인간의 상사요 용서는 신의 성품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말을 볼 때 인간은 흔히 잘못과 죄를 저지르고 용서받기를 원하면서 고치기는 싫어한다는 속성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즉, 예수가 만일 우리와 같은 인간이라면, 우리도 그와 같이 죄를 안 지을 수 있고 안 지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가 신이라면, 그는 신이고 우리는 인간이므로 그가 비록 죄를 짓지는 아니했어도 우리는 죄를 지을 수 있다는 것이 합리화됩니다.
따라서 인간은 그가 신이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가 신이기를 바라다 보니 성경에서 유사한 내용으로 그 근거를 잡고 그를 신격화 시켜버린 것입니다. 그렇게 해야만 죄를 지어도 마음이 푸근하다는 것입니다. 초기의 아리우스 논쟁에서 삼위일체를 주장한 아다니시우스는 실제로 그렇게 말했습니다. '예수가 신이 아니라면 우리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고 한 그의 심적 동기는 바로 예수를 신앙의 대상이기만 하고 닮음의 대상이 아니라는 뜻이 내재된 것입니다. 물론 드러내놓고 그런말을 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예수를 신의 자리에 올려 놓은 데에는 그런 잠재의식이 작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논리적으로 생각할 때, 예수가 분명히 자신에 대해서 신보다 열등함을 여러번 말했는데도 불구하고 다른 성구를 들어서 그를 하나님의 위치로 구태여 올리려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종교적 지도자들의 저의는 역사의 결과를 통해서 분명히 드러났습니다. 오늘날 기독교는 부패의 온상이 되었습니다. 그들이 부패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그들이 예수를 신앙의 대상으로 여길지언정 그를 닮으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며 닮으려고 하지 않는 신학적 근거가 예수님은 하나님이다 라는 가르침에 내재되어 있는 것입니다. 역사 예수를 알아 갈수록 예수는 인간일 뿐이며 그의 생애가 너무 거룩했기 때문에 그를 하나님의 아들로 불리워진 것이라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와 같은 사실에 기초하여 신앙을 만들어 갈 때 비로소 뿌리깊은 신앙인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개역한글판 창 1장)
여기서 하나님은 원어로 '엘로힘'
복수형입니다.
(단수형은 '엘로하'입니다.)
즉, God이 아니라 Gods입니다.
그 증거 역시 1장에 나오죠.
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개역한글판 창 1장)
구약에서 하나님은 욥기서에서 극히 일부만 빼고
다 복수형 엘로힘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제대로 말해주는 구절이 있죠.
8 그 후에 다니엘이 내 앞에 들어왔으니 그는 내 신의 이름을 좇아 벨드사살이라 이름한 자요 그의 안에는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는 자라 내가 그에게 꿈을 고하여 가로되
9 박수장 벨드사살아 네 안에는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은즉 아무 은밀한 것이라도 네게는 어려울 것이 없는줄을 내가 아노니 내 꿈에 본 이상의 해석을 내게 고하라
(개역한글판 단 4장)
즉, 하나님은 one unit이 아니라 one unity입니다.
구약에서는 그렇고
신약에 와서
하나님은 크게 두 가지 의미로 쓰입니다.
하나는 our hevenly Father 즉 '성부'
다른 하나는 god 즉 '신'이란 뜻으로 쓰입니다.
17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18 유대인들이 이를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만 범할뿐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 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개역한글판 요 5장)
신의 아들은 신이죠.
하나님(성부)의 아들은 역시 하나님(신)이죠.
결국 삼위일체란
하나님(Gods)은 성부, 성자, 성령 이 세 분 하나님(신)이 계시는데
그런데 한 분이나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어떻게 한 분이라 마찬가지라는 말이냐고 물으신다면
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찌로다
(개역한글판 창 2장)
부부는 일심동체란 말이 있죠.
마음이 한 마음이면 한 몸이나 마찬가지란 뜻이죠.
이처럼 세 분 하나님은 한 마음이란 것입니다.
그런데 한 마음이면 뜻도 하나죠.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다 예수 믿고 구원에 이르는 것입니다.
38 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39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개역한글판 요 6장)
한 집안에 아버지가 계셔서 뜻을 정하시면
아들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고
어머니가 아버지의 뜻이 이루지도록 돕는 것처럼
성부께서 뜻을 정하시고
성자께서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시고
성령께서 이를 도우십니다.
이것이 삼위일체 신학의 본질입니다.
삼위일체를 쉽게 표현하면 머리는 셋. 몸은 하나인 모습이 삼위일체랍니다.
하나님은 무서운 괴물이네요 이것이 사람이 만든 하나님의 모습이랍니다.
그러나 성경은 머리도 하나요 몸도 하나인 예수님이 한 분 하나님으로 증거함니다.
먼 얘기요??
유니테리안, 메시아닉주의자들의 주장 아닙니까?
학원강사가 딱 어울릴 것 같은데 어떻게 해서 교회설교자가 됐는지 직업을 잘못 선택하신 것 같네요.
삼위일체라고 알고 있다면 목사님은 절대로 천국 가지 못합니다.
(마태복음 15장)
14 그냥 두라 그들은 맹인이 되어 맹인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시니... 혹시 이 뜻 아실까 싶네요.
성삼위일체 입니다
성경의기록에는 한분하나님 아버지하나님이심을 정확하게 말씀주셨습니다
삼위일체가 아닙니다
성삼위일체입니다
삼위일체가 왜 어렵나요? 무엇이 어렵나요? 억지를 쓸려니 어려운 것이라 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이 각위에 있으며 일체된 개념이 삼위일체인데, 기독교인인 교리가의 문제는 삼위를 동일시하려는데 오류가 있다는 겁니다. 아닌데, 맞다라고 할려니 계속해서 문제가 생기고, 그로인해 수많은 교파교단이 갈리고 이단시하는 기독교의 분열이 온 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어리석어요😭😭😭
삼위일체는 마귀가뿌려놓은 가라지 입니다, 인간의 정열 시간능력을 소비하게하는,
초등학문 괘변 듣고 갑니다. 성경은 성경되로 그냥 순종하는겁니다.
하나님의 크시고 무한하신 사랑을 인간에 영역에 끌어 내리는 겁니다.
하느님 예수 성령이 언급되는 것은 제자를 삼고 가르치는데 있어서 하느님 예수 성령 이 3요소가 필요하다는 뜻이지만 그러나 삼위일체가 될 수는 없습니다. 사도행전 4장 27,30절에 예수는 하느님의 거룩한 종이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하느님은 주인이고 예수는 종이라는 신분이니까 주종관계 라는 뜻이 아닙니까? 주인과 종이 어떻게 한 명의 하느님이 될 수 있습니까? 고린도 전서 11장3절에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느님이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리스도가 몸이고 하느님은 머리이시니까 하느님은 명령하시고 예수님은 몸으로서 하느님의 명령에 복종하신다는 뜻이 아닙니까? 요한복음 14장28절에는 예수께서는 아버지는 나 보다 크시다는 말씀이 있습니다.마태24:36에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고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예수님 보다 지혜도 많고 지식도 많고 능력도 많으시고 권위도 더 높으시다는 뜻입니다. 이분의 말은 성경에도 안나오는 삼위일체를 억지로 지어내고 불리한 성구는 쏙 빼버리고 유리한 성구만 삼위일체를 전재로 생각하는 주관적이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장 1절에 말씀이 하느님 이라는 번역은 호 데오스 와 데오스의 차이를 무시한 억지 번역입니다.호는 정관사이며 다른 상대와는 달리 독보적 존재라는 나타내는 용법이며 정관사 호는 중요한 문법입니다. 말씀은 신 이다 또는 신성이다 라고 해야 맞는겁니다. 말씀이 신 또는 신성이다 라고 번역한 영어 성경들이 여러가지 존재하고 있으며 모팻역 성경도 있습니다. 빌립보 2장6절에 본체라는 말은 헬라어 원문 성경에는 안나오는 위조입니다. 헬라어 모르페는 형태라는 뜻입니다. 하느님과 예수는 데오스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으나 같은 하나의 몸을 가진 것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 몸을 의미하는 소마 라는 헬라어가 없으며 또 어떤 영어 성경에도 본체라는 말은 안나옵니다. 한국교회 성경에만 나오는 억지 위조입니다. 엘로힘이라는 단어는 단수가 될 때가 있고 복수가 될 때가 있는데 그런 설명도 없이 무조건 복수라고 하는 것은 문법을 숨기는 것입니다. 자세한 것은 여호와의 증인에게 질문해보세요 감사합니다
천주교와 다름
기독교가 아니고
개신교계 0 0 0교회이다 라고 해야 맞다!!
하나님이 아니고 하느님이시다!!
말잔치는 그만하시고
천주교 교리 부터
칠성사부터 배우고 깨닫으시오!!!
하나님의 의도대로 인간인 아담,이브가 타락하지 않았다면
하나님 중심삼고 만물을 다스리는 king of kings..queen of Queens 가되어 삼위일체가 되는거로 생각합니다.
아담과 이브가 성공햇으면 예수님이 오실 필요없읍니다.
삼위일체라면 일체지! 나를 우리로표현한다? 궤변 짜집기
아주 위헝한 접근이라고 봅니다. 한국어로 번역된 기독교강요를 읽어보니 칸빈도 앞뒤가 햇갈리는 해석을 해놨던데...하늘 나라가보면 알텐데 하나님의 신비를 왜? 이간의 능력으로 파 헤치려는지? 그 의도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