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격을 넘어서, 삼위일체를 이해하는 첫걸음 (1) | 이재훈 목사와 함께하는 순전한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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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2

  • @lemonadejo2478
    @lemonadejo2478 3 роки тому +6

    저 역시 삼위일체랑 하나님의 시각,세계에 대해 이렇게 딱 떨어지게 설명하는걸 읽는 순간.. 제눈이 번쩍 ㅎ. 그때 위안을 받았죠..시간이 지나 또 설명하려면 못하겠더니 이렇게 복습하니 다시 알겠어요 ㅎ

    • @cgn
      @cgn  3 роки тому +2

      읽은 내용을 다시 복습하기에 정말 좋은 강의입니다~ 😍

  • @경자장-m7k
    @경자장-m7k 3 роки тому +2

    감사 합니다 ~ 영적삶이 행복하고 잘사는것 같습니다 아멘 아멘 ^^ ♡♡♡

    • @cgn
      @cgn  3 роки тому +1

      아멘 🙏 주님 안에서 영적으로 풍성한 삶 사시길 축복합니다!

  • @dacho6278
    @dacho6278 Рік тому

    3차원세계의 인간은 4차원을 이해못하는데 상대성이론은 4차원은 시간의차이를 보여주죠. 게다가 최근 이론은 우주는 10차원이상이라고 하네요 .. 결국 우리의개념으로 시간에 얽매이면 안됩니다.
    천국에 가면 영화되어 다른존재가 되고 다 이해하게된다는데 너무 기대됩니다

  • @NadriYahoho
    @NadriYahoho Рік тому +1

    마태16:16,17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삼위일체에서 말하는 아들 하나님이 아니라 단순히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인정한 것을 칭찬
    마태 20:23 “내 좌우편에 앉는 것은 나의 줄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누구를 위하여 예비하셨든지 그들이 얻을 것이니라.”
    마가 15:34 “제 구시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지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하시니 이를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누가 1:35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누가 22:41,42 “저희를 떠나 돌 던질 만큼 가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여 가라사대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여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요한1: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독생자가 ,난외주 혹은 킹제임스역)나타내셨느니라.”
    요한 1:34 “내 [침례자 ‘요한’]가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거하였노라.”
    요한 3:16,17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 5:19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의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라.”
    요한 5:37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친히 나를 위하여 증거하셨느니라. 너희는 아무 때에도 그 음성을 듣지 못하였고 그 형용을 보지 못하였느니라.”
    비교성구 요한 8:17,18 “너희 율법에도 두 사람의 증거가 참되다 기록하였으니 내가 나를 위하여 증거하는 자가 되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도 나를 위하여 증거하시느니라.”
    예수님과 하나님이 한 분이 아니라 두 분이라는 점을 친히 예수님이 말씀
    요한 8:28,29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인자를 든 후에 내가 그인 줄을 알고 또 내가 스스로 아무 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내가 항상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요한 8:42 “예수께서 가라사대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 나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비교성구요한 13:16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종이 상전보다 크지 못하고 보냄을 받은 자가 보낸 바보다 크지 못하느니라.”
    요한10: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비교성구 요한17:20-22 “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저희 말을 인하여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요한 10:36 :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참람하다 하느냐.” 예수 스스로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함
    요한 14:1,6,9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깨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비교성구요한 1:14, 18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이 영광이요 은혜화 진리가 충만하더라.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난외주; 독생자) 나타내셨느니라.”
    요한 14:28 “아버지는 나보다 크심이니라.”

  • @NadriYahoho
    @NadriYahoho Рік тому

    히브리서 1:4 “”저가 천사보다 얼마큼 뛰어남은 저희보다 더욱 아름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얻
    으심이니” 예수님이 지상 사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시고 부활하셔서 하늘에 가셨을 때 하
    느님이 예수님에게 새로이 수여하신 것이 뭐라고 했죠? 하나님은 상을 하사하시는 분이고
    예수님은 상을 수여받아 더욱 아름다운 명성을 얻는 분으로 묘사되어 있죠? 그 이유가 뭘
    까요? 또 그 명성이란 뭘까요? 다음 구절이 그점을 알려 주네요.
    히브리서 1:8-9 “아들에 관하여는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가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홀은 공평한 홀이니이다 9 네가 의를 사랑하고 불법을 미워하였으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너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을 네게 부어 네 동류들 보다 승하게 하셨도다 하였고”
    "예수님을 승하게 하"신 분이 누구라고요? 하나님이라고 했네요. 그리고 높여지시기 전의 예수의 동류들이 있다고 했네요? 이 동류들이란 누굴까요? 삼위일체의 다른 신격이 아니었음은 확실하죠. 문맥을 보면 동류들이란 천사들중에서 어떤 고위 직책을 가진 영들임을 알 수 있죠? 그러니까 상을 주시어 더 높이시는 하나님과 상을 받아 더 높여진 예수는 동등한 삼위일체의 하나님이 될 수 없겠군요.
    히브리서 5:5 “또한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 되심도 스스로 영광을 취하심이 아니요
    오직 말씀하신 이가 저더러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니 애가 오늘날 너를 낳았다 하셨고”
    아들이 이미 아버지와 동등한 하나님이었다면 어떻게 대제사장이 되는 것이 영광이 되겠습
    니까? 마치도 반란을 진압한 장군에게 왕이 영의정을 하사하듯이 하나님께서 아들인 예수
    님께 하사하신 더 격상된 아들의 직위가 대제사장이라고 되어 있군요. 동등한 삼위일체일
    수가 있을까요? 아래 구절들은 그런 점들을 더욱 자세히 설명하는군요.
    히브리서 5:7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8 그가 아들이
    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9 온전하게 되었은즉 - - - 10 하나님께 멜기
    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
    그토록 간절한 기도는 아마도 없었을 그런 간청의 기도를 누가 누구에게 했다고 했나요?
    기도란 절 대자인 하나님께만 드리는 숭배행위의 한 형태이죠? 또 경외하심때문에 들으심을 얻었
    다는 점은 과연 무엇을 알려 줄까요? 또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다는 점은
    과연 무엇을 알려 줄까요? 그토록 훌륭하게 하셨기에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수여하신 상이 뭐라고
    요? 대제사장이라고 했군요. 대제사장은 하나님과 사람사이를 연결해 주는 중재자를 말하죠? 예수
    님이 삼위일체의 하나님 중 하나였다면 충절을 입증할 필요도, 또 순종함을 배울 필요도, 또
    온전하게 되실 필요도, 또 하나님보다 훨씬 하위직인 대제사장을 상으로 수여받으실 필요가
    있었을까요? 그러면 미래에는 어떨까요?
    고린도 전서 15:28 “만물을 저에게 복종하게 하신 때에는 아들 자신도 그 때에 만물을 자기에
    게 복종하게 하신 이에게 복종케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만유의 주로서 만유 안에 계시려 하
    심이라” 예수님께서 모든 우주 질서를 회복하신 다음인 미래에는 어떻게 하신다고요? 하느
    님께 여전히 복종하시는 위치를 가지게 되심을 알려 주고 있군요. 예수님께는 과거, 현재,
    미래 언제나 하나님의 아들로서 우주의 제 2인자로서 하나님의 뜻을 행하며 하나님께 복종
    하시는 충성스러운 아들이시군요.
    이런 점들은 너무나 명확해서 추리하거나 추측할 필요가 전혀 없다고 생각되지 않습니까? 삼척동자라도 알 수 있는 명료함이 있지않습니까? 곰곰히 생각해 보지 않아도 명료하게 답들이 잘 나오지 않습니까? 자, 이제 요한복음 1:1 에 관해 정확한 점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조금만 깊이 연구하더라도 이 구절을 잘 이해하게 됩니다.
    시 83:18 “여호와라 이름하신 주만 온 세계의 지존자로 알게 하소서.”
    아들의 이름은 여호와가 아니라 예수, 따라서 예수는 온 세계의 지존자는 아님

    예레미야 10:10 “오직 여호와는 참 하나님이시요 사시는 하나님이시요 영원한 왕이시라”
    이사야 40:28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자.”

  • @정애-m1x
    @정애-m1x 6 місяців тому

    성령은 하나님 영
    성령은 예수님영
    위계질서 지요.
    일할때는 일사불란
    하게움직임니다
    천사역시 함께일
    일사 불란하게 합력하여일 하시죠
    하나님께서는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고 깨어있어 성도들지키십니다
    삼위세분과 천사 성도 속에불보고
    교통하죠

  • @채영기-y1z
    @채영기-y1z 5 місяців тому

    확실하게말하라

  • @ttmoon3381
    @ttmoon3381 2 роки тому

    신학은 로마교의 산물이요 위험천만한 야웨 엘로힘을 대적하는 도구요
    신앙은 오직 거룩한 선지자들의 글대로 믿음을 가지는 영생을 주는 길이지요
    재훈씨는 지금 귀한 영혼들에게 꺼꾸로 말하고 있군요

  • @JOHN-vx4eq
    @JOHN-vx4eq 2 роки тому +2

    아무도 제대로 삼위일체를 설명을 못하네...자신도 횡성수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