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가 덜 자란 채 태어난 이재훈의 딸 이야기 |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17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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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

  • @오해수-o1b
    @오해수-o1b 2 роки тому +2

    이뻐이뻐 너무 이쁘다 앞으로 행복할겨~~ 잘 자라주럼♡

  • @땡구-l6k
    @땡구-l6k 2 роки тому +2

    딸이 아빠랑 똑같이생겼네요 ㅎㅎㅎ
    행복하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