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셔터에서 컷수가 중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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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89

  • @CPA_fotog
    @CPA_fotog  3 місяці тому +13

    않이 😢😢 이게 뭐 앞서서 뭐 논란이 있었는지 몰랐어요 ㅋㅋ 어제는 부산에 당일치기로 무려! 8시간짜리 회계강의하고 올라와서 뉴스에 늦었습니다
    근데 이게 이렇게까지 ㅋㅋㅋㅋ 논쟁이 될 주제였나요 ㅋㅋㅋ 😅😅😅

    • @kjw12n
      @kjw12n 3 місяці тому +1

      맞는말 하셨는데 타이밍이 굉장히 미묘하네요..

    • @CPA_fotog
      @CPA_fotog  3 місяці тому +1

      구독자분이 질문해주셔서 ㅋㅋ 올린 영상인데 뭔가 일이 있어서 질문해주신거였네요 ㅋㅋㅋㅋ

    • @modelJ
      @modelJ 3 місяці тому +2

      @@CPA_fotog 구독자가 문의한 게 사실 어제 좀 이슈가 컸었습니다. 그래서 회계사님에게 물어본 것 같아요 시기가 좀 사람들이 예민하게 받아들일 시기긴 합니다. 회계사님 ㅠㅠ

    • @CPA_fotog
      @CPA_fotog  3 місяці тому

      @@modelJ 댓글이 ㅋㅋㅋ 너무 격하게 달려서 으음?? 했었네요

    • @tjdrud34
      @tjdrud34 3 місяці тому

      논쟁이 될만한 주제인지를 인지 못했다는건 문제이긴 한것 같네요

  • @CMY_K
    @CMY_K 3 місяці тому +5

    개인적으로 YK형님은 타고난 슈퍼스타라고 생각함.
    1. 외면은 그냥 만만한 학교친구 같은데 내면은 꽉찬 전문성과 탄탄한 멘탈
    2. 어떤 말을 꺼내야 사람들이 미치는지에 대해 완벽하게 파악하고 있음
    나는 솔직히 최신 카메라 장비에 대해 관심 전혀 없어서(올드카메라 좋아함) 이 채널에 적합한 시청자가 아닌데도
    순전히 YK라는 사람의 매력때문에 이 채널 좋아함.

  • @kimchungsub
    @kimchungsub 3 місяці тому +12

    스택센서 셔터리스는 순수 반도체라 mtbf로 계산해야 합니ㄷ셔터컷수는 수명과 아무 관계가 없죠 보통 10만 시간은 너끈히 사용할거라 년으로 따짐 11년이상.. 수명 컷수 이런건 이제 진짜 중요하지 않습니다 ㄷㄷ 다른게 먼저 망가질거에요

    • @엣헴크흑
      @엣헴크흑 3 місяці тому +1

      정보 감사합니다

    • @silvercat3819
      @silvercat3819 3 місяці тому

      ㅇㄱㄹㅇ 맹목적 지표로 맹신하는 컷수충 보면 그냥 안팜;

  • @wnsxo1986
    @wnsxo1986 3 місяці тому +8

    제가 이래서 직거래로만 팝니다... 상태는 구매희망자분이 직접 눈으로 보고 판단하시라고... 지난 번에는 아무 파손의 흔적이 없음에도 '번들거린다'는 이유로 네고하시던 분이 있었죠.🤔

    • @CPA_fotog
      @CPA_fotog  3 місяці тому +1

      ㅋㅋㅋ 번들거린다고요 ㅋㅋㅋ 큽^__^;;

    • @alchemist1375
      @alchemist1375 3 місяці тому +1

      결말이 궁금합니다.

    • @wnsxo1986
      @wnsxo1986 3 місяці тому +6

      @@alchemist1375 그 사람에게 안 팔고 바로 물건 들고 집에 왔죠.ㅋ 집에 가려니까, 차로 한참 걸려 왔는데 이건 아니지 않냐고 항의하던데, 알빠노 했습니다. 참고로 그 물건은 다른 구매자에게 같은 가격으로 잘 팔았습니다. ^^

  • @vivid_being
    @vivid_being 3 місяці тому +3

    얼마전에 스르륵 니콘포럼에도 올라온 주제였는데, 내심 궁금했고 회계사님 영상 보니까
    생각도 못한 부분까지 정리가 되서 개운하네요 :)
    감사합니다

  • @트레일러-z3r
    @트레일러-z3r 3 місяці тому +3

    이 영상은 이제 컷수가 사용 정도를 예측할 수 있는 역할을 아예 못한다는 겁니다…1년 몇컷 vs 2년 몇컷 이런게 연식 따지는 건 말곤 아무 의미 없다는 뜻입니다. 사람들 진짜 갑갑스럽네😂

  • @엣헴크흑
    @엣헴크흑 3 місяці тому +2

    회계사님이 말하고자 하는 내용은 컷수에 비례해서 내구도가 소모된다가 항상 옳은가에 대한 내용인거 같네요.
    단순 컷수가 아닌 사용기간도 고려를 해야 맞다고 보구요. 근데 전자셔터에 컷수가 많은들 이게 진짜 상관이 크게 있나 싶네요.
    중고 가격이 감가가 되는 부분이지만요

  • @kjw12n
    @kjw12n 3 місяці тому +15

    커뮤발 전자셔터 컷수 이슈화가 된 시발점이
    중고거래 판매자가 3개월간 동영상만 사용한 S급 바디라고 팔았던 Z8이 컷수 조회하니 거의 19만컷에 근접한 컷수가 있었고,
    커뮤니티에서 사람들이 추적하다보니 NPS 바디였으며 최초 NPS였던 분(1대)이 판매 후 1차 중고 구매자(2대)가 판매자(3대)에게 NPS여부에 따라 헐값에 넘겼고
    이 판매자는 자기가 구매한 가격보다 더 높은 가격으로 바디 이력에 대한 부분을 고지하지 않고 중고거래를 한 것이 문제입니다.
    이후 구매자가(4대) 환불 요청했으나, 자기가 고지하지 않은 부분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여 커뮤니티에서 전자셔터의 컷수를 고지하지 않은 부분에 대하여 갑론을박이 펼쳐지게 되었습니다

    • @kjw12n
      @kjw12n 3 місяці тому +1

      논란 자체가 전자셔터가 18만컷이나 되는게 바디 수명에 영향을 준다라는 부분이 메인 포인트가 아니었던 점이라 이 영상이 뭔가 핀트를 틀어버리는 방향인거 같아 아쉬워 댓글을 남깁니다

    • @CPA_fotog
      @CPA_fotog  3 місяці тому +5

      저는 그런 논란이 있었는지 몰랐는데...요 ㅜㅜ
      제가 왜 모르는 일에 대해서 정확히 말을 해야하는걸까요 ㅜㅡㅜ

    • @kjw12n
      @kjw12n 3 місяці тому +1

      비교적 최근 사건이라 아래 댓글에서도 사람들이 댓 다는게 그 이슈와 맞물려서 괜히 안들어도 될 비난을 받으시는거 같아 안타까워서요....

    • @CPA_fotog
      @CPA_fotog  3 місяці тому +2

      어제 ㅋㅋ 부산에 8시간 짜리 강의를 하고 와서 뉴스에 늦었네요 ㅋㅋ 4시반에 일어나서 밤 10시에 돌아와서 ㅋㅋ 딴짓할 시간이 없었네요

  • @boeing_757
    @boeing_757 3 місяці тому +4

    처음 보는데 영상에 포인트로 바로 들어가는게 보기 좋네요 구독 하고 갑니다!

  • @jcn0618888
    @jcn0618888 3 місяці тому +1

    저도 전자식 셔터를 거의 사용하는데
    이게 중고로 팔러가면 백날 전자식만 썼다고 해도 상대는 그걸 알길이 없어서 감가 받는건 쩔수없는거 같아요
    그래서 더 동감..
    전자식 쓰면서도 껐다 켰을때 올라가고 내려가는 셔터막도 내구도에 영향은 준다고 해도
    솔직히 온오프를 하루에 하면 얼마나 한다고....
    그 설정도 꺼버리면 그만이고..(다만 정기적으로 클리닝은 해줘야 함)
    더군다나
    EOS RP, EOS R8 같은 기계식 선막이 없는 애들의 경우 전자식으로만 썼을경우
    카메라 끌때 편법 쓰지 않는 이상 기계식 후막 내려오지도 않아서 논쟁거리가 안된다는것만 증명
    이젠 전자식 셔터만 되는 카메라가 판을 치기 직전인 세상인데 뭐..ㅋㅋㅋ
    기계식 선후막은 그냥 센서보호 그 이상 이하도 아닌 물건인지라 진짜 내구도에 큰 의미 없다고 봅니다
    [RP의 경우 센서 리드아웃 속도가 개판이라 캐논이 전자식을 무소음 모드라는 이름으로 크리에이티브에 놓음]
    댓글 보니 자기 의견이랑 좀만 다르면 물어뜯는 습성은 어디 안가네 ㅋㅋ

  • @아르케-v6y
    @아르케-v6y 3 місяці тому +1

    회계사님 영상 올린 의도나 문맥을 이해 못하는분들이 많은걸보면서 참 갑갑하네요 ㅎㅎ그냥 전자셔터바디에서는 셔터수가 기준되기보다 다른 요소를 중고거래 선택의 기준으로 잡는게 더 나은 선택이라는건데 말이죠... 아직도 dslr시절에 갇혀계신분들이 많은거같아요 ㅋㅋㅋ 응원합니다 회계사님!

  • @807vkfrhdclf
    @807vkfrhdclf 3 місяці тому +1

    이번영상도 잘봤습니다 회계사님이 고생이 많으십니다

  • @chan12354
    @chan12354 3 місяці тому +1

    미러리스 이전 시대, 단순 가볍게 카메라 사용량을 추산하던 컷수.
    지금껏 대입하는 게 아이러니 하기도 합니다😅.
    영상 장비들처럼 사용시간으로 기준 잡을 수 있는,
    미러리스 시대의 정량 기준이 필요하다고 동감합니다..
    카페들 보면 s급이라고 올리는데,
    바디 하단부만 봐도 빤딱빤딱 도장이 닳아 까진걸 보면..ㅋㅋ
    장비의 중고 처분시
    장비의 사용처 / 관리 이력 / 히스토리 등 내역을 잘 적어 판매해주는게 서로 좋을텐데...
    ㅎ.. 어쨌든 비싸게 팔고 싶고, 싸게 사고 싶은 마음들이 모여 불신과 기만을 만들어낸 현상들이겠죠
    잘 모르겠으면, 확실히 저렴한거 사서 맛보기 하시거나 새거 사는게 돈으로 사는 정신건강인듯 합니다!!

  • @Hyunjong_the_great
    @Hyunjong_the_great 3 місяці тому +1

    전반적으로 공감합니다. 저는 보증기간이 얼마나 남았는지, 이전 사용자가 어떻게 사용했는지를 봐요. 오늘 백화점 지하에서 모 남돌 팬싸를 하던데 비싼 카메라와 백통렌즈를 단 모노포드 아랫부분을 한손으로 번쩍 들고 있더라구요;; 마치 핸드폰 셀카봉 드는 마냥;; 앞사람들이 시야를 가려서 그런가.. 풀프 중고급기랑 백통 떨어질까봐 제가 겁나더라구요. 이전 구매자가 저런식으로 썼으면 보증기간이 충분하지 않는 한 일단 거릅니다. 저도 찍덕이지만 저렇게 험하겐 안쓰거든요.
    회사 퇴근길에 본거라 저의 적층형 바디랑 렌즈 안 들고 오길 잘했나 싶구요😂

  • @michael._.
    @michael._. 3 місяці тому +1

    저도 카메라들이 거의 다 전자식 셔터로 넘어온 시점부터 카메라 상태에 있어서 구매시점을 보는데 중고거래 같은데 보면 셔터카운트를 보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더라구요 ㅎㅎ
    제 생각엔 셔터카운트는 양적인 지표고 사용감은 질적인 지표라 셔터카운트가 더 직관적이라 그런거 같네용

  • @badabaram_
    @badabaram_ 3 місяці тому +3

    2018년에 a9 사서 전자셔터로만 지금까지 스튜디오 운영중인데 아직 아무런 문제가 없네요
    요즘 걱정했던부분인데 감사합니다 ㅎㅎ

  • @modelJ
    @modelJ 3 місяці тому +7

    사진 컷을 18만 썼을 정도면
    그만큼, 출사를 많이 나갔다는 것이고
    그만큼, 가지고 다닐 때마다 마찰도 많이 발생할 것이고 충격도 받았을 것이고
    그만큼, 인터페이스 장비를 그만큼 또 더 만졌을 것이고
    그만큼, 자외선도 많이 쬐었을 것이고
    그만큼, 먼지도 더 먹었을 것이고
    그만큼, Z8 셔터막이도 더 사용했을 것이고
    Z8 오너인 저도 전혀 공감이 안 가는 영상입니다.
    카메라 부품이 센서만이 수명을 정하는게 아닌데 말이죠

    • @CPA_fotog
      @CPA_fotog  3 місяці тому +1

      제가 영상에서 말씀드린거랑 ㅋㅋ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시는 거 같은데요... 근데 왜 하필 18만컷이죠 ㅋㅋㅋ

    • @장대건-d6j
      @장대건-d6j 3 місяці тому +1

      @@CPA_fotog 최근에 누군가 'S급'이라는 구매자 말만 믿고 중고로 Z8을 구매했는데, 확인해보니 NPS 물건에 18만 컷을 사용한 제품이었다는 일이 있더라구요

    • @Nam_Yeonu
      @Nam_Yeonu 3 місяці тому +2

      그건 바디의 사용감을 봐야지 지금 전자셔터의 컷수를 이야기 하는건데 바디의 사용감이 아니라

    • @CPA_fotog
      @CPA_fotog  3 місяці тому +1

      아 ㅋㅋ 저혼자 ㅋㅋㅋ 오해했네요 ㅋㅋㅋㅋㅋ

    • @zumge98
      @zumge98 3 місяці тому +3

      말씀하신 "그만큼" 이라는게 성립되지 않는다는 영상 아닌가요?
      영상 뒷부분에 컷수보다 사용환경이 중요하다고는 이미 말하고 있고, "전자식 셔터의 컷수"만의 얘기인데,
      10일동안 잘 관리하며 실내에서만 촬영한 상업작가의 전자셔터 20만컷 카메라와
      100일동안 100번 출사를 험하게 다니면서 2만컷 찍은 카메라
      뭐가 더 좋은 카메라일까요?
      사용환경이란건 컷수로 유추만 할 뿐, 정확하게 알 수 없고, 기계식이면 셔터막 사용 횟수라도 알 수 있으니 그러려니 하지만 전자식이면 그마저도 알지 못하니 큰 의미가 없다는 얘기인데 영상을 잘못 이해하신 듯합니다.

  • @Echoseok
    @Echoseok 3 місяці тому +2

    캠코더는 사진의 컷 수처럼… 중고카메라 살 때 흥정의 기준 중에 하나가 레코딩 시간(혹은 사용시간)이라는 항목이 있었습니다. ^^ 요즘은 모르겠네요. DV테이프 시절까지라… 요즘은 어떨런지…

  • @sizer76
    @sizer76 3 місяці тому +2

    적층형 셔터리스 카메라 판매자가 오히려 구매자에게 뭘 찍는지 물어봐야 함.
    스포츠 찍냐? 혹은 영상 찍냐??
    스트릿이나 웨딩 느낌으로 전자셔터 컷수 따질거면 딴바디 사라고 쫑크 주는게 맞음.

  • @란테르크
    @란테르크 3 місяці тому +1

    기계식 셔터가 있으면 컷수를 따져야겠지만,
    전자식이라면 차라리 영상을 찍었냐로 구매할때 참고하면 좋을거 같네요.
    모든 전자 기기는 발열에 취약한데 사진보다는 영상이 발열이 지속적으로 더 많이 발생하는건 사실이니까요..
    사용시간과 세월에 따른 버튼같은 내구도 저하는 당연히 생각해봐야하는거라 아직 지표로 사용하는거 같긴해요...

    • @김나야-o5b
      @김나야-o5b 3 місяці тому +1

      영상도 종류가 다양해서 잘따져야죠

  • @서초동호랭이-v3x
    @서초동호랭이-v3x 3 місяці тому +3

    격공합니다!!사람들이 말을 못알아듣네요😂😂

  • @youtubechoo
    @youtubechoo 3 місяці тому +1

    회계사님 아기가 한 몇개월정도되야 af 성능이 중요해질까요? z6을 쓰는데 아직 아기가 어려서 부족함이 없는데 언제쯤 되어야 af가 빡세질지 궁금합니다~

    • @CPA_fotog
      @CPA_fotog  3 місяці тому

      그게 발달과정마다 다르긴 하는데 ㅋㅋ 안 넘어지고 달리기 될 정도부터 필요합니다. 애는 카메라 보고 정지상태로 대기를 안해주거든요 ㅋㅋㅋ

  • @le_moment_film
    @le_moment_film 3 місяці тому +2

    저는 전자셔터만 사용할수있는 카메라만 쓰지만 그 전자 셔터도 사용 안하네여.. 이제 전자셔터 카메라는 셔터수보다는 연식이랑 바디 사용감등을 따져봐야될꺼 같습니다!

  • @choesungho
    @choesungho 3 місяці тому +1

    총 사용시간을 측정하는 다른 개념이 필요 할 듯 하네요. 일부 모니터는 총 사용시간을 측정 합니다. 켜져 있는 시간과 촬영 시간을 구분해주면 좋겠네요^^

  • @musiccraftshop
    @musiccraftshop 3 місяці тому +2

    예전 캠코더에는 시스템 온 시간이랑 녹화 시간 구분이 가는햤던거 같은데… 이제 녹화 기능이 있는 카메라는 그런 정보를 넣어야 할것 같아요.

  • @sangjinlee978
    @sangjinlee978 3 місяці тому +3

    ㅋㅋㅋㅋㅋ 별.. 힘내세요

  • @dvc858
    @dvc858 3 місяці тому

    전자 셔터가 물리적 움직임이 없어서 부품의 소모 개념이 없다는건 모르는 사람이 없을겁니다 회계사님. 왠만한 사람들 다 알거에요. ㅎㅎ
    문제는 사람들이 컷수를 소모품 마모가 되냐 안되냐 개념에다 플러스로 셔터를 눌러서 사진을 찍은 행위를 카운트 한다는 개념도 포함해서 생각했기 때문에 제품을 얼마나 사용했는지의 한 척도로 생각한다는거죠. 이것도 잘 아시겠지만요.
    그래서 영상제목이 "전자셔터에서 컷수가 중요할까?" 라는 것보다 "전자셔터에서 컷수는 카메라 수명에 영향을 줄까?" 에 대해 다루신것 같고.
    "물리적 영향을 안받는 전자셔터바디에서 사람들은 왜 컷수에 신경쓸까?"
    뭐 이런 주제로 다루는것도 좋겠네요. ㅎ
    앞으로 전자셔터 바디는 "컷수"의 개념보다는 센서의
    1. 켜짐시간.
    2. 작동시간(사진이나 영상을 기록한 시간) 이런단위로 바뀌어야 할거같습니다. 컷수개념자체가 이젠 좀 안맞죠.

    • @CPA_fotog
      @CPA_fotog  3 місяці тому

      네 ㅎㅎ 근데 구글코리아 초청 세미나 가니...
      영상제목은 스마트폰으로 봤을때 한줄내로 모든 키워드가 다 들어가야한ㄹ..ㄴㄹ.ㄹ.
      아 아닙니다 ㅋㅋ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Thoughtcrime.
    @Thoughtcrime. 3 місяці тому +2

    개인적으론 물리셔터 있는 모델처럼 셔터카운트에 정비례하듯 여기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래도 지금으로썬 셔터카운트가 유일하다시피한 지표인걸요, 무시할수없습니다. 사진을 찍었으니 카운트가 올라간거고 사진기로 사진을 찍은게 사용을 한건데 더 사용한 물건이 중고가가 낮아지는건 당연한거죠

    • @Thoughtcrime.
      @Thoughtcrime. 3 місяці тому +2

      결국 전자셔터라는게 감가를 덜 먹을 명분은 되더라도 수명 운운하면서 새제품급으로 받아먹으려고 하는게 문제라는겁니다. 1000만컷 찍을 수 있는 바디로 10만컷 찍었으니 거의 안찍은거네요? 새상품급인가요?

    • @Thoughtcrime.
      @Thoughtcrime. 3 місяці тому +1

      결국 셔터 카운트가 올라갈수록 구매자 입장에선 리스크만 커진다는거죠
      셔터카운트가 낮으면 누가 생각해도 별로 사용하지 않은 기기인데 몇만컷 찍어두면 이걸 별로 안썼지만 연사를 땡긴건지 아니면 맨날 들고다니면서 사용한건지 어떻게 압니까?

    • @지나가다-o8y
      @지나가다-o8y 3 місяці тому

      리스크=비용입니다 당연한 논리죠

    • @CPA_fotog
      @CPA_fotog  3 місяці тому

      않이... 수명 운운하면서 새제품가격을 받으라고 한적은 없는데요 ㅜㅜ 모르게된건 안타깝지만 그냥 모르는거죠...
      저라면 구매일자+외관으로 판단하는게 베스트라고 봅니다. 전자셔터에서는 매일 들고다니고 별로 안 찍는 사람이 몇년 쓴거보다는 한달된 컷수 많은게 더 새거라고 판단하는게 맞을 거 같아요

    • @Thoughtcrime.
      @Thoughtcrime. 3 місяці тому

      ​@@CPA_fotog결국 구매자 입장에서 남는건 컷수와 판매자의 말 뿐이죠 가격은 리스크가 정합니다

  • @Travel_over_sea
    @Travel_over_sea 3 місяці тому +10

    20여년간 직업으로 그리고 개인적으로 촬영에 사용한 카메라에 꽤 많은 고장이 있었는데 떨어뜨린 경우를 제외하면 거의 대부분 미러 혹은 셔터유닛 고장 정도 였던걸 생각해보면 미러와 셔터가 없는 상태에선 떨어뜨리거나 레이저 혹은 태양빛이 직접 센서에 손상시키는걸 주의 하면 별다르게 파손될 일이 없지 싶습니다.

    • @CPA_fotog
      @CPA_fotog  3 місяці тому +2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 @1f_film
    @1f_film 3 місяці тому +2

    아몰랑 네고해주세요~ 낄낄~
    이거 아닙니까 ㅋㅋ

  • @머큐리-m5y
    @머큐리-m5y 3 місяці тому +2

    댓글로 개인 의견을 올리는 것은
    자유지만 자신과 맞지 않다고 하여
    감정적으로 비판하시는분들도 보이네요.
    (날카롭다 못해 상처줄 수 있는 멘트도 서슴없이...) 불필요한 표현 자제하고
    논리적으로 의견을 정리해주시면
    많은분들이 훨씬 더 편안하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회계사님이 영상으로 하여금 중고카메라 시장의 트렌드 변화를 일으켜 수익을 올리는 업자의 위치에 있는것도 아니고
    컷수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버리려고
    작정하고 만든 영상도 아닌것 같은데 말이죠. 너무 가격방어 차원의 문제로
    집중되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컷수가 제품 가치를 평가하는 요소가 되지 않을 수는 없지만
    그 영향력이 기계식에서 전자식 구동방식으로 변화하면서 점차 적어지는 추세에 있다 정도로 이해하고 싶네요.

  • @hyun-kilee655
    @hyun-kilee655 3 місяці тому +2

    전자식 셔터만 있는 Z8 유저입니다. 큰 걱정 없이 그냥 난사하고 있습니다 ㅎㅎ

    • @CPA_fotog
      @CPA_fotog  3 місяці тому

      시청 감사합니다 ^^

  • @이승재-b5p
    @이승재-b5p 3 місяці тому +1

    그래서 년식도 보고 상태도 봐야하는것 같아요.

  • @duck2703
    @duck2703 3 місяці тому

    전자식 셔터로 찍을 때마다 분명 사용되는 부분이 있는 거죠. 결국 사용량의 지표입니다. 이걸 문제 없다고 하시는 분들도 봤는데 그럼 컷수 많은 거 그분들이 사시면 됩니다. 굳이 컷수 많은 걸 사고 싶은 사용자는 없을 겁니다.

    • @CPA_fotog
      @CPA_fotog  3 місяці тому

      컷수가 늘어날때마다 사용량이 늘어나지 않는다는게 아니라
      컷수 적은게 컷수 많은 경우보다 사용량이 많은 경우가 흔해졌다는거죠 ㅎㅎ 컷수가 100컷인데 영상녹화를 10000시간 했다면 이야기가 완전 다르잖아요

    • @duck2703
      @duck2703 3 місяці тому

      @@CPA_fotog 그것도 맞죠. 그런데 영상도 봤지만 제목 자체에서 오는 오해가 있는 것 같습니다.

    • @CPA_fotog
      @CPA_fotog  3 місяці тому +1

      중요할까? 라는 제목도 안되는건가요?

    • @duck2703
      @duck2703 3 місяці тому

      @@CPA_fotog 안될 건 없죠. 다만 전자식셔터와 기계식 셔터의 컷수에 대해서만 얘기할거 같은데 영상촬영에 대한 내용이 들어가서 그런거 같습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 @CPA_fotog
      @CPA_fotog  3 місяці тому

      @@duck2703 네 좋은 밤 되세요!

  • @jhj6484
    @jhj6484 3 місяці тому +1

    전 그래서 후지 xh2s를 샀네유. 전자식 셔터를 썼다면 더 나은 부품을 썼다 생각되욥. 특히 롤링셔터 억제는 그냥 압도적이죵.

    • @le_moment_film
      @le_moment_film 3 місяці тому

      엄청난 리드아웃 속도를 자랑하더군요ㄷㄷ 참 좋은 바디인데.. 일단 개인 드래곤볼 다 모으면 다시 들이고 싶은 바디입니다..

  • @abcjjjun
    @abcjjjun 3 місяці тому

    전자셔터 카메라 중고 구매 시
    같은 가격이면
    1. 집근처 걸어서 셔터수 높은바디 구매 VS 2. 10km 반경 내 차타고 셔터 수 낮은바디
    저라면 셔터 수 낮은 바디요.

    • @CPA_fotog
      @CPA_fotog  3 місяці тому +2

      ㅋㅋ 네 ㅋㅋ

  • @PACACHO
    @PACACHO 3 місяці тому +1

    M4 유저입니다
    롤링만 아니라면 저도 전자식으로 찍고픈...배터리 소모랑 롤링 때매
    기계식으로 촬영하는데 셔박때매 신경쓰이는 부분이 극공감되네요😅😅

    • @CPA_fotog
      @CPA_fotog  3 місяці тому

      ㅋㅋㅋ 억제기가 있죠 ㅋㅋ 셔터박스 내구력

  • @hoqmollim
    @hoqmollim 3 місяці тому +1

    제 세대에서 카메라 역사가 또 한 번 크게 변해가고 있네요. 셔터가 없어지고 있다니….
    그나저나 미러 없애고, 뷰파인더 없애고, 셔터 없애고, 그럼 나중에 또 뭐가 없어질까요? ㅎㅎㅎ

    • @CPA_fotog
      @CPA_fotog  3 місяці тому +1

      미래에는 렌즈군이 사라질거라고 봅니다 ㅎㅎ

    • @hoqmollim
      @hoqmollim 3 місяці тому +1

      @@CPA_fotog 크~~! 👍🏻 혹시 일리가 있어 짤 아시나요? 첨부하고 싶어지네요. 저도 나중엔 사라지겠죠? ㅎㅎㅎ 오래오래 재미있게 사진 찍고 싶어요. ㅎㅎㅎ

  • @user-lb5df6oj3c
    @user-lb5df6oj3c 3 місяці тому +10

    컷수=사용량의 지표

    • @CPA_fotog
      @CPA_fotog  3 місяці тому +5

      3년간 매일 쓰고 5만컷
      30일만에 10만컷
      이렇게 비교해보시면 어떨까요

    • @JL-rk5qw
      @JL-rk5qw 3 місяці тому +1

      ​@@CPA_fotog 중고거래 할때
      3년동안 매일 써서 5만컷인지 30일만에 10만컷인지 솔직히 판매자 못믿잖아요~ 알 방법도 없고 ㅋㅋㅋ
      저 같으면 10만컷을 거를 것 같네요.

    • @CPA_fotog
      @CPA_fotog  3 місяці тому +7

      @@JL-rk5qw 구매일자 보면 나오잖아요 ㅋㅋ
      3년 된 5만컷짜리랑 몇달안된 10만컷이면 전 10만컷 사는게 더 논리적이라고 봅니다 ^^

    • @wnsxo1986
      @wnsxo1986 3 місяці тому +1

      그건 기계셔터를 썼을 경우에 한해서 고려할 수 있는 지표죠.

    • @Jay-qz6gz
      @Jay-qz6gz 3 місяці тому +2

      이렇지 않아요 절대 ㅋㅋ 일주일에 만컷씩 촬영함 ㅋㅋ

  • @afterframe
    @afterframe 3 місяці тому +1

    기계식 셔터 바디에서도 동영상은 전자 셔터로만 촬영 되는걸까요~?

    • @CPA_fotog
      @CPA_fotog  3 місяці тому +1

      네 그건 당연하죠 ㅋㅋㅋㅋ

  • @CMY_K
    @CMY_K 3 місяці тому +3

    그냥 토익점수처럼 직관적으로 확인 할 수 있는 대략적인 지표 중 하나 아닐까요?

    • @CPA_fotog
      @CPA_fotog  3 місяці тому +1

      그게 이제 제가 이틀에 만컷을 찍고나니 이제는 지표역할을 못하겠다 싶더라고요 ㅋㅋ

    • @CMY_K
      @CMY_K 3 місяці тому +1

      @@CPA_fotog YK형님은 아웃라이어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

    • @CPA_fotog
      @CPA_fotog  3 місяці тому

      ㅋㅋㅋ 아니 근데 진짜 한시간에 6000컷 뚝딱 찍으니 이게 맞나 ㅋㅋㅋ 싶더라고요 ㅋㅋㅋ

  • @작은방-l2m
    @작은방-l2m 3 місяці тому +2

    연사가 그렇게 많으면 A컷 셀렉을 하기도 곤욕아닌가요. 힘들겠네요😂

    • @CPA_fotog
      @CPA_fotog  3 місяці тому

      맞아요 파일복사하는데도 오래걸려요 ㅋ

  • @grape_9707
    @grape_9707 3 місяці тому +1

    전자식 한정해서 컷수 의미 없는건데 컷수=사용량의 지표라고 하는건 도대체....

    • @CPA_fotog
      @CPA_fotog  3 місяці тому +1

      사용량이랑 아예 상관이 없진 않지만 큰 상관이 없다는게.. 그렇게 논쟁적인 일인가요 ㅋㅋ

  • @Maogani663
    @Maogani663 3 місяці тому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구매시기를 보는게 더 정확할듯 전자셔터는

  • @재희이-x8b
    @재희이-x8b 3 місяці тому +1

    일반인들은 아무리 카메라를 많이써도 그다지 신경을 않쓰셔도 될것같군요 그러나 카메라로 먹고사는 분이라면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아무리 전자식 카메라 일지라도 당연히 카메라의 부속품을 갈아야 할때가 옵니다 스마트폰을 생각을 하시면 될까요 전자제품은 완벽할수가 없습니다 반드시 소모품을 갈것입니다 저의 생각입니다

    • @CPA_fotog
      @CPA_fotog  3 місяці тому

      네 ㅋㅋ

    • @wnsxo1986
      @wnsxo1986 3 місяці тому

      @@재희이-x8b 스마트폰의 배터리는 소모품이지만, 로직보드(메인보드)나 카메라 모듈은 소모품이 아니에요. 디지털카메라도 마찬가지로 센서는 소모품이 아닙니다.

  • @sean-mu2rf
    @sean-mu2rf 3 місяці тому +1

    z9에 마운트 되어 있는 렌즈는 어떤건가요?

    • @CPA_fotog
      @CPA_fotog  3 місяці тому

      50.8s 였던거 같네요 ㅋ

    • @sean-mu2rf
      @sean-mu2rf 3 місяці тому +1

      @@CPA_fotog 요즘도 z9 리뷰 말고 일상생활에서 사용하시는지요. 렌즈 구성 또 변화가 있으셨는지 궁금합니다. 50.8s사려다가.. 작은 40mm로 갔거든요

    • @CPA_fotog
      @CPA_fotog  3 місяці тому

      ZF+40mm로 주로 일상에서 많이 촬영하고요
      Z9은 골프장 갈때, 행사촬영 떄 주로 많이 써요 ^^
      렌즈군은 큰 변화없습니다 !

  • @lIIIllllIlII-cn7xo
    @lIIIllllIlII-cn7xo 3 місяці тому +4

    중고 가격에 영향이 있으니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회계사님이 말씀하신대로 전사셔터의 컷수가 카메라의 내구성에 의미가 있느냐? 라고 한다면 단순히 "컷수가 많다"에 집중했을 때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결국 컷수라는 건 사용빈도와 사용기간에 비례해서 오르게 되어 있습니다.
    중고거래를 할 때 컷 수를 물어보는건 셔터박스의 수명때문만은 아닐겁니다
    이 사람이 카메라를 얼마나 자주 오래 사용했는지 가늠하기 위함도 있겠죠
    결국 중고거래 구매자는 이런 것들을 종합해서 판매자가 판매하고 있는 가격이 적당한지 판단하고 구매 여부를 결정할겁니다
    동일한 모델의 전자셔터 카메라가 있다고 가정하고 둘 다 같은 날에 구매했다고 가정했을때
    같은 가격으로
    하나는 컷수가 18만컷이고 하나는 컷수가 5만컷이라면 사진찍는회계사님은 둘 중 어느 카메라를 구매하실건가요?
    전자셔터는 의미 없으니 18만컷을 구매하겠어! 라고 생각하진않으실겁니다
    의미없는걸 알고 있어도 5만컷짜리를 구매하시겠죠
    이렇게 중고가격이 형성되게 됩니다
    판매자인 내가 전자셔터 컷수는 의미 없다는 걸 알고 있어도 구매자가 납득 못하면 어쩔 도리가 없죠
    결국 컷수가 많은 바디의 중고가격은 내려가게 될 겁니다
    전자셔터 바디에 컷수가 의미가 없다 해도 결국 컷수는 감가상각에 영향을 미칩니다
    그렇다면 의미가 없다 할 순 없겠죠

    • @CPA_fotog
      @CPA_fotog  3 місяці тому +1

      동일조건이라면 당연히 5만컷이겠지만
      서로다른 사람이 파는 두매물이 동일조건일리가 없잖아요 ㅎㅎ
      저는 컷수보다는 정품등록일수, 바디외관이나 판매자가 말한 사용습관등을 더 중요시하겠습니다 ㅎㅎ

    • @lIIIllllIlII-cn7xo
      @lIIIllllIlII-cn7xo 3 місяці тому +1

      ​@@CPA_fotog 맞습니다 아예 동일한 조건일 순 없죠
      하지만 비슷한 조건일 순 있죠
      회계사님이 구매자라면 그런 조건을 고려해서 구매하실 수 있겠지만 모두가 회계사님 같지는 않습니다
      전자셔터 카메라는 컷수가 의미 없는데도 불구하고 컷수가 많다는 이유로 네고가 들어오는게 현실입니다

    • @CPA_fotog
      @CPA_fotog  3 місяці тому +1

      그러니까 그게 저는 ㅋㅋ 진짜 이해가 잘 안됩니다 ^^;;; 한시간에 6000컷도 찍는데 이제 컷수가 도대체 무슨의미인지 ㅋㅋ

    • @lIIIllllIlII-cn7xo
      @lIIIllllIlII-cn7xo 3 місяці тому +1

      @@CPA_fotog
      네 저도 이해가 안가요 회계사님
      근데 시장이 그 이해가 안되는 걸로 가격이 결정되니깐 하는 말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컷수 의미 없어요! 해도 결국 컷수가 가격에 영향을 미치니 컷수가 의미가 없을 수 없단 이야기입니다

    • @CPA_fotog
      @CPA_fotog  3 місяці тому +1

      @@lIIIllllIlII-cn7xo 근데 그건 순환논리 아닌가요 ㅋㅋ 그러니 의미없다는 의견을 말할 수 있는거죠 ㅋ

  • @박은지-r3b
    @박은지-r3b 3 місяці тому +3

    전자식 셔터 컷수가 사용량을 보여주지 못하는 이유
    일주일 동안 동영상만 촬영: 전자 셔터 2,190,423컷
    5년 동안 사진만 촬영: 전자 셔터 2,190,423컷

  • @spjm99
    @spjm99 3 місяці тому +1

    그냥 휴대폰 생각하면 될것 같은데..휴대폰 카메라 컷수가 폰카메라 성능에 그리 유의미한 의미가 있을까요?

    • @CPA_fotog
      @CPA_fotog  3 місяці тому

      @@spjm99 그러니까 말입니다.. 다른 부품이 먼저 죽죠 ㅋㅋ 보통 ㅋㅋ

  • @jourbourn4306
    @jourbourn4306 3 місяці тому +1

    So cool

  • @223.39
    @223.39 3 місяці тому +1

    3년된 10만키로, 10년된 3만키로 느낌

    • @CPA_fotog
      @CPA_fotog  3 місяці тому +2

      기계셔타라면 키로수!
      전자셔터라면 연식!

  • @dzfreeman
    @dzfreeman 3 місяці тому

    댓글 상태보니,
    구매일자가 가장 최근이며,
    바디에 달린 버튼조작감은 문제 없는데,
    컷수가 많다는 이유로 저렴하게 나온
    전자셔터만 달린 중고바디를 싸게 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거 같습니다,
    다들 깨닫지 못했으면 합니다 꿀빨게 ㅋㅋㅋㅋ

    • @CPA_fotog
      @CPA_fotog  3 місяці тому +1

      얌전히만 사용했는데 인식때매 가격이 내려가면 개꿀매물이죠 ㅋㅋ

  • @말랑말랑멍몽이
    @말랑말랑멍몽이 3 місяці тому +1

    버튼이 먼저 나갈 것 같은데…

  • @씨호수
    @씨호수 3 місяці тому +2

    영상 올라온 타이밍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그 사건 때문인가요?

    • @Lemonfrog_
      @Lemonfrog_ 3 місяці тому +1

      어제 무슨 사건이 있었나요?

    • @CPA_fotog
      @CPA_fotog  3 місяці тому +2

      아 어떤 구독자분이 문의를 주셨는데 ㅋㅋ 뭔가 일이 있어서 문의를 주신 것이군요 ㅋㅋㅋㅋㅋㅋㅋ

  • @ricoricori
    @ricoricori 3 місяці тому +2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 @CPA_fotog
      @CPA_fotog  3 місяці тому

      시청 감사합니다 ㅋㅋ

  • @modelJ
    @modelJ 3 місяці тому +27

    전자셔터를 많이 썼다 = 사용을 많이 했다.

    • @CPA_fotog
      @CPA_fotog  3 місяці тому +8

      전자셔터에서는 3년간 매일같이 쓰면서 5만컷보다는
      한달쓰고 10만컷이 더 새거 아닐까요

    • @Thoughtcrime.
      @Thoughtcrime. 3 місяці тому +5

      ​@@CPA_fotog많은 컷수를 찍었지만 사용한 시간은 적다는걸 증명하지 못하면 사실 구매자가 납득하기 힘들죠

    • @CPA_fotog
      @CPA_fotog  3 місяці тому

      @@Thoughtcrime.그래도 구매일자를 보면 일수는 대충 감이 오지 않나요 ㅋㅋ

    • @wnsxo1986
      @wnsxo1986 3 місяці тому +1

      @@Thoughtcrime. 구매일로 증명가능하지 않을까요?

    • @Thoughtcrime.
      @Thoughtcrime. 3 місяці тому

      @@wnsxo1986 그 구매일이라는게 한두달이면 몰라도 년단위로 갈수록 그 사람의 사용패턴을 알수가 없죠 일주일만에 n만컷 찍으면 누가봐도 연사땡겼구나 하는데 1년에 8만컷 10만컷 이러면 이사람이 가끔 써서 하루에 땡겼는지 자주 들고나가서 썼는지 모르는거죠

  • @담담다-n9k
    @담담다-n9k 3 місяці тому +3

    답답하다~ 댓글들 이렇게 짧은 영상 내용을 이해 못해서 딴소리하네

    • @CPA_fotog
      @CPA_fotog  3 місяці тому

      아 이게 뭔가 이슈가 있는 줄 알앗으면 영상을 다르게 만들었을텐데 ㅋㅋㅋ 싶습니다 ㅋㅋㅋㅋㅋㅋ

  • @주정식-f1i
    @주정식-f1i 3 місяці тому

    아니 왜 z9 리뷰가 없어용?

  • @심재준-o9q
    @심재준-o9q 3 місяці тому +1

    동감합니다

  • @holmoly-bf3kk
    @holmoly-bf3kk 3 місяці тому

    사실 중고거래 때문에 고민하게 되는 문제죠 컷수가 의미가 없더라도 가격이 같다면 무시할 순 없죠

  • @Filmneverdieeee
    @Filmneverdieeee 3 місяці тому +1

    중고거래하는데 자꾸 이거 따지는 넘들땜에 좀 빡쳤습니다 컷수 많다는이유로 에누리 요구하던데 😂 참...,,

    • @Thoughtcrime.
      @Thoughtcrime. 3 місяці тому

      컷수가 많아도 정상적인 가격을 받고싶으면 셔터카운트는 높아도 상품 상태는 멀쩡함을 증명해야죠 사진을 찍었으니 셔터 카운트가 올라가는건데

    • @Filmneverdieeee
      @Filmneverdieeee 3 місяці тому +1

      @@Thoughtcrime. 상황을 설명드리자면 후지 x100v+19mm세트였습니다. 대신 컷수가 3만컷이었죠. 가격대는 시세평균으로 올렸으나 19mm를 포함시킨 가격이었습니다. 전 이게 훨씬 이득일것 같다라고 생각했는데 상대방분은 아닌것 같더라구요 19mm아시다시피 40만원이나 하죠 ㅋㅋ

    • @Thoughtcrime.
      @Thoughtcrime. 3 місяці тому

      @@Filmneverdieeee 만장 솔직히 1,2년이면 찍는거긴 한데 잘 모르는 사람들은 만단위 가면 뭔가 다르게 느껴지나보더라구요

    • @Filmneverdieeee
      @Filmneverdieeee 3 місяці тому

      @@Thoughtcrime. 그러게요 아무튼 이러한 반응들이 비일비재하니 다소 아쉬웠습니다..,, DSLR이먼 백번 이해합니다만 ㅠ.ㅠ 물론 중요한 요소중 하나지만 꽤나 많은 소비자들이 지나치게 신경쓰는것 같아요 ㅋㅋㅋ

  • @taeja1004
    @taeja1004 3 місяці тому +2

    카메라판이 노화가 되었다는 걸 댓글보며 느끼네요. 답답하신 분들 진짜 많단...

  • @헤르메스-s2g
    @헤르메스-s2g 3 місяці тому

    전자 셔터라 셔터유닛의 열화는 걱정을 안해도 되지만 컷수가 많으면 그만큼 사용량이 많아 다른 부품들의 열화가 일어나기 때문에 컷수가 많으면 사용감도 많을것이니 그게 싫은거죠.

    • @CPA_fotog
      @CPA_fotog  3 місяці тому +2

      아니.. 근데 컷수로 판단하면 사용량을 오인할 수 잇다는 취지의 영상입니다. 그건 맞지 않나요?

    • @헤르메스-s2g
      @헤르메스-s2g 3 місяці тому +1

      @@CPA_fotog
      네 맞는 말씀입니다.
      강의에 동감합니다.
      동영상 으로만 찍었다면 컷수에 큰 의미는 덜하겠지만 아무래도 컷수가 많으면 꺼려 지는것은 어쪌수 없습니다.

  • @김나야-o5b
    @김나야-o5b 3 місяці тому +1

    Slr클럽에서ㅋㅋㅋ

    • @CPA_fotog
      @CPA_fotog  3 місяці тому

      아 이게 또 뭔가 있었나보죠 ㅋㅋㅋㅋ

    • @김나야-o5b
      @김나야-o5b 3 місяці тому +1

      @@CPA_fotogZ6 III와 관련하여 일상적인 암부 복원에 대한 영상을 만들어 주실 수 있을까요? Z6 II와 Z6 III를 비교한 극단적인 암부 복원 테스트에서 Z6 III가 약간 밀린다는 부정적인 의견들이 많더군요. 하지만, 일상적인 촬영에서 얼마나 극단적인 암부 복원을 하는지에 대해 현실적인 관점을 담은 영상이면 좋겠습니다. 특히, 일상 촬영에서의 다이내믹 레인지(DR) 차이를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CPA_fotog
      @CPA_fotog  3 місяці тому +1

      @@김나야-o5b 그거는 저번에 리뷰에서 말씀드렸는데 대략 4스탑 언더꺼지는 어찌저찌 복구 됩니다. 다만 그 일상이라는게 사람마다 다른지라... 일상부터 정의를 헤야할 것 같은데요 ㅋㅋㅋ

  • @uscomma
    @uscomma 3 місяці тому +1

    아싸 오랜만에 1등!! 일단 좋아요!!

    • @CPA_fotog
      @CPA_fotog  3 місяці тому

      빠른 시청 감사합니다 ^__^

  • @누룽지탕-y8e
    @누룽지탕-y8e 3 місяці тому +1

    약간 전기차랑 내연기관차 키로수 비교하는 것 마냥 의미가 없는것 같습니다

    • @modelJ
      @modelJ 3 місяці тому

      전기차 주행 큽니다. NCM 기준 400싸이클 열화 커서 나중에는 킬로수도 다릅니다. / 전기차 오너입니다.

    • @누룽지탕-y8e
      @누룽지탕-y8e 3 місяці тому +1

      1:1로 비교하기엔 어렵다는 얘기였습니다

    • @CPA_fotog
      @CPA_fotog  3 місяці тому

      그렇지요 ^^ㅔ

    • @HighLineKR
      @HighLineKR 3 місяці тому +1

      전기차는 배터리 싸이클 문제지 엔진 내구성이랑은 다른 문제죠...

  • @fificon
    @fificon 3 місяці тому +1

    개인의 중고 구매기준을 이상한 예시를 들어 이게 맞다라고 영상을 올리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 @CPA_fotog
      @CPA_fotog  3 місяці тому +1

      뭐 제 개인방송이니까.. 개인의견 올렸습니다 ^__^

    • @807vkfrhdclf
      @807vkfrhdclf 3 місяці тому

      보통은 그 개인 의견을 듣고 볼려고 그 사람의 유튜브를 본답니다ㅎㅎ

  • @리소-m4w
    @리소-m4w 3 місяці тому

    ㅋㅋ중고 많이 안사보신듯

    • @CPA_fotog
      @CPA_fotog  3 місяці тому

      요즘에는 안 사지만 ㅋㅋ 중고거래 진짜 오지게했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