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독소전까지 안가도 영구적 공산혁명의 선구자인 트로츠키는 스페인내전 공화파쪽에 참전해서 2차대전 조기발발 시켯을 가능성이 큼 영국 프랑스는 파시즘의 대두보다는 코민테른의 팽창을 더 위험요인으로 보았기때문에 소련이 공화파에 붙으면 민주권 국가는 자연스레 프랑코파 국민전선에 붙었을거임
확실히 한 것은 지금보다 한일관계를 좋을 듯합니다. 나를 비난하는 사람들의 말에 자꾸 신경을 쓰면 점점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내가 쪼그라들어요. 그것이야말로 그들이 나에게 원했던 결과이지요. 비난하는 사람들에게 내 운명의 열쇠를 주지 마세요. 그 사람들의 소리가 들릴 때마다 나도 크게 외치세요. "누가 옳은지 봐라! 나는 당신 덕에 더 노력할 거다!" - 혜민 스님 만약에 중세 유럽에 세종대왕이 있다면? 만약에 링컨 대통령이 대한민국 대통령이면? 만약에 지금까지도 진시황이 살아있다면? 만약에 지금까지도 일제강점기이면? 만약에 미국과 한국을 붙어있다면?
한일양국이 공산화 중국북한이 민주화 시나리오 가장유력 일본잃은 미국영국등 서구에 중국이 대안으로 급부상 이러면 러시아도 질 세라 제 3세계로 세력 넒혀 특히 인도동남아 쪽이 오늘날보다 상당 친러었을 것이고 러시아가 스페인포르투갈과의 관계가 오늘날보다 무난했을 확률 높아 중남미도 오늘날보다 친러 공산
But Russia did not plan to make Korea a colony. If Russia won the Russo-Japanese War, Korea would not have been annexed. And there would be no communism in Russia. But there would be communism in China. And the EU would be communist. And in the end, China would annex Joseon again.
일단 러시아의 영향을 받게된다면 1. 한국의 무속신앙이 엄청난 탄압을 받게되다가 이후로 서서히 풀림 2. 식문화는 의외로 크게 바뀔거같진않은데 육식위주로 가게될거같음 3. 러시아 정교회 진출, 이후 조선이나 한국에서도 한국 정교회에서 높은 사람들이 꽤 나올듯 4. 영어보다 러시아어의 영향으로 지금도 사람들이 영어로 무언가 말하듯, 일상생활속에서 한국식 러시아어가 많이 있을듯 (예시 트렉터 - 뜨락또르 토마토 - 뽐도르) 5. 6.25나 4.3사건 같은 내전과 전쟁이 없었을지도 모름 6. 러시아가 조선사람들이 농사 잘짓는다는 소문듣고 농사 고인물들 데려다가 안쓰는땅 개간시키려 했을거임 그리고 성공해서 식량생산량이 올라감 7. 지금과 다른 건물양식을 보게됌 8. 지금과 같은 경제발전을 못하고 여전히 경제 씹창 9. 공장소주대신 증류식 소주나 보드카를 마시면서 살게됐을지도 모름 10. 미국보다 러시아로 유학을 많이감 11. 러시아의 내전이나 혹은 러시아의 전쟁에 많이 참전하게됌. 저리됐다면 소련 - 아프간 전쟁에서 한국인 사상자 엄청나왔을듯 등등...
제정 러시아는 일제만큼 한반도에 관심이 있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영상에서도 그레이트 게임을 언급하셨지만 러시아의 남하에 가장 예민했던 국가는 영국이었습니다. 한반도를 가지고 조약을 맺었다면 미국보다는 영국과 어떻게 합의를 봤을거고 러시아에게 유리하도록만 두지는 않았을 겁니다. 그렇기에 운이 좋으면 명목상 독립은 유지하나 러시아의 영향력이 강한 국가 (페르시아의 사례처럼 영러 양쪽의 영향력이 미치는 것으로 합의), 운이 나쁘면 외교권이 빼앗긴 보호국(러시아와 영국이 한국과 일본을 각각 나눠 가지는거로 합의, 다만 식민지로 삼기에는 관심도 없고 눈치도 보이니)으로 존재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오히려 전쟁의 직접적 당사자인 일본이 배상금 뜯기고 하며 경제적으로 큰 타격을 입고 여러 열강들에게 이권이 넘어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 과정에서 한반도와 함께 포괄적으로 러시아의 영향권 하에 묶이든 아니면 영국이 대 러시아 전초기지로 써먹기 위해 지원하며 영국에게 종속된 국가가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공산화 말씀하셨는데, 러일전쟁에서 러시아가 이긴 이상 일본 역시도 현실과 달리 20세기 초에 자본주의 발달이 크게 이뤄지지 못할 것이기에 공산화가 된다면 한일 양쪽 다 공산화가 이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중국"이라는 말이 중화인민공화국만 말하는게 아니라 중화인민공화국을 북중국 중화민국을 남중국 이렇게 불렀을 것 같아요. 솔직히 '중국어', '중국 전통문화'같은 중화인민공화국과 관계 없는 단어들인데 중화인민공화국을 '중국'이라고 부르니까 자꾸 중화인민공화국이 떠오르는 거임요. 북한만 Korea 라고 불러서, 미국의 태권도장이나 한식당이 북한 정권을 이유로 테러당한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당시 중국(청)의 함대는 남양, 북양, 복건(푸젠), 캔턴함대로 나뉘어 있었고, 그 중에서 북양함대만 봐도(청일전쟁이전.), 전세계에서 다섯손가락 안에는 들어가는 함대였습니다. 1891년에 북양함대가 일본에 친선방문했을 때, 그 위용의 축을 담당했던 전함이 정원과 진원이었습니다. 그것에 수상이었던 이토히로부미 조차도 놀랄 정도였습니다. " 정원호를 넘어서지 않고 아시아를 벗어나는 건 불가능하다." 라면서 말이죠. 이런 '세계에서 다섯손가락 안에 들어간 함대' 가 왜 허무하게 일본의 함대에 깨져버렸는가를 본다면, 우선 그들 함대가 누구에 의해서 돌아갔는가를 볼 수 있습니다. 당시 중국(청)의 함대는 외국인 장교들을 승객의 신분으로 상선시켜서 활용했는데, 대부분의 수병들이나 장교들의 전투경험이 전무하다는 점. 전문성이 잘 갖춰지지 못했다는 점이 큽니다. (게다가, 해군제독 정여창 조차도 해군이 아니라 본래 기병장교입니다. 그리고 같이 승선한 외국인 장교라는 사람들도 해군과는 거리가먼 사람들이었습니다. 폰 한네켄도 기병장교 였지요. 그만큼, 당시 청나라가 얼마나 군을 편성하고 활용하고 전략을 구상하는 능력이 우둔했음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게다가 여전히 창과 칼, 활을 쓰는 방식을 군 훈련의 요소로 중시하는 경향또한 그렇습니다. 유럽식 군대는 단련군 뿐, 나머지는 구태의연하기 짝이없었지요.) 결국 자국의 함대를 자국이 제어ᆞ활용하는 게 아닌, 남이 조언해야 사용할 수 있는 부자연스러운 현실이 당시 청나라 북양함대의 실상이었습니다. 그에 비한다면, 일본은 자국의 함대를 순수하게 자국의 군인의 조언ᆞ제어하에 운용했습니다.
Korean Republic since 1897. No sells the throne in 1910. No Japanese rule and modernization. But then all of Korea is united and neutral. And to this day. In fact, the second Finland.
19세기 후반에 조선이라는 국가를 중심으로 생각한것인지 아니면 조선왕조를 중심으로 생각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데 국가와 왕조단위를 구분해서 생각해야 합니다. 19세기 말 조선왕조만을 생각한다면 왕조로써는 이미 수명이 다해가는 것으로 보여지지만 국가라는 단위로 본다면 수명이 다한 왕조는 망하고 다른 새로운 왕조나 체제로 재편성되어서 새로운 도약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라에서 고려로 고려에서 조선으로 이미 왕조교체가 이루어진바가 있기에 이 시기에 조선왕조는 수명을 다하더라도 새로운 공화국체제로 개편될 소지는 충분합니다.
한국은 러시아의 지배를 절대 당하지 않았을거라 봅니다 . 한일 병합이 한러 병합으로 바뀌는 것일뿐 독립운동하시던 분들이 일본이 러시아로 바뀌엇다고 독립운동을 그만두진 않앗을듯 합니다 . 단 신흥무관학교라든지 이런 독립군사조직은 오히려 일본쪽에서 생겻을수도 있지않을가 싶습니다 . 그렇게 되면 지금 현재의 북한도 없엇을수도 잇을거 같습니다 . 이유는 당시 독립군으로 활동하던 분들이 중공군에 편입이되어 일본과 전쟁을 치루다가 그 인원들의 상당수가 당시 북한의 주력으로 편입이 된걸로 알고 잇거든요 . 그런데 러시아에 병합이 되면 그쪽에서 독립군 조직을 운영하기는 정말이지 힘들엇을테니 오히려 아래쪽으로 내려갓을거고 그리되면 민주화의 바람을 타고 잇을 일본이라든지 아니면 러시아를 암암리에 견제하려고 하는 서방세력의 지원을 받아 움직엿을테니 그 독립군의 상당수가 민주주의를 받아들엿지 않앗을까 싶습니다 . 김일성이란 놈도 안나왓을거같구요 . 어쩌면 김일성이 민주주의를 외치는 운동가가 됫을지도 모르지요 ㅎㅎ 그후 독립을 맞으면서 한국은 분단국가가 아닌 오롯한 한국으로 독립을 쟁취하지 않앗을까 싶습니다 .
러시아랑 영국이 손잡기 쉽지 않게 될 것 같고 독일도 러일전쟁에서 안 도와주고 오스트리아 문제 때문에 동맹을 계속할 것 같지도 않으니 러시아가 유럽에서 고립될 것 같습니다. 시어도어 같은 일뽕 대통령 때문에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비슷한 고립노선의 미국이랑 협력할 가능성이 높고 그렇게되면 독일제국이 전쟁이든 경제력을 통해서 유럽 주도권을 잡게 될지도?
여담이지만 러일전쟁 후 청나라 언론에는 동양인이 서양인을 이겼다며 통쾌하단 글이 올라오기도 했습니다.(중일전쟁의 미래를 생각하면 그럴수 없지만요..) 반대로 러시아는 열강들에게 "저쉨 하다하다 동양국가한테 발리냐 아 ㅋㅋ" 하며 비웃음을 당했다 합니다 ㅋㅋ
결국엔 동양, 서양 각자 자기들끼리 싸우지
청일전쟁 때 털려서 자기위로 하는 것임.
아편전쟁 이전부터 거의 70년을 수탈당했으니 그럴만도
아프리카 국가에도 발린 열강도 있는데 뭐 아 ㅋㅋㅋㅋ
@@jayag2271 열강 아닌뎀;;; 유사열강인데,;;
주제 추천 : 만약에 스탈린이 아니라 트로츠키가 소련 서기장이였을 때 2차세계대전이 일어난다면?
독소전에서 완전히 패배하거나
우랄 서쪽 유럽땅 완전히 넘겨줬을듯
스탈린의 행정처리능력은 수준급이였움
대숙청도 없고 자신의 위치를 이용하려 하지 않아서 아직까지 소련이 남아 있을거 같음
국제공산주의한다고 난리치며 독일 공산주의자들 지원하다 독소전에서 멸망했을 듯
굳이 독소전까지 안가도
영구적 공산혁명의 선구자인 트로츠키는
스페인내전 공화파쪽에 참전해서
2차대전 조기발발 시켯을 가능성이 큼
영국 프랑스는 파시즘의 대두보다는
코민테른의 팽창을 더 위험요인으로 보았기때문에
소련이 공화파에 붙으면 민주권 국가는 자연스레
프랑코파 국민전선에 붙었을거임
바르바로사에서발릴듯
형아 언제나 유익하고 좋은 영상 만들어줘서 고마웡♡ 요즘 형아 보는 맛에 사는 듯ㅋㅋ
유익한건 모르겠고 재미로 보십쇼
확실히 한 것은 지금보다 한일관계를 좋을 듯합니다.
나를 비난하는 사람들의 말에 자꾸 신경을 쓰면 점점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내가 쪼그라들어요. 그것이야말로 그들이 나에게 원했던 결과이지요. 비난하는 사람들에게 내 운명의 열쇠를 주지 마세요. 그 사람들의 소리가 들릴 때마다 나도 크게 외치세요.
"누가 옳은지 봐라!
나는 당신 덕에 더 노력할 거다!" - 혜민 스님
만약에 중세 유럽에 세종대왕이 있다면?
만약에 링컨 대통령이 대한민국 대통령이면?
만약에 지금까지도 진시황이 살아있다면?
만약에 지금까지도 일제강점기이면?
만약에 미국과 한국을 붙어있다면?
일제 강점기라면 일본 욕 엄청나게 터져먹을듯
미국 옆에 한국을은 뭐임
@@평범한사람-c1e 국어시간에 존거 아닐까
@@UCaIeIeu7xK5q7WxHN9eGGyQ 오타겠죠
일본이 이기니 식민지배 35년으로 끝났지 러시아가 이겼으면 체젠이나 극동 소수민족 꼴로 아직까지 독립운동 하고 있어야 함
러시아가 이기면 러시아를 막기 위해 거문도를 점령하고 있던 영국이 한반도에 대한 영향력을 더 넓힐듯하네요
한반도의 역사가 이전쟁으로 완전히 뒤바뀔수 있는거네 ㄷㄷ
생각보다 많이 바뀌어서 놀랐음 ㅋㅋ
프사 개역겹다
@@koreansethniccleansing 불쌍한 니엄마
@@koreansethniccleansing 핵더맞고싶나?
솔직히...여러가지 전쟁들이 대부분 한번 일어나면 모든게 바뀜 근데 그게 전쟁 양상이 아니라 그냥 전쟁의 결말이 바껴버리면 세상이 바뀔지도
소련여자가 미안해 하지 않는다!!
나다! 부자나라 크리스 되는거임ㅋㅋ
아니지 더 미안해 해야지
주제추천 : 1994년 북핵위기일때 폭격을했다면 어떻게 됐을지 궁금합니다~
이 주제를 꼭 센서스튜디오에서 다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94년 위기보다도 60,70년대 전쟁위기때 미항모 동해 왔을 때 북한 조졌어야했는데 싶음
맞아요 북한은 고난의행군 소련은해체 중국은 부상하기전이라 딱 북진통일 적기였을지도
대신 우리측 화력도 약했음. 그때도 포방부이긴 했지만 K9은 소수고 K55, 155mm, 105mm 견인포가 다수고, MLRS같은것도 없었던 때라
흠....
아무리 당시 영국이 다른 나라들에게 따라잡히고 있었어도 러시아가 한반도로 내려오는걸 그냥 수수방관하진 않았을 것 같습니다. 어쩌면 러일전쟁 이후 조선땅에서 러시아와 영국이 전쟁을 또 한차례 벌이는 상황도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한일양국이 공산화
중국북한이 민주화
시나리오 가장유력
일본잃은 미국영국등 서구에 중국이 대안으로 급부상
이러면 러시아도 질 세라 제 3세계로 세력 넒혀
특히 인도동남아 쪽이 오늘날보다 상당 친러었을 것이고 러시아가 스페인포르투갈과의 관계가
오늘날보다 무난했을 확률 높아
중남미도 오늘날보다 친러 공산
어쩌면 러시아랑 협약맺어사 광동성 전체를 영국이 할양받았을수도 있었다는 생각이....
반반 나눠먹던가 했을지도
러시아 강점기....
4:53 난장판 ㅋㅋㅋㅋ
3일연속 영상? 미쳤는데..ㄷㄷ
요즘 근대역사 웹소설읽고있는중이라 귀에쏙쏙 들어오네요 ㅎㅎ
주제 신청: 만약 영국이 세계사에서 죽치고 가만히 있었다면?
팬카페에
@@MC-ht7kj ㅋㅋㅋ
세계가 좀 더 평화로워 졌겠죠 현재 아프간 상황만 봐도 영국때문에 일이 생겼으니...
앵글로잭슨족은 ㅇㅣㄴ종청소가 답임
미국 영국놈들 잔인하기로는 견줄 상대가 없지
@@koreansethniccleansing 일뽕이 할소리는 아닌듯
주제추천:만약 2차대전당시 독소전쟁때 소련이 먼저 항복했다면 추천합니다
센서스튜디오님 한국이 희토류 국가라면 리뷰해주세요 ㅠ ㅠ
이미 '한국에 자원이 풍부했다면?'이라는 주제를 만들어졌어요 찾아보세요
주제 추천:만약 제1차 세계대전에서 독일이 이겼다면
미국: 하하 ㅈ됬네?( 영국한테 군수 물자 비용 못받게 생김)
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이 이겼다면?
주제주천:만약에 헤이그특사가 성공했다면?
근데그래도 크게 달라지지는 않을듯ㅠ 약소국이라
근데 그럴리는 거의 없지 않을까요 이미 서양 열강들은 일본을 밀어주고 있는 입장이라서 아~그렇구나~ 하고 무시하던지 그랬을거 같음.
팬카페에 추천하세요
펜카페
2:50 근데 쟤네는 당하면 당할수록 ㅂ1ㅅ마인드 되서...또 공산 혁명 가능성도 있다고 하네여
저는 여기서 한발자국 더 들어가는게 아마 계속 러시아엿을거 같습니다 한반도는 일본만 어떻게 할수 있다면 바로 태평양으로 진격할수 있고 물류의 요충지이기 때문에 아마 저희는 지금도 러시아어를 쓰면서 지낼거 같네요
님 어휘력이 왤캐 딸리세요
주제 추천 : 만약 체르노빌 원전이 폭발하디 않았다면???
소련 떡락에서 그냥 락으로 변하겠죠
그저 소련이 조금 늦게 붕괴되었을듯..
와 궁금하네요 일본이 인해전술하고..
ㅋㅋㅋㅋ
다만 러시아는 일본처럼 대한제국을 식민지까지 할 판단은 없었기 때문에 상당한 영향력을 받기는 했어도 실제 일제식민지 수준의 식민지는 최소 러시아 제국이 있던 시절에는 이루어지지 않았을거라는 주장이 대세인듯 하더라구요. 소련 이후로는 모르겠지만...
러시아가 이기고 나서도 소련이였으면 한국은 지금 우크라이나보다 더 심각했겠죠. 우크라이나보고 항복하라느니 대통령 잘 못 뽑았다느니 하는 사람들은 한국이 그렇게 됐을 수도 있다는 역사를 아예 공부 차체를 안 한 사람 무지한 사람들임.
네맞죠. 그릭 볼셰비키혁명이 일어난 큰이유중 하나는 러일전쟁에서 러시아가 진것입니다.
그럼 볼셰비키혁명이 엄청뒤에 왔을것이고, 아무리 썩었다 해도 1950년대까지는 러시아제국이었을것 같네요
주제추천: 발해가 거란에게 멸망하지 않았다면
그래도 여진이랑 몽골 둘중 하나한테 망하기는 망할 운명이긴 햇음
팬카페에 추천하세요
@@MC-ht7kj "몽골녀 대왕흑점"
거란이 없어도 백두산폭8....
발해역사가 너무 부족한디
주제 추천:만약 볼셰비키혁명이 아예 없었다면?
러시아제국 행정영향력이 딸려서 사분오열됬을듯
주제추천:트럼프 대신 힐러리가 당선되었다면?
변화 0
@@karlmarx4574 정치판 예상
큰 거 날라온다 고개 숙여!
그맘때 조선이라는 나라자체가 정상국가 수준이 아니라서 뭔짓을 해도 결국 강한나라에게 뺏기게 될 운명이였음 중국이던 일본이던 러시아던 영국이던 전부 먹으려고 달려들던 상황이라서
오히려 좋은거 아님? 러시아 여자들 몸매도 그렇고 미인이던대 걔네들이랑 살면 얼마나 좋을가?
@@한현우-q7l 일제시대때 조선인은 반노예나 다름없었지 일본여자랑 살수있었음? 제국주의시대에 식민지는 그런게 아님
주제 추천 : 오스만이 지금까지 있다면
팬카페에 추천하세요
@@손준희-l9j 게이야 주소가 읍다...
@@손준희-l9j 비판하거나 ㅈ목톡방 욕하는거 올리면 칼삭하는 캎을 왜드감
주제추천: 만약에 9.11테러가 일어나지 않았다면?
9.11테러 20주년으로 올리면 괜잖겠당
ps. 9월 11일 오후 9시 46분에
주년이 아니라 주기
@@matin1202 주기는 제삿날이기 때문에 사건에는 주년을 붙이는게 맞습니다. 주기를 사용하려면 앞에 사람 이름이 붙어야 합니다.
ps. 국립 국어원에서 그렇게 말함
@@BUNGMATBANGSONG 현충일을 주년이라 하지 않듯이 911 테러도 주년이라 하면 안되지 않을까요?
아무리 찾아봐도 국립국어원에서 사람 이름이 있어야 주기라고 할수있다는 부분을 찾을수가없네요. 사람이 죽은걸 기릴때 쓴다고는 해도
일단 김씨는 김씨가 아니라 키모프씨가 됐을거같고, 서울도 한양이나 서울이 아니라 러일전쟁 지휘관 성중 하나의 명칭, 예를들면 마카롭스크 같은걸로 바뀌었을거같음
러일전쟁에서 러시아가 이기려면 그당시 근대화됐던 일본보다 더 근대화되어야하는데 그럼 ㅈㄴ 쎈 강대국이 되있을듯
? 그때 일본은 러시아에게 쨉도 안됐는데 일뽕 너무 심한거 아님?
러일 전쟁 당시에 다들 러시아의 승리를 점쳤는데 뭔 소리지 ㅋㅋ
당시 러시아 함대가 무적함대로 불릴정도였
는데 그리고 그 당시 일본은 해군에서 개밀렸
는데
@@박준선-f4o 뭔 무적함대임 그래서 일본한테 그 무적함대 개박살 나고 4척 남고 ㅌㅌ함?
@@무적의촉법소년 그 함대가 발트해에 발이 묶여있어서 그랬던 거임
1:08 초강대국 필리핀
공산국은 너무 끔찍한데.. 안그래도 우리나라 국민 성향이 전체주의적인데 지금의 북한처럼 서로서로 눈치주고 받으며 산다면 난죽택.. ㅠㅠ
주제 추천: 을미사변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만약에 러시아 식민지 되면 우리 조상들은 시베리아가서 강제노동 할수도...
But Russia did not plan to make Korea a colony.
If Russia won the Russo-Japanese War, Korea would not have been annexed. And there would be no communism in Russia. But there would be communism in China. And the EU would be communist.
And in the end, China would annex Joseon again.
@@ЗенюсЯнулявичус ....
결론:환상의 나라 국민이 된다
적어도 분단은 안되었네
그럼 조선이 프랑스 식민지라면 어우
주제 추천:모든인류가 인종이 같다면
이 주제는 10시간 분량의 강의로도 부족할걸? 모든 인류역사가 전부 바껴버릴테니까.
1:16 ㅎㅇㅎㅇ 고맙다스키
주제추천: 필리핀에 마르코스가 집권하지 않았다면?
나도 주제추천:만약에 '민족'이라는 개념이 없었다면?
@@greengreen12319 중세시대 ㅅㄱ
팬카페에 추천하세요
주제 추천: 임팔전투를 승리했다면?
세계 최고의 유능 빡빡이 무다구치 렌야가 되는거죠
@@bigmac3997 그리고 2차세계대전이 끝나면 모가지 댕겅
주제추천:911테러가 일어나지 않았다면?
주제 추천 : 만약 아프간 탈레반와 미국이 전면전을 한다면?
탈레프?
5초컷
주제추천: 만약에 볼셰비키 혁명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심영: 아으 18 사회주의 없으면 백수라고요!
심영은 원래 친일파 출신 사회주의자.
결론: 어디가 이기든 우리는 식민지행 확정
일단 러시아의 영향을 받게된다면
1. 한국의 무속신앙이 엄청난 탄압을 받게되다가 이후로 서서히 풀림
2. 식문화는 의외로 크게 바뀔거같진않은데 육식위주로 가게될거같음
3. 러시아 정교회 진출, 이후 조선이나 한국에서도 한국 정교회에서 높은 사람들이 꽤 나올듯
4. 영어보다 러시아어의 영향으로 지금도 사람들이 영어로 무언가 말하듯, 일상생활속에서 한국식 러시아어가 많이 있을듯 (예시 트렉터 - 뜨락또르 토마토 - 뽐도르)
5. 6.25나 4.3사건 같은 내전과 전쟁이 없었을지도 모름
6. 러시아가 조선사람들이 농사 잘짓는다는 소문듣고 농사 고인물들 데려다가 안쓰는땅 개간시키려 했을거임 그리고 성공해서 식량생산량이 올라감
7. 지금과 다른 건물양식을 보게됌
8. 지금과 같은 경제발전을 못하고 여전히 경제 씹창
9. 공장소주대신 증류식 소주나 보드카를 마시면서 살게됐을지도 모름
10. 미국보다 러시아로 유학을 많이감
11. 러시아의 내전이나 혹은 러시아의 전쟁에 많이 참전하게됌. 저리됐다면 소련 - 아프간 전쟁에서 한국인 사상자 엄청나왔을듯
등등...
진짜 그러진 않겠지만 러일 전쟁에서 러시아가 이기만 했고 일본이 식민지 하던곳만 러시아가 먹었다 생각하면....ㅈㄴ 끔직하네
주제 추천:만약에 중소국경분쟁에서 진짜로 전쟁이 일어났다면?
이뤄줘야할 미래..
저 원모양으로 국기 표시하는거 귀엽네요
주제추천:고려와 조선의 건국 순서가
바꼈다면?
주체추천: 한국이 통일 이후 연해주와 사할린을 개발한다면?
팬카페에 추천하세요
@@Seamuscolemen 할지도가 아니라. 남사할린 일본꺼였음. 우리보다 관계가 더 많은 지역인데 ㅋㅋ. 간도,연해주로 해야지
@@koboy765 그렇긴하쥬 근데 제가 사할린 정말 좋아합니다(?)
사할린은 관련도 없는데….?
불가능 끝.
다행인지 불행인지...
주제 추천: 만약에 사라예보 사건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오스트리아는 전쟁각잡으려다가 사라예보 사건 이후로 전쟁이르킨거고 아마도 딴트집 잡아서 전쟁 일으킬거같은디
제정 러시아는 일제만큼 한반도에 관심이 있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영상에서도 그레이트 게임을 언급하셨지만 러시아의 남하에 가장 예민했던 국가는 영국이었습니다. 한반도를 가지고 조약을 맺었다면 미국보다는 영국과 어떻게 합의를 봤을거고 러시아에게 유리하도록만 두지는 않았을 겁니다. 그렇기에 운이 좋으면 명목상 독립은 유지하나 러시아의 영향력이 강한 국가 (페르시아의 사례처럼 영러 양쪽의 영향력이 미치는 것으로 합의), 운이 나쁘면 외교권이 빼앗긴 보호국(러시아와 영국이 한국과 일본을 각각 나눠 가지는거로 합의, 다만 식민지로 삼기에는 관심도 없고 눈치도 보이니)으로 존재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오히려 전쟁의 직접적 당사자인 일본이 배상금 뜯기고 하며 경제적으로 큰 타격을 입고 여러 열강들에게 이권이 넘어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 과정에서 한반도와 함께 포괄적으로 러시아의 영향권 하에 묶이든 아니면 영국이 대 러시아 전초기지로 써먹기 위해 지원하며 영국에게 종속된 국가가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공산화 말씀하셨는데, 러일전쟁에서 러시아가 이긴 이상 일본 역시도 현실과 달리 20세기 초에 자본주의 발달이 크게 이뤄지지 못할 것이기에 공산화가 된다면 한일 양쪽 다 공산화가 이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제추천2트 만약에 중화 인민 공화국 중화민국으로 중국대륙이 반으로 남북 나뉘어졌다면? (타이완 중국으로 나누어져있는거 아님)
통일을 했을 것 같네요
"중국"이라는 말이 중화인민공화국만 말하는게 아니라 중화인민공화국을 북중국 중화민국을 남중국 이렇게 불렀을 것 같아요.
솔직히 '중국어', '중국 전통문화'같은 중화인민공화국과 관계 없는 단어들인데 중화인민공화국을 '중국'이라고 부르니까 자꾸 중화인민공화국이 떠오르는 거임요. 북한만 Korea 라고 불러서, 미국의 태권도장이나 한식당이 북한 정권을 이유로 테러당한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주제 추천:청일전쟁에서 청나라가 이겼다면
불가능
@@LOVE-1130-LV 불가능은아니였음 군함도 동아시아에서 최강이였는데 예산을 "그" 태후가 빨아먹어서 조짐 ㅋㅋㅋㅋ
1:20 예시: 손주야 말라꼬(러시아어로 우유) 좀 줘라
주제신청: 청일전쟁에서 청이 이겼다면?
@정해진것들 ? 당시에 청나라 함대나 군대는 생각보다 근대화되있었음.
@정해진것들 근대화가 문제가 아니고 서태후부터 죽이고 봐야지 아 ㅋㅋㅋㅋ
@정해진것들 무슨 청나라가 근대화가 안됐데. 그땐 적어도 일본하고 맞다이깔 정도론 근대화했었는데? 부패해서 망한거지
@@구독안하면10년후탈모 독일 군함도있었는데 뭐해 ㅋㅋㅋ "그" 태후때매 고철로바뀌었는데 ㅋㅋㅋㅋ
당시 중국(청)의 함대는 남양, 북양, 복건(푸젠), 캔턴함대로 나뉘어 있었고,
그 중에서 북양함대만 봐도(청일전쟁이전.),
전세계에서 다섯손가락 안에는 들어가는 함대였습니다.
1891년에 북양함대가 일본에 친선방문했을 때,
그 위용의 축을 담당했던 전함이 정원과 진원이었습니다.
그것에 수상이었던 이토히로부미 조차도 놀랄 정도였습니다.
" 정원호를 넘어서지 않고 아시아를 벗어나는 건 불가능하다." 라면서 말이죠.
이런 '세계에서 다섯손가락 안에 들어간 함대' 가 왜 허무하게
일본의 함대에 깨져버렸는가를 본다면,
우선 그들 함대가 누구에 의해서 돌아갔는가를 볼 수 있습니다.
당시 중국(청)의 함대는 외국인 장교들을 승객의 신분으로 상선시켜서 활용했는데,
대부분의 수병들이나 장교들의 전투경험이 전무하다는 점.
전문성이 잘 갖춰지지 못했다는 점이 큽니다.
(게다가, 해군제독 정여창 조차도 해군이 아니라 본래 기병장교입니다.
그리고 같이 승선한 외국인 장교라는 사람들도 해군과는 거리가먼 사람들이었습니다.
폰 한네켄도 기병장교 였지요.
그만큼, 당시 청나라가 얼마나 군을 편성하고 활용하고 전략을 구상하는 능력이 우둔했음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게다가 여전히 창과 칼, 활을 쓰는 방식을 군 훈련의 요소로 중시하는 경향또한 그렇습니다.
유럽식 군대는 단련군 뿐,
나머지는 구태의연하기 짝이없었지요.)
결국 자국의 함대를 자국이 제어ᆞ활용하는 게 아닌, 남이 조언해야 사용할 수 있는 부자연스러운 현실이 당시 청나라 북양함대의 실상이었습니다.
그에 비한다면,
일본은 자국의 함대를 순수하게 자국의 군인의 조언ᆞ제어하에 운용했습니다.
주제추천 : 혼노지의 변 이후 아케치 미츠히데가 야마자키 전투에서 하시바 히데요시(후의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물리치고 승리한다면 일본전후는 어떻게 됐을까?
왜 센서는 댓글로 주제 추천하지 말라 했는데 인트로에 주제는 항상 댓글일까
주제 추천: 만약에 지금 미국이 지도상에서 사라진다면?
주제추천: 만약 지금 2차 대공황이 터진다면
우리는 물도 못 마시는거지
진작에 터졌잖아 2008년에
@@barcodekr ㅏ
@@barcodekr 대공항은 그거랑 차원이 다른 사태였음 2008년 금융위기는 대공항 하위호환임 대공항은 터지고 10년후 전쟁이 터짐
아마 3차 세계대전이 터지겠죠?
어쨋든간에 러일전쟁에서 러시아가 이기든 일본이 이기든간에 우리가 식민지가 돼는건 똑같잖어
No. Russia has never sought to colonize Korea, there is nothing useful here.
You would become part of China.
주제추천 : 아편전쟁에서 만약 청나라가 승리했다면?
오랜만이다 센태식이
주제추천:독일이 아닌 영국이나 프랑스에서 히틀러같은 선동가가 있었다면?
그러면 독일이 1차대전에서 이겼겠죠
카이저라이히 ㅆㄱㄴ
팬카페에 추천하세요
있었다해도 독일만큼 상황이 나쁘지않아서 크게 효과없었은듯
'생디칼리즘'
'촉진주의'
러시아가 이긴 세계에선 일본이 이겨서 한국을 먹었어야 한다는 얘기가 나왔겠지. 그래도 같은 인종의 식민지가 되는게 낫다면서
러시아 식민지였으면 지금 얼마나 못살았을까
그보다 자연스레 공산당이었겠죠 남한도
스탈린은 조선땅에 조선인들이 사는걸 가만 놔둘 인간이 아님. 크림반도 타타르인처럼 강제이주당해서 한민족은 사실상 소멸해버리고 뿔뿔이 흩어진 소수민족이라 우러전쟁에 총알받이로 끌려가고 있을 듯.
주제 추천:환국이 실제로 존재했다면
음.. 일제가 제정신이 아니긴 한데...
스탈린 치하가 되면 더 무섭네요.
집단농장한다고 만주,시베리아로 강제이주 시키고 이럴듯
주제추천:티무르vs명나라
좋은주제~
주제추천 : 만약 동학농민운동이 성공 했다면?
애반가요? 좋은 주제 신청 일려나
주제추천 펜카페
Korean Republic since 1897. No sells the throne in 1910. No Japanese rule and modernization. But then all of Korea is united and neutral. And to this day. In fact, the second Finland.
@@ЗенюсЯнулявичус 똥꼬빨던 국가가 중국에서 러시아로 바뀐거 빼면 다른거 없다
19세기 후반에 조선이라는 국가를 중심으로 생각한것인지 아니면 조선왕조를 중심으로 생각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데 국가와 왕조단위를 구분해서 생각해야 합니다. 19세기 말 조선왕조만을 생각한다면 왕조로써는 이미 수명이 다해가는 것으로 보여지지만 국가라는 단위로 본다면 수명이 다한 왕조는 망하고 다른 새로운 왕조나 체제로 재편성되어서 새로운 도약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라에서 고려로 고려에서 조선으로 이미 왕조교체가 이루어진바가 있기에 이 시기에 조선왕조는 수명을 다하더라도 새로운 공화국체제로 개편될 소지는 충분합니다.
러시아의 최종 목적은 부동항을 얻는거고 당시 러시아가 다른 유럽국가에게 견제 당하기 때문에 잘하면 조선이 중립국이 됬었을수도....
제가 오래전에 추천한 주제인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결론:뭘하든 식민지
다시 주제추천 글로 도배되네요 주제추천은 카페에서 해주세요
가장 중요한게 빠졋구만
지금 한국인들은 저기 어디 중앙아시아에서 러시아말 쓰고 있을듯 ㅋㅋㅋㅋㅋㅋㅋ
중동 유목민 마냥 나라없이 쳐랑하게 떠돌듯
5:13부터 나오는 '이 정도로 나라가 개판이었어? '의 근대시절 우리나라가, 국민을 생각하지 않고 자신들의 권력욕심에만 급급하는 지금의 정치인들과 오버랩 되네요..
모스카우 러시아밈 노래마저도 왜색이 짙다는 말을 러시아로 치환하여 노색이 짙은음악이라고 안 좋아했을듯 ㅋㅋ
주제추천:만약에 캐냐다가 독립하지 못했다면?
팬카페에 추천하세요
She didn't. the English queen rules there.
주제 추천: 만약 한국이 지금 IMF사태를 다시 겪게 된다면?
실업자 곱하기
비트코인 모으기 운동
애초에 경제력이 한계에 와서 전투에선 이겨도 전쟁에선 진다... 뭐 그런 상황이 연출되지 않았을까요~~ 영국도 개입했을테고...
혁명도 시기만 약간 늦어지고 일어났을테고 일본과 협정맺고 이도저도 아니게 끝났을거 같네요
주제 추천:만약 소련이 혁명으로 붕괴가 되면?
주제:발해가 거란군 에게 멸망하지 않았으면 지금 우리사회는?
일제강점기냐 공산한국이냐를 고르라는거네... 둘다 싫은데,,,
실제로는 공산한국 될 가능성은 거의없고
걍 제정러시아의 보호를 받는 대한제국 시나리오가 유력하기에 일제강점기보다는
훨씬 해피엔딩이긴함 물론 러시아제국이
얼마나 오랫동안 유지될진 모르겠다만
주제추천: 1차세계대전에서 독일이 이겼다면
주제추천:만약 냉전 시대때 소련이
이겼더라면?
음.....그럼 우리는 반역자라고 처형 당했을 수도?
미국 50개로 분열 마치 15주로 이루어진 소련이 붕괴한것처럼 그래서 50개의 국가가 탄생
Wetube 등장
Watch the second season of the Russian TV series Far Side of the Moon. There the USSR won the Cold War.
미국의 제국주의를 가르치겠지
확실한건 불셰비키 혁명이 늦게 터지니 1차 세계대전 역사대로 독일이 패망한 후, 제정 러시아가 살아있으면 독일은 프로이센, 바이에른, 라인, 같은 연방으로 쭉쭉 쪼게져서 독일이 힘을 못썼을거란게 있습니다
현재 미스터 션샤인을 보고있는중인데 궁금했던것이였는데 이렇게 딱 영상이 나오네요
러시아 식민지 쌉가능
주제추천 : 산업혁명이 중동에서 일어났다면?
한국은 러시아의 지배를 절대 당하지 않았을거라 봅니다 . 한일 병합이 한러 병합으로 바뀌는 것일뿐 독립운동하시던 분들이 일본이 러시아로 바뀌엇다고 독립운동을 그만두진 않앗을듯 합니다 . 단 신흥무관학교라든지 이런 독립군사조직은 오히려 일본쪽에서 생겻을수도 있지않을가 싶습니다 . 그렇게 되면 지금 현재의 북한도 없엇을수도 잇을거 같습니다 . 이유는 당시 독립군으로 활동하던 분들이 중공군에 편입이되어 일본과 전쟁을 치루다가 그 인원들의 상당수가 당시 북한의 주력으로 편입이 된걸로 알고 잇거든요 . 그런데 러시아에 병합이 되면 그쪽에서 독립군 조직을 운영하기는 정말이지 힘들엇을테니 오히려 아래쪽으로 내려갓을거고 그리되면 민주화의 바람을 타고 잇을 일본이라든지 아니면 러시아를 암암리에 견제하려고 하는 서방세력의 지원을 받아 움직엿을테니 그 독립군의 상당수가 민주주의를 받아들엿지 않앗을까 싶습니다 . 김일성이란 놈도 안나왓을거같구요 . 어쩌면 김일성이 민주주의를 외치는 운동가가 됫을지도 모르지요 ㅎㅎ 그후 독립을 맞으면서 한국은 분단국가가 아닌 오롯한 한국으로 독립을 쟁취하지 않앗을까 싶습니다 .
주제추천 러시아가 연해주를 얻지 못했다면 2트
공민왕 개혁 성공한다면
우린 이걸 레드플러드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스톨레핀 대신 총 맞은 채 발견
주제추천:만약 미국이 독립을 실패했다면?
러시아랑 영국이 손잡기 쉽지 않게 될 것 같고 독일도 러일전쟁에서 안 도와주고 오스트리아 문제 때문에 동맹을 계속할 것 같지도 않으니 러시아가 유럽에서 고립될 것 같습니다.
시어도어 같은 일뽕 대통령 때문에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비슷한 고립노선의 미국이랑 협력할 가능성이 높고 그렇게되면 독일제국이 전쟁이든 경제력을 통해서 유럽 주도권을 잡게 될지도?
신 컨텐츠 추천:만약에 약소국이랑 강대국이랑 무기는 바뀌지 않고 경제랑 땅이 바뀐다면?
즉각침공
형 조선vs고려(아님 고구려) 한번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