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와로의 수염은 속성 같은 것(개그 소재느낌)인데도 집착적으로 살리는데 계속해서 배를 타고, 또 배를 타고 나와서 불편하다. 포와로의 아이덴티티는 배를 무서워(? 2차세계대전 때 모국을 탈출하면서 트라우마가 생겨서라고 해석한 영화작품도 있었지)해서 타지 않는다는 건데. 지난 편에서 바다를 가로지르며 배를 타고 다닌 걸로 욕을 먹어서 이번엔 강으로 바꾼 건가. 베니스라니 포와로가 절대 은퇴해서 살지 않을 것 같은 도시다. 추리물이 아닌 공포물로 보인다. 핼러윈이란 단어만으로 공포물 분위기를 생각한 걸지도.
영화관에서 못봐서 아쉬웠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가사크리스티 3부작 넘 좋네요.. 개인적으로. 추리 영화를 좋아해서 또 나왔으면 좋겠어요💗
요즘 영화 리뷰 채널 제목이 대부분 미친 몰입감 시간 순삭 긴장감 천편 일률적으로 어그로 인데 본 리뷰는 리뷰 제목만 보고 바로 좋아요 누르고 구독 했습니다. 리뷰 내용도 아주 좋네요. 앞으로 계속 좋은 영상과 타이틀 기대합니다^^
안그래도 보고싶었던 영화인데 올려주셔 감사합니다.
이채널 너무 좋아요 목소리 영화취향 자막글씨체 몰입을 깨지않는 편집과 나레이션 타이밍까지…. 내가 예뼈진 그 여름 리뷰때 처음 알게됐는데 그후로 계속 찾아보고있어요 필름너드는 사랑입니다❤❤ 잘보고가요!!!😊
재미있게 잘 감상했습니다
포와로 이 시리즈는 계속 제작되면 좋을거 같은데요,,,,,포와로 너무 좋아요. 미스마플이랑❤❤
이 시리즈는 너무 좋아해서, 개봉 첫 날에 메가박스 가서 보고 왔었는데 또 보고 갑니다^^
영화리뷰유튜버 중에 유일하게 구독했어요 성적으로 어그로 안끌고 재밌는것만 골라서 올라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영화리뷰중에 최고❤❤
포와로의 수염은 속성 같은 것(개그 소재느낌)인데도 집착적으로 살리는데 계속해서 배를 타고, 또 배를 타고 나와서 불편하다. 포와로의 아이덴티티는 배를 무서워(? 2차세계대전 때 모국을 탈출하면서 트라우마가 생겨서라고 해석한 영화작품도 있었지)해서 타지 않는다는 건데.
지난 편에서 바다를 가로지르며 배를 타고 다닌 걸로 욕을 먹어서 이번엔 강으로 바꾼 건가.
베니스라니 포와로가 절대 은퇴해서 살지 않을 것 같은 도시다.
추리물이 아닌 공포물로 보인다.
핼러윈이란 단어만으로 공포물 분위기를 생각한 걸지도.
저며칠전에이영화봤어요 너무재밌었어요
결말포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썸네일에 imob 숫자가 의미하는게 뭔가요? 평점인가요?
인트로에 나오는 노래 알 수 있을까요??
Hooped-Nafets
사랑합니다 아가사 크리스티~~~ 시간 순삭하겠네요 ㅎㅎ
아가사크리스티 👍
사랑하는❤. 아가사 크리스티. 그리고 ❤ 포와로. 고맙고 재밌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하네, 이런 영화는 나중에 무릎을 탁치며 감탄해야하는데, 첫부분에서 딸을 자살이 아니라 엄마가 죽인거 아닐까? 했는데 각본가도 결론부터 만들고 살을 이어붙인 느낌이네.
원작이 뭘까요 헬로윈의 살인?인가 했는데 아닌거같고 개인적으로 3부작중 젤재밌었어요
도입부 노래 뭘까요??
Hooped-Nafets 입니당
미국인들은 뭐든지 미국식으로 각색해서 제대로 한게 별로 없는거 같다. 원작이 훨씬 나음. Halloween's Party.
그러게요. 무려 케네스 브라나를 썼음에도 연출이 허접하기 짝이 없어요
@@Une_Baguette 그분이 감독도 했어요.. ㅋㅋ 그래도 포와로 세편중에 가장 나은... 원작도 보고싶네요.
아니 애거서크리스티 작품 너무좋아하는데 드라마나 영화들이 각색을 너무 오지게해서 원작자체를 온전히 느끼고싶은건 내욕심일까 ㅜㅜ
영화가 흥행을 해야 하니까....아무래도 옛날 감성을 현대인의 감성에 맞게 각색을 하는 것은 맞다고 봅니다!
티나 페이는 개인적으로 snl 이미지만 생각했다가 정극의 나이든 모습 보니 색다르네요.
애거서 크리스티는… 절대불변 최고 추리 작가 🥰 초등학교때부터 좋아한 물론 영화 제작 글과 달라서 연출 감독역할이 중요하긴한데……
원작과 전혀 다른 각본...영화를 보면서 전혀 다른 작품을 보는 것 같았음.
잠들기 전 최고의 선택❤
무섭다
순간 김해숙 배우님이 보여서 놀랐는데 양자경이라는 사람이였구나.
ㅋㅋㅋㅋㅋ월클 양자경 배우님보다 김해숙이 익숙하긴 하죠
원작보다 해설 목소리가 너무 커요
추리물을 좋아해서 캐너스 브래너 감독의
시리즈 3작품 다 봤는데요. 이작품이 3작품중에 조금 실망스러웠던 작품인거 같아요.. 그래도 언제나 소개를 잘 해주셔서 봤던 영화 정리가 되는 거 같아서 다시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신도, 유령도 없다. 오직 인간 뿐.
최악이네. 원작과 같은 건 포와로와 인물 몇 명 뿐. 이건 크리스티 이름 붙이면 안 됨. 크리스티는 다른 사람들이 포와로 가지고 놀까봐 포와로를 확실히 죽였는데 그런 포와로를 캐릭터조차 바꿔버렸음. 포와로는 무신론자가 아니라 독실한 카틀릭 신자임.
진짜 지루한 각본이네..
베네치아~~~~가구잡따!!
목소리가좋다
양자경님. 예스마담 연흥극장에서 보던 꼬맹이가 이젠 오십입니다.. 곱게 늙으셨네요.
1편보다 좀 으스스하고 공포스러워서 좋았어요 흐흐 엄마는 1편이 더 좋았대요😮
극장에서 봤는데.. 느낌은 추리물 같지않았어요. 스릴러? 호러?
옴마야~~~!
인종 차별주의자 티나 훼이가 나오는 순간 그냥 끊었습니다. 한국 비하하고 아시아비하한 댓가를 꼭 치루길 바랄 뿐
너도 똑같은 종자네
뭐라고 비하했어요??
티나 페이로 검색하면 나와요
엥 찾아도 안뜨는데 어디서 나온거에요?
가진거 없는자들은 가진거라고는 감정뿐이라 이럽니다 이런 사람이 되지말기를
올해 영화관 에서 본 영화중 제일 밋밋하고 재미없는 영화였음. 오랫만에 볼 만한 영화 나왔다싶어서 기대한것도 있지만 그런거 다 빼고도 참 돈 아깝더라구요
별로다
꺙
디즈니에 있어요 디즈니에서봄 ㅎ 못보신분들 디즈니에서 ㄱㄱ
딸을 독으로 죽이냐😮😮
너무 억지스러운 전개 중학생때까지는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후는 그냥 유치뽕짝
내가 그래서 아가사 크리스티 작품을 안좋아하지
제대로 읽지 않은거 같은데요. 영화는 소재만 따왔고 심하게 각색되어 원작과 많이 다른데.
저여자 소설은 너무 올드하고 한국정서에 안맞음 오리엔탈 특급도 무슨 열차사람들이 다 범인이고 그리고 아무말도 없어었다도 걍 알아서 죽게 만든 장치에 사람들이 걸려 죽는거고. 독자들 뒷통수 노리고 기다리는게 다 보임
첨에 나오는 여자 민주당 양키원영 닮음
걍 이런류 많이 봐서 그런지 범인 딱 보이던데; 걍 식상함.
설마 이 사람이 범인일줄은 몰랐지?
조용히 스킵하는 것이 예의!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