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가 원하는 것을 내려놓기가 너무 힘이 들고 항상 무슨 선택을 해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지 고민하다가도 결국은 내가 원하는 선택을 하는 저를 바라보게 됩니다. 혼란스럽고 미칠것 같아서 혼자 고민고민하는 상황에서 전도사님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이젠 내려놓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상 보면서 내가 내려놓는 선택이 힘들지만, 믿음의 경주를 통해서 믿음의 선택을 통해서 하나님만 원하는 사람이 되고 예수님을 더 사랑하게 되어 진짜 만족의 믿음이 무엇인지 그 기쁨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길 소망합니다.
어제 전 정기예배를 끝마치고 집으로 돌아 오는 지하철에서 니혼자 가는 이 예배가 너무 외롭다고 느껴지더라구요 나도 누구와 같이 이 예배를 드리고 싶은 데.... 나는 왜 혼자 인가 (저가 모쏠이기도 해서) 나에게는 짝이 있을 까 이런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마음 속에서 전도사님께서 하셨던 성경 구절이 떠올랐어요 창세기 28장 16절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주님나와 함께하는 데 내가 알지 못하였다는 것을 요 오늘 하루도 전도사님의 입에서 나오는 그 하나님의 말씀이 오늘과 내일의 저를 위로해주네요 10월 8일에 뵙겠습니다 전도사님 너무 기대가 되네요😍😍😍🥰🥰🥰
주어진 코스를 달리다가, 목이 너무 마르고 탈진할 것 같은데 아무리 달려가도 물이 있는 곳은 나오지가 않네요. 분명 나와야하는데, 곧 나오겠지 하며 계속 뛰어보지만 런닝머신 위를 달리는 것 같아요. 도대체 언제까지 달려야 내 목마름을 해결할 수가 있을까요? 달리면 달릴 수록 코스는 점점 늘어나는 느낌만 드네요. 내가 달려왔던 길들을 보면, '내가 이만큼이나 달려왔구나' 싶지만 앞으로 갈 수록 내가 갈 길은 점점 멀어져만 가네요. 이젠, 그만해야할까봐요. 내가 달려온 이 길들이 허무하게 느껴질 정도로 지쳐있어요. 부산 콘서트 때 뵙겠습니다.
예배는 일요일에 교회에 가서 드리는 종교적 행위가 아닙니다. 예배란 삶으로 드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포기할 수 있어도 하나님은 우리를 절대로 포기하지 못하시는 분입니다. 포기하신 다는게 무엇일 지는 잘 모르겠지만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어느 곳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하루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이찬우-u4f 회사가 저랑 맞지 않는거 같아요 회사를 그만두고 주일 성수 할 수있는 직장을 생각해봐야겠다는 뜻이였어요 삶을 드리는 것이 믿음이 약한자라 혼자서는 오래 동안 지키기 힘들어서 시갠을 구별하여 공간에 나가 드리며 믿음을 지키기 위한 뜻이였어요 물론 앞서 말씀하신 말도 이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나눠주시는 은혜의 댓글은 사역에 늘 큰 힘이 됩니다✨️
AMEN!!!!!!!!!!!!!!
고3 수험생입니다 이거 보니까 눈물이 너무 나네요 정말 예상하지도 못한 만큼 힘든 이 길에서 잘 완주하고싶어요..
할렐루야 아---멘. 아멘
믿음이 풍족이 오는게 아니라
만족에서 오는겁니다
너무나 은혜 스럽습니다!!
요즘 내가 원하는 것을 내려놓기가 너무 힘이 들고 항상 무슨 선택을 해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지 고민하다가도 결국은 내가 원하는 선택을 하는 저를 바라보게 됩니다. 혼란스럽고 미칠것 같아서 혼자 고민고민하는 상황에서 전도사님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이젠 내려놓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상 보면서 내가 내려놓는 선택이 힘들지만, 믿음의 경주를 통해서 믿음의 선택을 통해서 하나님만 원하는 사람이 되고 예수님을 더 사랑하게 되어 진짜 만족의 믿음이 무엇인지 그 기쁨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길 소망합니다.
이렇게 명확하고 아름다운 메세지를 매번 완벽한 타이밍에 들을 수 있어 기쁘고 놀랍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어제 전 정기예배를 끝마치고 집으로 돌아 오는 지하철에서 니혼자 가는 이 예배가
너무 외롭다고 느껴지더라구요 나도 누구와 같이 이 예배를 드리고 싶은 데....
나는 왜 혼자 인가 (저가 모쏠이기도 해서) 나에게는 짝이 있을 까 이런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마음 속에서 전도사님께서 하셨던 성경 구절이 떠올랐어요
창세기 28장 16절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주님나와 함께하는 데
내가 알지 못하였다는 것을 요 오늘 하루도 전도사님의 입에서 나오는
그 하나님의 말씀이 오늘과 내일의 저를 위로해주네요 10월 8일에 뵙겠습니다
전도사님 너무 기대가 되네요😍😍😍🥰🥰🥰
아멘!!!
내려놓음의 싸움...
내게 가장 필요한 믿음의 주여!!!
지혜의 하나님께서 전도사님에게 역사하시는 것을 느끼는 성령충만한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와우~😢👏👏👏👍👍👍👍오늘! 갑자기 발견하고는!!! 갈증이... 해소가... 왜 이제 오셨나요?!?!?! 멍~~해지네요~ 순식간에!!! 다른 영상들과 함께 지인들에게 날리고 있어요!!! 오랜시간 찾고 있었던것을 발견한것 같습니다. 주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항상 감사합니다 ! ! 이번 교회친구다모여 나의 무화과나무 아래서
그때 뵈어요😭
아멘~~
주님 제발 이제는 한국교회에 뿌리박힌 기복신앙을 모두 뽑아주시고 잘못된 신앙관들 모두 고쳐주세요 한국교회를 긍휼히 여기시고 버리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지금은 마지막때입니다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여야 합니다
마라나타
내 전부를 내려놓고, 내 전부가 되실 예수님을 기다리겠습니다.
주어진 코스를 달리다가, 목이 너무 마르고 탈진할 것 같은데 아무리 달려가도 물이 있는 곳은 나오지가 않네요. 분명 나와야하는데, 곧 나오겠지 하며 계속 뛰어보지만 런닝머신 위를 달리는 것 같아요. 도대체 언제까지 달려야 내 목마름을 해결할 수가 있을까요? 달리면 달릴 수록 코스는 점점 늘어나는 느낌만 드네요. 내가 달려왔던 길들을 보면, '내가 이만큼이나 달려왔구나' 싶지만 앞으로 갈 수록 내가 갈 길은 점점 멀어져만 가네요.
이젠, 그만해야할까봐요. 내가 달려온 이 길들이 허무하게 느껴질 정도로 지쳐있어요.
부산 콘서트 때 뵙겠습니다.
당신이 “그만큼” 이나 올수있었던건 하나님의 은혜 아니였을까요 또한 코스가 늘어나는 것 또한 주님은 당신을 적당한코스의 계획인 아닌 광대한 코스의 길로 안내하심에!! 긍정적인 마음으로 나아가보아요 ㅠㅠ 화이팅!
당신의 믿음의 경주 중 지금 예수님과 함께 달리고 있음을 믿습니다. 너무 힘이 들면 같이 달리고 계신 예수님의 못자국 난 손을 잡고 에수님 앞에서 예수님을 바라보며 당신의 마음을 꺼내보세요. 분명히 예수님께서 위로해주시며 힘을 주실 거라 믿어요.
잘 생긴 전도사님 오랜만입니다 ~~
"얘야, 믿어"
세상 잘 살아보려고 필요로 하는게 점점 많아집니다
불안과 두려움도 심해집니다 이미 이끌어 주신 길을 돌아보며 앞으로도 그러시겠구나 뒤를 보며 앞을 예상해 봅니다
"얘야, 믿어"
"예! 주님 제가 주님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완벽한 타이밍💘💘 언제나 감사합니다!!!
만족하면서 하루하루 감사함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힘이됩니다
아멘, 힘이되고 은혜되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 😭
얽매이기 쉬운 유혹의 물을 뿌려버려라
내려놓고 와야 주님이 주시려고 들고 계신 물을 잡을수있다
전에 라이브에서 들었던 말씀같기도 한 ㅎㅎ
일때문에 교회를 가지 못하고 있어요 이제는 버티기 힘드네요 포기할때일까요..
예배는 일요일에 교회에 가서 드리는 종교적 행위가 아닙니다. 예배란 삶으로 드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포기할 수 있어도 하나님은 우리를 절대로 포기하지 못하시는 분입니다. 포기하신 다는게 무엇일 지는 잘 모르겠지만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어느 곳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하루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이찬우-u4f 회사가 저랑 맞지 않는거 같아요 회사를 그만두고 주일 성수 할 수있는 직장을 생각해봐야겠다는 뜻이였어요
삶을 드리는 것이 믿음이 약한자라 혼자서는 오래 동안 지키기 힘들어서 시갠을 구별하여 공간에 나가 드리며 믿음을 지키기 위한 뜻이였어요
물론 앞서 말씀하신 말도 이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johngoel6720힘든 상황인데 하나님을 포기하지 않는 모습이 너무 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