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우릴 사랑하고 사랑한다면서 나한태는 말도안되는 고통과 문제를 주나요? 진짜 그고통 겪어본사람만 압니다. 하나님이 진짜 철천지 원수같은 느낌입니다. 아니 왜 남들 다하는 것들 난 못하게 만들어버리고 고통주냐고 하나님이 그리 선해? 내 날려버린 15년은 누구 보상해주는대? 천국가면 보상해준다고? 난 젊음도 즐기지 못했다.
젊은 시절에 이런 멍에를 짊어지는 것이 좋고, 짊어진 멍에가 무거울 때에는 잠자코 있는 것이 좋고, 어쩌면 희망이 있을지도 모르니 겸손하게 사는 것이 좋다. 때리려는 사람에게 뺨을 대주고, 욕을 하거든 기꺼이 들어라. 주님께서는 우리를 언제까지나 버려 두지는 않으신다. 주님께서 우리를 근심하게 하셔도, 그 크신 사랑으로 우리를 불쌍히 여기신다. 우리를 괴롭히거나 근심하게 하는 것은, 그분의 본심이 아니다. 세상에서 옥에 갇힌 모든 사람이 발 아래 짓밟히는 일, 가장 높으신 주님 앞에서 인권이 유린되는 일, 재판에서 사람이 억울한 판결을 받는 일, 이러한 모든 일을 주님께서 못 보실 줄 아느냐? 말씀으로 명령하시고 그것을 이루시는 분이 누구냐? 주님이 아니시더냐? 궂은 일도 좋은 일도, 가장 높으신 주님께서 말씀하셔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냐? 어찌하여 살아 있는 사람이, 자기 죄값으로 치르는 벌을 불평하느냐? 지나온 길을 돌이켜 살펴보고, 우리 모두 주님께로 돌아가자.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우리의 마음을 열고, 손을 들어서 기도하자. "우리가 주님을 거슬러 죄를 지었고, 주님께서는 우리를 용서하지 않으셨습니다. 주님께서 몹시 노하셔서, 우리를 쫓으시고, 사정없이 죽이셨습니다. 주님께서 구름을 두르셔서, 우리의 기도가 주님께 이르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뭇 민족 가운데서 쓰레기와 오물 더미로 만드셨으므로, 우리의 모든 대적이 우리를 보고서 입을 열어 놀려댔습니다. 우리에게 남은 것이라고는 두려움과 함정과 파멸과 폐허뿐입니다. 내 백성의 도성이 파멸되니, 나의 눈에서 눈물이 냇물처럼 흐릅니다. 눈물이 걷잡을 수 없이 쉬지 않고 쏟아집니다. 주님께서 하늘에서 살피시고, 돌아보시기를 기다립니다. 도성에 사는 모든 여자가 겪은 일을 보니, 내 마음은 슬픔을 달랠 길이 없습니다. 까닭없이 내 대적이 된 자들이 새를 사냥하듯 나를 쫓습니다. 그들이 나를 산 채로 구덩이에 처넣고, 돌로 막아서 못 나오게 하였습니다. 물이 내 머리 위로 넘쳤으므로, '나는 이제 죽었구나' 하고 생각하였습니다. 주님, 그 깊디 깊은 구덩이 밑바닥에서 주님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살려 주십시오. 못들은 체 하지 마시고, 건져 주십시오' 하고 울부짖을 때에, 주님께서 내 간구를 들어 주셨습니다. 내가 주님께 부르짖을 때에, 주님께서 내게 가까이 오셔서 두려워하지 말라고 격려하셨습니다. 주님, 주님께서 내 원한을 풀어 주시고, 내 목숨을 건져 주셨습니다. 주님, 주님께서 내가 당한 억울한 일을 보셨으니, 내게 바른 판결을 내려 주십시오. 주님께서는 나를 치려는 그들의 적개심과 음모를 아십니다. 주님, 주님께서는, 그들이 나를 두고 하는 모든 야유와 음모를 들으셨습니다. 내 원수들이 온종일 나를 헐뜯고 모함합니다. 그들은 앉으나 서나, 늘 나를 비난합니다. 주님, 그들이 저지른 일을 그대로 갚아 주십시오. 그들의 마음을 돌같이 하시고, 저주를 내려 주십시오. 진노로 그들을 뒤쫓아, 주님의 하늘 아래에서 살 수 없게 하여 주십시오."
전도사님 말씀 너무 좋아요!
Amen!!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겉사람은 날마다 늙어가더라도
속사람은 날마다 새롭게 ᆢ
귀한말씀 🙏오늘도 말씀사모하게
하소서 아멘아멘
눈물흘리며 반성하는 마음으로 예수님을다시 생각하게되었습니다. 은혜받는 지혜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보이지않아도 주님을 더 사랑합니다.
손흥민 선수가 기독교 방송 유투브에 나온줄 알았어요. 제 맘으로
말씀이 슛 골인 했습니다^^
귀한 설교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보이는것은 잠깐이요보이지않는것은 영원하리라.~아멘
낙심하지말란 이말에 눈물흘립니다...ㅎㅎ
주여.. .보이지않는것을 보여주소서....지나온것에 얽매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게하소서...ㅜㅜ
아들이 운동중 햄스트링 부상으로 팀에서 빠져 속이 상했는데 주님 뜻 헤아려지길 낙심하지 않길 바래요
아멘입니다.
전도사님 전하는 메세지가
내 마음 중심에 들어오네요.
감사합니다.
아멘
명료하고 정확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댓글 자꾸 쓰고 싶다
하 전도사님 말씀 저에게 은혜 되네요
눈을 감고 주님이 주시는 그 영원함을 바라봅니다
타이핑소리가 참 거슬리네요😢
아멘^^ 아멘^^
아멘 🙏
하나님 저두 고통을 지나갈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ㅠㅠ
아멘...
아멘 아멘. 깨닫는데 저는 오래도 걸렸네용
전도사님
저희 청소년을 위해
전도사님 특강을 듣고싶습니다.
어떻게 연락드릴 수 있을까요?
여전히 첫 댓글 남겨요 🙏🏻
살짝 핀트가 어긋난 이야기같긴한데 손흥민 선수의 느낌이 있으십니다ㅎ
그렇게 우릴 사랑하고 사랑한다면서
나한태는 말도안되는 고통과 문제를 주나요? 진짜 그고통 겪어본사람만 압니다.
하나님이 진짜 철천지 원수같은 느낌입니다.
아니 왜 남들 다하는 것들 난 못하게 만들어버리고
고통주냐고
하나님이 그리 선해?
내 날려버린 15년은 누구 보상해주는대?
천국가면 보상해준다고? 난 젊음도 즐기지 못했다.
젊은 시절에 이런 멍에를 짊어지는 것이 좋고,
짊어진 멍에가 무거울 때에는 잠자코 있는 것이 좋고,
어쩌면 희망이 있을지도 모르니 겸손하게 사는 것이 좋다.
때리려는 사람에게 뺨을 대주고, 욕을 하거든 기꺼이 들어라.
주님께서는 우리를 언제까지나 버려 두지는 않으신다.
주님께서 우리를 근심하게 하셔도, 그 크신 사랑으로 우리를 불쌍히 여기신다.
우리를 괴롭히거나 근심하게 하는 것은, 그분의 본심이 아니다.
세상에서 옥에 갇힌 모든 사람이 발 아래 짓밟히는 일,
가장 높으신 주님 앞에서 인권이 유린되는 일,
재판에서 사람이 억울한 판결을 받는 일, 이러한 모든 일을 주님께서 못 보실 줄 아느냐?
말씀으로 명령하시고 그것을 이루시는 분이 누구냐? 주님이 아니시더냐?
궂은 일도 좋은 일도, 가장 높으신 주님께서 말씀하셔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냐?
어찌하여 살아 있는 사람이, 자기 죄값으로 치르는 벌을 불평하느냐?
지나온 길을 돌이켜 살펴보고, 우리 모두 주님께로 돌아가자.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우리의 마음을 열고, 손을 들어서 기도하자.
"우리가 주님을 거슬러 죄를 지었고, 주님께서는 우리를 용서하지 않으셨습니다.
주님께서 몹시 노하셔서, 우리를 쫓으시고, 사정없이 죽이셨습니다.
주님께서 구름을 두르셔서, 우리의 기도가 주님께 이르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뭇 민족 가운데서 쓰레기와 오물 더미로 만드셨으므로,
우리의 모든 대적이 우리를 보고서 입을 열어 놀려댔습니다.
우리에게 남은 것이라고는 두려움과 함정과 파멸과 폐허뿐입니다.
내 백성의 도성이 파멸되니, 나의 눈에서 눈물이 냇물처럼 흐릅니다.
눈물이 걷잡을 수 없이 쉬지 않고 쏟아집니다.
주님께서 하늘에서 살피시고, 돌아보시기를 기다립니다.
도성에 사는 모든 여자가 겪은 일을 보니, 내 마음은 슬픔을 달랠 길이 없습니다.
까닭없이 내 대적이 된 자들이 새를 사냥하듯 나를 쫓습니다.
그들이 나를 산 채로 구덩이에 처넣고, 돌로 막아서 못 나오게 하였습니다.
물이 내 머리 위로 넘쳤으므로, '나는 이제 죽었구나' 하고 생각하였습니다.
주님, 그 깊디 깊은 구덩이 밑바닥에서 주님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살려 주십시오. 못들은 체 하지 마시고, 건져 주십시오' 하고 울부짖을 때에, 주님께서 내 간구를 들어 주셨습니다.
내가 주님께 부르짖을 때에, 주님께서 내게 가까이 오셔서 두려워하지 말라고 격려하셨습니다.
주님, 주님께서 내 원한을 풀어 주시고, 내 목숨을 건져 주셨습니다.
주님, 주님께서 내가 당한 억울한 일을 보셨으니, 내게 바른 판결을 내려 주십시오.
주님께서는 나를 치려는 그들의 적개심과 음모를 아십니다.
주님, 주님께서는, 그들이 나를 두고 하는 모든 야유와 음모를 들으셨습니다.
내 원수들이 온종일 나를 헐뜯고 모함합니다.
그들은 앉으나 서나, 늘 나를 비난합니다.
주님, 그들이 저지른 일을 그대로 갚아 주십시오.
그들의 마음을 돌같이 하시고, 저주를 내려 주십시오.
진노로 그들을 뒤쫓아, 주님의 하늘 아래에서 살 수 없게 하여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