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2 연주] 원신 아를레키노 1페이즈 브금 - 촛불의 합창 (Genshin Impact Arlecchino Boss Phase 1 - Chorus Cineric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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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네가 몸을 기댈 디렉터가 있을까.
유출때부터 시끌벅적 했던 아를레키노의 실장 썰.. 현실이 되고 PV가 나오고 픽업이 되었을때
이미 나비아맘이였던 나는 부족한 재화를 영혼까지 끌어올리고 지갑도 탈탈 털고 아를레키노에 전무에 싸그리싹싹 뽑은 나.. 이건 사치나 과소비가 아니야 아버지에 대한 효도지
원신 복귀에 큰 영향을 주었던 한여름 밤의 팡머극 PV때 엄청 임팩트 강한 집정관들의 소개 속에서 한 몫 해준 우리 아를레키노
특이한 X자 동공에 뜬금없이 애들 우니까 닥치라는게 와.. 언니 꽤 센가보다 했는데 서열이 4위였네 ㅎㅎ; 근데 이 짱센분이 플레이어블로..? 못참지 거기다 전무가 낫? 못못못참지
결국 뽑아놓고 재화딸려서 못키운 하프불효자.. 죄송합니다 나비아 키우는데도 빡셌어
이 아를레키노의 주간보스 1페이즈 브금인 오늘의 합주곡
역시 보스곡 1페이즈들은 대부분 탐색전 느낌이 강해서 팡 터뜨린다기보다는 긴장감과 압박감을 조여주는 분위기가 강한데 이 곡도 똑같다
특히 스네즈나야 특유의 그 멜로디가 들려오면서 시작되는게 와.. 나 그냥 우인단 하면 안되냐
비록 시간이 안되고 돈도 딸려서 접게 되었던 원신이지만.. 그땐 재밌었다 정면 기습이다! 뻥
아쉽게도.. 아를레키노 코디가 너무 특출나서 완벽하게 못따라한 오늘의 썸네일
느낌만 내보시라구요
원곡 : • Chorus Cinericius
오 잘 듣고 갑니다. 메2 포레버!!
ㅠㅠ 메2 진짜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건강해야한다
메콩도 볼때마다 느끼지만 커마 진짜 다양하게 가능한 장점이 있네요 오늘도 맛있는곡 꼭꼭씹는다
하도 원신 캐릭터들 의상이니 헤어가 특출나서 제대로 따라하기 어려운게 한이였는데 ㅠㅠ 최대한 쥐어짜고 있어요
체하지 않게 꼭꼭 씹어먹어 아들~!!!
두려운가, 아니면 두려움을 느낄 힘 조차 없는 것인가
야 쟤네 아빠 무서워 쟤 건들면 안돼..
아버지가 너무 강하다
감히 아버지께 대든 죄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여행자시여..
1페이즈 했으니까 2페이즈도 해주세요!!
그건좀 그렇고 옆집 돈까스가 맛있으니까 옆집가서 드세요
ua-cam.com/video/D-hOH8gaW6k/v-deo.htmlfeature=shared
옆집꺼랑 같이 듣고 지러벼렸습니다..
룩 룩 룩카데바타
아 아 아를레키노
ㅋㅋㅋㅋㅋ 왜 그 룩 아 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