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철원에서 군복무할때 3대가 강원도를 지켰다고 감사장과 휴가 1일받아서 어리둥절했었는데 할아버지는 강원도 철원 철의삼각지전투에 참전하셨던... 돌아가시기 몇년전에야 겨우 그당시 이야기 하시던데 손이 덜덜떨리던 그 모습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부디 그들을 잊지말아주세요... 산 들판 강기슭 어딘가에서 조국을 위해 산화한 그들과 내 할아버지같은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잊지말아주세요...
5:57 프랑스 할아버지 우시는 거 보고 매우매우 슬퍼서 나도 울었다. 절친이 낯선 타국에서 비명횡사해 묻혀있는 걸 보면서 그 때의 끔찍하고 슬픈 기억이 나셨겠지. 정말 자랑스럽고 존경심이 생긴다. 그 때 참전한 모든 군인들은 참 용기있는 사람들이었고, 그들 덕에 존재할 수 있는 우리는 이 분들이 돌아가시더라도 항상 절대로 역사를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비극의 현장을 생의 가장 큰 용기와 담력으로 견뎌내고 살아남은 군인 및 당시 사람들과 이름 모를 곳에서 죽어 유해도 챙기지 못한 분들과 어떻게든 유해를 챙긴 분들까지. 너무나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할 뿐이다.
저희 외 할아버지도 7년전에 노환으로 돌아 가셨습니다. 항상 처절하고 처참했던 낙동강 전투와 먼저 떠나보낸 중대원들을 회상 하시곤 하셨어요. 어렸을땐 그냥 재밌는 이야기로만 들었었지만 이제 40이 된 나이에 할아버지의 말씀을 되새겨 보면 너무나도 마음이 아픕니다. 숙연해 집니다. 그들이 조국을 위해 버린 청춘을 헛되이 하지 않기위해 열씸히 살아 가겠습니다.
미국에서 6.25전쟁 인식이 미비한 탓에 정작 참전 미군들은 PTSD 등 전쟁 후유증으로 고통받으면서도 제대로 된 사후관리나 주변의 이해를 얻지 못해 힘든 삶을 산 이들이 많았다. 참혹한 전쟁이기도 했던 탓에 귀국한 후에도 악몽에 시달리거나 혼자 살아남았다, 혹은 전쟁이지만 같은 사람을 죽였다는 식의 죄책감에 시달리는 경우도 흔한 듯. 이때의 기억 때문에 귀국한 후에 한국에 대해 일절 관심을 끊고 산 참전군인들도 많다고 한다. 감사해야 할 한국으로서도 이러한 이들에 대해 뒤늦게 관심을 가졌기에 무관심과 전쟁 후유증에 고통받다 죽은 참전 미군이 많다. 한국 정부에서 6.25 전쟁 참전 미군(및 유엔 다른 참전국가 군인들)을 초청해서 한국 관광을 시켜주는 등의 정책을 펴고 있다. 그깟 관광 따위라고 생각할 수도 있긴 하지만 이게 의외로 도움이 되는 듯한데, 이전까지 몇십 년간 전쟁의 악몽으로 괴로워하던 참전군인이 한국에 와서 그 발전상을 보고 한국의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자신과 동료들의 희생이 가치 있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 전쟁 후유증에서 벗어나는 경우가 꽤 있다고 한다. 대다수 참전용사들이 한국 정부가 시행하는 보은 행사에 초청되어 한국의 현재 상황을 보고 '정말 목숨 바쳐 지켜낸 보람이 있는 나라다'라며 감격해 한다고 한다. 아울러 참전용사 가족들에게도 그들의 할아버지나 아버지들이 존경을 받게 되는 자리이기도 하다. K-POP이나 한류의 나라로만 알고 있던 후세대들에게 자신들의 할아버지가 청춘을 바쳐 지켜냈던 나라였다는 사실에 다시 한번 감동 먹은것. 어떤 군인은 수십 년간 6.25 전쟁의 악몽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생활하다 의사의 권유로 한국 정부의 관광 프로그램에 참여해서 한국의 현재를 눈으로 확인하고 귀국해서 놀랄 만큼 병증이 좋아져 의사가 놀랄 정도였다고. 수십 년간 자신이 죽인 적군의 악몽을 꾸던 한 군인도 마찬가지로 더 이상 악몽을 꾸지 않게 되었다고 하는 일화도 있다.
그러게요 세금은 이런데 쓰라고 내는 것 같습니다. 미군 및 UN군이 참전하여 싸운 나라 중에 후진국에서 선진국 반열에 올라 수십년이 지나도 이렇게 보은할 수 있는 나라도 전세계에 대한민국 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 더욱 자랑스럽네요. 한국 전쟁 전몰 미국군 및 유엔군과 그 유가족에게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갖고 살아야 겠습니다.
나는 케나다에서 50년째 사는 625참전자입니다. Ontario(1980)에 살때 근처 Canadian 참전용사 들과 가족을(14명정도) 매월 초청해서 식사대접을하면서 감사!!!룰 했으며 R.C.L #29에서 나의 이름으로 한국전 Canadian 첨전용사를 위한 Golf Tourney 룰 개최했음 Vancouver애서는 30명~35명의 Canadian 참전용사들에게 크리스마스 만찬을 해드리며 감사!!!를 했습니다. Canada와 Canadian 참전용사들에게 다시한번 깊은마음으로 감사룰드립니다!!!!! 현재 Canada 에 거주하는 한국인 첨전용사들 모두가 Canada 정부로부터 많은 혜택을받고 있습나다!!!(감사한일입나다) 여기에는 아래 두사람의 큰! 수고가 있었습니다. (한국정부에서 감사포상이 있어야 됨) 고. Mr. G. Thompson(전 원호처 장관) 연아 마틴 상원의원(한인)
참전 용사 여러분들께 돌아가시기 전에 당신들의 희생이 이렇게 가치 있었다는 사실을, 불과 수십 년 만에 전쟁 후의 참화 속 잿더미만이 남았던 폐허에서 눈부신 경제 발전과 번영을, 그래도 보여드릴 수 있어서, 그래서 다행입니다. 그 때 보여주신 사랑과 희생을 전 세계 유일하게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이 된 대한민국이 다시 세계에 아주 아주 조금이라도 돌려드리려는 노력을 시작합니다. 사랑은 나눌수록 커지니까요.
아직 1950년 6월 25일 새벽4시에 북한군의 남침으로시작된 6.25전쟁은 1953년7월27일기준으로 휴전협정으로 되었지만은 아직 전쟁에서 벗어난 그과정은 아니기때문에 전쟁에아픔은 아직도 끝나지않을거같습니다 그래도 이러한 참전용사분들에 노고와희생이 있었기에 우리가 안전하게 대한민국이라는 이나라에서 살수있었던게 아닐까요 저는 6월 호국보훈의달만오면은 눈물이납니다 다시한번 참전용사분들에 노고와희생정신에 경의를표하면서 감사드린다는말씀드리고싶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대단하고 더 나은 인간이라서가 아니라 그저 대한민국 국민이기에 역사 공부를 하면서 우리나라가 어떤 나라이고 어떤 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지켜질 수 있었고 무궁한 영광을 지금까지 영위할 수 있게 됐는지 알게 됐습니다. 그걸 알고나니 이 나라를 잃기 싫고 누군가가 꿈꾸는 꿈을 이루고 자유 행복을 누렸으면 하기에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을 하고 싶어 생각하다 아버지를 따라 소방관을 준비하게 됐습니다. 우리 국토의 강과 산과 들 길거리를 걸어다니는 국민들의 웃는 모습들을 보면 너무나도 아름답고 지키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대한민국이 지금보다 더 안전하고 나은 국가가 되길 바라며 저도 모든 순간을 있는 그대로 느끼고 즐기며 최선을 다해 살겠습니다 그리고 꼭 합격해서 국내외의 참전용사분들이 목숨 걸고 수호하신 이 나라를 저도 꼭 지켜내겠습니다.
슬퍼할때만이 아닙니다. 다시 외국의 젊은이들이 타국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이 땅에서 죽는일이 없도록 그리고 어렵게 지킨 우리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 강한 나라를 만들어야 합니다. 해방직후 남쪽의 군사력이 강했다면 지도자들이 죽어도 싸운다는 의지가 있었으면 북한이 남침을 했을까요. 북은 핵을 가지고 있고 미국과 맞짱을 뜨려하고 있어요. 같은 민족 운운하면 좋게만 생각할때가 아닙니다. 종이 한장의 평화협정으로 진짜 평화가 오리라 생각하며 순진한 것이고 그냥 현실을 피하고 싶은것 이겠죠.
![[#유퀴즈온더블럭] 레전설의 등장! ※군대 썰의 끝판왕※ 인천상륙작전에 참여한 6.25 전쟁 참전용사가 말하는 맥아더 장군 썰!](http://i.ytimg.com/vi/e0jCexPiHa0/mqdefault.jpg)
![[#유퀴즈온더블럭] 레전설의 등장! ※군대 썰의 끝판왕※ 인천상륙작전에 참여한 6.25 전쟁 참전용사가 말하는 맥아더 장군 썰!](/img/tr.png)
![(한국전쟁 참전용사 허시형제이야기) 61년만의 해후 / 형이 잠든 한국에 가고싶다 [밀덕실험] KBS 2012.06.24 방송](http://i.ytimg.com/vi/ngcE703uw3Y/mqdefault.jpg)
![[연합뉴스TV 스페셜] 91회 : 6·25 실종 미군 가족 방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img/n.gif)
강원도 철원에서 군복무할때 3대가 강원도를 지켰다고 감사장과 휴가 1일받아서 어리둥절했었는데 할아버지는 강원도 철원 철의삼각지전투에 참전하셨던... 돌아가시기 몇년전에야 겨우 그당시 이야기 하시던데 손이 덜덜떨리던 그 모습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부디 그들을 잊지말아주세요... 산 들판 강기슭 어딘가에서 조국을 위해 산화한 그들과 내 할아버지같은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잊지말아주세요...
백골부대 아니면 창성 부대에서 복무 하셨겠네요.
3대에 걸쳐 최전방을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93년도에 돌아가신 외할아버지도 625 참전 용사이셨는데
돌아가실때까지 참전했다는 사실을 손자들에게 알려주시지 않으셨어요.
전쟁을 겪으시고 너무 고통스러우셔서 아무 말씀도 안하신것 같아요
몇달전에 참전하셨다는 것을 알게되었네요. 최상식님 할아버님과 조국을 위해 산화하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조국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남침으로 일어난 전쟁,
잊지맙시다.
참전용사님들 존경합니다.
이름도 모르는 나라.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머나먼 곳까지 와서 싸워준 어르신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어르신들 덕분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 합니다.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 걸고 젊은 나이인데도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6.25 참전 용사분들
정만 대단하시고 존경합니다 여러분들의 희생으로 제가 여기 있는것입니다
가슴 깊이 새겨놓고 감사함을 잊지 않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5:57 프랑스 할아버지 우시는 거 보고 매우매우 슬퍼서 나도 울었다. 절친이 낯선 타국에서 비명횡사해 묻혀있는 걸 보면서 그 때의 끔찍하고 슬픈 기억이 나셨겠지. 정말 자랑스럽고 존경심이 생긴다. 그 때 참전한 모든 군인들은 참 용기있는 사람들이었고, 그들 덕에 존재할 수 있는 우리는 이 분들이 돌아가시더라도 항상 절대로 역사를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비극의 현장을 생의 가장 큰 용기와 담력으로 견뎌내고 살아남은 군인 및 당시 사람들과 이름 모를 곳에서 죽어 유해도 챙기지 못한 분들과 어떻게든 유해를 챙긴 분들까지. 너무나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할 뿐이다.
소중한 친구 소중한사람을 잃고...
머나먼 타국에서의 젊은날의 희생 감사합니다.
저희 외 할아버지도 7년전에 노환으로 돌아 가셨습니다.
항상 처절하고 처참했던 낙동강 전투와 먼저 떠나보낸 중대원들을 회상 하시곤 하셨어요.
어렸을땐 그냥 재밌는 이야기로만 들었었지만 이제 40이 된 나이에 할아버지의 말씀을 되새겨 보면 너무나도 마음이 아픕니다.
숙연해 집니다. 그들이 조국을 위해 버린 청춘을 헛되이 하지 않기위해 열씸히 살아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할아버님.
@BT Lennon 1960년대에 국지전이 많았다죠? 무장공비 침투도 잦았고요.
감사합니다 싸워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할아버님
할아버지는 꼭 천국 가셨을겁니다.
감사합니다 절대 잊지않겠습니다.
미국에서 6.25전쟁 인식이 미비한 탓에 정작 참전 미군들은 PTSD 등 전쟁 후유증으로 고통받으면서도 제대로 된 사후관리나 주변의 이해를 얻지 못해 힘든 삶을 산 이들이 많았다. 참혹한 전쟁이기도 했던 탓에 귀국한 후에도 악몽에 시달리거나 혼자 살아남았다, 혹은 전쟁이지만 같은 사람을 죽였다는 식의 죄책감에 시달리는 경우도 흔한 듯. 이때의 기억 때문에 귀국한 후에 한국에 대해 일절 관심을 끊고 산 참전군인들도 많다고 한다. 감사해야 할 한국으로서도 이러한 이들에 대해 뒤늦게 관심을 가졌기에 무관심과 전쟁 후유증에 고통받다 죽은 참전 미군이 많다.
한국 정부에서 6.25 전쟁 참전 미군(및 유엔 다른 참전국가 군인들)을 초청해서 한국 관광을 시켜주는 등의 정책을 펴고 있다. 그깟 관광 따위라고 생각할 수도 있긴 하지만 이게 의외로 도움이 되는 듯한데, 이전까지 몇십 년간 전쟁의 악몽으로 괴로워하던 참전군인이 한국에 와서 그 발전상을 보고 한국의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자신과 동료들의 희생이 가치 있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 전쟁 후유증에서 벗어나는 경우가 꽤 있다고 한다.
대다수 참전용사들이 한국 정부가 시행하는 보은 행사에 초청되어 한국의 현재 상황을 보고 '정말 목숨 바쳐 지켜낸 보람이 있는 나라다'라며 감격해 한다고 한다. 아울러 참전용사 가족들에게도 그들의 할아버지나 아버지들이 존경을 받게 되는 자리이기도 하다. K-POP이나 한류의 나라로만 알고 있던 후세대들에게 자신들의 할아버지가 청춘을 바쳐 지켜냈던 나라였다는 사실에 다시 한번 감동 먹은것. 어떤 군인은 수십 년간 6.25 전쟁의 악몽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생활하다 의사의 권유로 한국 정부의 관광 프로그램에 참여해서 한국의 현재를 눈으로 확인하고 귀국해서 놀랄 만큼 병증이 좋아져 의사가 놀랄 정도였다고. 수십 년간 자신이 죽인 적군의 악몽을 꾸던 한 군인도 마찬가지로 더 이상 악몽을 꾸지 않게 되었다고 하는 일화도 있다.
그러게요 세금은 이런데 쓰라고 내는 것 같습니다. 미군 및 UN군이 참전하여 싸운 나라 중에 후진국에서 선진국 반열에 올라 수십년이 지나도 이렇게 보은할 수 있는 나라도 전세계에 대한민국 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 더욱 자랑스럽네요. 한국 전쟁 전몰 미국군 및 유엔군과 그 유가족에게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갖고 살아야 겠습니다.
좋은글입니다.이런곳에 사용되는 세금은 한푼도 아깝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정작 자국군한테는 개밥만도 못한 밥을 주고 월급은 최저임금도 전혀 안되는 수준.
이 멋있고 존경하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찾아뵙고 한번 듣고싶다 어땠는지 지금도 감사한마음으로 살아가고있는데 그 실제있던상황을 영웅들께 바로앞에서 듣는느낌은 어떨까 평생 가슴에 감사합니다 라고 살아갈수있을텐데 호국영령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참전용사분들의 희생과 노력 덕분에 대한민국은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한강의 기적을 이룰수 있게 노력해주신 참전용사분들의 노고와 희생에 깊은 감사를 느낍니다.
먼저 간 친구의 죽음앞에
눈물 짖는 노병의 모습에서
전투중 군인은 국가와 가족 위해 전장에 임하기보다 내옆 전우를 위해
사력 다해 싸운다는 그말이 새삼...
그날의 모든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
당신들이 있어 대한민국이 여기까지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대한민국은 결코 당신들을 잊지 않습니다!!!
고맙습니다. ^^
대한민국의 지켜내주신 분들께 존경을 표합니다~
6:58
저희들이 더 감사합니다.....
친구분이 좋은곳에 갔으면 좋겠습니다...
닉넴보면...미국이 든든한...
이 분들의 은혜를 잊지말자. 참전용사 분들 잊지말자.
나는 케나다에서 50년째 사는 625참전자입니다.
Ontario(1980)에 살때 근처 Canadian 참전용사 들과 가족을(14명정도) 매월 초청해서 식사대접을하면서 감사!!!룰 했으며 R.C.L #29에서 나의 이름으로 한국전 Canadian 첨전용사를 위한 Golf Tourney 룰 개최했음 Vancouver애서는 30명~35명의 Canadian 참전용사들에게 크리스마스 만찬을 해드리며 감사!!!를 했습니다.
Canada와 Canadian 참전용사들에게 다시한번 깊은마음으로 감사룰드립니다!!!!!
현재 Canada 에 거주하는 한국인 첨전용사들 모두가 Canada 정부로부터 많은 혜택을받고 있습나다!!!(감사한일입나다)
여기에는 아래 두사람의 큰! 수고가 있었습니다. (한국정부에서 감사포상이 있어야 됨)
고. Mr. G. Thompson(전 원호처 장관)
연아 마틴 상원의원(한인)
Thank you for your sacrifice.
Thanks to you, the Republic of Korea exists
-with respect, from Korea
Thank you for your Secrifice
눈물이 흐릅니다...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저를 포함한 우리나라의 모든 사람들이 이렇게 평화롭게 지낼 수 있는 것은 참전용사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젊음을 희생해주셔서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항상 감사함을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참전용사분들의 마음이 치유 되고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 합니다.
여러분들은 대한민국의 진정한 영웅 이십니다. 희생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 사람은 아니지만 우리나라를 위해 싸워준 용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국은 정말 어려운 시기에 한국을 위해 목숨을 던진 참전국들에게 끝까지 감사한 마음으로 잘해야 할 것 입니다. 그것이 인간의 도리...
정말 자유를 지켜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한국군부터 UN군까지....너무나 감사합니다. 항상 잊지 않겠습니다!!
휴전에 서로 셔츠를 흔들었다는 말에서... 전쟁이라는 게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일까라는 생각이... 결국 고생하는 것은 통치자들이 아닌 양민들 아닐까요. 젊고 아름다운 시절을 가족과 국가, 우방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한 마음을 가집니다.
감사드려야 할 사람은 당신들이 아니라 저희입니다. 저희는 당연한 일을 하는것 뿐입니다. 저희에게 자유를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프랑스 할아버지 우실때 저두 울었어요. 감사합니다
당신들의 희생으로 제가있습니다
가슴 깊이 감사합니자
Thank you for your service. We will never forget.
감사합니다
지금의대한민국은
당신들덕입니다
진정한영웅이십니다
참전용사분들의 희생 잊지않겠습니다. 당신들의 목숨을걸고 청춘을 바쳐 지켜낸 이 땅위에서 당신들의 희생이 결코 헛되지 않은 것임을 자랑스러워 할 수 있는 것이었음을 가슴에 머리에 깊게 새기며 살아가겠습니다.
스물갓 넘은 청년들 그들의 희생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눈물나네요
감사합니다ㅡ🙏
We won't forget your sacrifice. May the grace of God be with you all the time.
참전 용사 여러분들께 돌아가시기 전에 당신들의 희생이 이렇게 가치 있었다는 사실을,
불과 수십 년 만에 전쟁 후의 참화 속 잿더미만이 남았던 폐허에서 눈부신 경제 발전과 번영을, 그래도 보여드릴 수 있어서, 그래서 다행입니다.
그 때 보여주신 사랑과 희생을 전 세계 유일하게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이 된 대한민국이 다시 세계에 아주 아주 조금이라도 돌려드리려는 노력을 시작합니다.
사랑은 나눌수록 커지니까요.
우리와 우리나라는 당신들을 영원히 기억할것입니다 정말로 고맙습니다 :)
눈물이 나네. 감사합니다
인정해주다니요. 생 명 의 은인 분들이십니다. 머리숙여.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여러분 덕분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이렇게 성장했습니다, 어떻게 뜻깊은 감사를 드릴지 모르겠지만..정말 감사했습니다, 부디 건강하게 오래 사시길 바라며...........
박정희 덕분이지 ㅋㅋㅋㅋ 어딜 그건 아니다
@@user-ie8ps2jz1l 으이구 멍청아 공산국가 됐으면 박정희이가 대통령 했긋냐
@@user-ie8ps2jz1l 북한이 적화통일했으면 발전 못했음
6:57 자원해서 오셨었다니... 그 마음을 가히 상상도 못하겠다... 제가 더 감사합니다..
지금의 젊은이들은 6.25의 참상에대해 얼마나들 알고 있을까? 대대손손으로 잊지못할 역사. 나느 일제말기를 경험하고, 해방의 기쁨을 경험하고 6.25, 월남전의 경험도, 그외의 다른전쟁들을 체험하고 살아온 80객이다. 역사는 반드시 알고 잊지않고 살아야 된다.
@루루 실제 체험과 역사를 통해 상상도 해보며 기록들을 드려다 보는것과는 아무래도 차이가 있지요. 그러나 잊지않고 살아가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희 큰 아버지도 6.25참전, 20세 나이로 전사하셨습니다...
누구를 위한 전쟁이 되었는지 ㅠㅠ22개국의 참전군인들 그리고 의료진과 시설 그리고 물자를 보내주신 저분들에게 빚진 마음으로 두번다시는 이런 전쟁을 치르는 희생과 아픔을 겪지 않기를 바랍니다 전세계에 평화만 가득 하기를ㅠㅠ ㅠ
수고하셨습니다 참전용사여러분
어디에 있는지도 알지못하는 곳 전쟁터에 온다는게 쉽지 않았을텐데... 영웅분들의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잊지 않겠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아직 1950년 6월 25일 새벽4시에 북한군의 남침으로시작된 6.25전쟁은 1953년7월27일기준으로 휴전협정으로
되었지만은 아직 전쟁에서 벗어난 그과정은
아니기때문에 전쟁에아픔은 아직도 끝나지않을거같습니다 그래도 이러한 참전용사분들에 노고와희생이 있었기에
우리가 안전하게 대한민국이라는 이나라에서
살수있었던게 아닐까요 저는 6월 호국보훈의달만오면은 눈물이납니다
다시한번 참전용사분들에 노고와희생정신에
경의를표하면서 감사드린다는말씀드리고싶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무한한 감사와 존경을............
Thank you for your service.
자유를 위해 참전하셨던 모든 노병들께서 살아계시는동안에 남북이 통일되는것을 보신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웅들을 잊지 않을
것 입니다.
저 분들의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울컷합니다 당신들의 고귀한 희생으로 오늘의 저희가있어요 넘 감사합니다
잊지않을께요 너무감사드려요
남의 나라를 위해 전쟁을 참전하는게 쉬었겠는가 그 젊디 젊은 참전용사의 죽음에 눈물이 앞을 가린다
감사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너무 미안합니다..ㅜㅜ 우리때문에 ...ㅜㅜ
제가 대단하고 더 나은 인간이라서가 아니라 그저 대한민국 국민이기에 역사 공부를 하면서 우리나라가 어떤 나라이고 어떤 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지켜질 수 있었고 무궁한 영광을 지금까지 영위할 수 있게 됐는지 알게 됐습니다.
그걸 알고나니 이 나라를 잃기 싫고 누군가가 꿈꾸는 꿈을 이루고 자유 행복을 누렸으면 하기에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을 하고 싶어 생각하다 아버지를 따라 소방관을 준비하게 됐습니다.
우리 국토의 강과 산과 들 길거리를 걸어다니는 국민들의 웃는 모습들을 보면 너무나도 아름답고 지키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대한민국이 지금보다 더 안전하고 나은 국가가 되길 바라며 저도 모든 순간을 있는 그대로 느끼고 즐기며 최선을 다해 살겠습니다 그리고 꼭 합격해서 국내외의 참전용사분들이 목숨 걸고 수호하신 이 나라를 저도 꼭 지켜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참전용사와 그 후손에게 보답하는 일에는 끝이없다 보훈청은 계속 고민해라 그런곳에 세금이 쓰인다면 뿌듯할듯하다
god bless you American i love you and your sacrifice and endeavor
we will be beside of you as part of your alliance forever
제조국을 지켜주신 un참전국 용사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지금의 자유대한민국을 제후손들에게도 물려주도록 노력 하면서 살겠습니다
2:50 그때 당시 휴전됐다는 소식이 아직까지 좋았다는 느낌을 알수있네요 힘든 순간들이 많았을건대 이부분에서 웃으면서 말씀하시는건 정말 기뻤다 살아남았다 휴전이다 라고 좋아하셨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3:06 중국군이 나와 소리 질렀다
그런데도 한국전쟁 직접 개입 없었다고 하는 중국
저희 할아버지 계서도 625 참전용사이셨습니다..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돌아가셔서 눈으로 직접 뵌 적은 없지만 어머니께서 말하길 치매에 걸렸음에도 불구하고 영어를 굉장히 능통히 하셨고 초코파이를 좋아하셨다고 하네요.. 밥은 안먹고 초코파이만 달라고 했을정도록..
어딨는지도 이름도 모르던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쳤던 유엔군 용사들..그리고 해준것도 없는 나라에 조국이라는 이유로 기꺼이 목숨을 바친 우리 할아버지들 그 분들 덕분에 제가 이렇게 숨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눈물이 나네요.. 친구를 잃은심정이란 ㅜㅜㅜㅜ에효ㅜㅜ
울지마요 괜히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생각나요
감사합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종전으로 끝나고
연세드신 분들이 우는 걸 보니 마음이 아프다
미군만 해도 3만 명이 전사했다니... ㅠ
미국만 32만명죽었어요
@@피에르드패주마 ? 32만명이 파병온게 아니고요?
@@피에르드패주마 32만명이?
@@cosmos-db6ww 아 ㅈㅅ 잘못 생각했네요
@@cosmos-db6ww 미군은 약 4만명 전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해여 ㅓ
Thanks for your service
이런분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한국은 다른 모습이었겠지. 참전 용사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실제로 영연방 프랑스 같은 유럽출신 참전용사들은 거의다 자원해서 한국에 왔다죠.아쉬운거 하나도 없을 젊은나이에 이름모를 아시아 변방국가의 자유를 위해...지금 살아가는 우리가 아프리카의 이름모를 빈국으로 자원해서 참전하는거랑 같다고 보면 될까요..
그대들이 흘린피는 바다가 되었고
그대들이 흘린땀은 땅이 되었으며
그대들의 영혼은 하늘이 되었다
그들은 마침내 조국을 지켜냈다
조국을 위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슬퍼할때만이 아닙니다.
다시 외국의 젊은이들이 타국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이 땅에서 죽는일이 없도록
그리고 어렵게 지킨 우리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 강한 나라를 만들어야 합니다.
해방직후 남쪽의 군사력이 강했다면 지도자들이 죽어도 싸운다는 의지가 있었으면 북한이 남침을 했을까요.
북은 핵을 가지고 있고 미국과 맞짱을 뜨려하고 있어요.
같은 민족 운운하면 좋게만 생각할때가 아닙니다.
종이 한장의 평화협정으로 진짜 평화가 오리라 생각하며 순진한 것이고 그냥 현실을 피하고 싶은것 이겠죠.
저분들이 없으셨다면 우리나라는 북한 처럼 진짜 헬조선이 됐을꺼야
Thx for your service in korea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철원에 근무했을 때에 OP에 워커 장군이 방문하여서 지척에서 보았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통역관은 저의 부대 후임병이었고, 그 후임병은 칠레 대사의 아들이었다고 했었던 것 같았고요. 모든 참전 용사 분들께 새삼 감사드립니다.
625때 미8군 사령관이셨던 워커 장군의 자제분이신 쌤 워커 장군 말씀하시는건가요?
부자가 625에 참전하셨다고 들었어요
0:47 너무 비통합니다…
이분들께는 한국편 비행기 언제든 무료로 오게 해줘라
독립운동가분들이 일본에 맞서서 열심히 싸우고 해방된지 얼마 안되서 강대국끼리 멋대로 한국을 남북으로 나누고 서로 피튀기게 싸우고 지금까지도 제대로 통일조차 성사되지 못하고 아직까지 같은 민족인데도 서로 싸우고 있다는게 비참한 역사인것 같습니다
미안합니다
ㅠㅠ
1:18 ..... 이게 아직 우리나라 현실인데...
군인들 무시하고 야외 훈련하면 시끄럽다 전차 장갑차 지나가면 땅 망가진다고 민원이나 넣고...
밖엔 악덕 상업자들은 군인들 등 쳐먹고
타 부대가서 작업하다가 상관이 편의점에서 음료수나 햄버거 사줫는데 군인이 뭐하는거냐면 페북에 올리고 신고나하고...
전쟁은 정말...
남의나라전쟁에 목숨걸고와주고..
그러나 우리가참여하지않은 종전선언이라~~
눈물난다
댓글관리 좀 부탁드립니다.. 이런 엄숙한 영상에서 저런 댓글이 어떻게 있을수 있나요
궁금한게 한국달력에 6.25 라고 표시되는데 종전? 정전? 7.27을 기억하지는 않는가? 기뻐해야 할 날 아닌가?
휴전 입니다
@@juche5474 한국전쟁에서 승리항 사람없음 휴전 이라는건 아직 전쟁중임
승자도 패자도 없는 전쟁ㅜㅜ 한국이 통일될 수 있는 기회를 잃고 분단됐지만ㅠㅠ 미국 정부는 '잃어버린 전쟁'이라 칭하며 청준 몸과 마음 희생한 참전 용사들을 이제라도 치하해줘야 한다. 당시 여론 안좋았다고 조롱하는 건 저들을 체스 말 정도밖에 취급 안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