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from Scotland and fell in love with your soundtrack to Take Care of My Cat. The most beautiful music I’ve ever heard in my life. Thank you for sharing your art 🤍
이제는 저는 음반을 구매하는 않고 구매하여도 엠피 3 파일 추출 후 다시 되팝니다. 과거랑 다르게 공연 외적으로... 공연때만 실제 얼굴 볼 수 있었는데... 이제는 유튜브에서는 은근 여러번 얼굴 공개하시는군요. 다시 말 이어가서 ... 저는 음반 사서 엠피 3 파일 추출 후 중고 음반 가게에 되팝니다. 그러면 돈이 아깝겠죠. 그런데도 저는 그런 미련한 짓을 했어요. 앞으로도 그럴 거 같고요. 그리고 사실 음반 안산지 오래 되고... 중고 음반 취급 가게도... 말 생략... 없는 거 같은데... 말 생략해서... 음악을 이제는 인터넷으로 듣는... 저는 집이 좁아서 이제 음반은 못 사는데... 사서 집에 진열하기 싫은... 지금 게임 디스크는 1박스인데... 과거 게임 디스크랑 음악 디스크가 3 박스였는데... 다 엠피 3 파일 추출 후 중고판 = 중고 음반 가게에 팔고... 못 파는 게임 복사 디스크는 파일로 구하고 다 버렸다는... 그래야지 집이 넓어지고... 그냥 공책이나 인터넷에 내가 모은 자료 목록이나 적어놓고 가끔 확인하고 삽니다. 음... 좋은 말 적어드려야죠. 저는 좋은 사람은 아니고... 무시나 자격지심? 남들은 나를 싫어하고 나는 그 들과 지내지 못 하거나 멀어진다. 나쁜 생각 갖기는 하는데...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제가 자주 들었던 인디 음악가시고요. 디자이너셨다니 놀랐다는... 본업이 디자이너... 그 노래 가사 듣고 어쩌다가 그렇게 살려고 노력하고 바뀌셨나 놀라운... 저는 그냥 아르바이트한... 자격증 따려고 공부나 노력 안하고... 미대생들도 못 만나고... 그 1명이 엄청 바쁘고 까칠하고 가끔 말도 안통하고... 그 말 생략하고... 그리고 그림 그리면 옆에서 에이~!! 너 그림 못 그려!! 넌 안되 라고 우습게 구박해서 포기하고... 나도 그 미술 학원 가야하나 고민도 하고... 아니야 생각 보다 귀찮구나... 남의 좋은 그림 좋아만 하고 포기한... 그리고 뭐 과거에는 누군가랑 어울리면 그날 하루뿐이고 나는 내일 가야할 곳이 있고... 남도 가야할 곳이 있고... 그... 저는 여자 좋아해서 남자랑 오래지면 징그럽거나 불편한... 저 인터넷으로 여자 못 꼬시는데... 저 독일 밴드 대사 저때는 설레지만 이제는 여자 만나것도 힘들고 노력해야하거나 뭔가 씁쓸한... 영화랑 실제 인터넷의 여자랑은 다르던데요. 그래서 저거 노래 가사 환상을 깨고 뜻 대로 안되고 나쁜 일도 생긴다는 것을 명심?하고 미리 알아야할 듯... 인터넷 여자 싸가지 없던가 나 같은 사람 말 하기 싫어하고 바로 차단하는... 그리고 그 폼 잡고 말 하는 여자들도 나랑은 안맺어지고... 좋았던 사람도 드물고... 폼 잡고 말 하면 그거 나쁜 거 라고 하고... 말 하다가 제가 성격이 솔직해서 대놓고 말 하면 여자는 엄청 남자 보다 폭발해서 바로 차단 걸리거리나 서로 싫어하는... 뭐... 과거 헛소리인데... 사람 이제 아는 사람 없는데... 답답하고... 어이 없는... 그때 그런 말 한 사람에게 사과하고 싶은 감정도 없고... 여전히 화 나는... 1명 뿐인 절교한 아는 사람에게 내가 듣던 음악 추천하면 안들으려고 하거나 난 그거 말고 다른 거 그러고... 남이 추천한 음악이 듣기 나빴던 적도 있던... 나의 얘기만 적는... 태상님... 그러셨다는데... 흉내내고 싶은 사운드는 없고... 갑자기 들으려고 하니까 울렁증도 생기고... 나름 참고 들어야 하고... 조금 생각하고 이거 좋다. 아니면 잊어버리는... 다시 생각나서 찾을때도 있고... 아니면 역시 음악 취향 안맞아. 그런때도 있고... 부산에 차 몰고 모임별님의 공연을 원하면 어디든지 가겠다는 열정으로... 악기 무거운 거 혼자 들고가서 공연 후 나머지 멤버들은 몸만 오고... 공연 후 민박집에서 술 마시고 다들 떠나고 친구랑 2명이만 남을았때 친구가 모임별님 위로?나 응원해주려고 불러준 그 사연 기억납니다. 멤버나 친구분들이 다음날 가야했던가... 스케듈이 다르거나... 그때 모임별님이 무슨 감정이거나 뭐 해주면 좋을지 모르겠네요. 저는 가난한 사람이고...
밝은 조명 아래 있는 태상님은 처음 보네요 ㅋㅋㅋ 그나저나 단 한 번도 담배를 펴본 적 없으시다는 게 충격입니다 상당한 애연가일 것 같은 이미지였는데
I’m from Scotland and fell in love with your soundtrack to Take Care of My Cat. The most beautiful music I’ve ever heard in my life. Thank you for sharing your art 🤍
태상님 파고 있는 동작 왜 안하세용
아 진자 실물 보는거 처음인데 너무 재밌어요,,,,,,ㅜㅜ 자주 출연해주세요 ㅠㅠㅠㅠㅠ
우아 넘 재밌다 조월님 편도 해주세요!
i really love 모임 별.... huge fan!!
모임별 짱
우와 노래하는 목소리도 좋지만 말씀하시는 목소리 진짜 매력있다…〰️
사랑해요 모임별
하…. 진짜 귀한 이야기….😭
나 몰랐는데 조태상 좋아하네..
모임별채널에서 보고 김밥레코즈 이름이 반가워서 왔는데 관심가는 컨텐츠네요 ㅎㅎ
우아 댑악
🖤💖🖤
공연해주세요 ~~~!!!!!
👍👍👍
모든 장비를 갖춰야 두렵지 않네요.. 농담입니답답답
와 모임별.. 감사합니다
싸랑해
포호호
이제는 저는 음반을 구매하는 않고 구매하여도 엠피 3 파일 추출 후 다시 되팝니다. 과거랑 다르게 공연 외적으로...
공연때만 실제 얼굴 볼 수 있었는데...
이제는 유튜브에서는 은근 여러번 얼굴 공개하시는군요. 다시 말 이어가서
... 저는 음반 사서 엠피 3 파일 추출 후 중고 음반 가게에 되팝니다. 그러면 돈이 아깝겠죠. 그런데도 저는 그런 미련한 짓을 했어요. 앞으로도 그럴 거 같고요. 그리고 사실 음반 안산지 오래 되고... 중고 음반 취급 가게도... 말 생략... 없는 거 같은데... 말 생략해서... 음악을 이제는 인터넷으로 듣는... 저는 집이 좁아서 이제 음반은 못 사는데... 사서 집에 진열하기 싫은... 지금 게임 디스크는 1박스인데... 과거 게임 디스크랑 음악 디스크가 3 박스였는데...
다 엠피 3 파일 추출 후 중고판 = 중고 음반 가게에 팔고... 못 파는 게임 복사 디스크는 파일로 구하고 다 버렸다는... 그래야지 집이 넓어지고... 그냥 공책이나 인터넷에 내가 모은 자료 목록이나 적어놓고 가끔 확인하고 삽니다. 음... 좋은 말 적어드려야죠. 저는 좋은 사람은 아니고... 무시나 자격지심? 남들은 나를 싫어하고 나는 그 들과 지내지 못 하거나 멀어진다. 나쁜 생각 갖기는 하는데...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제가 자주 들었던 인디 음악가시고요. 디자이너셨다니 놀랐다는... 본업이 디자이너... 그 노래 가사 듣고 어쩌다가 그렇게 살려고 노력하고 바뀌셨나 놀라운... 저는 그냥 아르바이트한... 자격증 따려고 공부나 노력 안하고... 미대생들도 못 만나고... 그 1명이 엄청 바쁘고 까칠하고 가끔 말도 안통하고... 그 말 생략하고... 그리고 그림 그리면 옆에서 에이~!! 너 그림 못 그려!! 넌 안되 라고 우습게 구박해서 포기하고... 나도 그 미술 학원 가야하나 고민도 하고... 아니야 생각 보다 귀찮구나... 남의 좋은 그림 좋아만 하고 포기한... 그리고 뭐 과거에는 누군가랑 어울리면 그날 하루뿐이고 나는 내일 가야할 곳이 있고... 남도 가야할 곳이 있고... 그... 저는 여자 좋아해서 남자랑 오래지면 징그럽거나 불편한... 저 인터넷으로 여자 못 꼬시는데... 저 독일 밴드 대사 저때는 설레지만 이제는 여자 만나것도 힘들고 노력해야하거나 뭔가 씁쓸한... 영화랑 실제 인터넷의 여자랑은 다르던데요. 그래서 저거 노래 가사 환상을 깨고 뜻 대로 안되고 나쁜 일도 생긴다는 것을 명심?하고 미리 알아야할 듯... 인터넷 여자 싸가지 없던가 나 같은 사람 말 하기 싫어하고 바로 차단하는... 그리고 그 폼 잡고 말 하는 여자들도 나랑은 안맺어지고... 좋았던 사람도 드물고... 폼 잡고 말 하면 그거 나쁜 거 라고 하고... 말 하다가 제가 성격이 솔직해서 대놓고 말 하면 여자는 엄청 남자 보다 폭발해서 바로 차단 걸리거리나 서로 싫어하는... 뭐... 과거 헛소리인데... 사람 이제 아는 사람 없는데... 답답하고... 어이 없는... 그때 그런 말 한 사람에게 사과하고 싶은 감정도 없고... 여전히 화 나는... 1명 뿐인 절교한 아는 사람에게
내가 듣던 음악 추천하면 안들으려고 하거나
난 그거 말고 다른 거 그러고... 남이 추천한 음악이 듣기 나빴던 적도 있던... 나의 얘기만 적는... 태상님... 그러셨다는데... 흉내내고 싶은 사운드는 없고... 갑자기 들으려고 하니까 울렁증도 생기고...
나름 참고 들어야 하고... 조금 생각하고
이거 좋다. 아니면 잊어버리는...
다시 생각나서 찾을때도 있고...
아니면 역시 음악 취향 안맞아.
그런때도 있고...
부산에 차 몰고 모임별님의 공연을 원하면 어디든지 가겠다는 열정으로... 악기 무거운 거 혼자 들고가서 공연 후 나머지 멤버들은 몸만 오고... 공연 후 민박집에서
술 마시고 다들 떠나고 친구랑 2명이만
남을았때 친구가 모임별님 위로?나 응원해주려고 불러준 그 사연 기억납니다.
멤버나 친구분들이
다음날 가야했던가... 스케듈이 다르거나... 그때 모임별님이 무슨 감정이거나 뭐 해주면 좋을지 모르겠네요. 저는 가난한 사람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