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수질과 공항 접근성, 기리시마 히나타야마 온천 야카쿠테이(野鶴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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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19

  • @이준우-h4z
    @이준우-h4z 21 день тому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에 가고시마에 가게 되어서 기리시마 쪽 료칸들 정주행하고 있는데, 가이세키 용어 같이 외국인 입장에서는 쉽게 알기 어려운 내용들을 잘 풀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 @9TUBE
      @9TUBE  19 днів тому

      저도 익숙치 않은 음식들이 많아서 검색을 좀 해 보고 올리고 있는데,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 @violet37161
    @violet37161 4 місяці тому

    오늘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9TUBE
      @9TUBE  4 місяці тому

      재미있게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

  • @kyukim6358
    @kyukim6358 4 місяці тому

    늘 감사합니다요~^^

    • @9TUBE
      @9TUBE  4 місяці тому +1

      시청해 주셔서 저도 감사드려요~

  • @박미혜-x6v
    @박미혜-x6v 4 місяці тому

    료칸 분위기 정말 좋아요 찐힐링입니다~~

    • @9TUBE
      @9TUBE  4 місяці тому

      주택가에 있는 료칸이라서 경치가 훌륭하거나 한 것은 아니지만 정원을 잘 가꾸어 두어 분위기는 좋습니다. ^^

  • @Tristan_KOR
    @Tristan_KOR 4 місяці тому

    그간 료칸 리뷰 영상 보면서 요리에 대해 궁금한 게 많았는데 이렇게 하나하나 각주 넣으셔서 설명해 주시니까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예전부터 느꼈던 거지만 폰트 선정도 너무 좋고요. 그나저나 작년 12월에 다녀오셨다니... 이제 쭉쭉 올라오는 거겠죠? 쏴리 질러~!

    • @9TUBE
      @9TUBE  4 місяці тому +2

      저도 공부해 가면서 올렸는데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밀린 게 좀 있어서 쭉쭉...올리고는 싶은데...
      능력이 안 따라 주네요. ㅠ.ㅠ
      그래도 최선을 다하는 거북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ㅋㅋ

  • @nykk79
    @nykk79 4 місяці тому +1

    저도 올 12월쯤 가고시마 여행을 계획하면서 여기를 고려하고 있었는데 동영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미끈미끈 기름 온천 빨리 가서 느껴보고 싶네요~ 혹시 여기 식사 수준은 어떻게 느끼셨나도 궁금합니다 ㅋ

    • @9TUBE
      @9TUBE  4 місяці тому +2

      제가 블로그에도 살짝 언급했지만...^^;;
      보시다시피 음식을 막 하는 곳은 아닙니다.
      근데 이날 연말이라 바빠서 그랬는지 저희가 막팀이라 그랬는지 음식 표면이 좀 말라있고 음식을 미리 해 둔 느낌이 좀 있었어요.
      그래서 살짝 아쉬운 점이 있긴 했는데, 그렇다고 대충대충 투박한 요리 내오는 곳은 아니라 평가하기가 살짝 애매합니다.
      한번 더 가 보면 확실히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ㅋㅋㅋ

  • @김형진-c2r
    @김형진-c2r 4 місяці тому

    오! 수질이 우레시노 보다 좋다하시니 바로 구글맵에 저장 했습니다.
    미끌거리는 수질으론 지난번 후카호리테이가 좀 충격적이였어서, 너무 비교해보고 싶네요 ~!
    이시하라소와 묶음으로 여행 마지막날에 최적일거 같습니다.

    • @9TUBE
      @9TUBE  4 місяці тому +1

      미끌거림으로만 비교하면 후카호리테이도 장난 아닙니다만...
      후카호리테이는 용출량도 좀 적고 가온하는 온천이라 개인적으로는 야카쿠테이의 수질이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천질도 후카호리테이는 알카리성 단순천이고 야카쿠테이는 중조천으로 좀 다르구요.
      아마 가 보시면 마음에 드실 겁니다.
      이 동네가 물이 참 좋아요~ ㅋㅋ
      저도 겨울에 기리시마 또 가려구요~ ^^

    • @김형진-c2r
      @김형진-c2r 4 місяці тому +1

      @@9TUBE 오오 구튭님이 뽐뿌 넣어주시니 더 기대가 됩니다~~!!
      혹시 이시하라소 인, 야카쿠테이 아웃으로 중간에 넣을만한, 추천해주실만한 기리시마&가고시마쪽 료칸이 또 있을까요?
      얼추 저장해놓은건 카이 기리시마 와 시로야마호텔 정도가 있긴한데요. 위 두개 처럼 마음에 똭 확정 수준은 아니라서요 ㅎㅎ

    • @9TUBE
      @9TUBE  4 місяці тому

      ​@@김형진-c2r 제가 가본 곳 중에서는 유큐노야도 잇신(悠久の宿 一心)이 수질도 괜찮고 음식도 좋았습니다.
      최근에 객실도 리뉴얼을 거쳤고요.
      근데 여긴 객실 수 몇 안 되는 프라이빗 료칸이라 대욕장이 없습니다.
      호텔은 기리시마 국제호텔, 기리시마 관광호텔 등이 있는데...
      최상위 객실은 리뉴얼 거쳐 테라스에 노천 설치해 두었더라고요.
      안 가본 곳이라 뭐라 말씀드릴 수는 없겠지만 대욕장 시설이 다양하고 리뉴얼된 객실은 경치도 잘 나오는 편이라 호텔을 한 군데 끼우시려면 이런 곳도 괜찮을 것 같긴합니다.
      기리시마쪽에만 있기 너무 심심하시면 이부스키나 미야자키 잠깐 넘어갔다 오셔도 되고요.
      이부스키에선 유리안(悠離庵)에 투숙한 적 있는데, 음식이나 객실은 평범하지만 온천 풀장이 주는 개방감이 좋은 곳이었습니다. ^^

    • @김형진-c2r
      @김형진-c2r 3 місяці тому

      @@9TUBE 답변 감사합니다~ 다음 여행 짤때 잘 참고하겠습니다~~!!

  • @katelee4024
    @katelee4024 4 місяці тому

    일본어도 잘하시고 멋지세요. 일본어 모르면 어케 해야 하나요?😅

    • @9TUBE
      @9TUBE  4 місяці тому

      많은 료칸에 한국인 스탭분들이 계시구요~
      한국인 직원 없는 곳은 영어 대응이 가능한 곳도 있고, 영어 못 하시면 번역기 들고 오셔서 적극적으로 도와주십니다.
      전혀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