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수 감소로 위기에 처한 지방 대학들이 사학법울 개정한다고 해결이 되나요??? 나라가 개판인것은 이명박근혜 탓이라고 주장하는 코미디와 같은 우스게 소리와 비슷한 수준의 주장 같은데요. 그렇다면 부디 사학법을 개정해서 폐교 위기의 수 많은 지방 대학 문제를 한방에 해결시기 바랍니다. 아주 쉬운 해결법이군요....ㅋㅋㅋ 처음부터 이런 작은 규모의 지방에 대학교가 생긴것 자체가 처음 부터 문제를 안고 시작한것입니다.
경주대 나왔네요 저는 서라벌대 1학년만 다니고 군대를 갔다가 제대하고 다시 복학할려고 학교에 갔더니 다니던 과가 없어진건지 바뀐건지 그때 당시 있었던 교수들도 한명만 남아있고 다 바뀌어 가지고 그냥 자퇴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등록금만 날렸음 차라리 안가는것보다 못한 학교
본관이 4개 ㅋㅋ 마이크 사셨군여.....!! ㅋㅋㅋㅋ 경주대가 학자금 대출 제한 대학 이군요~~~!! ㅎㅎㅎㅎ 가수 헤이즈가 부경대 배우 엄지원씨가 경북대 출신 이에요....!!!! ㅋㅋ 축구부도 있군여.....ㅋㅋㅋㅋ 안동대도 국립 인데 미달 이랍니다....!!!!!!! ㅠㅠㅠㅠ
경주대는 신라 1000년 고도에 위치한 대학다웁게 사학, 고고학 등 인문학 및 관광 관련 학과로 특성화를 시킨 강소대학으로 가야 옳은데.. 그래야 수도권서도 일부러 학생들이 찾을 만한 경쟁력도 갖출 수 있을 텐데.. (실제로 문화재학과, 국악기제작학과 등 특성화 이색학과 있음) 경주에 뜬금없이 공대라니;;
지방은 전문대학 소규모 설립을 할때 학생들에게 가르칠 전공과목이 사회진출 필요한것이 학생을 유치가 될것 같습니다 의과대학 지역 상관없이 국가고시가 시행된것으로 알고 있고요 국내는 자원이 없다고합니다 신소재 개발 학교에서 과학기술이 많이 나오면 취업무관 학생들이 모여들것입니다
고2때 경주대학교에서 실기대회 입상? 땄는데 학교 들어오면 장학금을 등록금의 사분의 일인가, 그정도를 지원해준다고 편지비슷한걸 받은적이 있었슴. 당시에 고2가 맞나싶을정도로 대학교에 대해 무지해서 아빠가 이거 보고 경주대 가라고 해서 입시 선생님께 여쭤봤더니 기겁하시면서 절대로 안된다고 하셨음 그때는 그냥 아 지방대고 멀어서 안된다고 하신건가? 싶었는데 이유가 따로 있었네요
사학법 개정한다고 할때 개거품 물고 시위하면서 달려들던 ㅆ1레기들 모습이 선하네요... 저희 외가쪽도 크지는 않지만 나주 지방에서 과거에 작은 학교 운영을 하셔서 조금 부유하게 살았는데요.. 어머니께 이야기 들어보니 이 대한민국 사학재단 비리가 두환이 뺨친다고 하시더라구요 ㅋㅋ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에 대학숫자가 과하다고 보는데 80년대생의 주관적인 생각은 인허가 내주는 정부의 문제가 아닌가 하는데 한편으로는 또 폐교된 대학캠퍼스 진주의료원처럼 어떻게든 요양병원으로 재활용하는 그런? 대안을 제시해주는 채널이 되었으면 합니다. 컨텐츠가 좀 투박한데 소재는 뭐 괜찮네요
저 작년에 저한테 대학생 대학원생들이 학교를 그만두는 수밖에 없다고 절규하더군요 국비장학생 이공계열로 방글라데시 유학생만 밝히고 학교가 어딘지 말 못한다고 제가 보기엔 분명히 지방대예요 중국유학생때 유학생 장사로 재정을 채웠거든요 좀 알아봐주세요 이렇게 조용한건 처음입니다 중국유학생 인도 유학생 이슬람은 왜 이렇게 기분 나쁘게 조용하죠
그러게나 말씀입니다;; 저는 학교 외모보다는 학교 위치, 특성화 학과 유무 등 학교 자체 경쟁력을 보는 편입니다만.. 가까운 중국 당나라 고도 산시(섬서)성 서안(시안)에 산시사범대학 수당사연구소가 있고.. 일본 나라, 교토 등 고도에도 대학이 있어 그 지역의 역사 등을 연구하는데.. 이제 경주대도 그런 지잡대짓 그만하고 신라 1000년 고도 경주에 위치한 만큼 특성화를 시켜 강소 대학으로 계속 유지시켰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경주대 97학번 전자공학 전공. 정보통신 부전공 졸업자 입니다. stx조선해양 입사자구요. 2003년 2월 졸업때 까지만 해도 나름 재단욕 조금 할 정도였는데 많이 아쉽네요.. 에효.. 아 그리고 본관은 97년도에는 ㄷ자 였고.. 98?쯤 ㅁ자로 완성 ㅋ 공학관은 00년도 부터 사용 한걸로 기억합니다. 그다음 외국어 학관, 기숙사, 태권도학관 순일듯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LIVE] 열린우리당의 창당 (정당의 역사 3번째)](http://i.ytimg.com/vi/67RNR3Bbito/mqdefault.jpg)
![[LIVE] 열린우리당의 창당 (정당의 역사 3번째)](/img/tr.png)
돈 있는사람은 한국에서 절대 피해를 보지 않고, 돈 없는 사람들만 피해를 보는 한국 대단한 법들이다.... 영상 잘봤습니다.
가장청렴하고 공정해야될 교육계가 문제입니다 예전에는 흙수저에서 유일하게 성공하는 징검다리가 교육이 였는데 지금은 각종 편법이 넘치고 있죠 ㅠㅠ
얼마나 회처먹엇어면 대학을 설립하나 그기다 더회처먹는덴 학생들 피빠는덴 최고지 이런걸 5선 시켜주는 경주시민들이 위대해보인다
@@vedo7065 지난번 무소속으로 또 나옴..80넘었나? 무튼 아버지 고향동네사람인데 고개 절레절레 흔드심.
경주대가 결정한 가장 멍청한 결정은 한국관광대학이란 멋진 이름을 버린 것이다.
사학법은 확실히 바껴야 됩니다 진정성이 느껴지네요..영상 잘봤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노통때 사학법을 추진하려고 했었죠. 당시 그 법안을 반대했던 인간시레기들 땜에 이꼴 났지만... ㅜㅜ
사학법 빨갱이법 아닙니까가 먹히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도 가르지 않을껄요? ㅋㅋ
학생수 감소로 위기에 처한 지방 대학들이 사학법울 개정한다고 해결이 되나요???
나라가 개판인것은 이명박근혜 탓이라고 주장하는 코미디와 같은 우스게 소리와 비슷한 수준의 주장 같은데요.
그렇다면 부디 사학법을 개정해서 폐교 위기의 수 많은 지방 대학 문제를 한방에 해결시기 바랍니다.
아주 쉬운 해결법이군요....ㅋㅋㅋ
처음부터 이런 작은 규모의 지방에 대학교가 생긴것 자체가 처음 부터 문제를 안고 시작한것입니다.
13년도에 이학교 다녔었는데 관광쪽에 지원은 엄청 해줬었습니다..근데 이순자총장 그 양반이 어느순간 비리 저지르고 갈수록 학교는 개판되어졌습니다..
넵 저도 자료보니까 그렇더라구요
2009년부터 비리로 총장 취임했습니다. 전 이 학교 09학번입니다. 졸업은 2014년 2월에 했습니다.
사학법은 그 학교 위치에 있는 국개우원들께서 반대하시고, 그 국개우원들을 찍어주시죠~~
양당제의 폐해죠 여당 야당 두개당뿐이없는
다당제여야하는데
@@mansoblee9959 사학 개정법 발의할때 누가 개 지롤 떨면서 반대했지? 국회 파행내고 촛불시위하면서...17년에 잡혀드간 그 여자 일당...지금은 윤모시기 그일당들
무고한 민간인은 없다
느그 전라도 홍어 의원 나리들도
반대하던데?
법의 문제점도 지적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아주 좋은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
경주대학교 최고의 아웃풋이 될 뻔 했던 쌈디(경주대 호텔경영학과 자퇴)
발한번 담궜으니까 아웃풋 인정해줍시다
황영조가 더 레전드 아닐까요?
물론 그분도 고대로 편입했습니다.
나무위키에 학사로 나오는데요?
쌈디 경주대 졸업했다 임마
유리상자 한분도 이학교졸업 함 ㅋㅋ 이세준인가?
진짜 특히나 코로나 여파로 없어지는 지방대들이 너무 많아요....
만학도를 하고 있는 입장에서 남일 같지가 않네요....
저도 만학도 출신으로 마음이 남일같지않았습니다 ^^
자랑스런 경주고 전동문회장 김일윤 전의원이 학교를 이 모양으로 만드셨죠..
초등학교가 3500개가 없어진 상황에서 10년후에지방 대학 모습은 처참할거같음
지거국도 2년전부터 미달임.
이학교 자퇴했는데 후회는 없다ㅋㅋ
@@공돌이즈스튜디오 ㄹㅇ 전문대보다 못한 학교 ㅇㅇ
@@볼빅-x2e 여기 재미로 넣었다가 교수가 족쇄 끼울려고 해서 바로 옆 학교로 빤스런 했음
@@32rok16 ㅋㅋㅋㅋ
@@볼빅-x2e 재미로 사회복지과 넣었던 걸로 기억나고 자소서에 부모직업 적어놓고 안 갈건데요. 이리해놓고 까맞게 잊어버렸는데 교수한테 바로 연락와서 족쇄 채울려고 와서 이미 타대학 붙었습니다. 라고 런쳤음.
@@32rok16 학위장사하는곳..
경주살면서 지나만 가봤지 대학구경도 못해봤는데 감사합니다
영상봐주셔서 제가더 감사합니다
2012년에 이 학교 문화재학과와 동국대 경주캠 인문학부 합격해서 어디가 나은지 문의했는데 경주대 교수님이 동국대 가라고 하실 정도였음 ㅋㅋㅋ
휼륭하고 학생을 생각하는 교수님이네요 ㅎ
교수가 굉장히 소신있었네요...
ㅇㅇ 경주에 그나마 동국대는 좋은편 그나마...
경주로 여행가서 경주대학교 정문을 보게 됐어요. 사람 한명도 없고 차도 안 다니길래 그냥 종강 시즌이라 많이 없나:.? 했는데 학생수 자체도 없고 무엇보다 폐교 위기라 놀랐네요. 생각보다 학교가 훨씬 크네요.
영상의 의미는 좋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자막의 맞춤법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는 점이 아쉽습니다.
캠퍼스랑 건물들이 은근히 좋다...
썰렁하긴한데 오래된 관광지 느낌 입니다 ㅎ
대놓고 좋은듯요 ㅎㅎ
경주대 나왔네요 저는 서라벌대 1학년만 다니고 군대를 갔다가 제대하고 다시 복학할려고 학교에 갔더니 다니던 과가 없어진건지 바뀐건지 그때 당시 있었던 교수들도 한명만 남아있고 다 바뀌어 가지고 그냥 자퇴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등록금만 날렸음 차라리 안가는것보다 못한 학교
저도 등록금이 아까웠네요
무슨과죠?
ㅠㅠ
잘 보았습니다
초딩때 경주로 수학여행갔었는데 경주대 학생이 해설했었다. 근데 해설이 다 틀림. 역덕후인 내가 방금 해설이 틀렸다고하니 13살이었던 내게 개 ㅈㄹ을 하던 24살 남학생 아직도 기억난다.
잘봤습니다 재밌어요
사학법 엄격하게 개정을 해야됩니다 !!
좋은 동영상 잘 봤습니다. 다만, 오타가 너무 많아요.."관관학과" "헤놓은거" 띄어쓰기 등등...
죄송합니다 꼭 신경써서 발전 하겠습니다
본관이 4개 ㅋㅋ 마이크 사셨군여.....!! ㅋㅋㅋㅋ 경주대가 학자금 대출 제한 대학 이군요~~~!! ㅎㅎㅎㅎ 가수 헤이즈가 부경대 배우 엄지원씨가 경북대 출신 이에요....!!!! ㅋㅋ 축구부도 있군여.....ㅋㅋㅋㅋ 안동대도 국립 인데 미달 이랍니다....!!!!!!! ㅠㅠㅠㅠ
지방대 미달이 너무 많아요..댓글 감사합니다
쌈디가 경주대 일꺼에요... 쌈디 다닐 때는 쫌 좋은 학교 였음
배우 엄지원은 경북대임
경북대와 경주대는 다른 곳입니다
부경대는 부산에있는 국립대. 부산에서는 부산대 다음으로 부경대가 입결이 높죠. 경북대는 지방대학교로는 부산대와 맞먹는 지방대학교중 최고.
여기 동아리도 막장 이었습니다. 어떤 동아리는 깡패집단이었습니다. 동아리가 어떻게 학과 인원들 집합시켜서 뺨때리는지...
참 예전 나쁜 풍습만 배운인간들 이네요
진짜 동아리도 막장이었구나....
어느시절에 다니셨나요?
공학계열 정통인 전기공학 화학공학 기계공학이 없다니..... 충격적인 공대네요....
ㅎㅎ 관광만 있더라구요
경주엔 공장이 없으니ㅎ
옛날에는 있어습니다. 컴터공학과, 철도토목학과, 환경에너지과 등이 있었는데 총장이 이런걸로 학생안모인다 해서 없엤습니다
@@seojongwon7567 경주에 공장 엄청나게 많습니다.
@@seojongwon7567 위에 포항 밑에 울산 있어서 핵심 관광지 조금만 벗어나도 공장 무쟈게 있습니다
저런 대학에 공과대학 허가한 교육부가 문제
그렇죠 교육부가 가장문제
이미 폐교한 서남대도 의대랑 rotc있었는데요 뭐...ㅋㅋ
행정기관(교육부)은 입법기관(국회)이 만든 요건만 충족하면 허가해줄 수밖에 없습니다.
경주대는 신라 1000년 고도에 위치한 대학다웁게 사학, 고고학 등 인문학 및 관광 관련 학과로 특성화를 시킨 강소대학으로 가야 옳은데.. 그래야 수도권서도 일부러 학생들이 찾을 만한 경쟁력도 갖출 수 있을 텐데.. (실제로 문화재학과, 국악기제작학과 등 특성화 이색학과 있음) 경주에 뜬금없이 공대라니;;
한약재개발학과, 관광조경학과 같은 학과 이름만 들어도 대학의 상황을 알 것 같네요ㅠ
저도 알것같더라구요..
술프노이기
@@univ8767 그래도 한약재개발학과에서 학약관련 자격증 취득 가능하게 되어있으면 나중에 건강원같은거 개업가능한것 아닌가요?
의외로 개꿀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건강원가서 출신대학 볼 것도 아니고.
@@보고보고-x3q 한약학과가 따로 있습니다...
11년도에는 학생들 꽤 있었는데.. 군대 갔다오고 휴학 계속 때리다가 16년도 개강날 친구랑 자퇴서 내러갔는데 사람 한명도 없어서 이미 폐교한줄;
ㅇㅇ 11년도 입학이면 92년생인데 그당시 많이 태어나긴함. 05년도 문고컷이 228이엿는데 08년도 입학생들컷 235.7, 09입학생 235.1 ㅋㅋㅋ개오름 지금애들은 227정도면 드가는걸로앎 물론 신고는 미달이고
원래 본관 올라가는 길이 소나무 숲으로 아름다웠는데 이순자 할매가 다 엎어버리고 쓸데없이 지 들어가는 출입구는 봉쇄하고 완전 미친...할매였다는...
맞습니다 솔밭이 참 좋았죠!!
이순자는 경주에서도 무식한짓만 골라함ㅋㅋㅋ
대학 설립이 교육부관료의 무능으로 준칙주의로 되면서 대학 설립이 돈 벌이로 전략, 지방 대학 중 50%이상 없어져야 한다.
저 계단 공사하면서 교수들이랑 직원들 월급 몇개월 안 줬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목소리와 딕션과 분위기 그리고 인상이 좋으신데, 맞춤법이랑 띄어쓰기가 보완되면 정성이 묻어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경주대 07학번이었는데.
크게 바뀐게 없네요.
밥먹고 수업들으러 산만디 오르면 소화가 다 된다는.
한국이 좋아 유학오는 외국학생들 아니면 희망이 안보이는 생기 없는 분위기네요. 조경은 그나마 낫지만 저출산 분위기에다 온라인수업까지ㅡ
현실적인 말씀 공감가네요 댓글감사합니다
한국이 좋아 (x) 지방대 유학생인 베트남 학생의 거의 대부분은 유학을 빙자해서 학생비자로 입국한 뒤에 불법 취업해서 돈벌다 여차하면 도망가러 오는 겁니다.
한국이 좋아 유학오는 외국학생이 아니라 학교가 정원수 미달에 기울고 있으니까 베트남 학생에게 좋은 학교라 홍보해서 한국어학당에서 한국어 가르치고 학교 학생으로 유치하는 겁니다. 한국 학생이 주가 되어야 하는데 베트남 학생이 주가 되어버리니..
@@freesoul1759 베트남 유학생들도 커뮤니티에서 이미 한국학교 소문 다 듣고 옵니다. 그들에게 좋은 학교는 불법 아르바이트자리 쉽게 찾을 수 있고 단속이 느슨한 동네에 있는 학교예요...
@@freesoul1759 애초에 제대로 된 교육철학이나 교육방식이 남다르지 않은 채로 학교부터 세워 졸업장 장사를 해왔으니, 요즘 같은 시기에 눈이 높아질 데로 높아진 우리나라 학생들 위주로 학사운영을 할 수 있을까요ㅡ 안먹힐 일이지요.
옛날 한국관광대학교 시절에는 관광호텔쪽으로는 알아주던 대학이었는데 안타깝네요.
91학번임 예전에 한국관광대학교 4년제었음 전문대는 아니였고요 교명 경주대로 바꾸는거로 데모 엄청함 그리고 나서 폭망 말만 하면 아는 유명가수는 두명배출 그리고 마라톤선수 까지
진짜 가족 경영 때문에 폐교 위기라니.... 가족 경영은 진짜 안 되는데 말이죠
마치 이홍하가 세운 대학처럼 말이죠
마져요 지방대학 이미지는 이것들이 다망치고 있죠
@@univ8767 그러고 보니 위덕대 일반재정미선정대학이던데 국가장학금은 지급된다고 하네요.
위덕대도 가보실 수 있으신지요?
@@김정열-v7j 넵 위덕대도 가보겠습니다
이렇게 보니 진짜 더 개판이네요, 여기 교직원을 잠시 사수로 모신 적이 있는데, 진짜 비리가 엄청...
띄어쓰기 오류와 오타가 좀 많네요ㅠ 조금 더 신경 써주시면 좋겠어요:) 내용은 정말 알차네요:)
죄송합니다 더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univ8767 죄송하긴요! 구독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제한구역-m6x 감사합니다 더욱더 발전하겠습니다 ^^
97년도에 면접 보러 갔었는데....그때랑 너무 다른듯...지금은 사람도 안보이고...너무 무섭넹..
안보여도 너무 안보이더라구요 형제학교인 서라벌대학은 그래도 좀보이던데 ㅎ
쌈디.... 최고 아웃풋....
헐 ㅋㅋㅋ
황영조도 있어요
개정사학법국회두고잠잘게아니네요.
시급하군요.국고세금마를어나게마들지마세요.국회분들이여.지정성보이세요.
이런대학도있었구나 처음들어봄
넵 타지에서는 잘모를수도 있는 대학이죠
빈 유령 대학교들이 많아 질 수록
주변 유령 주택들도 다 폐허가 되면
그 지역이 다 죽습니다 .
쓰임새를 빨리 빨리 찾아서 비용이
덜 투자가 되면서 살릴 수 있는 방향으로 행정이 활발해졌음 좋겠습니다.
댓글감사합니다
계단은 아마도 비자금 조성하려고 공사한건 아닐까요???
내부사항은 잘모르지만 그럴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이거 그냥 한국관광대 단과대학으로 남겨뒀으면 지역명문대학 될수도 있었는대 ...앞에 한국 이거 붙이기가 얼마나 힘든데 이제 텃다
공감합니다 댓글감사합니다
대학구조정은 전문가와 면밀히 검토하여 시행하셨서 큰시행착오
없이 해주시길 바랍니다.
공감합니다 댓글감사합니다
허허벌판에 자리잡은 경주대학교 상권이란게 없음. 학생도 거의 없는 수준 경주는 동국대 아니면 갈만한 곳 없음
서라벌은 중,고등학교보다 작은 느낌. 그렇게 느껴질 정도로 작음. 둘다 절대 가기싫은 곳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솔직히 대학다닐거면 대구도있음
동국대 경주캠….수험생때 수능 오지게 갈았는데도 최초합 뜨는 거 보고 빤스런쳤는데……
경주대학교 서라벌대학교 경주호텔 그야말로 막장운영
넵 막장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일윤 헌정회 회장의 아내가 운영 중이죠
황태님 대구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대학교 탐방 하시네요^^ 와 경주대학교 넓고
경주라서 한옥컨셉?ㅋㅋ
건물이 신축건물 이라서 더욱 이쁘네요~학교들이 폐교가 될때마다 왠지 마음이 아프네요ㅠ진짜 교육법안 쫌 제대로 바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
설명너무 좋습니다 서라벌대학교도 부탁드려요
칭찬 너무 감사합니다
저기 설립자가 김일윤 아니었나요? ㅋㅋㅋ 깜빵갔다고 들었는데ㅎ
경주대05학번,신랑은04학번인데 저희는 학교즐겁게 다녔었는데,,, 그때가 마지막 불꽃이었나봐요,,,ㅠㅠ
아우...짐벌좀 쓰세요..어지러워 죽겟네. 하지만 잼났어요~
죄송합니다.. 신경쓰겠습니다 ^^ 댓글감사합니다
뭔가 왤캐 마음이 아프냐..
이학교 00학번 입니다. 제가 3학년때인가 교수님들 재단반대시위 하시고 그래도 그때까지 학교가 이지경은 아니었죠
이학교 졸업하고 타대학 대학원졸업후 서울에서 큐레이터로 전시기획하고있습니다.
멋지세요.. ^^ 댓글감사합니다
지방은 전문대학 소규모 설립을 할때 학생들에게 가르칠 전공과목이 사회진출 필요한것이 학생을 유치가 될것 같습니다 의과대학 지역 상관없이 국가고시가 시행된것으로 알고 있고요 국내는 자원이 없다고합니다 신소재 개발 학교에서 과학기술이 많이 나오면 취업무관 학생들이 모여들것입니다
고2때 경주대학교에서 실기대회 입상? 땄는데 학교 들어오면 장학금을 등록금의 사분의 일인가, 그정도를 지원해준다고 편지비슷한걸 받은적이 있었슴.
당시에 고2가 맞나싶을정도로 대학교에 대해 무지해서 아빠가 이거 보고 경주대 가라고 해서 입시 선생님께 여쭤봤더니 기겁하시면서 절대로 안된다고 하셨음 그때는 그냥 아 지방대고 멀어서 안된다고 하신건가? 싶었는데 이유가 따로 있었네요
선생님이 양심이 있네요
자막 오타가 너무 심한데, 차라리 자막 없애는게 더 나을 것 같아요. 영상보다 자막에 계속 신경쓰이네요
제 고향이 이곳 근처라 잘아는 곳인데... 매번 명절마다 지나가면서 보았는데 역시나 운영적으로 문제가 많았나보군요. 그래도 고향 근처라 잘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었는데.
넵 저도 지금이라도 잘운영하길 바랍니다 ㅎ
@@mark6767 건천을 아시네요. 전 아화 위쪽에 북안면 고지 라는 곳이 고향입니다. 그리고 아화쪽에 저희 집성촌이 있고요.
@@하원태-o8r 오 저도 영천이 고향 입니다 ㅎㅎ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브금 정보 알고 싶습니다
대한민국 입법부 수준을 안다면, 사학법이 바뀔 것을 기대하는 것 보다, 저런 대학은 안가서 망하게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일 듯 하다.
악덕 기업 가서 노동력 착취당하며 사망하고 싶지 않다면, 입사 지원부터 안해야 하는 것처럼.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아 공학관 아쉽다 재학중일때 완공되어 잘다녔는데 많은추억이 있는 대학인데 아쉽네요
사학법 개정한다고 할때 개거품 물고 시위하면서 달려들던 ㅆ1레기들 모습이 선하네요... 저희 외가쪽도 크지는 않지만 나주 지방에서 과거에 작은 학교 운영을 하셔서 조금 부유하게 살았는데요.. 어머니께 이야기 들어보니 이 대한민국 사학재단 비리가 두환이 뺨친다고 하시더라구요 ㅋㅋ
동감입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Nice vlog on the road, nice share my friend
Thank you 😊💓
와~ 여기가 쌈디 모교이군요!
쌈디가 여기 나왔군요 ㅎ 몰랐습니다
관광학부쪽 호텔경영, 외식조리만 괜찮은학교 ., 여기만 투자해도 되었을듯
같은 생각입니다 특성화가 답인데
타지인이 봐도 그런 학과 나왔다면 취업 잘되겠구나 라고 생각할거 같아요....
실제로도 전문대시절 이 두개는 메리트있던 학교였기에;;;;
05년도에 편입때문에 저학교 들렀는데 안가길 잘했다
졸업생인데 09년도에 우리과 행사때인가 이순자가 임시총장으로 왔다고 여러분~안녕하세요~호호호 할때 한200명되는 우리과 애들중에 박수치는사람 10명도 안됐음.결국은 총장으로 눌러앉고 본관앞 소나무 숲 다 갈아엎고 학교 잘되고있던 사업들 다 중지시키고 반납하고 쌩쇼를 하더니 몇년만에 말아먹네...
문제가 많이있던 총장이죠
내가 1년 다녔던 학교가 나오네 ㅠ ㅎㅎ
자퇴하고 다른학교감?
한약재개발 학과라...
이쯤되면 학문에 대한 모독 아니냐?
Caltech 부탁해요..
이런 대학을 4년제 대학으로 설립 인가해 준 놈들이 나쁜 놈들이죠.
댓글감사합니다
카메라도 너무 흔들리고 영상이 전체적으로 너무 산만해요...
넵 다음번에는 꼭 신경써서 찍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장경제에 근거하여 경쟁력이 없는 학교는 구조조정이 되어야합니다.
학령인구감소 때문에라도 의견에 공감가네요
저만 오래된 폐교처럼 보이나요? 별로 안이쁜데!! 사람마다 보는 눈이 다르니까요~
그렇죠 ㅎ 사람보는눈마다 다르겠죠 ^^
학교에 사람이 1명도 안다니네....
브금이 없었으면 차라리 좋았을텐데 영상에 집중도를 떨어뜨리는 요소네요
넵 꼭 참고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에 대학숫자가 과하다고 보는데 80년대생의 주관적인 생각은 인허가 내주는 정부의 문제가 아닌가 하는데 한편으로는 또 폐교된 대학캠퍼스 진주의료원처럼 어떻게든 요양병원으로 재활용하는 그런? 대안을 제시해주는 채널이 되었으면 합니다. 컨텐츠가 좀 투박한데 소재는 뭐 괜찮네요
감사합니다 ^^
진주의료원이라면.. 홍카콜라 대구시장님이 경남지사 재임시절 과감히 퇴출시킨 바로 그곳..?
지방대가 요즘 다 그래요 경북대 수시합격자의 80퍼센트가 포기 했지요 경주는 메이져 호텔이 많기 때문에(전부 적자이긴 하지만) 관광과는 그나마 지원이 좀 되었었죠 인구 20만 도시에 동국대 경주대 서라벌대 가 있는게 미스테리 입니다
저 작년에 저한테 대학생 대학원생들이 학교를 그만두는 수밖에 없다고 절규하더군요 국비장학생 이공계열로 방글라데시 유학생만 밝히고 학교가 어딘지 말 못한다고 제가 보기엔 분명히 지방대예요 중국유학생때 유학생 장사로 재정을 채웠거든요 좀 알아봐주세요 이렇게 조용한건 처음입니다 중국유학생 인도 유학생 이슬람은 왜 이렇게 기분 나쁘게 조용하죠
지방대나 지방전문대 나오면 안 알아줘 점점 인기 사라져서 입학생 모자라니 폐교 되는거여.
부동산 투자해서 망한 것처럼.
넓직하니 시설은 나쁘지 않은데
운영이 허접했나 보네요
넵 돌려막기식 운영인거 같습니다 ㅠㅠ
교육을 위장한 돈벌이용 학교
전국에 산재해 있는 이런 학교를 빨리 처리해야 한다. 어차피 출산율 감소로 자연스럽게 없어지겠지만 그 전에 손봐야 함
21초 콘크리트 계단 19년전 모습 그대로 똑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주대 03학번 컴공 졸업생인데 오랜만에보네요
안녕하세요 황태님
이렇게 폐교조짐이 보이면 학생들이 불안하겠어요
건물은 번듯하게 지어놓고 왜이리 경영들을 못하는걸까요
제가 이학교를 다니는건 아니지만 현재학생들은 속상들하겠네요
같은 생각입니다 ..전 관련도 없는데 그냥 속상하더라구요
여기 경주에 같은재단 서라벌전문대포함 경주대
댁학도아닌 대학 앞에 원룸 수백채 빈채로 그야말로 아무것도없어요
경주호텔 벌써 바뀌었어요
보문서 생뚱맞게 다이어트
업체로
옛날 전문대학 키워서 사년제 만든 곳 치고 제대로 된 곳 잘 없지.
김일윤 5선 아버지 고향 동네사람인데 고개 절레절레...
이것도 있고 저것도 있고 사람만 없습니다!
웃긴건 경주대주변상권이 존재하나? 할정도로 너무 산에다지어놓음... 그나마 서라벌대학주변이 이래저래 좀있긴한데 그곳도 음 좀....
덕분에 충효는 경주에서 세가 제일 저려미
여기 내가 아는 교수님 일로 직장옮겼는데 어떻게 고르시는거만 학교가 망할까 ㅋㅋ 안타깝다.
카메라가 너무 흔들려서 멀미날거 같아요
넵 개선하겠습니다 ^^ 죄송합니다
학교가 이뻐서 폐교하긴 아깝다
그러게나 말씀입니다;; 저는 학교 외모보다는 학교 위치, 특성화 학과 유무 등 학교 자체 경쟁력을 보는 편입니다만.. 가까운 중국 당나라 고도 산시(섬서)성 서안(시안)에 산시사범대학 수당사연구소가 있고.. 일본 나라, 교토 등 고도에도 대학이 있어 그 지역의 역사 등을 연구하는데.. 이제 경주대도 그런 지잡대짓 그만하고 신라 1000년 고도 경주에 위치한 만큼 특성화를 시켜 강소 대학으로 계속 유지시켰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학교도 운영자가 중요합니다.
죄송한데 혹시 마이크 어떤 마이크 사용하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엔터프로 esp-1 마이크 입니다 ^^
쌈D 여기 출신이어서 축제때마다 왔었는뎁
경주대 97학번 전자공학 전공. 정보통신 부전공 졸업자 입니다. stx조선해양 입사자구요. 2003년 2월 졸업때 까지만 해도 나름 재단욕 조금 할 정도였는데 많이 아쉽네요.. 에효.. 아 그리고 본관은 97년도에는 ㄷ자 였고.. 98?쯤 ㅁ자로 완성 ㅋ 공학관은 00년도 부터 사용 한걸로 기억합니다. 그다음 외국어 학관, 기숙사, 태권도학관 순일듯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기도 투자 많이 하고 고생해 만든 대학 같은데 좀 속상하네요
대학 스스로 경쟁력을 키우지 않으면 줄어드는 인구수로 점점 도태되는 대학들이 많아질 듯.
넵 공감합니다 댓글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