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plusscience4449 지자체가 주체가 아님 그전까지 교육부 허가제였는데 90년대 중반 교사,교지,수익용기본재산 최소 요건 최소 충족하면 비수도권에서 대학을 아무나 설립 할 수 있게한 대학설립 준칙주의 때문이지 이때 지금의 부실대들 대거 양성됨. 10년 전쯤 폐지 되었지만 이미 그 사이 많이 설립된 대학들이 이제 문제가 되는 중. 즉 지자체가 근본 문제? 글쎄
1. 연애를 할 거라면 이 사실을 명심하라. 이 사람이랑 결혼까지 할 수 있을지..? 그게 아니라면 안하는 게 낫다. 2. 남자는 왜 잠재적 범죄자인가? 그것은 바로 매슬로우의 생리적 욕구에 성욕이 포함돼서다. 즉,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 닥칠 지 모르는 위기 속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어야만 한다. 3. 너무 외롭다면 게임친구나 이성친구를 만들어서 연애를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4. 어휘력을 많이 기르는 것도 잘 살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다. 5. 매몰 비용의 오류 ㅡ 도중에 포기하는 것이 손해가 가장 적다고 판단되면 빨리 포기해야 한다. 6. 전쟁터에 다녀온 아들이 자기 대신 친구가 지뢰를 밟아 팔,다리가 1개 사라졌다고 부모님에게 말했는데 알고보니 친구가 아니라 자기가 지뢰를 밟아서 팔,다리가 1개 사라졌다.,
09학번인데 대학 줄이려는 건 내가 대학 들어가는 순간부터 있었음. 대학이 필요이상으로 너무 많았고 국가장학금 제도 만들어서 부실대학 선정하고 지원 제한해서 알아서 문닫게 만들었음. 저출산으로 대학이 줄어드는게 가속도가 붙었지만 원래부터 대학을 줄이려는 움직임은 예전부터 있었음. 요즘 뭐 대학뿐 아니라 지방에 군부대도 없어져서 망하는 상권 뉴스 보는게 흔한데 한탄 말고 상권을 살릴 다른 방법을 찾아야함. 제일 만만한게 관광이겠지.
저출산 저출산 하는데... 저희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에 비하면 저출산은 맞습니다. 하지만 20대~30대 신혼부부가 맞벌이해야 주거와 생계를 유지할 만큼 세상은 많이 변했습니다. 전문대학교를 나온 사람으로서 학교의 신입생 모집이 문제가 아니라 대학교 운영의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학생들이 대학교에 오고 싶어하게 만들어야되는데...대학교에서는 돈에 관련되어 이득되기만을 생각하고 학교를 운영하니...참혹한 현실입니다. 학생을 위해서가 아닌 대학교 관련된 나쁜 교직원들을 위한 학교는 폐교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름하고 가족관계만 빼고 싹 다 바꾸지 않으면 소용없죠. 누가 그러지 않았나? 유교 문화와 자본주의의 단점만 남은 나라라고 ㅎ 대학 설립이 쉽게 된 이후부터 우후죽순처럼 생겼던 것이 소인배들의 학교장사에 악용됐지만 이제 그런 것들이 시대의 흐름에 따라 할 수 없게 된 것 뿐입니다.
돈만있으면 너도 나도 재단 설립해서 대학교 만들어댔는데 경쟁력 없이 돈만 벌려고 하니까 사장길에 든거죠 중저가 아동복이나 아동 대상 학원들 이랑 똑같음. 뭔가 특화된 그곳에서만 배울수 있는 특화된 무언가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우리나라 교육체계가 반드시 대학에 가야만 하는 구조에서 점점 벗어나서 초등학생때부터 다양한 체험을 시키고 기술을 배우고 장인을 만들어낼수 있는 직업 전문 학교 시스템으로 점점 바뀌어가야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지방대 살아남으려면 특화된 과가 있어야됨. 오만 과만 많은게 아니고 진짜 지역 연계 잘해서 지자체 지원받을 수 있는 거 받고 지자체에 기여할 수 있는 거 하고 성과낼 만한 과만 키워서 저 과는 지방이더라도 그 대학이 최고다 이런게 있지않는이상 못 살아남을듯. 그리고 폐교된 대학 부지는 활용할 방안 빨리 찾아야될듯
@@power_99135제가 예를들어(장문들이랑 인서울 명문대학 청강생 무시험 무상특혜) 이렇게 언급하여 자주 말하다가 결국 차단을 당했죠..... 유트버 찌룩(03:26) 최지욱 이 사람도 우리나라 국내(한국)에 대학교의 문제점을 현실적으로 인지를 하는데..... 저 자신 처럼 어떻게 하면 입시를 바꿀까 그런 대안이 없어요..... 그저 학생들 대학 다니는것만 홍보나 할뿐이니까요.....
이미 멈출 수 없음. 학교와 일자리, 그리고 보금자리 이 셋이 조화롭게 있어야 유지되는데, 우리나라는 이미 서울과 서울 이외에 지역으로 나뉠만큼 서울에만 다 있음. 그러한 상황에서 지방 늙은이들은 자기만 살겠다고 젊은이 등쳐먹는데, 지방 청년들이 무슨 선택권이 있겠음. 결국 반강제로 상경하는거임. 지방에 살던 친구 같던 동생에 한 말이 아직도 생각난다. 사람 끌어와도 모자랄 판에 남 사기치기 바쁜 동네라고... 두번 다시 지방으로 가진 않는다고...
대학 정원이 고등학교 정원을 넘어선지 꽤 되었어요. 다 같이 시들어가냐, 가지치기 할건 하고 남은애들을 살릴거냐 그 차이입니다. 대학 간판 안따지면 대학 원서 넣기만 하면 합격입니다. 그러고도 대학 정원이 더 많아요. 신입생 미달이 당연하죠. 그렇다고 이게 대비가 어려운 일이였을까요? '전혀' 아닙니다. 약 20년전에 예고 되었던 일입니다. 사람이 태어나고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차례로 졸업하고 대학교에 입학하게 되는데... 대략 19살정도에 대학 입학하게 되죠. 그렇다면 올해 신생아 수를 보면 19년 뒤에 어느정도가 대학 입학할지 대충은 알 수 있습니다. (고등학교, 대학교 진학률, 재수생 등 따져야할 변수가 있기는 하지요.) 그말인 즋은 2005년도에 태어난 아이들이 지금(2024년)쯤 입학한단 뜻입니다. 2005년에 이미 예언할 수 있는 일이였단 말입니다. 너무 먼 미래 이야기라 안 다가올줄 알았나요? 2005년 당시엔 1986년생이 신입생이였을테니까요. 참고로 2005년도 신생아수는 약 44만명정도 였습니다. 2023년 신생아수 23만명정도입니다. 거의 반토막이죠? 그러면 2042년 신입생 인원수 대충 견적 나오죠? 지금 24학번의 대충 절반정도가 42학번 이겟죠. 그 말은 뭐다? 대학 정원은 반 이하로 줄어야 한다. (지금도 이미 대학정원이 학생 정원을 초과했으므로) 대학 정원을 반으로 줄이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겟죠. 전체학교 전체학과 별로 정확히 절반 (혹은 그 이상의 %)를 동시에 줄이는 방법도 있겟죠. 그러면 정원 반토막난 미니학교는 되어도 살아는 남을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가 한학교에 학생수 한자리수 나와도 면지역 학교가 잘 폐교가 안되는 이유는 최소한의 교육을 보장하기 위해서 그렇습니다. 그런 시골소재 학교일수록 폐교되면 다른 면또는 읍소재 학교까지 수km 이상 등교거리가 늘어나니까요. 분교로 격하하고 2개이상 학년을 한반에 넣는 등 최후의 수단까지 쓰다가 안되면 폐교하긴 합니다. 그런데 대학생들은 초등학생과는 다릅니다. 성인인데다, 대학은 전국단위로 모집하고, 전국 어디에 있는 학교든 갈 수 있습니다. 선호하는 학과/학교도 분명 존재하고요. 살아남기 애매한 학교에 그 학교만의 학과가 있다면 정책적으로 살릴 수도 있겟지요. 학문 연구적인 목적으로요. xx과를 가고싶은데 전국에 1개 있는 학교도 문을 닫는다? 그럼 외국으로 유학가란 소리니까요. 정부가 되었건, 학교측이 되었건 학생수는 18년전에 이미 답 나와 있습니다. 미리 미리 대비할 수 있을거에요. 국립대라면 정부측이 통폐합을 유도한다던가. (사립학교는 통폐합이 어려우니) 할 수 있겟죠. 사립학교도 기업 인수합병 하듯이 통폐합할 수 있게 유도하는편이 좋아보여요.
예전부터 인프라가 많고 잘 갖춰진 도시를 중심으로 인구 이동이 계속되어 왔고, 그래서 지방에는 워낙 사람이 없었는데, 저출산이 해마다 심해지고, 학교 들어오는 사람은 없는데 나가는 사람만 있다보니.. 뭐 입바른 소리 한다고 드라마틱한 변화를 기대하긴 힘들겠지만, 해결책이라 한다면 일단 정부가 출산장려 정책을 기가 막히게 하거나 지방대가 인서울 대학만큼의 인프라나 커리큘럼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해주거나인데 그건 공상소설이지...
제말이 그말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언젠간 지잡대와 도피유학이랑 고졸 출신들한테는 인서울 명문대학을 원하는곳에 무시험 무상특혜라 불리는 청강생으로 입학을 시켜줘야 해요..... 이유는 간단하죠..... 비록 입시 공부에서 실패를 경험후 사회에서 써먹은 공부를 해서 돈도 열심히 벌고 자신의 쌓아온 잠재력이 있으니 그런것인데요 즉..... 누리지 못한 한이 맺혀 있으니 말입니다. 그 다음 인구를 채우기 위함에..... 암만 명문대학을 들어갈 자격은 없는게 대부분이지만..... 그건 핑계일 뿐이니 반드시 청강생 제도로 바꿔야 합니다.
1990년대 중반부터 대학이 우후죽순격으로 많이 생겼던 것 같습니다. 1990년 초반만 해도 고딩 3명 중 1명 정도만 대학 및 전문대까지 들어갈 수 있었는데..먼 쓰잘데 없는 대학이 많아지다보니 온 몸에 문신 새기고 담배 피면서 교실 바닥에 가래침 뱉어대는 양아치도 돈만 내면 졸업장 타가는 세상이 되어 버렸죠.. 거기다 출산율 줄어드니 이제는 동남아 유학생 받아서 운영이 되면 다행 안 되면 폐교해야죠
인서울도 대학 몇 개는 통폐합 시키고 여력없는 지방사립대들 영남 원광 조선 동아 계명 등 몇몇 개만 남기고 싹 다 폐교 지거국 정도만 남겨야 하고, 수능 국수영 등급합 10~12 이상은 대학원서 조차 못 내게 법으로 정비를 해야 함 대학에 들어가지 말아야 할 애들이 너도나도 대학을 가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됨 대학보다 평생교육 시스템으로 가야 함
제가 보면 이 나라 대학들은 비전이 없어요..... 현재 인구 저출산을 맞게 되어 지방 행정구역에 대한 분권화는 제대로 안되있으면서..... 대학만 우후죽순으로 생긴 나라가 발전이 있겠습니까 ????? 근데 이렇게 되면 인프라가 좋은 수도권 인서울 명문대학들도 예외는 아니죠..... 인구가 줄어들고 수도권 지역들의 쏠림이 심한다 한들 그것도 한물 가고 있으니..... 언젠간 타격이 올것이잖아요 ????? 즉 대비를 해야 하는데 결론은 간단합니다..... 정부와 지자체랑 교육부가 개선을 해서 국내(지방 사립대)하고 전문대와 해외(도피유학)이랑 고졸(고등학교 졸업자)등의 출신들 한테는 인서울 명문대학을 원하는 곳으로 선택하도록 무시험 무상특혜라 불리는 청강생으로 입학을 시키는 제도로 바꿔야 해요..... 현실적인 대안은 없다해도..... 대신 조건이 있어요 즉 제도를 공정하게 하되..... 인서울 명문대학(졸업생)출신들은 명문대학에 재입학을 제한 시키고 대신 추가로 국내와 해외의 명문대 자퇴생이랑 언급한 국내(지방 사립대)와 전문대학 하고 해외(도피유학)에 이어서 고등학교 졸업자(고졸) 등의 출신 에게만 공정하게 청강생으로 입학을 시킨다면 그보단 좋은 제도는 없을것입니다. 대신 시험이 아닌 면접으로 선발해서 하자는 것이고 또한 청강생 제도에 대해서 반발은 있어도 저는 그저 바꿀건 확실하게 바꿔서 개혁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이렇게 말을 한것이죠 즉 말했듯이 언젠간 지잡대와 도피유학이랑 고졸 출신들한테는 인서울 명문대학을 원하는곳에 무시험 무상특혜라 불리는 청강생으로 입학을 시켜줘야 해요..... 이유는 간단하죠 비록 입시 공부에서 실패를 경험후 사회에서 써먹은 공부를 해서 돈도 열심히 벌고 자신의 쌓아온 잠재력이 있으니 그런것인데요 즉..... 누리지 못한 한이 맺혀 있으니 말입니다. 그 다음 인구를 채우기 위함에..... 암만 명문대학을 들어갈 자격은 없는게 대부분이지만..... 그건 핑계일 뿐이니 반드시 청강생 제도로 바꿔야 합니다.
한참 때 필요 이상으로 너무 허가를 내준 것이 문제네 경쟁력 없는 대학이 사라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상이니까 다른 공간으로 활용을 생각해봐야겠지요. R&D 예산도 줄이는 마당에 연구단지 이런 부지로 쓰기에는 또 어려울 것 같고 지자체 예산이 많고 사람이 많으면 부지에 건물을 전부 밀고 근린생활체육시설 같은 것을 만들 수도 있고 하겠는데 또 그 정도로 지자체 예산과 인구가 많은 것 같지도 않고 그나마 시도해볼 것이 해당 지역 기후와 잘 자라는 작물을 파악하여 스마트팜 시설 부지로 만들어 귀농을 고려하는 청년들에 농업 기술을 배우고 독립할 수 있도록 임대 사업을 해주는 것 말고는 밀양, 상주, 고흥, 김제 이쪽에 보면 스마트팜 혁신밸리처럼 강원도도 그런 것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스마트팜 혁신밸리도 보면 만 39세 이하 사람들에게 20개월 교육후 일부 임대를 해줘서 판매처 뚫고 독립을 할 수 있게 도와주고 무한정 지원해주는 것은 아니지만 일정기간 지원해 주던데 그러면 독립해 나가서 본인 스마트팜 운영도 하고 지자체가 귀농인구를 확보하려고 하는 것 같던데 물론 귀농이 쉬운 것도 아니고 스마트팜도 돈이 많이 들지만 뭐든 쉬운게 없지만 굳이 활용을 한다면 그 방법 밖에는 아니면 다 밀고 폐기처분할 것은 하고 나무를 심어서 산림을 다시 가꾸던지 딱히 활용할 방법이 없다
가장 현실적인 해법은 수도권 상위 명문대 지방 캠퍼스 분산해서 유치 하는것도 괜찮을것같네요 워낙 지방에서 수도권 대학 가려고 경쟁하다보니 지방에는 당연히 지원하는 학생이 줄어들수밖에 없겠네요 취업도 마찬가지 이겠네요 두번째 같은경우에 대기업 계열사 중 지방 분산 시키는것도 방법 아닐까싶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맞는 말씀이지만.....저 같은 경우는 언젠간 지잡대와 도피유학이랑 고졸 출신들한테는 인서울 명문대학을 원하는곳에 무시험 무상특혜라 불리는 청강생으로 입학을 시켜줘야 해요..... 이유는 간단하죠..... 비록 입시 공부에서 실패를 경험후 사회에서 써먹은 공부를 해서 돈도 열심히 벌고 자신의 쌓아온 잠재력이 있으니 그런것인데요 즉..... 누리지 못한 한이 맺혀 있으니 말입니다. 그 다음 인구를 채우기 위함에..... 암만 명문대학을 들어갈 자격은 없는게 대부분이지만..... 그건 핑계일 뿐이니 반드시 청강생 제도로 바꿔야 합니다.
1. 취업 사관 학교로 변해 버린 대학 2. 굳이 대학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세대 3. 값비싼 등록금 4. 교육보단 수입이 중요했던 대학 그 외에도 수많은 이유가 있죠 거기에 낮아지는 출산율로 인해 폐교는 예정되있던 문제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을 뿐 대학을 필수가 아닌 필요로 가는 사회흐름이 정착되어야 하고 등록금, 학비 등을 지원해줄 수 있는 보장이 되어야 정말 우수한 학교들만 남아 운영될 수 있는 거임
활용방안도 활용방안이지만 .폐교대학교에 유치권이라든지 돈 문제가 잇으면 그것부터 해결해야 하는데 ,사람,인구수 자체가 없는데 .누가 그큰돈을 들여서 유치권 해결하고 ,돈문제를 해결하고 ,망가진 학교를 수리하고 리모델링을 할까요 .리모델링비용도 어마어마한데 .특별한 아템 이 없으면 정말 힘들듯 ,애초에 지방권에 저렇게 대학교를 세운자체가 너무 무모한 도전이었죠 .대학교 세울 당시 인구수가 많았는데 지금은 그 인구가 노령층이 되어 노인인구수가 많아 지니 .요양원정도 생각해보면 될수도 건물자체는 노후가 된게 아니니 ,,,아니면 반도체산업기술교육 ? 흠 어렵네요.
해법없음. 자연스러운 현상. 여태까지 남는 대학이 오히려 이상함. 운영도 뭐같이 하는데 출산율은 그저 덤이지 뭐. 너무나 자연스러움
부실대는 언젠가 사라질 운명인데 그걸
알고 하향지원해서 특편 지거국 노리는
애들이나 최하위권도 있었을것 옛날에
는 그게 가능했을텐데 지금은 학령인구
는 더 감소하고 특편도 안받아주니깐 끝
난거지 수도권 과밀집이 터지다 못해 수
도권만 인프라 올인이 현실화가 되었네
상위권 대학의 입학 난이도도 쉬워지겠네
다 좋은 학교로 가면서 학교의 질은 더 좋아지겠네
@@user-hc2cn1mu2c상위대학 상위학과는 더 박터질거고 상위대학 하위학과는 널널해지겠지.
@@user-qj1ch5uk1n 대학 입학생수가 절반이 줄어든다고 치면 밑에 학교들이 폐교를 하지 상위학교 학생수 줄여봤자 애들 줄어두는거에 비하면 반에반도 못 따라가니 그럴거 같아서 말씀 드렸네요
90년대 학번들이랑 비교하면 4분의1토막 났네요
폐교가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쓸데없는 대학을 많이 만들었던 게 문제지. 대학은 딱 고등교육이 필요한 정도의 정원만 있으면 되는데, 온국민이 대졸자이자이다 보니, 현장이나 시골에서 일하려는 사람은 점점 더 없고, 혼기마저 늦어저 출산율은 점점 내려가고..
동감합니다. 그리고 베이비붐 시대에 지어진 대학들이 지금에서야 폐교된 곳도 있지 않을까요?
그저 온국민이 대졸자라서가 아니라 농민이나 블루칼라에대해 하대하는 교육과 국민정서때문에 대졸자가 아니면 실패한거라고 인지하게만든 국가 교육이 제일 큰 문제였음 십선비의 나라 ㅠ
그때 당시에 저 지방대학교도 쓸데 없지 않고 다 의미가 있었죠
다 처음 들어보는 학교 이름이네요.. 서남대 정도 빼고..
서울패권주의 승리의 결과.. 관습헌법이라면서 행정수도이전실패... 그 효과로 서울쏠림심화되고, 집값폭등.. 저출산으로 이어지니..지방소멸은 가속화되고.. 미래가 안보이니 버티는것도 무의미하고... 전국의 지방대학 10개정도 남기고 거의 폐교될듯...(또는 합병)
지자체들의 "너도 하니까 나도 한다"가 제일 문제임. 경쟁력있는 학과를 만들어서 확실한 인재가 양성되게 해야지, 대충 건물 올리고(부동사 장사), 만들기 쉬운 학과만 만드니 저렇게 되지.
지자체가 대학 만듬?
@@유성-q2d "도립 대학"이라고 직접 만드는 대학도 있고, 누가 대학 만들겠다고 하면 "제발 우리 지역에 만들어줘"라고 적극 지원도 함. 애초에 지자체 인허가 없이는 가능하지도 않음.
@@humanplusscience4449 지자체가 주체가 아님 그전까지 교육부 허가제였는데 90년대 중반 교사,교지,수익용기본재산 최소 요건 최소 충족하면 비수도권에서 대학을 아무나 설립 할 수 있게한 대학설립 준칙주의 때문이지 이때 지금의 부실대들 대거 양성됨. 10년 전쯤 폐지 되었지만 이미 그 사이 많이 설립된 대학들이 이제 문제가 되는 중. 즉 지자체가 근본 문제? 글쎄
양산형 대학 ㅋㅋ
인구자체가 없는데 무슨 경쟁력 있는과???그냥 서울 이랑 뭘
멀면 경쟁력 없는 안타까운 세태지
이왕 학교 없어지는거 대졸 아니면 노답이 아니고 기술배워서 먹고 살수 있다는 인식을 바꾸는게 날듯.. 울나라는 대학도 필수코스가 되버린게 문제죠
그 인식 바꾸는 것 보다 대학 사라지는 속도가 더 빠름
그 기술도 중국인들이 점점 잠식해가는중
1. 연애를 할 거라면 이 사실을 명심하라. 이 사람이랑 결혼까지 할 수 있을지..? 그게 아니라면 안하는 게 낫다.
2. 남자는 왜 잠재적 범죄자인가? 그것은 바로 매슬로우의 생리적 욕구에 성욕이 포함돼서다. 즉,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 닥칠 지 모르는 위기 속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어야만 한다.
3. 너무 외롭다면 게임친구나 이성친구를 만들어서 연애를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4. 어휘력을 많이 기르는 것도 잘 살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다.
5. 매몰 비용의 오류 ㅡ 도중에 포기하는 것이 손해가 가장 적다고 판단되면 빨리 포기해야 한다.
6. 전쟁터에 다녀온 아들이 자기 대신 친구가 지뢰를 밟아 팔,다리가 1개 사라졌다고 부모님에게 말했는데 알고보니 친구가 아니라 자기가 지뢰를 밟아서 팔,다리가 1개 사라졌다.,
이미 그런 인식이 생김 그게 학생들한테 안전해져서그렇지
되어버린
지방은 거점국립대만 있어도 돼요. 대신 그 곳을 명문으로 만드는 데 국가가 신경을 써야할듯. 거기 무너지면 좀 심각
예전부터 많은 지방 사립 대학교들이 비리 사건들이 많았는데 인구 감소가 결정타를 날린거죠
지방 국립대와 수도권에 있는 대학 분교들과 포항공대 같은 최상위 사립대들 제외하고는 대부분 폐교할것 같다
그나마 의대있는 학교들은 좀 버틸거같은데 나머지 지방사립대들은,,,
09학번인데 대학 줄이려는 건 내가 대학 들어가는 순간부터 있었음. 대학이 필요이상으로 너무 많았고 국가장학금 제도 만들어서 부실대학 선정하고 지원 제한해서 알아서 문닫게 만들었음. 저출산으로 대학이 줄어드는게 가속도가 붙었지만 원래부터 대학을 줄이려는 움직임은 예전부터 있었음. 요즘 뭐 대학뿐 아니라 지방에 군부대도 없어져서 망하는 상권 뉴스 보는게 흔한데 한탄 말고 상권을 살릴 다른 방법을 찾아야함. 제일 만만한게 관광이겠지.
저는 호주에서 사는데. 중요한 대학들 말고는 다들 기술직 수업위주의 학교들이 많고. 산업이 바뀌면서 필요한 기술분야를 바꾸면서 꾸준히 살아나는것 같아요.
기술직이 아니라 기능직
기계공학 전기공학이 기능직?
폐교 해야죠
인구절벽은 현실로 됐고
나랏님들은 밥그릇 채우기에 급급하니
각자도생 하는 수 밖에요
폐교는 이제 막을 수 없는 거 같고
폐교한 학교들을 지역주민들이 잘 이용할 수 있는 인프라로 탈바꿈시켜주면 좋을듯하다
근데 좀 쓸데없이 많긴 했어
폐교된곳은 얼른 철거를 해야지...영상에서도 언급했다시피 사람이 줄어버린 건물이나 마을은 범죄자들이나 빈민층들이 숨어들어 우범지대가 되어버리니까..아님 다른시설을 들이든가
그런데 쓸 돈이 어딨어? 부수는것도 다 돈인데. 걱정마라. 그냥 놔두다보면 너구리멧돼지고라니 잘 산다. 수백년후엔 자연의 일부가 될거다.
매몰비용 너가 지불해줄거임?
일본조차도 저런 거 못 철거하는 곳 허다합니다......저런 곳은 사유지라서 함부로 못 건드리는 케이스도 있고 비용이 없어서 못 철거하는 경우도 허다해요. 일단 안 팔리는 땅들에 지은 경우가 많아서.
오히려 폐교 되서 다른 대학교로 편입되는게 학생들에겐 좋지.
낮은 등급받아 그 학교 들어가서 그나마 조금 이라도 나은 학교 가서 졸업장 따면 좋은거지.
근데 대학 많은게 좋은건 아니다
대학 많이 생기면 '공부해라' 때문에
자살률만 급증한다.
'기술배워라' 하는 나라가 되야되고
공부는 진짜 하고싶은 사람만 하는 세상이 되어야 된다.
저출산 저출산 하는데... 저희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에 비하면 저출산은 맞습니다. 하지만 20대~30대 신혼부부가 맞벌이해야 주거와 생계를 유지할 만큼 세상은 많이 변했습니다.
전문대학교를 나온 사람으로서 학교의 신입생 모집이 문제가 아니라 대학교 운영의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학생들이 대학교에 오고 싶어하게 만들어야되는데...대학교에서는 돈에 관련되어 이득되기만을 생각하고 학교를 운영하니...참혹한 현실입니다. 학생을 위해서가 아닌 대학교 관련된 나쁜 교직원들을 위한 학교는 폐교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름하고 가족관계만 빼고 싹 다 바꾸지 않으면 소용없죠.
누가 그러지 않았나? 유교 문화와 자본주의의 단점만 남은 나라라고 ㅎ
대학 설립이 쉽게 된 이후부터 우후죽순처럼 생겼던 것이 소인배들의 학교장사에 악용됐지만 이제 그런 것들이 시대의 흐름에 따라 할 수 없게 된 것 뿐입니다.
인구절벽으로 저런 일이 점점 늘어날거라는게 제일 무섭네요
이게 아직 시작일 뿐입니다...
서남대학교도 폐교되고 건물만 남아있어요ㅜㅜ 변사자도 발견 되었었고..
2023년 전북대 글로컬 캠퍼스로 만드다네요
변사자요...??
2:37 여기 아닌가?
@@sjsjs31513 제가 말한 곳은 서남대 아산캠퍼스요!!
@@sjsjs31513 제가 말한 곳은 서남대 아산캠퍼스요!!
부실대학 정리되는건 당연한거죠. 사회적 비용도 무시못하구요. 그 돈으로 될만한 학교에 투자하는게 낫습니다.
폐교는 시작일 뿐, 더 큰 파도가 밀려올 것
라떼는 소도시인데도 대학교다닐때 학생들 바글바글했는데 안타깝다
당장 20년 뒤에 학령인구는 반토막납니다. 여전히 정치인과 기득권은 본인 밥그릇 싸움합니다.
망조의 길은 이미 시작됐다고 생각하기에 지금 하는 건 덜 망하게 손실을 감안하더라도 막아야되는데
아무도 언급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왜? 국회의원 표 떨어지는 소리니까요.
반토막나서 20만 그중 이과는 12만 거기서 5000명이 의대정원ㅋㅋㅋㅋㅋ 1등급 4퍼보다 높은숫자 ㅋㅋㅋㅋ 우리의 유일한 산업 반도체는 2등급이나가는 학과
아니그냥 저런쓰래기를 짓기위해 파괴된 자연이 제일 불쌍함
돈만있으면 너도 나도 재단 설립해서 대학교 만들어댔는데 경쟁력 없이 돈만 벌려고 하니까 사장길에 든거죠
중저가 아동복이나 아동 대상 학원들 이랑 똑같음. 뭔가 특화된 그곳에서만 배울수 있는 특화된 무언가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우리나라 교육체계가 반드시 대학에 가야만 하는 구조에서 점점 벗어나서 초등학생때부터 다양한 체험을 시키고 기술을 배우고 장인을 만들어낼수 있는 직업 전문 학교 시스템으로 점점 바뀌어가야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태백은 저래도 쌈. 신입학기 시작하면 학생들 태백시내로 나와서 놀고 그러는데 자칭 태백지킴이랍시고 같은 나이또래 태백 토박이들이 학생들한테 시비걸고 그럼. 시골이 시골인 이유가 있다
같은 이유로 귀농하는 젊은 사람 없어짐
아따!! 참말이요😂
20대가 시비건다고?
태백갔다가 토박이애들이 시비걸어가지고 쌈날뻔했다. 양미리집갔다가 어찌나 주변서 째려보던지 ㅎㅎ
지방대 살아남으려면 특화된 과가 있어야됨. 오만 과만 많은게 아니고 진짜 지역 연계 잘해서 지자체 지원받을 수 있는 거 받고 지자체에 기여할 수 있는 거 하고 성과낼 만한 과만 키워서 저 과는 지방이더라도 그 대학이 최고다 이런게 있지않는이상 못 살아남을듯.
그리고 폐교된 대학 부지는 활용할 방안 빨리 찾아야될듯
3:26 찌룩님 여기도 나오시구나 진짜 대학 관련 이야기면 꼭 나오시는 분...이렇게 볼때마다 늘 목소리 내주셔서 멋있음......
찌룩님 감사합니다!
찌룩 이양반 본인 마음에 안들면 댓글막거나. 차단하던데 ㅋ
@@power_99135제가 예를들어(장문들이랑 인서울 명문대학 청강생 무시험 무상특혜) 이렇게 언급하여 자주 말하다가 결국 차단을 당했죠..... 유트버 찌룩(03:26) 최지욱 이 사람도 우리나라 국내(한국)에 대학교의 문제점을 현실적으로 인지를 하는데..... 저 자신 처럼 어떻게 하면 입시를 바꿀까 그런 대안이 없어요..... 그저 학생들 대학 다니는것만 홍보나 할뿐이니까요.....
@@power_99135저도 차단을 당한적이 있지만 찌룩 이분은 암만 우리나라 대학교의 현실을 잘 보고 있지만..... 저처럼 청강생 제도를 바꿔야할지 그런 생각을 안하는것이죠
이미 멈출 수 없음. 학교와 일자리, 그리고 보금자리 이 셋이 조화롭게 있어야 유지되는데, 우리나라는 이미 서울과 서울 이외에 지역으로 나뉠만큼 서울에만 다 있음. 그러한 상황에서 지방 늙은이들은 자기만 살겠다고 젊은이 등쳐먹는데, 지방 청년들이 무슨 선택권이 있겠음. 결국 반강제로 상경하는거임. 지방에 살던 친구 같던 동생에 한 말이 아직도 생각난다. 사람 끌어와도 모자랄 판에 남 사기치기 바쁜 동네라고... 두번 다시 지방으로 가진 않는다고...
학령인구 소멸도 큰틀에서 맞지만 대부분은 재단과 총장의 부패,비리로 먼저 추락하지...
이게맞는거같음 대학이 너무 쓸대없이 모두다 가는느낌이엿고 정말 공부하고싶은 학생들만 가는게 맞는거같고 굳이 대학갈필요없음 직업전문대 많아지는게 더 효율적인거아닐까
지방은 거점대학만 남는건 기정사실임. 부산 경북 전남 충남 전북 충북 강원 제주...그나마 강원제주는 좀 위험해보이고 지금 제2의 도시 부산도 예전부산이 아니데 다른 지역은 오죽하겠나
대학 정원이 고등학교 정원을 넘어선지 꽤 되었어요. 다 같이 시들어가냐, 가지치기 할건 하고 남은애들을 살릴거냐 그 차이입니다.
대학 간판 안따지면 대학 원서 넣기만 하면 합격입니다. 그러고도 대학 정원이 더 많아요. 신입생 미달이 당연하죠.
그렇다고 이게 대비가 어려운 일이였을까요? '전혀' 아닙니다. 약 20년전에 예고 되었던 일입니다.
사람이 태어나고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차례로 졸업하고 대학교에 입학하게 되는데... 대략 19살정도에 대학 입학하게 되죠. 그렇다면 올해 신생아 수를 보면 19년 뒤에 어느정도가 대학 입학할지 대충은 알 수 있습니다. (고등학교, 대학교 진학률, 재수생 등 따져야할 변수가 있기는 하지요.)
그말인 즋은 2005년도에 태어난 아이들이 지금(2024년)쯤 입학한단 뜻입니다. 2005년에 이미 예언할 수 있는 일이였단 말입니다. 너무 먼 미래 이야기라 안 다가올줄 알았나요? 2005년 당시엔 1986년생이 신입생이였을테니까요.
참고로 2005년도 신생아수는 약 44만명정도 였습니다. 2023년 신생아수 23만명정도입니다. 거의 반토막이죠? 그러면 2042년 신입생 인원수 대충 견적 나오죠?
지금 24학번의 대충 절반정도가 42학번 이겟죠. 그 말은 뭐다? 대학 정원은 반 이하로 줄어야 한다. (지금도 이미 대학정원이 학생 정원을 초과했으므로)
대학 정원을 반으로 줄이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겟죠. 전체학교 전체학과 별로 정확히 절반 (혹은 그 이상의 %)를 동시에 줄이는 방법도 있겟죠.
그러면 정원 반토막난 미니학교는 되어도 살아는 남을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가 한학교에 학생수 한자리수 나와도 면지역 학교가 잘 폐교가 안되는 이유는 최소한의 교육을 보장하기 위해서 그렇습니다. 그런 시골소재 학교일수록 폐교되면 다른 면또는 읍소재 학교까지 수km 이상 등교거리가 늘어나니까요. 분교로 격하하고 2개이상 학년을 한반에 넣는 등 최후의 수단까지 쓰다가 안되면 폐교하긴 합니다.
그런데 대학생들은 초등학생과는 다릅니다. 성인인데다, 대학은 전국단위로 모집하고, 전국 어디에 있는 학교든 갈 수 있습니다.
선호하는 학과/학교도 분명 존재하고요.
살아남기 애매한 학교에 그 학교만의 학과가 있다면 정책적으로 살릴 수도 있겟지요. 학문 연구적인 목적으로요. xx과를 가고싶은데 전국에 1개 있는 학교도 문을 닫는다? 그럼 외국으로 유학가란 소리니까요.
정부가 되었건, 학교측이 되었건 학생수는 18년전에 이미 답 나와 있습니다. 미리 미리 대비할 수 있을거에요.
국립대라면 정부측이 통폐합을 유도한다던가. (사립학교는 통폐합이 어려우니) 할 수 있겟죠. 사립학교도 기업 인수합병 하듯이 통폐합할 수 있게 유도하는편이 좋아보여요.
예전부터 인프라가 많고 잘 갖춰진 도시를 중심으로 인구 이동이 계속되어 왔고, 그래서 지방에는 워낙 사람이 없었는데, 저출산이 해마다 심해지고, 학교 들어오는 사람은 없는데 나가는 사람만 있다보니..
뭐 입바른 소리 한다고 드라마틱한 변화를 기대하긴 힘들겠지만, 해결책이라 한다면 일단 정부가 출산장려 정책을 기가 막히게 하거나 지방대가 인서울 대학만큼의 인프라나 커리큘럼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해주거나인데 그건 공상소설이지...
서울같은 시설이 많아야됩니다.
교통복지의료 문화교육등등등등
사실상 우리나라 너무 쓸대없이 대학 진학률이 높았음 너무 학벌위주 그래서 학벌은 좋으나 현장에서는 막살 일못하는 직군들도 많음
돈벌이 목적의 비전없는 대학은 자연스레 없어지는것은 당연한일
폐건물들 기자재 쓰레기들이라도 재활용으로 수거해가든 제대로 버리든 치우는거라도 제대로좀 해주길..
해법은 한가지죠 지자첸 대학이 잘 협업하서 지역 특성애 맞는 학과 신설해서 대학을 활성화 하고 일자리도 창출하는것
이것만 지켜도 수도권 밀집을 조금이나마 줄일수 있을것 같다는 의견입니다!!
저기 싹 다 없애고 공원화 했으면 좋겠지만 돈이 많이 들겠지...
솔직히 저기에 있는 대학교 갈 실력이면 그냥 고등학교만 졸업하고 취업하는 게 훨씬 나을 듯.
서남대학교는 간호학과도 7등급이면 간다고 할 정도였는데.
출생률이 떨어질수록 이런현상이 계속 될텐데 정부는 아직도 대책이 없으면 어쩌자는거냐..
문제인때는 뭐하고 ㅋㅋ
그때부터 출생룰 금갑함
제말이 그말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언젠간 지잡대와 도피유학이랑 고졸 출신들한테는 인서울 명문대학을 원하는곳에 무시험 무상특혜라 불리는 청강생으로 입학을 시켜줘야 해요..... 이유는 간단하죠..... 비록 입시 공부에서 실패를 경험후 사회에서 써먹은 공부를 해서 돈도 열심히 벌고 자신의 쌓아온 잠재력이 있으니 그런것인데요 즉..... 누리지 못한 한이 맺혀 있으니 말입니다. 그 다음 인구를 채우기 위함에..... 암만 명문대학을 들어갈 자격은 없는게 대부분이지만..... 그건 핑계일 뿐이니 반드시 청강생 제도로 바꿔야 합니다.
쓸때없는 대학들 없애는게 맞음 다 처음 듣는 대학 저건물들 빨리정리해라
인구 절벽이 확정인데 지방에 인재 유치가될까요? 구조조정만이 답
1990년대 중반부터 대학이 우후죽순격으로 많이 생겼던 것 같습니다. 1990년 초반만 해도 고딩 3명 중 1명 정도만 대학 및 전문대까지 들어갈 수 있었는데..먼 쓰잘데 없는 대학이 많아지다보니
온 몸에 문신 새기고 담배 피면서 교실 바닥에 가래침 뱉어대는 양아치도 돈만 내면 졸업장 타가는 세상이 되어 버렸죠.. 거기다 출산율 줄어드니 이제는 동남아 유학생 받아서 운영이 되면 다행 안 되면 폐교해야죠
해법은 무슨 해법이냐 !!? 경쟁력 없고 운영이 부실이면 자연스럽게 도태되는것이지.. 하아.. 경쟁력있고 운영 제대로 할 수 있는 곳만 남는 게 맞음
이름없는 학교들과 경쟁력없는 지방대학들이 학위장사로 너무하긴했죠. 자연스러운현상입니다. 통폐합이 더 빨리되서ㅜ선의의 피해자들이 안생기길바랍니다.
동해는 그나마 맨 뒤에 있는 건물은 드론조종사 자격증 기관이나 다른 업체가 들어와있어서 10% 정도는 이용하고 있음…. 더군다나 차 타고 5분 거리에 LS전선이나 석회관련 업체가 있다보니 대학로 주변 원룸은 싸게 해줘서 소요가 아주 조금 있음
앞으로 10년 안에 계속 저런 대학이 늘어날거임. 2020년생이 30만 아래인데 얘들이 대학가는 2040년이면 학생 인구가 절대적으로 줄어듬. 지방 국립대나 수도권 대학 외에 살아남는곳이 거의 없을듯.
거의 20년간 21개밖에 폐교안했다는게 놀랍다 지금 학교 반이상 없애야지. 대학이라고나왔다고 힘든일안하고 살려니 나라가 이모양이지
ㅋㅋㅋㅋㅋ 저런 학교는 진작에 없어지는게 당연한데 뭔 가슴아프고 안타까운 일이랍시고 영상을 만드네 😂
죤나 무서움 4대강사업할때 선생들한테 4대강 홍보하라고 지령내렸던거처럼 그렇게 햇나봄
서울도 폐교에요 어린이집 초등 중고등대학 모두요
찌룩 유튜브 라이브 보고 다시 보니 새롭네요
인서울도 대학 몇 개는 통폐합 시키고 여력없는 지방사립대들
영남 원광 조선 동아 계명 등 몇몇 개만 남기고 싹 다 폐교
지거국 정도만 남겨야 하고, 수능 국수영 등급합 10~12 이상은 대학원서 조차 못 내게 법으로 정비를 해야 함
대학에 들어가지 말아야 할 애들이 너도나도 대학을 가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됨
대학보다 평생교육 시스템으로 가야 함
오히려 대학이 너무많았음. 지방에 각종 비리 넘치는 대학이 자연스레 없어지는거지 뭐
대학승인 너무많이내줘서 정리필요
수준떨어지는 학교다녀봐야
학생들 돈,시간낭비만하는거임
이영상도 학생보다 결국 지자체,상인,원룸을 위해 제작한거로보임
제가 보면 이 나라 대학들은 비전이 없어요..... 현재 인구 저출산을 맞게 되어 지방 행정구역에 대한 분권화는 제대로 안되있으면서..... 대학만 우후죽순으로 생긴 나라가 발전이 있겠습니까 ?????
근데 이렇게 되면 인프라가 좋은 수도권 인서울 명문대학들도 예외는 아니죠..... 인구가 줄어들고 수도권 지역들의 쏠림이 심한다 한들 그것도 한물 가고 있으니..... 언젠간 타격이 올것이잖아요 ????? 즉 대비를 해야 하는데 결론은 간단합니다.....
정부와 지자체랑 교육부가 개선을 해서 국내(지방 사립대)하고 전문대와 해외(도피유학)이랑 고졸(고등학교 졸업자)등의 출신들 한테는 인서울 명문대학을 원하는 곳으로 선택하도록 무시험 무상특혜라 불리는 청강생으로 입학을 시키는 제도로 바꿔야 해요..... 현실적인 대안은 없다해도..... 대신 조건이 있어요
즉 제도를 공정하게 하되..... 인서울 명문대학(졸업생)출신들은 명문대학에 재입학을 제한 시키고 대신 추가로 국내와 해외의 명문대 자퇴생이랑 언급한 국내(지방 사립대)와 전문대학 하고 해외(도피유학)에 이어서 고등학교 졸업자(고졸) 등의 출신 에게만 공정하게 청강생으로 입학을 시킨다면 그보단 좋은 제도는 없을것입니다.
대신 시험이 아닌 면접으로 선발해서 하자는 것이고 또한 청강생 제도에 대해서 반발은 있어도 저는 그저 바꿀건 확실하게 바꿔서 개혁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이렇게 말을 한것이죠 즉 말했듯이 언젠간 지잡대와 도피유학이랑 고졸 출신들한테는 인서울 명문대학을 원하는곳에 무시험 무상특혜라 불리는 청강생으로 입학을 시켜줘야 해요..... 이유는 간단하죠
비록 입시 공부에서 실패를 경험후 사회에서 써먹은 공부를 해서 돈도 열심히 벌고 자신의 쌓아온 잠재력이 있으니 그런것인데요 즉..... 누리지 못한 한이 맺혀 있으니 말입니다. 그 다음 인구를 채우기 위함에..... 암만 명문대학을 들어갈 자격은 없는게 대부분이지만..... 그건 핑계일 뿐이니 반드시 청강생 제도로 바꿔야 합니다.
앞으로 아이들은 더 없어질텐데
이제 지역별 핵심대학 빼곤 전부 망할거임 결국 대학도 경쟁력이 있어야할텐데 너무 미흡함
한참 때 필요 이상으로 너무 허가를 내준 것이 문제네 경쟁력 없는 대학이 사라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상이니까 다른 공간으로 활용을 생각해봐야겠지요. R&D 예산도 줄이는 마당에 연구단지 이런 부지로 쓰기에는 또 어려울 것 같고 지자체 예산이 많고 사람이 많으면 부지에 건물을 전부 밀고 근린생활체육시설 같은 것을 만들 수도 있고 하겠는데 또 그 정도로 지자체 예산과 인구가 많은 것 같지도 않고 그나마 시도해볼 것이 해당 지역 기후와 잘 자라는 작물을 파악하여 스마트팜 시설 부지로 만들어 귀농을 고려하는 청년들에 농업 기술을 배우고 독립할 수 있도록 임대 사업을 해주는 것 말고는 밀양, 상주, 고흥, 김제 이쪽에 보면 스마트팜 혁신밸리처럼 강원도도 그런 것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스마트팜 혁신밸리도 보면 만 39세 이하 사람들에게 20개월 교육후 일부 임대를 해줘서 판매처 뚫고 독립을 할 수 있게 도와주고 무한정 지원해주는 것은 아니지만 일정기간 지원해 주던데 그러면 독립해 나가서 본인 스마트팜 운영도 하고 지자체가 귀농인구를 확보하려고 하는 것 같던데 물론 귀농이 쉬운 것도 아니고 스마트팜도 돈이 많이 들지만 뭐든 쉬운게 없지만 굳이 활용을 한다면 그 방법 밖에는 아니면 다 밀고 폐기처분할 것은 하고 나무를 심어서 산림을 다시 가꾸던지 딱히 활용할 방법이 없다
대학이 의대면 의대, 공대면 공대, 예술이면 예술, 인문이면 인문처럼 특색이 있는 대학이 되어야 하는데 이것저것 하다보면 대학 운영이 힘듭니다. 학교 간 통폐합이 어렵다면 전공이라도 줄여야 합니다.
저 시설들 폭증하는 노인들 수용할 수 있는 교육시설이나 기숙사 치료시설로 바꿔서 재개장하자 너무 아깝다
이일의 시작은 2:42 가야대 고령캠퍼스가 2012년 텅빌때 다른 대학교 실무자들은 준비 했어야 했다. 다음은 우리가 그 주인공일수도 있다는 것을...
가장 현실적인 해법은 수도권 상위 명문대 지방 캠퍼스 분산해서 유치 하는것도 괜찮을것같네요 워낙 지방에서 수도권 대학 가려고 경쟁하다보니 지방에는 당연히 지원하는 학생이 줄어들수밖에 없겠네요 취업도 마찬가지 이겠네요 두번째 같은경우에 대기업 계열사 중 지방 분산 시키는것도 방법 아닐까싶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내 알빠노ㅋㅋㅋ지방대 망하고 인서을만 워하자
@@gxhcubgxtog 모르는 소리죠 ㅎㅎ 수도권 70% 몰렸있죠 이걸 어차피 분산 시켜야 합니다.
맞는 말씀이지만.....저 같은 경우는 언젠간 지잡대와 도피유학이랑 고졸 출신들한테는 인서울 명문대학을 원하는곳에 무시험 무상특혜라 불리는 청강생으로 입학을 시켜줘야 해요..... 이유는 간단하죠..... 비록 입시 공부에서 실패를 경험후 사회에서 써먹은 공부를 해서 돈도 열심히 벌고 자신의 쌓아온 잠재력이 있으니 그런것인데요 즉..... 누리지 못한 한이 맺혀 있으니 말입니다. 그 다음 인구를 채우기 위함에..... 암만 명문대학을 들어갈 자격은 없는게 대부분이지만..... 그건 핑계일 뿐이니 반드시 청강생 제도로 바꿔야 합니다.
@@shalessandro 맞는말씀이네요 다양한 방법있다면 좋을것같네요
@@김민석-s9l2d 자발적으로 가는 데가 없을 거에요 경쟁력만 떨어뜨리는 일이니까
후레쉬민 기자님이시다!!!!🎉🎉🎉
아이들이 없는데 업종 변경을 미리 했어야 했다...
투명하게 심사해서 자생이 가능한 대학만 남기고.
도태되는 대학들은 다 없애야 함.
전에 2년제 대학들도 죄다 4년제로 바뀌고 좁은 땅에 대학이 너무 많음.
게다가 학령인구 감소로 폐교는 더 가속화될 예정.
서울,지방도 쓸때없는 학교들이 많음. 교육은 학교도 피라미드 구조로 가야되는데 전문대까지 포함해서 대학교가 고등학교보다 더 많음
인구 감소와 저출산으로 인해 이미 다들 예측하고 있던일이 눈앞에 다가온 것임
애초에 왜 모든 사람이 통과의례처럼 대학을 가야하냐 이게 문제임. 오히려 부실대학 너무 많은듯.
더 줄여야함…유리나라 대학 쓸데없이 많았음…
교직원도 더 이상 안정적인 직업이 아님. 교수도 마찬가지....엄마 지인 분 충청도의 전문대 교수 임용되셨지만 주변 마이스터고 직접 방문다니시면서 학생 모집도 직접 하신다고 함...
건물을 지으면 용도가 끝났을때 원복하게 하는 법률이 필요하다.
해법찾지마!
기존에도 대학들이 너무 많았어
저출산으로 시작된 문제가 초고령사회를 야기하고 결국은 대학도 문닫게 만드는구나! 방법은 구조조정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곧 대한민국 온 천지에 벗꽃이 필텐데 씁쓸하네요😢
대한민국 초창기부터 존재했던 네임드 대학들은 없어지지 않고 계속 남아 있을거다. 90년대부터 난립한 여러 대학들이 지금 자연스레 없어지는 수순일 뿐.
아뇨 초창기부터 존재했던 지방의 네임드 대학들은 단순히 '비수도권에 있다'라는 이유로 쇠퇴하고 있습니다.
영남대(과거 대구대), 동아대, 조선대 등 모두 광복 직후 설립된 지역 명문대학들이었지만 현재는 매우 상황이 안 좋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사람이 없는데......답이 없지....자연스러운거지......
지방대가 몰락하는것이 당연한것임 인구가 줄어드는데~들어오는 신입생들이 없는것은 당연한것임 지방대가 살아남을려면 특화된과가 많이있어야하고 대규모기숙사운영해야지 살아남음
사실 간판만 대학인곳들은 정리하는게 맞다.
이나라는 학생수에비해 대학수가 너무나많다.
인구감소랑 같은 원리임. 너무 자연스럽고. 뭐가 이상한지 모르겠음. 인구감소나 대학폐교나 다 같은 원리임. 이상한거 없음. 그냥 자연스러운 섭리임.
한중대학교는 언제 촬영한 영상임? 눈이 와있는데...
이제 대한민국도 외국인들을 받아들여야한다. 독일은 학교 다니면 교실에서 외국인을 보기가 독일인보기보다 쉬움
저출산도 대책을 세워야 하지만 경쟁력있는 학과가 생겨나야 그 학과와 대학으로 몰리겠지요
출산율 줄어들고 빠르게 고령화 되가고있는데 그동안 당연하다고 느꼈던 인프라들도 출산율에 따라서 없애야함 안그러면 유지비용은 늘어나는데 세금은 줄어드니 개인이 부담해야할 세금만 늘어날뿐 지방대학들이 문제가 아니라 대중교통이 큰 문제가 되겠죠
우리나라는 대학이 너무 많다. 지방 각 대도시에 하나, 서울에 열개 이거먼 충분하다. 그리고 대입 입학 커트라인도 엄청나게 높여서 대학 입학률을 줄여야 한다.
해법이 어딨습니까 학생 없으면 학교 문닫는건 자연스럽고 좋은거지, 학생 없다고 저런학교 살려두는게 더 문제지
다수의 이익과 사회 전체의 이익이 다른데 어떻게 하겠어 미래 보다 지금이 더 중요하다고 하니깐
정부에서 폐교하고 폐 건물들은 부셔주고, 거기에 기업이나 좀 큰 부지들 들어갈수있게 좀 싸게 해주면 기업들 넣어주면 좋긴할듯....
폐교를 다른공간으로 쓸 아이디어가 마땅히 생각이 안나네요 ㅠ
인근 지자체 쇠퇴는 유감이지만 이건 사회문제가 아니고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자연스러운 절차,
정치와 경제는 하나!
1. 취업 사관 학교로 변해 버린 대학
2. 굳이 대학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세대
3. 값비싼 등록금
4. 교육보단 수입이 중요했던 대학
그 외에도 수많은 이유가 있죠
거기에 낮아지는 출산율로 인해 폐교는 예정되있던 문제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을 뿐
대학을 필수가 아닌 필요로 가는 사회흐름이 정착되어야 하고
등록금, 학비 등을 지원해줄 수 있는 보장이 되어야 정말 우수한 학교들만 남아 운영될 수 있는 거임
지자체 국회 시의원들은 관심없음..ㅋㅋㅋ
활용방안도 활용방안이지만 .폐교대학교에 유치권이라든지 돈 문제가 잇으면 그것부터 해결해야 하는데 ,사람,인구수 자체가 없는데 .누가 그큰돈을 들여서 유치권 해결하고 ,돈문제를 해결하고 ,망가진 학교를 수리하고 리모델링을 할까요 .리모델링비용도 어마어마한데 .특별한 아템 이 없으면 정말 힘들듯 ,애초에 지방권에 저렇게 대학교를 세운자체가 너무 무모한 도전이었죠 .대학교 세울 당시 인구수가 많았는데 지금은 그 인구가 노령층이 되어 노인인구수가 많아 지니 .요양원정도 생각해보면 될수도 건물자체는 노후가 된게 아니니 ,,,아니면 반도체산업기술교육 ? 흠 어렵네요.
1년에 50번씩 결석하고 100번지각하고 내신 올 9등급 맞고 수능 안봐도 입학하는 학교들입니다
개중에는 알파벳도 잘 모르고 대학가는 애들도 있어요
그런 아이들이 가는 대학이라는게 의미가 있나요
수도권 대학들도 못 버티는 경우가 허다한데 당연한 거 아닌가..
공기업 연수원 이나 기업유치가 방법이긴 한데 ᆢ
인구수감소 하면 따라서 모든게 감소하는게 이치 아그럼 애낳으면 교육무상 1억 지원해봐 학교 모잘라서 더지어야할걸
군부대들 쓰면 좋겠는데.. 근데 ㅠ 거기 들어갈 군인도 없으니
보통은 강제폐교 당하던데 자진폐교는 신선하네
청소년층들은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드는데 반해 대학은 그 동안 너무 많이 건립했다. 결국 폐교하는 학교 수가 더욱 가파르게 증가하겠지. 아직 시작도 안한듯
한중대학교는 그래도 강원도에서 이름도 있고 유명한 학교였는데..ㅠ 안타깝네요....ㅠ
한중대학교랑 서남대학교가 폐교된것도..... 이사장들인 (한중대학교:설립자[홍의표],서남대학교:설립자[이홍하])두 인간들의 본인 가족들과 함께 사익으로 온갖 횡령짓을 골라서 하였던 결과를 초래한 셈이죠 ㅎㅎㅎㅎㅎ
그냥 이름 없었어ㅋㅋ 유명하긴 무슨
그냥 지집대였는데
@@이름이-l9e사이다 ㅋㅋㅋㅋ 그래봤자 지잡
@@이름이-l9e무턱대고 지었으니 당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