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 구조도 굉장히 중요한거 같아요. 종교에 깨인 기독교인들도 절에 오면 마음이 편하다고 하더라구요. 요즘은 성당이 절터를 차지하고, 성당이 절의 한옥구조를 모방해서 짓더라구요. 절은 돈을 참 잘 운용하는 장점이 있어야해요. 중앙성당으로 돈을 다 모아서 각 지역 성당으로 다시 배분하는 구조이고... 하계1동성당, 하계3동 성당 등등 각 동마다 성당이 하나씩 지어져서 신도를 흡수하는듯요. 성당건축물 본래 스테인드 글라스 서양구조였는데.. 요 근래에는 전 세계적으로 전세계인이 한국사랑, 한류가 뜨니.... 성당이 스테인드 글라스 양식은 미루거나 버리고... 한국사찰 구조를 모방해서 건축물을 한옥화하는거 같아요. 한국의 절은 한국절만의 상징과도 같은 기와구조는 바뀌면 안될거 같아요. 원조는 불교인데.. 자꾸 성당이 장점을 모방하네요. 각 동마다 성당은 계속 지으며 성당 갯수를 스타벅스 체인점 식으로 늘리고요( 스타벅스 체인점식으로 똑같은 체계를 갯수를 늘려서 여러곳에 짓는거는 장점이고 불교도 배워야할 점이에요. 중구난방은 안통하죠. 그건 옛 어른들 시대이고... 요즘 젊은 사람들 흡수할수 있도록 현대불교도 바뀔건 바뀌어야한다고 봐요. 그래야 미래불교가 밝지요..) 건축물만 봐도 아! 절이다 싶게 유지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서울 한복판이어도요. 종로 조계사가 가장 서울에서 가장 모범적인 좋은 절 같아요. 국제포교처럼 외국인들이 조계사에 많이 오더라구요. 이렇게 불교와 인연이 닿는거지요. 외부에 의자도 있고 걸터앉을곳이 많아서... 조계사 넓디 넓은 앞마당에서 대웅전 바라보고 있으면 참 좋아요. 절은 사회적 거리두기해도 가능할 정도로 넓디 넓은 안마당과 아무튼 종로 조계사가 서울 절의 표준 모델이 되면 참 좋겠어요. 왜 성당이 불교를 모방하는데... 불교는 왜 성당의 좋은 시스템을 모방 안하는지도 이해가 안가요. 아미타불의 극락 정토는 모방으로 만든 최고의 것만 들여놓은 정토인데요. 젊은 불교인들, 젊은 개혁파 스님들이 불교의 굵은 틀은 유지하고 내부시스템은 융통성 있고 성당처럼 알뜰하고 체계적으로 돈관리해서 한국 불교가 국제포교사님들과 함께 전세계인에게 널리 널리 퍼져나가길 바랍니다. 교회에는 젊은 사람이 버글버글한게 당연한데... 절에는 젊은 사람오면 귀하다고 반기는 현재의 불교는 미래의 불교가 심히 걱정됩니다. 사람이 종교를 믿는건데... 불교인은 줄고, 무교인은 늘고, 기독교에 발들이는 현실이 ㅠㅠ 맞지도 않는글을 여기에 올려서 죄송하지만... 국제포교사님 글이 우연히 떠서 인연닿는 미래 불교를 바꿀 깨인 젊은 스님(참모격) , 정치승에 관심있는 깨인 리더격 젊은스님, 미래 불교를 밝힐 젊은, 어르신 불자들이 보셨으면 해서 죄송한마음 있지만 글 써봅니다. 늘 좋은 포교 법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은 불자로서 너그럽게 양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사찰 구조도 굉장히 중요한거 같아요. 종교에 깨인 기독교인들도 절에 오면 마음이 편하다고 하더라구요.
요즘은 성당이 절터를 차지하고, 성당이 절의 한옥구조를 모방해서 짓더라구요. 절은 돈을 참 잘 운용하는 장점이 있어야해요. 중앙성당으로 돈을 다 모아서 각 지역 성당으로 다시 배분하는 구조이고... 하계1동성당, 하계3동 성당 등등 각 동마다 성당이 하나씩 지어져서 신도를 흡수하는듯요.
성당건축물 본래 스테인드 글라스 서양구조였는데.. 요 근래에는 전 세계적으로 전세계인이 한국사랑, 한류가 뜨니....
성당이 스테인드 글라스 양식은 미루거나 버리고... 한국사찰 구조를 모방해서 건축물을 한옥화하는거 같아요.
한국의 절은 한국절만의 상징과도 같은 기와구조는 바뀌면 안될거 같아요. 원조는 불교인데.. 자꾸 성당이 장점을 모방하네요.
각 동마다 성당은 계속 지으며 성당 갯수를 스타벅스 체인점 식으로 늘리고요( 스타벅스 체인점식으로 똑같은 체계를 갯수를 늘려서 여러곳에 짓는거는 장점이고 불교도 배워야할 점이에요. 중구난방은 안통하죠. 그건 옛 어른들 시대이고... 요즘 젊은 사람들 흡수할수 있도록 현대불교도 바뀔건 바뀌어야한다고 봐요. 그래야 미래불교가 밝지요..)
건축물만 봐도 아! 절이다 싶게 유지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서울 한복판이어도요. 종로 조계사가 가장 서울에서 가장 모범적인 좋은 절 같아요. 국제포교처럼 외국인들이 조계사에 많이 오더라구요. 이렇게 불교와 인연이 닿는거지요. 외부에 의자도 있고 걸터앉을곳이 많아서... 조계사 넓디 넓은 앞마당에서 대웅전 바라보고 있으면 참 좋아요. 절은 사회적 거리두기해도 가능할 정도로 넓디 넓은 안마당과 아무튼 종로 조계사가 서울 절의 표준 모델이 되면 참 좋겠어요.
왜 성당이 불교를 모방하는데...
불교는 왜 성당의 좋은 시스템을 모방 안하는지도 이해가 안가요.
아미타불의 극락 정토는 모방으로 만든 최고의 것만 들여놓은 정토인데요. 젊은 불교인들, 젊은 개혁파 스님들이 불교의 굵은 틀은 유지하고 내부시스템은 융통성 있고 성당처럼 알뜰하고 체계적으로 돈관리해서 한국 불교가 국제포교사님들과 함께 전세계인에게 널리 널리 퍼져나가길 바랍니다.
교회에는 젊은 사람이 버글버글한게 당연한데...
절에는 젊은 사람오면 귀하다고 반기는 현재의 불교는 미래의 불교가 심히 걱정됩니다.
사람이 종교를 믿는건데... 불교인은 줄고, 무교인은 늘고, 기독교에 발들이는 현실이 ㅠㅠ
맞지도 않는글을 여기에 올려서 죄송하지만... 국제포교사님 글이 우연히 떠서 인연닿는 미래 불교를 바꿀 깨인 젊은 스님(참모격) , 정치승에 관심있는 깨인 리더격 젊은스님, 미래 불교를 밝힐 젊은, 어르신 불자들이 보셨으면 해서 죄송한마음 있지만 글 써봅니다.
늘 좋은 포교 법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은 불자로서 너그럽게 양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