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남매 15화에 드러난 인물들의 성향에 대한 Q& A - 연애남매 용우 초아 등 사례분석| 심리대화 L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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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чер 2024
- #연애남매 #연애남매용우 #연애남애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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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내 혈육이 제일 잘생겼다, 예쁘다? 연애남매즈의 선택은…🤔｜#아이컨택 #제작지원](/img/n.gif)
소장님 저도 소장님하고 같은생각이예요. 전날까지만해도 굿바이 인사는 언급도 없고 중립에 글쎄?? 이런말들로 돌려 말하더니 지원과의 대화 후 제작진이랑 초아한테 바로 굿바이인사였다니 ... 진짜 너무나 비겁한인간이라 생각되더라구요 초반 따뜻한이미지였던 연애남매를 완전 소름끼치고 기분 더럽게 기억되는 프로로 만든 용우.. 다신 이런 비겁하고 무례한 출연자는 안나왔음 좋겠어요 근데 이런인간은 더이상 없을듯 ㅋ 살아오면서 이런인간은 처음 봤네요
초아 트라우마 깊지 않길. 방송이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또 여럿 채널들 보며 극복 가능하겠죠? 현실에서 용우같은 사람 만나서 헤어지면 자기비하 심해지고 문제를 자기안에서 찾다가 돌아버릴듯.
@@roundtable-ts3wc 맞아요 상처 많이 안받았음 좋겠어요 방송 다 봤으니 괜찮을거 같기도 하구요 초아의 문제가 아닌 용우의 이상한??? 비겁한 성격 때문인걸 모두가 다 아는사실이니까요
방송에서 제작진이랑한 대화는 지원이랑 비데 이전에 나온 장면인데,,, 까더라도 정확히 보고 말합시당
24년 포브스 선정 비겁이 가장 잘 어울리는 남자.
😂😂😂
비겁이잘어울리는 여자 추가요
개웃곀ㅋㅋㅋㅋㅋㅋ공감이요
@@user-rb6kl7xy7c한남이 또..
재형에게 엄청난 열등감을 느끼는거 같이요 . 동시에 재형을 동경하는? 그러다보니 재형이 잘되어가는 지원에게 관심이가고 자기가 지원과 잘 되어서 그거라도 이기고싶은거 같아요. 하지만 존잘에 인성도 좋고 젊은 회계사 재형 승.
재형 매력덩어리지
그렇다고 시샘한다는 용우라고, 넘 가셨다 들
@@user-wg6rl2fg3g 시샘인지 동생때문인건지는 모르겠지만 재형에게 은근하게 무례한 언행들을 한것들은 사실
재형한테 금쪽이라고 내려치기 하는 언행들이 열등감의 근거임
무슨 열등감..?? 대체 어느부분에서 그렇지?? 용우는 항상 재형이 칭찬하고 다녔는데
@@user-sf5jp5jx4g 하..방송 제대로 안봄? 금쪽이 얘기나온거는 대단한 의미가 아니라 오은영박사 얘기가 우스갯소리로 나와가지고 그냥 한말이자늠ㅡㅡ
세승에게 미안하다는 얼마든지 직접 할수 있는건데 비데를 통해 했다는것이 분명히 재형을 알아보기 위한게 분명한 거죠.
용우가 세승에게 왜? 비데신청을? 하고 생각하면서 보는데 세승이가 어떻게 지내는지 하며 뒤이어 재형이는 어떻게 지내냐고 딱 물어보는 순간 아! 용우녀석이 재형이와 지원의 사이에서 이상한 낌새를 느낀것을 확실한지 알아보러 왔구나!하고 생각이 들어서 용우가 더 꼴보기가 싫어지더라구요.
저는 지원이를 택하기위한 합리적인 이유를 찾아서 포장하기 위해 세승을 껴서 택했다고 생각했어요 지원만 택했으면 뭐라 포장할 마땅한 이유가 없으니ㅠ
@@user-wr9kx4we7r 2가지 다 아닐까요 포장도 할겸 재형이에 대해 알아볼겸 ㅎㅎㅎ
미안하다고하면서 재형얘기만 물어봄
간잽이 떠볼려고 어휴
상대방감정을 저렇게 까지 모른다면 소시오패스 수준임
저는 소름이 돋더라구요. 저런 사람도 있구나ㅠㅠㅠ 정말 싫은 유형이예요.
지원이가 재형한테 말한 큰산을 넘어보자= 초아에게 보낸 용우의 문자 납작복숭아
초아한테 맘 떠난 모습 보일때도 썸타다 끝날수도 있지~ 싶었는데 본인 스스로 서사를 부여하면서 그전 초아와 함께했던 순간들을 마치 억지로 데이트 할수밖에 없었단 식으로 말하고 지원이랑은 운명이라고 프레임을 짜나가는걸 보니 넘 짜치고,,,
나도 저런 적이 언젠간 있었을거같아서 대리수치 느껴짐;;; 😅😅😅
대리수치 맞말 😂
그러니까요. 물론 본인이 알아채기도 전에 맘이 떠났다란 말을 하기 위해 관성이란 단어를 쓰면서 설명하긴했지만... 내 맘을 내가 늦게 알아챈거같아. 이렇게 담백하게 표현하는게 아니라 자꾸 수식어를 붙이고 화려하게 표현하니까 더 이상해보이고 정말 억지로 데이트했다로 들려버리니... 말을 잘 하는건 화려한 수식어가 아니라 그냥 담백한 표현인거 같아요
자의식 과잉 같아요.. 저도 그냥 때로는 솔직히 말하는 걸 배워야겠어요 배려라 생각한게 배려가 아니고
용우님 뒷부분으로 갈수록 그건 여유도 아니었어요
책임감이 기본적으로 많아서 그런 거라 이해 되는 부분도 있어요 그러나 착한 사람 처럼 너무 되지 않아도 됩니다 용우님,, 좀 더 자유로워지셔도 되어요
근데 뒷부분에서는 너무 자유로웠네요..
억지데이트.? 왜이렇게 꼬아듣지 아다르고 어다른건데 너무 프레임씌워서 억까하는거 아님? 왜 말을 있는그대로 못들어
@@Anqbwishssjx 용우말이 맞을수도 있지만 용우말은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st 화법이라 말에 신뢰가 전혀 안가서 그렇죠.
용우 화법은 내 마음이 너에게 있을지도 없을지도 이런식으로
애매하게 말하기 때문에
설사 그게 진실이라 하더라도
용우는 그 의미를 언제든 뒤집어서 다시 얘기하는 스타일 이니까
그 포인트를 가장 잘 살린게
납작복숭아 였죠 누가봐도
맘 없으면서 맘 줄듯 안줄듯
문자 날리고 담날 바로 굿바이 때려버리는. 그게 진실이라 하더라도 그 행동은 깃털수준의
가벼운 자기 합리화죠.
나도 누군가에게 그런 상처
한번쯤은 줬을수도 있기에 보면서 참 가볍다란 생각이 들었음
용우 보면서 너무 소름돋았어요 ..처음부터 끝에 소장님이 실망한 저 부분마저도 알던 친구와 너무 똑같아서요😮
근데 회피형이 저렇게 배려가 없나? 저러는 게 그냥 용우는 성격이 이상한 것 같은데
회피형 배려없어요. 본인밖에모름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성격이 이상함
전형적인 나르죠. 말투나 대화 내용이나 항상 자기를 포장하고 상대를 프레임 씌움.
솔직히 지원이는 짧은 시간이라 티가 안 나서 그렇지 결코 용우보다 덜하지 않음 어떻게 보면 용우가 살림 ㅋㅋ
잉?? 세승씨요??? 글쎄요 어떤 여자가 정섭이처럼 말하고 행동할때 안 불안해 할 수 있을까요?
심지어 최종선택 선택은 하더라도 그 이후는 현실이니 만남을 생각하지 않았다니... 생각이 거기까지였으니 세승이와 달리 그렇게 마음이 깊어 보이지 않았었구나 했어요 그 얘기 들으니 오히려 세승이가 역시 감이 좋구나에 도장이 찍혔죠
감정이입 하고 있던 여자들 다 거기서 파사삭ㅋ
불안 애착유형까지는 모르겠는데, 세승이도 특이점이 좀 있는듯. 나는 꼭 남이 먼저 좋아해야 그 감정을 기반으로 감정이 생긴다(사실과는 다른 말을 계속 강조) 라든지 정섭이가 헷갈리게 할 때마다 정떨어졌다면서도 그다음 팍 식는게 아닌 확 불타는 부분이라든가
@superiorpremium5191 상대가 행동을 헷갈리게 한게 더 큰 듯 함. 맨 첫 데이트부터 세승이 철현과 있었다고하니 정섭이 질투를 하는 등.. 근데 뭐야 알고보니 나한테만 그런말을 한게 아냐?? (심지어 세승한테 큰 마음이 있는 것도 아니면서 그렇게 한거였음. 알고보니 초아한테 마음있는 상황.)하는 상황을 늦게 알게되고 그게 자꾸 뒷통수를 맞았다는 생각이 들 수 밖에 ..
다시 불타는거 역시 정섭이 나 너뿐이야 라는 멘트들로 다시 기대를 하게 만들음. 근데 알고보니 또 만날 생각은 없고...
세승이 불안형 애착까진 아닌듯. 성향은 있을 수 있지만. 자기만큼 정섭이 좋아하지 않은데서 오는 온도차이. 후반부에는 정섭이도 할 만큼 했고. 걍 안 맞는걸로. 정섭인 머리로 세승인건 알고 노력했는데 마음으로 그렇게까지 안 끌렸던듯. 여자 진짜 좋아하면 윤재 재형처럼 밖에서 만나려하죠. 나이공개전 초아에게 한게 찐 사랑에 빠진 모습일듯. 그걸 세승이도 아는데 외면하다 최커선택때 터진듯. 정섭이 최커이후 생각없다는 그말이 실언이지만 진심일듯. 그 이후론 세승이 반응에 당황해 말바꾼 느낌. 근데 정섭이도 할만큼 했다 생각함. 걍 안맞는걸로.
동감이요. 세승은 정섭에게 꽂혔지만 정섭은 세승에게 안 꽂힌듯..정섭은 아직 이 사람, 저 사람 알아보고 탐색전이었었는데 세승이 저돌적으로 계속해서 밀고 들어오니 방송 후 만남은 부담스러울수도 있을 것 같아요. 다만 정섭이 모든 상황에서 확실히 알려줬으면 좋았겠지만 일종의 배려인건지 어쩐건지.
저도 세승이라면 정섭이 답답해 죽었을듯요.
지원이는 닭싸움 꼴지에게준 데이트권 쓸때만해도 재형한테 애교부리며 신청했는데 그다음 용우가 윤재방에서 재형 지원과 셋있을때 용우가 비슷한사람이라 맘이간다라고얘기했고 그날 지원이가 새벽까지 잠못잤을때 지원맘은 흔들렸다고봐요
비데때 작정하고 재형을 쫄보 뒷북치는사람이라 얼굴동태되서 얘기하더라구요
전 외모,직업,애교 화목한가정환경 여유로움 재형한테 견제상대가 되거같음 주변,친동생인 주연도관심이 없고 그냥올 재형에게만 집중 열등감 싱카폴에서 폭파
내가 볼때 용우랑 지원이는 심리검사 한번 받아봐야할듯
지원도 분석해 주세요
저는 용우보다 지원의 심리가 더 궁금해요
둘이 비슷..
@@user-pn3vj8sq6g 그러네요 알아볼것도 없겠네요.
용우의 허세는 어느정도 예상하고 보였는데
지원은 저렇게 무례하고
앞뒤없이 무너질지 몰랐어서ㅜ
그냥 아무도 못알아 듣는 용우 말을 지원만 알아듣고 빵터지거나 하는것만 봐도 알 수 있고 둘이 대화법이 비슷 함. 말에 기교가 많이 들어 있고 상대방에게 프레임 씌우는 대화법이 많으며 같은 말을 반복함
누구보다 남들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신경쓰면서 난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든지신경제일안써~
누구보다 솔직하지않았으면서 누구보다 솔직하게 임했다고 하는게 뜨악😦
용우는 이 상황이 자신의 이미지를 깍아먹는 것인지 아는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진심 모를거같아요 ㅋㅋㅋ
알거같아요 인스타 팔로워 막 빠지고 있데요 ㅋㅋㅋㅋㅋ
이런 내가 싫지않아
@@user-hj1wy2vj4x인스타로 물건 팔고 광고 받는게 꿈였는데 어떡해요. ㅎㅎ
칭찬이라고 생각할게~ ㅎㅎ
29:30 지원이가 제작진이랑 이야기할때였나? 지나가는 말로 "철현 골랐다" 라구 했어용ㅠ 이게 사실이면 재형 선택 안했음...
맞아요. 비데 용우+철현 고름. 이것마저도 용우랑 하는 짓이 똑같음 ㅠㅠ
간사와 비겁의 끝판왕🤣🤣 용우야 니 덕분에 인간의 추악함이 대해 거꾸로 많이 배웠다~고마워~이건 칭찬이다 ㅋㅋㅋㅋ
지원이 비데 용우철현 신청했어요. 용우 마지막이면 좋겠다했고 철현에겐 왜 no인지 이야기해주고 싶었다라고 했어요. 지원재형비데는 재형이 신청해서 된거같고요.
아마 재형이 자기선택 할거 아니까 그런 것 같아요. 그러니까 좋게도 나쁘게도 계산을 하는 스타일!
초아 용우 싱가폴 첫데이트때 용우 태도에 대해 얘기하실때, 제가 "용우가 지원이 좋아하는거 같다"고 챗 적었는데 일차원적인 얘기라고 하셨어요. 챗 분위기도 그건 아니라고 ㅋㅋ 용우는 초아가 연상녀, 가정환경에서 팍 식은거 같아요. 용우 파티영상 봤나요? 완전 깨요. 그냥 인스타 관종이에요.
미남대회도 그렇고 진정성이란 1도 찾아볼 수 없는 관종중에 관종 같아요 너무너무 싫어요
저도 용우가 지원과 데이트때부터 분명 호감 있는듯했는데 직진남 이미지였다가 메기등장하자마자 변심할 용기?가 없어서 이지경이된거 아닌지..암튼 용우는 비겁한편
저도염 싱가폴와서부터 용우가 계속 지원이 보고 있고 지원이랑 같이 있는걸 많이 봤는데 눈빛이도 빛나고
@@mu7079지원만 보고 있던게 아니고 재형이도 뚫어져라 자주 보고 있었죠. 너무 소오름... 재형이도 용우형이 자신을 계속 보고 있다고 불편함을 잠시 토로한적 있잖아요. 으....징그러워요.
@@stooii데이트 때는 호감 없어요 강원도때도 그렇고 첫 만남도 그렇고 겨쩍 자세에 아예 드러누움 동태임 굳이 말하자면 가족 소개 영상+노래 자랑 이후 공커 분위기 되면서 초아를 탈출하려고 지원쪽으로 기운 거지
진실게임할때 용우씨 표정을 보니 상황에 맞지 않게 웃을때가 많던데 아마 선천적으로 감정을 덜 느끼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아보여요. 다들 분위기 읽고 다운되어있는데 혼자 웃으면서 대답하는게 내가 이 상황에서 이렇게 하는게 맞겠지 하면서 학습하는 느낌이랄까요.
어떤 상황에서 타인의 표정을 보며 감정을 학습하며 자랐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비슷한 사람을 전에 본적있는데 좀 불쌍해요 네….
타인의 표정을 보고 학습해야 하는게 소시오패스 잖아요.ㅠㅠ 문명을 접하지 않은 오지 부족의 사람들과 말이 안통해도 소통이 되었다 해요. 그 실험에서 인종 . 언어. 문화. 교육의 배경이 다르고 심지어 없더라도 상대방의 기쁨. 슬픔. 불편함. 등등 같은 표정근육을 쓴다는건데... 용우 혼자 실실 웃으며 그쪽 가족 드립. 본인 목적 달성하면 마냥 기분 업되서 진짜 사회적 공감지수 되게 떨어진다고 느꼈어요.
@@user-neobelle 그러게요..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저도 심리상담에 관심이 많아서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요, 너무 애착으로만 해석하시는 것 같네요. 영상 후반에 초아는 혼란형이다가 회복했다고 하시는데.. 어린 시절 부모에게서부터, 그리고 살아가며 지인들로부터 오랜 시간 쌓아온 애착이 그렇게 실시간으로 바뀌는 걸까요??
그렇게 실시간으로 바뀔 거면 모든 사람들이 안정, 불안, 혼란형 애착인 부분들을 가지고 있겠죠.
세승이 불안형이라는 것도 동의하기가 힘드네요. 세승은 자존감이 높고 자신의 열정만큼 상대도 따라와 주길 바라는데 정섭은 그만한 열정이 없어서 실망하는 것 같은데요. 둘째라서 그리고 오빠가 아팠다고 해서 사랑이 부족했을 거라는 해석은 진실도 확인하지 않고 너무 단편적으로 해석하시는 것 같습니다. 애착이론이 재미있는 이론이긴 하지만 멀쩡한 많은 사람들을 불안정 애착으로 만들어버리시는 것 같아서 조금 씁쓸하네요.
세승은 불안형아닌 꼭 자기가원하는 대답이나와야하는 집요형 ㅋ
애착유형은 어린시절에 형성되지만 살아가면서 어떤 사람과 연애하고 유대관계를 만나느냐에 따라 달라질수 있다고 합니다 . 오히려 최근 심리학은 모든걸 어린 시절로 설명하는 방식을 벗어나 성인이 된 이후에도 여러가지 환경적 요인이나 노력에 의해 애착이나 성격을 바꿀 수 있다고 보고 있어요.
@@letmebe3322 당연히 달라질수 있죠. 그건 너무나 당연한 건데 제 말씀은 저렇게 실시간으로 달라질 수 있냐는 거죠. 실제로 영상에서도 용우와의 단편만을 보고 혼란형이라고 했다가,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보고 혼란형에서 돌아왔다고 하시죠. 장기적이고 여러 대인관계와의 종합적인 검토 없이 이 사람은 혼란형이다, 불안형이다라고 단정짓는 일은 무례한 행동입니다.
@@dainism121 처음부터 초아는 극복된 혼란형이었다고 그랬는데요.
용우가 딱부러지게 말하지 못하고 본인은 배려라고 한 것들이 다른 것엔 좋지만 연애에는 마이너스인 것 같아요
세승이 불안형은 전혀 아닌것같고 자존감 높은데 자존심도 세서 자기방어적인 면이 커서 그런 것 같아요 :)
⚡️지원이는 피해의식에 젖은 장녀 컴플렉스 가진 막내 느낌였고, 용우는 심각한 나르시시스트로 보입니다
윤재 지원 진짜 안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입약간 동출된 모양이 똑같음...~~ 정말 피는 대단해.......
용우가 급했던것 같아요
빨리 지원이에게 얘기해 주고 다른 사람들앞에 선포하고 싶어서
재형이한테 금쪽이라고 하는건 왜일까요... 그러지 말지...
자기 마음속 깊이 지원에 대한 호감이 있어서, 무의식중에 까내리는 것 같음. 하남자 그 자체.
지원이 어른스럽고 기대고싶은 남자를 원하는걸 알고 재형이를 금쪽이로 만든거죠 지가 금쪽이면서 ㅉ
라이벌이라 이미지 씌우고 내려치기 하는거죠. 저희 남편은 대번에 저열한 방법이라며 .. 금쪽이라는건 요새 대놓고 욕하는거 아니냐며.
노노 용우랑 철현 선택했어요 ㅎㅎ 직접 말함
지원의 심리는..복잡하고 어려워보이지만, 그냥 용우가 원픽이었고 재형이는 지원에게 너무 착하고 덜 매력적이어서 좀 만만한 남성이었던듯. 갑작스런 감정 변화에 재형에 대한 온갖 평가기준을 가져오고, 상대와 보낸 시간에 대한 예의나 사과 한마디 없던거 보면..
진짜 납작복숭아는 최악
지원은 용우,철현을 선택했어요 방송에서 나왔는데요
긍께 착한것도 악한것도 아닌 딱 중간거
세계 비겁남 대회 3위
용우같은 남자만나면 여자평생고생합니다.
지원은 비데에
용우 철현 선택요
웨이브에 속마음 인터뷰에서 지원이 철현했다고 말해요
재형은 선택안했어요
더이상 알아볼게 없었나봐요
맞아요~ 그렇기 때문에 진실게임에서 오늘 이후로 바뀌었다는건 거짓말.
비데 선택은 어제였으니.
지원이 비데에서 철현이 픽한 건 용우만 하고 싶었지만 나름 2명을 뽑아서 사람들 관심을 분산시키려한 거 같아요
용우 너무 쉴드 쳐주시네요..제가 보기엔 잘숨기고 잘 포장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거 같은데..머리 나쁜 ㅏ람이 포장할려니 불필요한 말과 행동이 많아지는듯
나이스하고 싶지만 결국 짜칠 수 밖에 없는 내면...
세승이가 정섭과의 비데 때 한번만 더 정섭의 뜻을 확실하게 물어보고서야 결정을 끝냈다면...하는 아쉬움은 있었어요. "그럼 너는 프로그램 끝나면 바로 사귀는건 아녀도 알아가는 것도 없이 그냥 그렇게 끝내고 연락 안하고 한다는거야?" 이런식으로.. 진짜 확실하게 ㅋ 소통의 오류가 있었을 수도 있으니...
용우형 농구때까지 ㅈ간지였음ㅋㅋㅋㅋㅋ
말 자주바뀌는 사람 피곤혀
용우 진짜 모든 연프 참가자들 중에 역대급 티저 사기 캐릭터다.... 훤칠하고 여유 있어보이는 용우 땜에 이 프로 봤었는데 회차가 거듭날수록 ....
소장님 두리안 차력쇼 만든 용우 😂😂😂
어릴때 용우의 환경이
이렇게
만든것 같아서 씁슬하네요
용우가 말하지 못한건 초아재형이 단단해보여서 포기였던것 같기도 해요 짧게 만나야한다고
완전 공감...용우는 미성숙......자기 과정.
용우가 관심을보이니 지원이 재형이에게 식은것도 맞을까요?
아이고 쌤 용우는 책임감과 현실 본능이 만들어낸 변종이죠 다름이죠
17:00 진짜 용우 말할때마다 깜짝깜짝 놀람. Eq가 낮다는 말이 진짜 이해됨 ..
소장님 진짜 연남 제대로안보시는것 같아요. 15회에서 지원이 철현 선택했다고 직접 인터뷰했습니다.
저 눈빛 정말 맘에 안들어
진짜 너무싫다 전남친이 했던 행동 계속보여서🙏
용우는 회피형에 자기 자신 한테 취해 있음 ㅋ
난 정섭이가 제일 이상했었는데 용우보고나니까 정섭은 그나마 정상같음
아, 재형이 틱틱댄다고 상처받는다는 식으로 말하던데 용우도 지원한테 장난 계속치고 본인도 틱틱대고 그게 진심이 아니라는거 알면서도 재형한테는 이해를 더 안해주고 자기 좋아하는거 티나니까 짜게 식어서 자기한테 맞추라는 느낌이었음
나르시스트 맞아요. 제가 부기장하고 만남을 가졌었는데 그 라이선스가 뭔지 본인에 대한 프라이드 및 자기애가 정말 심하더라고요. 제가 그 나르시스트 언변에 불편함을 느껴서 얘기하니 절대 인정하지 않고 메타인지력이 많이 부족하더라고요. 그래서 정리됐어요. 용우도 직장 구해야하는데 그러면 LCC 항공사 취업해야할꺼예요. 매달 천만원씩 벌면 저 나르시스는 더 강해질껍니다.
천만원이 뭐 대단한 월급이라고 ㅋㅋㅋㅋ
지원이 용우 철현선택함 웨이브판에 방송에선 인터뷰에 나옴. 재형 안 고름.
용우는 그냥 입벌구. 진짜 말만하면 거짓말이 자동으로 나옴
소장님 용우가 굿바이 인사같이 했다고 한 말은 지원이 만나기 전에 제작진과 한 말이예요. 확인해주시고 수정해주세요. 이미 맘 결정된거고 초아만나서 다시 말한거예요
웨이브 11분부터입니다.
그냥 보험 들어놓고 어장관리하다가 각나오니 굿바이 날린 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ㅎ 너무 빨리 넘어가면 말나올 거 같으니 부지런히 본인 fa시장 나왔다고 동네방네 소문내고 다니다가 ㅋㅋㅋ 참나
최대한 변화하고 있는 자신의 마음을 정리안된 상태에서 꺼내서 문제였지 비겁하다고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용우가 한번더 불러서 다시 좋게 마무리하려고 했는대 절대 안바뀌냐고 한번더 물어보니까 안바뀐다고 말하긴 미안하고 이정도면 웬만하면 이해할거라 생각했을거고,,, 복숭아로 또 집요하게 물어볼줄은 몰랐고.. 그래서 안되겠다 하며 굿바이라고 정확하게 말해주죠, 용우 욕하길래 얼마나 쓰레긴가 하며 이번에 봤는데 초아 또한 착하지만 일방적이고 고집도 있고,, 계속 질문하는 거,, 의도된 질문들,,마음확인본인이 원하는 방향이 있고 따라와줘야해서 불편하던데요
배려해주는 사람입장에선 피곤하죠
용우의 데이트 한방에 여자들 다들 흔들린거 보면 3주종안 봐왔던 용우는 퍽이나 괜찮은 사람이라고 판단했단거고 문제는 그남자가 내남자가 아니라는게 화가 나는거지. 회피형이 맞는지 안맞는진 몰라도 용우는 강인한 엄마의 사랑 등뿍 받고 자란 아들이고 그런엄마에게 힘이 되주고 싶어 어린동생도 잘키워준 든든한 아들임. 다소 주어없는 대화방식에 상대가 오해할수있었던건 안타깝지만 진실되지않게 한적은 없어보이던데.오히려 진실되게 하려고 한건데 우리가 초아와의 해피엔딩에 실망해서 그를 너무 색안경 끼고 보는건 아닌지..난 그리 생각해. 따듯하고 자상한 용우씨.응원해~ 어려운 가정에서 자라서 회피형이 됐다는둥. 우리의 선입견으로 단단하게 지킨 그들의 가정에 상처 안줬음 하네.
복숭아얘기 초아가 다음날 계속 물어봐서 한건데? ㅡㅡ 용우가 맘에 드는사람없이 시작했고 초아가 좋은사람이라 호감을 갖고 지내보려한건데 문자보낸거? 의무적인 시스템이고 그래봐야 2주임..것도 말이 2주지 형성되지도 않은 첫날부터 무조건 보냈어야했고. 아니 이런 열악한 상황에 너무 과하게 불륜취급 하는거아님?? 사람한테 맘주는게 쉬운것도 아니고 회피형 회피형하는데 그럼 다른사람들은 그상황에 얼마나 더 적나라하게 말할수 있는데?. 용우가 첨에 조심스러워서 좀장황하긴했지만 결국 확실하게 말했자나 그동안 마음의 확신을 준다고 야부리턴것도 아니고 몬짓을 한것도 아닌데 그짧은 시간에 혼란도 못가지나? 지원인 늦게 오기까지 했는데 좀 전체적인 이해관계를 중립박고 생각했으면 좋겠음 지나친 인신공격 그만하고
그건 아닌것 같은데 납작 복숭아는 마지막에 글세라고 얘기하고 맛있었다고하고 답을 말해 주던데 중립이며 초아를 배제하지않는다는건 초아가 상처받을까봐 배려한 얘기라 들리던데 다른 사람은 되고 너는 안돼 이게 더 큰 상처될까봐 근데 그게 더 기대감을 준다는 걸 거기까지는 앵각 못 한것 같아요
초아가 상처받을까바는 아닌거 같아요 지원이랑 대화후 지원이 마음을 듣고는 다음날 바로 굿바이 인사라잖아요 초아랑 제작진한테까지~ 지동생 상처받는것도 생각못하는 지밖에 모르는인간이 초아 생각을??
초아가 상처받을까봐 그랬다고 생각하는 건 용우를 이해하려는 의지에요 진짜 그런의도였다면 다른사람들한테 이제 중립으로 돌아왔다고 모두 모인자리에서 그딴얘길 안하죠😅
진실게임에서 말은 안하는데 하루이틀 사이에 노선 바뀌고 중립중립거리는데 듣던 사람들은 얼마나 어이없을지
진실게임 내내 나한테 맘떠났다고 확인사살 몇번을 당하는 초아는 어떨지 저같음 욕박고 나갈듯
제멋대로 행동하고 그행동에 누군가 의심을
품으면 이상한 은유로 논점흐리다가 꽤 괜찮은 핑계같은 이유(?)를 들먹이며 입으로만 웃으며 넘어가죠
머리굴리는게 얼굴에 보여 너무 보기 싫었어요 마지막화 분량 용우 찔끔 나머지 출연진들로 채웠음 하네요
전혀요...ㅋ 동네방네 자기 중립이다 fa시장에 나왔다 모아놓고 말하고 다니고 윤재 상처 받아서 혼자 술마시는데 들어가서 마음 헤집어 놓고 솔직히 좋으면 표시하면 되지 본인이 다른 사람들 눈에 어떻게 보일까가 중점이라 지독하게 본인 입장만 피력하고 다니던데요 ㅎ 다른 사람 감정 따위는 전혀 신경도 안쓰고 동생한테도 하는 행동보고 충격받았어요
그리고 초아가 지금 헷갈리게 하면 안되는거알지? 라고 다시 되물었는데 그럼~ 이랫어요 여지주는거 빼박임
나도 딱 이생각이었는데. 댓글들보고 놀람.. 돌려말하는 것도 딱 잘라 말하기 힘들어서 그런것 같고. 두번 말한것도 이중사살이나 초아가 급 이뻐보여서 그런게 아니라. 초아가 다른 사람한테 설렜다고 말하고 다니니 해명차 불러서 얘기한 느낌이었는데...예뻐 보였으면 납작복숭아를 이용해서 희망고문하는게 더 이득이죠...분석에 공감 가는 부분도 있지만 ...용우가 회피형 교본이 아니라 용우가 교본으로 맞춰지는 기분이랄까요...확실한건 댓글반응보면서 회피형들은 방송보고 흥분을 덜하는구나. 느낌...ㅎㅎ